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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맥디 (MAC.D)
[💰BTC 대세 상승까지 시간이 걸리는 이유 : 미국 기관 투자자들 자금 유입 감소]

각종 온체인 사이클 지표를 보면 이미 침체국면을 벗어나 회복국면에 위치하고 있지만 대세 상승국면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고래 투자자들의 BTC 보유량이 늘어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Bitcoin: UTXO Value Bands를 보면 BTC 보유량 그룹별 BTC 보유수를 알 수 있는데, 과거 BTC 가격을 보면 고래 투자자들의 매집이 있은 후 가격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1K~10K BTC를 보유한 그룹의 증가는 가격상승의 트리거 역할을 해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초대형 고래 투자자인 10K 이상 BTC를 보유한 그룹은 22년도 하락장동안 꾸준히 증가했으나 BTC 가격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1K~10K BTC를 보유한 그룹의 BTC 보유량을 보면 수량이 늘지 않았으며 증가추세를 보이던 것에서 이전과 다른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의 보유량 증가추세가 무너진 이유는 아무래도 미국 규제로 인해 미국 기관투자자들의 유입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Geographical Supply Distribution by Entities를 보면 미국기관들의 보유량은 21년도 4월 이후 하락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올해 BTC가 100%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보유물량이 줄어든 것은 그만큼 미국 기관들의 자금유입이 없었다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미국 기관유입이 중요한 이유는 BTC 가격 변동에 가장 영향을 주는 자산이 바로 기축통화인 US 달러이기 때문입니다. 올해 BTC 가격은 달러인덱스 상승 대비 5배, 하락 대비 10배로 움직이고 있으며, 이를 보았을 때 BTC 가격 변동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달러가치 변동입니다. 그러나 SEC의 규제는 미국 기관 투자자들이 크립토를 투자함에 있어 부담을 느끼게 하고 있으며, 이러한 외부적 요인이 해결되기 전까지 대세상승 국면이 오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다만, 온체인 사이클 지표를 보았을 때 BTC는 여전히 저평가영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장기적 관점에서 매집하기에 좋은 상황이라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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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가격 변동성 임박!
출처

(사진1)
BTC 가격이 횡보하는 동안 미결제 약정은 4억 3,900만 달러 증가

이전과 달리 펀딩 비율은 중립에 가까운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음(=매수 및 매도 포지션의 균형)

(사진2)
열흘 전에는 가격 횡보 속 미결제 약정 급증이 결국 급락을 야기함

#BTC #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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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고독한 트레이더 (minebuu)
테더 FUD에 대한 테더 CTO의 자신감

- 현재 Curve 풀, Uniswap 등에서 테더를 다른 스테이블 코인으로 상당히 많은 양을 교환해가면서 테더와 다른 스테이블 토큰의 비율이 깨지는 중
- 현재 Curve 3Pool에서 테더의 비율은 73%
- 이 때문에 테더가 무슨 문제가 있는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음
- 테더는 오랜기간 스트레스 테스트를 거쳤고, 최근 감사에서도 대부분이 미국채에 투자되었음을 볼 때 큰 문제는 없을 가능성이 높음. 특히 분기 단위로 조단위의 돈을 복사 중
- 그렇지만 선제적 대응으로, USDT를 다른 스테이블 코인으로 전환해도 나쁠건 없을 듯

#USDT
Forwarded from 📮코루의 농부투자 (코인루팡)
#BTC 고래들, 고인물들은 어떤 행동을 보이고 있을까?

일단 들어가기 앞서 개나소나 다 본다는 MVRV를 다시 돌아가서 해석해보자.

사용된 지표는
- 비트코인 가격
- MVRV
- MVRV 4년 이동평균

MVRV=1 은 시장의 평가와 실질적인 이동단가가 동일하다는 뜻

현재 MVRV는 1이상? 그렇다면 고평가인가?

비트코인의 4년 반감기 사이클을 고려하여 MVRV에도 4년 이동평균을 적용해봄.

실제 사이클에서 MVRV가 1.7 수준임이 '평균'임을 알 수 있음

즉, 일반적으로 '현재 시장가격x 유통량'이 70% 정도 높게 형성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현재 1.3 수준은 여전히 '4년 평균 이하'

그렇다면 현재 MVRV로 보는 시장 위치는?
📌(가격비교) 현재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실질적인 가격 대비 저평가 상태는 아님

📌(기간비교) 하지만 현재 MVRV는 4년주기 평균보다 낮게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지난 과거 대비 저평가 상태

이러한 상황에서 고래들, 고인물들은 어떠한 움직임을 취하고 있을까?
본문 : https://naver.me/G4LcSQ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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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에 취하지 말아라(ft.돔황챠)
출처

위 S&P500 차트는 고점에서 CNN 탐욕공포 지수와 NAAIM 포지션 지수*를 나타낸 것임
*액티브 펀드 매니저들의 주식 비중

참고로 이들이 고객 돈으로 주식을 매수하는 수준은 ’22.8월 수준으로 매우 높음

이번 하락장에서 극도의 탐욕과 많이 높아진 주식에 대한 포지션은 '탄광 속의 카나리아'로 작용했고, 이 두 지수의 조합은 언제나 유의미한 하락으로 이어졌음

#탐욕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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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TF 상품 신청 임박한 블랙록
출처

블랙록은 가격 책정을 위해 코인베이스 거래소의 현물 시장 데이터를 사용할 계획

사실 블랙록은 ‘22년부터 기관투자자들이 암호화폐를 직접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을 만들기 위해 코인베이스와 협력해왔음

다만, 블랙록이 신청하려는 ETF상품이 선물인지 현물인지는 불명확함
=====

블랙록은 ’22.4분기 기준 운용규모가 9조 달러인 세계 최대 자산운용기관이며, 서클이 발행하는 USDC의 30%가 블랙록이 관리하는 서클 리저브 펀드에 투자되어있습니다
(설마 이 뉴스때문에 오늘 USDC가치가 USDT 대비 떡상한건가-_-a)

최근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가 말하길 그나마 블랙록이 전통금융사들에서는 크립토 투자에 최전선에 있다고 하는데 과연 끝판왕이 움직이면 좀 시간이 걸려도 비트코인 ETF(현물로 추정)가 SEC에 의해 승인될까🤔

참고로 홍콩에서도 VSFG(홍콩 금융사)는 홍콩 당국과 비트코인 현물ETF 상장을 논의중입니다. 어느 지역이든 좋으니 죽어가는 코인시장에 심폐소생 좀 시켜주길..

#블랙록 #비트코인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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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시황 브리핑

🚩비트코인 동향
  - 전일 대비, 비트코인 가격은 1.80% 상승($25,500)했고, 거래량은 증가.
- 현재 도미넌스는, 비트 49.4%, 이더 19.9%, 알트 8.4%.
- 전체 코인 시총은 1.00조 달러로 증가, 알트 코인 시총은 0.50조 달러로 동일.

🚩상승코인 동향
지난 24시간 ‘상승율 탑5’(시총100위내)는
KCS, KAS, STX, CSPR, CRV.

🚩공포탐욕지수
  전일 41에서 47로 변동, 현재 ‘중립’ 수준

🚩주요 헤드라인
- 테더 CTO "최고 안전자산은 금 아닌 비트코인"
- 블랙록, 미 SEC에 현물 기반 BTC ETF 출시 신청서 제출
- 애널리스트 "일반적으로 BTC 채굴 보다 매입이 낫다"
- 2분기 암호화폐 거래량, 전분기 대비 크게 감소
- 특정 비트코인 고래, 오늘 15000 BTC 매집...보유량 4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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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티마리오스 “연준, 7월 금리 인상 가능성 높아"
출처

닉 기자는 파월 의장이 기자회견 중 '건너뛰기'(skip)라는 단어를 사용했다는 점에 주목

당시 파월 의장은 7월 금리 인상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반복해서 말하면서도, 이날 금리 결정을 두고 '건너뛰기'라고 언급

이후 그는 "건너뛰기라고 부르면 안 되겠지만"이라며 진화를 시도했지만, 전문가들은 '건너뛰기'라는 의미는 7월 다시 금리 인상이 시작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평가

참고로 7월 FOMC에서 연준이 한 차례 더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경우, 기준금리는 22년 만에 최고 수준이 됨

#WSJ #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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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연준 금리인상발 손실 전부 만회(ft.상승 요인은 2가지)
출처

연준이 고공 행진하는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첫 금리인상에 나섰을 당시 4,357.86에 마감

이후 지난 10월 연준의 고강도 긴축 여파로 3,500선 밑으로 떨어졌지만 전일 4,372.59에 거래를 마치며 지난해 손실을 모두 만회

미국 증시가 반등에 성공한 가장 큰 이유는
✔️기업들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인공지능(AI) 열풍 때문

금리인상, 인플레이션, 경기침체, 지정학적 리스크 등 1년 동안 각종 악재가 끊이질 않았지만 결국 어닝 서프라이즈와 AI 열풍이 압도해버림ㅎㄷ

#기업실적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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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가 지방은행 위기 촉발" 美당국조사 착수

전문가들은 골드만삭스처럼 투자은행이 지방은행의 고문과 자산 구매자로 동시에 나서는 경우는 드물다고 지적

연준과 SEC는 골드만삭스와 지방은행발 금융위기의 첫 희생자인 실리콘밸리은행(SVB)과의 거래를 집중적으로 조사

🔗원문

#골드만삭스 #은행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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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 Global M2 Growth 관계

주요국가(미국, 중국, 유럽, 일본) 중앙은행의 M2*가 증가할수록 BTC가격은 상승세
*급하면 언제든지 찾아서 쓸수 있는 통화

’22.7월부터 마이너스였던 M2감소세가 ’23.1월 플러스로 전환되었고 현재도 플러스 유지중

#BTC #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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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시황 브리핑

🚩비트코인 동향
  - 전일 대비, 비트코인 가격은 2.94% 상승($26,300)했고, 거래량은 감소.
- 현재 도미넌스는, 비트 49.6%, 이더 20.1%, 알트 8.9%.
- 전체 코인 시총은 1.02조 달러로 증가, 알트 코인 시총은 0.51조 달러로 증가.

🚩상승코인 동향
지난 24시간 ‘상승율 탑5’(시총100위내)는
QNT, FXS, SUI, KCS, TWT.

🚩공포탐욕지수
  전일 47에서 47로 변동없이, 현재 ‘중립’ 수준

🚩주요 헤드라인
- 전문가 "블랙록 BTC 파생상품, 신탁이자 현물 기반 ETF"
- 블랙록 BTC 현물 ETF 신청서, 감시 공유 계약 내용 포함... 승인 가능성 ↑
- 美 SEC 집행국장 "토큰 분류 작업에는 관심 없다... 디파이, 그저 사기일 뿐"
- 암호화폐 장외거래 수요 증가 추세...규제 강화 영향
- 다무스 "애플 iOS 앱에서 비트코인 팁 기능 계속 제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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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MVRV가 1보다 낮은 ‘통곡의 벽’을 지난후
그리고 BTC 가격이 장기 홀더 평균매수가 보다 낮은 ‘보릿고개’를 지난후

중장기적으로 가격이 상승하는 ‘최적의 DCA구간’이었다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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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현물 Bitcoin ETF 승인 신청 뉴스가 돌기 시작한 이후

하나둘씩 보이는 잘못된 정보, 혹은 오해를 바로잡아보기 위한 쓰레드

👉쓰레드 읽기

#비트코인
바이낸스, 바이낸스US와 증권위가 다음과 같이 합의하기로 발표했습니다.

▪️오직 바이낸스US 직원들만이 단기적으로 고객 자금에 접근 가능함.
▪️바이낸스US는 바이낸스 홀딩스 직원이 바이낸스US가 관리하는 여러 개의 지갑(하드웨어 지갑 포함)의 개인 키에 접근하거나, 바이낸스US의 아마존 웹 서비스 도구에 대한 루트 접속 권한을 갖지 못하도록 조치를 할 것
▪️바이낸스US 은 향후 몇 주 내로 예상 비용을 포함한 자세한 사업 비용이 담긴 정보를 공유할 것

본 합의안은 사법부의 승인 절차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텔레그램 인스타그램
커뮤니티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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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BTC 손절 대비 익절 비율*
*이 비율이 낮을수록 중장기 추세상 찐바닥에 가까움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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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시황 브리핑

🚩비트코인 동향
  - 전일 대비, 비트코인 가격은 0.68% 상승($26,500)했고, 거래량은 감소.
- 현재 도미넌스는, 비트 49.7%, 이더 20.0%, 알트 8.5%.
- 전체 코인 시총은 1.03조 달러로 증가, 알트 코인 시총은 0.51조 달러로 동일.

🚩상승코인 동향
지난 24시간 ‘상승율 탑5’(시총100위내)는
CHT, APT, RNDR, FXS, KAS.

🚩공포탐욕지수
  전일 47에서 49로 변동, 현재 ‘중립’ 수준

🚩주요 헤드라인
- 법원, 바이낸스US만 고객 자금 접근 합의안 승인
- 바이낸스US 미국 점유율 1%...4월 20%에서 급락
- 연준, 크라켄 등 암호화폐 기업 마스터 계좌 발급 거부
- 거래소 BTC 잔액 2018년 이후 최저
- 비트와이즈,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승인 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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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증시 공포탐욕지수

현재 82로 ‘극도의 탐욕’ 수준입니다ㅎㄷ

참고로 크립토 공코탐욕지수는 49(중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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