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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 철강/건설 김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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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자료 및 뉴스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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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el&Metal Daily: 4/16
[상상인증권 철강/비철금속 김진범

▶️해외
1. Canada to spare automakers, other sectors from some tariffs on US imports

https://buly.kr/9tAVjBY
- 캐나다 재무부, 특정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국내 자동차 제조업과 특정 분야 제조업에 대한 상계 관세 면제를 일부 허용할 계획. 캐나다는 철강 및 알루미늄, 자동차, 자동차 부품 관세 부과에 대응하여 미국에 수 차례 상계관세를 부과한 바 있음. 또한 제조, 가공, 식품 및 음료 포장에 사용되는 미국 수입품에 6개월간 관세 부과를 유예할 것이라 밝힘

2. Brazil auto market offers warning for US tariff policy

https://buly.kr/Gks3z4W
- 브라질 자동차 시장은 무역장벽이 세워진 10년 전부터 높은 비용, 뒤처진 기술로 인해 어려움을 겪음. 이는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자동차 산업 관세 부과에 대한 선례로 주목받고 있음. 2012년 브라질은 외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 30% 인상, 국산 자동차 관세 인하, 자동차 업계의 일자리 감축 동결 조치로 수입물량이 감소했으며, 2013년에 국내 생산량은 일시적으로 371만대로 최대치를 기록했음(전년 생산량은 255만대 기록/-20%). 다만 많은 업체들이 해외에서 공급망 효율성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음. 이는 인플레이션 심화 및 국내 수요 침체, 현지 공장의 원가 경쟁력 저하로 이어짐

3. China, Vietnam support multilateral trade regime amid U.S. tariff pressure
https://buly.kr/44xVMWr
- 중국과 베트남은 최근 하노이에서 열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 방문 기간동안 세계무역기구(WTO)를 중심으로 한 다자간 무역 체제를 지지한다는 공동 성명을 발표. 이번 방문은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145%의 관세를 부과하고, 베트남산 제품에도 7월부터 46%의 관세를 예고한 상황에서 이루어짐. 양국은 일방주의와 패권주의에 반대하며, 다자주의를 통해 국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 또한 핵심 광물 분야의 공동 연구 및 협력을 포함하여, 공급망 강화, 철도 개발 등 45건의 협력 협정을 체결

4. U.S.' inability to replace rare earths supply from China poses a threat to its defense, warns CSIS

https://buly.kr/2UigXFN
- 미국은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 조치로 인해 심각한 공급 부족에 직면해 있으며, 이를 단기간에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이 부족하다는 경고가 나왔음. 중국은 최근 사마륨, 가돌리늄, 터븀, 디스프로슘, 루테튬, 스칸듐, 이트륨 등 7종의 중(重) 희토류 원소에 대한 수출 통제를 시행. 현재 미국은 중 희토류의 약 99%를 중국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중국은 이러한 원소의 정제 및 자석 제조 공정을 사실상 독점 중. 미국 내 유일한 희토류 광산인 마운틴 패스(Mountain Pass) 역시 정제 공정은 중국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 전문가들은 미국이 자체적인 희토류 공급망을 구축하려면 최소 5~10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

5. Ball in China's court for trade talks, White House says
https://buly.kr/9iFkkkP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무역 협상에 열려 있지만, 협상의 시작은 중국 측이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힘. 백악관 대변인은 "공은 중국 측에 있다"며, 미국은 협상을 반드시 해야 할 필요는 없지만, 중국은 미국 소비자 시장에 접근하기 위해 협상이 필요하다고 강조. 현재 양국 모두 무역 전쟁에서 물러서지 않는 중

6. India to pursue trade liberalisation with US, official says
https://buly.kr/FAdFA57
- 인도는 미국과의 무역 자유화를 추진할 예정. 양국은 2025년 말까지 1단계 무역 협정을 체결하고 2030년까지 양국 간 무역 규모를 5,000억 달러로 확대할 계획. 인도는 미국산 수입품 230억 달러 규모의 절반 이상에 대해 관세를 인하할 의향을 밝혔으며, 이는 수년 만에 가장 큰 관세 인하 조치로 평가됨. 미국은 최근 인도 등 주요 교역국에 대한 관세 인상을 90일간 유예했음. 양국은 5월 중순에 대면 협상을 진행하며 무역 협정의 초기 단계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것

7. Chile, Canada and Peru push back against Trump's copper tariff probe
https://buly.kr/jZ6jEV
- 칠레, 캐나다, 페루 등 미국의 주요 구리 공급국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시한 구리 수입에 대한 관세 조사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명. 칠레는 세계 최대의 구리 생산국으로, 미국의 정제 구리 및 구리 합금 수입의 약 70%를 공급 중. 캐나다와 페루도 각각 17%와 7%를 공급하며, 세 국가는 모두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바 있음. 한편, 칠레의 국영 광산 기업인 코델코(Codelco)는 미국의 관세 위협에 대응하여 일부 구리 판매를 미국 시장으로 전환 중임

8. US oil production to peak by 2027 as shale boom fades, EIA forecasts
https://buly.kr/3j7zP9j
-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미국의 원유 생산량이 2027년에 일일 1,400만 배럴로 정점을 찍은 후 2030년까지 이 수준을 유지하다가 2050년까지 1,130만 배럴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 셰일 오일 생산은 2027년에 일일 1,000만 배럴로 최고치를 기록한 후, 2050년까지 933만 배럴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 이러한 감소는 셰일 자원의 고갈과 생산 비용 증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철강 및 장비에 대한 관세 정책으로 인한 비용 상승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9. China's Q1 key commodity imports were soft, outlook mixed
https://buly.kr/90aipg3
- 1분기 중국의 주요 원자재 수입이 전반적으로 부진했음. 이는 중국 경제의 성장 모멘텀 부족과 미국과의 무역 전쟁 심화 등 복합적인 요인에 기인 / 원유 수입) 1분기 동안 중국의 원유 수입은 1억 3,525만 톤(일일 평균 1,097만 배럴)으로 전년 대비 1.5% 감소. 1~2월에는 수입이 부진했으나, 3월에는 일일 평균 1,210만 배럴로 급증하여 2023년 8월 이후 최고치를. 이는 이란 및 러시아산 원유 추가 제재 이전 선제적 물량 확보 움직임 때문 / 철광석 수입) 1분기 철광석 수입은 전년 대비 감소. 중국의 철강 생산 감소와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한 수요 감소에 따른 결과 / 석탄 수입) 3월 석탄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6% 감소한 3,873만 톤을 기록. 국내 석탄 가격 하락과 높은 재고 수준, 수요 감소 영향 / 구리 수입) 1분기 구리 수입도 감소. 제업 활동 둔화와 미국의 관세 정책으로 인한 수요 감소에 따른 영향
💡 Steel&Metal Daily: 4/16
[상상인증권 철강/비철금속 김진범]

▶️국내
1. 정부, 곧 알래스카 현장 실사…LNG 주고 車 관세인하 받나
https://naver.me/Ixs2mME8

2. 한∙미 내주 관세 협상…"알래스카 투자 난제, 日 대응에 답 있다"
https://naver.me/GwpWZeU3

3. EU-美 첫 관세협상… 자동차 상호 무관세·中 철강 과잉 공급 논의
https://naver.me/x2jbBoSi

4. EU-美, 협상서 철강·車관세 논의…입장차 여전 '빈손' 종료
https://naver.me/GL8o4zqG

5. 주력사업 빼고 다 파는 현대제철…국내 철강산업 '지각변동' 부른다
https://naver.me/5LHyTr29

6. 현대제철, 파업 직장폐쇄 7개월 갈등 끝에 성과금 2700만원 합의
https://naver.me/IFgi48L0

7. 트럼프 '5대 우선협상국' 든 한국…관세협상 급물살타나
https://naver.me/GkRmWMWN

8. 트럼프 믿고 롱쳤나? 미국 하원의원, 관세 유예 발표 전 주식 대량 매수
https://naver.me/xJiboNjM

9. 유가 하락에 수입물가 2달째 하락…"美 관세 영향 불확실"
https://naver.me/xhzMRLoj
🇺🇸 "트럼프, 무역전쟁 재개? 中에 최대 245% 관세 부과"

- 75개국 이상이 무역협정 논의 위해 미국과 접촉

- 그로 인해 맞춤형 고관세 조치 보류, 단 중국은 예외

- 중국의 보복에 대응하기 위해 최대 245% 관세 부과

- 이에 대해 미국은 최대 245%에 달하는 수입 관세를 적용 예정

✍️ 실질적으로 미국-중국 간 무역전쟁 2라운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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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 철강/비철금속 김진범]
# 세아제강 1Q25 Preview: 유가는 불안, 미국향 수익성은 좋음

#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 215,000원 유지

1Q25 Preview: 내수 부진 심화 및 일부 물량 선적 지연
세아제강의 1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4,271억원(-6.3% YoY), 영업이익 310억원(-2.3% YoY) 기록하며, 기존 전망치(매출액 4,708억원, 영업이익 336억원)를 하회할 것으로 판단한다. 외형 축소의 가장 큰 원인은 국내 건설 및 플랜트 수요 부진에 따른 내수 판매량이 축소와 일부 수출물량의 선적 지연이다. 미국향 강관 수출 물량은 기존 쿼터 수준에서 유지되는 중이며, 현지 가격 상승분이 관세 부과 영향을 상쇄하는 만큼, 에너지 강관의 수익성은 여전히 견조한 것으로 확인된다. 다만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압박, 현지 OCTG업계의 반발을 고려하면, 국내 강관업계는 당분간 수출물량 확대에 신중한 태도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유가 하락은 OCTG 수요에 부담. 단기 불확실성 해소 시 BEP 확보 가능성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 발표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로 WTI 원유 선물가격은 배럴당 58~62달러 수준까지 하락했는데, 이는 지난 1분기 Dallas Fed에서 조사한 미국 현지 시추 BEP(평균 65달러)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유정 개발의 수익성 저하 우려로, 지난 주 미국 원유 리그 수는 전주 대비 9개 감소한 480개를 기록했다. 지속적인 유정 투자 확대를 위해서 개발업체들의 이익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1) 경기침체 우려 및 불확실성 해소, 2) 이란·베네수엘라 원유 제재 등이 향후 유가와 리그 수 향방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판단한다. 한편, Secondary tariff 적용 확대 및 개별 국가의 관세 협상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고려하면, 최근 경기침체에 대한 과도한 우려는 점차 해소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본다. 따라서 미국 OCTG 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 유지하며, 투자의견(BUY)과 목표주가(215,000원)를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한다.

*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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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아제강 1분기 프리뷰 자료와 같이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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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 철강/비철금속 김진범]
# 세아베스틸지주 1Q25 Preview: 개선의 폭은 제한, 신사업 기대는 지속

#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 26,000원 하향

1Q25 Preview: 방향성 전환 성공, 컨센서스 부합 예상
세아베스틸지주의 1Q25 실적은 매출액 8,696억원(-8.7% YoY, +4.8% QoQ), 영업이익 178억원(-16.5% YoY, +131.1% QoQ)을 기록하며 컨센서스(8,707억원, 영업이익 179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다. 전사 기준 1분기 판매량은 전반적으로 전분기 대비 뚜렷한 개선세를 시현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세아베스틸의 경우 스크랩 가격 약세에 따라 제품가격 인하되었으며, 스프레드는 전분 대비 축소된 것으로 추측된다. 세아창원특수강은 니켈 가격 상승세에 따른 STS선재 판가 인상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니켈, 수요와 공급에 대한 우려는 상존.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 존재
1분기 니켈 가격의 상승은 인도네시아 정부의 니켈 감산 계획, 中 델롱 그룹 파산에 따른 공급 우려에 기인한다. 다만 미국의 강경한 관세 정책으로 인한 경기 불확실성은 최근 산업 금속 전반의 우려 요인으로 작용했다. 향후 미-중 관세 협상 여부, 각 국가별 관세 협상 상황에 따라 니켈 가격의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연내 실적 회복 가능성은 제한. 신사업 모멘텀은 하반기부터 이어질 가능성
2025~2026년 연간 실적추정치를 하향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26,000원으로 조정한다. 트럼프發 관세 전쟁에 따른 국내 자동차 업계의 Offshoring, 국내 스크랩 가격 및 수요 등을 고려할 때 동사의 실적 회복 속도는 기대보다 완만할 것으로 판단한다. 그럼에도 사용후핵연료 건식 저장 CASK, 우주항공용 특수합금 사업 등 신사업의 장기 성장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본다. 특히 국내 한빛, 한울, 고리 원전의 사용후핵연료 추가 저장 용량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 및 입찰은 하반기부터 내년 사이에 진행될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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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el&Metal Daily: 4/17
[상상인증권 철강/비철금속 김진범]

▶️해외
1. Nissan aims to 'max out' U.S. production plant amid Trump's tariffs

https://buly.kr/5fCKYF2
- 닛산, 트럼프 행정부의 자동차에 대한 관세 부과에 대응하기 위해 테네시주 Smyrna의 미국 공장의 생산량을 극대화할 계획. 해당 공장의 생산능력은 3교대 기준 연간 64만톤이며, Nissan Rogure(미국 최다 판매 모델)을 포함한 4종을 생산 가능

2. Trump jumps in on tariff talks with Japanese officials

https://buly.kr/15Od3F8
- 일본과 미국 간의 무역 협상이 워싱턴에서 시작. 본은 미국이 부과한 25%의 자동차 관세와 24%의 수입품 관세 철회를 목표로 함. 일본은 이러한 관세 철회를 통해 미국 내 투자를 확대하고, 상호 윈윈(win-win) 관계를 구축하려는 입장

3. California sues Trump administration to block tariffs

https://buly.kr/FWSlUEh
- 캘리포니아 주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신규 관세 정책의 영향을 차단하기 위해 연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 관세는 국제 비상경제권법(IEEPA)을 근거로 시행되었지만, 캘리포니아 주는 해당 법이 대통령에게 의회의 승인 없이 광범위한 세금 조치를 취할 권한을 부여하지 않는다고 주장. 더 나아가 이러한 관세가 주의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언급. 이번 소송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대한 네 번째 법적 도전으로, 뉴욕, 플로리다, 몬태나에서도 유사한 소송이 제기된 바 있음

4. Ukraine, US make 'substantial progress' on minerals deal, Kyiv says
https://buly.kr/611qW84
- 미국은 러시아의 2022년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지원 규모를 기존의 3,000억 달러에서 약 1,000억 달러로 하향 조정. 이러한 조정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의 광물 자원 협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짐. 트럼프 행정부는 우크라이나의 국영 및 민간 광물 자원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을 공동 투자 기금에 기여하도록 요구하는 양자 협정을 제안. 다만 이 제안에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안보 보장은 포함되어 있지 않음

5. US issues new sanctions targeting Chinese importers of Iranian oil
https://buly.kr/2qYCra6
- 미국 재무부는 중국의 소규모 정유업체와 이란산 원유 운송에 관여한 선박 및 기업을 대상으로 새로운 제재를 발표. 제재 대상에는 중국의 독립 정유업체인 '티팟(Teapot)' 정유소가 포함되었으며, 이 업체는 10억 달러 이상의 이란산 원유를 구매한 것으로 알려짐. 중국은 미국의 일방적인 제재를 인정하지 않으며, 위안화 기반의 무역 시스템을 통해 이란과의 거래를 지속 중. 미국은 제재 회피를 방지하기 위해 이란산 원유의 추적 및 식별 지침을 강화하고 있음

6. China unexpectedly anoints new trade negotiator amid US tariff war
https://buly.kr/5UHZZqy
- 중국은 미국과의 관세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주요 무역 협상 대표를 교체. 신임 대표로는 리청강(李成钢) 전 세계무역기구(WTO) 주재 중국 대사가 임명되었으며, 그는 왕서우원(王受文) 전 부부장을 대체함. 이번 인사는 시진핑 주석이 동남아시아 순방 중에 발표되었으며, 중국이 미국의 고율 관세에 강경하게 대응하고 있는 시점에 이루어짐. 중국 지도부가 교착 상태에 빠진 미중 무역 협상을 타개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을 모색하고 있음을 시사

7. India eyes ending import tax on US ethane and LPG in trade talks, sources say
https://buly.kr/7x6BJKO
- 인도는 미국과의 무역 협상에서 미국산 에탄과 액화석유가스(LPG)에 대한 수입세를 철폐하는 방안을 검토 중. 현재 인도는 에탄, 프로판, 부탄 등 LPG 구성 요소에 대해 2.5%의 수입세를 부과하고 있음. 2023~2024년 인도는 주로 중동에서 1,850만 톤의 LPG를 수입했으며, 에탄의 일평균 수입량은 6만 5천 배럴에 달함. 그러나 증기 분해시설과 저장 탱크, 운송 선박 등 인프라 제약으로 인해 단기간 내에 미국산 에탄 수입을 크게 늘리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임. 반면, LPG는 인프라 제약이 적어 미국산 LPG 수입 확대가 더 현실적인 대안으로 여겨짐

8. Trump orders tariff probe on all US critical mineral imports
https://buly.kr/AlkJ0S3
- 도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핵심 광물 수입 의존도를 조사하기 위한 국가 안보 조사를 지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함. 이번 조사의 주요 대상은 코발트, 니켈, 우라늄, 희토류 등 미국 경제와 국방에 필수적인 광물임. 중국은 미국이 지정한 50개 핵심 광물 중 30개의 주요 생산국으로, 최근 희토류 수출을 제한하여 미국의 공급망 취약성에 대한 우려를 증대시킨 바 있음. 업계 전문가들은 국내 인프라 개발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광범위한 관세 부과가 미국의 필수 광물 접근성을 더욱 제한할 수 있다고 경고. 참고로 금번 조사는 트럼프 행정부가 이전에 추진한 미국 내 광산 개발 촉진 및 연방 토지의 광물 가공 적합성 평가 등의 조치와 연계됨
💡 Steel&Metal Daily: 4/17
[상상인증권 철강/비철금속 김진범]

▶️국내
1. 中 "미국의 존중과 일관성…핵심담당자 있으면 무역협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20258

2. 백악관 “중국 관세율 최대 245%”... 中 “싸움 두렵지 않다”
https://naver.me/513zAclJ

3. [속보] 트럼프, 美日 관세 협상에 “큰 진전”
https://naver.me/FvES3zvo

4. 국제 금 현물가격, 관세전쟁 속 사상 최고치
https://naver.me/GEXgeV7k

5. EU, 철강·타이어 '재활용 비율' 규제 예고…韓수출품도 영향
https://naver.me/GhbxnEZ7

6. 현대제철, 국내 철강사 최초 원자력소재 품질인증
https://naver.me/GPdKNgPC

7. 수소사업 한발짝 물러난 포스코…'패스트 팔로워' 전략 변경
https://naver.me/FMc0paMC

8. 美 관세 불확실성에…구리·백금·니켈 '요동'
https://naver.me/5fIGwoTo
https://www.steel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1019
- 인도네시아 정부 니켈 제품에 대한 로열티 체계 개편
- 기존 고정 세율 폐치, 벤치마크 가격(HMA, Harga Mineral Acuan)에 따라 로열티가 달라지는 누진형 과세 체계 도입
- 적용대상은 채광 허가를 보유한 광산 운영자로 한정
- 제품별로는 인상된 로열티율 적용
( FENI: 2% -> 4~6%, NPI: 5% -> 5~7%, Nickel Matte 2% -> 3.5~5.5%로 상향. 정련 니켈에도 2% 로열티 적용 확대 )
- 중국 고로 및 전기로 수익성은 금주 음(-) 전환했음
- 최근 중국 열연 선물가격은 톤당 3,205위안을 기록하며 연초(3,424위안/톤) 대비 감소 추세
- 전주 기준 중국의 일평균 조강생산량은 279만톤으로 전주(270만톤), 연초(262만톤)보다 증가했음
- 전주 기준 중국의 고로와 전기로 가동률은 각각 90%, 64% 수준 전년 동기 대비 높은 수준 유지 중(각각 84%, 59% 수준이었음)
- 현지 철강 제품 재고가 전년 동기 대비 10~30%(제품별) 감소해있음을 고려하면, restocking 수요에 따른 가동률 증가에 따른 결과로 추측
- 중국의 제강사 수익성 비율은 전주 기준 55.4% 수준으로, 지난 12월 초 44%를 기점으로 지속 상승

* 중국 현지 제강사의 흑자 비율은 높아졌지만, 수익성 자체는 연초 대비 악화된 것으로 추측
* 데이터 상 중국 제강사들의 감산 움직임은 아직 나타나지 않음
[원자재]
高 리스크 국면, 금 만한 자산이 없다
최예찬 원자재/FX 02-3779-3519

- 금 가격, 관세 혼란 속에서도 최고치 경신 랠리
- 미 국채 보유량을 줄여가는 중국, 어떤 시나리오에서도 긍정적인 금
- 금은 시장을 지배 중인 거의 모든 리스크를 헤지 가능
- ① 정책 불확실성, ②경기 침체, ③인플레이션, ④스태그플레이션, ⑤미 달러화 약세 5가지 국면에서 모두 주식과 채권 수익률 상회
- 다만, 최근 금 가격 급등한 만큼 기술적 조정 가능성은 상존
- 매크로 환경 변화가 아닌, 단기적인 가격 조정은 금의 강한 리스크 헤지 능력을 고려할 때 오히려 비중 확대를 위한 매수 기회
- 금 가격의 하단은 인민은행의 최근(’24.11~) 금 매수 구간에서의 평균 단가인 2,750달러/t.oz 판단.
- ‘25년 3월 평균 $3,000/t.oz의 가격에서도 인민은행이 금 매수를 2.8톤가량 지속했던 점을 고려, 온스당 3,000달러 하회하는 구간에서 분할 매수 전략 유효
- 올해 금 가격은 4분기 3,550달러/t.oz로 제시, 침체 및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현실화될 시 추가 상승도 가능

* 원문 보고서 링크:
https://buly.kr/1GJOA6X

* 상상인증권 리서치센터:
https://news.1rj.ru/str/ssi_research


*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2
🇺🇸 트럼프가 관세를 핑계로 시장을 뒤흔드는 이유

개인적으로 트럼프가 지속적으로 관세 얘기를 꺼내는 것은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다 고 생각합니다

1. 미중 패권 경쟁에서 우위 차지
2. 미국 자산의 건강한(?) 디레버리징


1. 미중 패권 경쟁에서 우위 차지

트럼프는 사실 처음부터 중국 제외한 나라들에게 관세를 부과할 생각이 없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트럼프의 전략은 단순히 관세 자체가 아니라, 치고 올라오는 중국을 견제하고, 동맹국 및 주변국들이 미국과 중국 중에서 미국을 선택하도록 강요하는 것입니다.

트럼프는 관세로 딜을 치며 중국을 고립시키고, 글로벌 공급망에서 중국의 우위를 낮추는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결국 수십 개국이 미국과 협상에 나섰고, 중국은 미국에 관세로 맞섰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결국 많은 나라들이 중국보다는 미국편에 설 것이라고 봅니다.

1) 미국은 세계 최대 소비시장

많은 나라들은 미국에 수출을 의존함. 미국이 수입을 줄이면, 다른 나라들은 대체 수요처를 찾기 어려움.

2) 중국은 결국 자급자족하고, 수출을 많이하지 수입을 많이 하는 나라는 아님

중국은 2018년 무역전쟁 이후 내수중심, 자급자족, 수입 대체를 강화함. 실제로 최근 10년간 중국 GDP 100달러 증가당 수입 증가액이 21.5 달러에서 12.5 달러로 감소함. 중국의 수입은 러시아, 베트남, 브라질 등 소수 국가에 집중되어 있음.

중국은 필요하면 외산을 언제나 대체하는 나라임. 예를 들면 한국의 배터리 산업이나 디스플레이 산업을 보면 알 수 있음. 중국은 시장 개방을 약속했다가도 언제든 규제 강화, 자국 우선 정책, 수입 제한 등으로 입장을 바꾼 전례가 많음.

결국, 미국이 같은 편에 설 것을 요구하면, 많은 나라들은 미국을 선택할 것입니다.

2. 미국 자산의 건강한(?) 디레버리징

불과 1-2주 전 대규모 관세 발표 이후, 레버리지가 극대화된 미국 자산 시장에 연쇄적 마진콜과 매도 압력이 발생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전방위적인 시장 급락이 발생하였고 변동성이 심해졌습니다.

저는 트럼프가 의도적으로 자산시장의 거품을 꺼뜨리기 위해 시장에 말로 변동성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 가계 총자산 / GDP 는 5.7배로 장기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고, 미국 총 부채는 미국 GDP의 3배 이상으로 과도한 레버리지를 낀 상태입니다.

또한 모두가 미국 자산 상승에 베팅하며 엔 캐리 트레이드 등의 레버리지를 활용해 미국 자산을 매입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한국인들의 미국 주식 매수세도 비슷하다고 볼 수 있죠. 외국인이 보유하고 있는 미국 금융자산은 57조 달러에 육박합니다.

저는 트럼프가 관세 등 충격을 통해 기관 투자자 등의 레버리지 자금의 이탈과 자산시장 조정을 유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트럼프는 본인 임기 내에 외부적 요인으로 2008년 금융 위기,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등이 오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미연에 스스로 거품을 끄려는 것입니다.



트럼프 내각의 특징은 비즈니스 맨 과 펀드 매니저 등으로 구성되어 모든 무역, 외교, 경제 정책을 비즈니스 협상 관점에서 접근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모두가 미친놈이라고 욕할 수는 있지만 트럼프의 행보를 지속적으로 지켜봐야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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