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글반장
내 삶에는 늘 빈 구석이 많았고, 그 빈 구석을 채우는 재미로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 테니까
준비가 좀 덜 되어 있으면 어떤가? 가면서 채우면 되고 그 모든 순간이 결정적 순간인 것을
-김혜남, <오늘 내가 사는 게 재미있는 이유>-
준비가 좀 덜 되어 있으면 어떤가? 가면서 채우면 되고 그 모든 순간이 결정적 순간인 것을
-김혜남, <오늘 내가 사는 게 재미있는 이유>-
Forwarded from LIFE-TECHTREE/2.0
'경제적 자유'란 무엇일까?
누구는 30억 정도는 있어야, 누구는 100억은 있어야 경제적 자유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경제적 자유의 달성 기준은 상대적으로 좀 소박(?)한데, '자본소득이 근로소득보다 커지는 것'이다. 돈의 액수 그 자체가 아니라, '생계를 위해서 나의 소중한 시간을 소모하며 하고싶지 않은 일을 하지 않을수 자유'가 바로 경제적 자유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 기준에서는, 예를 들어 거주 부동산 제외 10억원 이상의 금융자산을 보유하게 되면 사실 시장 수익률을 이기기 위한 개별주 투자는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 S&P500 추종 저비용 인덱스에만 넣어도 장기적으로 연 복리 10% 이상은 나오므로 연간 자산 증가규모(1억 이상)가 이미 대부분 직장인들의 세후 근로소득을 넘어서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시점부터는 '자본소득이 증가하는 속도(복리)'가 '근로소득이 증가하는 속도(단리)'보다 훨씬 빨라지고, 시간이 지날 수록 이 격차는 더 커진다.
나의 자산이 내게 벌어주는 돈의 규모가 나의 시간을 팔아서 버는 돈의 규모보다 더 커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처음에 시드가 없고 고소득자도 아닌 사람들은 어떻게 시드를 모아야 하나?
매우 간단한데, 최소한의 지출로 근로소득에서 최대한 많은 현금을 남겨서 '가치가 장기 우상향하는 자산으로 옮기는 행위(투자)'를 해야 한다.
얼마나 지출을 축소해야 하나? 극단적으로는 '나의 시간을 팔아서 버는 돈은 쓰면 안된다'고 말하고 싶다. 현실적으로는 전혀 안쓸 순 없겠지만, 그 정도의 각오로 지출을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 언제까지 그렇게 궁상맞게 살아야 할까? '나의 돈이 스스로 돈을 벌어들이기 시작할때' 부터 소비를 조금씩 늘려나가면 된다. 젊을 때는 소비를 줄여도 체력, 부지런함 등으로 버틸 수 있다. 그런데 나이가 들고 가족이 생기면 그러기 쉽지 않다.
근로소득보다 자본소득이 더 커지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소비를 어느정도 늘리더라도 '소비 증가속도'가 '자본소득 증가속도'를 따라잡기 쉽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한번 밖에 없는 젊은 날에 쓸거 쓰고 하고싶은 것도 다 하고 살아야지 그렇게 까지 해야하냐?' 라고 반문한다면, 당신 말도 맞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정답은 없고, 각자 경제적 자유를 '얼마나 절실하게' 달성하고 싶은지, 혹은 '얼마나 빨리' 달성하고 싶은지'의 정도에 따라서 스스로 기준을 정하면 된다. 다만, 진짜 경제적 자유가 목표라면, 본인의 목표와 현재의 행동이 모순적인건 아닌지 점검할 필요는 있다.
이 것을 깨닫고 시작하는 나이가 어리면 어릴 수록 훨씬 유리해 진다. 결국 부자가 되기 위해선 지루하고 오랜 시간을 견뎌내서 복리의 마법을 온전히 누려야 한다. 워런 버핏이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건, 연 20% 대의 속도로 아주 어린나이부터 시작하여 아주 오랫동안 건강하게 장수하시며 지속하셨기 때문이고, 알려진 것처럼 버핏옹 자산의 90% 이상은 60세 이후에 형성되었다.
빨리 부자가 되려 하면 할수록 역설적으로 부자에서 멀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만약, 돈이 나를 위해 돈을 벌어주는 시스템 같은거 필요없고 돈을 벌기위해 소모하는 나의 시간이 그렇게 아깝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전혀 문제 없다. 지금 생계를 위해 하는 일이 그 자체로 너무 재밌고, 소득과 상관없이 평생 하고 싶다고 생각된다면 그 분은 진심으로 복받은 분이 아닐까 생각된다.
최근 파이어하신걸로 유명한 강 모 작가님에게 '사표쓰고도 계속 일하는게 무슨 파이어냐'고 비난하는 댓글들을 봤는데, 내 기준에서 그 분은 파이어하신게 맞다. 경제적 자유는 일을 아예 하지 않고 놀고먹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생계 때문에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진짜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경제적 자유는 목적 그 자체가 아닌 수단이다. 계좌 잔고가 늘어나는 것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경제적 자유를 통해 내가 하기싫은 일을 안하고, 내가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억지로 안만나고, 하고싶은 일들을 돈때문에 하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내가 생각하는 경제적 자유다.
Daniel Lee
누구는 30억 정도는 있어야, 누구는 100억은 있어야 경제적 자유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경제적 자유의 달성 기준은 상대적으로 좀 소박(?)한데, '자본소득이 근로소득보다 커지는 것'이다. 돈의 액수 그 자체가 아니라, '생계를 위해서 나의 소중한 시간을 소모하며 하고싶지 않은 일을 하지 않을수 자유'가 바로 경제적 자유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 기준에서는, 예를 들어 거주 부동산 제외 10억원 이상의 금융자산을 보유하게 되면 사실 시장 수익률을 이기기 위한 개별주 투자는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 S&P500 추종 저비용 인덱스에만 넣어도 장기적으로 연 복리 10% 이상은 나오므로 연간 자산 증가규모(1억 이상)가 이미 대부분 직장인들의 세후 근로소득을 넘어서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시점부터는 '자본소득이 증가하는 속도(복리)'가 '근로소득이 증가하는 속도(단리)'보다 훨씬 빨라지고, 시간이 지날 수록 이 격차는 더 커진다.
나의 자산이 내게 벌어주는 돈의 규모가 나의 시간을 팔아서 버는 돈의 규모보다 더 커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처음에 시드가 없고 고소득자도 아닌 사람들은 어떻게 시드를 모아야 하나?
매우 간단한데, 최소한의 지출로 근로소득에서 최대한 많은 현금을 남겨서 '가치가 장기 우상향하는 자산으로 옮기는 행위(투자)'를 해야 한다.
얼마나 지출을 축소해야 하나? 극단적으로는 '나의 시간을 팔아서 버는 돈은 쓰면 안된다'고 말하고 싶다. 현실적으로는 전혀 안쓸 순 없겠지만, 그 정도의 각오로 지출을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 언제까지 그렇게 궁상맞게 살아야 할까? '나의 돈이 스스로 돈을 벌어들이기 시작할때' 부터 소비를 조금씩 늘려나가면 된다. 젊을 때는 소비를 줄여도 체력, 부지런함 등으로 버틸 수 있다. 그런데 나이가 들고 가족이 생기면 그러기 쉽지 않다.
근로소득보다 자본소득이 더 커지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소비를 어느정도 늘리더라도 '소비 증가속도'가 '자본소득 증가속도'를 따라잡기 쉽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한번 밖에 없는 젊은 날에 쓸거 쓰고 하고싶은 것도 다 하고 살아야지 그렇게 까지 해야하냐?' 라고 반문한다면, 당신 말도 맞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정답은 없고, 각자 경제적 자유를 '얼마나 절실하게' 달성하고 싶은지, 혹은 '얼마나 빨리' 달성하고 싶은지'의 정도에 따라서 스스로 기준을 정하면 된다. 다만, 진짜 경제적 자유가 목표라면, 본인의 목표와 현재의 행동이 모순적인건 아닌지 점검할 필요는 있다.
이 것을 깨닫고 시작하는 나이가 어리면 어릴 수록 훨씬 유리해 진다. 결국 부자가 되기 위해선 지루하고 오랜 시간을 견뎌내서 복리의 마법을 온전히 누려야 한다. 워런 버핏이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건, 연 20% 대의 속도로 아주 어린나이부터 시작하여 아주 오랫동안 건강하게 장수하시며 지속하셨기 때문이고, 알려진 것처럼 버핏옹 자산의 90% 이상은 60세 이후에 형성되었다.
빨리 부자가 되려 하면 할수록 역설적으로 부자에서 멀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만약, 돈이 나를 위해 돈을 벌어주는 시스템 같은거 필요없고 돈을 벌기위해 소모하는 나의 시간이 그렇게 아깝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전혀 문제 없다. 지금 생계를 위해 하는 일이 그 자체로 너무 재밌고, 소득과 상관없이 평생 하고 싶다고 생각된다면 그 분은 진심으로 복받은 분이 아닐까 생각된다.
최근 파이어하신걸로 유명한 강 모 작가님에게 '사표쓰고도 계속 일하는게 무슨 파이어냐'고 비난하는 댓글들을 봤는데, 내 기준에서 그 분은 파이어하신게 맞다. 경제적 자유는 일을 아예 하지 않고 놀고먹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생계 때문에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진짜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경제적 자유는 목적 그 자체가 아닌 수단이다. 계좌 잔고가 늘어나는 것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경제적 자유를 통해 내가 하기싫은 일을 안하고, 내가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억지로 안만나고, 하고싶은 일들을 돈때문에 하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내가 생각하는 경제적 자유다.
Daniel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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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The Cryptostory (pedrokim)
@Daniel Lee
증시는 대공황 때였던 1932년 이후 90년만에 최악의 한해를 지나고 있고, 조정의 기간과 폭도 생각보다 깊어지고 있다.
조정장이 오면 어김없이 기사나 방송에 온갖 공포를 조장하는 말들이 넘쳐나고, 신이 난 하락론자의 목소리는 커진다.
사실 언제나 그래왔고, 조정이 끝나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 조용해질 것이다. 비관론을 자세히 귀기울여 듣고 들여다 볼수록 공포와 내적 갈등은 극대화되고, 빨리 조정장이 끝나길 학수고대할 수록 그 시간은 더디게 지나간다.
전쟁, 중국 셧다운 등 극악의 인플레 환경에서도 미국 최상위 500개 기업들의 OP마진은 여전히 12.2%로 최근 20년 평균인 8.5%에 비해 훨씬 높다.
나스닥의 현 MDD(-27%)는 온 지구가 경제활동을 모조리 멈췄던 팬데믹 당시 수준(-32%)에 근접하고 있는데, 지금은 그때와 반대로 글로벌 보복소비가 폭발하고 있다.
아마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번 조정장을 견디지 못하고 주식을 시작한 것을 후회하며 던지고 시장을 떠날 것이다.
개인들이 주식시장에서 돈을 못 버는 이유는 그만큼 높은 변동성을 심리적으로 견디기 어렵기 때문이다. 괜히 수면제를 먹고 자라는게 아니다. 결국 기업의 이익과 수익성이 증가한다면 넷플릭스 보면서 낄낄대고 있다보면 다 지나간다.
지금 잠깐 떠나있다가 저점에 다시 잡으면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단기 시장 등락을 맞추려 하는 것은 동전 던지기와 다름 없고, 운좋게 한두번은 맞춰도 계속 맞출 순 없다.
대신 장기 우상향 할 수밖에 없는 1등기업이 충분히 싸다고 판단되는 구간에 들어오면 조금씩 모아나가면 된다. 결국 폭풍우가 몰아치는 시간이 지나고 구름이 걷히고 나면 '수량이 깡패'라는 것을 알게된다.
증시는 대공황 때였던 1932년 이후 90년만에 최악의 한해를 지나고 있고, 조정의 기간과 폭도 생각보다 깊어지고 있다.
조정장이 오면 어김없이 기사나 방송에 온갖 공포를 조장하는 말들이 넘쳐나고, 신이 난 하락론자의 목소리는 커진다.
사실 언제나 그래왔고, 조정이 끝나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 조용해질 것이다. 비관론을 자세히 귀기울여 듣고 들여다 볼수록 공포와 내적 갈등은 극대화되고, 빨리 조정장이 끝나길 학수고대할 수록 그 시간은 더디게 지나간다.
전쟁, 중국 셧다운 등 극악의 인플레 환경에서도 미국 최상위 500개 기업들의 OP마진은 여전히 12.2%로 최근 20년 평균인 8.5%에 비해 훨씬 높다.
나스닥의 현 MDD(-27%)는 온 지구가 경제활동을 모조리 멈췄던 팬데믹 당시 수준(-32%)에 근접하고 있는데, 지금은 그때와 반대로 글로벌 보복소비가 폭발하고 있다.
아마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번 조정장을 견디지 못하고 주식을 시작한 것을 후회하며 던지고 시장을 떠날 것이다.
개인들이 주식시장에서 돈을 못 버는 이유는 그만큼 높은 변동성을 심리적으로 견디기 어렵기 때문이다. 괜히 수면제를 먹고 자라는게 아니다. 결국 기업의 이익과 수익성이 증가한다면 넷플릭스 보면서 낄낄대고 있다보면 다 지나간다.
지금 잠깐 떠나있다가 저점에 다시 잡으면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단기 시장 등락을 맞추려 하는 것은 동전 던지기와 다름 없고, 운좋게 한두번은 맞춰도 계속 맞출 순 없다.
대신 장기 우상향 할 수밖에 없는 1등기업이 충분히 싸다고 판단되는 구간에 들어오면 조금씩 모아나가면 된다. 결국 폭풍우가 몰아치는 시간이 지나고 구름이 걷히고 나면 '수량이 깡패'라는 것을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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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글반장
아프지 않을 때는 아픈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돈이 많을 때는 돈이 없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칭찬받을 때는 비난 받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성신제, <괜찮아요>-
돈이 많을 때는 돈이 없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칭찬받을 때는 비난 받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성신제, <괜찮아요>-
❤5
어제 그제 방어 하느라 하루 종일 정신이 없어서 일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고 아무것도 신경을 못 써줬네
다들 많이 힘들겠지만 이것 또한 경험이고 이로 인해 성장하는 거니 각자 가진 것 잘 지키고 지금은 웅크리겠지만 나중에 더 크게 설 수 있길 바라
크게 번 사람도 있고 크게 잃은 사람도 있겠지만 서로가 서로를 챙겨주는 좋은 사람이 되자
차트나 가격을 보고 있어도 답은 나오질 않고 고통 뿐 일거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묵묵히 하다 보면 기회는 다시 온다
위기 속에서도 항상 기회는 있게 마련이니 정신 단단히 차리자
다들 많이 힘들겠지만 이것 또한 경험이고 이로 인해 성장하는 거니 각자 가진 것 잘 지키고 지금은 웅크리겠지만 나중에 더 크게 설 수 있길 바라
크게 번 사람도 있고 크게 잃은 사람도 있겠지만 서로가 서로를 챙겨주는 좋은 사람이 되자
차트나 가격을 보고 있어도 답은 나오질 않고 고통 뿐 일거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묵묵히 하다 보면 기회는 다시 온다
위기 속에서도 항상 기회는 있게 마련이니 정신 단단히 차리자
❤24🥰2👍1
꼬마🐳의 비밀 맛집
#솔스타터 사실 빡쳐서 저번 당첨자 공지 안 올렸는데 최근에 당첨 공지 2번 있었음, 메일 자주 확인하던 사람은 봤을거고 안 본 사람은 확인 새로 시작한 에어드랍 구글 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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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starter 5 Whitelist Place competition
We have made this competition easy to take part in. You just need to complete the 4 steps below!
This form is for anyone who wants to take part in the competition to win a place on the Solstarter IDO Whitelist. This competition was launched on Tuesday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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