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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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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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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알파벳(GOOGL) 1Q24 실적 요약

■ 1Q24 실적
: 매출 805.4억 달러(+15%)
vs 컨센 787.5억 달러
: EPS $1.89
vs 컨센 $1.51

: 광고 매출 616.6억 달러(+13%)
vs 컨센 603.2억 달러
: 검색 광고 매출 461.6억 달러(+14%)
vs 컨센 449.5억 달러
: 유튜브 광고 매출 80.9억 달러(+20%)
vs 컨센 77.2억 달러

: 클라우드 매출 95.7억 달러(+28%)
vs 컨센 93.5억 달러
: 클라우드 영업이익 9억 달러
vs 컨센 6.96억 달러
: CAPEX 120.1억 달러
23년 62.9 → 68.9 → 80.6 → 110.2억 달러

https://abc.xyz/assets/91/b3/3f9213d14ce3ae27e1038e01a0e0/2024q1-alphabet-earnings-release-pdf.pdf
[삼성 이영진] 마이크로소프트(MSFT) F3Q24 실적 요약

■ F3Q24 실적
: 매출 618.6억 달러(+17%, +17% CC)
vs 컨센 608.7억 달러
: EPS $2.94
vs 컨센 $2.82

: PBP 195.7억 달러(+12%, +11% CC)
vs 컨센 195.5억 달러, 가이던스 193~196억 달러
: IC 267.1억 달러(+21%, +21% CC)
vs 컨센 262.7억 달러, 가이던스 260~263억 달러
: MPC 155.8억 달러(+17%, +17% CC)
vs 컨센 150.9억 달러, 가이던스 147~151억 달러

: Azure 성장 +31%
vs 컨센 28.8%
: Azure 성장(CC 기준) +31%
vs 컨센 28.5%, 가이던스 28%
: Azure 내 AI 기여도 7%p

: CAPEX 110억 달러(금융 리스 자산 제외)
23년 66.1 → 89.4 → 99.2 → 97.4억 달러
: CAPEX 140억 달러(리스 포함)
23년 78 → 107 → 112 → 115억 달러

■ 가이던스는 어닝콜에서 발표(F4Q 컨센)
: 매출 645.7억 달러
: PBP 204.1억 달러
: IC 284.8억 달러
: MPC 157.4억 달러
: Azure 성장(CC 기준) +28.5%

https://view.officeapps.live.com/op/view.aspx?src=https://microsoft.com/en-us/investor/earnings/FY-2024-Q3/Document/DownloadDocument/38/SlidesFY24Q3.pptx

감사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의 클라우드 성적표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이 긍정적 실적을 발표한 후 시간외 각각 4.3% 및 11.6% 상승했습니다.

클라우드 사업만 놓고 보면 두 기업 모두 견조한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 마지막이 최근 분기>
Azure: 27% → 26% → 29% → 30% → 31%
GCP: 28% → 28% → 23% → 26% → 28%

■ 마이크로소프트 컨콜 주요 내용

- AI 서비스의 Azure 매출 성장 영향 7%p(F2Q 6%p)

- Azure 대형 딜 가속화. 1억 달러 이상 딜 +80%, 천만 달러 이상 딜 2배

- 깃허브 코파일럿 유료 구독자 180만명(+35% QoQ, F2Q 130만 명)

- 수요 성장에 따라 AI 투자 지속. 현재 단기 AI 수요는 케파 이상. Capex QoQ로 증가시킬 것

- F4Q Azure 성장 가이던스(CC) 30~31%

- AI 투자에도 불구 FY24 영업 마진 2%p 개선 전망

- 신규 워크로드 도입과 최적화 공존. 클라우드 전환 지속. Non AI 클라우드 소비 수요도 견조

■ 알파벳 컨콜 주요 내용

- 구글 클라우드 호조는 AI 수혜와 워크스페이스 성장 영향

- 학습 및 모델 활용에서 효율적이고 비용 효과적인 인프라라는 점이 구글 클라우드의 차별 요인

- 펀딩 받은 생성 AI 스타트업의 60%, 생성 AI 유니콘의 90%가 구글 클라우드 고객

- 올해 분기 Capex는 1Q(120억 달러)와 유사하거나 높은 수준 전망

빅테크 실적 이후 사용량(Consumption) 기반 SW 기업(SNOW, DDOG, MDB)도 시간외 상승하는 모습입니다

익스포저가 가장 큰 아마존 실적(5/2일 한국 시간)이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실적 흐름으로 봤을 때 AWS 매출도 트렌드를 역행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합니다.

사실 이들의 분기 실적 부담은 크지 않습니다. 지난 분기에도 실적 자체는 매우 좋았으나, 가이던스가 문제였는데요

개별 기업단에서 고객 사용량의 추가적 반등을 확인하지 못했다는 점이 아쉬운 가이던스의 이유였습니다.

각 기업의 실적은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지만, 빅테크 실적 기반의 업황 개선 낙수는 기대해볼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추가로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4/4/26 공표자료)
2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4/29)

■ 일론 머스크, 테슬라는 올해 AI 훈련과 추론에서 100억 달러 지출 예정이라 코멘트

■ 일론 머스크, 오픈AI와의 소송에서 지난해 11월 샘 알트먼 축출에 주요 역할을 했던 이사회 멤버 헬렌 토너 소환 요청

■ xAI, 180억 달러 밸류로 60억 달러 자금 조달 보도

■ 애플, 오픈AI와 아이폰 iOS 18에 생성 AI 기술 적용을 위한 협상 보도

■ 구글, 버지니아와 인디애나 지역 데이터센터 건설을 위해 30억 달러 투자 발표

■ 구글, python foundation 팀 전체 인력 조정

■ 오픈AI 스타트업 펀드, 익명의 투자자로부터 1,500만 달러 자금 조달

■ Perplexity AI, iOS 앱 프로 유저 대상으로 검색 결과 음성 검색 및 답변 기능 지원

■ 중국 shengshu tech, 소라의 대항마 영상 생성 AI 모델 vidu 공개. 1080p 해상도로 16초 영상 생성

■ 미 국토안보부, AI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자문 기구 AI Safety and Security Board 발족. 주요 기업 CEO가 자문위원으로 포함

■ Thoma Bravo, 영국 사이버 보안 기업 50억 달러 딜로 Darktrace 인수 후 비상장 전환

감사합니다.
1
사이버 보안 섹터 내 기업 선호 순위는 변동 없음 - CRWD와 PANW에 대한 고찰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최근 사이버 보안 기업 주가는 지지부진한 흐름에서 반등을 모색하고 있는데요. CIO 서베이에서 확인되는 보안 지출의 높은 중요성과 산업 성장성은 여전히 유지 중입니다.

개별 기업 관점에서는 어떨까요? 최근 1달만 놓고보면 크라우드 스트라이크(CRWD, -8%)가 팔로알토 네트워크(PANW, +2%)보다 아쉬운 모습인데요

매크로 환경 변화에 따라 고밸류 주식에 대한 회피 움직임과 나름 견조했던 크라우드 스트라이크에 대한 차익 실현 움직임이 단기 주가 차별화로 이어졌다고 판단합니다.

팔로알토 네트워크는 지난 실적 부진한 가이던스를 제기하며 급락했습니다. 벤더 통합 트렌드에서 고객 지원을 위한 할인 정책과 정부 사업이 계약 인식 시점 지연이 아쉬운 Billings 가이던스로 이어졌습니다. 이유가 없는 것은 아니지요

반면 크라우드 스트라이크는 견조한 지표를 보여줬습니다. 클라우드 기반 One 플랫폼으로 시작한 점이 다양한 솔루션의 통합 제공 측면에서 M&A 확장 전략을 펼치는 경쟁 기업들 대비 유리하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팔로알토의 믿을 구석이었던 클라우드 보안, 보안 운영과 같은 NGS(차세대 보안) 분야 성장에서도 크라우드 스트라이크는 더 폭발적 성장을 보여줬습니다. 팔로알토 입장에서 지난 실적은 변명거리가 많지 않아 보입니다.

사이버 보안 산업 내 기업별 우선 순위를 유지합니다. 펀더멘털 측면에서 팔로알토가 실적을 통해 Billings 가이던스를 대폭 상향하거나 NGS 부문 성장이 추가 개선되었을 때 비로소 두 기업을 같은 선상에서 비교할 수 있을 것 입니다.

YTD 수익률 격차(크라우드 스트라이크 +19% vs 팔로알토 네트워크 -1%)가 기업 간 차이를 드러내는 단적인 예시입니다.

이번주 금요일(한국시간) 또 다른 대형 보안 SW 기업 포티넷 실적 발표에서 산업 트렌드에 대한 추가 힌트를 얻어볼 수 있을 것입니다.

(2024/4/29 공표자료)
3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4/30)

■ lmsys(챗 봇 아레나 기반 모델 랭킹 플랫폼)의 Direct Chat에 gpt2-chatbot 모델 등장. 오픈 소스 모델 대비 나은 성능 보유. 일부 분야에서는 GPT 4 상회. 공개된 세부 내용이 없기 때문에 여러 추측 생성 중

■ 오픈AI, 파이낸셜 타임즈와 파트너십 및 라이센스 계약 발표

■ 오픈AI, 챗GPT 메모리 기능을 전체 plus 구독자로 확대. 지역별 런칭 차이는 존재

■ 마이크로소프트, AI 기반 개발 환경을 표방하는 Github Copilot Workspace 프리뷰 형태로 공개

■ 구글 딥마인드, text to image 모델 성능 측정을 위한 방법론인 Gecko 관련 논문 게재

■ 메타, 쓰레드 크리에이터 대상 보너스 프로그랩 런칭 발표

■ 메타, 적은 리소스의 의료 LLM Llama-3[8B]-MeditronV1.0 공개

■ 코히어 R 모델 시리즈, 아마존 Bedrock에서 서비스

감사합니다.
2
[삼성 이영진] 아마존(AMZN) 1Q24 실적 요약

■ 1Q24 실적
: 매출 1,433.1억 달러(+12.5%)
vs 컨센 1,426.5억 달러, 가이던스 1,380~1,435억 달러
: 영업이익 153.1억 달러
vs 컨센 112.6억 달러, 가이던스 80~120억 달러

: 북미 863.4억 달러(+12.3%)
vs 컨센 847.9억 달러
: 해외 319.4억 달러(+9.5%)
vs 컨센 330.7억 달러
: AWS 250.4억 달러(+17.2%)
vs 컨센 245.4억 달러(+14.9%)

: AWS 매출 성장 추이 (1Q23 → 1Q24)
15.8% → 12.2% → 12.3% → 13.2% → 17.2%

■ 2Q24 가이던스
: 매출 1,440~1,490억 달러(+7~11%)
vs 컨센 1,501.9억 달러
: 영업이익 100~140억 달러
vs 컨센 127.3억 달러

https://ir.aboutamazon.com/files/doc_financials/2024/q1/AMZN-Q1-2024-Earnings-Release.pdf

감사합니다.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gpt2에 애착이 있다”는 트윗을 올린 샘 알트먼 gpt2는 오픈AI의 모델?
gpt2-chatbot 오프라인으로 변경

: lmsys에 따르면 unreleased 모델의 프리뷰 접근 차원의 제공이었으며, 예상치 못한 트래픽 증가로 인한 일시적 중단
아마존의 생성 AI 챗봇 Amazon Q 정식 출시(GA)

: 30일 실적 발표 전 AI 챗 봇 Amazon Q 관련 업데이트
: 23년 11월 re:Invent 컨퍼런스에서 공개. 마이크로소프트 Copilot에 대응
: Q Developer(개발자 코딩 어시스턴트), Q Business(기업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지원), Q Apps(생성 AI 기반 앱 개발 지원 - 신규 기능, 프리뷰)
: AWS 고객 대상 엔터프라이즈 AI 강화 전략

https://www.youtube.com/watch?v=frOJDGG0Xds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5/2)

■ 구글, IT 인프라를 담당하는 “Core” 팀에서 최소 200여명 인력 조정. 일부 포지션은 멕시코와 인도로 재조직

■ 구글, 뉴스 코퍼레이션과 AI 콘텐츠 및 제품 개발 관련 파트너십. 연 500~600만 달러 지급

■ 구글, 미국 노동부에 이민 관련 정책의 근대화가 AI 인력 확보에 중요하다는 의견 피력

■ 아마존, 생성 AI 챗 봇 아마존 Q 정식 출시(GA). Q Developer(개발자 코딩 어시스턴트), Q Business(기업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지원), Q App(자연어를 통한 생성 AI 앱 구축)

■ 트위치, 틱톡과 유사한 discovery feed를 전체 유저로 확대 적용

■ 앤쓰로픽, 기업 및 팀을 위한 신규 프리미엄 플랜 Team 및 iOS 앱 출시

■ 마이크로소프트,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Sanctuary AI와 파트너십

■ 마이크로소프트, 브룩필드 자산운용과 재생 에너지 케파 확장을 위한 파트너십. 100억 달러 이상 투자

■ 마이크로소프트, 태국에 첫 Regional 데이터센터 구축

■ 언론사 연합,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 상대로 AI 학습의 저작권 침해 소송 제기

■ 아틀라시안, 신규 AI 어시스턴트 Rovo 런칭

■ 딥마인드 출신 연구자 2인이 설립한 프랑스 스타트업 Holistic 2억 달러 시드 자금 조달 협상 보도. 기업 가치 3.7억 달러

■ 유니티 소프트웨어, EA 출신의 Mattew Bromberg를 신규 CEO로 발표

■ 로블록스, 플랫폼 내 동영상 광고(가상 게시판) 업데이트. 모든 광고주로 확대

■ GPU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CoreWeave, 190억 달러 밸류로 11억 달러 펀딩

감사합니다.
AWS는 SW 섹터를 구할 수 있을까? - 아마존 실적 주요 포인트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AWS 1Q 매출은 250.4억 달러(+17.2%)로 컨센서스(Factset) 245.4억 달러(+14.9%)를 상회하는 긍정적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1Q23~1Q24 AWS 매출 성장률은 15.8% → 12.2% → 12.3% → 13.2% → 17.2%로 다른 빅테크와 유사한 반등 트렌드를 보였는데요

■ AWS 및 생성 AI 관련 주요 내용

- 상당한 AI 모멘텀 확인. AWS는 연 매출 1,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 여전히 글로벌 IT 지출 85%는 온 프레미스

- 많은 기업이 생성 AI 모델 구축 중이며, 상당한 데이터 소비. 운영 퍼포먼스 및 보안 관점에서 AWS 활용 증가 전망

- 생성 AI 어플리케이션 증가에 따라 운영 환경 시점에 상당한 비용 소요. 학습은 주기적이지만, 추론은 항상 일어난다는 측면에서 추론 지출이 더 클 것으로 전망

- 가격 대비 성능 우위이 따라 자체 반도체의 학습 및 추론 활용 수요 상당히 높음. Anthropic도 다음 모델 훈련을 위해 trainium(아마존 자체 칩) 활용

- 고객 지출 최적화는 상당 부분 완료되었고, 신규 이니셔티브로 중심 이동. 혁신 추구 및 클라우드 내 신규 워크로드 증가 흐름

- 생성 AI와 비생성 AI 워크로드 모두 성장. 최적화는 계속되지만 안정화 단계

- AWS 성장과 생성 AI 수요 증가에 따라 24년 Capex 증가 전망. 1Q Capex 140억 달러가 올해 가장 낮은 수준일 것

- 고객의 장기 및 대형 계약 체결 흐름. 이를 포함해 수익 창출 관련 시그널은 자본 투자 확대의 자신감

사용량 기반 SW 기업(SNOW, DDOG, MDB)도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발표에 이어 재차 상승했습니다.

지난 분기에 이어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실적은 전체 SW 업황에 기대감을 더하는, 소위 판을 깔아주고 있습니다.

최적화 안정화의 심화 속 생산성 향상의 key인 생성 AI 모멘텀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Non AI 워크로드 성장에 대한 톤도 긍정적입니다.

사용량 SW 기업 매출 성장 컨센서스는 AWS의 매출 성장 전망과 배수를 고려하면 업사이드가 존재한다고 판단합니다.

다만 판이 깔린 것과 뛰어노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우선 다음 주(5/7일) 예정된 데이터도그 실적이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4/5/2 공표자료)
2
디지털 광고 실적 호조, 다음 타자는 트레이드 데스크(TTD US)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중소형 SNS 기업 스냅과 핀터레스트가 실적 발표 이후 급등하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적 호조가 원인인데요.

스냅은 DR 광고의 17% 성장이 주효하며, 전반적 운영 환경이 개선되었다고 코멘트했고, 핀터레스트도 direct link 성장과 함께 광고주 지출 개선을 확인했다고 언급했는데요 

디지털 광고 호조는 빅테크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메타 매출은 27% 성장했고, 알파벳 광고 부문 매출도 13% 성장했습니다. 경기가 좋으면 디지털 광고 산업이 긍정적일 수 있다는 논리를 재확인하는 실적이었습니다.

온기는 애드테크 기업, 특히 트레이드 데스크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전체 디지털 광고 시장 반등 속 트레이드 데스크 성장이 소외될 이유가 없습니다. 지난 분기 긍정적 실적 발표 이후 17% 상승하기도 했지요(5/8일 실적 발표 예정)

다만 구글이 크롬의 서드파티 쿠키 지원 중단 일정을 재차 연기한 것은 생각해볼 이슈입니다. 일정 지연은 규제 기관 논의 및 산업 및 개발자의 다양한 피드백 때문이라고 밝혔는데요. 이번 트레이드 데스크 실적에서도 가장 큰 화두가 될 것입니다.

서드파티 쿠키 지원 중단은 엄청 새로운 소식은 아닙니다. 사실 계속되는 떡밥인데요, 추가 지연에 따른 혼란 증가는 아쉬운 부분입니다.

하지만 애드테크 기업은 여러 대응책을 강구해오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일정 지연에 따라 오히려 대비할 수 있는 기간도 여유롭게 주어졌는데요. 트레이드 데스크는 UID2.0을 활용한 타겟팅 및 측정 측면 개선을 진행하고 있고, AI 활용 옵션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SW 포함 기술주 조정 속에서도 트레이드 데스크가 견조한 흐름을 보이는 것에는 산업의 긍정적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참고) 스냅 및 핀터레스트 실적 요약 (컨센서스: Factset)

- 스냅 1Q 매출 11.95억 달러 (+21% YoY, vs 컨센 11.2억 달러).
- 스냅 2Q 매출 가이던스 12.25~12.55억 달러(vs 컨센 12.2억 달러)

- 핀터레스트 1Q 매출 7.4억 달러(+23% YoY, vs 컨센 7억 달러)
- 핀터레스트 2Q 매출 가이던스 8.43억 달러(vs 컨센 8.27억 달러)

(2024/5/2 공표자료)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5/3)

■ 포티넷 1Q24 실적 발표(시간외 -8%)
: 매출 13.5억 달러(+7.2%, 컨센 13.4억 달러)
: 제품 매출 4.1억 달러(-18.3%)
: 서비스 매출 9.4억 달러(+24%)
: EPS $0.43(컨센 $0.38)
: Billings 14.1억 달러(-6.4%)

: 2Q 매출 가이던스 13.75-14.35억 달러(컨센 13.9억 달러)
: 2Q EPS 가이던스 $0.39-0.41(컨센 $0.39)

: FY24 매출 가이던스 57.45-58.45억 달러(컨센 57.8억 달러
: FY24 EPS 가이던스 $1.73-1.79(컨센 $1.71)

■ 클라우드플레어 1Q24 실적 발표(시간외 -15%)
: 1Q 매출 3.79억 달러(+30%, 컨센 3.73억 달러)
: 1Q EPS $0.16(컨센 $0.13)

: 2Q 매출 가이던스 3.935-3.945억 달러(컨센 3.935억 달러)
: 2Q EPS 가이던스 $0.14(컨센 $0.13)

: FY24 매출 가이던스 16.48-16.52억 달러(컨센 16.5억 달러)
: FY24 EPS 가이던스 $0.60-$0.61(컨센 $0.60)

■ 샘 알트먼, 하버드대 강연에서 미스테리한 챗 봇(gpt2-chatbot)는 GPT-4.5가 아니라고 언급

■ 오픈AI SSL Certificate 로그에서 ‘sesrch.chatgpt.com’ URL 생성 확인

■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경찰청이 엔터프라이즈 AI 기술을 안면 인식에 활용하는 것 금지

■ 오라클, 벡터 검색 기능을 포함한 데이터베이스의 생성 AI 기능을 강화한 Oracle Database 23ai 정식 출시(GA)

■ 오라클, TIM과 이탈리아 클라우드 채택 가속화를 위한 파트너십

■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AWS와 사이버보안 통합 관련 전략적 파트너십 연장 발표.

■ 포티넷, 생성 AI 기반 IoT 보안 어시스턴트 포함 생성 Ai 기능을 네트워크 및 보안 운영 분야에 결합

■ 포티넷, 신규 FortiGate 200G 시리즈 공개. 차세대 방화벽으로 캠퍼스 연결성을 강화

감사합니다.
오픈AI Sora를 통해 제작한 첫 위탁(commissioned) 뮤직비디오

: text to video 기능만 활용. 700개 생성물 중 55개 클립 선별해 어도비 프리미어로 통합
: 인디 chillwave 뮤지션 Washed Out, 제작자 Paul Trillo

https://youtu.be/-Nb-M1GAOX8?si=w7Jh7nLls76FJTFV
애플 3월분기 실적 소회: 재기의 움직임
[삼성증권 IT/이종욱]

■ 어닝서프라이즈입니다.


- 투자자들의 우려 속에서도 서비스 부문($0.6b, 3%)과 맥북(+$0.7b, 10%)의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매출이 잘 나왔기 때문입니다.

- 판관비도 성공적으로 관리하며 영업이익과 EPS 서프라이즈 (각각 1%, 2%)를 이끌었습니다.

- 특히 자사주 매입을 23년 $90b에서 24년 $110b로 확대하고, 배당도 소폭 늘리면서 더 많은 주주환원을 약속했습니다.

- 시간외 주가는 6% 상승 중입니다.

■ 서비스 매출이 인상적입니다.

- 이번 분기 매출 $23.9b로 시장 컨센서스를 3% 상회했습니다. 매출 비중은 26%, 이익(GP)기준 42%까지 늘었고, 매출총이익률도 74.6%에 이르렀습니다. 모두 사상 최대 수치입니다.

- P부분과 Q부분이 모두 매출과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지난 분기(1Q24)에 애플TV 구독료를 6.99달러에서 9.99달러로 인상했고, 제품 판가에 따라 애플 케어 매출도 동반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제 install기준 애플 제품은 20억개를 넘습니다.

- 저희는 수수료율의 재협상 등으로 인해 2024년 이후 서비스 매출 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라 예상했지만 빗나갔습니다. 저울질의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Active user증가가 더 강한 성장 동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 EU의 반독점 추가 소송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부담입니다. 다만 악재 속에서도 서비스 이익은 더욱 공고해지고 있습니다.

■ 중국 부진이 주가에 상당부분 주가에 반영 중이라 생각합니다.

- 전년 대비 중국 매출은 지난분기 13% 하락에 이어 이번 분기도 8% 하락했습니다.

- 다음 분기가 지나면 중국 부진 반영은 일단락되리라 생각합니다. 화웨이의 반등과 폴더블로 인해 우리는 아이폰의 중국 출하량이 25년까지 3년에 걸쳐 26% 하락하리라 생각합니다. 연간으로 보면 23년 7%, 24년 13%, 25년 6%로 올해 상반기가 부진의 정점입니다.

- 수요는 내년까지도 부진할 가능성이 높지만, 주가는 절대 출하량보다는 증가율을 반영합니다. 하락 속도의 정점은 올해입니다.

■ 이제 AI는 애플의 악재가 아닌 기대 요소입니다

- 6월 10일 개발자회의는 기대감으로 변했습니다. 물론 6월 공개할 서비스가 실망스러울 수 있지만 그건 6월의 걱정이고 당장은 반등의 실마리가 나왔다는 것 만으로도 주가에 긍정적입니다.

- 우린 깜짝 놀랄 애플 AI가 나올거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소비자들이 체감할 만한 변화겠지만 중독성 있는 서비스를 출시하기엔 이릅니다. 하지만 주가는 다릅니다. 방향이 달라졌다는 것만으로도 주가에는 크게 작용할수 있습니다.

■ 주가는 바닥 수준입니다. 이제 의심의 벽을 타기 시작한 걸까요?

- 애플 주가의 매력은 24년보다는 25년에 더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가 같이 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주가는 현재가 바닥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반도체 주가 조정기에는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애플은 AI의 주인공이 될 수는 없습니다. 주도주가 아니라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2024/05/03 공표자료)
포티넷(FTNT) 1Q24 실적 - 아직 존재하는 불확실성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네트워크 보안 대표 기업 포티넷은 다소 혼재된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시간외 8% 하락했습니다.

여전히 제품 매출은 방화벽 재고 사이클이 진행되며 성장률 둔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다만 Backlog 관련 부정적 영향은 하반기 완화 전망을 유지했습니다(새로운 메트릭으로 개선 강조)

30% 이상 고성장하는 SASE와 SecOps(보안 운영)이 서비스 매출 호조로 연결되는 것이 한가지 위안거리인데요

산업 변화 트렌드에 따라 SASE와 보안운영을 강조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고, 벤더 통합 트렌드와 함께 크로스 셀링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혼재된 실적이지만 제품 관련 본격적 시장 환경 개선은 하반기 확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개별 기업 반등 베팅은 여전히 이르다고 판단합니다.

사이버 보안 산업 관점에서 방화벽 익스포저가 존재하는 기업에게는 부정적일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팔로알토가 떠오르지만, NGS 고성장으로 이를 상쇄했던 트렌드와 상대적으로 적은 제품 비중을 고려하면 영향은 크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서비스 매출 성장으로 견조한 수요를 확인한 점은 클라우드 보안 분야 성장 기대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Unl6K4

(2024/5/3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