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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스케일러 자금조달 관련해서 이야기 하나 하자면

빅테크들의 채권 발행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나오고 있음. 복잡하게 생각해서 그렇지, 그냥 기업이 투자하기 위해서 파이낸싱해서 신용창출 일어나는 전통적 경제성장 현상임

자금공급(유동성)에 비해 자금수요가 많네?

그럼 유동성이 모자라고 다 죽겠구나가 아니라

경제성장에 맞춰서 유동성을 공급해야겠구나

이 논리로 접근해야 함. 유동성은 경제 상황에 맞춰서 중앙은행이 통화정책으로 적절히 공급을 조절하는거지, 주어진 유동성 하에서 경제 주체들이 성장을 결정하는 게 아님

투자액이 이익을 초월할 정도로 ROIC단에서의 혁신, 즉 AI가 그만큼 잠재력이 있다는 말

테크 기업들의 자금조달 수요에 비해 자금조달 공급(유동성)이 부족한게 문제가 되려면 ROIC가 예상보다 현저히 낮거나, 투자집행액을 뒷받침하는 기존 비즈니스의 이익이 예상을 크게 밑돌아야 함
Forwarded from 리앤리 11월 1주차 (25년)
251106 Fed 뉴욕 연은 총재 Williams 발언 2

(프랑크푸르트에서의 ECB 컨퍼런스 연설 중)

최근 지속된 Reo 시장의 압박과 지준이 'abundant'에서 'ample' 레벨로 이동하고 있다는 여러 징후들에 근거할 때, 우리가 ample 레벨에 도달하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함.

연준의 B/S 전략의 다음 단계는 지준 레벨이 언제 ample 상태에 도달하는지를 평가하는 것임. 그때가 되면 연준의 다른 부채가 증가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준에 대한 근원적 수요가 커짐에 따라, ample 레벨의 지준을 유지하기 위한 점진적인 자산매입 절차를 시작할 때가 될 것.

연준이 지준 수요 상황을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Fed Fund 시장, Repo 시장, 지급결제와 관련된 다양한 시장 지표들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음. 지준 관리 목적의 매입은 통화정책 기조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님.
구윤철 "국민연금·수출업체와 긴밀히 논의해 환율 안정 방안 마련"
핵잠용 우라늄은 직접 농축하는 게 아니라 미국에서 받아오는 형태

민수용은 3-5%인데 이건 지지받았고

"(5000t 핵잠은) 20% 이하"라고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이 설명한 바 있음

이란이 농축하다 작살나던게 70% 정도

핵미사일은 보통 90%+

[속보]백악관 "韓 평화적 민수우라늄·핵연료재처리 절차 지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600399?rc=N&ntype=RANKING&sid=001
美, 한국에 연 200억달러 초과 요구하지 않을 것
韓 대통령실 "외환 불안정 시 대미 연 200억 달러 지급액 조정 가능"

→ USD/KRW가 1,500을 찍으면 더 골치아픈건 미국이기 때문에 일찍이 예상 가능한 내용이었으나 시장이 그다지 받아들이던 내용은 아니라고 봐야함. 특히 지금 시장 심리가 정상범위보다 약세편향적이기에 이러한 내용들이 도움이 될 수 있음
• 빅테크 5Y CDS 스프레드가 2년래 최고 수준
• 특히 Oracle 포함한 지수는 더 급등
• IG(투자등급) 전체 대비 상대적 확대


미국 빅테크의 CDS가 오르는 핵심 이유는부채가 위험해서가 아니라, 부채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기 때문’

원인은 다음 네 가지로 요약:

① AI 인프라 CAPEX가 ‘자본집약적 산업’으로 전환
• 데이터센터 구축
• GPU 조달
• 전력 인프라 확충

과거의 “현금
기반·자사주 매입 중심 구조” →
부채를 끌어다 AI CAPEX로 쓰는 구조로 변화

CDS는 “리스크”보다 “레버리지 증가”를 먼저 반영.



② 자사주 매입 + 배당 + CAPEX 확대가 동시에 진행

애플·구글·MS 모두
• 주주환원은 줄이지 않고
• AI 투자도 줄이지 않음

부족한 자금의 해답: 채권 발행 + 전환사채 + CP

→ 그 결과
신용스프레드가 기초적으로 넓어질 수밖에 없음.



③ Oracle·Meta·Amazon이 신용시장에서 대형 차입을 주도

특히 Oracle은
• OpenAI–Oracle 클라우드 협력
• 자체 데이터센터 대형 프로젝트
• 인수합병 자금 조달
이 복합적으로 겹쳐 신용시장에서 “빅테크 평균을 밀어 올린” 종목.

Oracle 포함/제외 스프레드가 다르게 움직이는 이유가 이것.



④ 위험 확대가 아니라 “낮은 금리 대비 크레딧 시장의 정상화” 과정

지금 IG 스프레드는 역사적으로 너무 낮습니다.
빅테크가 낮은 스프레드를 이용해 부채를 끌어 쓰는 구간이라
스프레드가 정상 수준으로 되돌아가는 과정.

결론적으로 절대적인 위기 신호보다는 “정상화”에 가까움.


그래도 취약한 부분은 분명히 존재

다음 세 가지는 실제 리스크


① FCF(잉여현금흐름)가 과거보다 명확히 약해진 상태

AI 인프라 투자가 FCF를 갉아먹고 있고
실제로 MS·GOOGL·Meta 모두
FCF 대비 CAPEX 비율이 상승 중.

부채 의존도 구조적으로 증가



② AI CAPEX가 멈출 수 없는 구조
• 경쟁사보다 먼저 전력 확보
• GPU 공급망 선점
• 데이터센터 용량 확보

이런 “전쟁 구조”가 형성돼 있어
경영진이 투자 속도를 늦출 수 없음.

따라서 이 레버리지를 줄일 타이밍이 없음 → CDS 하방경직 발생



③ 레버리지 상승 + 금리 변동성 증가 = 주가 변동성 확대

크레딧 스프레드 확장 → 주식 변동성 확대는 고전적인 패턴.

특히 아래 순서:

스프레드 상승 → 채권 시장 리스크 증가 → 빅테크 밸류에이션 조정

이게 반복될 가능성이 큼.
Forwarded from 리앤리 11월 3주차 (25년)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 빅테크 5Y CDS 스프레드가 2년래 최고 수준 • 특히 Oracle 포함한 지수는 더 급등 • IG(투자등급) 전체 대비 상대적 확대 미국 빅테크의 CDS가 오르는 핵심 이유는부채가 위험해서가 아니라, 부채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기 때문’ 원인은 다음 네 가지로 요약: ① AI 인프라 CAPEX가 ‘자본집약적 산업’으로 전환 • 데이터센터 구축 • GPU 조달 • 전력 인프라 확충 과거의 “현금 기반·자사주 매입 중심 구조”…
신용 스프레드가 상승했다는게 리스크가 상승했다는 측면과는 좀 다름

이전에도 Debt Cost < Equity Cost로 이야기하긴 했지만 이 전략 자체는 오히려 비효율, 비정상이 효율, 정상으로 돌아가는 과정이라고 봐야함

빅테크가 Cash를 쌓아두던건 단순 전략이 아니라 경제 시스템이 그걸 감당하기 어려웠기 때문

반면 이제는 그걸 감당할 AI 투자라는 분야가 생겨서 재무전략도 변할 수밖에 없음

CDS 프리미엄이 상승하는 것은 과정상 당연한 역학이지 특별히 시장에서 스트레스가 발생했다거나 하는 부분은 아님 (이게 핵심)

진짜 문제는 빅테크 외 AI 채권들이 늘어나고 있고, 늘면 늘었지 줄진 않을 것이라는 기본적인 재무구조 때문에 생기는 ‘약한고리’들의 압박임

결국 어느 시점에서는 약한 고리들의 Debt를 커버하기 위해 빅테크의 Equity가 대신 희생당할 가능성이 제일 높음 (무너지는게 빅테크한테도 더 손해이기에)

바이백과 배당과 같은 주주환원 자체를 줄인다거나 하는 등
Forwarded from 리앤리 11월 3주차 (25년)
한국남자저장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tockus&no=13159278
5, 7, 9 다 사실이 아님

Cook 임명 당시를 잘 기억하고 있는데, 그 당시에도 개인적으로 좀 정치적 인물이라 민주당 편향적이지 않을까 걱정은 했지만 생각보다 그런 행보는 없었고, 경제학자로서 자격 없는 사람은 절대 아님.

해임이 기정사실인 것도 아님. 오히려 판결은 Cook에게 유리하게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고, 개인적으로는 해임 가능성을 시장보다는 높게 보는 중이지만 기정사실은 절대 아님.

그리고 Cook은 오히려 비둘기파에 속하는 편임.
영국 OBR(예산국), EFO(예산안 전망자료) 유출

사진은 영국 장기채(Long Gilt)

OBR 웹사이트에 EFO 링크가 당초 게시되어야 할 시간보다 40분 이상 일찍 발표됨. 이번 예산안은 평소보다 훨씬 중요했기 때문에 이번 유출의 충격도 큼.

아까 20:30-21:00에 급격하게 시장이 움직였던 것은 이 발표 때문임.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금리시장과 주식시장 등이 꽤 크게 영향을 받음.


이 유출에 대해 재무장관인 리브스는 유감을 표했고, 총리인 스타머는 "OBR의 잘못은 OBR의 잘못이다"라고 반응함.


아래는 OBR 웹사이트에 업로드된 사과문
오늘 아침, OBR의 'EFO(Economic and fiscal outlook)' 문서 링크가 너무 일찍 웹사이트에 게시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링크는 현재 삭제되었습니다.

이러한 기술적 오류에 대해 사과드리며, 사건 발생 경위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우리는 이번 일이 어떻게 발생했는지 감독위원회, 재무부, 하원 재무위원회에 보고할 것이며,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FO' 및 관련 문서들은 재무장관의 연설이 끝나는 대로 정식 공개될 예정입니다.
Forwarded from 리앤리 11월 4주차 (25년)
US Weekly Claims (2511 W4)

Init 216K (컨센 -10K, 리비전 +2K)에 Conti 1,960K (리비전- 21K)로 상당한 서프를 냄

명확한 노동시장 추가 약세 시그널은 없다는 것을 다시 확인시켜줌
Statement Regarding Reserve Management Purchases Operations
https://www.newyorkfed.org/markets/opolicy/operating_policy_251210a

완전한 서프, Fed는 내일부터 $40bln의 T-bills를 매입할 예정.

T-Bills 매입 조치 자체는 예상되던 바였으나, 예상보다 최소 1-3달 이상 이른 결정임. 일반적으로 매입이 바로 시작될 것이라고 예상하던 기관은 별로 없었음.

추정하건대 굳이 이번 달에 하는 이유는 아마 분기말, 그리고 일부 연말 결산과 세금납부 지원 등을 지원하기 위함이기도 함. 연준이 보기에 최근 지준 페이스가 빠르게 감소했거나, Ample 레벨을 시장보다는 좀 높게 판단했을 수 있음.

첫 달의 총 매입액은 $40bln으로 시작되지만, 매월 9일에 향후 30일간의 오퍼레이션 일정과 규모가 함께 발표될 예정. 따라서 현 시점에서 1월 9일부터의 오퍼레이션 규모는 알 수 없으나, 하단 가이던스대로면 향후 몇 달간은 높은 레벨을 유지할 예정.

"(SOMA) 데스크는 4월 중 예상되는 비지준 부채(non-reserve liabilities)의 대폭 증가를 상쇄하기 위해, 향후 몇 달간은 RMP 진행 페이스(규모)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함. 그 이후에는 연준 부채의 예상 계절적 흐름에 맞춰 총 매입 페이스가 상당히 줄어들 가능성이 높음. 매입 규모는 지준 공급 전망 및 시장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조정될 것."

$40bln이 모두 없던 금액에서 증액되는건 아니고, 10월에 데스크가 지시받았던 '보유 기관채에서 발생하는 모든 원금 상환액을 유통시장 매입을 통해 T-Bills에 재투자하도록' 지시받았던 것으로부터 발생하는 매입금액까지 포함됨.
Forwarded from 리앤리 12월 2주차 (25년)
🗽엄브렐라(Umbrella Research) 리서치+ 유튭 옆집부자형 since 2020
뉴욕 은행 총재의 QE 언급 (유동성 조절 목적), 유동성 발작에 대해 연준도 신경 쓰고 있다는 시그널 https://m.blog.naver.com/ranto28/224105551030
계속 강조하는데 QE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며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필요로 하는 기저적인 통화량에 맞춰서 공급하는건 중립적인 통화정책이지 완화정책이 아닙니다

완화정책 중에서도 단순 유동성 확장을 통한 완화와 QE는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통화정책에 대한 이해가 너무 부족한 내용임
Forwarded from 리앤리 12월 2주차 (25년)
그니까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필요로 하는 통화량은 느는데 실제 공급하는 통화량은 가만히 놔두기만 해도 긴축입니다
이번 US CPI는 데이터 자체가 신뢰성이 하나도 없고 10월은 누락된게 너무 많기 때문에 정확한 계산도 안됨

본다면 YoY를 봐야하지만 이 또한 적당히 하회했으면 모를까 너무 말이 안되는 숫자가 나와서 사실상 없는 지표로 취급해야 함

금리시장 등이 무반응인 이유도 이때문
제목 : 美 11월 CPI 둘러싼 의구심 점증…"주거비 아예 '0'으로 가정" *연합인포*
美 11월 CPI 둘러싼 의구심 점증…"주거비 아예 '0'으로 가정" "전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일" 의견도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반적으로 둔화한 가운데 일부 수치가 지나치게 큰 폭으로 꺾이면서 월가에선 일부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닉 티미라오스 기자는 자신의 엑스(X) 계정에 인플레이션인사이츠의 오마르 샤리프 설립자가 게시한 글을 첨부했다. *그림1* 샤리프는 자신의 엑스 계정에 11월 CPI 결과를 두고 "이건 전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일(totally inexcusable)"이라며 "노동통계국(BLS)은 10월의 임대료와 주택소유자 등가임차료(OER)를 0으로 가정해버렸다"고 지적했다. 그는 "분명 나름의 기술적 설명은 있겠지만 임대료(상승률)의 2개월 평균이 0.06%이고 OER이 0.135%가 나오려면 10월 수치를 0으로 가정하는 수밖에 없다"며 "이런 판단이 합리적일 수 있는 경우는 전혀 없는데 현실은 그렇게 돼버렸다"고 비판했다. 샤리프는 "가장 큰 문제는 10월 임대료와 OER을 0으로 처리한 점"이라며 "이는 BLS가 별도로 조정하지 않은 한 내년 4월까지 전년 대비상승률을 인위적으로 낮추게 될 것"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그는 "또 다른 문제는 11월 하반기에만 가격을 수집하면서 할인·세일 가격이 더 많이 반영돼 자동차를 제외한 다수의 근원 재화 물가가 약하게 나온 점"이라며 "이는 12월에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림2* 미국 전자결제업체 스트라이프의 어니 테데쉬 수석 이코노미스트도 "최근 주거비 인플레이션(임대료와 OER)의 둔화가 10월과 11월에 대폭 가속됐다"며 "CPI 기준 주거비의 3개월 연율 상승률은 1.6%로 3개월 전의 3.8%에서 크게 낮아졌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런 흐름은 개인소비지출(PCE)에도 반영될 것이지만 하락폭이 워낙 가파른 만큼 추가 데이터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강조했다. 테데쉬는 "거의 모든 초과(excess) 근원 CPI는 전년 대비 기준으로 봤을 때 재화 부문에서 나오고 있다"며 "주거비는 '0' 수준으로 줄었고 그 외 서비스 항목들은 매우 작은데 이는 특히 주거비를 중심으로 더 많은 데이터를 기다려야 할 매우 좋은 이유"라고 우려했다. 초과 근원 CPI는 근원 CPI 상승률 중에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목표치나 임금, 생산성, 수요공급 여건 등으로 설명되는 정상 범위를 넘어선 부분을 가리킨다. 기조적으로 과열된 근원 물가 압력으로 볼 수 있는 표현이다. jhji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