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X, Perplexity, Stripe에 투자할 기회가 있다면?
요새 pre-ipo 회사들에 투자할 수 있게 해주는 온체인 플랫폼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 Jarsy
- Ventuals
- Prestocks
등등이 있습니다. 로빈후드도 OpenAI, SpaceX 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할 계획인데, 앞으로 이러한 플랫폼들은 (i) 정확한 가격을 산정할 수 있을지 (ii) 유동성에 문제가 없을지 등이 주요 시장에 안착할 수 있냐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거 같네요. (법률적인거는 또다른 복잡한 문제이니 제외했습니다)
*Jarsy Invite Code 받았는데 테스트해보고 싶으신 분은 참여해보세요!
JARSY-0404
https://www.jars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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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r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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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rsy Invite Code 받았는데 테스트해보고 싶으신 분은 참여해보세요!
JARSY-0404
https://www.jarsy.com/
X (formerly Twitter)
Jarsy (@JarsyInc) on X
Making pre-IPO investing (SpaceX, xAI & more) accessible to ever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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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코인같이투자 정보 에어드랍
Four Pillars Research (KR)
: : [이슈] 스테이블이 테더의 다음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을까?
작성자: 강희창
- 테더(Tether)의 USDT 발행량은 1,600억 달러를 돌파했고, 분기 순이익은 약 49억 달러에 달할 정도로 골드만 삭스, 블랙록 등의 순이익을 상회했다.
- 테더는 앞으로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단순히 USDT를 발행하는 것을 넘어 온체인 생태계에서 실제로 USDT가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 이를 위해 테더는 USDT0를 통해 다양한 블록체인으로 확장하는 멀티체인 전략을 추진하는 한편, 자체적으로는 스테이블(Stable)과 플라즈마(Plasma) 같은 블록체인을 기반
작성자: 강희창
- 테더(Tether)의 USDT 발행량은 1,600억 달러를 돌파했고, 분기 순이익은 약 49억 달러에 달할 정도로 골드만 삭스, 블랙록 등의 순이익을 상회했다.
- 테더는 앞으로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단순히 USDT를 발행하는 것을 넘어 온체인 생태계에서 실제로 USDT가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 이를 위해 테더는 USDT0를 통해 다양한 블록체인으로 확장하는 멀티체인 전략을 추진하는 한편, 자체적으로는 스테이블(Stable)과 플라즈마(Plasma) 같은 블록체인을 기반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혹시 또 스테이블같은 대형 프로젝트가 소셜작을 할 수도 있고, 공개적으로 안하고 스텔스로 소셜(트위터) 지표를 챙겨볼 수 있기 때문에 부족한 머리로 풍부한 지식을 가진 포필라스의 스테이블 리서치를 오버마인드를 진행중. (한국어 자료가 있음에 그저 감사합니다.)
어제 우연히 써클과 테더와 모두 일하시던 부자 아저씨를 만났는데 테더 팀 자체가 서클의 1/10 되는 인력으로 더 나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매우 기민한 팀이고 그것의 인프라를 만드는 스테이블 역시도 비슷한 팀이다라는 피드백을 들었던게 기억에 남네요.
테더 자체도 트론과 이더가 빨아가는 테더 송금 수수료를 자신들의 수익으로 삼고 싶기 때문에 테더 기반으로 돌아가는 메인넷에는 당연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이제 뭐든 할 것 열어줘 스테이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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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이슈] 테오: RWA 발행을 넘어, 자본 효율성 게임으로
작성자: 에렌
- 이제 RWA는 발행 단계를 넘어, 토큰화된 자산이 어떻게 거래되고 정산되며, 수익을 창출하는지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할 시점이다. RWA 시장에서 가장 큰 가치 흐름을 선점하는 플레이어도 TVL이 아니라 거래량을 만들어내는 쪽이 될 것이며, 주요 변수는 발행된 자산의 총량이 아니라 자산이 얼마나 자본 효율적으로 거래되는지에 달려 있다.
- RWA는 현재 규제 프레임워크, 실물 자산의 온체인 대응성, 발행 인프라 측면 등에서 준비를 마친 상태다. 그러나, RWA 시장의 확장은 여전히 유동성 부족과 낮은 거래 효율성에 가로막혀 있으며, NAV 기준 가격, 낮은 거래 빈도, 헷징 수단 부재 등으로 마켓메이커가 참여하기 어려운 구조적 제약이 존재한다.
- 테오는 유동성을 설계의 중심에 둔 RWA 풀스택 플랫폼을 제안한다. 그 첫 번째 마일스톤인 thBILL은 미국 단기 국채 기반의 온체인 머니마켓 펀드로, 마켓메이커가 블록당 호가를 기준으로 토큰화 자산을 즉시 민팅하고 이후 백엔드에서 정산을 처리하는 옵티미스틱 민팅 구조를 통해 유동성 공급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한다.
- 테오는 전직 마켓메이커들이 설립하고 현직 마켓메이킹 기업들이 투자한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Optiver, IMC Trading, Bain Capital 등 고빈도 트레이딩 기업과 전통 금융권에서 경력을 쌓은 전문가들이 참여해, 유동성 공급 알고리즘과 포지션 리스크 관리 등 실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온체인 환경에 최적화된 RWA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한다.
📱 이슈 아티클 전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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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렌
- 이제 RWA는 발행 단계를 넘어, 토큰화된 자산이 어떻게 거래되고 정산되며, 수익을 창출하는지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할 시점이다. RWA 시장에서 가장 큰 가치 흐름을 선점하는 플레이어도 TVL이 아니라 거래량을 만들어내는 쪽이 될 것이며, 주요 변수는 발행된 자산의 총량이 아니라 자산이 얼마나 자본 효율적으로 거래되는지에 달려 있다.
- RWA는 현재 규제 프레임워크, 실물 자산의 온체인 대응성, 발행 인프라 측면 등에서 준비를 마친 상태다. 그러나, RWA 시장의 확장은 여전히 유동성 부족과 낮은 거래 효율성에 가로막혀 있으며, NAV 기준 가격, 낮은 거래 빈도, 헷징 수단 부재 등으로 마켓메이커가 참여하기 어려운 구조적 제약이 존재한다.
- 테오는 유동성을 설계의 중심에 둔 RWA 풀스택 플랫폼을 제안한다. 그 첫 번째 마일스톤인 thBILL은 미국 단기 국채 기반의 온체인 머니마켓 펀드로, 마켓메이커가 블록당 호가를 기준으로 토큰화 자산을 즉시 민팅하고 이후 백엔드에서 정산을 처리하는 옵티미스틱 민팅 구조를 통해 유동성 공급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한다.
- 테오는 전직 마켓메이커들이 설립하고 현직 마켓메이킹 기업들이 투자한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Optiver, IMC Trading, Bain Capital 등 고빈도 트레이딩 기업과 전통 금융권에서 경력을 쌓은 전문가들이 참여해, 유동성 공급 알고리즘과 포지션 리스크 관리 등 실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온체인 환경에 최적화된 RWA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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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Mid-curve Research (Eren :: FP)
개인적으로 에테나처럼 온체인 네이티브한 방식으로 이자를 만드는 프로토콜과 달리, 실물 자산에서 이자를 가져오는 RWA 프로젝트가 TVL/AUM으로만 시장에 접근하는 건 엣지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산 규모가 커질수록 자본 운용 효율이 높아지고, 경쟁사 대비 낮은 비용과 안정적인 수익률로 경쟁력을 유지하는 전통 금융의 MMF와 똑같은 접근 방식만 취한다는 건 온체인을 활용하는 이유를 명확히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니 말이죠.
더욱이 에테나나 스파크 같은 주요 프로토콜이 이미 BUIDL(Securitize)과 같은 퍼스트 무버를 리스크 버퍼 자산으로 채택하고 있는 상황에서, 후발 주자가 비슷한 리스크 프로필과 수익률을 제공한다면 굳이 AUM이 훨씬 작은 자산을 선택할 이유도 잘 없겠죠.
결국, 24/7 유연한 유동성이라는 온체인의 최대 장점을 기반으로, AUM보다는 유의미한 거래량을 만들어내는 RWA 프로젝트가 다음 성공할 만한 요인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태 크립토에서 거래량 기반 수익 모델보다 검증된 비즈니스는 없었다는 점에서도 그렇습니다.
이런 점에서 단지 발행이 아닌 RWA의 유동성 공급·거래·정산에 방점을 찍고 빌딩하는 테오의 접근 방식은 향후 수익성 측면에서 더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HFT/MM 출신들이 창업해 실제로 유동성 공급에 경험이 많은 팀이라는 점에서도 강점이 있습니다.
RWA가 이번 사이클 내내 가장 주목받은 섹터임에도 아직 확실한 키 플레이어가 나오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테오는 분명 주목해 볼만한 프로젝트인듯 합니다.
(아티클 전문)
자산 규모가 커질수록 자본 운용 효율이 높아지고, 경쟁사 대비 낮은 비용과 안정적인 수익률로 경쟁력을 유지하는 전통 금융의 MMF와 똑같은 접근 방식만 취한다는 건 온체인을 활용하는 이유를 명확히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니 말이죠.
더욱이 에테나나 스파크 같은 주요 프로토콜이 이미 BUIDL(Securitize)과 같은 퍼스트 무버를 리스크 버퍼 자산으로 채택하고 있는 상황에서, 후발 주자가 비슷한 리스크 프로필과 수익률을 제공한다면 굳이 AUM이 훨씬 작은 자산을 선택할 이유도 잘 없겠죠.
결국, 24/7 유연한 유동성이라는 온체인의 최대 장점을 기반으로, AUM보다는 유의미한 거래량을 만들어내는 RWA 프로젝트가 다음 성공할 만한 요인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태 크립토에서 거래량 기반 수익 모델보다 검증된 비즈니스는 없었다는 점에서도 그렇습니다.
이런 점에서 단지 발행이 아닌 RWA의 유동성 공급·거래·정산에 방점을 찍고 빌딩하는 테오의 접근 방식은 향후 수익성 측면에서 더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HFT/MM 출신들이 창업해 실제로 유동성 공급에 경험이 많은 팀이라는 점에서도 강점이 있습니다.
RWA가 이번 사이클 내내 가장 주목받은 섹터임에도 아직 확실한 키 플레이어가 나오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테오는 분명 주목해 볼만한 프로젝트인듯 합니다.
(아티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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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 패러다임과 함께 L1 블록체인 "Tempo" 개발 중
이전에 업계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PSP 기업인 스트라이프가 L1 블록체인을 빌딩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었는데, 드디어 루머가 실체로 확인되었네요.
스트라이프는 최근 임베디드 월렛 인프라 기업인 프라이비(Privy)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인 브릿지(Bridge)를 인수한 바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과 지갑 인프라까지 갖추었다면, 다음 단계는 당연히 블록체인이겠죠?
아직 Tempo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스트라이프에 활용될지는 전혀 나온바가 없지만, 제가 이전에 이를 예상하는 아티클을 작성한적이 있습니다.
스트라이프는 이전에 PSP 역할 정도만 수행했었다면, 스트라이프 L1 도입을 통해 사실상 카드 네트워크, 발급 은행의 역할까지 전부 독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 페이먼트, 단기예치금 운용 자동화까지 도맡아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됩니다.
기존에 비자, 마스터카드도 블록체인을 활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주었지만, 이는 기존 인프라에 조금만 활용하는 것일 뿐 근본적인 변화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스트라이프가 블록체인을 도입하게된다면, 이는 기존 결제 시스템의 완전한 패러다임 전환이 시작되는 역사적인 순간일 것입니다.
(상단 그림은 저의 예상도입니다)
Four Pillars 아티클: https://4pillars.io/ko/issues/what-would-stripe-l1-look-like
뉴스 링크: https://fortune.com/crypto/2025/08/11/stripe-blockchain-tempo-paradigm/
이전에 업계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PSP 기업인 스트라이프가 L1 블록체인을 빌딩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었는데, 드디어 루머가 실체로 확인되었네요.
스트라이프는 최근 임베디드 월렛 인프라 기업인 프라이비(Privy)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인 브릿지(Bridge)를 인수한 바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과 지갑 인프라까지 갖추었다면, 다음 단계는 당연히 블록체인이겠죠?
아직 Tempo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스트라이프에 활용될지는 전혀 나온바가 없지만, 제가 이전에 이를 예상하는 아티클을 작성한적이 있습니다.
스트라이프는 이전에 PSP 역할 정도만 수행했었다면, 스트라이프 L1 도입을 통해 사실상 카드 네트워크, 발급 은행의 역할까지 전부 독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 페이먼트, 단기예치금 운용 자동화까지 도맡아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됩니다.
기존에 비자, 마스터카드도 블록체인을 활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주었지만, 이는 기존 인프라에 조금만 활용하는 것일 뿐 근본적인 변화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스트라이프가 블록체인을 도입하게된다면, 이는 기존 결제 시스템의 완전한 패러다임 전환이 시작되는 역사적인 순간일 것입니다.
(상단 그림은 저의 예상도입니다)
Four Pillars 아티클: https://4pillars.io/ko/issues/what-would-stripe-l1-look-like
뉴스 링크: https://fortune.com/crypto/2025/08/11/stripe-blockchain-tempo-paradi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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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소스, OCC에 전국 신탁은행 라이센스 신청
서클, 리플에 이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팍소스도 OCC에 전국 신탁은행 라이센스를 신청했습니다.
전국 신탁은행으로 승인되면 커스터디, 고객 자금 관리를 직접 수행할 수 있고, 연준의 결제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어 효율성이 크게 증가합니다.
서클의 경우 기존에 신탁 라이센스가 없었기 때문에 준비자금을 구성하는 채권, 레포 같은 것을 외부 커스터디에 보관했어야했다면, 팍소스의 경우에는 이미 신탁 라이센스가 있기 때문에 지금도 레포, 채권을 직접 운용하기에, 전국 신탁은행 라이센스의 효용이 서클보다는 아무래도 작지 않을까 싶네요.
링크: https://www.theblock.co/post/366427/paxos-joins-ripple-and-circle-in-pursuit-of-seeking-national-bank-charter-licenses
서클, 리플에 이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팍소스도 OCC에 전국 신탁은행 라이센스를 신청했습니다.
전국 신탁은행으로 승인되면 커스터디, 고객 자금 관리를 직접 수행할 수 있고, 연준의 결제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어 효율성이 크게 증가합니다.
서클의 경우 기존에 신탁 라이센스가 없었기 때문에 준비자금을 구성하는 채권, 레포 같은 것을 외부 커스터디에 보관했어야했다면, 팍소스의 경우에는 이미 신탁 라이센스가 있기 때문에 지금도 레포, 채권을 직접 운용하기에, 전국 신탁은행 라이센스의 효용이 서클보다는 아무래도 작지 않을까 싶네요.
링크: https://www.theblock.co/post/366427/paxos-joins-ripple-and-circle-in-pursuit-of-seeking-national-bank-charter-licen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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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자체 L1 블록체인 Arc 출시 예정
서클이 2025년 2분기 어닝 레포트에서 자체 L1 블록체인 Arc를 공개했네요.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된 것은 많이 없지만 아래 특징들이 있네요.
- EVM 호환
- 트랜잭션 수수료를 USDC로 지불
- 1초 미만 파이널리티
- 프라이버시 기능 사용 가능
- 서클 플랫폼에 통합
- 자체 FX 엔진
- 서클이 지원하는 다른 네트워크들과의 상호운용성 지원
- 가을에 테스트넷 출시
USDT 체인인 스테이블, 플라즈마와 거의 비슷하며 단지 이게 USDT가 아닌 USDC로 바뀐 느낌입니다. 서클도 스테이블, 플라즈마를 보고 자기네들도 만들어야되겠구나 생각한 것 같네요.
스테이블, 플라즈마의 경우 USDT 특화 네트워크이니 상관없겠으나, 이렇게 되면 1money network, codex 같은 다른 USDC 중심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서클이 2025년 2분기 어닝 레포트에서 자체 L1 블록체인 Arc를 공개했네요.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된 것은 많이 없지만 아래 특징들이 있네요.
- EVM 호환
- 트랜잭션 수수료를 USDC로 지불
- 1초 미만 파이널리티
- 프라이버시 기능 사용 가능
- 서클 플랫폼에 통합
- 자체 FX 엔진
- 서클이 지원하는 다른 네트워크들과의 상호운용성 지원
- 가을에 테스트넷 출시
USDT 체인인 스테이블, 플라즈마와 거의 비슷하며 단지 이게 USDT가 아닌 USDC로 바뀐 느낌입니다. 서클도 스테이블, 플라즈마를 보고 자기네들도 만들어야되겠구나 생각한 것 같네요.
스테이블, 플라즈마의 경우 USDT 특화 네트워크이니 상관없겠으나, 이렇게 되면 1money network, codex 같은 다른 USDC 중심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RWA 맛집: 자산 맛좀 볼래?
서클, 자체 L1 블록체인 Arc 출시 예정 서클이 2025년 2분기 어닝 레포트에서 자체 L1 블록체인 Arc를 공개했네요.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된 것은 많이 없지만 아래 특징들이 있네요. - EVM 호환 - 트랜잭션 수수료를 USDC로 지불 - 1초 미만 파이널리티 - 프라이버시 기능 사용 가능 - 서클 플랫폼에 통합 - 자체 FX 엔진 - 서클이 지원하는 다른 네트워크들과의 상호운용성 지원 - 가을에 테스트넷 출시 USDT 체인인 스테이블, 플라즈마와…
테더 CEO는 서클의 자체 L1 출시를 두고 "어떤 회사의 전략은 마치 불나방이 달려드는 것 같다"라고 시원하게 저격을 해버리네요 😂
스테이블코인 체인은 많은 사람들이 ‘크립토’의 이점을 실감하게 되는 시작점이 될 거다.
저는 온체인 디앱을 통해 거래, 루핑, 파밍 등의 활동들을 즐겨합니다.
하지만 부모님이나 친구들에게 써보라고 한 적은 거의 없습니다. 설명하기도 번거롭고, 가스비를 위해 변동성이 큰 토큰을 사야 하고, 작은 실수 하나로도 돈을 잃기 쉬운 구조이기 때문에 선뜻 제안하기 어렵습니다.
근데 스테이블코인은 사람들이 은행 계좌에 법정화폐를 보관하듯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보유할 수 있는 자산입니다. 문제는 이를 뒷받침할 인프라가 지금까지 없었다는 점입니다.
무료 가스비, 직관적인 지갑들을 기반으로 각 국가나 특정 플랫폼별로 기업용 또는 일상 사용자 중심의 인프라를 갖춘다면, 스테이블코인 중심 체인이 많은 사람들에게 온체인으로 들어가는 관문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10가지가 넘는 스테이블코인 중심 체인이 출시 예정이지만, 결국 어떤 국가/기관/플랫폼 등을 타겟하냐에 따라 승자 독식이 아닌 각각의 생태계를 구축해나갈거 같네요.
gm.
*특히 기관과 이들의 고객들을 중점적으로 타겟하는 스테이블(Stable)의 접근 방식이 날카로운데, 최근에 제가 작성한 아티클 한번 읽어보세요!
저는 온체인 디앱을 통해 거래, 루핑, 파밍 등의 활동들을 즐겨합니다.
하지만 부모님이나 친구들에게 써보라고 한 적은 거의 없습니다. 설명하기도 번거롭고, 가스비를 위해 변동성이 큰 토큰을 사야 하고, 작은 실수 하나로도 돈을 잃기 쉬운 구조이기 때문에 선뜻 제안하기 어렵습니다.
근데 스테이블코인은 사람들이 은행 계좌에 법정화폐를 보관하듯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보유할 수 있는 자산입니다. 문제는 이를 뒷받침할 인프라가 지금까지 없었다는 점입니다.
무료 가스비, 직관적인 지갑들을 기반으로 각 국가나 특정 플랫폼별로 기업용 또는 일상 사용자 중심의 인프라를 갖춘다면, 스테이블코인 중심 체인이 많은 사람들에게 온체인으로 들어가는 관문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10가지가 넘는 스테이블코인 중심 체인이 출시 예정이지만, 결국 어떤 국가/기관/플랫폼 등을 타겟하냐에 따라 승자 독식이 아닌 각각의 생태계를 구축해나갈거 같네요.
gm.
*특히 기관과 이들의 고객들을 중점적으로 타겟하는 스테이블(Stable)의 접근 방식이 날카로운데, 최근에 제가 작성한 아티클 한번 읽어보세요!
서클이 어젯밤에 공개한 자체 L1 아크(Arc)에 대해 빠르게 글 작성해보았습니다!
글은 아래와 같은 내용들을 다룹니다:
- 아크의 가스 토큰 및 수수료 모델
- Malachite 합의 알고리즘
- 선택적 프라이버시 기능
- 테더와 비슷하면서도 차별점을 갖는 플레이북
- 업계에 던지는 시사점들: ) 테더와 서클의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 측면에서의 서로 다른 방향성, 2) 과연 서클, 테더의 경쟁 구도가 더 심화되는 것일지, 3) Codex, 1Money Network와 같은 다른 네트워크의 행보, 4) 아크의 경쟁자는 스테이블, 플라즈마가 아닌 템포일지?
내일 국문 버전도 포필러스 통해 업로드하고 공유 드리겠습니다 :)
아티클 링크: https://x.com/100y_eth/status/1955342741476610497
글은 아래와 같은 내용들을 다룹니다:
- 아크의 가스 토큰 및 수수료 모델
- Malachite 합의 알고리즘
- 선택적 프라이버시 기능
- 테더와 비슷하면서도 차별점을 갖는 플레이북
- 업계에 던지는 시사점들: ) 테더와 서클의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 측면에서의 서로 다른 방향성, 2) 과연 서클, 테더의 경쟁 구도가 더 심화되는 것일지, 3) Codex, 1Money Network와 같은 다른 네트워크의 행보, 4) 아크의 경쟁자는 스테이블, 플라즈마가 아닌 템포일지?
내일 국문 버전도 포필러스 통해 업로드하고 공유 드리겠습니다 :)
아티클 링크: https://x.com/100y_eth/status/1955342741476610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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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이슈] 서클의 자체 L1, 아크(Arc) 공개: 테더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플레이북
작성자: 100y
- 2025년 8월 13일, 서클이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USDC를 위한 목적 중심의(purpose-built) L1 블록체인인 아크(Arc)를 공개했다. 최근 수 많은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가 등장하는 와중에 서클마저 자체 블록체인을 출시함으로써 아크의 공개는 굉장히 많은 관심을 받았다.
- 아크는 1) USDC 가스 토큰, 2) Malachite 합의 알고리즘 기반의 높은 확장성 및 즉각적인 완결성, 3) 선택적(opt-in) 프라이버시 기능을 제공하면서 기업, 기관들이 규제를 준수하면서 더 심리스하게 블록체인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서클의 아크는 테더가 지원하는 스테이블, 플라즈마와 같은 USDT 특화 네트워크와 비교하여 굉장히 비슷하면서도 다른 플레이북을 구사하고 있다. 아크만의 차별점으로는 1) 서클의 풍부한 프로덕트들과의 연계, 2) 규제 친화적인 움직임, 3) 내장(built-in) FX 엔진 등을 꼽을 수 있다.
- 아크의 등장은 업계에 굉장히 많은 시사점을 던져준다. 해당 글에서는 1) 테더와 서클의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 측면에서의 서로 다른 방향성, 2) 과연 서클, 테더의 경쟁 구도가 더 심화되는 것일지, 3) Codex, 1Money Network와 같은 다른 네트워크의 행보, 4) 아크의 경쟁자는 스테이블, 플라즈마가 아닌 템포일지에 대해 다루어본다.
📱 이슈 아티클 전문 (포스트)
🌎 이슈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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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00y
- 2025년 8월 13일, 서클이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USDC를 위한 목적 중심의(purpose-built) L1 블록체인인 아크(Arc)를 공개했다. 최근 수 많은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가 등장하는 와중에 서클마저 자체 블록체인을 출시함으로써 아크의 공개는 굉장히 많은 관심을 받았다.
- 아크는 1) USDC 가스 토큰, 2) Malachite 합의 알고리즘 기반의 높은 확장성 및 즉각적인 완결성, 3) 선택적(opt-in) 프라이버시 기능을 제공하면서 기업, 기관들이 규제를 준수하면서 더 심리스하게 블록체인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서클의 아크는 테더가 지원하는 스테이블, 플라즈마와 같은 USDT 특화 네트워크와 비교하여 굉장히 비슷하면서도 다른 플레이북을 구사하고 있다. 아크만의 차별점으로는 1) 서클의 풍부한 프로덕트들과의 연계, 2) 규제 친화적인 움직임, 3) 내장(built-in) FX 엔진 등을 꼽을 수 있다.
- 아크의 등장은 업계에 굉장히 많은 시사점을 던져준다. 해당 글에서는 1) 테더와 서클의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 측면에서의 서로 다른 방향성, 2) 과연 서클, 테더의 경쟁 구도가 더 심화되는 것일지, 3) Codex, 1Money Network와 같은 다른 네트워크의 행보, 4) 아크의 경쟁자는 스테이블, 플라즈마가 아닌 템포일지에 대해 다루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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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돌곰배와 매직 코인일기 (MAGIC(Ø,G)🏕🕯️)
Stable 관련 포필러스 리서치 추천
리서치 명가 포필러스에서 이름부터 근본인 Stable 관련 아티클을 작성했습니다
- 테더의 기록적인 성장과 다음 성장 동력
- Stable의 전략(기업 온보딩, 고객 확보)
- 테더의 다음 성장을 견인할 Stable
Stable 포필러스 아티클 전문
스테이블 코인은 이제 제도권에도 편입되는 거부할 수 없는 흐름입니다. 도랏맨님이 작성해주셨듯이 단순 자금 이동만으로 엄청난 수수료를 발생시키며, 이를 페이먼트 등까지 확장시키면 엄청난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스테이블 메타에서 가장 주목받는 프로젝트 중 하나가 Stable입니다. 올해 KBW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는 등 반드시 챙겨야 하는 모먼트를 보여주고 있어요
또한 이번 리서치를 작성해주신 포필러스의 희창님은 원화 스테이블도 다루시는 스테이블 전문가입니다. 이런 희창님이 말아주시는 Stable 리서치 꼭 읽어보세요
리서치 명가 포필러스에서 이름부터 근본인 Stable 관련 아티클을 작성했습니다
- 테더의 기록적인 성장과 다음 성장 동력
- Stable의 전략(기업 온보딩, 고객 확보)
- 테더의 다음 성장을 견인할 Stable
Stable 포필러스 아티클 전문
스테이블 코인은 이제 제도권에도 편입되는 거부할 수 없는 흐름입니다. 도랏맨님이 작성해주셨듯이 단순 자금 이동만으로 엄청난 수수료를 발생시키며, 이를 페이먼트 등까지 확장시키면 엄청난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스테이블 메타에서 가장 주목받는 프로젝트 중 하나가 Stable입니다. 올해 KBW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는 등 반드시 챙겨야 하는 모먼트를 보여주고 있어요
또한 이번 리서치를 작성해주신 포필러스의 희창님은 원화 스테이블도 다루시는 스테이블 전문가입니다. 이런 희창님이 말아주시는 Stable 리서치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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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오밍 주, 스테이블코인 발행
와이오밍 주가 공공단체 중에선 미국 최초로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의 이름은 Frontier Stable Coin (FRNT)입니다.
FRNT는 아발란체, 베이스, 이더리움, 옵티미즘, 폴리곤, 솔라나, 아비트럼, 총 7개의 네트워크에서 발행되며, 크라켄 거래소 및 Rain의 비자카드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웹사이트: https://stabletoken.wyo.gov/
와이오밍 주가 공공단체 중에선 미국 최초로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의 이름은 Frontier Stable Coin (FRNT)입니다.
FRNT는 아발란체, 베이스, 이더리움, 옵티미즘, 폴리곤, 솔라나, 아비트럼, 총 7개의 네트워크에서 발행되며, 크라켄 거래소 및 Rain의 비자카드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웹사이트: https://stabletoken.wyo.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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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스테이블코인... 될 수 있을까?
한은 총재 발언을 담은 11분짜리 영상이 올라와 간단히 요약해보았습니다:
1.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필요성
- 한은 입장: 필요하다. 전세계 화폐의 움직임이 디지털화되고 프로그램기능이 도입되고 있다.
2. 발행 주체는 누가?
- 비은행 인가? -> 큰 기업에게만 인가해야하는데, 이는 금산분리의 문제 야기
- 비은행의 경우 통화정책을 통해 컨트롤하기 어려움 -> 초기엔 은행이 발행
3. 그 외 고려사항
- 은행의 역할을 스테이블 코인이 일부 담당하며 은행 구조가 바뀔텐데 신중한 접근 필요
- 자본 해외유출 우려
-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한다고해도 수요 크게 늘지 않을 것
4. 한은의 제안
- 처음엔 은행이 발행하게 해서 테스트하고, 이후엔 퍼블릭 블록체인에서도 발행해봐서 테스트해보고, 그 이후에는 비은행에게도 발행을 인가해주는 점진적인 방법이 바람직하지 않겠나.
개인 의견
최근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논의를 살펴보면 이재명 정부의 주장도 일리가 있고, 한은의 주장도 일리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즉, 산업 혁신 측면에서 바라보았을 때 빠르게 도입하는 것이 중요한데, 반대로 한국의 원화 특성상 외환규제, 단기채 부족문제 등으로 인해 장벽이 매우 높은 것도 사실입니다. (수요처 확보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이제 누가 맞고 틀리냐 싸움이 아니라, 헤게모니 싸움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한은과 금융위는 스테이블코인뿐만 아니라 2021년 전금법 개정안을 두고 첨예하게 대립하기도 했습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해서도 당연히 통화정책, 은행 예금 영향 등이 있으니, 정부 및 금융위가 빠르게 주도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정책에 당연히 한국은행도 손만 놓고 있을 수 없을 것입니다.
보통 한국에서 법안이 발의되고 본회의를 통과하기까지 빠르면 6개월에서 평균 1.5-2년이 소요됩니다. 그런데 여기에다가 현재 정부(금융위)-한은의 줄다리기까지 이어지고 있으니, 저희가 진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보려면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네요.
한은 총재 발언을 담은 11분짜리 영상이 올라와 간단히 요약해보았습니다:
1.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필요성
- 한은 입장: 필요하다. 전세계 화폐의 움직임이 디지털화되고 프로그램기능이 도입되고 있다.
2. 발행 주체는 누가?
- 비은행 인가? -> 큰 기업에게만 인가해야하는데, 이는 금산분리의 문제 야기
- 비은행의 경우 통화정책을 통해 컨트롤하기 어려움 -> 초기엔 은행이 발행
3. 그 외 고려사항
- 은행의 역할을 스테이블 코인이 일부 담당하며 은행 구조가 바뀔텐데 신중한 접근 필요
- 자본 해외유출 우려
-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한다고해도 수요 크게 늘지 않을 것
4. 한은의 제안
- 처음엔 은행이 발행하게 해서 테스트하고, 이후엔 퍼블릭 블록체인에서도 발행해봐서 테스트해보고, 그 이후에는 비은행에게도 발행을 인가해주는 점진적인 방법이 바람직하지 않겠나.
개인 의견
최근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논의를 살펴보면 이재명 정부의 주장도 일리가 있고, 한은의 주장도 일리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즉, 산업 혁신 측면에서 바라보았을 때 빠르게 도입하는 것이 중요한데, 반대로 한국의 원화 특성상 외환규제, 단기채 부족문제 등으로 인해 장벽이 매우 높은 것도 사실입니다. (수요처 확보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이제 누가 맞고 틀리냐 싸움이 아니라, 헤게모니 싸움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한은과 금융위는 스테이블코인뿐만 아니라 2021년 전금법 개정안을 두고 첨예하게 대립하기도 했습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해서도 당연히 통화정책, 은행 예금 영향 등이 있으니, 정부 및 금융위가 빠르게 주도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정책에 당연히 한국은행도 손만 놓고 있을 수 없을 것입니다.
보통 한국에서 법안이 발의되고 본회의를 통과하기까지 빠르면 6개월에서 평균 1.5-2년이 소요됩니다. 그런데 여기에다가 현재 정부(금융위)-한은의 줄다리기까지 이어지고 있으니, 저희가 진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보려면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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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마스크, mUSD 공개
메타마스크가 M0 Foundation과 Bridge (Stripe)와 협력하여 mUSD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기존 메타마스크와 결제 인프라를 통해 심리스 온램프, 스왑, 전송, 크로스체인을 제공하며, 연말에는 마스터카드 가맹점에서 메타마스크 카드로 mUSD를 지불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GENIUS Act 이후 모두가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공지 링크
메타마스크가 M0 Foundation과 Bridge (Stripe)와 협력하여 mUSD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기존 메타마스크와 결제 인프라를 통해 심리스 온램프, 스왑, 전송, 크로스체인을 제공하며, 연말에는 마스터카드 가맹점에서 메타마스크 카드로 mUSD를 지불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GENIUS Act 이후 모두가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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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전체 거래량의 약 74%가 파생상품에서 나올 정도로, 크립토 마켓은 파생상품 거래가 지배적이다. 2025년 2분기 기준, CEX에서만 파생상품 거래량은 20.2조 달러를 기록했으며, 현물 시장은 그에 비해 현저히 작다.
그러나 주식 시장에서는 온체인에서와 같은 파생상품 마켓이 존재하지 않는다. COIN이나 MSTR 같은 종목이 옵션과 CME 선물에 상장되어 있더라도, 24/7 거래 가능한 온체인, 셀프 커스터디 방식의 무기한 선물 마켓은 부재한 상황이다.
이런 배경에서, 아반티스(Avantis)가 SPY(S&P 500)와 QQQ(Nasdaq 100) 지수를 기반으로 한 온체인 무기한 선물을 출시했다. 이를 통해 비미국 거주자들도 2,500만 달러 이상의 유동을 기반으로 100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으며 온체인 주식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는 시점이라 평가할 수 있다.
작성자: 에렌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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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번 해시드오픈리서치와 함께한 스테이블코인 레포트에서 해외 사례들을 조사한 이후로, 요즘은 RWA 레포트를 작성하면서 여러 해외 사례들을 리서치 중에 있습니다.
위 표는 미국 정부 채권 펀드 토큰들에 대한 분석인데요, 여러가지 미국 국채 토큰들을 조사해보니 재미있는 점들이 많더군요.
펀드 토큰들마다 국적과 규제 프레임워크가 상이하고, 이에 따라서 온체인 활용도, 홀더 수 등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게 재미있었던 포인트인데요.
관련해서 2~3주 후에 RWA 레포트가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스포: 이번에는 국내에서 토큰증권 사업을 가장 활발히 하고 있는 신한투자증권도 함께 참여합니다!)
위 표는 미국 정부 채권 펀드 토큰들에 대한 분석인데요, 여러가지 미국 국채 토큰들을 조사해보니 재미있는 점들이 많더군요.
펀드 토큰들마다 국적과 규제 프레임워크가 상이하고, 이에 따라서 온체인 활용도, 홀더 수 등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게 재미있었던 포인트인데요.
관련해서 2~3주 후에 RWA 레포트가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스포: 이번에는 국내에서 토큰증권 사업을 가장 활발히 하고 있는 신한투자증권도 함께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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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스테이블코인 진심모드에 돌입합니다.
스테이블코인과 중국..뭔가 어색하죠? 원래 중국은 CBDC를 밀어주기로 유명한 국가 중 하나였습니다. 중앙정부에서 통화 흐름을 컨트롤하기 매우 용이할테니까요.
근데 최근의 중국은 다릅니다. 미국의 GENIUS Act가 통과하고,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경각심을 느꼈는지, 위안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정부 최고 행정 기구인 국무원은 곧 역외 위안화 스테이블코인을 무역 결제에 사용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즉, 홍콩에서 발행된 위안화 스테이블코인을 무역 결제에 활용할 가능성이 있는 것인데요,
원래는 홍콩에서 샌드박스로 JD.com, Standard Chartered, RD를 중심으로 홍콩달러 스테이블코인 발행 이니셔티브가 전개되었었는데,
최근 갑자기 JD.com, Ant Group (알리페이)와 같은 거대 기업들이 위안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홍콩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 사기업 측면에서의 이니셔티브가 아니라, 중국 정부 차원 전략의 일부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요, 과연 스테이블코인에서 중국은 달러에 대응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펼칠지, 파워게임 그림이 재미있어지네요.
뉴스 출처
스테이블코인과 중국..뭔가 어색하죠? 원래 중국은 CBDC를 밀어주기로 유명한 국가 중 하나였습니다. 중앙정부에서 통화 흐름을 컨트롤하기 매우 용이할테니까요.
근데 최근의 중국은 다릅니다. 미국의 GENIUS Act가 통과하고,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경각심을 느꼈는지, 위안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정부 최고 행정 기구인 국무원은 곧 역외 위안화 스테이블코인을 무역 결제에 사용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즉, 홍콩에서 발행된 위안화 스테이블코인을 무역 결제에 활용할 가능성이 있는 것인데요,
원래는 홍콩에서 샌드박스로 JD.com, Standard Chartered, RD를 중심으로 홍콩달러 스테이블코인 발행 이니셔티브가 전개되었었는데,
최근 갑자기 JD.com, Ant Group (알리페이)와 같은 거대 기업들이 위안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홍콩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 사기업 측면에서의 이니셔티브가 아니라, 중국 정부 차원 전략의 일부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요, 과연 스테이블코인에서 중국은 달러에 대응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펼칠지, 파워게임 그림이 재미있어지네요.
뉴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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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이슈] 12개의 미국채 토큰을 조사하며 알게된 것
작성자: 100y
- RWA 시장에서 가장 활발히 토큰화되는 자산 중 하나는 미국 정부 채권이며, 이는 압도적인 유동성, 안정적이며 비교적 높은 이율, 기관 참여 확대, 토큰화 용이성 등의 이유로부터 기인한다.
- 미국 정부 채권이 토큰화되는 프로세스에는 특별한 법적 장치가 있는 것은 아니며, 공식 주주 명부를 관리하는 transfer agent가 오퍼레이션을 기존의 내부 DB 대신에 블록체인을 사용함으로써 토큰화가 이루어진다.
- 본 글은 주요 미국 정부 채권 토큰을 분석하기 위해 세 가지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첫 번재는 프로토콜 개요, 발행량과 홀더수, 운용 수수료 등을 포함한 토큰의 개요이며, 두 번째는 규제 프레임워크 및 발행 구조이고, 세 번째는 온체인 활용처이다.
- 미국 정부 채권 토큰은 디지털 증권이기에 증권법과 같은 규제를 준수해야하며, 이는 발행량, 홀더수, 온체인 활용처 등 다양한 것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이다. 해당 글에서는 서로 상관없어보이는 요소들끼리 어떻게 서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역학 관계를 다루었다.
- 마지막으로 통념과 달리 미국 정부 채권 토큰에는 수 많은 한계가 존재한다. 글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이에 대한 시사점들을 담았다.
📱 이슈 아티클 전문 (포스트)
🌎 이슈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작성자: 100y
- RWA 시장에서 가장 활발히 토큰화되는 자산 중 하나는 미국 정부 채권이며, 이는 압도적인 유동성, 안정적이며 비교적 높은 이율, 기관 참여 확대, 토큰화 용이성 등의 이유로부터 기인한다.
- 미국 정부 채권이 토큰화되는 프로세스에는 특별한 법적 장치가 있는 것은 아니며, 공식 주주 명부를 관리하는 transfer agent가 오퍼레이션을 기존의 내부 DB 대신에 블록체인을 사용함으로써 토큰화가 이루어진다.
- 본 글은 주요 미국 정부 채권 토큰을 분석하기 위해 세 가지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첫 번재는 프로토콜 개요, 발행량과 홀더수, 운용 수수료 등을 포함한 토큰의 개요이며, 두 번째는 규제 프레임워크 및 발행 구조이고, 세 번째는 온체인 활용처이다.
- 미국 정부 채권 토큰은 디지털 증권이기에 증권법과 같은 규제를 준수해야하며, 이는 발행량, 홀더수, 온체인 활용처 등 다양한 것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이다. 해당 글에서는 서로 상관없어보이는 요소들끼리 어떻게 서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역학 관계를 다루었다.
- 마지막으로 통념과 달리 미국 정부 채권 토큰에는 수 많은 한계가 존재한다. 글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이에 대한 시사점들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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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The ticker is ETH (sm-stack)
[Aave, 기관용 RWA 대출 프로토콜 Horizon 런칭]
크립토 업계에서 기관들이 가장 적극적으로 시도하는 영역은 바로 기존 자산의 토큰화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토큰화된 자산을 실제로 유통 및 운용하기 어려웠다는 한계가 존재했죠.
Aave Horizon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플랫폼으로, 토큰화된 실물자산을 활용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줍니다.
Horizon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풀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런칭 시점에서 지원되는 RWA는 Centrifuge의 JAAA / JTRSY와 Superstate의 USTB / USCC로, 단기 미 국채 및 AAA 등급 기업채 등 여러 가지 형태의 채권 수익률을 제공하는 상품입니다.
초기 Aave Labs가 제안했던 Horizon에는 $AAVE와 별도로 발행되는 전용 토큰이 포함되어 있었고, Aave DAO와의 수익 공유 비율이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드는 구조도 함께 제시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커뮤니티에서 강한 반발이 있었죠.
이를 반영해 최종적으로 출시된 버전에서는 별도 토큰 발행은 없으며, Aave DAO와의 수익 공유는 50%로 고정되었습니다.
Aave가 Horizon을 통해 이더리움에 더 많은 TVL을 가져올 수 있을지, 지켜볼 만한 주제라고 생각됩니다.
출처
크립토 업계에서 기관들이 가장 적극적으로 시도하는 영역은 바로 기존 자산의 토큰화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토큰화된 자산을 실제로 유통 및 운용하기 어려웠다는 한계가 존재했죠.
Aave Horizon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플랫폼으로, 토큰화된 실물자산을 활용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줍니다.
Horizon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풀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1. 스테이블코인 풀: 완전 퍼미션리스, 누구나 자유롭게 대출/차입 가능
2. RWA 풀: 자격을 갖춘 투자자만 참여 가능, RWA 풀의 aToken(지분 토큰) 은 양도 불가
런칭 시점에서 지원되는 RWA는 Centrifuge의 JAAA / JTRSY와 Superstate의 USTB / USCC로, 단기 미 국채 및 AAA 등급 기업채 등 여러 가지 형태의 채권 수익률을 제공하는 상품입니다.
초기 Aave Labs가 제안했던 Horizon에는 $AAVE와 별도로 발행되는 전용 토큰이 포함되어 있었고, Aave DAO와의 수익 공유 비율이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드는 구조도 함께 제시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커뮤니티에서 강한 반발이 있었죠.
이를 반영해 최종적으로 출시된 버전에서는 별도 토큰 발행은 없으며, Aave DAO와의 수익 공유는 50%로 고정되었습니다.
Aave가 Horizon을 통해 이더리움에 더 많은 TVL을 가져올 수 있을지, 지켜볼 만한 주제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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