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코루의 농부투자 (코인루팡)
단순화
오히려 제 주변에도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보다는 러프한 계획으로 대충 계획하는 사람들이 더 즐겁고 잘 사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단순화하여 사는 사람들은 치밀한, 디테일한 계획이 없기 때문에 ‘운이 좋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어질러진 방에서도 질서가 있듯 이들도 동일합니다. 계획이 없지만 계획이 있죠
투자도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너무 많은것을 하나하나의 과정을 전부 컨트롤 하려고하면 효율도 안좋고 실패도 많아집니다.
(물론 모두 계획대로 된다면 최상의 결과가 나오겠지만 그래본적 있는 사람?)
그래서 제가 추구하는 방향이
Simple & Slow 입이다.
직장인, 개인투자자들의 투자는 간단해야하고 느려야합니다.
크립토엑시트 또한 그러한 방향으로 생각하며 분석과 리포트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
물론 단순화와 무지(완전한 무계획)은 정말 다른겁니다.
오히려 제 주변에도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보다는 러프한 계획으로 대충 계획하는 사람들이 더 즐겁고 잘 사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단순화하여 사는 사람들은 치밀한, 디테일한 계획이 없기 때문에 ‘운이 좋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어질러진 방에서도 질서가 있듯 이들도 동일합니다. 계획이 없지만 계획이 있죠
투자도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너무 많은것을 하나하나의 과정을 전부 컨트롤 하려고하면 효율도 안좋고 실패도 많아집니다.
(물론 모두 계획대로 된다면 최상의 결과가 나오겠지만 그래본적 있는 사람?)
그래서 제가 추구하는 방향이
Simple & Slow 입이다.
직장인, 개인투자자들의 투자는 간단해야하고 느려야합니다.
크립토엑시트 또한 그러한 방향으로 생각하며 분석과 리포트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
물론 단순화와 무지(완전한 무계획)은 정말 다른겁니다.
👏8❤1
📊’사이클추종자’가 바라보는 크립토 중장기 사이클(ft.미 연방기준금리)
어떠한 시장이든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눈이 가고 관심이 가는건 아무래도 ‘가격’일 것이다
투자자가 기초적인 분석을 하고 있지 않는 상태에서는 가격을 통해 사이클을 판단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에 코인시장의 대표 종목인 ‘비트코인(BTC)’을 통해 중장기 사이클을 논하고자 한다
위 차트는 ‘가격&반감기 사이클’에 ‘정책 사이클’을 오버래핑한 차트로, 비트코인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일찍 정책의 영향을 받았다는걸 알수 있다
실제로 ‘18년초부터 비트코인 가격이 반감기 빨이 다해 하락전환이 될때 기준금리는 (이미 인상중이었지만) 보다 더 빠르고 높은 곳을 향하고 있었다.
그리고 미 연방기준금리가 동결될 때 비트코인 가격도 저점을 찍었고 향후 미 연준이 제로금리를 선언할때 비트코인 가격도 ‘코로나 빔’을 얻어맞았다
그리고 ‘22년 올해는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기준금리를 무자비하게 올리자 비트코인 가격은 하락세가 가속화되었다
이렇듯 코인시장 대내적으로는 ‘가격 그 자체’와 ‘반감기’에 따른 사이클을 따르지만, 대외적으로는 ‘최강대국의 통화정책’에 따른 사이클을 따르기도 한다
아, 참고로 지난 두 번의 ‘가격&반감기 사이클’측면으로 볼때, 중장기 고점 대비 저점까지 85~87%의 하락률을 기록(빨간숫자)했고 "정말 만약에 전례를 따른다면” 비트코인 가격은 가까운 미래에 11,000달러까지 조정이 올수도 있다
그렇다면, 가격/반감기/정책을 넘어서는 더 큰 사이클은 없을까? 있다, 바로 필자가 생각하는 ‘역대 주기별 크립토 지배자’에 따른 사이클이다
🔗스폐셜리포트보기
어떠한 시장이든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눈이 가고 관심이 가는건 아무래도 ‘가격’일 것이다
투자자가 기초적인 분석을 하고 있지 않는 상태에서는 가격을 통해 사이클을 판단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에 코인시장의 대표 종목인 ‘비트코인(BTC)’을 통해 중장기 사이클을 논하고자 한다
위 차트는 ‘가격&반감기 사이클’에 ‘정책 사이클’을 오버래핑한 차트로, 비트코인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일찍 정책의 영향을 받았다는걸 알수 있다
실제로 ‘18년초부터 비트코인 가격이 반감기 빨이 다해 하락전환이 될때 기준금리는 (이미 인상중이었지만) 보다 더 빠르고 높은 곳을 향하고 있었다.
그리고 미 연방기준금리가 동결될 때 비트코인 가격도 저점을 찍었고 향후 미 연준이 제로금리를 선언할때 비트코인 가격도 ‘코로나 빔’을 얻어맞았다
그리고 ‘22년 올해는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기준금리를 무자비하게 올리자 비트코인 가격은 하락세가 가속화되었다
이렇듯 코인시장 대내적으로는 ‘가격 그 자체’와 ‘반감기’에 따른 사이클을 따르지만, 대외적으로는 ‘최강대국의 통화정책’에 따른 사이클을 따르기도 한다
아, 참고로 지난 두 번의 ‘가격&반감기 사이클’측면으로 볼때, 중장기 고점 대비 저점까지 85~87%의 하락률을 기록(빨간숫자)했고 "정말 만약에 전례를 따른다면” 비트코인 가격은 가까운 미래에 11,000달러까지 조정이 올수도 있다
그렇다면, 가격/반감기/정책을 넘어서는 더 큰 사이클은 없을까? 있다, 바로 필자가 생각하는 ‘역대 주기별 크립토 지배자’에 따른 사이클이다
🔗스폐셜리포트보기
👏4❤1👍1
Forwarded from 시그널퀀트 찍먹방
📚트레이딩도 메타가 있다! 차트? 온체인? 이제는 ‘퀀트’다(ft.나만의알파)
필자는 2016년 이더 맥시멀리스트때부터 ‘기본적 분석’을 즐겨했다
그러나 맥시멀리스트라는것이 사실 해당 프로젝트가 최고라는 자부심을 주지만 동시에 자만심을 키워 결국 시야가 좁아지더라;
이후, 맥시를 내려놓자 크립토 세계관이 오히려 넓어졌으며 2020년부터 ‘기술적분석’을 시작하기 시작했다
2020년에는 차트분석에 심취하였고,
2021년에는 온체인분석에 심취하였다
그리고 2022년, 퀀트에 눈이 떠 자체적으로 개발중이다
BackTest는 물론 현재 시그널퀀트 팀을 이끌며 지난 81일간 수익율이 860%(9.6배, 시드 $2K -> 순수익 $19.2K)*이다
*이대로 하면 연 수익율이 4,200%(43배)*다ㅎㄷ
*현재 FrontTest중
차트? 온체인?
결고 나쁘다는게 아니며 사실 이들은 퀀트의 기반이 된다
결국 투자는 돈을 최대한 잘 버는거 아닌가?!
적어도 나에게 그 솔루션은 ‘퀀트’였다..
🔗퀀트시리즈(1탄) : https://bit.ly/3FOuPTy
이번달 네이버 측에서 ‘한달 구독 무료 쿠폰’ 뿌리니 언넝 보시라
필자는 2016년 이더 맥시멀리스트때부터 ‘기본적 분석’을 즐겨했다
그러나 맥시멀리스트라는것이 사실 해당 프로젝트가 최고라는 자부심을 주지만 동시에 자만심을 키워 결국 시야가 좁아지더라;
이후, 맥시를 내려놓자 크립토 세계관이 오히려 넓어졌으며 2020년부터 ‘기술적분석’을 시작하기 시작했다
2020년에는 차트분석에 심취하였고,
2021년에는 온체인분석에 심취하였다
그리고 2022년, 퀀트에 눈이 떠 자체적으로 개발중이다
BackTest는 물론 현재 시그널퀀트 팀을 이끌며 지난 81일간 수익율이 860%(9.6배, 시드 $2K -> 순수익 $19.2K)*이다
*이대로 하면 연 수익율이 4,200%(43배)*다ㅎㄷ
*현재 FrontTest중
차트? 온체인?
결고 나쁘다는게 아니며 사실 이들은 퀀트의 기반이 된다
결국 투자는 돈을 최대한 잘 버는거 아닌가?!
적어도 나에게 그 솔루션은 ‘퀀트’였다..
🔗퀀트시리즈(1탄) : https://bit.ly/3FOuPTy
❤7👍4👏2🤔1
Forwarded from 맥디 (MAC.D)
[여러 위기사태 발생했지만 #BTC 매도압력은 감소 하고 있다]
#BTC Spent Output Value Bands - All Exchanges 지표를 보면 1,000개 ~ 10,000개를 거래소로 입금한 고래들의 행동에 따라 가격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1,000개 이상 거래소로 비트코인을 전송했던 고래들이 매도했을 때 시장은 더이상 매도할 물량이 없어 바닥을 형성했습니다.
올해 크립토 시장은 여러 위기들이 있었지만, 고래들의 거래소 입금량은 줄어드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LUNA 사태와 비교해보면 FTX 사태가 훨씬 심각한 상황이었으나 하락세는 짧고 얕은 하락세였습니다.
다음 위기가 될 수 있는 채굴자 사태는 #BTC 가격을 하락시킬 수 있으나 큰 패닉셀은 발생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유는 장기홀더들의 수가 늘어났기 때문에 강한 패닉셀 보다는 지루하고 긴 하락이 발생 될 것 같습니다.
(총 채굴된 BTC 중 6개월 이상 홀딩한 비율은 78.37%로 역대 최고치에 근접.)
#BTC Spent Output Value Bands - All Exchanges 지표를 보면 1,000개 ~ 10,000개를 거래소로 입금한 고래들의 행동에 따라 가격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1,000개 이상 거래소로 비트코인을 전송했던 고래들이 매도했을 때 시장은 더이상 매도할 물량이 없어 바닥을 형성했습니다.
올해 크립토 시장은 여러 위기들이 있었지만, 고래들의 거래소 입금량은 줄어드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LUNA 사태와 비교해보면 FTX 사태가 훨씬 심각한 상황이었으나 하락세는 짧고 얕은 하락세였습니다.
다음 위기가 될 수 있는 채굴자 사태는 #BTC 가격을 하락시킬 수 있으나 큰 패닉셀은 발생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유는 장기홀더들의 수가 늘어났기 때문에 강한 패닉셀 보다는 지루하고 긴 하락이 발생 될 것 같습니다.
(총 채굴된 BTC 중 6개월 이상 홀딩한 비율은 78.37%로 역대 최고치에 근접.)
👍3👏1
⏰ 일일 시황 브리핑 - ’22.12.15.(목)
🚩비트코인동향 등
금일 종가 기준, 전일 대비 가격은 0.16% 상승($17,800대), 거래량은 감소, RSI는 58, 도미넌스는 41%.
전체 코인 시총은 0.82조 달러로 동일, 알트 코인 시총은 0.48조 달러로 동일.
🚩상승코인동향
지난 24시간 시총100 기준, 상승율 탑5는 TON, RUNE, IMX, SOL, LEO.
🚩공포탐욕지수
전일 30에서 31로 변동, 현재 '공포' 단계.
🚩비트코인동향 등
금일 종가 기준, 전일 대비 가격은 0.16% 상승($17,800대), 거래량은 감소, RSI는 58, 도미넌스는 41%.
전체 코인 시총은 0.82조 달러로 동일, 알트 코인 시총은 0.48조 달러로 동일.
🚩상승코인동향
지난 24시간 시총100 기준, 상승율 탑5는 TON, RUNE, IMX, SOL, LEO.
🚩공포탐욕지수
전일 30에서 31로 변동, 현재 '공포' 단계.
👍3❤1👏1
🔰바이낸스 뱅크런 이슈 상황과 크립토 시장의 센티멘트
FTX 뱅크런 당시 출금 규모를 넘은 Binanace 뱅크런 출금!
그런 출금을 커버할거란 자오 창펑의 주장은 과연 믿을만한가?
20년 초, Binanace의 시장점유율이 5%미만이었던 점에서 우리가 현재 해야하는 생각과 실천은 과연 무엇일까..
🔗CryptoEXIT스폐셜리포트
FTX 뱅크런 당시 출금 규모를 넘은 Binanace 뱅크런 출금!
그런 출금을 커버할거란 자오 창펑의 주장은 과연 믿을만한가?
20년 초, Binanace의 시장점유율이 5%미만이었던 점에서 우리가 현재 해야하는 생각과 실천은 과연 무엇일까..
🔗CryptoEXIT스폐셜리포트
👍3❤2👏1
Forwarded from 📮코루의 농부투자 (코인루팡)
오... HEYBIT Global에서 이벤트를 진행중이네요 🙂
1등 130만원 상당이니 작명소, 제목학원 좀 다녀보신 분들은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ㅋㅋㅋㅋㅋ
돈 안넣어도 일단 계정 생성하고 봇만 만들면 참여가능!
참여링크
https://twitter.com/heybit_global/status/1601120246852505600?s=20&t=gSC9cMfUdV9wUfN46zTM0w
1등 130만원 상당이니 작명소, 제목학원 좀 다녀보신 분들은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ㅋㅋㅋㅋㅋ
돈 안넣어도 일단 계정 생성하고 봇만 만들면 참여가능!
참여링크
https://twitter.com/heybit_global/status/1601120246852505600?s=20&t=gSC9cMfUdV9wUfN46zTM0w
👍3
Forwarded from 코인일번지
오건영부장님)
간단하게 FOMC 리뷰를 드립니다. 최근에 FOMC 일자를 전후해서 변동성이 참 많이 높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FOMC를 앞두고 시장 변동성이 높아지면 조금은 완화적인 선물이 터지고… FOMC를 앞두고 마켓이 긍정적 흐름을 보이면 긴축적 발언이 나오는.. 참 이상한 그림입니다. 어느 정도는 마켓을 조절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그러다보니.. 이런 패턴이 반복되니 FOMC 직후에도 마켓이 방향을 찾지 못하고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이곤 하죠. 일단 결론적으로 이번 FOMC의 내용은 매파적이었는데요… 아마 뉴스를 통해서 접하실 내용들은 제외하고… 제가 본 포인트만 간단히 짚어드리겠습니다.
우선 물가 전망이 바뀐 겁니다. 내년 Core PCE 전망이 3.1%에서 3.5%로 상향 조정 되었구요… 내후년(24년) 전망도 2.3%에서 2.5%로 상향 조정되었죠. 9월 FOMC 대비로 전망이 이렇게 상향 조정이 된 것인데요.. 물론 PCE와 CPI는 다소 차이가 있긴 하지만… 9월 FOMC 이후 만났던 그 행복했던 10월 CPI(7.7%)와 어제 만난 더욱 행복했던 11월 CPI(7.1%)에도 불구하고 연준이 바라보는 물가에 대한 시각은 여전히 좀 어렵다… 는 인식이 강한 듯 합니다.
왜 이렇게 바라보는가… 숫자를 보시면… 일단 3%대가 보이죠.. 전일 에세이에 적어드렸던 것처럼 9%에서 7%로 내리는 것보다 4%에서 2%로 내리는 게 상당히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로 따지면 마지막 뱃살이 빠지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뱃살은 참 안빠지쟎아요…(물론 의학적 지식이 전무한.. 제 경험적 얘기입니다 ^^;;) 9%에서 7%로 내려올 때는 대부분의 영역에서… 물가가 하락하는 것을 반영하지만… Sticky한 부분을 제외하고 대부분 물가가 내려온 상태에서는 4%에서 2%... 이 구간에서는 진짜 sticky한 끝판왕들을 만나게 될 겁니다. 이제 설거지를 할 때 마지막 렌지에 돌려서 접시에 늘어붙은 치즈를 떼는 작업에 들어가는 거죠. 그 이전만큼 속도가 나지 않겠죠.
파월은 지난 11월 30일 브루킹스 연구소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을 3가지로 분해를 해버리죠.. 지난 번에는 긴축을 3종 세트로 분해해서… how fast / how high / how long으로 나누더니만… 인플레이션도 이제는 상품 인플레이션 / 주거비 인플레이션 / 마지막으로 서비스 인플레이션으로 나누었더랍니다. 그리고 상품 인플레이션은 낮아지고 있고.. 더 낮아질 것이라고 했구요… 주거비 인플레이션 역시 아직은 높지만… 실제 임대료가 낮아지는 증거가 있기에 내년으로 넘어가면 주거비 인플레 하락을 목도할 것이라고 했더랍니다. 그런데… 마지막 서비스 인플레이션에서는 얘기가 좀 달랐죠. 서비스 인플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임금입니다. 임금 상승률이 이상할 정도로 높다는 언급과 함께.. 임금 상승률을 잡지 못하면 서비스 인플레이션 안정은 상당한 복병이 되리라 언급했죠. 네.. 4%에서 2%로 내려오는 게 만만치 않을 것임을 언급했던 겁니다.
금일 FOMC 기자회견에서도 비슷한 언급을 하게 되는데요… 임금 상승률을 어느 정도 제어하려면 실업률이 높아져야 할 겁니다. 내년 실업률 전망을 보면 지난 9월 FOMC에서는 4.4%로 보던 것을 4.6%로 상향 조정했죠. 이와 함께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1.2%에서 0.5%로 크게 낮추었습니다. 네.. 어느 정도 성장 둔화를 각오해서라도… 이 마지막 sticky한 영역과의 일전을 고려하고 있는 듯 합니다.
파월은 기자회견에서도 연준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기대인플레이션의 고착화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는데요… 기대인플레의 고착화는요… 높은 인플레가 장기간 이어질 때.. 사람들의 마음 속에 인플레 기대 심리가 자리하게 되고… 이게 쉽사리 해결되지 않게 될 때.. 고질병처럼 나타나죠. 고질병이 되면 완치가 안되구요…. 증세가 나아졌다가… 금새 또 재발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마치 코로나 7차 대유행처럼요… 이런 일은 일어나면 안되겠지만 인플레 7차 대유행?? 상상도 하고 싶지 않네요.. 연준은 4% 인플레이션을 목표로 하지 않죠. 4%라면 지금 후퇴해도 되겠지만 뱃살까지 빼야 하는 2% 인플레이션을 바라본다면… 더 강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느낀 듯 합니다.
오늘 FOMC에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핵심 포인트.. 네.. 점도표가 그래서 상향 조정된 것이겠죠. 일단 내년 전망이 드라마틱하게 바뀌었는데요… 내년 평균 전망치가 5.1%까지 올라갔구요… 5.5~5.75%를 보는 위원들도 2명이 있었습니다(아마도 불라드와 월러겠죠). How high에 대한 논의가 이제 본격적으로 부상할 듯 하구요… 높은 금리를 2024년까지도 유지해야 한다는 위원들도 꽤 나오면서 2024년 전망치에서도 5.5~5.75%를 보는 위원들이 있었답니다. 네… how long에 대한 논의도 상당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당장은 how high에 집중하겠죠.
파월 의장은 기자 회견에서 이 질문을 받습니다. 2% 물가 목표를 유지하고 있는데.. 2%가 의미가 있느냐… 그거 3%나 4%로 바꾸면 안되겠느냐.. 라는 질문에 대해서… 아직은 그럴 단계가 아님을 언급하죠. 네… 월드컵 경기하고 있는데 지금 룰을 바꾸는 건 상당한 불신을 살 수 있죠. 골 안들어간다고 골 들어가는 룰을 바꾸는 것과 비슷한 거겠죠. 인플레를 제압한 이후에나 논의할 수 있는 주제가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시장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역사는 섣부른 긴축에 대해서 경고하고 있음을 재차 언급했죠. 고통 없이 인플레 제압은 쉽지 않음도 다시 한 번 첨언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파적인 기조인가요…
반면 연준 금리 선물 시장이나 채권 시장이 바라보는 시각은 다소 다른 듯 합니다. 연준의 매파적 코멘트에도 불구하고… 그렇게까지 금리 인상하면 경기가 박살나요.. 라면서 내년 중반 금리 인하를 반영하고 있죠. 연준 위원들의 점도표를 좀처럼 믿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더랍니다. 연준과 시장의 괴리가 다시 한 번 시작되는 건가요.. 지난 7~8월의 마켓 강세 당시 연준의 코멘트가 먹히지 않아서 잭슨홀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준 연준인데요… 또 다시 연준과 마켓의 동상이몽이.. 마켓이 연준이 설마 그렇게까지 하겠어.. 라는 인식이 재차 시작된 듯 합니다. 이 갭이 어떻게 메워지게 될지를 조금 더 지켜보시죠.
오늘 fomc에서의 핵심은요… 인플레를 바라보는 연준의 시각인 듯 합니다. 인플레도 3단계로 분해해버려서 인식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환호를 할 때가 아니라는 연준의 경고를 확인했네요..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간단하게 FOMC 리뷰를 드립니다. 최근에 FOMC 일자를 전후해서 변동성이 참 많이 높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FOMC를 앞두고 시장 변동성이 높아지면 조금은 완화적인 선물이 터지고… FOMC를 앞두고 마켓이 긍정적 흐름을 보이면 긴축적 발언이 나오는.. 참 이상한 그림입니다. 어느 정도는 마켓을 조절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그러다보니.. 이런 패턴이 반복되니 FOMC 직후에도 마켓이 방향을 찾지 못하고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이곤 하죠. 일단 결론적으로 이번 FOMC의 내용은 매파적이었는데요… 아마 뉴스를 통해서 접하실 내용들은 제외하고… 제가 본 포인트만 간단히 짚어드리겠습니다.
우선 물가 전망이 바뀐 겁니다. 내년 Core PCE 전망이 3.1%에서 3.5%로 상향 조정 되었구요… 내후년(24년) 전망도 2.3%에서 2.5%로 상향 조정되었죠. 9월 FOMC 대비로 전망이 이렇게 상향 조정이 된 것인데요.. 물론 PCE와 CPI는 다소 차이가 있긴 하지만… 9월 FOMC 이후 만났던 그 행복했던 10월 CPI(7.7%)와 어제 만난 더욱 행복했던 11월 CPI(7.1%)에도 불구하고 연준이 바라보는 물가에 대한 시각은 여전히 좀 어렵다… 는 인식이 강한 듯 합니다.
왜 이렇게 바라보는가… 숫자를 보시면… 일단 3%대가 보이죠.. 전일 에세이에 적어드렸던 것처럼 9%에서 7%로 내리는 것보다 4%에서 2%로 내리는 게 상당히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로 따지면 마지막 뱃살이 빠지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뱃살은 참 안빠지쟎아요…(물론 의학적 지식이 전무한.. 제 경험적 얘기입니다 ^^;;) 9%에서 7%로 내려올 때는 대부분의 영역에서… 물가가 하락하는 것을 반영하지만… Sticky한 부분을 제외하고 대부분 물가가 내려온 상태에서는 4%에서 2%... 이 구간에서는 진짜 sticky한 끝판왕들을 만나게 될 겁니다. 이제 설거지를 할 때 마지막 렌지에 돌려서 접시에 늘어붙은 치즈를 떼는 작업에 들어가는 거죠. 그 이전만큼 속도가 나지 않겠죠.
파월은 지난 11월 30일 브루킹스 연구소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을 3가지로 분해를 해버리죠.. 지난 번에는 긴축을 3종 세트로 분해해서… how fast / how high / how long으로 나누더니만… 인플레이션도 이제는 상품 인플레이션 / 주거비 인플레이션 / 마지막으로 서비스 인플레이션으로 나누었더랍니다. 그리고 상품 인플레이션은 낮아지고 있고.. 더 낮아질 것이라고 했구요… 주거비 인플레이션 역시 아직은 높지만… 실제 임대료가 낮아지는 증거가 있기에 내년으로 넘어가면 주거비 인플레 하락을 목도할 것이라고 했더랍니다. 그런데… 마지막 서비스 인플레이션에서는 얘기가 좀 달랐죠. 서비스 인플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임금입니다. 임금 상승률이 이상할 정도로 높다는 언급과 함께.. 임금 상승률을 잡지 못하면 서비스 인플레이션 안정은 상당한 복병이 되리라 언급했죠. 네.. 4%에서 2%로 내려오는 게 만만치 않을 것임을 언급했던 겁니다.
금일 FOMC 기자회견에서도 비슷한 언급을 하게 되는데요… 임금 상승률을 어느 정도 제어하려면 실업률이 높아져야 할 겁니다. 내년 실업률 전망을 보면 지난 9월 FOMC에서는 4.4%로 보던 것을 4.6%로 상향 조정했죠. 이와 함께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1.2%에서 0.5%로 크게 낮추었습니다. 네.. 어느 정도 성장 둔화를 각오해서라도… 이 마지막 sticky한 영역과의 일전을 고려하고 있는 듯 합니다.
파월은 기자회견에서도 연준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기대인플레이션의 고착화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는데요… 기대인플레의 고착화는요… 높은 인플레가 장기간 이어질 때.. 사람들의 마음 속에 인플레 기대 심리가 자리하게 되고… 이게 쉽사리 해결되지 않게 될 때.. 고질병처럼 나타나죠. 고질병이 되면 완치가 안되구요…. 증세가 나아졌다가… 금새 또 재발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마치 코로나 7차 대유행처럼요… 이런 일은 일어나면 안되겠지만 인플레 7차 대유행?? 상상도 하고 싶지 않네요.. 연준은 4% 인플레이션을 목표로 하지 않죠. 4%라면 지금 후퇴해도 되겠지만 뱃살까지 빼야 하는 2% 인플레이션을 바라본다면… 더 강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느낀 듯 합니다.
오늘 FOMC에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핵심 포인트.. 네.. 점도표가 그래서 상향 조정된 것이겠죠. 일단 내년 전망이 드라마틱하게 바뀌었는데요… 내년 평균 전망치가 5.1%까지 올라갔구요… 5.5~5.75%를 보는 위원들도 2명이 있었습니다(아마도 불라드와 월러겠죠). How high에 대한 논의가 이제 본격적으로 부상할 듯 하구요… 높은 금리를 2024년까지도 유지해야 한다는 위원들도 꽤 나오면서 2024년 전망치에서도 5.5~5.75%를 보는 위원들이 있었답니다. 네… how long에 대한 논의도 상당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당장은 how high에 집중하겠죠.
파월 의장은 기자 회견에서 이 질문을 받습니다. 2% 물가 목표를 유지하고 있는데.. 2%가 의미가 있느냐… 그거 3%나 4%로 바꾸면 안되겠느냐.. 라는 질문에 대해서… 아직은 그럴 단계가 아님을 언급하죠. 네… 월드컵 경기하고 있는데 지금 룰을 바꾸는 건 상당한 불신을 살 수 있죠. 골 안들어간다고 골 들어가는 룰을 바꾸는 것과 비슷한 거겠죠. 인플레를 제압한 이후에나 논의할 수 있는 주제가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시장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역사는 섣부른 긴축에 대해서 경고하고 있음을 재차 언급했죠. 고통 없이 인플레 제압은 쉽지 않음도 다시 한 번 첨언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파적인 기조인가요…
반면 연준 금리 선물 시장이나 채권 시장이 바라보는 시각은 다소 다른 듯 합니다. 연준의 매파적 코멘트에도 불구하고… 그렇게까지 금리 인상하면 경기가 박살나요.. 라면서 내년 중반 금리 인하를 반영하고 있죠. 연준 위원들의 점도표를 좀처럼 믿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더랍니다. 연준과 시장의 괴리가 다시 한 번 시작되는 건가요.. 지난 7~8월의 마켓 강세 당시 연준의 코멘트가 먹히지 않아서 잭슨홀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준 연준인데요… 또 다시 연준과 마켓의 동상이몽이.. 마켓이 연준이 설마 그렇게까지 하겠어.. 라는 인식이 재차 시작된 듯 합니다. 이 갭이 어떻게 메워지게 될지를 조금 더 지켜보시죠.
오늘 fomc에서의 핵심은요… 인플레를 바라보는 연준의 시각인 듯 합니다. 인플레도 3단계로 분해해버려서 인식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환호를 할 때가 아니라는 연준의 경고를 확인했네요..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1
📊’사이클추종자’가 보는 BTC 중장기 사이클 관점
비트코인의 가격과 반감기 관점으로 볼때, 그 사이사이에 코인시장을 장악하면서 가격 사이클을 그려온 빅 플레이어는 시간에 따라 달라졌다고 본다
위 차트는 필자가 생각하는 반감기 주기별 ‘비트코인 지배자’를 표현한 것으로 시간 흐름에 따라 살펴본다면 다음과 같다
1)제네시스 블록 ~ 첫번째 반감기 : 개척자 규모(Frontier-wide)
2)첫번째 반감기 ~ 두번째 반감기 : 채굴자 규모(Miner-wide)
3)두번째 반감기 ~ 세번째 반감기 : 거래소 규모(Exchange-wide)
4)세번째 반감기 ~ 네번째 반감기 : 기관 규모(Institution-wide)
5)네번째 반감기 ~ 다섯번째 반감기 : 국가 규모(Nation-wide)
아직 우리에게는 가장 체급이 큰 ‘국가 규모’의 진입 카드가 남았다
물론 이런 예측이 만 1년이 넘는 하락장에 큰 위안이 될수 없을진 몰라도 이런 ‘빅 플레이어 사이클’은 강력한 힘을 발휘하기 때문에에 코인시장은 당신의 마인드와 상관없이 제 갈길 갈거다
여튼 이 글을 통해 필자가 얘기하고 싶은건 딱 하나다
“결국엔 사이클이 답이다. 우주가 탄생할때부터, 태양계가 탄생할 때부터, 우리 모두가 탄생할 때부터, 코인시장이 탄생할 때부터, 지배해 온 강력한 힘을 공부하고 따른다면 그것이 곧 스마트머니를 따라가는 것이 아닐까..”
🔗전체분석보기
비트코인의 가격과 반감기 관점으로 볼때, 그 사이사이에 코인시장을 장악하면서 가격 사이클을 그려온 빅 플레이어는 시간에 따라 달라졌다고 본다
위 차트는 필자가 생각하는 반감기 주기별 ‘비트코인 지배자’를 표현한 것으로 시간 흐름에 따라 살펴본다면 다음과 같다
1)제네시스 블록 ~ 첫번째 반감기 : 개척자 규모(Frontier-wide)
2)첫번째 반감기 ~ 두번째 반감기 : 채굴자 규모(Miner-wide)
3)두번째 반감기 ~ 세번째 반감기 : 거래소 규모(Exchange-wide)
4)세번째 반감기 ~ 네번째 반감기 : 기관 규모(Institution-wide)
5)네번째 반감기 ~ 다섯번째 반감기 : 국가 규모(Nation-wide)
아직 우리에게는 가장 체급이 큰 ‘국가 규모’의 진입 카드가 남았다
물론 이런 예측이 만 1년이 넘는 하락장에 큰 위안이 될수 없을진 몰라도 이런 ‘빅 플레이어 사이클’은 강력한 힘을 발휘하기 때문에에 코인시장은 당신의 마인드와 상관없이 제 갈길 갈거다
여튼 이 글을 통해 필자가 얘기하고 싶은건 딱 하나다
“결국엔 사이클이 답이다. 우주가 탄생할때부터, 태양계가 탄생할 때부터, 우리 모두가 탄생할 때부터, 코인시장이 탄생할 때부터, 지배해 온 강력한 힘을 공부하고 따른다면 그것이 곧 스마트머니를 따라가는 것이 아닐까..”
🔗전체분석보기
👍6❤2👏2
🔰12월 FOMC를 보고 '이것'을 사보려고 합니다
FOMC 관련 요약과 전망 자료는 이미 많으나 어디에 투자해야하는지 모를수 있습니다
이에 FOMC는 정리해보고 '이것'에 대한 역사와 현안에 대해 심층분석해봤습니다
🔗CryptoEXIT스페셜리포트
FOMC 관련 요약과 전망 자료는 이미 많으나 어디에 투자해야하는지 모를수 있습니다
이에 FOMC는 정리해보고 '이것'에 대한 역사와 현안에 대해 심층분석해봤습니다
🔗CryptoEXIT스페셜리포트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