상상인 철강/건설 김진범 – Telegram
상상인 철강/건설 김진범
1.73K subscribers
332 photos
4 videos
18 files
2.25K links
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자료 및 뉴스 공유
Download Telegram
https://www.mining.com/web/column-will-the-real-doctor-copper-please-step-forward/

- 구리는 LME·상하이에서 사상 최고지만, 중국·일본·유럽·미국 제조업 PMI는 다 위축 국면. 즉 닥터 코퍼가 경기 호황을 말해주지는 않음

- 미국은 관세 불확실성 때문에 전 세계 구리를 빨아들이는 중. CME 가격이 LME보다 프리미엄이라, 재고·수입이 폭증했고 미국 안에서는 공급 과잉 수준.

- 반대로 미국 외 지역은 물량이 빨려나가면서 프리미엄이 급등. Codelco가 유럽·중국 프리미엄을 기록적으로 올리고, 중국 보세창고 재고도 미국행 재수출.

- 동시에 중국이 제련소를 너무 많이 지으면서 광산 공급 제련 생산 능력 대비 부족한 구조. TC/RC는 마이너스, 서방 스멜터는 일부 폐쇄, 중국 CSPT는 10% 감산·‘악성 경쟁’ 자제 선언

- 다만 거래소 전체 재고는 70만 톤을 넘어서 절대량 부족은 아님. 문제는 미국 vs 기타 지역, 광산 vs 제련 사이에 가격 신호가 왜곡돼 있다는 사실
https://www.mining.com/web/congo-sets-new-export-conditions-to-keep-tight-grip-on-cobalt/

- 콩고 정부가 코발트 수출에 대해 쿼터제와 선납 로열티, 복잡한 인증 절차를 얹어서 통제를 한층 강화

- 수출업체는 배정된 쿼터 기준으로 로열티 10%를 48시간 안에 선납해야 하고, 각종 검사·계량·봉인 절차를 거쳐 AVQ 같은 컴플라이언스 증명서를 받아야만 선적과 통관이 가능해짐

- 규정을 어기면 라이선스 취소까지 가능해지며, 사실상 정부가 모든 선적을 촘촘히 쥐고 보는 구조가 된 셈. 4분기 쿼터는 1만8,125톤, 2026년부터는 연 9만6,600톤으로 설정됐고, CMOC와 글렌코어가 가장 큰 물량을 배정받았으며, 10%는 정부의 전략 비축분임

- 문제는 규정이 갑작스럽고 절차가 지나치게 복잡해 실제로는 수출사들이 룰 해석·준수에 막혀 선적을 못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것. 그 결과 2월에 파운드당 10달러까지 떨어졌던 코발트 가격이 연말에는 24달러 수준으로 튀어오를 만큼 공급·가격 변동성이 커짐
https://www.reuters.com/world/china/chinese-fighter-jets-directed-radar-japanese-aircraft-japan-says-2025-12-06/

- 일본 정부 발표에 따르면, 중국 J-15 전투기가 오키나와 인근 공역에서 일본 자위대 항공기에 사격용 레이더를 조사한 사건이 이틀 연속 발생함. 일본은 이를 “항공기 안전비행에 필요 범위를 넘는 위험한 행위”라고 규정하고 중국에 강하게 항의

- 고이즈미 방위상은 방일한 호주 국방장관과 회담하면서, 중국의 행동에 “단호하고 냉정하게 대응하겠다”고 언급. 호주 측도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일본과의 안보 협력을 재확인

- 반면 중국 해군 대변인은 일본 항공기가 미야코 해협 동쪽에서 이뤄진 중국 항모 ‘랴오닝’의 발함훈련을 반복적으로 방해했다고 반박. 일본의 주장은 허위이며 중국은 자국의 안전과 권익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