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맛집: 자산 맛좀 볼래? – Telegram
RWA 맛집: 자산 맛좀 볼래?
1.22K subscribers
198 photos
3 videos
232 links
🏦 RWA/Stablecoin에 대한 정보를 다루는 방입니다.

✏️ Admins
100y: https://x.com/100y_eth
Heechang: https://x.com/xparadigms
Bryan: https://x.com/minerva_crypto
Suhyeon: https://x.com/_sam_jung

👥 채팅방: https://news.1rj.ru/str/RWAkrChat

*콘텐츠는 운영진 개인의 견해이며, 특정 기업의 공식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Download Telegram
포필러스가 TAC에 합류합니다

최근 1년 동안 RWA 자산들은 거의 $300B에 도달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에 있어 하나의 조직에서 일관된 목소리와 리서치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써클, 코인베이스, rwa.xyz를 시작으로 a16z, aave, Galaxy Digital 등이 멤버로 운영되고 있는 TAC(Tokenized Asset Coalition)가 그러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포필러스는 이번 코호트에 S&P Global, Fidelity 등과 함께 리서치 회사로는 최초로 TAC에 합류하였습니다.

TAC 아시아 시장 확장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합류하여 앞으로 아시아 RWA 시장과 관련된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X 포스트
📰 블록미디어 기사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10👍1
리서치 회사는 한계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리서치 리포트는 팀들의 백서, docs, 블로그, 팟캐스트 등 "공개된" 정보만을 분석하여 작성됩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포필러스는 창업 초기부터 프로젝트 창업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습니다. 정기적인 회의와 대면 미팅을 통해 공개 정보 이면의 비전과 고민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리포트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저희는 각 팀을 누구보다 깊이 있게 분석하며, 그들의 고민에 대한 전략적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했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TAC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TAC 멤버로 합류하면서 관련 기업들과 더욱 활발히 교류하며, 그들의 고민과 현황을 생생하게 분석하고 논의할 계획입니다.

특히 저희가 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팀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아시아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TAC 멤버들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리포트를 지속적으로 발행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413
⬆️ 에테나가 역대급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2025 3분기에만 USDe는 이미 4조원 이상 증가했고, 아직 분기가 끝날때까지 60일이나 남아있다.

하지만 USDT, USDC, USDS 같은 다른 스테이블코인들과 비교하면 애테나 USDe의 시장가치 대비 전송량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rwa.xyz에 따르면, 시장가치 대비 전송량 비율은 USDS가 22.75, USDC가 18.74, USDT가 7.6이고, Ethena의 USDe는 6.1이다.

이는 사용자들이 USDe를 주로 이자 수익이나 파밍을 위해 보유하고 있으며, 온체인에서 활발히 사용하는 용도는 아니라는 의미다.

향후 에테나가 시큐리타이즈(Securitize)와 컨버지(Converge) L2를 출시하면 더욱 온체인 활용 사례가 다양해지면서 더욱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작성자: 강희창

📱 코멘트 전문 (리서처 포스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2
지금 에테나가 AAVE랑 하는 liquid leverage 캠페인으로 역대급 성장을 보여주고 있네요

https://x.com/sealaunch_/status/1950965246119522755
5
Forwarded from Watcher Guru
JUST IN: 🇺🇸 SEC declares crypto liquid staking activities are not considered securities.

📰 Full Story

@WatcherGuru
업계의 한계를 넓히는 프로젝트

크립토에서 꾸준하게 새로운 것들을 시도하고 성공시키는 팀들은 많지 않습니다.

맨틀을 보면 항상 한계를 넘으려고 하는 팀이라는 인상을 받는데

- 크립토 중심의 은행을 스위스에 설립해 온/오프 램프 및 카드 사용 편리화 -> UR Bank(맨틀 뱅킹)

- BTC, mETH, bbSOL, USDe를 인덱스로 묶어 이자가 자동으로 쌓이면서 여러 자산에 한번에 투자하게 해줌 -> MI4(Mantle Index Fund) w/Securitize

- AI 리서치, 인큐베이션 활동 -> 맨틀X

맨틀 L2도 출시한 지 이제 2년이 넘었는데도 항상 (i) EigenDA, Succinct 등등의 기술 인프라도 선진적으로 도입하고 (ii) 트레저리도 유저를 위해 활용하며 (iii) mETH Protocol, function과 같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출시하는 것을 보면 업계에 이 정도 꾸준하게 트렌디한 활동을 하는 팀이 있나 싶네요.

그리고 ByBit과도 관계가 굉장히 깊은데 이번에 ByBit Co-CEO, 그리고 ByReal Founder가 맨틀에 어드바이저로 합류하면서 ByBit과 맨틀 간의 시너지도 더 본격화될거 같네요.
👍2
미국 전통금융권은 기득권 지키기 싸움 중?

이전에 리플이 OCC에 National Trust Bank 인가 신청서를 냈었는데요, 최근 미국의 최대 은행 42개를 대표하는 로비단체인 BPI가 이를 저지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유로는 짧은 검토기간 및 법적자격 미달을 주장하였는데, 본질은 신흥세력과 기득권의 갈등으로 비롯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1주일 전에는 미국 최대의 커뮤니티 은행 협회인 ICBA가 서클의 OCC National Trust Bank인가에 반대입장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timestabloid.com/ripples-banking-license-update-attempted-blocking/
1
RWA 토큰 발행의 표준이 되어가고 있는 전략

테오 네트워크가 스탠다드차티드의 미국채 펀드를 토큰화한 $thBILL을 출시했습니다.

아비트럼에 출시함과 동시에 이더리움, 하이퍼EVM, 베이스에서도 thBILL을 홀딩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는 레이어제로 OFT를 활용했기에 가능합니다.

최근에 레이어제로가 와이오밍 스테이블코인 발행 첫 날부터 OFT로 멀티체인 지원한다고 발표한 것도 그렇고, 토큰 출시와 함께 이렇게 여러 체인에 동시에 출시하는 전략이 이제 디폴트가 되고 있네요.

그리고 온도 파이낸스가 체인간 USDY 전송을 악셀라를 활용하다가 레이어제로로 전환하면서 레이어제로 DVN이라 지칭하는 검증 인프라로 온도의 자체 인프라, 악셀라, zk 브릿지인 폴리헤데라, 그리고 레이어제로 인프라를 동시에 활용해 더 높은 보안 수준과 빠른 확장성을 달성한 것처럼 (레이어제로는 138 메인넷 지원) 앞으로 레이어제로가 이 분야는 압도할 것 같습니다.
2
포필러스 리서처이시자, 디파이 및 RWA 관련 리서치를 하시는 유겸님(Eren)도 앞으로 본 채널 저자로 참여하십니다!

유겸님(Eren)님 X도 많이 팔로우해주세요~

유겸님 리서치:

- 보로스: 펀딩 레이트에 대한 거래 가능성을 여는 포문

- 스파크: 온체인 자본의 오케스트레이터
11🔥6
SpaceX, Perplexity, Stripe에 투자할 기회가 있다면?

요새 pre-ipo 회사들에 투자할 수 있게 해주는 온체인 플랫폼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 Jarsy
- Ventuals
- Prestocks

등등이 있습니다. 로빈후드도 OpenAI, SpaceX 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할 계획인데, 앞으로 이러한 플랫폼들은 (i) 정확한 가격을 산정할 수 있을지 (ii) 유동성에 문제가 없을지 등이 주요 시장에 안착할 수 있냐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거 같네요. (법률적인거는 또다른 복잡한 문제이니 제외했습니다)

*Jarsy Invite Code 받았는데 테스트해보고 싶으신 분은 참여해보세요!

JARSY-0404

https://www.jarsy.com/
2👍2
Four Pillars Research (KR)
: : [이슈] 스테이블이 테더의 다음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을까?
작성자: 강희창

- 테더(Tether)의 USDT 발행량은 1,600억 달러를 돌파했고, 분기 순이익은 약 49억 달러에 달할 정도로 골드만 삭스, 블랙록 등의 순이익을 상회했다.

- 테더는 앞으로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단순히 USDT를 발행하는 것을 넘어 온체인 생태계에서 실제로 USDT가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 이를 위해 테더는 USDT0를 통해 다양한 블록체인으로 확장하는 멀티체인 전략을 추진하는 한편, 자체적으로는 스테이블(Stable)과 플라즈마(Plasma) 같은 블록체인을 기반
💰 저는 최근 포필라스가 말아주는 Stable 리서치를 보고 내용들을 정리해두고 있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혹시 또 스테이블같은 대형 프로젝트가 소셜작을 할 수도 있고, 공개적으로 안하고 스텔스로 소셜(트위터) 지표를 챙겨볼 수 있기 때문에 부족한 머리로 풍부한 지식을 가진 포필라스의 스테이블 리서치를 오버마인드를 진행중. (한국어 자료가 있음에 그저 감사합니다.)

어제 우연히 써클과 테더와 모두 일하시던 부자 아저씨를 만났는데 테더 팀 자체가 서클의 1/10 되는 인력으로 더 나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매우 기민한 팀이고 그것의 인프라를 만드는 스테이블 역시도 비슷한 팀이다라는 피드백을 들었던게 기억에 남네요.

테더 자체도 트론과 이더가 빨아가는 테더 송금 수수료를 자신들의 수익으로 삼고 싶기 때문에 테더 기반으로 돌아가는 메인넷에는 당연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이제 뭐든 할 것 열어줘 스테이블아!!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6👍1
: : [이슈] 테오: RWA 발행을 넘어, 자본 효율성 게임으로
작성자: 에렌

- 이제 RWA는 발행 단계를 넘어, 토큰화된 자산이 어떻게 거래되고 정산되며, 수익을 창출하는지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할 시점이다. RWA 시장에서 가장 큰 가치 흐름을 선점하는 플레이어도 TVL이 아니라 거래량을 만들어내는 쪽이 될 것이며, 주요 변수는 발행된 자산의 총량이 아니라 자산이 얼마나 자본 효율적으로 거래되는지에 달려 있다.

- RWA는 현재 규제 프레임워크, 실물 자산의 온체인 대응성, 발행 인프라 측면 등에서 준비를 마친 상태다. 그러나, RWA 시장의 확장은 여전히 유동성 부족과 낮은 거래 효율성에 가로막혀 있으며, NAV 기준 가격, 낮은 거래 빈도, 헷징 수단 부재 등으로 마켓메이커가 참여하기 어려운 구조적 제약이 존재한다.

- 테오는 유동성을 설계의 중심에 둔 RWA 풀스택 플랫폼을 제안한다. 그 첫 번째 마일스톤인 thBILL은 미국 단기 국채 기반의 온체인 머니마켓 펀드로, 마켓메이커가 블록당 호가를 기준으로 토큰화 자산을 즉시 민팅하고 이후 백엔드에서 정산을 처리하는 옵티미스틱 민팅 구조를 통해 유동성 공급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한다.

- 테오는 전직 마켓메이커들이 설립하고 현직 마켓메이킹 기업들이 투자한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Optiver, IMC Trading, Bain Capital 등 고빈도 트레이딩 기업과 전통 금융권에서 경력을 쌓은 전문가들이 참여해, 유동성 공급 알고리즘과 포지션 리스크 관리 등 실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온체인 환경에 최적화된 RWA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한다.

📱 이슈 아티클 전문 (포스트)
🌎 이슈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1
Forwarded from Mid-curve Research (Eren :: FP)
개인적으로 에테나처럼 온체인 네이티브한 방식으로 이자를 만드는 프로토콜과 달리, 실물 자산에서 이자를 가져오는 RWA 프로젝트가 TVL/AUM으로만 시장에 접근하는 건 엣지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산 규모가 커질수록 자본 운용 효율이 높아지고, 경쟁사 대비 낮은 비용과 안정적인 수익률로 경쟁력을 유지하는 전통 금융의 MMF와 똑같은 접근 방식만 취한다는 건 온체인을 활용하는 이유를 명확히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니 말이죠.

더욱이 에테나나 스파크 같은 주요 프로토콜이 이미 BUIDL(Securitize)과 같은 퍼스트 무버를 리스크 버퍼 자산으로 채택하고 있는 상황에서, 후발 주자가 비슷한 리스크 프로필과 수익률을 제공한다면 굳이 AUM이 훨씬 작은 자산을 선택할 이유도 잘 없겠죠.

결국, 24/7 유연한 유동성이라는 온체인의 최대 장점을 기반으로, AUM보다는 유의미한 거래량을 만들어내는 RWA 프로젝트가 다음 성공할 만한 요인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태 크립토에서 거래량 기반 수익 모델보다 검증된 비즈니스는 없었다는 점에서도 그렇습니다.

이런 점에서 단지 발행이 아닌 RWA의 유동성 공급·거래·정산에 방점을 찍고 빌딩하는 테오의 접근 방식은 향후 수익성 측면에서 더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HFT/MM 출신들이 창업해 실제로 유동성 공급에 경험이 많은 팀이라는 점에서도 강점이 있습니다.

RWA가 이번 사이클 내내 가장 주목받은 섹터임에도 아직 확실한 키 플레이어가 나오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테오는 분명 주목해 볼만한 프로젝트인듯 합니다.

(아티클 전문)
👍4
스트라이프, 패러다임과 함께 L1 블록체인 "Tempo" 개발 중

이전에 업계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PSP 기업인 스트라이프가 L1 블록체인을 빌딩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었는데, 드디어 루머가 실체로 확인되었네요.

스트라이프는 최근 임베디드 월렛 인프라 기업인 프라이비(Privy)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인 브릿지(Bridge)를 인수한 바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과 지갑 인프라까지 갖추었다면, 다음 단계는 당연히 블록체인이겠죠?

아직 Tempo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스트라이프에 활용될지는 전혀 나온바가 없지만, 제가 이전에 이를 예상하는 아티클을 작성한적이 있습니다.

스트라이프는 이전에 PSP 역할 정도만 수행했었다면, 스트라이프 L1 도입을 통해 사실상 카드 네트워크, 발급 은행의 역할까지 전부 독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 페이먼트, 단기예치금 운용 자동화까지 도맡아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됩니다.

기존에 비자, 마스터카드도 블록체인을 활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주었지만, 이는 기존 인프라에 조금만 활용하는 것일 뿐 근본적인 변화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스트라이프가 블록체인을 도입하게된다면, 이는 기존 결제 시스템의 완전한 패러다임 전환이 시작되는 역사적인 순간일 것입니다.

(상단 그림은 저의 예상도입니다)

Four Pillars 아티클: https://4pillars.io/ko/issues/what-would-stripe-l1-look-like
뉴스 링크: https://fortune.com/crypto/2025/08/11/stripe-blockchain-tempo-paradigm/
🔥4
팍소스, OCC에 전국 신탁은행 라이센스 신청

서클, 리플에 이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팍소스도 OCC에 전국 신탁은행 라이센스를 신청했습니다.

전국 신탁은행으로 승인되면 커스터디, 고객 자금 관리를 직접 수행할 수 있고, 연준의 결제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어 효율성이 크게 증가합니다.

서클의 경우 기존에 신탁 라이센스가 없었기 때문에 준비자금을 구성하는 채권, 레포 같은 것을 외부 커스터디에 보관했어야했다면, 팍소스의 경우에는 이미 신탁 라이센스가 있기 때문에 지금도 레포, 채권을 직접 운용하기에, 전국 신탁은행 라이센스의 효용이 서클보다는 아무래도 작지 않을까 싶네요.

링크: https://www.theblock.co/post/366427/paxos-joins-ripple-and-circle-in-pursuit-of-seeking-national-bank-charter-licenses
1
서클, 자체 L1 블록체인 Arc 출시 예정

서클이 2025년 2분기 어닝 레포트에서 자체 L1 블록체인 Arc를 공개했네요.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된 것은 많이 없지만 아래 특징들이 있네요.

- EVM 호환
- 트랜잭션 수수료를 USDC로 지불
- 1초 미만 파이널리티
- 프라이버시 기능 사용 가능
- 서클 플랫폼에 통합
- 자체 FX 엔진
- 서클이 지원하는 다른 네트워크들과의 상호운용성 지원
- 가을에 테스트넷 출시

USDT 체인인 스테이블, 플라즈마와 거의 비슷하며 단지 이게 USDT가 아닌 USDC로 바뀐 느낌입니다. 서클도 스테이블, 플라즈마를 보고 자기네들도 만들어야되겠구나 생각한 것 같네요.

스테이블, 플라즈마의 경우 USDT 특화 네트워크이니 상관없겠으나, 이렇게 되면 1money network, codex 같은 다른 USDC 중심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스테이블코인 체인은 많은 사람들이 ‘크립토’의 이점을 실감하게 되는 시작점이 될 거다.

저는 온체인 디앱을 통해 거래, 루핑, 파밍 등의 활동들을 즐겨합니다.

하지만 부모님이나 친구들에게 써보라고 한 적은 거의 없습니다. 설명하기도 번거롭고, 가스비를 위해 변동성이 큰 토큰을 사야 하고, 작은 실수 하나로도 돈을 잃기 쉬운 구조이기 때문에 선뜻 제안하기 어렵습니다.

근데 스테이블코인은 사람들이 은행 계좌에 법정화폐를 보관하듯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보유할 수 있는 자산입니다. 문제는 이를 뒷받침할 인프라가 지금까지 없었다는 점입니다.

무료 가스비, 직관적인 지갑들을 기반으로 각 국가나 특정 플랫폼별로 기업용 또는 일상 사용자 중심의 인프라를 갖춘다면, 스테이블코인 중심 체인이 많은 사람들에게 온체인으로 들어가는 관문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10가지가 넘는 스테이블코인 중심 체인이 출시 예정이지만, 결국 어떤 국가/기관/플랫폼 등을 타겟하냐에 따라 승자 독식이 아닌 각각의 생태계를 구축해나갈거 같네요.

gm.

*특히 기관과 이들의 고객들을 중점적으로 타겟하는 스테이블(Stable)의 접근 방식이 날카로운데, 최근에 제가 작성한 아티클 한번 읽어보세요!
서클이 어젯밤에 공개한 자체 L1 아크(Arc)에 대해 빠르게 글 작성해보았습니다!

글은 아래와 같은 내용들을 다룹니다:

- 아크의 가스 토큰 및 수수료 모델
- Malachite 합의 알고리즘
- 선택적 프라이버시 기능
- 테더와 비슷하면서도 차별점을 갖는 플레이북
- 업계에 던지는 시사점들: ) 테더와 서클의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 측면에서의 서로 다른 방향성, 2) 과연 서클, 테더의 경쟁 구도가 더 심화되는 것일지, 3) Codex, 1Money Network와 같은 다른 네트워크의 행보, 4) 아크의 경쟁자는 스테이블, 플라즈마가 아닌 템포일지?

내일 국문 버전도 포필러스 통해 업로드하고 공유 드리겠습니다 :)

아티클 링크: https://x.com/100y_eth/status/1955342741476610497
👍43
: : [이슈] 서클의 자체 L1, 아크(Arc) 공개: 테더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플레이북
작성자: 100y

- 2025년 8월 13일, 서클이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USDC를 위한 목적 중심의(purpose-built) L1 블록체인인 아크(Arc)를 공개했다. 최근 수 많은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가 등장하는 와중에 서클마저 자체 블록체인을 출시함으로써 아크의 공개는 굉장히 많은 관심을 받았다.

- 아크는 1) USDC 가스 토큰, 2) Malachite 합의 알고리즘 기반의 높은 확장성 및 즉각적인 완결성, 3) 선택적(opt-in) 프라이버시 기능을 제공하면서 기업, 기관들이 규제를 준수하면서 더 심리스하게 블록체인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서클의 아크는 테더가 지원하는 스테이블, 플라즈마와 같은 USDT 특화 네트워크와 비교하여 굉장히 비슷하면서도 다른 플레이북을 구사하고 있다. 아크만의 차별점으로는 1) 서클의 풍부한 프로덕트들과의 연계, 2) 규제 친화적인 움직임, 3) 내장(built-in) FX 엔진 등을 꼽을 수 있다.

- 아크의 등장은 업계에 굉장히 많은 시사점을 던져준다. 해당 글에서는 1) 테더와 서클의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 측면에서의 서로 다른 방향성, 2) 과연 서클, 테더의 경쟁 구도가 더 심화되는 것일지, 3) Codex, 1Money Network와 같은 다른 네트워크의 행보, 4) 아크의 경쟁자는 스테이블, 플라즈마가 아닌 템포일지에 대해 다루어본다.

📱 이슈 아티클 전문 (포스트)
🌎 이슈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오늘은 광복절 80주년입니다.

대한민국의 자유를 되찾기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하며, 우리가 누리는 자유의 의미를 되새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휴일인 오늘, 가족과도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p.s. 마침 구독자도 1,000명을 찍었네요. 구독해주신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