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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인플레이션을 최우선 해결 사항으로 높고 있다는 건데,
세계최대운용사 블랙록도 탈세계화, 공급망위기 등으로 고물가시대가 지속될거라고 지적함

때마침 미 연준이 대형은행 23곳에 대해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심각한 글로벌 경기침체를 견딜수 있다고 결론을 내렸는데

미국과 대형은행 등 국가적/금융권 카르텔만 살아남는 현상이 또 펼쳐질 것 같음

그런의미에서 우리 마이클 세일러 횽님이 추매한 ‘비트코인’만이 카르텔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자산의 피난처이자 안식처’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봄

#인플레이션

크립토 시장의 유동성이라 볼 수 있는 스테이블코인은 지난 14개월 동안 24%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월별 % 변화는 중립 구간에 도달해 현재 시기가 유동성 증가 시작의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 유동성 증가 실패 = 하락장 리스타트

출처 #온체인데이터

⏰ 일일 시황 브리핑

🚩비트코인 동향 등
  - 전일 대비, 비트코인 가격은 1.23% 상승($30,400)했고, 거래량은 증가.
- 현재 도미넌스는, 비트 52.0%, 이더 19.5%, 알트 8.8%.
- 전체 코인 시총은 1.13조 달러로 증가, 알트 코인 시총은 0.54조 달러로 증가.

🚩상승코인 동향
지난 24시간 ‘상승율 탑5’(시총100위내)는
BCH, SOL, XRD, BSV, XEC.

🚩공포탐욕지수
  전일 54에서 56으로 변동, 현재 ‘탐욕’ 수준

🚩주요 헤드라인
- 한은, 내년 민간 대상 CBDC 결제 파일럿 테스트
- 코인베이스, 어드밴스드 고객 대상 USDC 예치 이자율 4% 제공
- 오늘 $71.2억 상당 BTC·ETH 옵션 만기...3개월래 최대
- 美 블록체인협회 "SEC 위원장, 디지털 자산 관련 결정서 손 떼야"
- CME, 7/31 ETH 대비 BTC 비율 선물 계약 출시
- 피델리티, BTC 현물 ETF 출시 승인 재신청

요즘 크립토의 분위기

▫️유동성의 절대적 부족
CEX나 DEX의 유동성이나 거래량의 부족 뿐만 아니라, VC, LP들의 유동성도 상당히 부족한 상황. 즉, 현재 다들 돈을 쓰는것보다는 지켜보는 상태임. 이것은 일반 투자자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임.
▫️관심의 부족
크립토에 대한 키워드 검색량만 봐도 2021년도에 비해 베어장 진입후 바닥에서 횡보하고 있음. 가격 하락과 함께 관심 하락 및 신규 유입되는 유저들의 수가 절대적으로 줄어듬.
▫️거시경제와 크립토
실시간으로 정보를 정리해서 잘 풀어주는 곳들이 정말 많지만, 큰 그림으로는 파울 의장의 7월 9월 기준금리 연속 인상시 자산 시장에는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리스크를 대비해야함.
▫️고인물의 장
매 하락장때마다 일어나는 현상이긴 하나, 고인물들의 장이 되어 자신만의 수익 루트를 만든 사람들만 이익을 보는 장. 상승장과는 다르게 부지런하고 조심스러운 투자자가 살아남을 수 있는 시기.

🔰개인적인 생각
유동성이 돌지 않으면 그만큼 기회가 적게 생기는 관계로 조금더 상세하고 부지런하게 시장을 들여다봐야지만 기회가 보이는 장입니다. 자산을 크게 불리는 것 보다는 안전하게 지키면서 천천히 키워나가는, 어쩌면 지루하고 힘든 시기일 수 는 있겠으나, 모두들 잘 헤처나갈 수 있는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미국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예상치 하회”

📕 SEC, 현물 비트코인 ​​ETF 제출이 부적절하다고 말하다

규제 기관은 Nasdaq, Cboe에 BlackRock, Fidelity 및 기타 회사의 최근 서류가 명확하고 포괄적이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WSJ 기사보러가기

#국제 #SEC #ETF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
source

"헤드라인만큼 나쁜 내용은 아니다. 핵심 문단에는 깊은 이야기가 있다. SEC는 감시공유계약 관련 현물 비트코인 거래소명이 문서에 명기되고, 감시공유계약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길 원한다. 이는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서는 좋은 소식일 수 있다”

#SEC #ETF

⏰ 일일 시황 브리핑

🚩비트코인 동향 등
  - 전일 대비, 비트코인 가격은 0.03% 상승($30,400)했고, 거래량은 증가.
- 현재 도미넌스는, 비트 51.1%, 이더 20.0%, 알트 9.0%.
- 전체 코인 시총은 1.15조 달러로 증가, 알트 코인 시총은 0.56조 달러로 증가.

🚩상승코인 동향
지난 24시간 ‘상승율 탑5’(시총100위내)는
XEC, BSV, LTC, MKR, ETC.

🚩공포탐욕지수
  전일 56에서 59로 변동, 현재 ‘탐욕’ 수준

🚩주요 헤드라인
- 美 최대 비트코인 ATM 업체 3일 나스닥 상장..SPAC 방식
- 美 CBOE, 현물 BTC ETF 관련 서류 업데이트... 감시공유계약 파트너로 코인베이스 기재
- 셀시우스, 7/1부터 보유 알트코인→BTC·ETH로 전환 가능
- 미 법원, 크라켄에 고객정보 IRS 제출 명령
- 5대 가상자산 거래소 "이용자보호법 제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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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시총 1조 달러 돌파,
2020년에 시총 2조 달러 돌파후
불과 3년 만에 시총 3조 달러마저 돌파한 애플ㅎㄷㄷ

이런 시총 기록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것은 아무래도 ‘아이폰’이 가장 크다고 보며
현재까지도 아이폰은 애플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고 함(현재까지 20억대 팔렸다고 함)

1976년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스티브 잡스의 부모님 차고에서 시작된 애플은 컴퓨터 조립 키드인 ‘애플1’을 만들면서 그 역사가 시작됨

그 이후 PC 시대를 선도하였고 2000년대 들어 아이폰이라는 게임 체인저 덕분에 급성장 할수 있었음

이번 기록이 특히 의미가 있는 점은
미중 패권전쟁이 극에 달했음에도 신기록을 경신했다는 점임

그러나 스티브 잡스 후계자인 팀 쿡 리더 하에 중국 비중을 인도 등으로 분산시키는 것은 물론
최근 ‘비전 프로’라는 차기 킬러 콘텐츠를 내놓아 기대를 모으고 있음

그 덕분인지 당장 2년 후인 2025년에는 시총 4조 달러라는 또다른 이정표를 찍을거라는 전망이 벌써부터 존재하는데 과연 그 마저도 기록할지 지켜볼 필요가 있음

참고로 현존 자산 시총 1위는 금(Gold), 2위는 애플, 12위는 비트코인임

#애플 #기록경신


라이트코인을 돌아볼 때가 되었다(6.21.작성)

개인적으로는 수혜주 중 $LTC 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물론 불안한 점들도 있겠지만... 비트코인과 겹치는 호재들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한 번 하나씩 훑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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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DXM 오픈은 충분한 호재

EDXM은 기존 시장 참여자들의 '제도권 원칙을 지키며' 유입이 가능한 창구로 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제한된 종목으로 BTC, ETH, LTC, BCH 이 4가지 종목에 대한 거래만 가능합니다
——

2/ 라이트코인은 과거 비트코인 상승 내러티브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 코인

라이트코인은 비트코인 코드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비트코인이 금이라면 라이트코인은 은'이라는 이야기도 있었을 정도로 유사한 움직임을 보여줬습니다.

간편한 채굴로 비트코인과 달리 PC용 GPU로 채굴이 가능하기에 보다 탈중앙화에 용이하며 채산성, 반감기등의 이슈에 조금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개인이 보다 많기 때문)
——


3/ 2번과 이어서 현재 $LTC 은 반감기를 42일 앞두고 있음

기존 라이트코인의 반감기 패턴은 반감기 50일 전에 피크아웃이 나오며 반감기 이후까지 하락하는 패턴이 일반적이였으나 현재 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6월 중순에도 라이트코인 지갑 주소는 일주일 만에 55% 급증, 활성 이용자는 28% 증가하는 등 수요와 관심을 시사하고 있죠.
——

4/ SEC의 알트코인 칼질

이 또한 라이트코인에게는 호재로 작용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POW 방식으로 증권성 문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상황이며 과거 CFTC는 "BTC, ETH, LTC는 증권이 아닌 상품"이라고 명시한 바가 있습니다.

👉전문다시보기

🔰 사이클론자가 바라보는 현재 시장과 향후 전망14탄(ft.비캐의 종착지)

{분석 발췌}

본 차트는 오늘 현재까지의 흐름으로, 지난 한주 동안 큰 움직임 없이 제가 표시한 파란선 중에서 가장 위에 있는 선에서 횡보를 했는데 자세히 보시면 현재 구간에 긴 매물대가 튀어나온게 보입니다

그만큼 현재 구간은 과거 매수매도공방전이 가장 치열했던 구간이며, 매도한 세력은 찍어누르려 할 것이고 매수한 세력은 들어올리려 할 것인데 과연 어느쪽이 이길지 지켜보겠습니다

앞으로 핵심은 도미넌스(시장지배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비트코인의 도미넌스 향방입니다. 이게 꺾이지 않는 이상 이더와 알트는 기를 계속 펴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

아울러 크립소 씬 스틸러인 ‘비캐’의 랠리가 시작된 6.21일부터 6월 말까지는 현물물량은 시장에 내던지고 선물로 가격을 들어올렸는데, 6월말에 갑자기 현물까지 가격 상승에 합세하면서 또한번 가격은 급등을 했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급등할때마다 숏 물량은 증가하면서 롱숏 펀딩비는 급격한 마이너스를 기록했죠.

각설하고, 현재 상황을 정리하자면, 꺼져가는 비캐 불씨에 현물이라는 기름을 퍼부으면서 다시 한번 화염에 휩싸였고, 그 와중에 숏 불나방들이 불 근처에 왕창 몰려있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비캐 가격은 도대체 언제 꺾일까요? 그에 대한 답변을 제시하기 위해서 저는 특정 거래소의 거래량 추이와 가격이 추종하는 이평선의 지지여부 등 두가지 근거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https://naver.me/xvLrLtRe

#사이클 #비캐

📚’마수걸이 패턴’ 기존 종목 복기 & 새로운 종목 공유

{글 발췌}

6월 17일 뭔가 꿈틀대고 있던 시점부터 5일간 스스로 비트코인 가격을 추적한 그 결과를 확연히 보여주는 차트로 단번에 3만 달러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시그널퀀트는 단순히 일개 트레이더가 만든 것이라기보다는 처음 운만 특정인이 띄웠을뿐, 주변 고수들의 백테스팅과 수백명 구독자분들의 프론테스팅, 그리고 그걸 토대로 지속 개선하는 저의 노력이 총 망라된 매매 기법이자 지표입니다.

그런의미에서 이번 비트코인 가격 흐름 캐치는 물론 이제부터 복기할 LTC, WAVES, CFX, XLM에 대해서도 예상 흐름을 캐치해서 현물매집용 시드를 챙길수 있었습니다.

👉https://naver.me/xfR65foW

#전체무료보기

🚩비트코인 동향 등
  - 전일 대비, 비트코인 가격은 2.70% 상승($30,500)했고, 거래량은 증가.
- 현재 도미넌스는, 비트 51.1%, 이더 19.9%, 알트 9.0%.
- 전체 코인 시총은 1.15조 달러로 동알, 알트 코인 시총은 0.56조 달러로 동일.

🚩상승코인 동향
지난 24시간 ‘상승율 탑5’(시총100위내)는
FLOW, INJ, SAND, NEAR, BIT.

🚩공포탐욕지수
  전일 59에서 59로 변동, 현재 ‘탐욕’ 수준

🚩주요 헤드라인
- 친리플 변호사 "이번 리플 소송, 다른 코인에도 영향 미칠 것"
- 채굴자, 1억500만 달러 규모 BTC 거래소로 이체...역대 두 번째 규모
- 7월 비트코인 상승 전망...지난 7주간 15만 BTC 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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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AI 과학자 렉스 프리드먼이 ‘어제 몇시간 동안 머스크와 주짓수 훈련을 했다’며 트윗으로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프리드먼*은 그 트윗 이전에 저커버그와의 주짓수 훈련 영상을 본인 유튜브에 올렸었죠

*AI딥러닝 권위자, 300만명 유튜브 구독자 보유, 주짓수 검은띠

동일 인물로부터 주짓수 특훈을 받을정도로 이 둘 역시 주짓수만큼은 ‘진심’인것 같은데 UFC회장 피셜로 대결까지 ‘진심’이라고 하니 정말 대결이 이벤트 시범 대결로나마 진행되려나 싶기도 합니다

만약 이 둘의 대결이 성사된다면 코인시장에 영향이 있을까 궁금하네요. 머스크가 스폰서로 도지코인을 지목하면 재미있을것 같다는 상상을 잠시 해봅니다..

#저커버그 #머스크

⏰ 일일 시황 브리핑

🚩비트코인 동향 등
  - 전일 대비, 비트코인 가격은 0.1% 상승($30,600)했고, 거래량은 증가.
- 현재 도미넌스는, 비트 51.0%, 이더 20.1%, 알트 9.0%.
- 전체 코인 시총은 1.16조 달러로 증가, 알트 코인 시총은 0.57조 달러로 증가.

🚩상승코인 동향
지난 24시간 ‘상승율 탑5’(시총100위내)는
COMP, GRT, SOL, BIT, LTC.

🚩공포탐욕지수
  전일 63에서 62로 변동, 현재 ‘탐욕’ 수준

🚩주요 헤드라인
- FLOW FIL GRT COMP CELO…이중에 SEC가 ‘거래 승인’한 코인이 나올 수도 있다
- 홍콩 거래소 라이선스 받으려면 ‘장기 레이스’ 각오해야
- 한은 “美 연준, 올해 하반기 금리 인상 종료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