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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 철강/건설 김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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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자료 및 뉴스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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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 철강/건설 김진범]
💡철강산업 코멘트: 美, 철강‧알루미늄 제품 관세 인상


▶️ 트럼프 행정부, 철강‧알루미늄 제품 관세 25% -> 50% 인상할 계획
- 지난 30일, 트럼프 대통령은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관세를 기존 25%에서 50%로 인상한다고 발표. 스테인리스 싱크대, 가스레인지, 철제 경첩 등 다양한 철강 파생 제품도 관세부과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며, 현지시간 6월 4일부터 시행될 계획

▶️ 美 관세 효과 ON: 현지 철강업계의 가동률은 상승, 수입물량은 감소세
- 미국의 관세 부과에 따른 산업보호 효과는 이미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됨. 철강제품에 대한 25% 관세 시행이 본격화된 3월 12일 이후 미국 철강업계의 가동률은 73.7%에서 77.6%로 상승함
- 미국의 철강제품 수입물량은 1월 기준 279만톤(+20.5%) 기록 이후 감소세 지속되는 중. 이는 관세의 직접적인 효과와, 향후 정부 간 협상을 염두에 둔 상대국의 전략적 수출 통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판단됨. 국내 대미 철강 수출물량 역시 연초 이후 기존 쿼터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음
- 해외 기업의 현지 투자 계획 발표 역시 이어졌음. 대표적으로 (1) 현대제철은 미국 루이지애나주 Ascension Parish에 58억달러(8.5조원) 규모의 직접환원철(DRI) 기반의 전기로 일관제철소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음. (2) Nippon Steel은 170억달러를 US Steel 인수 및 설비 투자에 투입할 계획. 안보 및 공급망에 대한 우려는 황금 주(Golden Share) 부여 등과 같이 실질적인 통제권을 미국에 남겨두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 금번 관세 인상(x2)에는 한국 철강업계 일부 타격 불가피할 전망
- 한국 철강업계 입장에서 관건은 추가적인 관세의 현지 가격 전가 여부임. 지난 2~3월 미국 열연(+46.6%) 및 OCTG(+33.3%) 가격은 연초대비 급등하여 관세 불확실성을 반영한 바 있음. 다만 금번 관세인상 영향에 따른 한국 철강업계의 타격은 불가피할 전망. 국가별 상호관세 발표 후 경기침체 우려 본격화, 미‧중 통상 갈등 심화 우려로 4월 현지 핵심 자본재(국방, 항공 제외) 신규주문은 음(-) 전환하였으며, ISM 제조업 PMI 역시 지속 악화 중. 현지 제품가격은 4월 이후 소폭 하락세를 보이는 중.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을 고려하면 추가적인 관세 인상분에 대한 가격 전가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아 보임. 대형 철강업종 대비 미국향 수출 비중 높은 중소형 업체들의 피해가 클 것으로 보임. 물론 미국 내 수입 의존도 높은 OCTG 등 일부 품목은 추가적인 가격 상승의 여지가 존재한다고 판단함

*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 리포트 주소: https://buly.kr/9BVkhwf 👈
💡 지난 주 철강 및 비철 특이사항
▶️ (주가) 지난 주 국내 철강업종의 주가는 강한 상승세 시현함. 이에 대한 주된 원인은 크게 3가지. (1) 전반적으로 하반기 중국 철강업계의 감산 기대감 속에서 (2) 최근 건설업종의 주가 강세 및 서울,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 영향, (3) 차기 정부의 추경 및 SOC 투자 확대 기대 등이 복합적으로 반영되었다고 판단
- 동국제강의 인천 철근공장 가동중단 소식 영향으로 국내 철근업체(현대제철, 동국제강, 대한제강, 한국철강) 주가 강세 시현
- 원전 및 SMR 테마 영향으로 세아베스틸지주의 주간 수익률은 21.1% 기록.
- 강관업체의 주가 강세는 알레스카 LNG 프로젝트 테마 영향. 산업통상자원부는 5월 29일, 이호현 에너지정책관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이 6월 초 알래스카에서 열리는 'Alaska Sustainable Energy Conference'에 참석한다고 발표한 바 있음

▶️ (철강제품) 동국제강 인천 철근공장 가동중단 소식에도 불구 철근가격 톤당 72.5만원(-1.4%) 기록. 전방 수요 부진 지속되는 가운데, 공급 영향이 아직 철근 시장에 본격적으로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 존재. 한편으로 철스크랩 가격은 재고 감소 영향으로 상승세 지속 중

▶️ (비철금속)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우려 심화되며 비철금속 가격은 전반적으로 약세 시현
▶️ (미국 OCTG 업황) WTI 원유 선물가격은 배럴당 60.8달러(-1.2%)로 전주 대비 하락. 원유 리그 수 역시 461개로 전주 대비 4개 감소. 현지 OCTG Spot FOB는 전주와 동일하게 Short ton당 2,137.5달러 기록
💡 Steel&Metal Daily: 6/2
[상상인증권 철강/건설 김진범]

▶️ 해외
1. Trump says he plans to double steel, aluminum tariffs to 50%
https://buly.kr/Cp68e9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인근에서 열린 유세에서 수입 철강 및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를 기존 25%에서 50%로 두 배 인상하겠다고 발표. 6월 4일부터 시행될 예정. 일본의 닛폰제철이 미국 철강회사인 U.S. Steel을 149억 달러에 인수하려는 계획과 관련하여,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내 철강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맥락에서 이루어짐. 관세 인상 소식에 따라 미국 철강 제조업체인 클리블랜드-클리프스(Cleveland-Cliffs)의 주가는 장 마감 후 26% 급등

2. Trump hails Nippon Steel as 'great partner' as deal awaits approval
https://buly.kr/3u30jsb
- 트럼프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인근 U.S. Steel 공장에서 유세를 열고, 일본 닛폰제철(Nippon Steel)의 U.S. Steel 인수에 대해 “파트너십”이라 표현하며 강하게 지지. 그는 미국 정부가 이 거래에서 ‘골든 셰어(Golden Share)’를 통해 경영권에 실질적 거부권을 갖게 될 것이라 밝힘. CEO와 이사진도 미국인이며 본사는 그대로 미국에 남을 것이라고 강조

3. Lutnick downplays impact of tariff court ruling on US, EU talks
https://buly.kr/1c9AfT3
- 미국 상무장관 하워드 루트닉은 최근 미국 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광범위한 수입 관세 부과를 권한 남용으로 판단한 판결이 유럽연합(EU)과의 무역 협상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앞서 미국 무역 법원은 대통령이 의회 승인 없이 광범위한 관세를 부과한 것은 권한을 넘어선 것이라며 대부분의 관세를 차단했으나, 연방 항소법원이 하루 만에 해당 판결을 일시 중단시켜 관세를 유지시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철강 및 알루미늄 추가 관세에 대해 보복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음

4. Trump, Xi likely to speak soon on minerals trade dispute, aides say
https://buly.kr/2UixZcw
-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조만간 통화할 예정이라고 밝힘. 베센트 장관은 CBS ‘Face the Nation’ 인터뷰에서 중국이 인도와 유럽 등 글로벌 산업 공급망에 필수적인 제품들을 의도적으로 제한하고 있다고 비판. 그는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직접 대화를 통해 이러한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

5. OPEC+ oil producers stick to their guns with another big hike for July
https://buly.kr/1xygdiZ
- OPEC+는 2025년 5월 31일 회의에서 7월 원유 생산량을 하루 41만 1천 배럴 증산하기로 결정. 이는 4월부터 시작된 자발적 감산 220만 배럴의 단계적 해제의 일환으로, 3개월 연속 같은 규모의 증산.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은 시장 점유율 회복과 이라크, 카자흐스탄 등 할당량을 초과 생산하는 회원국에 대한 제재를 목표. 이번 증산으로 인해 유가가 최대 10% 하락할 수 있으며, 이는 이미 높은 운영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 셰일 업계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것으로 예상. 리비아와 캐나다의 공급 차질 및 이란 관련 지정학적 위험 등으로 인해 즉각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

6. Panama okays maintenance plan at First Quantum copper mine that was closed after protests
https://buly.kr/881CyLz
- 파나마 정부는 캐나다 광산업체 퍼스트 퀀텀(First Quantum Minerals)의 코브레 파나마(Cobre Panamá) 구리 광산에 대한 유지관리 및 환경 안전 계획을 승인. 그러나 이는 광산의 재가동이 아닌 환경 보호를 위한 조치로, 2023년 대규모 환경 시위와 파나마 대법원의 계약 위헌 판결로 인해 광산이 폐쇄된 이후의 상황을 관리하기 위한 것. 퍼스트 퀀텀은 광산에 보관 중인 약 121,000톤의 구리 정광을 수출하여 유지관리 비용을 충당할 계획이며, 이 과정은 환경 조치를 포함하여 3~6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 퍼스트 퀀텀은 2025년 3월, 파나마 정부와의 협상을 재개하기 위해 중재 절차를 중단. 코브레 파나마 광산은 전 세계 구리 생산량의 약 1%를 차지하며, 파나마 GDP의 약 5%를 기여하는 중요한 자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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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el&Metal Daily: 6/2
[상상인증권 철강/건설 김진범]

▶️ 철강/비철
1. 트럼프, 다시 관세폭주…"철강·알루미늄 25%→50%"

https://buly.kr/EI3jJNC

2. 5월 대미수출…자동차 -32% 철강도 -21%

https://buly.kr/74Wf5vY

3. EU는 즉각 보복예고…현대제철·포스코 美 공장 속도낼듯

https://buly.kr/5q7MEDg

4. "고급 철강수출 기회" 포스코, 알래스카 LNG사업 참여 저울질

https://buly.kr/EzilEe1

5. 中특수강도 반덤핑 제소…韓철강 생존 몸부림

https://buly.kr/2Uixakj

6. 중일 탄소강 열연 AD 예비조사… 이르면 7월말 발표

https://buly.kr/74Wf5ik
-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중국 및 일본산 탄소강 열연 제품에 대한 반덤핑 조사와 관련해 5월 29일 세종시 산업부 청사에서 이해당사자 회의를 개최. 이번 조사는 현대제철이 작년 12월 반덤핑 제소장을 제출하며 시작되었고, 3월부터 본격적인 국내 산업 피해 조사가 진행 중. 예비판정 발표는 7월 24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일정에 따라 연장 가능성도 있으나 현재로서는 7월 말 발표될 가능성이 높음. 예비판정 이후에는 공청회 및 본조사 등이 이어질 예정으로, 특히 공청회 이후 본격적인 부과 여부가 주요 쟁점이 될 전망

7. Antofagasta사, 마이너스 동 정·제련 수수료 제시

- 메이저 광산업체 Antofagasta사가 중국 정·제련업계와의 협상에서 2025년 동 정·제련 수수료(TC/RC)를 마이너스로 제시했다는 소식이 보도됨. 일반적으로 정광 공급부족 시, 정광 공급업체의 교섭 능력은 강해져 TC/RC가 하락하는데, 금번 마이너스 제안은 세계 동 정광 공급이 부족하다는 신호로 해석됨. 칠레, 페루 등 주요 동 생산국의 공급량은 광석 품위 저하, 광산 노후화 등으로 감소하고 있는 반면, 정제련 생산능력이 중국 주도로 크게 확대됨에 따라 수급불균형이 초래되었으며, 정·제련업계가 정광확보를 위해 수수료를 지불하는 역전 현상이 발생

8. Cochilco, 공급차질 및 무역 긴장 완화에 2025년 동 가격 전망 상향 조정

- 칠레 동 위원회(Cochilco)가 공급차질 및 무역 긴장이 완화됨에 따라 2025년 동 가격 전망을 U$4.25/lb에서 U$4.30/lb로 상향 조정함. Freeport-McMoRan, Glencore, Anglo American 등 메이저 동 광산업체의 감산과 함께 칠레의 연간 동 생산 증가율도 3%에 그쳐 세계 동 공급 증가율이 1.3%에 그칠 것으로 분석되는데, 연간 동 수요는 2.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단기 동 수요 변동성은 존재하나, 급광 품위 저하 및 공급 차질 지속으로 중장기 동 시황 강세가 전망됨

▶️ 건설
1. 건설사 법정관리行…악성 미분양·자금난 '7월 위기설'

https://buly.kr/HSXMy6T

2. 올해 건설경기 환란 후 최악…"과거 과잉투자 탓"

https://buly.kr/BeKMbBV

3.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HDC현산 영업 계속…법원서 집행정지

https://buly.kr/C09sYon

4. "평지에 한강뷰"…1조7000억 한남5구역 '아크로' 간판 단다

https://buly.kr/EdtFH3l

5. “어제보다 가격이 또 올랐다”…자고 일어나면 신고가 나오는 목동 재건축 단지

https://buly.kr/AF0Ik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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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el&Metal Daily: 6/4
[상상인증권 철강/건설 김진범]

▶️ 해외
1. Global alarms rise as China's critical mineral export ban takes hold

https://buly.kr/A45YTgG
- 4월부터 중국이 희토류 합금, 혼합물, 자석 등 핵심 광물 제품의 수출을 전면 중단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공급망 불안이 급격히 확산 중. 자동차, 항공우주, 반도체, 방산 등 전략 산업에 필수적인 희토류 공급이 차단되자 독일, 인도, 일본 등 주요국 제조업체들은 생산 차질과 조업 중단 가능성을 경고.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산 제품에 대해 고율 관세를 부과한 가운데, 중국은 미국 국방업체 등 특정 기업에 대한 공급을 영구적으로 제한하는 새로운 규제체계를 준비. 일본, 인도, 유럽연합 국가들은 외교 채널을 통해 중국과의 긴급 협상을 요청하고 있음

2. Satellite imagery shows Ukraine attack destroyed and damaged Russian bombers

https://buly.kr/8TqjeOD
- 6월 1일, 우크라이나는 '거미줄 작전(Operation Spider's Web)'이라는 이름으로 러시아 본토 깊숙이 위치한 전략 공군기지를 대상으로 대규모 드론 공격을 감행. 이 작전은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이 주도했으며, 총 117대의 드론을 사용하여 최소 4개의 러시아 공군기지를 타격. 공격 대상에는 시베리아 이르쿠츠크 지역의 벨라야 공군기지와 북극권 무르만스크 지역의 올레냐 공군기지가 포함. 위성 이미지와 드론 영상을 통해 다수의 전략 폭격기가 파괴되거나 심각한 손상을 입은 것이 확인. 우크라이나 측은 이번 작전으로 총 41대의 러시아 군용기가 파괴되거나 손상되었으며, 이는 러시아 전략 폭격기 전력의 약 34%에 해당한다고 주장. 피해 규모는 약 70억 달러로 추산. 러시아 국방부는 무르만스크와 이르쿠츠크 지역의 공군기지에서 여러 항공기가 화재로 손상되었음을 인정

3. Gold falls from near four-week peak on firm dollar, traders eye Trump-Xi call

https://buly.kr/Cp7Y9I
- 금 가격은 4주 만의 최고치 근처에서 하락세로 전환함. 이는 미국 달러의 반등과 미중 간 무역 긴장 고조에 따른 투자자들의 신중한 태도 때문. 투자자들은 이번 주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의 통화에 주목.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중국이 관세 철회 합의를 위반했다고 비난했으며, 이에 따라 양국 간 무역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음. 이러한 상황에서 금은 안전자산으로서의 매력을 유지하고 있지만, 달러 강세와 함께 가격 조정이 이루어지고 있음

4. Meta signs nuclear power deal with Constellation Energy

https://buly.kr/BeKNJDZ
- Meta Platforms Inc.는 최근 Constellation Energy와 20년간의 전력 구매 계약(PPA)을 체결하여, 일리노이주에 위치한 클린턴 클린 에너지 센터(Clinton Clean Energy Center)에서 생산되는 1.1GW 규모의 원자력 발전 전력을 확보. 이 계약은 2027년부터 시작되며, Meta의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센터 운영에 필요한 안정적이고 탄소 배출이 없는 전력 공급을 목표로 함

5. Oil climbs 2% to 2-week high on geopolitical tensions

https://buly.kr/DPTx7QR
- 6월 3일 기준, 국제 유가는 약 2% 상승하며 2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 이번 유가 상승은 여러 공급 차질 요인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분석. 1) 먼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가 주요 요인 중 하나임. 러시아는 최근 평화 협상이 "매우 복잡하다"고 언급하며 단기간 내 타결 가능성을 사실상 부정. 이에 따라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서방의 제재가 지속될 것으로 보임. 이란과 미국 간의 핵 협상도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이란산 원유의 시장 복귀 역시 지연. 2) 캐나다 앨버타주에서는 산불로 인해 약 34만 4천 배럴에 달하는 오일샌드 생산이 중단되었는데, 이는 캐나다 전체 원유 생산량의 약 7%에 해당하는 규모로 시장에 큰 충격을 줄 것으로 보임. 여기에 OPEC+의 7월 증산 결정도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함. 비록 하루 41만 1천 배럴의 증산을 예고했지만, 이는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엔 역부족이라는 평가

6. Trump to sign order doubling metals tariffs, White House says

https://buly.kr/Ezilwqp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수입 관세를 기존 25%에서 50%로 두 배 인상하는 행정명령에 서명. 이번 관세 인상은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갈등의 일환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제네바에서 체결한 상호 관세 완화 합의를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대응 조치로 관세를 인상. 이에 대해 중국은 이러한 주장을 부인하며, 미국의 일방적인 조치에 반발함. 특히, 아시아와 유럽의 철강 제조업체들은 큰 타격을 입었으며, 독일의 잘츠기터(Salzgitter)와 한국의 포스코(POSCO), 현대제철(Hyundai Steel) 등은 긴급 대응에 나섬. 한편, 이러한 관세 인상은 미국 내 제조업체와 소비자들에게도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임

7. Industrial metals slip as China PMI hits lowest level since 2022

https://buly.kr/ChovCKZ
- 중국의 제조업 활동을 나타내는 Caixin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8.3으로 하락하여 2022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 이는 미국의 관세 재부과로 인한 수출 주문 감소와 내수 부진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며, 세계 경제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킴.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 알루미늄, 니켈 가격이 일시적으로 하락했으며, 특히 구리는 한때 1% 이상 떨어짐. 그러나 미국의 예상치 못한 고용 증가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자들의 심리가 다소 회복되어 금속 가격은 낙폭을 일부 만회. 이번 PMI 하락은 미국과의 무역 긴장이 다시 고조되는 가운데 발생한 것으로, 중국의 수출 중심 제조업체들이 특히 큰 타격을 받고 있음
💡 Steel&Metal Daily: 6/4
[상상인증권 철강/비철금속 김진범]

▶️철강/비철
1. 트럼프, 철강·알루미늄 관세 25→50% 인상 포고문 서명
https://naver.me/G5PLNrN6

2. 美·EU 무역 대표, 4일 파리서 회동…50% 철강관세 논의
https://naver.me/xzlZ8mT2

3. 포스코홀딩스, 현대차·인도 JSW와 동맹…미래 모빌리티 협력
https://naver.me/FBaubov7

4. 현대제철, 39년 만에 무한궤도 사업서 손 뗀다
https://naver.me/FTMfukBt

5. 현대제철·세아제강, 美서 덤핑 혐의 벗었다
https://naver.me/FlcljsuH

6. 美, 알래스카 에너지 개발 속도…보호구역 해제 추진
https://naver.me/xU4fsG0K

7. 동, Ivanhoe사의 콩고민주공화국 동 광산 침수로 공급차질 심화 우려
- Ivanhoe Mines사의 콩고민주공화국 Kamoa-Kakula 동 프로젝트가 지진 여파로 일부 시설이 침수됨에 따라 세계 동 공급망에 불확실성이 심화됨. Ivanhoe사는 앞서 지진으로 인한 여파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으나, 여진 지속으로 인한 피해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연간 생산량 가이던스를 철회함. 일부 전문가는 금번 피해로 연간 최대 27.5만톤의 동 공급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함. Zijin사는 갱내 붕괴 가능성을 제기했으나, Ivanhoe사는 정밀 조사 결과, 현재까지 붕괴 증거는 없다고 반박함. 한편, Kamoa-Kakula는 세계 3위 규모의 동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전망되던 대형 프로젝트로, Ivanhoe(39.6%), Zijin Mining(39.6%), Crystal River Global(0.8%), 콩고민주공화국 정부(20%)가 참여하고 있음

8. 부르키나파소, 금 광산 조업재개로 2025년 증산 전망
- 부르키나파소 광산·에너지부(Ministry of Mines, Quarries and Energy)의 발표에 따르면, 2025년 국가 금 생산량이 전년 대비 4% 증가한 55.7톤을 기록할 전망임. 모리셔스 광산업체 Soleil Resources사의 Youga 광산이 2024년 10월 조업을 재개한 데 이어, 호주 광산업체 West African Resources사의 Kiaka 광산도 2025년 3분기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기 때문임. 한편, 부르키나파소는 2022년 군부 쿠데타 이후 러시아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1위 수출원인 금을 국가 재정의 핵심 수단으로 삼고 있음

▶️건설
1. 건설사들 밀었던 물량 내놓는다…대선 이후 분양시장 '기지개'
https://naver.me/x6xBmvgY

2. “대통령님, 부동산세 낮춰야 시장이 삽니다”...건설업계, 당선인에 특단 대책 요청
https://naver.me/FeNkm4Fr

3. 부동산정책, '文정부와 다른 길' 선언…'어떻게'가 관건
https://naver.me/G5PLTK7k

4. 국내 부동산 쓸어 담는 '왕서방'…외국인 '거래 허가제' 도입하나
https://naver.me/F3YUlYaS

5. 대선 후 개포·용산·압구정 수주전 개막…대형 건설사 '군침'
https://naver.me/GDLI6Inz
12년 만에 누명 벗었다⋯한국산 유정용 강관, 美서 반덤핑 관세율 0% 판정
https://www.etoday.co.kr/news/view/2476138

미국 정부가 한국산 유정용 강관에 대한 반덤핑 관세율을 0%로 최종 확정했다. 2013년 반덤핑 제소에 들어간 지 꼬박 12년여 만이다.

4일 한국무역협회 워싱턴지부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각) 한국산 유정용 강관에 대한 반덤핑 연례재심 최종판정 결과를 발표했다. 심사 기간(POR)은 2022년 9월 1일부터 2023년 8월 31일까지다.

미 상무부는 "한국산 유정용 강관이 미국 내에서 정상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판매되지 않았다"며 현대제철, 세아제강, 아주스틸, 휴스틸, 일진제강, 넥스틸 등 국내 업체들에 0%의 덤핑 마진율을 확정했다.

이번 결정은 미국 시장에서 한국산 제품이 가격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한 철강업계 관계자는 "미국 상무부에서 요청한 자료에 대해 성실히 준비해 대응한 결과"라고 말했다.
💡 Steel&Metal Daily: 6/5
[상상인증권 철강/건설 김진범]

▶️해외
1. Musk, hardline US Republicans ramp up attacks on Trump tax and spending bill
https://buly.kr/FLYIGUf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추진 중인 ‘One Big Beautiful Bill Act’가 미국 연방 부채를 향후 10년간 약 2.4조 달러 늘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옴. 미 의회예산처(CBO)는 해당 법안이 세금 감면 확대와 사회복지 지출 삭감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총 세수는 약 3.67조 달러 줄어드는 반면, 지출은 약 1.25조 달러 감축되는 수준에 그쳐 결국 적자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지적. 법안에는 2017년 트럼프 세제개편의 만료를 막기 위한 감세 항목들이 포함되어 있고, 저소득층 대상의 Medicaid 및 SNAP(식품 보조 프로그램) 등에 대한 자격 요건이 강화돼 수혜자가 대폭 줄어들 전망. 이에 따라 2034년까지 약 1,090만 명이 건강보험을 상실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

2. Trump cannot proceed with gutting US Education Department, court rules
https://buly.kr/BTPcgek
-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한 미국 교육부 폐지 계획이 연방 항소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림. 이번 판결은 트럼프 대통령이 2025년 3월 서명한 행정명령에 따라 교육부를 폐지하고, 학생 대출 및 특수 교육 프로그램을 다른 연방 기관으로 이관하려는 계획에 대한 법적 도전을 의미. 교육부 장관 린다 맥마흔은 당시 약 1,300명의 직원 해고를 발표하며, 이는 교육부 인력의 절반을 줄이는 조치. 그러나 연방 지방법원 판사 명준(Myong Joun)은 이러한 대규모 인력 감축이 의회의 승인 없이 교육부를 사실상 폐지하려는 시도라고 판단. 대규모 인력 감축은 교육부가 법적으로 부여된 기능을 수행하는 것을 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들었다고 지적. 트럼프 행정부는 이러한 판결에 불복하여 대법원에 상고할 계획을 밝혔음. 다만 현재로서는 교육부의 기능과 인력이 유지될 것으로 보임

3. China's rare earth export curbs hit the auto industry 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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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이 2025년 4월 희토류 및 관련 자석의 수출을 제한하면서 유럽 자동차 부품 공급망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 이로 인해 일부 유럽 자동차 부품 공장이 생산을 중단하는 사태가 벌어졌으며,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등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공급망 보호를 위한 비상 계획을 마련 중. 유럽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 협회(CLEPA)는 수백 건의 수출 허가 신청 중 약 25%만 승인되었으며, 일부 신청은 절차상의 이유로 거부되었다고 밝힘. 이에 따라 유럽연합(EU)은 중국에 대한 희토류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그린란드, 말라위, 남아프리카 등지에서 13개의 신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음. 또한, 메르세데스-벤츠는 공급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희토류 재고를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 중, BMW는 일부 공급망에 차질이 발생했지만 자체 공장은 정상 가동한다고 밝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의 수출 제한이 최근 체결된 무역 휴전 협정을 위반한 것이라고 비판

4. Canada prepares reprisals over U.S. metals tariffs, EU reports progress in tal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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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4일, 미국은 수입 철강 및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를 기존 25%에서 50%로 두 배 인상함. 이에 따라 캐나다와 멕시코 등 주요 무역 파트너들은 강하게 반발함. 캐나다는 보복 관세를 준비 중이며, 멕시코는 다음 주에 대응 조치를 발표할 예정. 반면, 영국은 미국과의 예비 무역 합의로 이번 관세 인상을 면제받은 바 있음. 이러한 관세 인상은 미국 내 금속 가격 상승으로 이어짐. 알루미늄 프리미엄은 올해 들어 164% 상승했으며, 철강 가격도 급등. 이는 제조업체와 소비자에게 비용 부담을 가중시킴

5. India's finance ministry wants lower energy prices for green steel incentives, sources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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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재무부는 친환경 철강 생산을 위한 재정 지원을 결정하기 전에 그린 수소의 가격이 낮아지기를 원함. 인플레이션과 정부 지출을 통제하려는 뉴델리의 노력의 일환으로, 재무부는 고비용의 그린 수소 사용이 경제적으로 타당하지 않으며 잠재적으로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수 있다고 보고 있음. 대부분의 인도 철강 공장은 석탄을 사용하고 있으며, 철강 1톤당 평균 2.55톤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있음. 이는 세계 평균인 1.85톤보다 38% 높은 수치. 정부는 2070년까지 탄소 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그린 철강’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톤당 2.2톤 미만인 철강을 ‘그린 철강’으로 정의. 철강부는 탈탄소화를 위한 인센티브를 재무부에 요청하고 있지만, 재무부는 성급한 접근을 경계하며 신중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음

6. Czechs sign $18 billion nuclear power plant deal with KHNP after court injunction lif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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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코 정부는 2025년 6월 4일, 한국수력원자력(KHNP)과 약 180억 달러 규모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 계약을 체결. 이번 계약은 프랑스 에너지 기업 EDF의 법적 이의 제기로 인해 한때 지연되었으나, 체코 고등법원이 EDF의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면서 최종적으로 체결됨. 계약에 따라 KHNP는 두코바니(Dukovany) 원자력 발전소 부지에 1,000메가와트(MW)급 원자로 2기를 건설. 첫 번째 원자로는 2036년 완공을 목표로 함. 이 프로젝트는 KHNP의 유럽 내 첫 번째 원자력 발전소 건설 사업으로, 체코 정부는 이를 통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 EDF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 KHNP의 입찰이 국가 보조금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며 이의를 제기했으나, 체코 정부는 KHNP의 제안이 가격과 일정 측면에서 우수하다고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