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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 지표’로 쉽고 빠르게 살펴보는 지금 코인시장상황

1/ 비트코인 섹터 - “아슬아슬 외줄타기중”

2/ 이더 섹터 - “반등 모멘텀의 상실“

3/ 알트코인 섹터 - “퀀트가 제시하는 놓치면안될 알트 종목 2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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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미국 달러(USD), 달러인덱스(DXY), 그리고 비트코인(BTC)
참고: Twitter

달러인덱스(DXY)는 다른 명목 화폐 바스킷에 대한 달러의 가치를 측정하는 척도이다.

따라서 달러가 아닌 다른 통화에 특정한 내러티브/뉴스도 DXY에 영향을 끼친다. 참고로 유로(EUR)는 58%를 구성하는 등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다.
——

환율은 주로 이자율에 의해 좌우된다. 더 높은 금리를 가진 경제는 일반적으로 더 낮은 금리를 가진 경제보다 더 많은 자본을 끌어들일 것이다.

따라서 “DXY의 고점은 어디인가요”에 대한 답변은 곧 ‘다른 국가 중앙 은행들이 언제 (미 연준의) 금리를 따라잡아야 하는지에 달려있다(사진1)
——

미 연준은 컨센서스에 따르면 이번 주에 25bps 인상될 예정이며, 유럽중앙은행(ECB)는 훨씬 더 인상될 여지가 있다. 이후 미 연준은 금리 인상을 일시 중지할 예정이지만, ECB는 인상 증가를 50bps로 늘릴 준비가 되어 있다.

달러 인덱스 추세 전환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은 더 있다. 미국 부채 한도 논쟁은 부채에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미국 능력에 대한 불안감을 조성할 것이고 다른 통화로 자금이 순환될 것이다. 거기에 은행 위기와 상업용 부동산 위기는 덤이다.
——

참고로 DXY와 상관관계를 지닌 것들은 다음과 같다

- ‘DXY는 ‘미 채권 2년물-독 채권 2년물 스프레드’를 “추종”
- ‘DXY’는 ‘BTC&주식’과 “역상관관계”

=> 그러면 “‘BTC가격’은 ‘미 채권 2년물-독 채권 2년물 스프레드의 인버스’를 따라간다?!”(사진2)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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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은행+나스닥 급락, 은행위기 고조에 비트코인 급등

전통금융과 비트코인 디커플링 확실한 거 보면, 비트코인의 대안자산 내러티브는 완연히 실존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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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 이더 1시간봉 달러 with SQ DOT(퀀트 지표) 요즘엔 스캠무빙이 살벌하던데 오늘도 예측불가의 무빙이..; 새벽에 초롱이가 뜨다가 이른 아침에 빨강이가 뜨길래 뭔가 오나 했더니 갑자기 아까 방금 떡락이ㅎㄷ (이제는 또 급반등하려나..) #스캠무빙 #신호는쓸만함
비트코인 & 이더 1시간봉 달러
with SQ DOT(퀀트 지표)


비트코인엔 초롱이가 안 보이지만,
이더엔 영롱한 초롱이 등장!

이 차이를 만든건 ‘가격이 키레밸을 종가로 터치했느냐’ 여부

이러한 상반된 시그널은,
이더에 몰빵하라는 해석보다,
’조급해하지말고 신중하자‘는 마인드로 승화시켜 대응하면 됨
(그래도 잘때 되면 미련없이 자겠음;)

#조금덜먹어도 #잃지않는게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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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lQuant
비트코인 & 이더 1시간봉 달러 with SQ DOT(퀀트 지표) 비트코인엔 초롱이가 안 보이지만, 이더엔 영롱한 초롱이 등장! 이 차이를 만든건 ‘가격이 키레밸을 종가로 터치했느냐’ 여부 이러한 상반된 시그널은, 이더에 몰빵하라는 해석보다, ’조급해하지말고 신중하자‘는 마인드로 승화시켜 대응하면 됨 (그래도 잘때 되면 미련없이 자겠음;) #조금덜먹어도 #잃지않는게중요
비트코인 & 이더 1시간봉 달러
with SQ DOT(퀀트 지표) update


비트코인과 이더는 쌍 초롱이 등장 이후 순항중

키레벨 이평선은 물론 긴 매물대 구간마저 돌파(못할줄 알았는데 이걸 해내는군)

진입은 했지만 여전히 ’조급해하지말고 신중하자‘는 마인드로 신호를 보면서 대응 임하는 중

#감정있는나와 #감정없는지표의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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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시황 브리핑

🚩비트코인 동향
  - 전일 대비, 비트코인 가격은 2.19% 상승($28,900)했고, 거래량은 감소.
- 현재 도미넌스는, 비트 48.3%, 이더 19.6%, 알트 9.2%.
- 전체 코인 시총은 1.14조 달러로 증가, 알트 코인 시총은 0.59조 달러로 증가.

🚩상승코인 동향
지난 24시간 ‘상승율 탑5’(시총100위내)는 STX, RPL, SNX, CRO, OP.

🚩공포탐욕지수
  전일 55에서 64로 변동, 현재 ‘탐욕’ 수준

🚩주요 헤드라인
- 스탠포드 "美 은행 절반 파산 가능성...대형은행도 위기"
- 마라톤 디지털 "4월 600 BTC 현금화...추가 매도 예정"
- 백악관 경제자문위 "바이든, 암호화폐 채굴 징벌적 과세 검토"
- 전 美 SEC 집행국장 "바이낸스 위험 직면해 있다..뱅크런 리스크도"
- 거래소 스테이블코인 잔고, 2년래 가장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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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브릭스(BRICS), 달러(USD), 그리고 비트코인(BTC)
참고: Twitter

브릭스(BRICS)는 그들만의 경제 협력을 형성하고자 하는 국가 그룹의 약자이며, 참여국가들은 현재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 공화국이다.

BRIC이라는 용어는 원래 2001년 골드만 삭스 경제학자 짐 오닐에 의해 만들어졌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2010년에 합류했을 때 BRICS가 되었다.
——

BRICS는 여러 가지 이유로 만들어졌지만 두 가지 이유는 명확하다.

- 미 달러를 주요 교환 매체로 계속 사용함으로써, 이 국가들은 자신들의 경제 성장을 희생시키면서 미국 경제 엔진을 계속 공급하고 있다.

- 거래를 위해 USD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 국가들은 미 달러와 미 국채의 준비금을 예비 자산으로 보유해야 한다.

여기서 그들이 미 국채를 거부하고 싶은 두 가지 이유가 있다.

- 미국이 작년에 러시아를 제재하고 미 국채를 동결하고 SWIFT(전세계 송금 시스템)에서 차단했을 때, 미국은 외국 국채에 보유한 모든 USD 자산에 대한 권위주의적 통제를 보여주었다.

- 미국 재무부는 위기 시기에 자체 부채를 사기 위해 반복적으로 미 달러를 인쇄했으며, 이는 통화 공급을 확대하고 영구 인플레이션을 유발했다.

따라서, 미 달러는 매년 가치가 내려가기 때문에 보유한 사람은 누구나 구매력을 잃는다는 논리다.
——

놀라운 사실은 BRICS의 GDP는 G7의 GDP를 최근 넘어섰다(사진1).

실제로 글로벌 예비 자산으로서의 미 국채의 지배력은 감소하고 있다.

여기에는 많은 이유가 있지만, 지난 몇 년 동안 미국 재무부에 다른 국가들에게 결코 친절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미 국채의 타 국가 보유 비중은 지난 10년 동안 크게 감소했다(사진2).

그렇다고 달러의 잃어버린 비중이 유로, 영국 파운드 또는 엔으로 가지 않는다. 결국 그 비중은 중국 위안화를 포함한 '다른 통화'로 갈 것이다.
——

더 많은 국가들이 미국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함에 따라, 우리는 BRICS에 '회원'을 신청하는 다른 나라들을 발견한다 : 이란사우디 아라비아.

이란은 놀랄 일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70년대 초에 금본위제를 떠난 이후로 거의 모든 석유 거래를 미 달러로 정산하기로 동의한 사우디 아라비아는 의외다.

그 결과 BRIICSS(BRICS + Iran, Saudi)가 되었다.
——

문제는, 그들은 미 국채를 떠난다해도 모두 신뢰할 수 있는 단일 통화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일까, 러시아, 중국, 인도, 터키는 그들의 준비금에 있는 가장 중요한 자산인 것처럼 금을 미친듯이 사고 있다.

하지만 이 국가들(그리고 다른 나라들)도 추가 예비 자산 및/또는 교환 매체를 위해 비트코인을 축적하고 있는(또는 사용할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는) 것 역시 전적으로 가능하다.

비트코인은 금보다 교환하기 쉽고 옮기는 것이 더 저렴하다. 그것은 감사 목적으로 즉시 검증할 수 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동결하거나 압수할 수 없다.

그리고 만약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를 보고 있다면, 그것이 작년에 폭발했다는 것을 알아차렸을 것이다.

비트코인 해시레이트의 대부분이, 중국에서 왔다는 것은 순수한 추측이지만, 러시아(시베리아에서 수백만 개의 채굴장을 숨기는 것은 어렵지 않다)에서 왔다고 해도 놀랍지 않다.
——

개인적으로 BRICS는 미국의 헤게모니를 위협할 만큼 충분한 신뢰를 가진 강력한 파트너십을 형성하기에는 개별적으로 너무 불안정하다고 믿는다. 아마 미국 정부와 관리들도 같은 의견일것이다.

여튼 미래에 통화 주도권에 대해서 가장 이상적이면서 현실적인 시나리오는 비트코인이 궁극적인 글로벌 교환 매체로 남아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나의 관점이며, 내가 장기 비트코인을 장기 보유하려는 이유입니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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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4시간봉 달러
with 퀀트 지표


오늘 새벽, 비트코인 가격이 상방돌파에 실패한 ‘이평선 다발 구간’을
현재 다시 돌파 시도중

여기를 종가로 뚫는다면 초롱이도 뜰것 같은디
그렇게만 되믄 FOMC 앞두고 한숨 돌릴듯..

#좀만더 #좀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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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SJ 닉 티미라오스 마지막 기사 요약 >

What a Fed Debate 17 Years Ago Reveals About Its Rate Deliberations Now

5월 FOMC에서 25bp 추가 인상은 확실시되지만 (10회 연속) 투자자들의 관심은 인상 종료 여부일 것. 연준 인사들은 5월 FOMC 성명서를 통해 향후 금리 전망에 대한 견해를 전달할 예정. 금리 인상에 대한 토론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한 단서는 2006년을 참고할 필요. 물론 2006년과 현재는 높은 인플레이션과 낮은 실업률 때문에 직접 비교하기는 어려움

2006년 당시 금리 인상은 점진적으로 이뤄졌고, 연준이 금리 인상이 미치는 파급효과를 볼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었음. 단, 2005년 말에도 연준 인사들은 인상 종료 시점 발표에 대한 딜레마에 직면한 경험. 2004년 중반~2005년 말까지 연준은 회의 때마다 25bp 인상을 단행했고 성명서에 “신중한 속도”(measured pace)로 인상하겠다고 약속하며 꾸준히 25bp 인상이 가능하다는 신호를 보냈었음

단, 2005년 11월 FOMC 때 “신중한 속도”(measured pace) 라는 문구가 옛말이 되었음. 기준금리가 4%를 웃돌았고, 인상을 종료할 시점이 도래했기 때문. 연준 인사들은 미래 지향적 경로 설정을 위해 후행 성격의 경제 데이터를 처리하면서도 인상 종료를 알리기 위한 논의에 착수했음. 2005년 12월 FOMC에서 그린스펀은 2006년 1월부터 인상 마무리 가능성을 언급. 그리고 1월 FOMC 성명서에서 “신중한 속도”(measured pace) 문구가 삭제됐고 “추가 긴축이 필요할 수 있다”(some further policy firming may be needed)는 문구로 대체. 이는 2023년 3월 FOMC 성명서에 사용한 문구와 거의 일치

그러나 인상 마무리 시점에 재미있는 일이 발생. 2006년 초 경제와 인플레이션은 예상보다 회복력이 강했고, 식품 및 에너지 가격 제외한 근원 PCE는 곧 2.5%를 넘어설 것으로 보였음. 결국 연준은 2006년 3월에도 인상을 단행했고, 성명서는 변경되지 않았음. 2006년 5월, 많은 연준 인사들은 추가 인상 필요성에 회의적이었고, 인상 중단을 주장. 하지만 소수 인사들이 인플레이션을 우려하며 50bp 인상 선호. 결국 25bp 인상에 타협. 성명서에서는 “몇번의 추가적인 정책 회의가 “아직”(yet) 필요할 수 있다”(some further firming may “yet” be needed)고 수정했고, “범위와 시기는 경제 전망에 따라 중요하게 좌우될 것”(The extent and timing of any such firming will depend importantly on the evolution of the economic outlook)이란 문구를 추가했음

당시 버냉키는 못을 박을 필요는 없지만 망치를 내려놓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발언한 바 있음(“We do not have to strike the nail, but we have to show that we are not putting down the hammer. We have to keep it in our hand”). 결국 연준은 6월 FOMC를 마지막으로 장기간 금리를 동결. 그럼에도 시장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기에 8월 FOMC에서도 높은 확률로 인상 단행을 예상. 6월 FOMC 성명서에서 연준은 “추가 긴축이 필요할 수도 있다”(some policy firming may yet be needed) 문구를 삭제하고 추가 인상 필요성의 범위와 시기에 관한 문구로 수정

당시에는 기자회견이나 전망치를 내놓지 않았고,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명확히 발표하지도 않았었음. 버냉키는 연준이 인플레이션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시장에 상기시키기 위해 성명서에 금리 인상 중단 가능성을 명확하게 시사해야 한다고 주장. 이번주는 연준 인사들이 5월 FOMC에서 금리 인상 중단에 대해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가 시장의 관심거리. 가능한 옵션은 2가지. 1) 2006년 5월처럼 성명서를 수정하며 추가 긴축 의지 시사. 또는 2) 2006년 6월처럼 추가 인상 단행에도 인상 마무리 시그널 시사

https://www.wsj.com/articles/what-a-fed-debate-17-years-ago-reveals-about-its-rate-deliberations-now-483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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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미 연준은 Pivot(긴축중단)하지 않을 것
참고: Twitter 1 2

FED는 이번 주에 25bp를 또 인상하고, 파월은 이번 인상이 아마도 마지막 인상이라고 할 것이며, 올 해 안에 금리 인하는 없을 겁니다.

그를 믿어야 합니다.

시장과 FED는 이번주에 금리 인상을 하고, 6월에 금리 동결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 대해서는 서로 생각하는게 다릅니다.

시장은 FED가 올해 안에 여러 번 금리 인하를 할 것(PIVOT)이라고 예상하고 있지만,
FED는 금리를 유지하고, 올해 안에 금리 인하는 없다고 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3가지가 있습니다.
1) 아무도 아서 번즈 전의장처럼 되고 싶어하지 않고

2) 현재 FED 인사들은 1970년대와 1980년대 초를 이미 경험했고

3) 인플레는 지속적이고, 올 해안에 인플레에 대한 승리를 선언하기엔 너무 늦게 내려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이유들은 단순하지만, 역사와 FED의 심리를 무시하면 안됩니다.
또한 아래의 의견은 FED가 '할 것'을 말하는 것이지, '해야하만 하는 것'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

[ 1. 아무도 아서 번즈가 되고 싶지 않다 ]

역사를 먼저 알아야합니다.
아서 번즈는 FED의장을 1970-78년까지 지냈고, 최악의 의장으로 거론되는 인물입니다.

파월은 이런 역사를 반복하고 싶지 않을 것이고,
번즈의 실수를 똑같이 되풀이하지 않으려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실수는 뭘까요? 바로 PIVOT입니다.

버냉키는 그의 책에 번즈의 '죄악'에 대해 썼습니다.

"인플레가 상승할 때 긴축정책을 펴고, 실업률이 오르자마자 완화정책을 펴는 '스탑앤고' 패턴은 효과가 없다는게 드러났다."

신 케인지언을 배운 사람이라면 이건 모두가 배운 역사입니다. 통화 정책이 세상에 좋다고 배웠지만, 번즈처럼 하면 아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말하자면,
번즈의 발자취를 따라가지 않으려면,
실업률이 오를 때 PIVOT하면 안됩니다.

그래서 모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은 누굴까요?

[ 폴 볼커 ]입니다.

옳든 아니든, 1979-87년까지 FED 의장이었던 볼커는 FED 단상에 올라갔습니다.

그는 번즈의 실수와 1970년대의 인플레로부터 사람들을 구한 사람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또 버냉키가 쓴 글을 보자면,
"(통화정책의) 성공하려면, 일관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목표를 지향해야합니다. 경기 침체나 다른 위협으로 인해 정책을 미루거나, 그때 그때 조정한다면, 심각한 리스크가 뒤따릅니다."

FED에서 볼커의 말은 '복음'과 같습니다.
PIVOT에 대한 가장 명확한 경고입니다.

볼커는 인플레에 대한 생각조차 안 들게 의도적으로 심각한 리세션을 일으켰으며, 인플레가 내려올 때까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PIVOT 회피에 대한 의지는 오늘날만큼 강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볼커는 파월에 깊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파월은 볼커와 그의 통화정책에 대한 접근에 높게 말한적이 몇 번 있습니다.

"나(파월)는 그(볼커)가 이 시대의 위대한 (경제적) 인사들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

답지를 공개한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FED는 리세션의 여부와 관계 없이, 올해 PIVOT하지 않을 겁니다. 역사는 FED와 볼커로 점철되어있습니다.
——

[ 2. 현재 FED인사들은 이미 1970-80년대 금융위기를 겪었다 ]

인생은 경험의 연속입니다.
저희가 매일 매일 살면서 하는 선택이나,
중앙은행이 결정하는 통화정책에도 적용됩니다.

"인플레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이 중앙은행 인사들의 완화/긴축 성향에 큰 영향을 미친다."

현재 FOMC 중 몇 명이나 높은 인플레에 대한 경험을 했을까요?
대다수입니다.

대부분은 1970-80년대에 청년들이었습니다.
1982년에 파월은 29살이었고, 나머지 인사들은 9-24살까지 다양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이 인사들이 인플레와 실업 사이에서 무엇을 버릴지 결정할 때, 개인적인 경험이 크게 영향을 미칠 겁니다.

1970년대의 높은 인플레와 1980년대 초반의 리세션은 이들에게 '추상적인 역사'가 아니라 '진짜 인생'이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기억하던 간에, 대부분의 FED 인사들과 뉴 케인지언 거시경제학자들은 현재 인플레를 1970년대와 가장 비슷한 상황으로 봅니다.

"그 때는 심지어 경제를 봉쇄하지도 않았고, 유럽에 전쟁도 없었으며, 인플레 기대감이 고정되지도 않았습니다. 그래도, 지금 인사들은 아직도 그 시기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 의미는 아서 번즈와 폴 볼커가 돌아왔다는 얘깁니다."
——

[ 3. 인플레는 지속적이고 올해 안에 빠르게 내려오지 않을 겁니다. ]

팬데믹 이전 세기동안, FED는 정반대의 문제점을 겪고 있었습니다.
인플레는 실업률이 낮은데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목표보단 낮았습니다.
따라서 필립스 곡선에 의존하기 힘들었습니다.

이에 대응해, 위원회 연구자들은 08년도 이후 저인플레 시기를 설명하기 위해 일련의 통계적 모델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데이터가 스스로 말하게 해라'의 정신이며, 모델에 데이터를 구겨넣는 거랑은 달랐습니다.
그리고 이런 움직임은 느리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통계 모델의 문제점은 과거의 경향성을 미래에 투사한다는 겁니다.
과거에 수많은 역사적 관계들은 이번 사이클에서 깨졌습니다.
그리고 이런 모델들을 사용하면, 저희는 이 역학이 지속적인지 모릅니다.
현재 역학은 뭐고, 얼마나 적용해야될까요?

다 제치고, FED의 모델들은 지금 '다 괜찮음'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FED는 인플레이션이 명백히 잡히기 전까진 PIVOT하지 않을 겁니다.
적어도 23년은 안 그럴 겁니다.
——

정리하면, 수요일에 파월은 다시 한 번 올해 금리 인하는 없다고 하고, 또 다시 시장은 그를 무시하고, 금리 인하를 가격에 반영할 겁니다.
역사와 심리학은 FED의 편입니다.
화자는 리세션이 일어나도, 금융 시장이 붕괴해도 FED는 눈 하나 깜빡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걱정입니다

(첨언)
"파월은 아마도 [ 5월 ]이 마지막 금리 인상이라고 할 것이다"라는 말을 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FED는 시장을 놀라게 하지 않을 겁니다.
- 실리콘 밸리와 그의 친구들의 파산도 영향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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