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껑껑이의 메모장📈
새 소식: 다음은 힌먼의 연설 초안에 대한 트레이딩 및 시장 부서의 의견입니다.
"...이번 연설은 일반 대중/시장 참여자들이 요구해 온 내용이기 때문에 우리는 연설과 연설이 전달하는 내용을 매우 지지합니다."
#XRP
"...이번 연설은 일반 대중/시장 참여자들이 요구해 온 내용이기 때문에 우리는 연설과 연설이 전달하는 내용을 매우 지지합니다."
#X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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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진토리 (진토리)
#XRP
힌먼문서 이메일중 일부인데요
과거에 이메일
힌먼자료를 봉인해달라는 sec요청을
토레스 판사는 기각했고 현재 공개됌
📌이더를 증권으로 규제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
근데 이 내용이 리플과 연관이 있을까?
1. ” 핵심은 리플사가 리플렛져는 이더리움과
똑같이 탈중앙화가 되었다고 주장하는 것“
2. 무슨 근거로 이더리움이 탈중앙화가
되었는지? 이더리움 발목잡기 시전
이더리움을 탈중앙화로 규정한 자료를 내놓아라
하지만 sec의장이 바뀌었고 과거에 내부에서
논의되었던걸 이제와서 입장을 바꾸기도 애매한
상태인거죠.
이게 sec는 소송에서 사용되길 원하지 않았는데
공개가 되었습니다.
힌먼문서 이메일중 일부인데요
과거에 이메일
힌먼자료를 봉인해달라는 sec요청을
토레스 판사는 기각했고 현재 공개됌
📌이더를 증권으로 규제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
근데 이 내용이 리플과 연관이 있을까?
1. ” 핵심은 리플사가 리플렛져는 이더리움과
똑같이 탈중앙화가 되었다고 주장하는 것“
2. 무슨 근거로 이더리움이 탈중앙화가
되었는지? 이더리움 발목잡기 시전
이더리움을 탈중앙화로 규정한 자료를 내놓아라
하지만 sec의장이 바뀌었고 과거에 내부에서
논의되었던걸 이제와서 입장을 바꾸기도 애매한
상태인거죠.
이게 sec는 소송에서 사용되길 원하지 않았는데
공개가 되었습니다.
⏰ 일일 시황 브리핑
🚩비트코인 동향 등
- 전일 대비, 비트코인 가격은 0.09% 상승($25,900)했고, 거래량은 증가.
- 현재 도미넌스는, 비트 49.1%, 이더 20.4%, 알트 8.2%.
- 전체 코인 시총은 1.02조 달러로 동일, 알트 코인 시총은 0.52조 달러로 증가.
🚩상승코인 동향
지난 24시간 ‘상승율 탑5’(시총100위내)는
BNB, INJ, FTM, ICP, LUNC.
🚩공포탐욕지수
전일 45에서 46으로 변동, 현재 ‘공포’ 수준
🚩주요 헤드라인
- 미 하원 금융위 공화당 "수 주 내 암호화폐 상품·증권 구분 구체화 등 담긴 법안 표결"
- 홍콩 비트코인 협회장 "코인베이스 홍콩 이전, 긍정적이지 않다"
- SEC "코인베이스 규제법 제정 청원 관련 답변에 4개월 소요 예상"
- 친리플 미 변호사 "힌먼 연설, SEC '암호화폐 규제' 자질 부족 시사"
- 美 법원, 바이낸스US 자산 동결 긴급명령 판결 유예..."타협점 찾아야"
🚩비트코인 동향 등
- 전일 대비, 비트코인 가격은 0.09% 상승($25,900)했고, 거래량은 증가.
- 현재 도미넌스는, 비트 49.1%, 이더 20.4%, 알트 8.2%.
- 전체 코인 시총은 1.02조 달러로 동일, 알트 코인 시총은 0.52조 달러로 증가.
🚩상승코인 동향
지난 24시간 ‘상승율 탑5’(시총100위내)는
BNB, INJ, FTM, ICP, LUNC.
🚩공포탐욕지수
전일 45에서 46으로 변동, 현재 ‘공포’ 수준
🚩주요 헤드라인
- 미 하원 금융위 공화당 "수 주 내 암호화폐 상품·증권 구분 구체화 등 담긴 법안 표결"
- 홍콩 비트코인 협회장 "코인베이스 홍콩 이전, 긍정적이지 않다"
- SEC "코인베이스 규제법 제정 청원 관련 답변에 4개월 소요 예상"
- 친리플 미 변호사 "힌먼 연설, SEC '암호화폐 규제' 자질 부족 시사"
- 美 법원, 바이낸스US 자산 동결 긴급명령 판결 유예..."타협점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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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텔레그램 코인 방,채널 - CEN
비트코인 공급량의 68.4%가 최소 1년 동안 움직임 X
이는 다음 사건들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움직임이 없었다는 얘기가 됩니다.
- 역사상 가장 빠른 금리 인상
- Celsius/BlockFi/Voyager 폭발
- 2022년 6월 주간 30% 감소
- FTX 폭발
- 2022년 11월 주간 20% 감소
- 2023년 3월 주간 13% 감소
- 코인베이스 + 바이낸스 소송
👉원문
#BTC
이는 다음 사건들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움직임이 없었다는 얘기가 됩니다.
- 역사상 가장 빠른 금리 인상
- Celsius/BlockFi/Voyager 폭발
- 2022년 6월 주간 30% 감소
- FTX 폭발
- 2022년 11월 주간 20% 감소
- 2023년 3월 주간 13% 감소
- 코인베이스 + 바이낸스 소송
👉원문
#B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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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취미생활방📮
현재 국내 CDEFI 대표업체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하루인베스트
2. DELIO
3. 샌드뱅크
4. Heybit
하루인베스트 & DELIO 의 경우, 출금 중지 조치가 시행된 상태이며,
샌드뱅크 / Heybit의 경우, 하루인베스트 출금정지와 관련된 이슈가 없다고 공지사항을 통해 밝힌바 있습니다.
샌드뱅크와 헤이비트는 어떻게 될지 봐야겠네요.
샌드뱅크 공지사항 | Heybit 공지사항
#국내
1. 하루인베스트
2. DELIO
3. 샌드뱅크
4. Heybit
하루인베스트 & DELIO 의 경우, 출금 중지 조치가 시행된 상태이며,
샌드뱅크 / Heybit의 경우, 하루인베스트 출금정지와 관련된 이슈가 없다고 공지사항을 통해 밝힌바 있습니다.
샌드뱅크와 헤이비트는 어떻게 될지 봐야겠네요.
샌드뱅크 공지사항 | Heybit 공지사항
#국내
Forwarded from 해달의 투자 정보 공유
명일 03시 FOMC 성명서 발표와 금리 발표, 03시 30분 파월 기자회견 예정
금일 21시 30분에는 PPI
현재 시장 컨센은 금리동결을 압도적으로 보고있으며, 7월 25bp 추가 인상 이후 12월 부터 인하할 것이라 생각 중
시장 컨센이 압도적으로 몰린 상황이니 위험자산들의 가격은 이미 금리동결을 선반영 시켰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순간적인 변동성을 유의하시고 확률은 낮지만 정말 만약에 +25bp가 나온다면..)
어제 나온 물가 데이터인 CPI는 계속 감소세를 보이면서 금리동결 가능성을 높이고 있지만 에너지를 제외하고는 별 진전이 없는 상황이며 연준이 참고하는 물가 데이터는 PCE
PCE는 5/30 발표에서 헤드라인과 근원 모두 소폭 반등했습니다
(특히 근원 PCE는 고점 대비 1%도 감소하지 않았습니다)
#경제
금일 21시 30분에는 PPI
현재 시장 컨센은 금리동결을 압도적으로 보고있으며, 7월 25bp 추가 인상 이후 12월 부터 인하할 것이라 생각 중
시장 컨센이 압도적으로 몰린 상황이니 위험자산들의 가격은 이미 금리동결을 선반영 시켰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순간적인 변동성을 유의하시고 확률은 낮지만 정말 만약에 +25bp가 나온다면..)
어제 나온 물가 데이터인 CPI는 계속 감소세를 보이면서 금리동결 가능성을 높이고 있지만 에너지를 제외하고는 별 진전이 없는 상황이며 연준이 참고하는 물가 데이터는 PCE
PCE는 5/30 발표에서 헤드라인과 근원 모두 소폭 반등했습니다
(특히 근원 PCE는 고점 대비 1%도 감소하지 않았습니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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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슈왑 '2023 현대 부 서베이'
출처
📌미국에서 1천명 이상을 대상으로 ‘사람들이 자신을 위해 부를 정의하는 방법’을 설문조사함
✔️미국에서 부자로 불리려면 최소 220만달러(약 28억원)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
✔️응답자의 48%는 평균 순자산이 56만 달러(약7억원)에 불과한데도 '오늘날 이미 부유하다고 느낀다'고 답함
✔️본인에게 부를 의미하는 것들은 1)즐거운 경험 즐기기, 2) 과도한 재정적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3)건강히 일을 하기, 4)사랑하는 사람들과 지내기 등이 있음
✔️특히 많은 설문 응답자들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건강한 관계를 갖는 것이 단순히 많은 돈을 갖고 있는 것보다 자신들에게는 '부'라고 답함
=====
올해 초 랠리 지속과 홍콩 메타의 기대감은 어디 가고, 미국 SEC의 거래소 제소에 국내 CeFi 사태로 인해 매일 시끌시끌한 요즘 과연 돈이 뭐고 부가 뭔지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나름 코인시장에 고관여를 하는 저도 주변을 너무 안 챙겼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투자와 일상의 균형이 있는 평범함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는 요즘입니다..
#부자관
출처
📌미국에서 1천명 이상을 대상으로 ‘사람들이 자신을 위해 부를 정의하는 방법’을 설문조사함
✔️미국에서 부자로 불리려면 최소 220만달러(약 28억원)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
✔️응답자의 48%는 평균 순자산이 56만 달러(약7억원)에 불과한데도 '오늘날 이미 부유하다고 느낀다'고 답함
✔️본인에게 부를 의미하는 것들은 1)즐거운 경험 즐기기, 2) 과도한 재정적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3)건강히 일을 하기, 4)사랑하는 사람들과 지내기 등이 있음
✔️특히 많은 설문 응답자들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건강한 관계를 갖는 것이 단순히 많은 돈을 갖고 있는 것보다 자신들에게는 '부'라고 답함
=====
올해 초 랠리 지속과 홍콩 메타의 기대감은 어디 가고, 미국 SEC의 거래소 제소에 국내 CeFi 사태로 인해 매일 시끌시끌한 요즘 과연 돈이 뭐고 부가 뭔지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나름 코인시장에 고관여를 하는 저도 주변을 너무 안 챙겼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투자와 일상의 균형이 있는 평범함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는 요즘입니다..
#부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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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채권/금리 김상훈] 후니본(Bond)
< 6월 FOMC 핵심내용 >
1️⃣ 연준은 시장 예상대로 10차례 연속 인상 후 동결을 결정. 하지만 18명 위원 중 12명이 점도표 중간값 (5.50~5.75%)에 점을 찍으면서 물가 안정을 위해 추가 2차례 인상이 필요하다는데 동의
2️⃣ 성명서는 7월 인상 재개와 관련해 강력한 신호를 전달. 파월도 기자회견에서 대다수 (nearly all) 위원이 긴축을 예상하며, 반대 의견이 없었다고 답변. 단, 이번 동결에 대해 "Skip"이 아니며 (I shouldn't call it skip), 7월 회의도 "live"라고 언급. 또한, 기존의 "meeting by meeting" 결정 기조를 반복
3️⃣ 파월은 연준이 incoming data를 검토할 추가 시간을 허용하기 위해 동결을 결정했고, 최종금리에 가까워질수록 위험은 양면성 (two-sided)이 있다고 언급. 이와 관련해 우리는 많은 부분을 다뤘고, 아직 긴축의 완전한 효과를 느낄 수 없다 (the full effect of our tightening have yet to be felt), 하지만 신용환경과 손실이 예상되는 상업용 부동산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고 답변
4️⃣ 인플레이션에 대한 위험은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답변한 가운데 여전히 연착륙이 가능하다는 입장. 이에 올해 금리인하는 적절하지 않다고 언급 (talking about a couple of years out’ for rate cuts)
5️⃣ 올해 지급준비금은 부족한 (scarce)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지 않으며, 역레포가 은행 시스템에서 자금을 빨아들이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변
1️⃣ 연준은 시장 예상대로 10차례 연속 인상 후 동결을 결정. 하지만 18명 위원 중 12명이 점도표 중간값 (5.50~5.75%)에 점을 찍으면서 물가 안정을 위해 추가 2차례 인상이 필요하다는데 동의
2️⃣ 성명서는 7월 인상 재개와 관련해 강력한 신호를 전달. 파월도 기자회견에서 대다수 (nearly all) 위원이 긴축을 예상하며, 반대 의견이 없었다고 답변. 단, 이번 동결에 대해 "Skip"이 아니며 (I shouldn't call it skip), 7월 회의도 "live"라고 언급. 또한, 기존의 "meeting by meeting" 결정 기조를 반복
3️⃣ 파월은 연준이 incoming data를 검토할 추가 시간을 허용하기 위해 동결을 결정했고, 최종금리에 가까워질수록 위험은 양면성 (two-sided)이 있다고 언급. 이와 관련해 우리는 많은 부분을 다뤘고, 아직 긴축의 완전한 효과를 느낄 수 없다 (the full effect of our tightening have yet to be felt), 하지만 신용환경과 손실이 예상되는 상업용 부동산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고 답변
4️⃣ 인플레이션에 대한 위험은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답변한 가운데 여전히 연착륙이 가능하다는 입장. 이에 올해 금리인하는 적절하지 않다고 언급 (talking about a couple of years out’ for rate cuts)
5️⃣ 올해 지급준비금은 부족한 (scarce)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지 않으며, 역레포가 은행 시스템에서 자금을 빨아들이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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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일 시황 브리핑
🚩비트코인 동향 등
- 전일 대비, 비트코인 가격은 3.11% 하락($25,100)했고, 거래량은 증가.
- 현재 도미넌스는, 비트 49.1%, 이더 20.0%, 알트 8.4%.
- 전체 코인 시총은 0.99조 달러로 감소, 알트 코인 시총은 0.50조 달러로 감소.
🚩상승코인 동향
지난 24시간 ‘상승율 탑5’(시총100위내)는
DCR, BTSE, KAS, ORDI, TWT.
🚩공포탐욕지수
전일 46에서 41로 변동, 현재 ‘공포’ 수준
🚩주요 헤드라인
- DWF랩스 창업자 "암호화폐 현물 거래량 바닥 찍었다, 매수 적기 신호"
- 美 공화당 하원의원 "암호화폐 규제안 통과, 난관 겪을 것"
- 코인베이스 CLO "SEC 거래소 정의 제정안에 DEX 포함 안 돼"
- 바이낸스US 미국 시장 점유율 2.7%... 2년래 최저
- 파월 "지난 2년간 연준의 인플레 관련 예측은 틀렸었다"
🚩비트코인 동향 등
- 전일 대비, 비트코인 가격은 3.11% 하락($25,100)했고, 거래량은 증가.
- 현재 도미넌스는, 비트 49.1%, 이더 20.0%, 알트 8.4%.
- 전체 코인 시총은 0.99조 달러로 감소, 알트 코인 시총은 0.50조 달러로 감소.
🚩상승코인 동향
지난 24시간 ‘상승율 탑5’(시총100위내)는
DCR, BTSE, KAS, ORDI, TWT.
🚩공포탐욕지수
전일 46에서 41로 변동, 현재 ‘공포’ 수준
🚩주요 헤드라인
- DWF랩스 창업자 "암호화폐 현물 거래량 바닥 찍었다, 매수 적기 신호"
- 美 공화당 하원의원 "암호화폐 규제안 통과, 난관 겪을 것"
- 코인베이스 CLO "SEC 거래소 정의 제정안에 DEX 포함 안 돼"
- 바이낸스US 미국 시장 점유율 2.7%... 2년래 최저
- 파월 "지난 2년간 연준의 인플레 관련 예측은 틀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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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맥디 (MAC.D)
[💰 BTC 대세 상승까지 시간이 걸리는 이유 : 미국 기관 투자자들 자금 유입 감소]
각종 온체인 사이클 지표를 보면 이미 침체국면을 벗어나 회복국면에 위치하고 있지만 대세 상승국면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고래 투자자들의 BTC 보유량이 늘어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Bitcoin: UTXO Value Bands를 보면 BTC 보유량 그룹별 BTC 보유수를 알 수 있는데, 과거 BTC 가격을 보면 고래 투자자들의 매집이 있은 후 가격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1K~10K BTC를 보유한 그룹의 증가는 가격상승의 트리거 역할을 해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초대형 고래 투자자인 10K 이상 BTC를 보유한 그룹은 22년도 하락장동안 꾸준히 증가했으나 BTC 가격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1K~10K BTC를 보유한 그룹의 BTC 보유량을 보면 수량이 늘지 않았으며 증가추세를 보이던 것에서 이전과 다른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의 보유량 증가추세가 무너진 이유는 아무래도 미국 규제로 인해 미국 기관투자자들의 유입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Geographical Supply Distribution by Entities를 보면 미국기관들의 보유량은 21년도 4월 이후 하락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올해 BTC가 100%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보유물량이 줄어든 것은 그만큼 미국 기관들의 자금유입이 없었다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미국 기관유입이 중요한 이유는 BTC 가격 변동에 가장 영향을 주는 자산이 바로 기축통화인 US 달러이기 때문입니다. 올해 BTC 가격은 달러인덱스 상승 대비 5배, 하락 대비 10배로 움직이고 있으며, 이를 보았을 때 BTC 가격 변동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달러가치 변동입니다. 그러나 SEC의 규제는 미국 기관 투자자들이 크립토를 투자함에 있어 부담을 느끼게 하고 있으며, 이러한 외부적 요인이 해결되기 전까지 대세상승 국면이 오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다만, 온체인 사이클 지표를 보았을 때 BTC는 여전히 저평가영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장기적 관점에서 매집하기에 좋은 상황이라고 보입니다.
각종 온체인 사이클 지표를 보면 이미 침체국면을 벗어나 회복국면에 위치하고 있지만 대세 상승국면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고래 투자자들의 BTC 보유량이 늘어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Bitcoin: UTXO Value Bands를 보면 BTC 보유량 그룹별 BTC 보유수를 알 수 있는데, 과거 BTC 가격을 보면 고래 투자자들의 매집이 있은 후 가격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1K~10K BTC를 보유한 그룹의 증가는 가격상승의 트리거 역할을 해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초대형 고래 투자자인 10K 이상 BTC를 보유한 그룹은 22년도 하락장동안 꾸준히 증가했으나 BTC 가격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1K~10K BTC를 보유한 그룹의 BTC 보유량을 보면 수량이 늘지 않았으며 증가추세를 보이던 것에서 이전과 다른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의 보유량 증가추세가 무너진 이유는 아무래도 미국 규제로 인해 미국 기관투자자들의 유입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Geographical Supply Distribution by Entities를 보면 미국기관들의 보유량은 21년도 4월 이후 하락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올해 BTC가 100%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보유물량이 줄어든 것은 그만큼 미국 기관들의 자금유입이 없었다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미국 기관유입이 중요한 이유는 BTC 가격 변동에 가장 영향을 주는 자산이 바로 기축통화인 US 달러이기 때문입니다. 올해 BTC 가격은 달러인덱스 상승 대비 5배, 하락 대비 10배로 움직이고 있으며, 이를 보았을 때 BTC 가격 변동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달러가치 변동입니다. 그러나 SEC의 규제는 미국 기관 투자자들이 크립토를 투자함에 있어 부담을 느끼게 하고 있으며, 이러한 외부적 요인이 해결되기 전까지 대세상승 국면이 오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다만, 온체인 사이클 지표를 보았을 때 BTC는 여전히 저평가영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장기적 관점에서 매집하기에 좋은 상황이라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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