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alQuant
달러인덱스(DXY)란,, 1973년 달러의 가치를 100으로 잡은뒤 엔, 파운드, 유로, 캐나다 달러, 스위스 프랑, 스웨덴 크로나에 비해 달러가 얼마나 강해졌는지를 나타내는 지표
✅ 달러인덱스(DXY)
1973년 달러의 가치를 100으로 잡고,
엔, 파운드, 유로, 캐나다 달러, 스위스 프랑, 스웨덴 크로나에 비해 달러가 얼마나 강해졌는지를 나타내는 지표
1973년 달러의 가치를 100으로 잡고,
엔, 파운드, 유로, 캐나다 달러, 스위스 프랑, 스웨덴 크로나에 비해 달러가 얼마나 강해졌는지를 나타내는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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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MAJIN QUEEN (뀨빌라 쿠닝)
아베 사망에 대해서, 투자자 입장에서 알아야 할 정보들을 정리해놓으셨네용👍
https://contents.premium.naver.com/usa/nasdaq/contents/220708174810892b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usa/nasdaq/contents/220708174810892bl
Naver
아베 총리 피격: 아베노믹스의 종말, 엔고 시대의 도래? 그리고 미국 증시에 주는 영향은?
안녕하세요, 카레라입니다. 오늘 충격적인 뉴스가 떴습니다. 우리에게도 아주 유명했던, 자유민주당 소속의 중의원 의원이자 제 90, 96, 97, 98대 4선 내각총리대신인 아베 신조 전 총리가 괴한에게 산탄총으로 피격당했다는 이슈입니다. 사망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
Forwarded from 채저시급 김으악ㅠ
귀찮은 형들을 위한 핵심 내용 으악 🍀
1. 일단 역사상으로 선거 전 이러한 피살 사건이 있는 경우에 피살자가 속한 정당이 승리하는 경우가 많았음 => 근데 이미 일본은 자민당 독재국가란 말 많이 나와 큰 영향 없을듯
2. 아베노믹스에 끼치는 영향 자민당의 다른파(아베파 외 다른) 승리한대도 아베노믹스 중지할 이유 없음
-> 웃긴 건 아베노믹스 유지하고 싶어도 유지 못하게끔 세계 정세가 굴러가다가 다른 나라들 인플레이션율 화폐 가치 떡상하면서 엔저 달성된 게 웃긴 포인트 (안웃기먄 몰라도 됨ㄹㅇ)
+아무튼 자민당 내부적으로 바꿀 이유 혹은 건덕지 자체도 없고 다음 집권한 사람 또한 굳이... 이미 2020년 주요 국가 GDP 대비 채무율만 봐도 답 나옴 굳이 다른 정권이 집권한다고 엔화 끌어올리면 결국 자충수 두는 꼴! (엔화가치를 올리면 일본 국채 수익률 떡상하게 되는 거임! -> 미래에 갚아야 할 돈에 치여 죽을듯)
1. 일단 역사상으로 선거 전 이러한 피살 사건이 있는 경우에 피살자가 속한 정당이 승리하는 경우가 많았음 => 근데 이미 일본은 자민당 독재국가란 말 많이 나와 큰 영향 없을듯
2. 아베노믹스에 끼치는 영향 자민당의 다른파(아베파 외 다른) 승리한대도 아베노믹스 중지할 이유 없음
-> 웃긴 건 아베노믹스 유지하고 싶어도 유지 못하게끔 세계 정세가 굴러가다가 다른 나라들 인플레이션율 화폐 가치 떡상하면서 엔저 달성된 게 웃긴 포인트 (안웃기먄 몰라도 됨ㄹㅇ)
+아무튼 자민당 내부적으로 바꿀 이유 혹은 건덕지 자체도 없고 다음 집권한 사람 또한 굳이... 이미 2020년 주요 국가 GDP 대비 채무율만 봐도 답 나옴 굳이 다른 정권이 집권한다고 엔화 끌어올리면 결국 자충수 두는 꼴! (엔화가치를 올리면 일본 국채 수익률 떡상하게 되는 거임! -> 미래에 갚아야 할 돈에 치여 죽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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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껑껑이의 메모장📈
전쟁 100일, 누가 아직도 러시아 에너지를 사고있나?
🛢한국과 일본 빼면 모두 나토(EU) 또는 친러 국가들
🛢유럽이 러시아 에너지 수출 매출의 절반 이상(61%) 차지
🛢서방국가 중 미국 빼고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 중단 조치는 말뿐인가?
Source: CRECA
🛢한국과 일본 빼면 모두 나토(EU) 또는 친러 국가들
🛢유럽이 러시아 에너지 수출 매출의 절반 이상(61%) 차지
🛢서방국가 중 미국 빼고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 중단 조치는 말뿐인가?
Source: CRECA
💵간만에 숨통 트인 코인시장, 지금은 ㅇㅇ이 매우 중요하다!
경기침체가 서서히 가시화되면서 시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해소가 되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며칠간 그간 눌렸던 시장가격이 해소되고 있는데요, 이럴때일수록 우리가 중심에 둬야할 것들이 있습니다.
이에 그것들과 실전투자에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를 심도있게 다뤄보고자 합니다 :)
👉https://bit.ly/3Rj32yh
.
경기침체가 서서히 가시화되면서 시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해소가 되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며칠간 그간 눌렸던 시장가격이 해소되고 있는데요, 이럴때일수록 우리가 중심에 둬야할 것들이 있습니다.
이에 그것들과 실전투자에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를 심도있게 다뤄보고자 합니다 :)
👉https://bit.ly/3Rj32yh
.
Naver
💵간만에 숨통 트인 코인시장, 지금은 ㅇㅇ이 매우 중요하다!
경기침체가 서서히 가시화되면서 시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해소가 되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며칠간 그간 눌렸던 시장가격이 해소되고 있는데요, 이럴때일수록 우리가 중심에 둬야할 것들이 있습니다. 이에 그것들과 실전투자에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를 심도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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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경제 김준영
미국 6월 고용지표 예상치 상회
{Personal View}
연준은 구인 규모 등을 감안할 때 통화긴축 정책에도 불구하고 노동시장이 연착륙할 수 있다고 주장함
즉, 연준은 실업률이 조금 상승하더라도 여전히 노동시장은 매우 강하고 경기는 덜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견딜 수 있다고 언급했음(5.17일)
그런데 오늘 실업률은 예상에 부함하며 여전히 낮게 유지되었고 비농업고용수는 예상보다 높았음
이런 견고한 고용시장이 연준의 긴축정책에 힘을 실어주겠지만, 긴축정책을 지속 강화할 경우엔 안정적인 고용상황이 꽤 악화될수도 있음(스태그?)
연준은 구인 규모 등을 감안할 때 통화긴축 정책에도 불구하고 노동시장이 연착륙할 수 있다고 주장함
즉, 연준은 실업률이 조금 상승하더라도 여전히 노동시장은 매우 강하고 경기는 덜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견딜 수 있다고 언급했음(5.17일)
그런데 오늘 실업률은 예상에 부함하며 여전히 낮게 유지되었고 비농업고용수는 예상보다 높았음
이런 견고한 고용시장이 연준의 긴축정책에 힘을 실어주겠지만, 긴축정책을 지속 강화할 경우엔 안정적인 고용상황이 꽤 악화될수도 있음(스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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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일 시황 브리핑 - ’22.07.09.(토)
🚩비트코인동향 등
전일 대비, 가격은 0.15% 상승($21,500대), 거래량은 동일, RSI는 상승(현재47).
전체 코인 시총은 0.93조 달러, 알트 코인 시총은 0.51조 달러로 동일,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44%대로 변동없음.
🚩상승코인동향
지난 24시간 시총100 기준, 상승율 탑5는 Quant(QNT), Chain(XCN), InternetComputer(ICP), Uniswap(UNI), Ecomi(OMI).
🚩공포탐욕지수
현재 크립토 공포탐욕지수는 전일 20에서 24로 올라갔고 '극단적 공포' 단계를 유지중
🚩비트코인동향 등
전일 대비, 가격은 0.15% 상승($21,500대), 거래량은 동일, RSI는 상승(현재47).
전체 코인 시총은 0.93조 달러, 알트 코인 시총은 0.51조 달러로 동일,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44%대로 변동없음.
🚩상승코인동향
지난 24시간 시총100 기준, 상승율 탑5는 Quant(QNT), Chain(XCN), InternetComputer(ICP), Uniswap(UNI), Ecomi(OMI).
🚩공포탐욕지수
현재 크립토 공포탐욕지수는 전일 20에서 24로 올라갔고 '극단적 공포' 단계를 유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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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텔레그램 코인 방,채널 - CEN
Forwarded from •SMART한 주식투자•
[6월 고용보고서 주관적 해설]
(Feat. 고용도 피크아웃? CPI도?)
☑️고용시장 6월 기준 피크 가능성⬆️
+단기 리세션 우려⬇️
•6월 고용시장은 데이타로는 컨센보다 강력했지만, 6월을 기점으로 피크아웃 할거라는 예상 가능(증가폭 감소+안정화)
•코로나 팬데믹이후 첫번째 완벽히 활동제약없는 방학으로 레저관련 일자리(6월+67K) 급증은 1회성 요인으로 판단가능
•코로나 팬데믹 이후 누적 비농업 민간 일자리증감을 보면, 2020년3월~2022년6월까지 누적으로 민간일자리는 -271K 감소한 상태로 7월이면 +전환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후 추가적인 일자리 급증은 제한적일 가능성
=>코로나 셧다운으로 2020년3월+4월 2달간 사라진 약2000만개의 민간부문 일자리가 모두 회복되는데 2년 넘는 기간 소요
=>정부 일자리는 여전히 팬데믹 이전보다 상당히(-554K) 축소된 상황
=>코로나 이전을 보면 월간 비농업 민간일자리수는 평균적으로 약+150K/월 레벨
•평균 시급은 YoY+5.1%로 여전히 높은 상승폭이나, 2월 이후 완만한 둔화세 유지, 팬데믹 이전의 정상레벨 +3.0%까지 완만하게 점진적으로 축소될 가능성, MoM은 +0.3%로 이미 코로나 이전 정상레벨 수준
*미국 정부고용 / 민간고용 추이
=>미국 셧다운
2020.03 : +12K / -713K
2020.04 : -980K / -19,520K
2020.05 : -585K / +3,094K
=>미국 경제재개 시작
2020.06 : +33K / +4,767K
2020.07 : +301K / +1,462K
2020.08 : +344K / +1,027K
2020.09 : +216K / +877K
2020.10 : -268K / +906K
2020.11 : -99K / +344K
2020.12 : -45K / -95K
2021.01 : +43K / +6K
=>미국 노동인구 백신접종 본격시작
2021.02 : -86K / +465K
2021.03 : +136K / +780K
2021.04 : +48K / +218K
2021.05 : +67K / +492K
2021.06 : +188K / +662K
2021.07 : +240K / +703K
2021.08 : -8K / +243K
2021.09 : -123K / +317K
2021.10 : -73K / +604K
2021.11 : -25K / +235K
=>오미크론 확산 시작
2021.12 : -12K / +211K
2022.01: +23K / +444K
2022.02 : +24K / +654K
2022.03 : +5K / +426K
2022.04 : +22K / +406K
2022.05 : +57K / +333K
2022.06 : -9K / +381K
=>코로나 이후 누적 : -554K / -271K
=>코로나 이전 레벨 : +20K / +150K
☑️비농업 민간부문 일자리는 7월이면 코로나 팬데믹으로 감소한 일자리 모두 회복 가능할 듯
SMART한 주식투자
(Feat. 고용도 피크아웃? CPI도?)
☑️고용시장 6월 기준 피크 가능성⬆️
+단기 리세션 우려⬇️
•6월 고용시장은 데이타로는 컨센보다 강력했지만, 6월을 기점으로 피크아웃 할거라는 예상 가능(증가폭 감소+안정화)
•코로나 팬데믹이후 첫번째 완벽히 활동제약없는 방학으로 레저관련 일자리(6월+67K) 급증은 1회성 요인으로 판단가능
•코로나 팬데믹 이후 누적 비농업 민간 일자리증감을 보면, 2020년3월~2022년6월까지 누적으로 민간일자리는 -271K 감소한 상태로 7월이면 +전환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후 추가적인 일자리 급증은 제한적일 가능성
=>코로나 셧다운으로 2020년3월+4월 2달간 사라진 약2000만개의 민간부문 일자리가 모두 회복되는데 2년 넘는 기간 소요
=>정부 일자리는 여전히 팬데믹 이전보다 상당히(-554K) 축소된 상황
=>코로나 이전을 보면 월간 비농업 민간일자리수는 평균적으로 약+150K/월 레벨
•평균 시급은 YoY+5.1%로 여전히 높은 상승폭이나, 2월 이후 완만한 둔화세 유지, 팬데믹 이전의 정상레벨 +3.0%까지 완만하게 점진적으로 축소될 가능성, MoM은 +0.3%로 이미 코로나 이전 정상레벨 수준
*미국 정부고용 / 민간고용 추이
=>미국 셧다운
2020.03 : +12K / -713K
2020.04 : -980K / -19,520K
2020.05 : -585K / +3,094K
=>미국 경제재개 시작
2020.06 : +33K / +4,767K
2020.07 : +301K / +1,462K
2020.08 : +344K / +1,027K
2020.09 : +216K / +877K
2020.10 : -268K / +906K
2020.11 : -99K / +344K
2020.12 : -45K / -95K
2021.01 : +43K / +6K
=>미국 노동인구 백신접종 본격시작
2021.02 : -86K / +465K
2021.03 : +136K / +780K
2021.04 : +48K / +218K
2021.05 : +67K / +492K
2021.06 : +188K / +662K
2021.07 : +240K / +703K
2021.08 : -8K / +243K
2021.09 : -123K / +317K
2021.10 : -73K / +604K
2021.11 : -25K / +235K
=>오미크론 확산 시작
2021.12 : -12K / +211K
2022.01: +23K / +444K
2022.02 : +24K / +654K
2022.03 : +5K / +426K
2022.04 : +22K / +406K
2022.05 : +57K / +333K
2022.06 : -9K / +381K
=>코로나 이후 누적 : -554K / -271K
=>코로나 이전 레벨 : +20K / +150K
☑️비농업 민간부문 일자리는 7월이면 코로나 팬데믹으로 감소한 일자리 모두 회복 가능할 듯
SMART한 주식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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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BTC상승은 가짜, ALTs는 추가 하락
-link-
차트1/
달러인덱스는 상방 포물선을 그리며 상승중입니다. 비트코인가격이 약간 오른다고 벌써부터 사람들은 기쁨에 도취되어 40K 달러 돌파를 외칩니다. 하지만 이 가격 상승을 뒷받침하는 강세 신호는 없으며 가격은 여전히 21k-22k을 돌파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당 가격대에서의 저항이 강할 것입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재하락한다면) 알트코인가격은 45-50% 추가하락할 수 있습니다. 자비는 없을 것입니다.
차트2/
Kraken 및 FTX와 같은 거래소에서는 BTC와 ETH 마켓에서 상단 매도 주문을 채우기 위한 허위 매수(spoofing)가 존재합니다. 이는 건전한 상승이 아닌 가짜 상승입니다.
참고로 스푸핑 주문을 뺄 때마다 시장가격운 저점을 확인했습니다.
-link-
차트1/
달러인덱스는 상방 포물선을 그리며 상승중입니다. 비트코인가격이 약간 오른다고 벌써부터 사람들은 기쁨에 도취되어 40K 달러 돌파를 외칩니다. 하지만 이 가격 상승을 뒷받침하는 강세 신호는 없으며 가격은 여전히 21k-22k을 돌파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당 가격대에서의 저항이 강할 것입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재하락한다면) 알트코인가격은 45-50% 추가하락할 수 있습니다. 자비는 없을 것입니다.
차트2/
Kraken 및 FTX와 같은 거래소에서는 BTC와 ETH 마켓에서 상단 매도 주문을 채우기 위한 허위 매수(spoofing)가 존재합니다. 이는 건전한 상승이 아닌 가짜 상승입니다.
참고로 스푸핑 주문을 뺄 때마다 시장가격운 저점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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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lQuant
✅ 최근 BTC상승은 가짜, ALTs는 추가 하락 -link- 차트1/ 달러인덱스는 상방 포물선을 그리며 상승중입니다. 비트코인가격이 약간 오른다고 벌써부터 사람들은 기쁨에 도취되어 40K 달러 돌파를 외칩니다. 하지만 이 가격 상승을 뒷받침하는 강세 신호는 없으며 가격은 여전히 21k-22k을 돌파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당 가격대에서의 저항이 강할 것입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재하락한다면) 알트코인가격은 45-50% 추가하락할 수 있습니다. 자비는…
{Personal View}
요즘에 제가 개인 분석은 가급적 자제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다른 국내외 다른 분석가들의 분석을 위주로 보고 있습니다.
(본의아니게 포워딩 위주라 지송)
참고로 위 분석을 한 해외분석가(il Capo of Crypto)는 무지성 상승만 외치며 대중에 영합하기보다 가격상승이 와도 자기만의 기준에 따라 유연하게 분석을 공유하는 분이며 저 역시 참고하고 있습니다.
위 분석에 따라 '알트코인 가격이 개박살나는지 어디 한번 지켜보자'라는 것도 좋지만 '어떤 근거로 어떻게 종목을 나눠서 자기만의 결론을 도출하는것'이 "약세장에서의 학습자 입장"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요즘에 제가 개인 분석은 가급적 자제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다른 국내외 다른 분석가들의 분석을 위주로 보고 있습니다.
(본의아니게 포워딩 위주라 지송)
참고로 위 분석을 한 해외분석가(il Capo of Crypto)는 무지성 상승만 외치며 대중에 영합하기보다 가격상승이 와도 자기만의 기준에 따라 유연하게 분석을 공유하는 분이며 저 역시 참고하고 있습니다.
위 분석에 따라 '알트코인 가격이 개박살나는지 어디 한번 지켜보자'라는 것도 좋지만 '어떤 근거로 어떻게 종목을 나눠서 자기만의 결론을 도출하는것'이 "약세장에서의 학습자 입장"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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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껑껑이의 메모장📈
샘 뱅크먼 “암호화폐 바닥 같다…비트코인 30K 붕괴는 거시 경제적 현상”
FTX의 CEO 샘 뱅크먼 프리드가 암호화폐 시장이 바닥에 도달한 것 같다고 진단했다.
9일 데일리 호들에 따르면 샘 뱅크먼은 라울 팔이 진행하는 리얼 비전과의 인터뷰에서 “다른 자산 클래스와 마찬가지로 크게 흔들렸던 암호화폐 시장이 바닥을 친 것 같다”고 말했다.
샘 뱅크먼은 “일어나야만 했던 (레버리지) 축소가 일어났고, 지난 달은 분명히 시장이 엉망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상황이 암호화폐 시장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체 자산시장에 동일하게 나타났다고 진단했다. 샘 뱅크먼은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했고, 사람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이 금리를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3만 달러 밑으로 떨어진 것은 거시적인 경제 요소에 기인한 것이고, 암호화폐만 가격이 급락한 것도 아니다”고 말했다.
FTX의 CEO 샘 뱅크먼 프리드가 암호화폐 시장이 바닥에 도달한 것 같다고 진단했다.
9일 데일리 호들에 따르면 샘 뱅크먼은 라울 팔이 진행하는 리얼 비전과의 인터뷰에서 “다른 자산 클래스와 마찬가지로 크게 흔들렸던 암호화폐 시장이 바닥을 친 것 같다”고 말했다.
샘 뱅크먼은 “일어나야만 했던 (레버리지) 축소가 일어났고, 지난 달은 분명히 시장이 엉망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상황이 암호화폐 시장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체 자산시장에 동일하게 나타났다고 진단했다. 샘 뱅크먼은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했고, 사람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이 금리를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3만 달러 밑으로 떨어진 것은 거시적인 경제 요소에 기인한 것이고, 암호화폐만 가격이 급락한 것도 아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