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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 철강/건설 김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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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자료 및 뉴스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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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 철강 및 비철 특이사항
▶️ (주가) 지난 주 국내 철강업종의 주가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인상(25%->50%) 영향으로 부진했음. 상대적으로 Nucor 및 Tenaris 등 미국 현지 생산능력을 보유한 글로벌 철강업체들의 주가 강세 두드러짐. POSCO홀딩스의 주가 상승은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 지주사 벨류업 정책 기대감 반영된 것으로 파악 / 비철금속 업종의 주가는 구리 및 아연, 주석 등 비철 전반의 가격 상승세 영향으로 강세 시현

▶️ (철강제품) 판재류 제품 특이점 X. 동국제강의 인천 철근 공장 가동영향에도 불구 철근 및 H형강은 가격 하락 지속. 건설경기 부진 지속 영향인 것으로 판단

▶️ (비철금속) 달러 약세 영향으로 비철금속 가격 전방적으로 강세 시현. LME 구리 가격의 강세는 LME 거래소 구리재고 축소에 기인.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구리제품 관세 부과 전 미국으로의 구리 선적이 증가한 영향으로 구리 재고가 13.3만톤 수준까지 감소했기 때문(연초 27.1만톤 기록) 상하이 선물 시장 구리 재고 역시 같은 이유로 3월부터 감소하다가 지난 5월 중순(8.1만톤)을 기점으로 소폭 상승세 / 3위 주석 생산국인 미얀마 Wa 광산의 공급 재개 우려로 인해 주석 가격 강세 시현. 일부 광산 지역 운영자들이 더 높은 라이선스 수수료를 내는 것을 꺼리고 있으며, 장비와 인력 운송에 대한 정부의 엄격한 통제로 생산 재개 속도가 느린 것으로 전해짐 (23년 8월 자원 보호를 위해 해당 관할 주 내에 모든 광산 작업 중단한 바 있음)

▶️ (미국 OCTG 업황) WTI 원유 선물가격은 배럴당 64.6달러 전주 대비 상승. 원유 리그 수는 442개로 전주 대비 19개 감소 / 헨리허브 천연가스 가격은 3.8달러/MMBtu로 전주 대비 소폭 상승. 천연가스 리그 수는 114개로 전주에 이어 증가세 지속 / 현지 OCTG Spot FOB는 전주와 동일하게 Short ton당 2,137.5달러 기록
[상상인증권 철강/건설 김진범]
💡 그들이 미국 진출에 진심인 이유


美 US Steel 인수합병 임박? 항소법원에 소송 중단 8일 연장 요청
- 신일본제철과 트럼프 행정부가 US Steel 인수 소송을 8일간의 추가 보류를 항소 법원에 요청. 이는 6월 5일 만료 예정이었던 소송 중단 조치가 연장되는 것을 의미함
- 해당 조치는 승인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 해당업체와 美 행정부는 제출한 서류를 통해 “청원인들의 청구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으므로, 지속적인 유예가 필요하다”고 밝혔음
- 신일본제철은 지난 1월 6일 바이든 행정부의 US Steel 인수 불허 조치에 대한 취소 요청 소송과 Cleveland-Cliffs 및 USW에 대한 소송(공모를 통한 합병 방해 및 반독점‧배임 혐의)을 제기한 바 있음. 소송 중단 조치는 지난 4월 7일 트럼프 행정부의 2차 국가안보 검토 지시를 기점으로 시작됨

철강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50%)으로 현지 투자의 이점은 명확해짐
- 6월 4일부터 Section 232에 따라 미국의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관세가 25%에서 50%로 상향됨. 해당 조치로 현지 철강 생산의 이점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 지난 3월 1차 관세(25%) 부과 부담은 제품 가격으로 전가되었음. 그러나 美 핵심 자본재 주문과 ISM 제조업 PMI, 다운스트림 업황 등을 고려하면 향후 현지 철강제품의 추가적인 가격 상승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아 보임
- 최근 트럼프 행정부는 Nippon – US Steel 인수합병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함. 해당 거래를 통해 미국은 (1) 총 170억달러(23.5조원) 규모의 현지 투자를 확보했으며, (2) 용광로 전면 가동 유지와 구조조정을 진행하지 않겠다는 확약을 받아냈음. 추가적으로 (3) 황금주(Golden Share) 보유를 통해 국익에 영향을 주는 이사회 결정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됨

현지 생산능력 확보는 장기적으로 정당화. 향후 시선은 현대제철로 수렴…
- 캐나다‧멕시코 등 기존 대미 철강 수출국들은 강력하게 반발하며, 협상 및 보복 조치 단행을 시사한 바 있음. 다만 기존 일본, 호주, EU(영국 제외)의 사례를 고려 시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 관세에 대한 당사국간 협상 성공 가능성은 낮아 보임. 특히 미국은 관세 부과로 현지 철강업계 가동률 제고 및 현지 대규모 투자(신일본제철, 현대제철) 확보를 성공한 상황에서 협상에 응할 유인이 크지 않은 상황임
- 신일본제철과 US Steel의 거래 마무리 후 시선은 현대제철의 현지 일관제철소 투자로 이어질 전망. 지난 3월 현대제철은 58억달러 규모의 루이지애나 전기로(DRI 기반) 일관제철소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음. 구체적인 지분 구조에 대한 세부사항과 현지 제철소의 수익성 확보 여부가 관건일 것으로 판단

*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 리포트 주소: https://buly.kr/BTPe9m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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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nbc.com/2025/06/09/china-and-us-trade-officials-to-hold-talks-in-london-.html

- 미국의 재무장관 Scott Bessent, 상무장관 Howard Lutnick, 무역대표부 대표 Jamieson Greer와 중국의 부총리 He Lifeng 등 고위급 대표단이 6월 9일(월), 런던에서 회담을 진행

- 지난달 제네바에서 일시 중단된 관세 및 수출 제약을 재가동하고, 특히 희토류 수출 제한과 미국의 반도체·첨단기술 수출 제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후속 협상

- 백악관 경제 고문 Kevin Hassett에 따르면, 미국은 “상징적인 악수(handshake)”를 통해 양측 합의 이행 의지를 확인하고, 중국은 희토류 공급 확대, 미국은 반도체 수출 규제 완화를 맞교환할 계획
💡 Steel&Metal Daily: 6/10
[상상인증권 철강/건설 김진범]

▶️해외
1. Political divide widens as Trump deploys National Guard to Los Angeles
https://buly.kr/9tApJl7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6월 7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서 연방 이민단속(ICE) 강화에 반대하는 시위가 격화되자, 주지사의 요청 없이 2,000명의 캘리포니아 주방위군을 연방군으로 전환해 배치. 트럼프 측은 시위대를 “폭동” 혹은 “내란 기도자(insurrectionists)”로 규정하며, 연방 정부의 집행권 보호를 명분으로 Title 10 조항을 인용. 법적으로 주방위군을 연방관리 하에 두려면 보통 주지사의 동의가 필요하지만, 트럼프는 이를 무시한 셈임.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불법적 권한 남용”이라며 철회 요청을 했고, 다른 민주당 소속 지방 지도자들과 언론도 이를 주권 침해이자 민주주의 위협으로 비판

2. LA Protests Live: Trump and Newsom clash after National Guard deployed
https://buly.kr/1c9DZNG
- 트럼프 행정부는 이에 대응해 이미 배치된 주방위군 2,000명 외에 해병대 약 700명을 추가로 투입하기로 결정

3. US and Chinese officials meet in London for pivotal trade talks
https://buly.kr/5JN8AdF
- 2025년 6월 9일(현지 시각), 미국과 중국의 고위급 무역 협상이 런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양국 대표단이 나흘 전 제네바에서 체결한 90일간의 관세 인하 합의의 후속 조치로, 이번 회담은 특히 희토류 핵심 광물 수출 통제와 첨단 기술 수출 제한 철회에 초점

4. China's factory-gate deflation worst in 22 months as economic headwinds mount
https://buly.kr/C09vRfl
- 2025년 5월,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0.1% 하락하며 4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고, 전월 대비로도 0.2% 내림세를 기록. 한편,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대비 –3.3% 하락, 이는 약 2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하락폭이며, 전달의 ‑2.7%보다 심화된 수치. 이렇게 공장 출하 단계 가격이 더욱 빠르게 떨어지는 현상은 지속되는 수요 둔화, 주택 경기 침체, 미국과의 무역 긴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중국 경제는 디플레이션 압력 속에서 회복을 모색 중으로, 추가적인 정책 대응(금리 인하, 대출 지원, 재정 지출 확대)이 예상

5. China May iron ore imports fall on expectations of seasonally slow demand
https://buly.kr/C09vRpp
- 2025년 5월 중국의 철광석 수입량전월 대비 4.9% 감소한 9,813만 톤으로, 이는 시장 예상치(1억 톤 초과)를 밑도는 수준. 수입 감소의 주요 원인은 계절적 수요 둔화, 철강 밀의 내부 항만 재고 활용 확대(더 저렴하기 때문), 5월 초 노동절 연휴를 앞둔 일부 선적 물량이 사전 통관된 영향으로 분석. 그러나 철강 수출은 반대 흐름을 보였습니다. 5월에는 1,058만 톤을 수출해,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월 대비 1.15%, 전년 대비 9.9%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1~5월 누계 수출량은 4,847만 톤으로, 전년 대비 8.9% 상승해 기록적인 수준. 이 같은 수출 증가는 관세 인상 우려에 따른 수출 선제적 물량 출하(front‑loading)가 주요 원인

6. Auto companies 'in full panic' over rare-earths bottleneck
https://buly.kr/9XLJaJ9
- 글로벌 자동차 업계가 중국의 희토류 수출 규제로 인해 심각한 위기에 처함. 전기차와 일반 차량의 모터, 센서, 창문 작동장치 등에 필수적인 희토류 자석 공급이 급격히 줄면서, 독일과 유럽 일부 공장들은 이미 생산 중단을 시작했고, 다른 업체들도 7월 중순 이후 공장 가동 중단을 우려. 중국은 전 세계 희토류 자석 생산의 약 90%를 차지하며, 특히 정련 및 자석 가공 부문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갖고 있어 대체 공급처 확보가 어려운 상황. 미국 자동차부품협회(MEMA) 등은 행정부에 긴급 개입을 촉구하고 있으며, 이는 코로나19, 반도체 공급난에 이은 또 하나의 글로벌 공급망 충격으로 받아들여짐

7. Oil prices hit multi-week highs amid US-China trade talks
https://buly.kr/AaprbYB
- 국제 유가는 소폭 하락했지만 지난주 상승분을 대부분 유지. 이는 런던에서 진행 중인 미국과 중국 간 고위급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 심리를 지지했기 때문. 이번 유가 흐름은 몇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 먼저, 미중 무역 협상이 본격화되며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졌고, 미국의 노동시장 안정세와 이에 따른 금리 인하 기대도 위험자산 선호를 자극함. 반면, 중국의 경기 둔화 신호—특히 수출 증가세 둔화와 공장 출하가격 하락—는 원유 수요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음. 또한, OPEC+의 7월 증산 계획이 공급 확대 요인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미국 내 시추 장비 수는 9기 감소하며 생산 능력 확대에 제한이 가해질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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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el&Metal Daily: 6/10
[상상인증권 철강/비철금속 김진범]

▶️철강/비철
1. 산업장관 "철강은 국가안보 핵심…미 철강관세 50% 총력 대응
"
https://naver.me/59UpT6qn

2. 장인화 “철강 생존위기… 지속 가능한 성장 고민할때”

https://naver.me/x8DF6jiE

3. 158조 대규모 철강 수주전 열린다… 한·일·EU 3파전 유력

https://naver.me/5eZAziOt

4. 현대제철 구조조정, 다른 제철소보다 센 이유는

https://naver.me/Fdo25eHS

5. 인도네시아, 2026년 금속거래소 출범 계획

- 인도네시아 니켈 광산협회(APNI)는 2026년 금속거래소 출범을 목표로 계획을 추진 중임. 금번 거래소는 니켈선철(NPI) 중심으로 시작해 니켈 제품 및 금속으로 점차 거래 품목을 확대할 계획임. APNI는 런던금속거래소(LME), 상하이선물거래소(SHFE)를 참고해 시스템을 설계할 계획임. 한편, 세계 1위 니켈 생산국인 인도네시아는 2020년 니켈 원광 수출 금지조치를 통해 가공부문 투자 유치를 유도해 왔으며, 현재 대규모 정제련소가 가동 중임

6. 페루, 대규모 비공식 동 채굴 확산 우려

- 페루 에너지·광업부(Ministry of Energy and Mines)가 비공식 대규모 동 채굴 실태를 처음으로 공식 언급하며, 동 강세가 지속될 경우 해당 활동이 확산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함. 비공식 동 채굴은 Pamputa 원주민 공동체 소유지 내 Apu Chunta 광산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연간 약 3만톤 규모의 동이 생산되고 있음. 다만, 채광권은 Las Bambas사가 보유하고 있어, 향후 광산업체와 원주민간의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 한편, 페루는 세계 2위 동 생산국이었으나, 광석 품위 저하 및 광산 노후화 등으로 2023년 콩고민주공화국에 자리를 내주고 3위 생산국으로 밀려남

▶️건설
1. 美 '원전 르네상스'에…웨스팅하우스, 원자로 10기 건설 추진

https://naver.me/xv6XrR6H

2. 영등포 '리버센트푸르지오' 659가구

https://naver.me/546gEcjK

3. 건산연 "건설 경기 회복 따른 자재 가격 급등 대비해야"

https://naver.me/Fdo2mdRz

4. [줌업] DL이앤씨, 재산권 소송 패소...재무부담 가중

https://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8804

5. 20조+α 추경 속도전, 지역화폐-SOC 확대 포함될듯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50610/131773772/2

6.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 ‘고양 더샵포레나’ 금일까지 정당계약 진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12061

7. "대출 50% 밖에 안 나오나"…과천·성동 규제지역 사정권 진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9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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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풍산 주가 강세 코멘트
금일 풍산 주가 강세는 최근 구리 가격의 상승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전일 기준 LME 구리 현물 가격은 톤당 9,849달러로 전주 대비 5월 초 대비 2% 가량 상승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구리제품 관세 부과 우려에 따른 미국향 구리 선적 증가로 LME 및 상하이 선물 시장 구리 재고가 감소한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약달러 환경과 미중 무역협의가 예정대로 진행되는 점 역시 긍정적인 기조로 작용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물론 지난 5월부터 상하이 시장 구리 재고가 다시 반등 하는 것이 데이터 통해서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이는 구리 재고 감소 심화에 따른 리스탁킹 영향인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로서는 구리 수급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주체가 미국인 만큼, 단기적으로는 미국의 구리제품 관세 부과 결정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최근 메이저 광산업체 Antofagasta사가 중국 정·제련업계와의 협상에서 2025년 동 정·제련 수수료(TC/RC)를 마이너스로 제시했다는 소식을 제 채널을 통해서 공유드린 바 있습니다. 이미 공공연한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구리 정광의 공급 부족은 단기간 내에 개선되기 힘든 문제라고 판단되며, 중장기적으로 구리 가격의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기대 역시 금일 주가에 영향을 미친것으로 파악되네요. 해당 사안은 프리뷰 통해서 조만간 자세히 전달 드리겠습니다. 모두들 점심식사 맛있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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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 철강/건설 김진범]
💡 풍산, 구리가격 강세와 방산 사업가치 부각


[풍산] KRX +16.7%, NXT After Market +21.5% 급등
- 전일 기준 풍산의 주가는 장중 +16.7% 상승하며 77,000원을 기록했으며, NXT After Market 에서는 +4.8% 추가 강세 지속
- 주가 급등의 주요 배경은 크게 3가지로 정리 가능. (1) 구리의 구조적 수급 불균형 우려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 계획 등에 따른 구리 가격 강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2) 2Q25 실적 서프라이즈 기대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 추가적으로 (3) 최근 방산 업종의 주가 강세로 방산(대·중·소구경 탄약) 부문에 대한 사업 가치가 부각된 점 역시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판단됨

Point 1. 구리 가격 강세 지속 전망
- LME Copper Spot Price는 9일 기준 톤당 9,888.8달러(+14.3% YTD) 기록하며 강세 지속. 정광에 대한 공급 부족 우려와 전력기기 및 신재생 인프라 수요 증가 기대가 현물 가격의 구조적 강세 요인으로 작용
- 美 행정부의 구리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 역시 최근 글로벌 구리 수급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임. 본격적인 관세 부과 전 미국향 선적 증가로 LME 및 SHFE의 구리 재고는 감소세, CME 구리 재고는 증가세 지속. 물론 향후 구체적인 관세 부과 타임라인 결정에 따른 가격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상존
- 한편 중국 내 구리 재고는 5월 초 8.1만톤으로 급감 후 최근 10.7만톤 수준으로 소폭 회복됨. 이는 Restocking 수요에 따른 1~5월 구리 제련소 가동률 상승 영향으로 판단됨. 3월 중 中 구리 TC 급락(톤당 14.5달러 -> 2.5달러) 및 4월 중국 구리 정광 수입물량의 급증 역시 같은 현상으로 인한 결과로 보임
- 구리 광산 개발 및 정광 확보는 단기간 내에 진행 불가능함. 낮은 TC는 제련소의 가동률을 저해하는 만큼 수급 불균형에 대한 우려는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전망

Point 2. 2Q25 실적 서프라이즈 가능성 점검: 가능!
- 지난 1분기 실적발표 당시 풍산 측은 2Q25 신동부문에 대한 매출액 가이던스를 6,729억원(LME Copper Price: $9,300/ton, 판매량: 4.7만톤 기준)을 제시. 방산부문 매출액은 총 3,290억원(내수 1,298억원, 수출 1,992억원), 세전이익은 1,000억원 수준으로 제시
- 2분기 기준 신동부문 제품 판가의 기준 구리가격은 톤당 9,472.3달러로 추정됨. 판매량이 가이던스(4.7만톤)를 충족한다는 가정하에 신동부문의 외형과 이익은 사측의 가이던스를 상회할 것으로 판단됨
- 방산부문의 분위기 역시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됨. 4~5월 국내 국내 탄약 및 포탄, 어뢰 등의 수출물량은 5,190톤으로 1분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음. 6월 수출실적이 급감하지 않는 이상 수출 실적은 기존 매출액 가이던스를 상회할 전망. 수출 판매는 내수 대비 수익성이 높아 부문 전체의 수익성 역시 기대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됨

Point 3. 방산주로 인정? 고질적 저평가 탈출 가능?
- 연초부터 지속된 방산업종의 주가 강세에 따른 영향 역시 무시할 수 없는 요인임. 현대로템(+238.6%), 한화에어로스페이스(+191.1%), LIG넥스원(+107.94%), 한화 시스템(+127.4%)은 연초 대비 높은 주가 상승세 시현
- 전일 美 당국이 한화 그룹의 오스탈 지분 매입을 승인했다는 소식이 방산업종의 주가를 견인함. 현대로템의 폴란드 2차 계약 가능성 역시 기대 요인으로 작용
- 풍산은 탄약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매출 비중의 30%에 불과하다는 이유로 고질적 저평가에 시달려왔음. 다만 실질적인 영업이익 기여도는 신동부문 대비 높으며, 향후 추가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보임. 이는 장기적으로 방산주로서의 Multiple re-rating의 정당성을 강화한다고 판단함

*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 리포트 주소: https://buly.kr/4mcrYE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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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el&Metal Daily: 6/11
[상상인증권 철강/건설 김진범]

▶️해외
1. US-China trade, export control talks push through second full day in London
https://buly.kr/CsjiiQH
- 6월 10일(현지 시각) 미국과 중국의 고위급 무역·수출 통제 협상이 둘째 날에도 지속. 미국 측 대표단은 상무장관 호워드 러트닉(Howard Lutnick)과 무역대표부 대표 제이미슨 그리어(Jamieson Greer)가 주축이며,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도 참여했다가 일정 관계로 워싱턴으로 돌아감. 러트닉 장관은 언론에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협상 일정이 필요할 경우 수요일까지도 연장될 수 있다고 밝힘. 미국 협상팀은 이날 오후 약 7시(현지 시각)에 재개된 회의에서 진전을 위해 집중 협의했으며, 백악관 관료도 협상이 “잘 흘러간다”고 언급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음

2. Price wars grip China as deflation deepens, $30 for a luxury Coach bag?
https://buly.kr/8TqmCgj
-중국에서는 소비 위축과 디플레이션이 심화되며 전방위적인 ‘가격 전쟁’이 벌어짐.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0.1% 하락하며 4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 생산자물가지수(PPI)는 2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인 –3.3%를 기록. 이는 임금 삭감과 부동산 가격 하락 등으로 가계 실질 소득이 줄면서 중산층을 중심으로 소비 여력이 급감한 결과임. 그 여파로 소비자들은 고가의 신제품 대신 중고 시장으로 몰리고 있으며, 특히 중고 명품 시장에서는 가격 붕괴가 심화 중. 이 같은 경쟁이 장기적으로 시장 기능을 왜곡하고 디플레이션을 고착화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 이에 따라 중국 정부가 통화 및 재정 정책을 통해 수요를 유도하고, 구조적 개혁에 나설 필요성이 커짐

3. India, China seen aggressively buying palm oil in short term, industry expert says
https://buly.kr/58SNZGp
- 2025년 6월, 팜오일 가격이 최근 하락세를 보이면서 인도와 중국이 단기적으로 공격적인 매입에 나섰다는 분석. 말레이시아산 팜오일은 지난해 고점 대비 약 12% 하락하면서 대두유나 해바라기유 등 경쟁 식물성 오일에 비해 가격 경쟁력을 회복했고, 이에 따라 주요 수입국들이 빠르게 물량 확보에 나서는 중. 인도의 경우, 지난해 12월 이후 팜오일 수입을 줄였으나 최근 가격 메리트를 인식하면서 6~8월 선적분을 중심으로 수입을 크게 늘리고 있음. 중국 또한 자국 내 식용유 재고가 낮은 상황에서 같은 시기 수요 확대에 나섬. 전문가들은 이 같은 양국의 단기 수요 증가가 팜오일 가격을 하반기까지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을 것으로 봄. 수출은 8월경 정점을 찍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4. Japan sights two Chinese aircraft carriers in Pacific for first time
https://buly.kr/58SNZLR
- 일본 정부는 중국 해군 소속 항공모함 랴오닝(Liaoning)과 산둥(Shandong)이 태평양에서 처음으로 동시에 활동하는 것을 감지했다고 밝힘. 랴오닝은 특히 **이오지마 동쪽, 미나미토리시마 인근의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EEZ)**에 진입해 전투기와 헬리콥터를 운용 . 산둥 역시 오키노토리 환초 근처 EEZ에서 이륙·착륙 훈련을 수행했으며, 일본은 이를 매우 주의 깊게 감시하고 있는 상황. 일본 측은 외교 채널을 통해 중국에 ‘적절한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필요 시 추가 대응 조치를 고려할 것이라고 밝힘. 다만 일본 정부는 이 작전을 즉각적으로 비난하지는 않음. 이러한 전개는 중국의 전략적 영향력 확대 시도의 일환으로 이해됨. 전문가들은 중국이 항공모함을 이용해 첫 번째·두 번째 섬 체인을 넘어 태평양까지 작전 역량을 확대하고, 유사 시 미·일군을 견제하려는 움직임이라고 분석

5. US, Mexico close to deal that would cut steel tariffs, Bloomberg reports
https://buly.kr/GP2sLdr
-미국과 멕시코가 트럼프 행정부 시절 부과된 멕시코산 철강 수입에 대한 50% 관세를 절반 규모로 완화하는 협상에 근접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 새 합의안 초안에 따르면, 미국은 멕시코산 철강에 대한 관세의 절반(즉 50%의 50%)을 철폐하고, 일정 과거 수준 이하의 수입 물량에 대해 관세 면제를 허용하는 조건을 제시. 반면 멕시코산 철강을 미국이 그 기준 이하로 들여올 경우, 추가 관세 없이 수입이 가능해짐. 아직 최종 조율 중이지만, 이번 협상이 타결되면 미국 기업들의 멕시코산 철강 사용 부담이 줄고, 북미 내 공급망 비용 안정 및 양국 간 무역 관계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옴

6. India and US advance toward interim trade deal after four-day talks, say sources
https://buly.kr/7QMEK4u
-6월, 인도와 미국이 뉴델리에서 열린 4일간의 협상을 통해 잠정 무역합의(interim trade deal)**에 한 걸음 다가섬. 양측은 농산물, 공산품, 디지털 무역, 비관세 장벽 완화, 통관 간소화 등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의견을 조율했으며, 이달 말까지 1단계 합의 체결을 목표로 함. 협상에서 미국은 인도에 밀, 옥수수, 유제품 시장 개방을 요구했지만, 인도는 이를 거부하고 대신 자국산 견과류(아몬드, 피스타치오, 호두)에 대한 미국의 관세 인하를 제안. 인도는 또한 철강 수출품에 대한 관세 면제와 기본 관세 철폐를 요청했으나, 이에 대해 미국은 신중한 입장을 보이는 중

7. US Interior publicly backs rare earth mine next to Mountain Pass
https://buly.kr/DPTzg69
- 미국 내무부가 캘리포니아주 마운틴 패스(Mountain Pass) 인근에 위치한 희토류 광산 개발 계획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나섬. 이 광산은 미국 내 유일한 희토류 채굴지인 마운틴 패스와 매우 가까운 위치로, 희토류 공급망 강화를 위한 전략적 의미가 큼. 내무부는 해당 프로젝트가 미국의 희토류 자급률을 높이고, 중국 의존도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 밝힘. 특히 연방정부는 이 프로젝트를 국방·첨단산업 경쟁력 확보와도 연결된 핵심 인프라로 보고 있으며, 환경영향 평가 및 인허가 절차를 빠르게 추진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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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美 외교안보 싱크탱크, 두산·한수원 만나 '10년 플랜' 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43274?sid=101

그간 한미의 원전 협력은 기업 간 계약, 기관 간 양해각서(MOU), 학술적 교류 등 개별 차원에서 이뤄져왔다. 하지만 정책외교 네트워크인 애틀랜틱카운슬이 이번 논의를 주도하면서 한미 협력이 국가 정책 파트너십 수준으로 격상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애틀랜틱카운슬은 백악관, 국무부, 에너지부 등 미국 행정부와 긴밀한 네트워크크를 갖춘 싱크탱크로, 정책 환경 조성을 위한 사전 교섭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참여에도 업계 시선이 쏠린다. 두산은 한국 유일의 원전 주기기 제작사이자 미국 뉴스케일 SMR(소형모듈원전) 제작 파트너로, 향후 미국 및 제3국 수출을 위한 SMR 제작 파트너로도 유력 거론된다. 원전 핵심 설계(IP)만 보유하고 있는 웨스팅하우스로선 대규모 제작 역량을 확보한 제조 파트너가 필요한 상황인데, 제조 파트너로 한국 기업 외 대안은 많지 않다는 평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