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k & Re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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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채 유동성 문제 -Yahoo Finance
t.me/seokd_spicy_finance_news
⑴
최근에 미국채 시장은 수요 부진과 공급 과잉으로 인해 유동성이 떨어지는 리스크를 겪고 있음. 채권투자자들은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와 지정학적 리스크, 개도국의 높은 부도 가능성으로 인해 채권을 사지 않고 현금을 보유하고 있음. 이로 인해 수요가 부족한 상황임
⑵
공급 측면에서 보자면 정부는 이전 저금리 시절에 재정정책을 위해 너무 많은 국채를 발행했어서 미국채 공급이 넘쳤었음. 게다가 연준은 양적긴축을 위해 국채를 시장에 매각하고 있어서 공급량이 더 늘었음. 이렇게 공급이 많은 상황에선 채권가격은 떨어지고 시장금리는 오를 수 밖에 없음
⑶
은행은 레버리지 익스포저 대비 일정 비율의 자산을 반드시 들고 있어야 하는데 이를 SLR이라고 부름. 쉽게 말하면 손실을 대비해서 일정 비율의 자산이나 준비금을 들고 있어야 한다는 말. 그런데 2020년 펜데믹 위기 때 연준은 은행의 SLR 기준을 확 내려줬음. 이는 은행에 돈을 쟁여두지 말고 민간에 더 많은 유동성을 뿌려라는 의도였음
⑷
SLR 기준을 내리면 자산을 적은 비율로 들고 있어도 됨. 은행 자산에는 국채가 큰 비중을 차지하므로 SLR 기준을 줄이면 국채를 적게 들고 있어도 됨. 그 말은 즉슨 은행은 국채를 사지 않는다는 말임. 이런 시스템적인 이유로도 국채수요가 줄고 있음
⑸
그래서 올해 미국채 10년물 시장금리는 약 1.5%에서 약 4.0%까지 급등한 이유는 공급과잉과 수요결핍의 두 가지 이유가 충족되기 때문이라고 보면 됨
※ 참고 : 9월부터 진짜 양적긴축이 시작되는 이유
t.me/seokd_spicy_finance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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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미국채 시장은 수요 부진과 공급 과잉으로 인해 유동성이 떨어지는 리스크를 겪고 있음. 채권투자자들은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와 지정학적 리스크, 개도국의 높은 부도 가능성으로 인해 채권을 사지 않고 현금을 보유하고 있음. 이로 인해 수요가 부족한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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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측면에서 보자면 정부는 이전 저금리 시절에 재정정책을 위해 너무 많은 국채를 발행했어서 미국채 공급이 넘쳤었음. 게다가 연준은 양적긴축을 위해 국채를 시장에 매각하고 있어서 공급량이 더 늘었음. 이렇게 공급이 많은 상황에선 채권가격은 떨어지고 시장금리는 오를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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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은 레버리지 익스포저 대비 일정 비율의 자산을 반드시 들고 있어야 하는데 이를 SLR이라고 부름. 쉽게 말하면 손실을 대비해서 일정 비율의 자산이나 준비금을 들고 있어야 한다는 말. 그런데 2020년 펜데믹 위기 때 연준은 은행의 SLR 기준을 확 내려줬음. 이는 은행에 돈을 쟁여두지 말고 민간에 더 많은 유동성을 뿌려라는 의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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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 기준을 내리면 자산을 적은 비율로 들고 있어도 됨. 은행 자산에는 국채가 큰 비중을 차지하므로 SLR 기준을 줄이면 국채를 적게 들고 있어도 됨. 그 말은 즉슨 은행은 국채를 사지 않는다는 말임. 이런 시스템적인 이유로도 국채수요가 줄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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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올해 미국채 10년물 시장금리는 약 1.5%에서 약 4.0%까지 급등한 이유는 공급과잉과 수요결핍의 두 가지 이유가 충족되기 때문이라고 보면 됨
※ 참고 : 9월부터 진짜 양적긴축이 시작되는 이유
AMD, 잠정실적 쇼크 -Seeking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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⑴
보통 실적은 10-Q or 10-K 파일로 공시되는데, 이번에 AMD는 8-K 파일로 잠정실적을 보고함. 참고로 8-K는 회사의 중대한 사건을 수시로 보고하는 양식임
⑵
Q3 실적에 대한 이전 가이던스는 매출 $6.7B, 이번 잠정실적 발표에서는 매출 $5.6B임(전분기 대비 -15%, 전년대비 +29%). 사측은 예상보다 부진한 PC시장과 지속적인 재고조정이 실적부진의 원인이라고 함. 재고를 조정하는 과정에서 마진이 감소하는데 총 마진은 54% → 50%로 하향됨. 실제로 대다수 반도체 업체가 과잉재고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음
⑶
품목별 매출 전망을 보면 PC와 스마트폰 시장의 부진으로 고객용과 게임용은 크게 감소함. 반면 데이터센터와 임베디드는 전분기 대비 증가했지만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하긴 했음. 여전히 데이터센터 부문이 반도체 시장의 핵심이라는 걸 보여주고 있고, 임베디드 부문은 올해 초 인수한 자일링스가 큰 기여를 하고 있음을 보여줌
⑷
AMD 잠정실적 쇼크는 팹리스 업체도 위기에 봉착할 것임을 잘 드러냄. TSMC는 팹리스 고객에게 가격인상을 밀어붙이고 있어서 비용증가에 직면하고 있고, 팹리스 반도체의 수요가 둔화되고 있어 반도체 시장은 생각보다 심각한 하락사이클을 겪을 거라는 우려가 있음
⑸
삼성전자도 오늘 3분기 실적이 발표났는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23%, 전년대비 -31% 감소했음. 마이크론도 이번 실적이 부진했었고, 메모리반도체의 하락사이클을 두 기업의 실적이 잘 반증하고 있음. 참고로 씨티그룹에서 삼성전자 목표가 38,000원 제시함
※ 참고
① TSMC의 가격인상 요구
② 반도체 하락사이클 서막
③ 메모리 가격하락세 지속
④ 마이크론 어닝쇼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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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실적은 10-Q or 10-K 파일로 공시되는데, 이번에 AMD는 8-K 파일로 잠정실적을 보고함. 참고로 8-K는 회사의 중대한 사건을 수시로 보고하는 양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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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실적에 대한 이전 가이던스는 매출 $6.7B, 이번 잠정실적 발표에서는 매출 $5.6B임(전분기 대비 -15%, 전년대비 +29%). 사측은 예상보다 부진한 PC시장과 지속적인 재고조정이 실적부진의 원인이라고 함. 재고를 조정하는 과정에서 마진이 감소하는데 총 마진은 54% → 50%로 하향됨. 실제로 대다수 반도체 업체가 과잉재고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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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별 매출 전망을 보면 PC와 스마트폰 시장의 부진으로 고객용과 게임용은 크게 감소함. 반면 데이터센터와 임베디드는 전분기 대비 증가했지만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하긴 했음. 여전히 데이터센터 부문이 반도체 시장의 핵심이라는 걸 보여주고 있고, 임베디드 부문은 올해 초 인수한 자일링스가 큰 기여를 하고 있음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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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잠정실적 쇼크는 팹리스 업체도 위기에 봉착할 것임을 잘 드러냄. TSMC는 팹리스 고객에게 가격인상을 밀어붙이고 있어서 비용증가에 직면하고 있고, 팹리스 반도체의 수요가 둔화되고 있어 반도체 시장은 생각보다 심각한 하락사이클을 겪을 거라는 우려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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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도 오늘 3분기 실적이 발표났는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23%, 전년대비 -31% 감소했음. 마이크론도 이번 실적이 부진했었고, 메모리반도체의 하락사이클을 두 기업의 실적이 잘 반증하고 있음. 참고로 씨티그룹에서 삼성전자 목표가 38,000원 제시함
※ 참고
① TSMC의 가격인상 요구
② 반도체 하락사이클 서막
③ 메모리 가격하락세 지속
④ 마이크론 어닝쇼크 요약
헤지펀드, 당분간 위험베팅 중단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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⑴
JP Morgan에 따르면 이번 주 월~화동안 펼쳐진 주식시장 랠리는 2020년 이후 가장 큰 2일치 랠리인데, 이 때 헤지펀드들은 주식비중을 줄였다고 함. 헤지펀드들은 순자산 익스포저를 2020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음
⑵
그 이유는 다음 주까지 발표날 거시경제 데이터 때문임. 10/7 한국시간 21:30에 미국 고용지표가 발표나고, 10/13 한국시간 21:30에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남. 올해 고용지표가 발표된 두 달을 제외하고 모두 주식시장이 하락했기 때문에 헤지펀드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걸로 보임
⑶
블룸버그에 따르면 9월 고용시장은 여전히 활발할 걸로 보고 있음. 또한 클레버랜드 연준에 따르면 9월 CPI는 8.2%로 예상하고 있는데, 전월 8.3%보다 떨어지긴 하지만 이전 예상치보다 +0.1%p 상승해서 전망치가 상향됨. 두 지표 다 여전히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만한 수치이기 때문에 연준은 긴축을 유지할 걸로 보고 있음
⑷
경제지표뿐만 아니라 실적시즌을 긴장해야 함.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발표되는데 12일 펩시코, 13일 도미노피자, 14일 투자은행이 대표적임. 다다음주 10월 3째주에는 넷플릭스, ASML, P&G, AT&T, J&J의 실적이 발표됨. 이번 실적이 중요한 이유는 내년 가이던스를 제시하기 때문이고, 만약 내년 전망이 안 좋으면 주식시장은 큰 충격을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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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Morgan에 따르면 이번 주 월~화동안 펼쳐진 주식시장 랠리는 2020년 이후 가장 큰 2일치 랠리인데, 이 때 헤지펀드들은 주식비중을 줄였다고 함. 헤지펀드들은 순자산 익스포저를 2020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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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다음 주까지 발표날 거시경제 데이터 때문임. 10/7 한국시간 21:30에 미국 고용지표가 발표나고, 10/13 한국시간 21:30에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남. 올해 고용지표가 발표된 두 달을 제외하고 모두 주식시장이 하락했기 때문에 헤지펀드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걸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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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에 따르면 9월 고용시장은 여전히 활발할 걸로 보고 있음. 또한 클레버랜드 연준에 따르면 9월 CPI는 8.2%로 예상하고 있는데, 전월 8.3%보다 떨어지긴 하지만 이전 예상치보다 +0.1%p 상승해서 전망치가 상향됨. 두 지표 다 여전히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만한 수치이기 때문에 연준은 긴축을 유지할 걸로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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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뿐만 아니라 실적시즌을 긴장해야 함.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발표되는데 12일 펩시코, 13일 도미노피자, 14일 투자은행이 대표적임. 다다음주 10월 3째주에는 넷플릭스, ASML, P&G, AT&T, J&J의 실적이 발표됨. 이번 실적이 중요한 이유는 내년 가이던스를 제시하기 때문이고, 만약 내년 전망이 안 좋으면 주식시장은 큰 충격을 받을 수 있음
CS 위기 ≠ 리만 사태 -Bloomberg
t.me/seokd_spicy_finance_news
⑴
최근에 크레딧 스위스(이하 CS)의 파산 위기가 수면 위로 올라왔었음. 파산은 부채를 갚아야 할 때 자금조달 능력이 부족하면 발생하는 거임. 그러면 당장 갚아야 할 부채가 적고, 당장 쓸 수 있는 현금이 많으면 파산은 없을 거라는 말임
⑵
현재 CS는 전체 부채 중에 단기부채 14%, 예금 53%인데 07년에는 단기부채 44%, 예금 25%였음. 07년에 비해 지금은 당장 갚아야 할 부채는 적어졌고, 당장 쓸 수 있는 현금은 많아져서 파산날 확률이 낮음. 07년에 리먼은 단기부채 77% 예금 0%여서 파생상품으로 인한 큰 손실을 메울 수가 없었고 단기간에 변제해야 할 부채가 많았어서 파산한 거였음
⑶
08 금융위기 이후 금융위기를 사전에 막기 위해 LCR와 NSFR을 만들었음. LCR은 위기 상황에서 유동성 투입을 위해 준비금에 보유해야 하는 단기적인 현금의 비율을 뜻하고, NSFR은 장기적인 현금의 비율을 뜻함
⑷
Q2'22 기준 CS는 LCR 191%, NSFR 132%임. 당장 현금화할 수 있는 유동자산이 엄청 많다는 거임. 당시 리먼의 LCR 추정치는 100% 미만인데 CS는 이에 비하면 훨씬 좋은 상황. 게다가 당시 리먼보다 레버리지 비율도 2배 이상 작고, 리먼처럼 위험한 파생상품에 무리해서 투자한 것도 없음
⑸
10/7, CS는 $3B의 채권을 사겠다고 발표함. 돈을 빌리기 위해서 발행한 채권을 다시 사들인다는 거는 곧 부채를 줄여서 파산 가능성을 위축시키겠다는 거임. 또한, CS의 재무상황을 보면 대손충당금이 매우 적다는 걸 알 수 있음. 이는 CS가 빌려준 돈을 회수받지 못하는 경우를 대비해서 쌓아두는 돈임. 즉, 이게 적다는 건 재정이 건전하다는 것을 증명함
⑹
앞으로 CS는 다음과 같이 액션을 취할 거임. ①부실채권 매각 ②사업부 분사 또는 매각 ③비용절감을 위한 구조조정. 이를 통해 CDS 지수는 낮아질 수 있으며 결국 파산 가능성은 희박해질 걸로 전망하고 있음
t.me/seokd_spicy_finance_news
⑴
최근에 크레딧 스위스(이하 CS)의 파산 위기가 수면 위로 올라왔었음. 파산은 부채를 갚아야 할 때 자금조달 능력이 부족하면 발생하는 거임. 그러면 당장 갚아야 할 부채가 적고, 당장 쓸 수 있는 현금이 많으면 파산은 없을 거라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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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CS는 전체 부채 중에 단기부채 14%, 예금 53%인데 07년에는 단기부채 44%, 예금 25%였음. 07년에 비해 지금은 당장 갚아야 할 부채는 적어졌고, 당장 쓸 수 있는 현금은 많아져서 파산날 확률이 낮음. 07년에 리먼은 단기부채 77% 예금 0%여서 파생상품으로 인한 큰 손실을 메울 수가 없었고 단기간에 변제해야 할 부채가 많았어서 파산한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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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금융위기 이후 금융위기를 사전에 막기 위해 LCR와 NSFR을 만들었음. LCR은 위기 상황에서 유동성 투입을 위해 준비금에 보유해야 하는 단기적인 현금의 비율을 뜻하고, NSFR은 장기적인 현금의 비율을 뜻함
⑷
Q2'22 기준 CS는 LCR 191%, NSFR 132%임. 당장 현금화할 수 있는 유동자산이 엄청 많다는 거임. 당시 리먼의 LCR 추정치는 100% 미만인데 CS는 이에 비하면 훨씬 좋은 상황. 게다가 당시 리먼보다 레버리지 비율도 2배 이상 작고, 리먼처럼 위험한 파생상품에 무리해서 투자한 것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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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CS는 $3B의 채권을 사겠다고 발표함. 돈을 빌리기 위해서 발행한 채권을 다시 사들인다는 거는 곧 부채를 줄여서 파산 가능성을 위축시키겠다는 거임. 또한, CS의 재무상황을 보면 대손충당금이 매우 적다는 걸 알 수 있음. 이는 CS가 빌려준 돈을 회수받지 못하는 경우를 대비해서 쌓아두는 돈임. 즉, 이게 적다는 건 재정이 건전하다는 것을 증명함
⑹
앞으로 CS는 다음과 같이 액션을 취할 거임. ①부실채권 매각 ②사업부 분사 또는 매각 ③비용절감을 위한 구조조정. 이를 통해 CDS 지수는 낮아질 수 있으며 결국 파산 가능성은 희박해질 걸로 전망하고 있음
Risk & Return
CS 위기 ≠ 리만 사태 -Bloomberg t.me/seokd_spicy_finance_news ⑴ 최근에 크레딧 스위스(이하 CS)의 파산 위기가 수면 위로 올라왔었음. 파산은 부채를 갚아야 할 때 자금조달 능력이 부족하면 발생하는 거임. 그러면 당장 갚아야 할 부채가 적고, 당장 쓸 수 있는 현금이 많으면 파산은 없을 거라는 말임 ⑵ 현재 CS는 전체 부채 중에 단기부채 14%, 예금 53%인데 07년에는 단기부채 44%, 예금 25%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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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행 위기.. 2008년 금융위기와 다르다
00:00 크레딧 스위스의 파산위기
01:13 2008년 리먼사태와 비교
02:54 파산 가능성의 다른 지표
04:05 부채를 줄이고 있는 크레딧 스위스
05:53 위기 극복의 시나리오
06:58 크레딧 스위스의 미래는?
이번 영상은 크레딧 스위스 파산위기와 리먼브라더스 파산과의 비교에 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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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 #크레딧스위스 #리먼 #경제위기
01:13 2008년 리먼사태와 비교
02:54 파산 가능성의 다른 지표
04:05 부채를 줄이고 있는 크레딧 스위스
05:53 위기 극복의 시나리오
06:58 크레딧 스위스의 미래는?
이번 영상은 크레딧 스위스 파산위기와 리먼브라더스 파산과의 비교에 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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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미국 고용지표 -BLS
t.me/seokd_spicy_finance_news
실제값(예상치/전월치)
① 실업률 3.5% (3.7%/3.7%)
② 비농업 고용 288K (265K/275K)
③ 임금 YoY 5.0% (5.1%/5.2%)
④ 생산활동참여지수 62.3% (N.A/62.4%)
⑤ 제조업급여 22K (19K/27K)
결론 : 고용시장 여전히 타이트해서 긴축의 명분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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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값(예상치/전월치)
① 실업률 3.5% (3.7%/3.7%)
② 비농업 고용 288K (265K/275K)
③ 임금 YoY 5.0% (5.1%/5.2%)
④ 생산활동참여지수 62.3% (N.A/62.4%)
⑤ 제조업급여 22K (19K/27K)
결론 : 고용시장 여전히 타이트해서 긴축의 명분이 있음
비농업 고용 세부항목 -BLS
t.me/seokd_spicy_finance_news
제조업 고용은 전월대비 상승했고, 서비스업 고용은 줄었네요. 눈에 띄는 건 소매유통 쪽 고용이 전월대비 마이너스가 나왔다는 점. 저번 달은 +42,600명이 늘었는데 이번 달에는 -1,100명이 줄음. 서비스업이 일자리 대량 창출의 핵심 산업임을 생각해보면 이는 경기에 안 좋은 시그널로 보임. 반면 의료서비스나 레져, 접대업 쪽은 고용이 늘었는데 이는 중산층 이상의 소득층이 여전히 소비력이 건재함을 나타낸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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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고용은 전월대비 상승했고, 서비스업 고용은 줄었네요. 눈에 띄는 건 소매유통 쪽 고용이 전월대비 마이너스가 나왔다는 점. 저번 달은 +42,600명이 늘었는데 이번 달에는 -1,100명이 줄음. 서비스업이 일자리 대량 창출의 핵심 산업임을 생각해보면 이는 경기에 안 좋은 시그널로 보임. 반면 의료서비스나 레져, 접대업 쪽은 고용이 늘었는데 이는 중산층 이상의 소득층이 여전히 소비력이 건재함을 나타낸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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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미국 고용지표 -BLS t.me/seokd_spicy_finance_news 실제값(예상치/전월치) ① 실업률 3.5% (3.7%/3.7%) ② 비농업 고용 288K (265K/275K) ③ 임금 YoY 5.0% (5.1%/5.2%) ④ 생산활동참여지수 62.3% (N.A/62.4%) ⑤ 제조업급여 22K (19K/27K) 결론 : 고용시장 여전히 타이트해서 긴축의 명분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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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미국 고용지표... 놀랍습니다
00:00 9월 미국 고용지표 요약
00:56 고용지표 발표후 금리전망
02:01 고용지표 세부분석
03:09 일자리 종류별 세부분석
05:13 금리인상이 반영되는 시간차
06:11 다음주 주목해야 하는 것
이번 영상은 9월 미국 고용지표에 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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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고용지표 세부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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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금리인상이 반영되는 시간차
06:11 다음주 주목해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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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시장에서 파티는 끝났다
t.me/seokd_spicy_finance_news
UBS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신용이 안 좋은 개인들은 대출을 점점 줄여 왔지만, 신용이 안 좋은 정크기업들은 대출을 점점 늘여 왔음. 08년 금융위기의 공포를 잊지 못하는 개인과 다르게 기업은 신용위기를 너무 오랫동안 잊고 지내온 거 같음
고금리 시대에 적응하면서 어떤 위기가 발생할 지 모르겠지만 점점 확실해지는 건 기업의 신용위기는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거임. 정크기업들은 사라져도 큰 영향이 없을 순 있겠지만 대기업이 도산된다면 '대마불사'가 될 수 있음. 그 전에 국가가 선제적으로 구제할 수 있겠지만 전세계적으로 유행한 큰 정부의 시대에서 국가부채가 엄청 높아지게 됐는데 과연 국가가 경제적 재앙을 막을 수 있을까. 걱정과 다르게 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
※ 참고 : The Great Volatilty 대변동 시대가 시작된다
t.me/seokd_spicy_finance_news
UBS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신용이 안 좋은 개인들은 대출을 점점 줄여 왔지만, 신용이 안 좋은 정크기업들은 대출을 점점 늘여 왔음. 08년 금융위기의 공포를 잊지 못하는 개인과 다르게 기업은 신용위기를 너무 오랫동안 잊고 지내온 거 같음
고금리 시대에 적응하면서 어떤 위기가 발생할 지 모르겠지만 점점 확실해지는 건 기업의 신용위기는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거임. 정크기업들은 사라져도 큰 영향이 없을 순 있겠지만 대기업이 도산된다면 '대마불사'가 될 수 있음. 그 전에 국가가 선제적으로 구제할 수 있겠지만 전세계적으로 유행한 큰 정부의 시대에서 국가부채가 엄청 높아지게 됐는데 과연 국가가 경제적 재앙을 막을 수 있을까. 걱정과 다르게 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
※ 참고 : The Great Volatilty 대변동 시대가 시작된다
모건스탠리 "일론형.. 살려줘.."
t.me/seokd_spicy_finance_news
⑴
테슬라의 트위터 인수가 다시 화두에 오르고 있음. 총 인수액은 $465억인데 여기서 테슬라는 총 액의 약 72%인 $335억의 자본금을 사용하고 나머지는 대출을 내려 했음. 이렇게 차입을 하면서 인수하는 걸 LBO(Leveraged Buyout)이라고 함
⑵
모건스탠리를 주도로 글로벌 투자은행들이 트위터 인수를 위한 대출을 해줬음. 트위터가 발행한 회사채를 은행이 사서 돈을 빌려주고 난 뒤에 이자를 받아먹거나 회사채를 팔아서 수익을 내는 거라고 보면 됨. 총 대출액 $130억에서 모건스탠리가 비중이 27%로 제일 큼
⑶
그런데 지금 은행들은 총 $5억 정도 손해보고 있다고 함. 왜냐하면 트위터가 발행한 회사채의 시장금리가 상승했기 때문임. 은행은 11.75% 발행금리의 CCC등급(정크등급) 회사채를 샀는데 지금 시장금리는 15%임. 시장금리가 발행금리보다 높으면 채권가격은 할인되기 때문에 은행이 손해보고 있는 거임
⑷
손실을 조금이라도 줄이려면 회사채를 팔면 됨. 그런데 경기침체로 인해서 투자자들은 신용등급이 높은 회사채만 찾고 있어서 안 사줌. 만약 사더라도 새로 발행된 15%짜리 회사채를 살 거임. 굳이 이자가 더 낮은 트위터 회사채를 사게 된다면 트위터 이름값 때문일 거임
⑸
인수가 무산되면 위약금을 내야해서 손해긴 하지만 결국 빌려준 돈을 돌려받을 수 있어서 괜찮음. 하지만 일론 머스크는 다시 인수를 진행시키고 있음. 지금 과정에서 또 문제가 발생했는데 은행들이 계약서는 썼지만 아직 돈을 안 줬다는 거임. 일론 머스크는 자본조달이 제대로 안되었지만 일단 거래를 진행할 거라고 함. 과연 은행들이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는 지에 따라 트위터 인수 건이 판가름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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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트위터 인수가 다시 화두에 오르고 있음. 총 인수액은 $465억인데 여기서 테슬라는 총 액의 약 72%인 $335억의 자본금을 사용하고 나머지는 대출을 내려 했음. 이렇게 차입을 하면서 인수하는 걸 LBO(Leveraged Buyout)이라고 함
⑵
모건스탠리를 주도로 글로벌 투자은행들이 트위터 인수를 위한 대출을 해줬음. 트위터가 발행한 회사채를 은행이 사서 돈을 빌려주고 난 뒤에 이자를 받아먹거나 회사채를 팔아서 수익을 내는 거라고 보면 됨. 총 대출액 $130억에서 모건스탠리가 비중이 27%로 제일 큼
⑶
그런데 지금 은행들은 총 $5억 정도 손해보고 있다고 함. 왜냐하면 트위터가 발행한 회사채의 시장금리가 상승했기 때문임. 은행은 11.75% 발행금리의 CCC등급(정크등급) 회사채를 샀는데 지금 시장금리는 15%임. 시장금리가 발행금리보다 높으면 채권가격은 할인되기 때문에 은행이 손해보고 있는 거임
⑷
손실을 조금이라도 줄이려면 회사채를 팔면 됨. 그런데 경기침체로 인해서 투자자들은 신용등급이 높은 회사채만 찾고 있어서 안 사줌. 만약 사더라도 새로 발행된 15%짜리 회사채를 살 거임. 굳이 이자가 더 낮은 트위터 회사채를 사게 된다면 트위터 이름값 때문일 거임
⑸
인수가 무산되면 위약금을 내야해서 손해긴 하지만 결국 빌려준 돈을 돌려받을 수 있어서 괜찮음. 하지만 일론 머스크는 다시 인수를 진행시키고 있음. 지금 과정에서 또 문제가 발생했는데 은행들이 계약서는 썼지만 아직 돈을 안 줬다는 거임. 일론 머스크는 자본조달이 제대로 안되었지만 일단 거래를 진행할 거라고 함. 과연 은행들이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는 지에 따라 트위터 인수 건이 판가름날 듯
지금부터 실적이 중요한 이유
t.me/seokd_spicy_finance_news
위 그림을 보면 파란 선이 과거 12개월 동안의 연간 실적변화율을 나타낸 거고 노란 선은 CPI의 연간 변화율을 나타낸 거임. 잘 보면 파란 선이 먼저 떨어지고 난 뒤에 노란 선이 떨어짐. 즉, 기업성장이 둔화돼야 물가상승이 잡힌다는 뜻으로 실적은 선행지표가 될 수 있음
GDP를 봐도 경기상황을 알 수 있어서 물가를 예측할 수 있는데, GDP보다 실적이 더 빨리 나오니까 실적을 주목해야 한다는 거임. 게다가 실적발표 때 다음 분기와 내년의 전망치도 제공함. 만약 전망치가 안 좋으면 연말 주식시장은 급락이 나올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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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을 보면 파란 선이 과거 12개월 동안의 연간 실적변화율을 나타낸 거고 노란 선은 CPI의 연간 변화율을 나타낸 거임. 잘 보면 파란 선이 먼저 떨어지고 난 뒤에 노란 선이 떨어짐. 즉, 기업성장이 둔화돼야 물가상승이 잡힌다는 뜻으로 실적은 선행지표가 될 수 있음
GDP를 봐도 경기상황을 알 수 있어서 물가를 예측할 수 있는데, GDP보다 실적이 더 빨리 나오니까 실적을 주목해야 한다는 거임. 게다가 실적발표 때 다음 분기와 내년의 전망치도 제공함. 만약 전망치가 안 좋으면 연말 주식시장은 급락이 나올 수 있음
실적전망의 힌트, 영업 레버리지
t.me/seokd_spicy_finance_news
모건스탠리 수석 전략가, 마이크 윌슨에 따르면 영업 레버리지 지표는 주식시장 향방의 마지막 열쇠가 될 수 있다고 함. 영업 레버리지(Operating Leverage)는 매출증가가 얼마나 영업이익을 증가시키는 지 나타내는 마진 지표라고 보면 됨
위 자료에서 EPS/SPS가 영업 레버리지를 나타내는데, 22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마이너스를 기록함. 이는 인플레에 의해서 기업이 비용 압박을 크게 받고 있음을 보여줌. 먄약 매출이 커진다면 비용이 증가해도 마진이 크게 감소하진 않지만 주당 매출을 나타내는 SPS도 감소하는 추세라서 마진의 개선이 보이지 않음
Factset에 따르면 내년부턴 매출은 감소하지만 순이익은 증가할 거라고 전망하고 있음. 하지만 모건스탠리는 그럴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함(Looks Unlikley). 만약 구조조정과 같은 비용절감을 위한 액션이 나온다면 마진이 개선될 수 있음. 그렇게 되면 실업률은 상승할 거고 인플레의 하방압력에 기여를 할 수 있을 거임
※ 참고 : 경기침체에도 해고율이 낮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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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수석 전략가, 마이크 윌슨에 따르면 영업 레버리지 지표는 주식시장 향방의 마지막 열쇠가 될 수 있다고 함. 영업 레버리지(Operating Leverage)는 매출증가가 얼마나 영업이익을 증가시키는 지 나타내는 마진 지표라고 보면 됨
위 자료에서 EPS/SPS가 영업 레버리지를 나타내는데, 22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마이너스를 기록함. 이는 인플레에 의해서 기업이 비용 압박을 크게 받고 있음을 보여줌. 먄약 매출이 커진다면 비용이 증가해도 마진이 크게 감소하진 않지만 주당 매출을 나타내는 SPS도 감소하는 추세라서 마진의 개선이 보이지 않음
Factset에 따르면 내년부턴 매출은 감소하지만 순이익은 증가할 거라고 전망하고 있음. 하지만 모건스탠리는 그럴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함(Looks Unlikley). 만약 구조조정과 같은 비용절감을 위한 액션이 나온다면 마진이 개선될 수 있음. 그렇게 되면 실업률은 상승할 거고 인플레의 하방압력에 기여를 할 수 있을 거임
※ 참고 : 경기침체에도 해고율이 낮은 이유
Risk & Return
모건스탠리 "일론형.. 살려줘.." t.me/seokd_spicy_finance_news ⑴ 테슬라의 트위터 인수가 다시 화두에 오르고 있음. 총 인수액은 $465억인데 여기서 테슬라는 총 액의 약 72%인 $335억의 자본금을 사용하고 나머지는 대출을 내려 했음. 이렇게 차입을 하면서 인수하는 걸 LBO(Leveraged Buyout)이라고 함 ⑵ 모건스탠리를 주도로 글로벌 투자은행들이 트위터 인수를 위한 대출을 해줬음. 트위터가 발행한 회사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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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인수 재개에 피눈물나는 월가
00:00 테슬라의 트위터 인수상황 정리
01:36 인수전에 참여한 월가은행들
02:51 월가은행이 손실을 보고 있는 이유
04:31 인수를 무산시키려는 월가은행
05:50 은행의 철수가 주주에게 미치는 영향
이번 영상은 테슬라의 트위터 인수 재개에 관한 내용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01:36 인수전에 참여한 월가은행들
02:51 월가은행이 손실을 보고 있는 이유
04:31 인수를 무산시키려는 월가은행
05:50 은행의 철수가 주주에게 미치는 영향
이번 영상은 테슬라의 트위터 인수 재개에 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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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또 다른 잠정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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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최근에 재정정책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뒤흔들렸음. 그런데 이탈리아도 10월 15일까지 EU한테 예산 초안을 보내야 하는데 만약 영국처럼 과한 부양책을 하게 된다면 시장에 큰 충격을 줄 거임
이탈리아 새 총리, 조르지아 멜로니는 후보 때부터 재정건전성을 강조해서 영국 총리 리즈 트러스와 같은 우익이지만 재정정책은 다름. 트러스는 후보 때 법인세 인하로 경기부양을 해야 한다고 공약을 내세웠고, 멜로니도 마찬가지로 감세정책을 내세웠지만 재정은 과하게 쓰지 않겠다고 말했음
하지만 까보기 전까지 모름. 감세로 재정수입이 줄어드는 대신 더 많은 국채를 발행해서 재정조달할 수도 있음. 지금 이탈리아 국채금리는 엄청 높은데 여기서 빚을 지게 되면 국가부채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될 거임
유럽 중앙은행 ECB 총재 라가르드는 유럽이 너무 많은 재정지원을 하고 있어서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기 어려울 거라고 말했음. 이런 상황에서 이탈리아가 과연 트롤짓을 할 건지 조금 긴장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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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최근에 재정정책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뒤흔들렸음. 그런데 이탈리아도 10월 15일까지 EU한테 예산 초안을 보내야 하는데 만약 영국처럼 과한 부양책을 하게 된다면 시장에 큰 충격을 줄 거임
이탈리아 새 총리, 조르지아 멜로니는 후보 때부터 재정건전성을 강조해서 영국 총리 리즈 트러스와 같은 우익이지만 재정정책은 다름. 트러스는 후보 때 법인세 인하로 경기부양을 해야 한다고 공약을 내세웠고, 멜로니도 마찬가지로 감세정책을 내세웠지만 재정은 과하게 쓰지 않겠다고 말했음
하지만 까보기 전까지 모름. 감세로 재정수입이 줄어드는 대신 더 많은 국채를 발행해서 재정조달할 수도 있음. 지금 이탈리아 국채금리는 엄청 높은데 여기서 빚을 지게 되면 국가부채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될 거임
유럽 중앙은행 ECB 총재 라가르드는 유럽이 너무 많은 재정지원을 하고 있어서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기 어려울 거라고 말했음. 이런 상황에서 이탈리아가 과연 트롤짓을 할 건지 조금 긴장되긴 함
UBS "자동차 회사 헬게이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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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투자은행 UBS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 자동차 회사의 이익이 내년에 절반이나 줄어들 걸로 예상한다고 함. 앞으로 3개월 이내에 자동차 공급과잉이 나타날 거고 수요파괴는 현실이 되기 시작했다고 말했음
UBS는 폭스바겐, GM, 르노는 Neutral 등급으로 낮추고 포드는 Sell 등급으로 측정함. 반면 테슬라는 3분기 인도량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평가를 내렸는데, 그 이유는 가격인하를 해도 높은 영업 레버리지로 인해 공격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임. 만약 전기차 수요가 받쳐주지 못하면 테슬라도 성장하지 못할 것이므로 결국 수요가 핵심 요소가 될 거라고 함
일단 3분기는 자동차 섹터의 전망이 잘 나올 것으로 보고 있음. 폭스바겐, BMW, 포드는 마이너스 실적이 나올 걸로 보고 있지만 메르세데스-벤츠는 럭셔리 수요가 여전히 작진 않아서 마진이 개선될 거라고 보고 있음. 또한, Autoliv나 Valeo SA 같은 가격결정력을 가진 자동차 부품업체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음
테슬라 전망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로는 정부의 친환경 보조금이 줄어들고 있는 판국에 테슬라와 같은 EV를 사려는 수요가 있을 지 의문임. 유일하게 가능한 시장은 중국이라서 중국의 내수시장과 보조금 정책에 따라 테슬라 실적이 결정된다고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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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투자은행 UBS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 자동차 회사의 이익이 내년에 절반이나 줄어들 걸로 예상한다고 함. 앞으로 3개월 이내에 자동차 공급과잉이 나타날 거고 수요파괴는 현실이 되기 시작했다고 말했음
UBS는 폭스바겐, GM, 르노는 Neutral 등급으로 낮추고 포드는 Sell 등급으로 측정함. 반면 테슬라는 3분기 인도량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평가를 내렸는데, 그 이유는 가격인하를 해도 높은 영업 레버리지로 인해 공격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임. 만약 전기차 수요가 받쳐주지 못하면 테슬라도 성장하지 못할 것이므로 결국 수요가 핵심 요소가 될 거라고 함
일단 3분기는 자동차 섹터의 전망이 잘 나올 것으로 보고 있음. 폭스바겐, BMW, 포드는 마이너스 실적이 나올 걸로 보고 있지만 메르세데스-벤츠는 럭셔리 수요가 여전히 작진 않아서 마진이 개선될 거라고 보고 있음. 또한, Autoliv나 Valeo SA 같은 가격결정력을 가진 자동차 부품업체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음
테슬라 전망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로는 정부의 친환경 보조금이 줄어들고 있는 판국에 테슬라와 같은 EV를 사려는 수요가 있을 지 의문임. 유일하게 가능한 시장은 중국이라서 중국의 내수시장과 보조금 정책에 따라 테슬라 실적이 결정된다고 볼 수 있음
월가 "실적 끔찍할 것"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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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투자은행들은 거시경제 리스크가 기업 마진에 큰 부담을 주기 때문에 22년 4분기 실적시즌은 두려울 거라고 함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이번 실적을 통해 추후 실적전망치가 하향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서 주식시장에 큰 충격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음
또한, 모건스탠리의 마이클 윌슨은 수요 둔화와 과잉재고가 이번 실적시즌의 주요 위험요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재고관리비, 인건비 및 잠재비용의 과다지출은 현금흐름을 감소시킬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는 최근 몇 주 동안 발표된 실적에서 잘 나타나고 있음
골드만삭스는 강달러로 인해 해외매출이 큰 회사들은 고전할 거라고 함. 위 그래프를 보면 국내매출이 큰 미국기업들은 주가가 상대적으로 덜 떨어졌음. 암튼 이번 주부터 실적시즌 시작되니까 중요한 기업은 실적 리뷰를 하도록 하겠음
※ 참고
① 지금부터 실적이 중요한 이유
② 실적전망의 힌트, 영업 레버리지
t.me/seokd_spicy_finance_news
월가 투자은행들은 거시경제 리스크가 기업 마진에 큰 부담을 주기 때문에 22년 4분기 실적시즌은 두려울 거라고 함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이번 실적을 통해 추후 실적전망치가 하향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서 주식시장에 큰 충격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음
또한, 모건스탠리의 마이클 윌슨은 수요 둔화와 과잉재고가 이번 실적시즌의 주요 위험요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재고관리비, 인건비 및 잠재비용의 과다지출은 현금흐름을 감소시킬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는 최근 몇 주 동안 발표된 실적에서 잘 나타나고 있음
골드만삭스는 강달러로 인해 해외매출이 큰 회사들은 고전할 거라고 함. 위 그래프를 보면 국내매출이 큰 미국기업들은 주가가 상대적으로 덜 떨어졌음. 암튼 이번 주부터 실적시즌 시작되니까 중요한 기업은 실적 리뷰를 하도록 하겠음
※ 참고
① 지금부터 실적이 중요한 이유
② 실적전망의 힌트, 영업 레버리지
월가의 황제 "6~9개월 내 미국 경기침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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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은 내년 중반에 미국과 전세계 경제를 침체에 빠뜨릴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음. 유럽은 이미 경기침체를 겪고 있고 미국은 6~9개월 내에 겪을 거라고 함
그리고 생각보다 더 큰 균열을 보게 될 곳은 신용시장이고, ETF시장이나 국가 단위일 수도 있다고 함. 또한, S&P 500 지수는 올해 25% 하락했는데 여기서 20% 더 떨어질 수 있을 거라고 함. 다음 폭락은 첫 번째 폭락보다 훨씬 더 고통스러울 수 있다고 함
ETF시장의 균열은 무엇을 뜻하는 지 궁금하긴 함. 레버리지 ETF의 상폐를 말하는 걸까? 아니면 액티브 ETF의 파산을 말하는 걸까?
※ 참고 : '월가의 황제', 주식시장에 힌트를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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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은 내년 중반에 미국과 전세계 경제를 침체에 빠뜨릴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음. 유럽은 이미 경기침체를 겪고 있고 미국은 6~9개월 내에 겪을 거라고 함
그리고 생각보다 더 큰 균열을 보게 될 곳은 신용시장이고, ETF시장이나 국가 단위일 수도 있다고 함. 또한, S&P 500 지수는 올해 25% 하락했는데 여기서 20% 더 떨어질 수 있을 거라고 함. 다음 폭락은 첫 번째 폭락보다 훨씬 더 고통스러울 수 있다고 함
ETF시장의 균열은 무엇을 뜻하는 지 궁금하긴 함. 레버리지 ETF의 상폐를 말하는 걸까? 아니면 액티브 ETF의 파산을 말하는 걸까?
※ 참고 : '월가의 황제', 주식시장에 힌트를 주다
기시다, 여전히 저금리 정책 지지
t.me/seokd_spicy_finance_news
⑴
USD/JPY 환율이 다시 정점을 찍으면서 엔화가 엄청난 약세를 보이고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시다 총리는 일본 중앙은행 BoJ의 초완화 통화정책을 지지하고 있음. 현 구로다 BoJ 총재에게 마이너스 금리를 벗어나도록 금리인상을 요구하는 정치적 압박은 가하지 않을 거라고 함
⑵
다른 국가는 고물가를 잡기 위해 임금을 내리려고 하지만 일본은 여전히 물가가 낮아서 오히려 임금을 인상시키려고 함. 기시다 총리는 기업들이 인플레이션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더라도 급여를 인상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거라고 함. 과거에는 임금인상을 주 비용요인으로 여겼지만 앞으로는 경제를 위해 사람에 투자해야 결국 기업이 더 성장할 수 있을 거라고 말함. 하지만 임금인상은 대기업만 가능하지 중소기업은 이윤감소가 커서 임금인상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긴 함
⑶
BoJ는 여전히 일본 소비수요가 약하다고 주장하며 내년에 CPI가 2% 아래로 떨어질 걸로 예측하고 있음. 하지만 분명 수십 년에 걸친 디플레이션을 탈출할 수 있는 기회는 맞음. 물가만 오른다면 경제에 문제가 되겠지만 임금이 같이 오른다면 경기가 성장할 수 있음. 과연 기시다의 요구대로 일본 기업들이 고물가 전가로 얻는 막대한 수익을 임금인상으로 잘 이어갈 수 있을까?
※ 참고
① 일본은 식량 자급자족 가능할까?
② 일본 엔화강세 쉽지 않는 이유
t.me/seokd_spicy_finance_news
⑴
USD/JPY 환율이 다시 정점을 찍으면서 엔화가 엄청난 약세를 보이고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시다 총리는 일본 중앙은행 BoJ의 초완화 통화정책을 지지하고 있음. 현 구로다 BoJ 총재에게 마이너스 금리를 벗어나도록 금리인상을 요구하는 정치적 압박은 가하지 않을 거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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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국가는 고물가를 잡기 위해 임금을 내리려고 하지만 일본은 여전히 물가가 낮아서 오히려 임금을 인상시키려고 함. 기시다 총리는 기업들이 인플레이션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더라도 급여를 인상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거라고 함. 과거에는 임금인상을 주 비용요인으로 여겼지만 앞으로는 경제를 위해 사람에 투자해야 결국 기업이 더 성장할 수 있을 거라고 말함. 하지만 임금인상은 대기업만 가능하지 중소기업은 이윤감소가 커서 임금인상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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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는 여전히 일본 소비수요가 약하다고 주장하며 내년에 CPI가 2% 아래로 떨어질 걸로 예측하고 있음. 하지만 분명 수십 년에 걸친 디플레이션을 탈출할 수 있는 기회는 맞음. 물가만 오른다면 경제에 문제가 되겠지만 임금이 같이 오른다면 경기가 성장할 수 있음. 과연 기시다의 요구대로 일본 기업들이 고물가 전가로 얻는 막대한 수익을 임금인상으로 잘 이어갈 수 있을까?
※ 참고
① 일본은 식량 자급자족 가능할까?
② 일본 엔화강세 쉽지 않는 이유
아무도 미국에 투자하지 않는다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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⑴
미국은 주식시장만큼 중요한 자산시장이 $24T의 국채시장임. 애플 시가총액이 $2.3T니까 대략 10배 이상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엄청나게 큰 시장이라고 볼 수 있음
⑵
요즘 국채시장의 큰 손들이 미국채를 사주지 않아 유동성이 고갈되는 현상이 나오고 있음. 대표적인 큰 손은 연준과 미국 상업은행, 그리고 일본 연기금과 생보사와 같은 일본 금융기관임
⑶
연준은 2000년대 이후 미국채의 주 구매자였는데 이제는 양적긴축으로 인해 주 판매자가 되었음. 현재 연준의 자산은 $8T 인데 2025년 중반까지 $5.9T로 줄일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어서 당분간 연준이 시장조성자가 되진 못 함
⑷
미국 상업은행은 안전함을 추구하기 위해 국채수요를 줄이고 있음. "미국채는 안전한 거 아님?" 이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이보다 더 안전한 단기금융시장(머니마켓)의 하루짜리 오버나잇 국채가 있음. 최근 기준금리가 올라가면서 오버나잇 금리도 꽤 높아졌음. 국채보다 더 안전한데 금리도 낮진 않은 상품이 있으니까 국채를 사지 않고 있는 거임
⑸
일본 금융기관은 환율을 방어하기 위해 미국채를 팔고 있음. 일본은 외환보유고에 현금성 자산인 미국채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걸 팔아서 달러약세를 유도해야 엔화를 방어할 수 있음. IMF에 따르면 일본 뿐만 아니라 신흥국 중앙은행들은 올해 달러보유량을 -$0.3T 줄였다고 함
⑹
국채수요가 줄어든다는 건 시장금리가 오른다는 말임. 지금 시장금리가 급격히 오르고 있어서 문제인데 그 원인은 수요부족 뿐만 아니라 공급과잉도 있음. 2년 동안 미국 정부가 경기부양을 위해 얼마나 많은 국채를 뿌렸음? 이제는 부메랑처럼 돌아와서 금융시장을 위협하고 있는 거임
⑺
최근 영국 국채(길트)시장의 발작으로 영국 연기금의 마진콜 위협이 있었음. 과연 이게 영국만의 문제일까? 영국보다 더 큰 미국 국채시장도 엄청난 변동성을 보이고 있는데 여기서 균열은 충분히 발생할 수 있음. 이제부터 경기침체보다 더 무서운 금융위기에 중점을 둬야 함. 물가 안정화와 금융 안정화를 저울질 하는 상황에서 중앙은행의 역할이 더욱더 커지지 않았을까 생각이 듦
※ 참고 : 기업 줄도산 위기를 알리는 하이일드 시장
t.me/seokd_spicy_finance_news
⑴
미국은 주식시장만큼 중요한 자산시장이 $24T의 국채시장임. 애플 시가총액이 $2.3T니까 대략 10배 이상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엄청나게 큰 시장이라고 볼 수 있음
⑵
요즘 국채시장의 큰 손들이 미국채를 사주지 않아 유동성이 고갈되는 현상이 나오고 있음. 대표적인 큰 손은 연준과 미국 상업은행, 그리고 일본 연기금과 생보사와 같은 일본 금융기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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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은 2000년대 이후 미국채의 주 구매자였는데 이제는 양적긴축으로 인해 주 판매자가 되었음. 현재 연준의 자산은 $8T 인데 2025년 중반까지 $5.9T로 줄일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어서 당분간 연준이 시장조성자가 되진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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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업은행은 안전함을 추구하기 위해 국채수요를 줄이고 있음. "미국채는 안전한 거 아님?" 이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이보다 더 안전한 단기금융시장(머니마켓)의 하루짜리 오버나잇 국채가 있음. 최근 기준금리가 올라가면서 오버나잇 금리도 꽤 높아졌음. 국채보다 더 안전한데 금리도 낮진 않은 상품이 있으니까 국채를 사지 않고 있는 거임
⑸
일본 금융기관은 환율을 방어하기 위해 미국채를 팔고 있음. 일본은 외환보유고에 현금성 자산인 미국채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걸 팔아서 달러약세를 유도해야 엔화를 방어할 수 있음. IMF에 따르면 일본 뿐만 아니라 신흥국 중앙은행들은 올해 달러보유량을 -$0.3T 줄였다고 함
⑹
국채수요가 줄어든다는 건 시장금리가 오른다는 말임. 지금 시장금리가 급격히 오르고 있어서 문제인데 그 원인은 수요부족 뿐만 아니라 공급과잉도 있음. 2년 동안 미국 정부가 경기부양을 위해 얼마나 많은 국채를 뿌렸음? 이제는 부메랑처럼 돌아와서 금융시장을 위협하고 있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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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국 국채(길트)시장의 발작으로 영국 연기금의 마진콜 위협이 있었음. 과연 이게 영국만의 문제일까? 영국보다 더 큰 미국 국채시장도 엄청난 변동성을 보이고 있는데 여기서 균열은 충분히 발생할 수 있음. 이제부터 경기침체보다 더 무서운 금융위기에 중점을 둬야 함. 물가 안정화와 금융 안정화를 저울질 하는 상황에서 중앙은행의 역할이 더욱더 커지지 않았을까 생각이 듦
※ 참고 : 기업 줄도산 위기를 알리는 하이일드 시장
LVMH 어닝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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⑴
LVMH 22년 3분기 실적이 공개됨. 올해 9개월 동안 전년대비 +28% 증가해 $54.8B의 매출을 기록하여 예상치 +16%를 상회함. 환율 제외하면 +20% 성장으로 강유로의 혜택을 봤음. 또한, 내년의 불안한 경제환경을 예상해서 2023년 가이던스는 아직 제시하지 못 했음
⑵
비즈니스 부문별로 보면 패션 부문이 +31%로 가장 많이 성장했고, 그 다음이 선택적 소매 부문의 +30% 성장률임. 선택적 소매란 화장품과 같이 특정 제품만 판매하는 소매업이라고 보면 됨. 패션 부문의 대표적인 브랜드는 디올과 셀린느, 선택적 소매 부문에선 화장품 매장 세포라가 대표적이고 해당 브랜드들이 성장에 기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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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미국·일본인의 해외여행 급증으로 수요회복이 되었다고 함. 특히 미국인의 해외여행의 급증이 +36%의 매출성장에 기여했음. 중국은 아직 성장률이 낮은데 락다운이 부분적으로 완화되면서 성장 가속의 가능성이 보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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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소매업과 소비재 회사의 실적은 사람들이 소비를 줄이면서 쇼크가 나왔는데 LVMH 실적은 아직 수요가 괜찮음을 보여줌. CFO 장 자크 귀오니는 LVMH 실적을 경제지표로 삼지 말라고 경고했음. 럭셔리 업체는 일반적인 소매업과 다르게 비용인상을 소비자에게 고물가로 전가하기 쉽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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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O가 말하길 이전 명품업 하락 사이클에서는 GDP 둔화로 인해 수요감소가 발생했지만 지금은 주식시장 폭락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고 함. 또한, 올해 제품 가격을 인상할 수 있었지만 미국과 유럽 간의 가격차가 커졌기 때문에 가격측정을 미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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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분기에는 성장에 초점을 두었지만 이번 3분기부터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비용증가를 신경쓰고 선택적인 투자만 하겠다고 말해 어조가 바뀌었음. 하지만 고소득 소비자들은 고물가와 경기둔화의 영향을 덜 받아서 LVMH 제품을 여전히 많이 사기 때문에 우려와 다르게 아직까지 LVMH가 잘 성장하고 있음
t.me/seokd_spicy_finance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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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MH 22년 3분기 실적이 공개됨. 올해 9개월 동안 전년대비 +28% 증가해 $54.8B의 매출을 기록하여 예상치 +16%를 상회함. 환율 제외하면 +20% 성장으로 강유로의 혜택을 봤음. 또한, 내년의 불안한 경제환경을 예상해서 2023년 가이던스는 아직 제시하지 못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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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부문별로 보면 패션 부문이 +31%로 가장 많이 성장했고, 그 다음이 선택적 소매 부문의 +30% 성장률임. 선택적 소매란 화장품과 같이 특정 제품만 판매하는 소매업이라고 보면 됨. 패션 부문의 대표적인 브랜드는 디올과 셀린느, 선택적 소매 부문에선 화장품 매장 세포라가 대표적이고 해당 브랜드들이 성장에 기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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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미국·일본인의 해외여행 급증으로 수요회복이 되었다고 함. 특히 미국인의 해외여행의 급증이 +36%의 매출성장에 기여했음. 중국은 아직 성장률이 낮은데 락다운이 부분적으로 완화되면서 성장 가속의 가능성이 보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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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소매업과 소비재 회사의 실적은 사람들이 소비를 줄이면서 쇼크가 나왔는데 LVMH 실적은 아직 수요가 괜찮음을 보여줌. CFO 장 자크 귀오니는 LVMH 실적을 경제지표로 삼지 말라고 경고했음. 럭셔리 업체는 일반적인 소매업과 다르게 비용인상을 소비자에게 고물가로 전가하기 쉽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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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O가 말하길 이전 명품업 하락 사이클에서는 GDP 둔화로 인해 수요감소가 발생했지만 지금은 주식시장 폭락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고 함. 또한, 올해 제품 가격을 인상할 수 있었지만 미국과 유럽 간의 가격차가 커졌기 때문에 가격측정을 미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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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분기에는 성장에 초점을 두었지만 이번 3분기부터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비용증가를 신경쓰고 선택적인 투자만 하겠다고 말해 어조가 바뀌었음. 하지만 고소득 소비자들은 고물가와 경기둔화의 영향을 덜 받아서 LVMH 제품을 여전히 많이 사기 때문에 우려와 다르게 아직까지 LVMH가 잘 성장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