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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9일 7교시 🏫

📝 바이마르가 겪었던 하이퍼 인플레이션의 시사점

1️⃣ 바이마르 공화국은 1919년부터 1933년까지 존속한 독일의 공화국 체제를 말합니다. 짧은 역사를 가진 이 체제에서 발생했던 문제점을 현재 우리가 직면한 경제 상황과 비교해보고자 합니다.

2️⃣ 주 초점은 "하이퍼 인플레이션"입니다. 바이마르는 제 1차 세계 대전에서 승리해 패전국에게 배상금을 받아 갚으려는 계획을 가지고 4년반에 걸쳐 엄청나게 많은 마르크화 지폐를 찍어냈습니다.

3️⃣ 처음에는 모든 것이 좋아 보였습니다. 정부는 찍어낸 지폐로 인프라, 공익 사업 등에 막대한 투자를 했고 주식 시장은 폭등했습니다. 금융 자산에 대한 투기가 이어졌고 많은 남성들이 트레이더가 되기 위해 실제 직장이나 사업을 그만두었습니다. 느껴지는 바가 있지 않나요?

4️⃣ "부의 재분배"가 일어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돈의 흐름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주로 혜택을 받았고 농촌/노동 계층은 뒤처졌습니다. 이후 바이마르가 전쟁에 패하면서 모든 것이 빠르게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돈을 가지고 있으려 하지 않았고 물건 사재기에 나섰습니다. 극심한 정치적·경제적 혼란 끝에 결국 바이마르는 모라토리엄을 선언하게 됐습니다.

👨‍🏫 지금의 인플레를 잡기위해 온 세계가 나서 긴축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자산 시장은 후퇴를 겪고 있지만 아이들이 거리에서 지폐 다발로 집짓기 장난을 하는 장면을 그 누구도 다시 보고 싶지는 않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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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코루의 농부투자 (코인루팡)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와 물가상승률로 보는 Recession의 성격 + 지금 위험 자산에 쉽게 배팅하지 못하는 이유.]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파랑)
Core CPI 연간 상승률 (주황)

📌 급격한 물가상승률을 동반한 소비심리 위축은 대개 2~4년 사이클을 거치며 회복

Core CPI 연간 상승률 기준으로 8%가 넘었던 시점은 1970년 이후로 총 30 분기

📌 경제 사이클이 한 바퀴 도는 건 시간이 오래 걸림바닥 시그널은 읽기도 힘들고 타이밍을 예측하는 건 더더욱 어렵다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움 찍어 맞추기수준)

📌80~82년의 케이스
>> 기준금리 인하보다 통화량 직접 축소에 초점을 맞추고 긴축 정책을 시행
>> 경제 상황은 나아질 기미가 안보임+실업증가
>> 성장 둔화를 동반한 물가+실업률 잡히는데 3년소요

📌 역사가 반복된다면?
2~4년의 하락+횡보를 쉽게 버텨낼 수 있을까…

📌 소비자 신뢰지수가 60밑으로 떨어진 경우도 흔치 않음
마땅히 비교/분석할 만한 과거 데이터가 적음
(=이 자체로 리스크로 볼 수 있다 생각함)

물론, 지금은 80~82년 때와는 다르게 고용시장 건전성이 확보되어 있어 연준이 물가를 더 공격적으로 잡을 수 있고, 기준금리 인상에도 매우 적극적임. 다만, 온체인 데이타건 차트건 펀더멘탈이건 이전에 사용했던 데이타와 분석법을 그대로 가져와서 결론을 도출하기엔 매크로 사이클이 너무 중요함

👀
비트코인 사이클, 프렉탈 관점도 물론 중요하지만 어느때보다 매크로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라 차트는 정말 대응용으로만 생각하며 경기상황을 Followup하는게 더 중요한 시장이라 생각합니다.
차트followup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도 차트자체도 좋을게 없긴함
📮코루의 농부투자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와 물가상승률로 보는 Recession의 성격 + 지금 위험 자산에 쉽게 배팅하지 못하는 이유.]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파랑) Core CPI 연간 상승률 (주황) 📌 급격한 물가상승률을 동반한 소비심리 위축은 대개 2~4년 사이클을 거치며 회복 Core CPI 연간 상승률 기준으로 8%가 넘었던 시점은 1970년 이후로 총 30 분기 📌 경제 사이클이 한 바퀴 도는 건 시간이 오래 걸림바닥 시그널은 읽기도 힘들고 타이밍을…
{Personal View}

< 의문점 1 >

‘이전에 사용했던 온체인 데이터와 분석법 등을 그대로 가져오는 것’은 ‘위에서 소비자 심리지수&물가지수를 활용해서 분석한 것’과 무엇이 다른지..?

즉, 기술적 분석은 과거를 참고하면 의미가 없고, 거시경제는 과거를 참고하면 의미가 있다?!ㅎ
——

< 의문점 2 >

본인이 알기론 Core CPI(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닉슨 대통령 시절 번스 연준 의장이 고물가를 감추기 위해 유가(비중24%짜리), 식료품(비중25%짜리), 주택소유비용(비중16%짜리)를 뺀 나머지 35%짜리에 불과한 것임

뭐,, 여튼 Core CPI를 비교대상으로 삼은건 괜찮아 보이,,지만 문제는 이후 레이건 대통령 때 기존 대비 집값을 뺐고 아버지 부시 대통령 때 전통 상품 비중을 줄이고 서비스 및 금융의 가중치를 높였음

즉, 왜 위의 분석에서 ‘헤드라인 소비자 물가지수’가 아닌 ‘근원 소비자 물가지수’를 비교대상에 넣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일관성이 떨어지는 지표로 인해 분석이 유의미하지 않다고 사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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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실시간 정보 나눔
30일동안 SBF가 한일

#SBF
❗️스테이블코인의 향방에 주목하라!(2편)

비트코인 등 언스테이블코인의 자산피난처 역할이자 코인시장의 혈액역할을 하는 스테이블코인!

시총 3위(USDT)와 시총3위(USDC)에 오를 정도로 별도 종목화 성격이 점차 강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지난 분석글에서 스테이블코인의 향방이 중요하다고 한 바, 다시 한번 그것의 의미와 비트코인 등 언스테이블코인에의 영향을 진단하고자 합니다.

👉https://bit.ly/3y5u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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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시황 브리핑 - ’22.06.30.(수)

🚩비트코인동향
  전일 대비, 가격은 0.78% 하락($20,000대), 거래량은 약간 감소, RSI는 하락(현재32)
전체 코인 시총은 0.86조 달러, 알트 코인 시총은 0.48조 달러로 감소,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43%대로 동일

🚩상승코인동향
지난 24시간 시총100 기준, 상승율 탑5는 USTC(USTC), Evmos(EVMOS), Tenset(10set), Leo(LEO), Doge(DOGE)임

🚩공포탐욕지수
  현재 크립토 공포탐욕지수는 전일 13에서 11로 내려갔고 '극단적 공포' 단계를 유지중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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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30일 4교시 🏫

📝 CEX & DEX 현물거래 시장 점유율

1️⃣ FTX의 현물 시장 점유율은 올해 5월을 기점으로 Coinbase를 추월했습니다.

2️⃣ Uniswap은 Huobi, OKX, Gate.io 등 쟁쟁한 CEX들을 따돌리고 전체 점유율 5위를 차지했습니다.

👨‍🏫 17-18 불장 사이클을 기점으로 세대교체가 일어난 모습이네요. Bitfinex와 Poloniex, Bithumb이 Binance와 Upbit에 자리를 내어주고 FTX와 Uniswap이 끼어들었습니다.

21년말 중국 규제 이후 Huobi와 OKX의 점유율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도 알아둘 포인트네요.

뽀글이가 이끄는 FTX의 최근 행보가 엄청나서 몇년 뒤에는 판도가 또 어떻게 바뀔지 기대됩니다. 참고 링크 : 지난 30일 동안의 SBF

💡DEX 데이터는 이더리움 컨트랙트 기반이며 파생상품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미국증시 보합]
(Feat. 내일 5월 PCE발표예정)

•5월 PCE발표를 앞두고 미국증시 횡보 마감

•큰변동성 없이 하루종일 횡보한 느낌이지만, 장중 나스닥기준 저점-고점 차이는 약1.3%p 수준

•아침 장시작 무렵 파월의장이 참석하는 ECB포럼이 진행되었으나, 파월의장의 코멘트는 기존과 차이가 없었고 시장영향도 제한적이었음, 단지 긴축에 따른 경기침체가능성을 좀더 인정하는 뉘앙스

•내일 발표될 PCE 레벨에 따라 증시 변동성 상승가능성있으며, 이어지는 7월 실적시즌의 변동성 또한 염두해둘 필요

•코로나 저점대비 고점까지 9배가 오른 미국최대 프리미엄 가구기업중 하나인 RH는 장마감후 올해 매출 가이던스를 낮추며, 하반기 보수적인 전망을 발표하였고, 시간외 5%넘게 하락중(장중-2.65%), RH는 모기지 금리 급등에 따른 주택매매급감으로 가구수요 둔화 예상하며, 이미 발표한 자사주매입도 실제 매입일정을 늦추고 있음(회사가 자기 주가가 더빠질거라 예상?)

SMART한 주식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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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약세를 얘기하고 있으나 암호화폐 시장을 떠나지는 않고 있는 상황

비트코인 시총은 고점대비 70% 하락했지만
스테이블 코인 시총은 11%의 하락했습니다.

즉,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금화를 해놓고 비트코인의 바닥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해석 할 수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코루의 농부투자 (코인루팡)
[BTC의 변동성이 예상된다]

2017
고점을 지켜내려하고 있는 상황
하지만 내일이 되면 월봉마감이 양봉이 될 확률이 매우 희박해집니다.

주봉상으로는 가능성 있음

👀
수렴이 다가옴에 따라 상방돌파, 하방돌파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추세를 상방이든 하방이든 이탈하게 된다면 큰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배주의)

#BTC
Forwarded from 블록미디어 (James Jung)
국채 수익률은 떨어지고 있네요...유가도 하락
블록미디어
국채 수익률은 떨어지고 있네요...유가도 하락
자, 이제 인플레이션 상승율도 하락 가주아
📊 미국 주요 경기지표 해설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가 1월 수준으로 근접하면서 타이트한 노동시장이 완화되는 시그널이 계속되고 있다. 목요일(30일, 현지시각) 노동부는 6월 25일로 끝난 주에 신규 실업수당이 23만 1천건으로 집계, 전망치였던 22만 8천건을 소폭 상회했음을 발표했다.

이는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실업자가 최고조에 달했던 연초 이후 보기 힘든 수준으로 기업들이 경기침체를 예상하면서 고용 시장 위축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실제 지난주 넷플릭스와 테슬라는 수백명의 직원을 해고하며 경기침체 우려를 나타낸바 있다.

한편 시장의 주목을 받았던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연간 기준 6.3%로 변함이 없었고 전월 대비 기준으로는 0.6%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변동성이 강한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물가는 전월 대비 추정치였던 0.4%를 하회한 0.3%로 4월과 변함이 없었다. 전년 대비 기준은 4.7%로 4월의 4.9%에서 하락, 11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개인지출은 높은 물가가 소비자들의 예산을 압박하면서 올해 처음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 및 서비스 구매는 4월 0.3% 증가와 비교해 0.4% 감소했고 서비스 지출은 늘었지만 상품 지출은 줄어든 것으로 관측된다. 개인소득은 0.5% 증가해 예상치에 부합한 반면 개인지출은 4월 0.9%에서 0.6%로 하향 조정된데 더해 0.2%로 예상보다 부진한 2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https://themiilk.com/articles/a64eae8c4?u=3e083717&t=a752362e5&from=
일일 시황 브리핑 - ’22.07.01.(금)

🚩비트코인동향
  전일 대비, 가격은 0.55% 하락($19,900대), 거래량은 급증, RSI는 하락(현재31)
전체 코인 시총은 0.87조 달러, 알트 코인 시총은 0.49조 달러로 증가,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44%대로 상승

🚩상승코인동향
지난 24시간 시총100 기준, 상승율 탑5는 Amp(AMP), Arweave(AR), Quant(QNT), TheSandbox(SAND), Algoland(ALGO)임

🚩공포탐욕지수
  현재 크립토 공포탐욕지수는 전일 11에서 11로 변동없고 '극단적 공포' 단계를 유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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