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증권 강대승, 황지우, 조준기][2026년 주식 연간전망] HODL Your Horses
[Summary]
전략: 경기 둔화로 유동성 장세 지속 (주식전략. 강대승)
- 침체 우려는 적지만 경기 둔화 우려 이어지면서 완화적 통화/재정 정책 이어지며 올해와 같은 유동성 장세가 2026년에도 이어질 것
- 경기와 무관한 성장 내러티브가 존재하며 정부 정책에 의해 수요가 발생하는 기존 주도주에 대한 의존도 심화 예상
- 리스크 요인은 관세, 버블 우려 등으로 기대하는 만큼 주식시장으로 유동성 유입이 되지 않는 경우일 것
- AI 인프라(반도체, 전력기기 등), 조선 위주의 투자 전략 내년에도 유효. KOSPI는 12MF PER 13배를 적용하여 4,850을 상단으로 제시
퀀트: 모멘텀 장세의 나침반 (퀀트전략. 황지우)
- 주요 증시들을 살펴보면 경제 성장률과 이후 밸류에이션 변화율 사이에서 유의미한 양의 관계가 관찰됨
- 코스피의 비가역적인 새로운 밸류에이션이 정당화되기 위해서는 자본 시장 선진화 뿐만 아니라 이익의 추세적 성장이 수반될 필요
- 최근 국내 증시에서는 모멘텀 팩터가 주도권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장에서는 매매 전략이 강화되면서 거래대금이 상승하는 효과가 있음
- 거래대금이 뒷받침해주는 가격 데이터와 이익 추정치의 결합 팩터인 내재성장률(IGR) 상위 업종은 미디어교육, 기계, 반도체 등
시황: 우상향의 조건 (주식시황. 조준기)
- 국내 증시가 올해 역대급으로 글로벌 증시 대비 아웃퍼폼했지만, 여전히 투자자들의 우상향에 대한 기대는 약하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음
- 국내 증시의 장기 우상향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1) 유동성 확장 국면, 2) 주식의 희석 최소화, 3) 주주 권한 보호가 복합적으로 나타나야 한다는 의견인데, 세 요소 모두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판단. 내년에도 고변동성 환경 나타나겠지만 조금 더 낙관적으로 바라볼만함
- 향후 알파의 기회는 감소하겠지만 주주 권한 보호 + 고베타의 조건을 충족하는 종목들 중심으로 접근할 필요 존재
보고서 원문: https://buly.kr/B7ay593
* SK증권 자산전략부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Summary]
전략: 경기 둔화로 유동성 장세 지속 (주식전략. 강대승)
- 침체 우려는 적지만 경기 둔화 우려 이어지면서 완화적 통화/재정 정책 이어지며 올해와 같은 유동성 장세가 2026년에도 이어질 것
- 경기와 무관한 성장 내러티브가 존재하며 정부 정책에 의해 수요가 발생하는 기존 주도주에 대한 의존도 심화 예상
- 리스크 요인은 관세, 버블 우려 등으로 기대하는 만큼 주식시장으로 유동성 유입이 되지 않는 경우일 것
- AI 인프라(반도체, 전력기기 등), 조선 위주의 투자 전략 내년에도 유효. KOSPI는 12MF PER 13배를 적용하여 4,850을 상단으로 제시
퀀트: 모멘텀 장세의 나침반 (퀀트전략. 황지우)
- 주요 증시들을 살펴보면 경제 성장률과 이후 밸류에이션 변화율 사이에서 유의미한 양의 관계가 관찰됨
- 코스피의 비가역적인 새로운 밸류에이션이 정당화되기 위해서는 자본 시장 선진화 뿐만 아니라 이익의 추세적 성장이 수반될 필요
- 최근 국내 증시에서는 모멘텀 팩터가 주도권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장에서는 매매 전략이 강화되면서 거래대금이 상승하는 효과가 있음
- 거래대금이 뒷받침해주는 가격 데이터와 이익 추정치의 결합 팩터인 내재성장률(IGR) 상위 업종은 미디어교육, 기계, 반도체 등
시황: 우상향의 조건 (주식시황. 조준기)
- 국내 증시가 올해 역대급으로 글로벌 증시 대비 아웃퍼폼했지만, 여전히 투자자들의 우상향에 대한 기대는 약하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음
- 국내 증시의 장기 우상향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1) 유동성 확장 국면, 2) 주식의 희석 최소화, 3) 주주 권한 보호가 복합적으로 나타나야 한다는 의견인데, 세 요소 모두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판단. 내년에도 고변동성 환경 나타나겠지만 조금 더 낙관적으로 바라볼만함
- 향후 알파의 기회는 감소하겠지만 주주 권한 보호 + 고베타의 조건을 충족하는 종목들 중심으로 접근할 필요 존재
보고서 원문: https://buly.kr/B7ay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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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증권 윤원태, 원유승][2026년 채권/크레딧 연간전망] 강 약 중강 약
[Summary]
[채권 전망] 시장금리, 1분기 마지막 인하에 의한 하락 후 성장 반등 및 대외 금리 방향성 전환 영향에 장기물 중심 상승
- 2026년 미국채 금리, 상반기 하락 후 하반기 반등 전망. 고용과 물가의 점진적 둔화로 인해 연준 분기당 1회 인하 사이클 지속되어 하락할 것. 신임 연준의장에 의해 더 하락할 가능성 있음
- 하반기 11월 중간선거 앞두고 정치적 목적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및 선심성 정책 남발 우려에 미국채 금리 반등할 것
- 2026년 국고채 금리, 상저하고 전망. 한국 기준금리는 1분기 1회 인하 후 인하 사이클 종료될 것
- 1분기 아웃풋 갭 (+) 전환에 초점 맞춘 인하 및 WGBI 편입 앞둔 선제적 수요에 하락
- 2분기 부터 인하 사이클 종료, 성장 반등, 지방선거 앞둔 추경 집행 가능성에 상승 전환 예상
- 하반기 대외 금리 방향성 전환 영향으로 장기물 중심 상승 전망
[크레딧 전망] 1분기 연초 효과(강세) 이후 크레딧 채권 수요 둔화되며 스프레드 확대
- 2026년 크레딧 채권 시장은 2025년 대비 수요가 둔화될 것. 얇은 수요층으로 인한 스프레드 변동이 커질 것
- 2026년 크레딧 채권 발행은 25년 대비 공사채 소폭 증가, 은행채 감소, 여전채 감소, 회사채 증가. 총발행량은 유지 전망
-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 종료 인식되면서 채권 투자 심리 악화, 크레딧 채권 매수세 약화 예상
- 시장금리 상승 기대 확대 영향으로 듀레이션 축소, 우량 크레딧 비중 확대, 단기 고금리 캐리 투자 확대 전략 유효
- 24~25년 크레딧 채권 매수세를 이끌었던 Repo펀드의 자금 유입 감소 및 환매로 여전채 상대적 약세 예상
- 여전사 자산건전성 악화 추세이나, 팬데믹 이후 정책적 요인으로 판단되며, 충분히 커버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
보고서 원문: https://buly.kr/4mdgr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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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채권 전망] 시장금리, 1분기 마지막 인하에 의한 하락 후 성장 반등 및 대외 금리 방향성 전환 영향에 장기물 중심 상승
- 2026년 미국채 금리, 상반기 하락 후 하반기 반등 전망. 고용과 물가의 점진적 둔화로 인해 연준 분기당 1회 인하 사이클 지속되어 하락할 것. 신임 연준의장에 의해 더 하락할 가능성 있음
- 하반기 11월 중간선거 앞두고 정치적 목적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및 선심성 정책 남발 우려에 미국채 금리 반등할 것
- 2026년 국고채 금리, 상저하고 전망. 한국 기준금리는 1분기 1회 인하 후 인하 사이클 종료될 것
- 1분기 아웃풋 갭 (+) 전환에 초점 맞춘 인하 및 WGBI 편입 앞둔 선제적 수요에 하락
- 2분기 부터 인하 사이클 종료, 성장 반등, 지방선거 앞둔 추경 집행 가능성에 상승 전환 예상
- 하반기 대외 금리 방향성 전환 영향으로 장기물 중심 상승 전망
[크레딧 전망] 1분기 연초 효과(강세) 이후 크레딧 채권 수요 둔화되며 스프레드 확대
- 2026년 크레딧 채권 시장은 2025년 대비 수요가 둔화될 것. 얇은 수요층으로 인한 스프레드 변동이 커질 것
- 2026년 크레딧 채권 발행은 25년 대비 공사채 소폭 증가, 은행채 감소, 여전채 감소, 회사채 증가. 총발행량은 유지 전망
-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 종료 인식되면서 채권 투자 심리 악화, 크레딧 채권 매수세 약화 예상
- 시장금리 상승 기대 확대 영향으로 듀레이션 축소, 우량 크레딧 비중 확대, 단기 고금리 캐리 투자 확대 전략 유효
- 24~25년 크레딧 채권 매수세를 이끌었던 Repo펀드의 자금 유입 감소 및 환매로 여전채 상대적 약세 예상
- 여전사 자산건전성 악화 추세이나, 팬데믹 이후 정책적 요인으로 판단되며, 충분히 커버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
보고서 원문: https://buly.kr/4mdgr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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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조준기][Market Nowcast] 풍요 속 빈곤
[Week Ahead]
- 국내 증시 호조세 지속. 가격 부담 없다고 말하는 것이 이상하나 상방을 빠르게 제한하는 포지션을 취하는 것이 더 불리해 보이는 시장. IT와 대형주 중심의 쏠림 지속되고 있는데, 이는 미국이나 한국이나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음. 지난 주에 테슬라와 엔비디아를 제외한 빅테크 실적이 메타를 제외하고는 양호하게 전개된 가운데 국내도 반도체 업종에 대한 센티먼트가 계속 올라가면서 압도적인 선호도가 지속되는 상황
- 시장 지수 수익률보다 대형주는 비슷하거나 조금 더 좋은 수익률을 보이지만 중소형주는 처참한 상황. 지난 주에 코스피/코스닥 모두 ADR이 89%, 78%까지 올라오며 쏠림이 조금은 완화되었지만 여전히 천장권보다는 바닥권에 더 가까움. 중소형주 호재로 로테이션이 크게 돌면서 쏠림이 완화되는 방향으로 전개된다면 기회가 올 수는 있겠으나 당장 그러한 이벤트를 만들 만한 트리거 포인트가 잘 보이지는 않음. 중소형주의 급등에 의한 쏠림 완화보다는 지수 조정기가 발생해 대형주가 크게 빠지면서 쏠림이 완화될 가능성이 더 높아보임
- 지난 주에 코스피 이익 추정치 급격히 상향 조정되는 것을 목격. 올해보다는 내년 추정치가 훨씬 중요해진 상황에서 내년도 코스피 영업이익 추정치는 지난 주 금요일 기준 400.5조원, 당기순이익 추정치는 307.9조원까지 올라옴(영업이익은 1W +6%, 1M +14.4% / 당기순이익은 1W +7.6%, 1M +16.4% 상향 조정). 당연하게도 반도체에 편중된 상승이었는데 반도체 업종 센티먼트 높은 수준이 유지되는 구간에서는 가격 부담을 안고도 머무를 수밖에 없는 환경
- 지난 주 빅테크 실적 일제히 소화하며 미국은 이번주 거치면 실적시즌 마무리 국면 돌입. 이번주 미국 쪽 주요 실적발표 기업은 팔란티어(PLTR)와 AMD 정도를 꼽을 수 있겠으며 퀄컴(QCOM)과 ARM 등도 실적발표 예정. 국내도 두산에너빌리티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주요 기업들 실적발표 일정 산재(미국/한국 주요기업 실적발표 일정은 11-16페이지 참고)
- 지난 주 FOMC에서 양적 긴축(QT) 종료 공식화로 12월부터는 소량이나마 존재하던 유동성 축소 효과 소멸 가시화. 이번 주에는 미국 재무부의 4분기 국채 리펀딩 계획 발표 예정인데 최근 글로벌 증시 호조 속에는 우호적인 유동성 환경도 한 몫 하고 있기에 이번 발표를 통해 유동성이 풀리는 속도가 더 빨라질지 지켜볼 필요. 금주 재무부 데이터 공개 이후 유동성 모델 결과는 자료로 업데이트 예정
- 이번 주부터 미국 서머타임 해제되며 이에 따라 미국 증시 정규 거래시간 기존 22:30~05:00에서 23:30~06:00으로 변경(프리마켓, 애프터마켓 시간표도 1시간씩 뒤로 밀림). 매매 일정에 참고할 필요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보고서 원문: https://buly.kr/BeLGQ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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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Ahead]
- 국내 증시 호조세 지속. 가격 부담 없다고 말하는 것이 이상하나 상방을 빠르게 제한하는 포지션을 취하는 것이 더 불리해 보이는 시장. IT와 대형주 중심의 쏠림 지속되고 있는데, 이는 미국이나 한국이나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음. 지난 주에 테슬라와 엔비디아를 제외한 빅테크 실적이 메타를 제외하고는 양호하게 전개된 가운데 국내도 반도체 업종에 대한 센티먼트가 계속 올라가면서 압도적인 선호도가 지속되는 상황
- 시장 지수 수익률보다 대형주는 비슷하거나 조금 더 좋은 수익률을 보이지만 중소형주는 처참한 상황. 지난 주에 코스피/코스닥 모두 ADR이 89%, 78%까지 올라오며 쏠림이 조금은 완화되었지만 여전히 천장권보다는 바닥권에 더 가까움. 중소형주 호재로 로테이션이 크게 돌면서 쏠림이 완화되는 방향으로 전개된다면 기회가 올 수는 있겠으나 당장 그러한 이벤트를 만들 만한 트리거 포인트가 잘 보이지는 않음. 중소형주의 급등에 의한 쏠림 완화보다는 지수 조정기가 발생해 대형주가 크게 빠지면서 쏠림이 완화될 가능성이 더 높아보임
- 지난 주에 코스피 이익 추정치 급격히 상향 조정되는 것을 목격. 올해보다는 내년 추정치가 훨씬 중요해진 상황에서 내년도 코스피 영업이익 추정치는 지난 주 금요일 기준 400.5조원, 당기순이익 추정치는 307.9조원까지 올라옴(영업이익은 1W +6%, 1M +14.4% / 당기순이익은 1W +7.6%, 1M +16.4% 상향 조정). 당연하게도 반도체에 편중된 상승이었는데 반도체 업종 센티먼트 높은 수준이 유지되는 구간에서는 가격 부담을 안고도 머무를 수밖에 없는 환경
- 지난 주 빅테크 실적 일제히 소화하며 미국은 이번주 거치면 실적시즌 마무리 국면 돌입. 이번주 미국 쪽 주요 실적발표 기업은 팔란티어(PLTR)와 AMD 정도를 꼽을 수 있겠으며 퀄컴(QCOM)과 ARM 등도 실적발표 예정. 국내도 두산에너빌리티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주요 기업들 실적발표 일정 산재(미국/한국 주요기업 실적발표 일정은 11-16페이지 참고)
- 지난 주 FOMC에서 양적 긴축(QT) 종료 공식화로 12월부터는 소량이나마 존재하던 유동성 축소 효과 소멸 가시화. 이번 주에는 미국 재무부의 4분기 국채 리펀딩 계획 발표 예정인데 최근 글로벌 증시 호조 속에는 우호적인 유동성 환경도 한 몫 하고 있기에 이번 발표를 통해 유동성이 풀리는 속도가 더 빨라질지 지켜볼 필요. 금주 재무부 데이터 공개 이후 유동성 모델 결과는 자료로 업데이트 예정
- 이번 주부터 미국 서머타임 해제되며 이에 따라 미국 증시 정규 거래시간 기존 22:30~05:00에서 23:30~06:00으로 변경(프리마켓, 애프터마켓 시간표도 1시간씩 뒤로 밀림). 매매 일정에 참고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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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증권 신윤정][2026년 경제/환율 연간전망] 취급주의 : 안전배송 부탁드립니다
[Summary]
경제 : 자산시장과 실물 경제 괴리 확대
- 글로벌 자산 시장의 상승세 대비 실물 경제에는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괴리감이 커지는 모습. 이에 따라 리스크 요인 확인에 따른 변동성 확대 국면 진입에 대해서는 유의할 필요성 존재
- 2026년 글로벌 경제는 2025년과 같이 경기 회복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지만 개선 정도는 크지 않은 만큼 저성장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판단.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리스크에 대한 경제 주체들의 부정적 인식이 완화되면서 변동성이 낮아졌다는 점, AI를 기반으로 정부 주도의 투자 활동이 이어질 것이라는 점 등이 경제에 하방경직성을 형성해 줄 것으로 기대. 다만, 반도체 등 일부 산업을 제외하면 기업의 생산 활동 개선 폭이 제한적이며 교역 회복으로 앞당겨졌던 수요 효과도 약화된 점을 고려해 볼 필요. 더욱이 가계의 실질 소득 제약과 고용 둔화 및 높은 체감 물가 지속 등으로 인해 가계가 소비 여력을 크게 확대할 요인이 낮은 모습
FX : 강해질 이유가 있는 화폐 찾기
- 2026년 달러는 점진적인 약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지만 그 속도는 빠르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다른 화폐들의 자체 절상 모멘텀 보유 여부를 더욱 시험하게 될 것으로 예상
- 달러는 미국 경제 우려 요인들이 지표상으로 가시화되기 시작하고 글로벌 교역량 감소 및 환 헤지 포지션 증가 등에 따라 둔화할 것으로 예상. 다만, 미국향 투자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금리 인하 속도가 제한적인 만큼 절하 속도는 제한적
- 원화는 대내외 불확실성 감소는 긍정적이지만 자체의 강세 모멘텀이 크지 않은 만큼 달러 하락 및 엔화 강세 등에 연동하면서 제한적인 강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전망
보고서 원문: https://buly.kr/4QoCZ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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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경제 : 자산시장과 실물 경제 괴리 확대
- 글로벌 자산 시장의 상승세 대비 실물 경제에는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괴리감이 커지는 모습. 이에 따라 리스크 요인 확인에 따른 변동성 확대 국면 진입에 대해서는 유의할 필요성 존재
- 2026년 글로벌 경제는 2025년과 같이 경기 회복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지만 개선 정도는 크지 않은 만큼 저성장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판단.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리스크에 대한 경제 주체들의 부정적 인식이 완화되면서 변동성이 낮아졌다는 점, AI를 기반으로 정부 주도의 투자 활동이 이어질 것이라는 점 등이 경제에 하방경직성을 형성해 줄 것으로 기대. 다만, 반도체 등 일부 산업을 제외하면 기업의 생산 활동 개선 폭이 제한적이며 교역 회복으로 앞당겨졌던 수요 효과도 약화된 점을 고려해 볼 필요. 더욱이 가계의 실질 소득 제약과 고용 둔화 및 높은 체감 물가 지속 등으로 인해 가계가 소비 여력을 크게 확대할 요인이 낮은 모습
FX : 강해질 이유가 있는 화폐 찾기
- 2026년 달러는 점진적인 약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지만 그 속도는 빠르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다른 화폐들의 자체 절상 모멘텀 보유 여부를 더욱 시험하게 될 것으로 예상
- 달러는 미국 경제 우려 요인들이 지표상으로 가시화되기 시작하고 글로벌 교역량 감소 및 환 헤지 포지션 증가 등에 따라 둔화할 것으로 예상. 다만, 미국향 투자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금리 인하 속도가 제한적인 만큼 절하 속도는 제한적
- 원화는 대내외 불확실성 감소는 긍정적이지만 자체의 강세 모멘텀이 크지 않은 만큼 달러 하락 및 엔화 강세 등에 연동하면서 제한적인 강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전망
보고서 원문: https://buly.kr/4QoCZ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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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증권 조준기][QRA Update] 안정적인 유동성 환경
[4Q25 QRA - Key Facts]
1) 오늘 새벽 공개된 미국 재무부의 4분기(9~12월) 차입 추정치는 5,690억 달러로 올해 7월 말 예상치 대비 210 억 달러 감소. 이는 분기 초 높아져 있는 TGA 잔고에 기인. 낮은 순현금흐름 감소 예상치를 감안할 경우에는 이번 분기 차입 추저이는 7 월 예상치 대비 20 억 달러 높음. 분기 말 TGA 잔고 목표치는 8,500 억 달러 유지
2) 내년 1분기 차입 예상치는 1 분기 말 TGA 잔고 8,500 억 달러를 가정하고 5,780 억 달러로 제시됨
3) 만기별 발행 규모 등 추가적인 관련 디테일은 미국 현지 시간으로 11 월 5 일 오전 8시 30분에 발표 예정(한국 시간 기준 10 시 30분)
[10월 FOMC로 QT 종료 공식화 예고: 통화정책 유동성 흡수효과 소멸]
- 10월 FOMC에서 연준은 기준금리 25bp 인하와 더불어 양적 긴축(QT)을 12월 1일부터 종료하겠다고 예고함. 이에 따라 그동안 적은 양이나마 존재했던 유동성 흡수효과는 12월부터 완전히 소멸될 예정. 올해 4월 QT 감속 이후부터의 트렌드를 보면 기존 제시된 상한 한도(월간 상환 한도: 미 국채 50억 달러, MBS 350억 달러)의 60% 전후만 상환되었던 것이 데이터로 드러나는데, 기존 추세 지속 시 이번 달은 약간의 긴축 효과 이후 다음 달부터는 긴축 효과가 소멸될 것으로 보임. 연준 대차대조표 기준 부채 항목 내 유통화폐 증가 추세를 감안할 경우 12월부터는 대차대조표는 조금씩 증가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이후 양적 완화(QE)로 전환되는 시점도 향후에 논의될 수 있겠다는 생각
[최근과 비슷한 정도의 재정정책 유동성 효과 예상]
- 3분기중 최저 3천억 달러 아래까지 떨어졌던 TGA 잔고는 최근 강하게 확충(10월 30일 기준 1조달러 초과)되며 분기말 목표치인 8,500억 달러를 크게 상회하고 있는 상황. 이에 따라 TGA 잔고를 채우면서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유동성 부족 현상도 발생할 가능성이 제한적이며, 추세상으로는 올해 발생하고 있는 정도와 비슷한 수준의 유동성 효과가 재정정책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
[유동성 환경: 4Q25 > 1Q26 > 3Q25]
- 재정정책 유동성 효과는 최근 평시 대비 비슷한 수준이나, 통화정책 유동성 흡수효과 소멸 가시화에 따라 전반적인 유동성 효과는 추가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 4Q25 > 1Q26 > 3Q25 정도의 유동성 환경을 전망하며, 증시 자체도 유동성 대비 크게 부담스러운 상황은 아님. 내년 1분기까지 재무부 예상치 기반의 발행이 순조롭게 이어진다면 유동성 측면에서도 큰 문제를 겪지 않고 순항할 가능성에 무게를 둠
보고서 원문: https://buly.kr/FhOhM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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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Q25 QRA - Key Facts]
1) 오늘 새벽 공개된 미국 재무부의 4분기(9~12월) 차입 추정치는 5,690억 달러로 올해 7월 말 예상치 대비 210 억 달러 감소. 이는 분기 초 높아져 있는 TGA 잔고에 기인. 낮은 순현금흐름 감소 예상치를 감안할 경우에는 이번 분기 차입 추저이는 7 월 예상치 대비 20 억 달러 높음. 분기 말 TGA 잔고 목표치는 8,500 억 달러 유지
2) 내년 1분기 차입 예상치는 1 분기 말 TGA 잔고 8,500 억 달러를 가정하고 5,780 억 달러로 제시됨
3) 만기별 발행 규모 등 추가적인 관련 디테일은 미국 현지 시간으로 11 월 5 일 오전 8시 30분에 발표 예정(한국 시간 기준 10 시 30분)
[10월 FOMC로 QT 종료 공식화 예고: 통화정책 유동성 흡수효과 소멸]
- 10월 FOMC에서 연준은 기준금리 25bp 인하와 더불어 양적 긴축(QT)을 12월 1일부터 종료하겠다고 예고함. 이에 따라 그동안 적은 양이나마 존재했던 유동성 흡수효과는 12월부터 완전히 소멸될 예정. 올해 4월 QT 감속 이후부터의 트렌드를 보면 기존 제시된 상한 한도(월간 상환 한도: 미 국채 50억 달러, MBS 350억 달러)의 60% 전후만 상환되었던 것이 데이터로 드러나는데, 기존 추세 지속 시 이번 달은 약간의 긴축 효과 이후 다음 달부터는 긴축 효과가 소멸될 것으로 보임. 연준 대차대조표 기준 부채 항목 내 유통화폐 증가 추세를 감안할 경우 12월부터는 대차대조표는 조금씩 증가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이후 양적 완화(QE)로 전환되는 시점도 향후에 논의될 수 있겠다는 생각
[최근과 비슷한 정도의 재정정책 유동성 효과 예상]
- 3분기중 최저 3천억 달러 아래까지 떨어졌던 TGA 잔고는 최근 강하게 확충(10월 30일 기준 1조달러 초과)되며 분기말 목표치인 8,500억 달러를 크게 상회하고 있는 상황. 이에 따라 TGA 잔고를 채우면서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유동성 부족 현상도 발생할 가능성이 제한적이며, 추세상으로는 올해 발생하고 있는 정도와 비슷한 수준의 유동성 효과가 재정정책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
[유동성 환경: 4Q25 > 1Q26 > 3Q25]
- 재정정책 유동성 효과는 최근 평시 대비 비슷한 수준이나, 통화정책 유동성 흡수효과 소멸 가시화에 따라 전반적인 유동성 효과는 추가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 4Q25 > 1Q26 > 3Q25 정도의 유동성 환경을 전망하며, 증시 자체도 유동성 대비 크게 부담스러운 상황은 아님. 내년 1분기까지 재무부 예상치 기반의 발행이 순조롭게 이어진다면 유동성 측면에서도 큰 문제를 겪지 않고 순항할 가능성에 무게를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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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증권 조준기][Market Nowcast] 언제든 맞으면 아프다
[Week Ahead]
- 지난 주 글로벌 증시 전반 약세 보였는데 AI 버블 관련 우려에 시장이 대체로 부정적으로 반응했으며 단기자금시장 유동성 경색 등에도 이슈가 생겼으나 기본적으로는 조정의 빌미를 찾는 과정의 영향이 더 큰 것으로 판단. 여기에 미국 셧다운 장기화되며 노동부 고용지표 등 주요 지표 발표 부재 속 ADP 고용, Challenger 해고 보고서 등의 엇갈린 데이터에 일희일비하는 장세. 주초 4200pt 돌파했던 국내 증시도 3950pt선까지 후퇴한 채 거래 마감. 그동안 하락 없는 강한 상승이 상당 기간 이어져 왔기에 체감상 더 힘든 조정
- 화요일 장중 코스피종합지수 최대 -6.2%까지 낙폭이 나오기도 하는 등 그동안 급등에 대한 반작용이 강하게 나타나기도 했는데, 외국인이 주중 강하게 매도하는 와중에 개인 투자자 중심의 저가 매수세가 들어오며 낙폭을 크게 줄이는 모습도 확인했으나 장을 적극적으로 매수하기보다는 하락 시 비중을 늘리는 정도에 그치고 있음. 여전히 외국인이 주도하는 시장 환경 지속되고 있다는 생각으로 원화의 달러화 대비 강세 전환이 증시 상승에는 필요. 대내적으로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완화 관련 뉴스플로우들이 현실화될 수 있을지가 중요
- 지난 주 원화의 달러 대비 강한 절하 발생. 원달러환율 1450원선 돌파한 이후 금요일 종가 1456원에서 거래 종료(장중 최고 1463원까지 상승)되었는데,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에 대해 일주일동안 -7.2조원 넘게 순매도. 그동안 원화가 추세적인 약세를 보였음에도 외국인이 국내 증시를 순매수한 것은 반도체 업종의 높은 매력도에 의한 매수세 집중이었을 뿐 지수를 전반적으로 사는 것은 아니었음. 지난 주 외국인 순매도 중 대부분이 반도체에 집중(SK하이닉스 -3.7조, 삼성전자 -1.5조, 두산에너빌리티 -4400억원 등)되었는데, 반도체 쪽 추가 호재 없는 원화 약세는 외국인 입장에서 순매도가 나오기 좋은 환경임은 부정할 수 없음
- 그나마 국내 증시 이익 추정치는 상향 조정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내년도 코스피 영업이익 추정치는 400조원 돌파한 가운데 지난 주에도 추가 상향되며 404조원 수준까지 올라옴(올해 추정치 대비 +37.4% 증익 반영). 소수 업종과 종목들에 집중된 상향 조정이긴 하나 높아진 증시 레벨에도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감시켜주는 요인
- 미국은 지난 주까지 실적시즌 Climax 진행 이후 이번 주는 상대적으로 실적 중요도 떨어지는 한 주 될 것이며 글로벌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엔비디아(NVDA)의 실적발표가 다음 주(19일)에 잡혀 있기에 관망 심리 짙어질 가능성 높음. 한국은 실적 발표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국면 유지할 것. 미국 셧다운이 역대 최장 기록을 계속 경신하며 길어지는 와중에 타협안 제시와 거부 등이 혼재되는 상황인데 지금은 오히려 민주당의 절충안을 공화당에서 거부하고 있는 상황. 지난 주 금요일 발표되었던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가 22년 중순 수준까지 악화되는 등 점점 민심 나빠지는 와중에 해결의 실마리가 나올 수 있을지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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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Ahead]
- 지난 주 글로벌 증시 전반 약세 보였는데 AI 버블 관련 우려에 시장이 대체로 부정적으로 반응했으며 단기자금시장 유동성 경색 등에도 이슈가 생겼으나 기본적으로는 조정의 빌미를 찾는 과정의 영향이 더 큰 것으로 판단. 여기에 미국 셧다운 장기화되며 노동부 고용지표 등 주요 지표 발표 부재 속 ADP 고용, Challenger 해고 보고서 등의 엇갈린 데이터에 일희일비하는 장세. 주초 4200pt 돌파했던 국내 증시도 3950pt선까지 후퇴한 채 거래 마감. 그동안 하락 없는 강한 상승이 상당 기간 이어져 왔기에 체감상 더 힘든 조정
- 화요일 장중 코스피종합지수 최대 -6.2%까지 낙폭이 나오기도 하는 등 그동안 급등에 대한 반작용이 강하게 나타나기도 했는데, 외국인이 주중 강하게 매도하는 와중에 개인 투자자 중심의 저가 매수세가 들어오며 낙폭을 크게 줄이는 모습도 확인했으나 장을 적극적으로 매수하기보다는 하락 시 비중을 늘리는 정도에 그치고 있음. 여전히 외국인이 주도하는 시장 환경 지속되고 있다는 생각으로 원화의 달러화 대비 강세 전환이 증시 상승에는 필요. 대내적으로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완화 관련 뉴스플로우들이 현실화될 수 있을지가 중요
- 지난 주 원화의 달러 대비 강한 절하 발생. 원달러환율 1450원선 돌파한 이후 금요일 종가 1456원에서 거래 종료(장중 최고 1463원까지 상승)되었는데,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에 대해 일주일동안 -7.2조원 넘게 순매도. 그동안 원화가 추세적인 약세를 보였음에도 외국인이 국내 증시를 순매수한 것은 반도체 업종의 높은 매력도에 의한 매수세 집중이었을 뿐 지수를 전반적으로 사는 것은 아니었음. 지난 주 외국인 순매도 중 대부분이 반도체에 집중(SK하이닉스 -3.7조, 삼성전자 -1.5조, 두산에너빌리티 -4400억원 등)되었는데, 반도체 쪽 추가 호재 없는 원화 약세는 외국인 입장에서 순매도가 나오기 좋은 환경임은 부정할 수 없음
- 그나마 국내 증시 이익 추정치는 상향 조정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내년도 코스피 영업이익 추정치는 400조원 돌파한 가운데 지난 주에도 추가 상향되며 404조원 수준까지 올라옴(올해 추정치 대비 +37.4% 증익 반영). 소수 업종과 종목들에 집중된 상향 조정이긴 하나 높아진 증시 레벨에도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감시켜주는 요인
- 미국은 지난 주까지 실적시즌 Climax 진행 이후 이번 주는 상대적으로 실적 중요도 떨어지는 한 주 될 것이며 글로벌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엔비디아(NVDA)의 실적발표가 다음 주(19일)에 잡혀 있기에 관망 심리 짙어질 가능성 높음. 한국은 실적 발표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국면 유지할 것. 미국 셧다운이 역대 최장 기록을 계속 경신하며 길어지는 와중에 타협안 제시와 거부 등이 혼재되는 상황인데 지금은 오히려 민주당의 절충안을 공화당에서 거부하고 있는 상황. 지난 주 금요일 발표되었던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가 22년 중순 수준까지 악화되는 등 점점 민심 나빠지는 와중에 해결의 실마리가 나올 수 있을지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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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증권 조준기][Market Nowcast] 엔비디아가 살려야 한다
[Week Ahead]
- 지난 주 글로벌 증시 대체로 보합권에서 움직인 가운데 전강후약의 패턴 관측. 역대 최장 기간동안 지속되었던 미국 셧다운 종료에 증시는 일회성 호재로 반영했으나 이후 AI 버블 우려와 연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축소가 더 부진의 요인으로 작용했음. 국내 증시는 4거래일 연속 강세 이후 금요일 급락(코스피종합지수 -3.8%)하며 주간으로는 상승세 보였지만 체감상 힘들었던 한 주. 인덱스도 11월초 4200pt 돌파 이후 2주간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는 횡보장세 지속
- 외국인 투자자 주간으로 코스피 현물 -1.9조원 순매도했는데, 지난 주 금요일 순매도 대금이 -2.4조원에 육박했음. 외국인 1주일간 순매도 상위 종목 2개는 SK하이닉스(-2.03조원)와 삼성전자(-5300억원)였기에 시장 순매도 규모보다 반도체 두 종목을 더 팔았다는 것인데, 이번 주 있을 엔비디아 실적발표에서 매도세를 멈춰줄 만한 시그널이 등장해야 할 것
- 지난 주에도 원달러환율이 높은 변동성을 보이는 등 불안이 지속되는 것을 확인. 원달러환율은 주중 최고 1475원선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나 외환당국의 구두 개입 이후에는 급락하며 금요일 종가 기준으로는 1450원선까지 안정화된 상황. 다만 환율 안정화 과정 속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도는 멈추지 않고 더 확대되었는데, 외국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현재는 환율보다는 반도체 업황에 대한 전망이 우선 순위로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환율이 당국 개입으로 일시적으로 안정화되었지만 안정된 상황이 추세를 가져야 시장에 대해 더 낙관적으로 볼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연준 위원들 발언 이어지며 12월 FOMC에서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적으로 축소 중(12월 기준금리 25bp 인하 확률 44%, 1주일 전에는 57% / 1달 전에는 88%였음). 10월 FOMC 당시 기준금리 동결에 투표한 사람은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뿐이었으나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등 투표권 없던 인사들이 10월 동결을 지지했으며 12월 인하에 대해서도 보수적인 스탠스를 취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이유. 이번주에도 연준 위원 연설 일정 다수로 시장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 가능. 동결 소폭 우세로 시장 의견 기우는 듯하나 향후 발표될(셧다운으로 보지 못했던) 데이터들의 결과 발표에 의해 컨센서스 정해지게 될 것
- 돌고 돌아 엔비디아 실적 발표 기점으로 AI 버블 우려에 대한 단기 결론도 나오게 될 가능성. 실적 발표일은 한국 시간으로 20일(목요일) 새벽. 젠슨 황 CEO는 2주 전 워싱턴 GTC에서의 기조 연설, 1주일 전 TSMC에서의 웨이퍼 추가 주문 등을 통해 최근 반복적으로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는데 내러티브 앤 넘버스 두 가지의 측면에서 모두 시장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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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Ahead]
- 지난 주 글로벌 증시 대체로 보합권에서 움직인 가운데 전강후약의 패턴 관측. 역대 최장 기간동안 지속되었던 미국 셧다운 종료에 증시는 일회성 호재로 반영했으나 이후 AI 버블 우려와 연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축소가 더 부진의 요인으로 작용했음. 국내 증시는 4거래일 연속 강세 이후 금요일 급락(코스피종합지수 -3.8%)하며 주간으로는 상승세 보였지만 체감상 힘들었던 한 주. 인덱스도 11월초 4200pt 돌파 이후 2주간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는 횡보장세 지속
- 외국인 투자자 주간으로 코스피 현물 -1.9조원 순매도했는데, 지난 주 금요일 순매도 대금이 -2.4조원에 육박했음. 외국인 1주일간 순매도 상위 종목 2개는 SK하이닉스(-2.03조원)와 삼성전자(-5300억원)였기에 시장 순매도 규모보다 반도체 두 종목을 더 팔았다는 것인데, 이번 주 있을 엔비디아 실적발표에서 매도세를 멈춰줄 만한 시그널이 등장해야 할 것
- 지난 주에도 원달러환율이 높은 변동성을 보이는 등 불안이 지속되는 것을 확인. 원달러환율은 주중 최고 1475원선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나 외환당국의 구두 개입 이후에는 급락하며 금요일 종가 기준으로는 1450원선까지 안정화된 상황. 다만 환율 안정화 과정 속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도는 멈추지 않고 더 확대되었는데, 외국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현재는 환율보다는 반도체 업황에 대한 전망이 우선 순위로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환율이 당국 개입으로 일시적으로 안정화되었지만 안정된 상황이 추세를 가져야 시장에 대해 더 낙관적으로 볼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연준 위원들 발언 이어지며 12월 FOMC에서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적으로 축소 중(12월 기준금리 25bp 인하 확률 44%, 1주일 전에는 57% / 1달 전에는 88%였음). 10월 FOMC 당시 기준금리 동결에 투표한 사람은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뿐이었으나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등 투표권 없던 인사들이 10월 동결을 지지했으며 12월 인하에 대해서도 보수적인 스탠스를 취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이유. 이번주에도 연준 위원 연설 일정 다수로 시장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 가능. 동결 소폭 우세로 시장 의견 기우는 듯하나 향후 발표될(셧다운으로 보지 못했던) 데이터들의 결과 발표에 의해 컨센서스 정해지게 될 것
- 돌고 돌아 엔비디아 실적 발표 기점으로 AI 버블 우려에 대한 단기 결론도 나오게 될 가능성. 실적 발표일은 한국 시간으로 20일(목요일) 새벽. 젠슨 황 CEO는 2주 전 워싱턴 GTC에서의 기조 연설, 1주일 전 TSMC에서의 웨이퍼 추가 주문 등을 통해 최근 반복적으로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는데 내러티브 앤 넘버스 두 가지의 측면에서 모두 시장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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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증권 조준기][Market Nowcast] 표면과 이면
[Week Ahead]
- 지난 주 글로벌 증시 대체로 부진하는 흐름. AI 버블론, 연준 금리인하 관련 의문 증가, 가격 부담 등 복합적인 요인들이 작용한 것으로 판단.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 왔던 테크 업종이 조정 받는 양상 나타나자 시장별로 대체제를 찾는 흐름 강하게 나타남. 미국의 경우에는 헬스케어와 필수소비재/통신 등 방어 업종이, 국내는 일본-중국 갈등 격화에 따른 반사 수혜 전망이 커지고 있는 호텔/레저와 화장품 등 인바운드 관광 수혜 업종이 주가를 받음
- 지난 주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후 본장에서의 과격했던 가격 반응에 대한 해석들이 분분하나 완전한 설명력을 지닌 변수는 없다는 생각. 장중 나타난 흐름 자체는 올해 4월 초 트럼프의 관세 폭풍 당시 이후 가장 비우호적이었음은 분명한데, 리사 쿡 연준 이사의 발언(고평가된 자산 가격이 떨어질 가능성이 증가했다고 생각한다 등등) 전후로 주가가 급락하긴 했으나 해당 발언이 정말 그만큼의 시장 반응을 일으킬 만한 내용인지에는 의문
- 한편 지난 주 금요일 FOMC 부의장인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단기(near-term) 추가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고 연준의 비공식 대변인으로 꼽히는 닉 티미라오스 WSJ 기자까지 이를 보도하며 12월 FOMC에서의 기준금리 인하 확률이 40%대에서 70%까지 수직 상승. 이번 주말부터 연준 위원들은 FOMC 블랙아웃 기간에 돌입할 예정인데 해당 기간 전 컨센서스가 움직이는 추이에 대한 시장 민감도는 어느 때보다도 높을 것으로 예상. 물론 연준은 블랙아웃 기간에도 WSJ 기사 등을 통해 컨센서스를 움직였던 전력이 있음
- 외국인 투자자의 영향력 매우 커져 있는 국내 증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3주 연속 순매도세 기록 중. 지난 주에도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 기준 -3.2조원 가량 순매도했고 이 중에서 2.1조원이 SK하이닉스에 집중됨(삼성전자는 우선주까지 합쳐서 1700억원 정도 순매도). 원달러환율도 당국 구두개입 이후 재차 급상승하는 흐름 나오면서 1470원대까지 올라온 상황. 원화 약세 국면 속에서 반도체에 대한 기대감마저 꺾인다면 외국인의 순매도는 공식처럼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기에 AI 버블론 관련 우려의 안정화가 필요
- 다만 이익 추정치 흐름은 여전히 견조한 상황. 최근의 이익 추정치의 급격한 상향 조정세 대비해서는 속도가 조금 느려지긴 했으나 지난주에도 내년과 내후년 코스피 영업이익 추정치는 각각 +0.1%, +0.4% 상향 조정. 이익 추정치가 하향 조정세로 변화되는 국면이 나온다면 눈높이를 크게 낮춰야 하겠으나 아직은 아니라는 판단
- 이번 주 일본 증시는 월요일 휴장 / 미국 증시는 추수감사절로 목요일 휴장, 금요일 조기 폐장 예정. 매매 일정에 참고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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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 글로벌 증시 대체로 부진하는 흐름. AI 버블론, 연준 금리인하 관련 의문 증가, 가격 부담 등 복합적인 요인들이 작용한 것으로 판단.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 왔던 테크 업종이 조정 받는 양상 나타나자 시장별로 대체제를 찾는 흐름 강하게 나타남. 미국의 경우에는 헬스케어와 필수소비재/통신 등 방어 업종이, 국내는 일본-중국 갈등 격화에 따른 반사 수혜 전망이 커지고 있는 호텔/레저와 화장품 등 인바운드 관광 수혜 업종이 주가를 받음
- 지난 주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후 본장에서의 과격했던 가격 반응에 대한 해석들이 분분하나 완전한 설명력을 지닌 변수는 없다는 생각. 장중 나타난 흐름 자체는 올해 4월 초 트럼프의 관세 폭풍 당시 이후 가장 비우호적이었음은 분명한데, 리사 쿡 연준 이사의 발언(고평가된 자산 가격이 떨어질 가능성이 증가했다고 생각한다 등등) 전후로 주가가 급락하긴 했으나 해당 발언이 정말 그만큼의 시장 반응을 일으킬 만한 내용인지에는 의문
- 한편 지난 주 금요일 FOMC 부의장인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단기(near-term) 추가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고 연준의 비공식 대변인으로 꼽히는 닉 티미라오스 WSJ 기자까지 이를 보도하며 12월 FOMC에서의 기준금리 인하 확률이 40%대에서 70%까지 수직 상승. 이번 주말부터 연준 위원들은 FOMC 블랙아웃 기간에 돌입할 예정인데 해당 기간 전 컨센서스가 움직이는 추이에 대한 시장 민감도는 어느 때보다도 높을 것으로 예상. 물론 연준은 블랙아웃 기간에도 WSJ 기사 등을 통해 컨센서스를 움직였던 전력이 있음
- 외국인 투자자의 영향력 매우 커져 있는 국내 증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3주 연속 순매도세 기록 중. 지난 주에도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 기준 -3.2조원 가량 순매도했고 이 중에서 2.1조원이 SK하이닉스에 집중됨(삼성전자는 우선주까지 합쳐서 1700억원 정도 순매도). 원달러환율도 당국 구두개입 이후 재차 급상승하는 흐름 나오면서 1470원대까지 올라온 상황. 원화 약세 국면 속에서 반도체에 대한 기대감마저 꺾인다면 외국인의 순매도는 공식처럼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기에 AI 버블론 관련 우려의 안정화가 필요
- 다만 이익 추정치 흐름은 여전히 견조한 상황. 최근의 이익 추정치의 급격한 상향 조정세 대비해서는 속도가 조금 느려지긴 했으나 지난주에도 내년과 내후년 코스피 영업이익 추정치는 각각 +0.1%, +0.4% 상향 조정. 이익 추정치가 하향 조정세로 변화되는 국면이 나온다면 눈높이를 크게 낮춰야 하겠으나 아직은 아니라는 판단
- 이번 주 일본 증시는 월요일 휴장 / 미국 증시는 추수감사절로 목요일 휴장, 금요일 조기 폐장 예정. 매매 일정에 참고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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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증권 강대승][전략 COMMENT] 확인된 이지 머니의 중요성
미국 금리 인하 불확실성 확대로 크게 흔들린 주식시장
- 지난주 주식시장은 AI 버블 우려 확대로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었다. 한국 주식시장은 KOSPI 기준 주간 -4.0% 하락하며 3,853.26pt로 마감했다. 기존에도 제기되었던 AI 버블 우려가 갑자기 부각된 이유는 12월 금리 인하 불확실성 증가 때문이다. 7월과 8월 미국 고용지표는 하향 조정되었지만 9월 고용은 예상보다 견조했다. 여기에 10월 FOMC 의사록에서 다수의 연준위원이 12월 FOMC에서 금리 동결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밝히면서 불확실성은 더욱 커졌다. 시장금리에 반영된 12월 금리 동결 예상 확률은 지난 금요일 뉴욕 연준의장의 발언 이전 60% 수준을 기록했다.
버블 우려 속 이지 머니 공급은 주식시장을 지탱하는 가장 큰 힘
- 완화적 통화정책이 제공하는 풍부한 유동성은 버블 논란이 있는 현 주식시장을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다. 유동성이 축소되면 현재 시장이 기대하는 AI 투자 성장세가 약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수익을 내는 AI 서비스 기업은 아직 많지 않고, 로빈 AI 사례에서 보듯 자금 조달 실패가 곧바로 존폐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 여기에 관세, 반도체 칩 가격 상승, 전력 인프라 부족 등 AI 인프라 구축 부담도 커지고 있다. AI 도입 성공 사례가 부족한 상황에서 경기 둔화까지 겹치며 기업 수익성이 악화되는 만큼, 풍부한 유동성 환경은 기업이 AI 도입을 시도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며 AI 산업 추가 성장의 기반이 된다.
강세장 종료 보다는 조정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
- 유동성 공급이 멈춘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아직 강세장의 종료를 말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한다. 12월 금리를 동결하더라도 경기 둔화 방어를 위해 미국의 금리 인하 사이클이 종료될 가능성은 적다. 또한 미국을 제외한 한국, 일본, 독일 등 주요국 정부는 경기 부양을 위해 내년 대규모 정부 지출을 감행할 것이다. 12월 18일(미국시간)에 발표될 미국 11월 CPI가 예상치를 하회한다면 미국 금리 인하 재개 기대가 되살아나면서 주식시장 상승이 재차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문제는 높은 변동성 의한 투자 심리 훼손이다. 투자를 지속하되 신규 투자자 유입, 신용 잔고 등의 지표를 활용해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유지되는 지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고서 원문: https://buly.kr/BpG92G4
* SK증권 자산전략부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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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 인하 불확실성 확대로 크게 흔들린 주식시장
- 지난주 주식시장은 AI 버블 우려 확대로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었다. 한국 주식시장은 KOSPI 기준 주간 -4.0% 하락하며 3,853.26pt로 마감했다. 기존에도 제기되었던 AI 버블 우려가 갑자기 부각된 이유는 12월 금리 인하 불확실성 증가 때문이다. 7월과 8월 미국 고용지표는 하향 조정되었지만 9월 고용은 예상보다 견조했다. 여기에 10월 FOMC 의사록에서 다수의 연준위원이 12월 FOMC에서 금리 동결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밝히면서 불확실성은 더욱 커졌다. 시장금리에 반영된 12월 금리 동결 예상 확률은 지난 금요일 뉴욕 연준의장의 발언 이전 60% 수준을 기록했다.
버블 우려 속 이지 머니 공급은 주식시장을 지탱하는 가장 큰 힘
- 완화적 통화정책이 제공하는 풍부한 유동성은 버블 논란이 있는 현 주식시장을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다. 유동성이 축소되면 현재 시장이 기대하는 AI 투자 성장세가 약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수익을 내는 AI 서비스 기업은 아직 많지 않고, 로빈 AI 사례에서 보듯 자금 조달 실패가 곧바로 존폐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 여기에 관세, 반도체 칩 가격 상승, 전력 인프라 부족 등 AI 인프라 구축 부담도 커지고 있다. AI 도입 성공 사례가 부족한 상황에서 경기 둔화까지 겹치며 기업 수익성이 악화되는 만큼, 풍부한 유동성 환경은 기업이 AI 도입을 시도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며 AI 산업 추가 성장의 기반이 된다.
강세장 종료 보다는 조정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
- 유동성 공급이 멈춘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아직 강세장의 종료를 말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한다. 12월 금리를 동결하더라도 경기 둔화 방어를 위해 미국의 금리 인하 사이클이 종료될 가능성은 적다. 또한 미국을 제외한 한국, 일본, 독일 등 주요국 정부는 경기 부양을 위해 내년 대규모 정부 지출을 감행할 것이다. 12월 18일(미국시간)에 발표될 미국 11월 CPI가 예상치를 하회한다면 미국 금리 인하 재개 기대가 되살아나면서 주식시장 상승이 재차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문제는 높은 변동성 의한 투자 심리 훼손이다. 투자를 지속하되 신규 투자자 유입, 신용 잔고 등의 지표를 활용해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유지되는 지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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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증권 원유승, 윤원태][11월 금통위 Preview] 동결 전망. 매파적 결정, 비둘기파적 결과 예상
· 11월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전망: 여전한 금융불안, 시급하지 않은 성장 부양
· 총재의 추가 설명: 인상에 대한 남아있는 우려를 지워줄 것
· 경제 전망: 성장과 물가 모두 상향 조정 예상. 보수적인 성장 전망치가 나올 가능성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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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재의 추가 설명: 인상에 대한 남아있는 우려를 지워줄 것
· 경제 전망: 성장과 물가 모두 상향 조정 예상. 보수적인 성장 전망치가 나올 가능성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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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증권 원유승, 윤원태][11월 금통위 Review] 동결. 달래주지 않는 총재
· 11월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인하와 동결 모두 열어 놓을 것’
· 경제 전망: 전망치 모두 상향. 성장은 보수적, 물가는 우려 확대
· 26년 기준금리 2.50% 유지 전망: 금융안정에 더해진 물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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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원문: https://buly.kr/4Fta1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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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인하와 동결 모두 열어 놓을 것’
· 경제 전망: 전망치 모두 상향. 성장은 보수적, 물가는 우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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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증권 윤원태, 원유승][2026년 채권/크레딧 수정 연간전망]
[Summary]
[채권 전망] 시장금리, 1분기 WGBI 편입 앞둔 외국인 수요에 하락 후 성장 반등 및 대외 금리 방향 전환 영향에 상승
- 2026년 미국채 금리, 상반기 하락 후 하반기 반등 전망. 고용과 물가의 점진적 둔화로 인해 연준 분기당 1회 인하 사이클 지속되어 하락할 것
- 하반기 연준의 정치화로 인한 시장 신뢰 상실과 중간선거 전 선심성 정책 남발 우려에 미국채 금리 반등할 것
- 2026년 국고채 금리, 상저하고 전망. 한국 기준금리는 성장과 금융안정의 불안한 균형 속 26년 동결 유지될 것
- 1분기 저가매수 유인 및 WGBI 편입 앞둔 외국인 선제적 수요에 하락
- 2분기부터 성장 기계적 반등, 지방선거 앞둔 추경 집행 가능성에 상승 전환 예상
- 하반기 대외 금리 방향성 전환 영향으로 상승 전망
[크레딧 전망] 1분기 연초 효과(강세) 이후 크레딧 채권 수요 둔화되며 스프레드 확대
- 2026년 크레딧 채권 시장은 2025년 대비 수요가 둔화될 것. 얇은 수요층으로 인한 스프레드 변동이 커질 것
- 2026년 크레딧 채권 발행은 25년 대비 공사채 소폭 증가, 은행채 감소, 여전채 감소, 회사채 증가. 총발행량은 유지 전망
-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 종료 인식되면서 채권 투자 심리 악화, 크레딧 채권 매수세 약화 예상
- 시장금리 상승 기대 확대 영향으로 듀레이션 축소, 우량 크레딧 비중 확대, 단기 고금리 캐리 투자 확대 전략 유효
- 24~25년 크레딧 채권 매수세를 이끌었던 Repo펀드의 자금 유입 감소 및 환매로 여전채 상대적 약세 예상
- 여전사 자산건전성 악화 추세이나, 팬데믹 이후 정책적 요인으로 판단되며, 충분히 커버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
보고서 원문: https://buly.kr/DlKXp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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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채권 전망] 시장금리, 1분기 WGBI 편입 앞둔 외국인 수요에 하락 후 성장 반등 및 대외 금리 방향 전환 영향에 상승
- 2026년 미국채 금리, 상반기 하락 후 하반기 반등 전망. 고용과 물가의 점진적 둔화로 인해 연준 분기당 1회 인하 사이클 지속되어 하락할 것
- 하반기 연준의 정치화로 인한 시장 신뢰 상실과 중간선거 전 선심성 정책 남발 우려에 미국채 금리 반등할 것
- 2026년 국고채 금리, 상저하고 전망. 한국 기준금리는 성장과 금융안정의 불안한 균형 속 26년 동결 유지될 것
- 1분기 저가매수 유인 및 WGBI 편입 앞둔 외국인 선제적 수요에 하락
- 2분기부터 성장 기계적 반등, 지방선거 앞둔 추경 집행 가능성에 상승 전환 예상
- 하반기 대외 금리 방향성 전환 영향으로 상승 전망
[크레딧 전망] 1분기 연초 효과(강세) 이후 크레딧 채권 수요 둔화되며 스프레드 확대
- 2026년 크레딧 채권 시장은 2025년 대비 수요가 둔화될 것. 얇은 수요층으로 인한 스프레드 변동이 커질 것
- 2026년 크레딧 채권 발행은 25년 대비 공사채 소폭 증가, 은행채 감소, 여전채 감소, 회사채 증가. 총발행량은 유지 전망
-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 종료 인식되면서 채권 투자 심리 악화, 크레딧 채권 매수세 약화 예상
- 시장금리 상승 기대 확대 영향으로 듀레이션 축소, 우량 크레딧 비중 확대, 단기 고금리 캐리 투자 확대 전략 유효
- 24~25년 크레딧 채권 매수세를 이끌었던 Repo펀드의 자금 유입 감소 및 환매로 여전채 상대적 약세 예상
- 여전사 자산건전성 악화 추세이나, 팬데믹 이후 정책적 요인으로 판단되며, 충분히 커버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
보고서 원문: https://buly.kr/DlKXp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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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증권 조준기][Market Nowcast] FOMC보단 실적발표
[Week Ahead]
- 지난 주 미국 증시는 강보합 정도의 수익률 기록했으나 국내 증시는 오랜만에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재차 4100pt선까지 상승. 한국과 미국 비슷하게 IT가 강한 모습 보이자 헬스케어는 상대적으로 부진하게 됨. 11월 한 달 동안 코스피 현물만 -14.4조원을 순매도했던 외국인은 지난 주에는 코스피 현물 +2조원, 코스피200선물 +4.6조원의 규모로 크게 순매수. 원달러환율은 1470원 초반대에서 마감하며 부담 높은 레벨이나 최근 외국인의 매매 패턴에는 환율보다는 주력 업종 업황 관련 기대감 개선 여부가 더 크게 작용하는 국면 지속
- 외국인이 반도체와 자동차 주식을 많이 담았는데, 모든 종목들을 골고루 담았다기보다는 삼성전자(+1조원)와 현대차(+5300억원)에 대한 순매수가 집중됨. 코스피 순매수 대금 내 두 종목의 기여도가 현물 기준으로 75%라는 것. SK하이닉스에 대해서는 -820억원 순매도, 기아는 +490억원 순매수 정도에 그쳤기에 업종 전체보다는 종목에 대해 베팅을 강하게 하고 있음
- 금주 최대 이벤트는 12월 FOMC(회의 결과 목요일 새벽 발표 예정)겠음. 현재 선물시장 컨센서스상 기준금리 인하 확률은 86.2%로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임. 블랙아웃 기간 전 윌리엄스와 월러 등 발언권 높은 인사가 컨센서스를 움직인 이후 블랙아웃 기간 중에는 PCE 지표도 컨센서스 정도로 나오는 등 딱히 큰 변수가 보이지는 않음. 차기 연준 의장으로 케빈 해싯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이 임명될 확률이 베팅사이트(Kalshi) 기준 75%까지 올라간 상황인데 이번 회의에서도 결과보다는 점도표와 기준금리 관련 투표 내 찬성/반대 비율이 어떻게 분포되는지 등 기존에 시장에서 신경쓸 필요 없었던 요소들이 더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을 것. 이밖에 이번 주에 호주, 캐나다, 스위스 등 기준금리 결정 이벤트 있으나 모두 동결이 컨센서스로 시장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 주식시장, 특히 국내증시 입장에서는 FOMC에서 나올 내용들이 시장 기대를 크게 어긋나지만 않는다면 브로드컴과 오라클 실적발표 이벤트가 더 큰 영향력 미칠 것. 한국 시간 기준 오라클은 목요일 새벽, 브로드컴은 금요일 새벽 실적 발표 예정. 최근 초강세 모멘텀 붙어 있는 알파벳 밸류체인 중 최대로 꼽히는 브로드컴과 시장에서 가장 걱정하고 있는 종목인 오라클 두 기업 모두 우려를 불식시키고 기대감을 다시 부활시킬 수 있을 지에 주목
- 지난 주에는 코스피 대비 언더퍼폼하였으나 지난 주 잠깐 코스닥 시가총액 500조원을 돌파하기도 하였으며, 코스닥 시장 활성화 관련 내러티브는 이어지고 있음. 빠르면 이번 주에 코스닥 활성화 대책 관련 발표가 나올 수 있다는 기사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으로, 정책 모멘텀 강하게 붙어 있기에 단기적으로 관심 가질 필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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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Ahead]
- 지난 주 미국 증시는 강보합 정도의 수익률 기록했으나 국내 증시는 오랜만에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재차 4100pt선까지 상승. 한국과 미국 비슷하게 IT가 강한 모습 보이자 헬스케어는 상대적으로 부진하게 됨. 11월 한 달 동안 코스피 현물만 -14.4조원을 순매도했던 외국인은 지난 주에는 코스피 현물 +2조원, 코스피200선물 +4.6조원의 규모로 크게 순매수. 원달러환율은 1470원 초반대에서 마감하며 부담 높은 레벨이나 최근 외국인의 매매 패턴에는 환율보다는 주력 업종 업황 관련 기대감 개선 여부가 더 크게 작용하는 국면 지속
- 외국인이 반도체와 자동차 주식을 많이 담았는데, 모든 종목들을 골고루 담았다기보다는 삼성전자(+1조원)와 현대차(+5300억원)에 대한 순매수가 집중됨. 코스피 순매수 대금 내 두 종목의 기여도가 현물 기준으로 75%라는 것. SK하이닉스에 대해서는 -820억원 순매도, 기아는 +490억원 순매수 정도에 그쳤기에 업종 전체보다는 종목에 대해 베팅을 강하게 하고 있음
- 금주 최대 이벤트는 12월 FOMC(회의 결과 목요일 새벽 발표 예정)겠음. 현재 선물시장 컨센서스상 기준금리 인하 확률은 86.2%로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임. 블랙아웃 기간 전 윌리엄스와 월러 등 발언권 높은 인사가 컨센서스를 움직인 이후 블랙아웃 기간 중에는 PCE 지표도 컨센서스 정도로 나오는 등 딱히 큰 변수가 보이지는 않음. 차기 연준 의장으로 케빈 해싯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이 임명될 확률이 베팅사이트(Kalshi) 기준 75%까지 올라간 상황인데 이번 회의에서도 결과보다는 점도표와 기준금리 관련 투표 내 찬성/반대 비율이 어떻게 분포되는지 등 기존에 시장에서 신경쓸 필요 없었던 요소들이 더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을 것. 이밖에 이번 주에 호주, 캐나다, 스위스 등 기준금리 결정 이벤트 있으나 모두 동결이 컨센서스로 시장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 주식시장, 특히 국내증시 입장에서는 FOMC에서 나올 내용들이 시장 기대를 크게 어긋나지만 않는다면 브로드컴과 오라클 실적발표 이벤트가 더 큰 영향력 미칠 것. 한국 시간 기준 오라클은 목요일 새벽, 브로드컴은 금요일 새벽 실적 발표 예정. 최근 초강세 모멘텀 붙어 있는 알파벳 밸류체인 중 최대로 꼽히는 브로드컴과 시장에서 가장 걱정하고 있는 종목인 오라클 두 기업 모두 우려를 불식시키고 기대감을 다시 부활시킬 수 있을 지에 주목
- 지난 주에는 코스피 대비 언더퍼폼하였으나 지난 주 잠깐 코스닥 시가총액 500조원을 돌파하기도 하였으며, 코스닥 시장 활성화 관련 내러티브는 이어지고 있음. 빠르면 이번 주에 코스닥 활성화 대책 관련 발표가 나올 수 있다는 기사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으로, 정책 모멘텀 강하게 붙어 있기에 단기적으로 관심 가질 필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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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증권 원유승, 윤원태][12월 FOMC Preview] 매파적 인하 전망. 물가를 다시 한번 봐야 할 때
· 12월 FOMC, 기준금리 인하 전망: 약한 스태그플레이션, 고용 리스크 대응 위한 ‘선제적’ 인하
· 소수의견, 점도표, 수정경제전망(SEP): 인하 빼고 대부분 매파적일 내용들. 물가가 문제
· 26년 추가 3회 인하 전망: 파월 이후의 연준, 시장 신뢰 상실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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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원문: https://buly.kr/B7bCX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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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FOMC, 기준금리 인하 전망: 약한 스태그플레이션, 고용 리스크 대응 위한 ‘선제적’ 인하
· 소수의견, 점도표, 수정경제전망(SEP): 인하 빼고 대부분 매파적일 내용들. 물가가 문제
· 26년 추가 3회 인하 전망: 파월 이후의 연준, 시장 신뢰 상실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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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증권 원유승, 윤원태][12월 FOMC Review] 매파적 인하보다 따뜻했던 파월의 한마디
· 12월 FOMC, 기준금리 인하: 선제적 인하는 끝, 다시 Wait-and-See
· 파월의 따뜻한 한마디: 비농업 고용 과장 우려와 중립금리 최상단 수준에 위치한 기준금리
· 미국 26년 3회 인하 전망: 강해지는 트럼프의 입김, 의장 교체 후 정치적 인하 가능성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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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원문: https://ko.fm/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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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FOMC, 기준금리 인하: 선제적 인하는 끝, 다시 Wait-and-See
· 파월의 따뜻한 한마디: 비농업 고용 과장 우려와 중립금리 최상단 수준에 위치한 기준금리
· 미국 26년 3회 인하 전망: 강해지는 트럼프의 입김, 의장 교체 후 정치적 인하 가능성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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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증권 조준기][Market Nowcast] 마이크론이 살려줘야
[Week Ahead]
- 지난 주 주중 국내 증시는 양호한 모습 보였으나 미국 증시는 금요일에 기술주 중심으로 급락세를 보임. 오라클(ORCL)과 브로드컴 (AVGO) 실적 발표 이후 기존에 상존하던 우려들이 해소되지 못하며 나온 부정적인 시장 반응에 더해 AI 데이터센터 기업인 퍼미(FRMI)가 Project Matador에의 건설 지원 계약 해지 소식에 -33.8% 급락한 것이 악재로 작용했음. 오라클 데이터센터 완공 연기 루머가 장중에 유입된 것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기도 함. 블랙아웃 기간 끝나며 연설 일정 재개한 연준 위원들이 매파적인 발언들을 내놓은 것도 부담 요인
- 오라클은 실적 발표 이후 2거래일동안 -14.8%, 브로드컴은 1거래일만에 -11.4% 하락한 상황이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금요일 -5.1% 급락. 단기적으로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국내 증시도 비우호적 반응 나타날 가능성 높아진 상황이며 한국 시간으로 목요일 아침에 예정된 마이크론(MU) 실적 발표에서 반전 포인트가 나타날 수 있기를 기대해야 할 듯
- 한편 케빈 해싯 국가경제위원장으로 굳혀지는 듯했던 차기 연준 의장 자리는 트럼프가 인터뷰를 통해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유력 후보라고 밝히며 다시 미궁 속으로 빠짐. Kalshi 기준 75% 전후를 유지해 오던 캐빈 해싯에 대한 베팅 확률은 12/14 기준 52%까지 급락하였으며 10% 후반대였던 워시는 42%까지 상승한 상황. 대체로 워시가 해싯보다는 연준의 독립성 관련 우려를 적게 만들 것이라는 것이 중론임. 시장은 연준 독립성이 훼손되는 것을 원치 않으면서도 초완화적인 통화정책 또한 원하며 엇갈린 반응
- 지표 측면에서는 셧다운 영향으로, 미국 고용지표와 물가지표가 같은 주에 나오는 평상시에 볼 수 없는 일주일임. 고용지표는 화요일 저녁 10시 30분, CPI는 목요일 저녁 10시 30분 발표 예정인데 고용지표는 10월과 11월 데이터가, CPI는 11월 데이터만 나올 예정. 오랜만에 나오는 데이터이기에 시장 민감도 높게 나타날 가능성 높음. 전월치 없는 CPI 컨센서스는 코어와 헤드라인 모두 3.0% 정도로 예상되는 중
- 지난 주 FOMC 소화 이후 이번 주에도 주요국 중앙은행 기준금리 결정 이벤트 상존. 목요일 밤에는 영국과 유로존, 금요일 낮에는 일본의 일정이 있는데 영국은 25bp 인하, 유로존은 동결, 일본은 25bp 인상이 컨센서스. 아무래도 일본에 대해 시선이 쏠릴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25bp 인상을 해도 0.75%이기는 하나 일본 기준으로는 30년래 최고 수준이며 추가 인상 가능성에 대한 여부가 시장 센티먼트를 결정할 가능성에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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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Ahead]
- 지난 주 주중 국내 증시는 양호한 모습 보였으나 미국 증시는 금요일에 기술주 중심으로 급락세를 보임. 오라클(ORCL)과 브로드컴 (AVGO) 실적 발표 이후 기존에 상존하던 우려들이 해소되지 못하며 나온 부정적인 시장 반응에 더해 AI 데이터센터 기업인 퍼미(FRMI)가 Project Matador에의 건설 지원 계약 해지 소식에 -33.8% 급락한 것이 악재로 작용했음. 오라클 데이터센터 완공 연기 루머가 장중에 유입된 것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기도 함. 블랙아웃 기간 끝나며 연설 일정 재개한 연준 위원들이 매파적인 발언들을 내놓은 것도 부담 요인
- 오라클은 실적 발표 이후 2거래일동안 -14.8%, 브로드컴은 1거래일만에 -11.4% 하락한 상황이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금요일 -5.1% 급락. 단기적으로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국내 증시도 비우호적 반응 나타날 가능성 높아진 상황이며 한국 시간으로 목요일 아침에 예정된 마이크론(MU) 실적 발표에서 반전 포인트가 나타날 수 있기를 기대해야 할 듯
- 한편 케빈 해싯 국가경제위원장으로 굳혀지는 듯했던 차기 연준 의장 자리는 트럼프가 인터뷰를 통해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유력 후보라고 밝히며 다시 미궁 속으로 빠짐. Kalshi 기준 75% 전후를 유지해 오던 캐빈 해싯에 대한 베팅 확률은 12/14 기준 52%까지 급락하였으며 10% 후반대였던 워시는 42%까지 상승한 상황. 대체로 워시가 해싯보다는 연준의 독립성 관련 우려를 적게 만들 것이라는 것이 중론임. 시장은 연준 독립성이 훼손되는 것을 원치 않으면서도 초완화적인 통화정책 또한 원하며 엇갈린 반응
- 지표 측면에서는 셧다운 영향으로, 미국 고용지표와 물가지표가 같은 주에 나오는 평상시에 볼 수 없는 일주일임. 고용지표는 화요일 저녁 10시 30분, CPI는 목요일 저녁 10시 30분 발표 예정인데 고용지표는 10월과 11월 데이터가, CPI는 11월 데이터만 나올 예정. 오랜만에 나오는 데이터이기에 시장 민감도 높게 나타날 가능성 높음. 전월치 없는 CPI 컨센서스는 코어와 헤드라인 모두 3.0% 정도로 예상되는 중
- 지난 주 FOMC 소화 이후 이번 주에도 주요국 중앙은행 기준금리 결정 이벤트 상존. 목요일 밤에는 영국과 유로존, 금요일 낮에는 일본의 일정이 있는데 영국은 25bp 인하, 유로존은 동결, 일본은 25bp 인상이 컨센서스. 아무래도 일본에 대해 시선이 쏠릴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25bp 인상을 해도 0.75%이기는 하나 일본 기준으로는 30년래 최고 수준이며 추가 인상 가능성에 대한 여부가 시장 센티먼트를 결정할 가능성에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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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증권 강대승][전략 COMMENT] 경기 둔화가 만들어 낸 유동성 장세 지속
경기 둔화로 유동성이 자산시장에 몰리면서 나타났던 2025년 주식시장 상승
완화적 통화·재정 정책에 의해 공급된 유동성이 실물 경제가 아닌 자산시장으로 몰리면서 ‘모든 것의 랠리’가 펼쳐졌다. 경기 둔화 방어를 위해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은 완화적인 재정·통화 정책을 펼쳤다. 다만 그로 인해 실질 GDP 성장률이 증가하거나 물가가 상승하는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한국의 M2 증가율은 2024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반등했지만, CPI 증가율과 GDP 성장률은 오히려 하락했다. 해당 현상은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과 EU 데이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경기 둔화 우려로 정책에 의해 풀린 유동성이 소비, 투자 등 실물 경제가 아닌 자산시장에 투입되면서 강한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경기 둔화 우려 지속 + 유동성 공급 기대 유지: 변하지 않은 투자 환경
금리 인하, 확장 재정 등 각종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내년 경제성장에 대한 자신감은 여전히 낮은 상태다. OECD는 세계 경제성장률이 올해 3.2%에서 내년에는 2.9%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다소 견조한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미국 역시 내년 경제성장률 둔화 우려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연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를 활용해 경기 침체 가능성을 판단하는 지표는 4월 이후 우상향 추세를 기록 중이다.
경기 반등에 대한 자신감이 낮기 때문에 완화적인 통화·재정 정책 기조는 유지되고 있다. 12월 FOMC 이후에도 내년 말 기준 미국 기준금리 인하 횟수에 대한 기대치는 크게 변하지 않았다. 이미 통화 정책을 활용한 주요국은 정부 지출 확대를 통해 경기 부양을 도모하고자 한다. 한국만 하더라도 내년 정부 예산은 올해보다 8.1% 늘어난 728조 원 규모로 편성하였고, 독일, 캐나다, 영국 등 내년 예산 지출 증액을 계획하고 있다. 경기 둔화 우려가 존재하는 가운데 유동성 공급이 계속되는 2025년의 투자 환경이 당분간 유지되는 것이다.
기존 주도주에 대한 투자 포지션 유지해야 할 때
미국 CPI 발표 이후 미국 금리 인하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된다면 AI 관련 기업들의 상승이 재차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 경기 둔화 우려에도 해당 산업의 실적 성장 기대가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26개 산업 그룹 중 한국과 미국 모두 AI 인프라 관련 산업의 향후 12개월 EPS 전망치는 3분기 종료 이후 크게 상향 조정되었다. 한국무역협회는 글로벌 경제성장률 둔화에도 불구하고 AI와 연관된 품목의 경우 내년 수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버블 우려로 시장 변동성이 커졌지만, 완화적인 통화 정책에 따른 유동성이 갈 곳이 한정되어 있다는 점에서 반도체, 전력기기 등 AI 관련 산업의 상승 여력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판단한다.
보고서 원문: https://buly.kr/3u4Ar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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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둔화로 유동성이 자산시장에 몰리면서 나타났던 2025년 주식시장 상승
완화적 통화·재정 정책에 의해 공급된 유동성이 실물 경제가 아닌 자산시장으로 몰리면서 ‘모든 것의 랠리’가 펼쳐졌다. 경기 둔화 방어를 위해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은 완화적인 재정·통화 정책을 펼쳤다. 다만 그로 인해 실질 GDP 성장률이 증가하거나 물가가 상승하는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한국의 M2 증가율은 2024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반등했지만, CPI 증가율과 GDP 성장률은 오히려 하락했다. 해당 현상은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과 EU 데이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경기 둔화 우려로 정책에 의해 풀린 유동성이 소비, 투자 등 실물 경제가 아닌 자산시장에 투입되면서 강한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경기 둔화 우려 지속 + 유동성 공급 기대 유지: 변하지 않은 투자 환경
금리 인하, 확장 재정 등 각종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내년 경제성장에 대한 자신감은 여전히 낮은 상태다. OECD는 세계 경제성장률이 올해 3.2%에서 내년에는 2.9%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다소 견조한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미국 역시 내년 경제성장률 둔화 우려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연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를 활용해 경기 침체 가능성을 판단하는 지표는 4월 이후 우상향 추세를 기록 중이다.
경기 반등에 대한 자신감이 낮기 때문에 완화적인 통화·재정 정책 기조는 유지되고 있다. 12월 FOMC 이후에도 내년 말 기준 미국 기준금리 인하 횟수에 대한 기대치는 크게 변하지 않았다. 이미 통화 정책을 활용한 주요국은 정부 지출 확대를 통해 경기 부양을 도모하고자 한다. 한국만 하더라도 내년 정부 예산은 올해보다 8.1% 늘어난 728조 원 규모로 편성하였고, 독일, 캐나다, 영국 등 내년 예산 지출 증액을 계획하고 있다. 경기 둔화 우려가 존재하는 가운데 유동성 공급이 계속되는 2025년의 투자 환경이 당분간 유지되는 것이다.
기존 주도주에 대한 투자 포지션 유지해야 할 때
미국 CPI 발표 이후 미국 금리 인하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된다면 AI 관련 기업들의 상승이 재차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 경기 둔화 우려에도 해당 산업의 실적 성장 기대가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26개 산업 그룹 중 한국과 미국 모두 AI 인프라 관련 산업의 향후 12개월 EPS 전망치는 3분기 종료 이후 크게 상향 조정되었다. 한국무역협회는 글로벌 경제성장률 둔화에도 불구하고 AI와 연관된 품목의 경우 내년 수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버블 우려로 시장 변동성이 커졌지만, 완화적인 통화 정책에 따른 유동성이 갈 곳이 한정되어 있다는 점에서 반도체, 전력기기 등 AI 관련 산업의 상승 여력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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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증권 조준기][Market Nowcast] 연말 맞이
[Week Ahead]
- 지난 주 글로벌 증시 지역별로 상이한 모습 관측. 대체로 미국 증시와의 시차에 의해 나쁘고 좋았던 흐름을 하루씩 늦게 반영하는 과정 하에서 나타난 수익률 차이가 크긴 하며 지난 주 금요일 미국 증시 호조세를 반영하며 금주 초에는 우호적인 흐름 예상. 시장이 늘 예상한대로 흘러가지는 않으나 이번 주에는 실적이나 경제지표 발표 일정도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며, 크리스마스 앞두고 글로벌 증시별로 많게는 3일을 휴장하는 증시들이 있어서 연말 앞두고 거래 자체도 한산할 가능성이 조금 더 높다는 판단
- 증시 스케줄상 다음주 화요일(30일)이 마지막 거래일이며 상장법인 배당락일은 29일이기에 배당금 수취를 위해서는 이번 주 금요일(26일)까지 매수를 해야 함. 주요 배당주 종목들 관련해서는 해당 일자 전후 변동성 나타날 수 있기는 하나 최근 금융/자동차 관련 종목들의 배당기준일 변경으로 지수 단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 미국 하원은 지난 주에 공화당 주도로 자체적인 의료 개혁 법안을 통과했으나 핵심 쟁점인 오바마케어 보조금 연장 관련 내용은 들어 있지 않음. 연말이면 종료되는 미국 오바마케어 보조금 연장 관련 표결 지난 주에도 이루어지지 못한 채 휴가 시즌에 임박하며 연내 처리는 힘들어지는 듯한 모습. 관련 표결은 연초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데 연말연초 변동성 요인으로 볼 수 있을 듯
- 지난 주 주중 원달러환율 일시적으로 1480원 상향 돌파하기도 하는 등 비우호적인 흐름 지속. 일주일동안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 -3.1조, 코스피200선물 -1.2조원 순매도했고 매도 상위 종목들은 삼성전자(-1.5조원), SK하이닉스(-3700억원), 삼성에피스홀딩스(-1400억원), 두산에너빌리티(-1300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1200억원) 등이 있었음. 현재 레벨대로 한 달 전쯤에 올라선 이후 추세 지속되고 있는데 외국인의 11월 초부터 코스피 현물 순매도 누적 규모는 -14.5조원에 달함. 현재 외국인 매매가 환율만으로 움직인다고 볼 수는 없으나 수급 개선에 환율 안정화는 반드시 필요
- 인덱스의 변동성 및 외국인 순매도에도 불구하고 이익 추정치는 계속 올라가는 중. 11월에 400조원 돌파했던 내년도 코스피 영업이익 추정치는 지난 주 금요일 기준 426조원정도까지 상승한 상황이며 이번 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도 79.4조원까지 상승해 80조원에 임박(1W +0.3%, 1M +1.4% 상향 조정). 다만 4분기 추정치의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분이 코스피 전체 이익 추정치 상향분의 2배에 달해 반도체가 끌고가는 추정치 상황임은 분명
- 크리스마스 휴장일 국가별로 상이. 한국은 크리스마스 당일만, 유럽 대부분 국가들은 수~금 3일 휴장, 미국은 수~목 휴장. 홍콩은 목~금 휴장하며 중국 본토와 일본은 휴장 없음. 매매 일정에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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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Ahead]
- 지난 주 글로벌 증시 지역별로 상이한 모습 관측. 대체로 미국 증시와의 시차에 의해 나쁘고 좋았던 흐름을 하루씩 늦게 반영하는 과정 하에서 나타난 수익률 차이가 크긴 하며 지난 주 금요일 미국 증시 호조세를 반영하며 금주 초에는 우호적인 흐름 예상. 시장이 늘 예상한대로 흘러가지는 않으나 이번 주에는 실적이나 경제지표 발표 일정도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며, 크리스마스 앞두고 글로벌 증시별로 많게는 3일을 휴장하는 증시들이 있어서 연말 앞두고 거래 자체도 한산할 가능성이 조금 더 높다는 판단
- 증시 스케줄상 다음주 화요일(30일)이 마지막 거래일이며 상장법인 배당락일은 29일이기에 배당금 수취를 위해서는 이번 주 금요일(26일)까지 매수를 해야 함. 주요 배당주 종목들 관련해서는 해당 일자 전후 변동성 나타날 수 있기는 하나 최근 금융/자동차 관련 종목들의 배당기준일 변경으로 지수 단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 미국 하원은 지난 주에 공화당 주도로 자체적인 의료 개혁 법안을 통과했으나 핵심 쟁점인 오바마케어 보조금 연장 관련 내용은 들어 있지 않음. 연말이면 종료되는 미국 오바마케어 보조금 연장 관련 표결 지난 주에도 이루어지지 못한 채 휴가 시즌에 임박하며 연내 처리는 힘들어지는 듯한 모습. 관련 표결은 연초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데 연말연초 변동성 요인으로 볼 수 있을 듯
- 지난 주 주중 원달러환율 일시적으로 1480원 상향 돌파하기도 하는 등 비우호적인 흐름 지속. 일주일동안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 -3.1조, 코스피200선물 -1.2조원 순매도했고 매도 상위 종목들은 삼성전자(-1.5조원), SK하이닉스(-3700억원), 삼성에피스홀딩스(-1400억원), 두산에너빌리티(-1300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1200억원) 등이 있었음. 현재 레벨대로 한 달 전쯤에 올라선 이후 추세 지속되고 있는데 외국인의 11월 초부터 코스피 현물 순매도 누적 규모는 -14.5조원에 달함. 현재 외국인 매매가 환율만으로 움직인다고 볼 수는 없으나 수급 개선에 환율 안정화는 반드시 필요
- 인덱스의 변동성 및 외국인 순매도에도 불구하고 이익 추정치는 계속 올라가는 중. 11월에 400조원 돌파했던 내년도 코스피 영업이익 추정치는 지난 주 금요일 기준 426조원정도까지 상승한 상황이며 이번 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도 79.4조원까지 상승해 80조원에 임박(1W +0.3%, 1M +1.4% 상향 조정). 다만 4분기 추정치의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분이 코스피 전체 이익 추정치 상향분의 2배에 달해 반도체가 끌고가는 추정치 상황임은 분명
- 크리스마스 휴장일 국가별로 상이. 한국은 크리스마스 당일만, 유럽 대부분 국가들은 수~금 3일 휴장, 미국은 수~목 휴장. 홍콩은 목~금 휴장하며 중국 본토와 일본은 휴장 없음. 매매 일정에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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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증권 조준기][Market Nowcast] 새해 준비
[Week Ahead]
- 지난 주 글로벌 증시 대체로 강세 보인 가운데 국내 증시는 전 주 금요일(19일) 미국 증시 강세분을 월요일에 반영한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우수한 수익률 기록. 주중으로도 반도체 업황 톤업이 이루어지며 추가 상승 재료도 유입되었음. 다만 이는 26개 업종들 중 코스피지수를 아웃퍼폼한 업종이 반도체(1W +9.8%)밖에 없었을 정도로 편중된 강세였음. 사이즈별로도 대형주(코스피 대형주 +3.3%) 강세 속 중소형주는 철저하게 소외(코스피 중형주 -1.3%, 소형주 -0.6%)되는 형국
- 주중 최대 1485원 부근까지 상승했던 원달러환율은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본격화된 당국의 환율 안정화 관련 강력한 의지 표명과 함께 2거래일동안 수직 하락 외국인이 환율 움직임 따라 무조건 매매하지는 않고 있으나 반도체 업종 관련 호재 유입과 환율 안정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지난 주에는 4거래일동안 코스피 현물에 대해 4.4조원 가까이 순매수(월+화 2.1조, 수+금 2.3조원). 금요일 한 때 1430원 아래까지 내려갔던 원달러환율은 종가 기준 1440원 초반대에서 마감했는데 이러한 움직임이 앞으로도 추세를 만들 수 있을지가 중요할 것으로 생각
- 이번 주도 기업 실적 발표와 경제지표 발표 일정은 제한적이며 휴장도 있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변동성 나오지 않을까 예상. 제한적인 재료 속 수요일 새벽에 발표될 FOMC 의사록(지난번 FOMC에서 반대표가 3개나 나왔고 최근 연준 인사들 발언을 보면 서로 상반된 의견들이 뚜렷함) 내용에 대한 시장의 예민한 반응은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국내 증시는 휴장 이후 금요일 증시에서 해당 내용을 반영하는 과정 거칠 가능성이 높음
- 반도체 메모리 업체들이 AI 사이클 내 최대 수혜 업체로 꼽히게 되는 분위기 형성은 국내 증시에게도 매우 우호적인 환경.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엄청난 단가 상승을 수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만큼 물량을 받아가지 못하고 있다는 뉴스플로우는 결국 부족한 물건들을 만들어내는 업체들에게 주도권이 있다는 의미일텐데 이러한 국면 지속되며 단가 계속 올라가는 상황 속에서는 높은 주가도 크게 부담을 주기 힘들 것
- 연말연초 맞아 지난 주 크리스마스처럼 국가별로 휴장 일정이 상이함. 1월 1일은 대부분 휴장하는 가운데 12월 31일과 1월 2일은 국가별로 휴장 국가가 달라 매매 일정에 참고할 필요. 12월 31일 휴장 국가: 한국과 일본은 휴장 / 홍콩 및 유로존 대부분 국가는 조기 폐장, 1월 2일: 대부분 증시 재개장하는 가운데 일본과 중국 본토 증시는 휴장(해당 증시들은 1월 5일에 첫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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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원문: https://buly.kr/31USeq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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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 글로벌 증시 대체로 강세 보인 가운데 국내 증시는 전 주 금요일(19일) 미국 증시 강세분을 월요일에 반영한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우수한 수익률 기록. 주중으로도 반도체 업황 톤업이 이루어지며 추가 상승 재료도 유입되었음. 다만 이는 26개 업종들 중 코스피지수를 아웃퍼폼한 업종이 반도체(1W +9.8%)밖에 없었을 정도로 편중된 강세였음. 사이즈별로도 대형주(코스피 대형주 +3.3%) 강세 속 중소형주는 철저하게 소외(코스피 중형주 -1.3%, 소형주 -0.6%)되는 형국
- 주중 최대 1485원 부근까지 상승했던 원달러환율은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본격화된 당국의 환율 안정화 관련 강력한 의지 표명과 함께 2거래일동안 수직 하락 외국인이 환율 움직임 따라 무조건 매매하지는 않고 있으나 반도체 업종 관련 호재 유입과 환율 안정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지난 주에는 4거래일동안 코스피 현물에 대해 4.4조원 가까이 순매수(월+화 2.1조, 수+금 2.3조원). 금요일 한 때 1430원 아래까지 내려갔던 원달러환율은 종가 기준 1440원 초반대에서 마감했는데 이러한 움직임이 앞으로도 추세를 만들 수 있을지가 중요할 것으로 생각
- 이번 주도 기업 실적 발표와 경제지표 발표 일정은 제한적이며 휴장도 있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변동성 나오지 않을까 예상. 제한적인 재료 속 수요일 새벽에 발표될 FOMC 의사록(지난번 FOMC에서 반대표가 3개나 나왔고 최근 연준 인사들 발언을 보면 서로 상반된 의견들이 뚜렷함) 내용에 대한 시장의 예민한 반응은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국내 증시는 휴장 이후 금요일 증시에서 해당 내용을 반영하는 과정 거칠 가능성이 높음
- 반도체 메모리 업체들이 AI 사이클 내 최대 수혜 업체로 꼽히게 되는 분위기 형성은 국내 증시에게도 매우 우호적인 환경.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엄청난 단가 상승을 수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만큼 물량을 받아가지 못하고 있다는 뉴스플로우는 결국 부족한 물건들을 만들어내는 업체들에게 주도권이 있다는 의미일텐데 이러한 국면 지속되며 단가 계속 올라가는 상황 속에서는 높은 주가도 크게 부담을 주기 힘들 것
- 연말연초 맞아 지난 주 크리스마스처럼 국가별로 휴장 일정이 상이함. 1월 1일은 대부분 휴장하는 가운데 12월 31일과 1월 2일은 국가별로 휴장 국가가 달라 매매 일정에 참고할 필요. 12월 31일 휴장 국가: 한국과 일본은 휴장 / 홍콩 및 유로존 대부분 국가는 조기 폐장, 1월 2일: 대부분 증시 재개장하는 가운데 일본과 중국 본토 증시는 휴장(해당 증시들은 1월 5일에 첫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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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원문: https://buly.kr/31USeqK
* SK증권 자산전략부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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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증권 조준기][Market Nowcast] 부담과 기대
[Week Ahead]
- 상대적으로 잠잠했던 연말을 지나, 새해 첫 거래일(지난 주 금요일) 한국과 미국 증시 인덱스 수익률은 극명하게 차이남(코스피 +2.3%, S&P 500 +0.2%). 그럼에도 그 과정 속에서 나타났던 시장의 색깔은 비슷했음. 두 증시 모두 메모리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주도하는 증시였음(KODEX 반도체 +6.8%, SOXX +4.2%)
- 삼성전자(+7.2%)와 SK하이닉스(+4%)의 비중이 큰(두 종목의 코스피 시가총액 비중은 전체의 36.3%) 코스피는 급등세를 보임. 반면 마이크론(MU)(금요일 +10.5%)이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은 미국 증시는 빅테크 종목들이 알파벳 정도를 제외하고 대체로 부진한 모습 보이자(특히 SW 기업들이 약했음) 보합세에 그쳤음. 코스피 지수도 4300pt선 돌파하며 신고가를 기록했지만 두 종목의 지수기여분을 제외하면 지수는 보합권 정도
- 최근 격화되었던 미국-베네수엘라 갈등은 주말 중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 미국은 마약 밀매를 이유로 군사 작전을 실행해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 및 미국으로 압송함. 이후 트럼프는 기자회견에서 베네수엘라를 적절한 정권 이양 전까지 미국이 통치하겠다고 선언. 시장 반응은 향후 계속 지켜봐야 하겠으나 일단 가상자산 시장은 긍정적으로 반응 중
- 이번주 주요 일정은 1) CES(~1/9)(엔비디아 젠슨황 CEO 기조 연설은 한국시간으로 화요일 새벽 예상), 2)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1/8 예상), 3) 미국 고용지표(1/9) 정도가 될 듯한데, 지금 반도체주가 견인하고 있는 국내 증시 입장에서는 1월 이벤트들을 잘 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가격 부담을 이겨낼 만한 내용들이 제공되어야 하는 상황
- 미국 고용지표 컨센서스는 민간 비농업 고용 5만건(전월치 6.9만건), 실업률은 전월치 4.6%에서 4.5%로 소폭 하락 정도를 예상하고 있는 상황으로 기대치가 높지는 않음. 다만 결과가 어떻게 나오더라도 시장 반응은 미미하지 않을까 생각. 이미 CPI와 GDP 수치 발표에 대한 시장 반응에서 알 수 있듯이 데이터 자체의 유효성에 대한 의구심은 사라지기는 힘들 것으로 보이며 시장 입장에서는 데이터 자체보다는 차기 연준 의장 관련 동향이 더 큰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폴리마켓 기준 해싯 39%, 워시 37%, 월러 13%)
- 코스피 이익 추정치는 계속 올라가는 추세가 이어지는 중. 지수 신고가에도 밸류에이션 부담이 이익 기준으로는 매우 크지는 않아 보이는 이유. 1주일동안 올해/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는 +2.7%, +2.9% 상향 조정되며 각각 428조원, 486조원까지 상향됨. 반도체 메모리 업체의 기여분이 올해 추정치의 85%, 내년도 추정치의 89%에 달하는 등 의존도가 높은 것도 극명하기에 추세의 지속성은 반드시 필요하며, 따라서 이번 실적시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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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Ahead]
- 상대적으로 잠잠했던 연말을 지나, 새해 첫 거래일(지난 주 금요일) 한국과 미국 증시 인덱스 수익률은 극명하게 차이남(코스피 +2.3%, S&P 500 +0.2%). 그럼에도 그 과정 속에서 나타났던 시장의 색깔은 비슷했음. 두 증시 모두 메모리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주도하는 증시였음(KODEX 반도체 +6.8%, SOXX +4.2%)
- 삼성전자(+7.2%)와 SK하이닉스(+4%)의 비중이 큰(두 종목의 코스피 시가총액 비중은 전체의 36.3%) 코스피는 급등세를 보임. 반면 마이크론(MU)(금요일 +10.5%)이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은 미국 증시는 빅테크 종목들이 알파벳 정도를 제외하고 대체로 부진한 모습 보이자(특히 SW 기업들이 약했음) 보합세에 그쳤음. 코스피 지수도 4300pt선 돌파하며 신고가를 기록했지만 두 종목의 지수기여분을 제외하면 지수는 보합권 정도
- 최근 격화되었던 미국-베네수엘라 갈등은 주말 중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 미국은 마약 밀매를 이유로 군사 작전을 실행해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 및 미국으로 압송함. 이후 트럼프는 기자회견에서 베네수엘라를 적절한 정권 이양 전까지 미국이 통치하겠다고 선언. 시장 반응은 향후 계속 지켜봐야 하겠으나 일단 가상자산 시장은 긍정적으로 반응 중
- 이번주 주요 일정은 1) CES(~1/9)(엔비디아 젠슨황 CEO 기조 연설은 한국시간으로 화요일 새벽 예상), 2)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1/8 예상), 3) 미국 고용지표(1/9) 정도가 될 듯한데, 지금 반도체주가 견인하고 있는 국내 증시 입장에서는 1월 이벤트들을 잘 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가격 부담을 이겨낼 만한 내용들이 제공되어야 하는 상황
- 미국 고용지표 컨센서스는 민간 비농업 고용 5만건(전월치 6.9만건), 실업률은 전월치 4.6%에서 4.5%로 소폭 하락 정도를 예상하고 있는 상황으로 기대치가 높지는 않음. 다만 결과가 어떻게 나오더라도 시장 반응은 미미하지 않을까 생각. 이미 CPI와 GDP 수치 발표에 대한 시장 반응에서 알 수 있듯이 데이터 자체의 유효성에 대한 의구심은 사라지기는 힘들 것으로 보이며 시장 입장에서는 데이터 자체보다는 차기 연준 의장 관련 동향이 더 큰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폴리마켓 기준 해싯 39%, 워시 37%, 월러 13%)
- 코스피 이익 추정치는 계속 올라가는 추세가 이어지는 중. 지수 신고가에도 밸류에이션 부담이 이익 기준으로는 매우 크지는 않아 보이는 이유. 1주일동안 올해/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는 +2.7%, +2.9% 상향 조정되며 각각 428조원, 486조원까지 상향됨. 반도체 메모리 업체의 기여분이 올해 추정치의 85%, 내년도 추정치의 89%에 달하는 등 의존도가 높은 것도 극명하기에 추세의 지속성은 반드시 필요하며, 따라서 이번 실적시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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