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유동성, 지난 2월부터 감소중

’22.3월 미 연준이 기준금리인상을 재개할때부터 급감했었던 글로벌 유동성이,
급반등 이후 ‘23.2월부터 다시 감소하기 시작하였습니다.

‘22년 유동성 급감때에는 기관들의 자체 긴축 및 자금 이탈로 가격이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했지만,

‘23년 유동성 급감때에는 금융시스템 불신, 홍콩의 암호화폐 환영, 금융사들의 ETF 신청 등으로 오히려 기관들의 회귀가 비트코인 가격을 반등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가격을 끌어올렸던 요인으로부터 새로운 소식이 들리지 않는다면,
매수를 받쳐줄 스테이블코인 유동성 마저 감소하면서
글로벌 유동성이 급감하시 시작한 시점 당시 가격(2만 달러 중반대)으로 후퇴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유동성

미국 고용 지표 발표
- 시간당 임금 : 예상치 상회
- 비농업고용지수 : 예상치 하회
- 실업률 : 예상치 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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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a16z, 코인베이스 등으로부터 누적 3.3억 달러 이상의 투자금을 받은 대형 프로젝트, ‘월드코인’

지금까지 거의 200만 명의 사람들이 가입했으며, 주로 라틴 아메리카,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및 유럽에서 가입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작년 ’22.12월에 발표된 투자자 프레젠테이션에서, 월드코인은 2023년 말까지 1,800만 명의 사람들이 가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인류 80억명 중에서 법적 신원이 없거나 디지털로 확인할 수 없는 44억 명을 위해 탄생했다는 야심찬 비전을 갖고 인간의 ‘홍채’를 KYC해서 인류 최대의 DAO를 만들려고 합니다

다만, 암시장을 통해 월드코인에 가입할 수 없는 중국에서 사람들이 캄보디아와 아프리카에서 찍은 홍채 스캔을 최소 30달러에 구매하고 있는 등 벌써부터 이슈를 낳고 있습니다

ChatGPT의 성공으로 인해 AI에 대한 갑작스러운 관심의 폭발이 대량 실업을 가져올 것이라는 전제를 깔고, 이 위기를 ‘기본소득제’의 도입 기회로 승화시킨다는 음모론도 존재하는데 SF같은 일이 앞으로 많이 일어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월드코인 #홍채드랍

⏰ 일일 시황 브리핑

🚩비트코인 동향 등
  - 전일 대비, 비트코인 가격은 1.48% 상승($30,300)했고, 거래량은 감소.
- 현재 도미넌스는, 비트 51.5%, 이더 19.7%, 알트 8.9%.
- 전체 코인 시총은 1.14조 달러로 증가, 알트 코인 시총은 0.55조 달러로 동일.

🚩상승코인 동향
지난 24시간 ‘상승율 탑5’(시총100위내)는
KAS, CRV, SOL, ARB, AAVE.

🚩공포탐욕지수
  전일 55에서 58로 변동, 현재 ‘탐욕’ 수준

🚩주요 헤드라인
- 홍콩 블록체인협회장 "정부 주도 홍콩달러 스테이블코인 출시 반대"
- 그레이스케일, 산하 디파이 펀드 포트폴리오에 LDO 추가
- 美 상원의원 2명, 포괄적 암호화폐 규제 법안 발의 재추진
- 제미니 창업자, DCG 및 배리 실버트 상대 소송 제기
- 블룸버그 전략가 "BTC, 하반기 진정한 '디지털 금' 입증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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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들이 줄퇴사를 하는 배경에는, 미 SEC의 지난 제소에 이어, 법무부의 기소 가능성 역시 크기 때문입니다.
즉, 법무부가 돈세탁 방지 규제 위반 혐의로 현재 조사중이기 때문에 기소가 시간 문제라는 것이죠

그래서인지 자오 창펑 CEO는 현재 미국과 범죄인 인도 조약을 체결하지 않은 두바이에 머물고 있는듯 합니다

어쩌면 이제 남은 핵심 인원은 창펑 본인(+아내인 공동창업자) 외에 많지는 않을것 같은데 이제는 그가 버티는 것이 시장에 도움이 되는지 슬슬 헷갈리네요

그가 버티는 여부와는 별개로 미국은 앞으로 기존 거대 전통금융사를 앞세워 코인시장을 장악하는데에는 걸림돌이 점차 줄어들 것 같습니다..

#바이낸스

BCH 4시간봉 달러 update

지난 6월 20일 ‘빨강이’가 뜨고 간만에 유의미한 하락에 왔고,
이후 ’초롱이‘가 뜨면서 예상밖 강력한 반등이 옴

그리고 오늘 7월 8일에 또한전 ‘빨강이’가 등장하며 또다른 가격 변곡점을 암시하고 있음

지표문의 #감정배제매매

🔰 사이클론자가 바라보는 현재 시장과 향후 전망15탄(ft.극강의 펀더멘탈을 보이는 알트)

{분석 발췌}

본 차트는 워낙 멀리서 바라보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매일 느끼는 변동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그런걸 보면 평범한 직장인들의 현명한 투자 전략은 꾸준히 비트코인 및 원하는 알트코인을 매집하되, 그 매집할 현금을 최대한 늘리는 방법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 현금을 늘리기 어렵다면 가격 상승과 하락에 가중치를 둬서, 상승하면 덜 매수하고 하락하면 더 매수하는 ‘변칙적인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해야하는 이유는 만약 ’22년 말에 비트코인 가격이 중장기 저점을 찍었다면 그 저점에 매수한 이는 그렇지 못한 이보다 돈과 함께 시간을 번 셈입니다. 왜냐면 더 고점에서 매수할수록 경제적 자유가 딜레이되기 때문이죠.

——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여전히 50%를 초과중이며, 20%인 이더와 9%인 알트는 도미넌스를 더이상 끌어올리지 못한채 지속 비트코인만 눈치보고 있습니다.

이는 여전히 시장 주도권이 비트코인에 있다는 강력한 반증이며, 단순히 ‘비트코인 도미넌스 하락 = 이더 및 알트 도미넌스 상승’이라고 생각하기 보다, 앞으로는 ‘비트코인 도미넌스 상승 = 이더 및 알트 도미넌스 상승 기대’라고 생각하면서 매집 1순위를 비트코인으로 두는 관점을 견지해야 합니다.

——

마지막으로 비트코인과 이더 이상으로 탄탄한 가격 펀더멘탈을 지닌 종목은 바로 ‘이 종목’입니다.

이미 가격이 많이 반등한 4월 중순부터 현물 매수세가 매도세보다 지속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고,
선물 포지션이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펀딩비가 대체로 플러스(+)를 유지하면서 강한 펀더멘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SEC에 의해 증권 딱지가 붙어있는 종목이오니, 이러한 리스크를 감안하시고 그 리스크를 감당할 자신이 있다면 썩 나쁘지 않은 선택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https://naver.me/5vY6zIqa

⏰ 일일 시황 브리핑

🚩비트코인 동향 등
  - 전일 대비, 비트코인 가격은 0.2% 하락($30,200)했고, 거래량은 감소.
- 현재 도미넌스는, 비트 51.5%, 이더 19.6%, 알트 8.9%.
- 전체 코인 시총은 1.14조 달러로 동일, 알트 코인 시총은 0.55조 달러로 동일.

🚩상승코인 동향
지난 24시간 ‘상승율 탑5’(시총100위내)는
KAS, AVAX, SHIB, APE, NEAR.

🚩공포탐욕지수
  전일 58에서 55로 변동, 현재 ‘탐욕’ 수준

🚩주요 헤드라인
- 월별 신생 암호화폐 스타트업 수, 2012년 이후 최소
- 홍콩 재무장관 "가상자산 분야, 명확한 규제와 운영 규칙 필요"
- 리플 CBDC 고문 “부동산 토큰화 분야 중점 연구”
- 해시키 프로, 수 주 내 홍콩 개인투자자 거래 지원 예정
- 상하이 경제정보화위원회 "블록체인 산업 혁신 발전 방안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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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유행 시절, 하이일드(저신용) 기업들은 융자시 약 4% 금리를 적용받았으나, 현재 고금리 시국에 융자(재융자)시 12% 넘는 금리가 적용된다고 합니다.

즉, 대출 조건이 더 까다로워지면서 미국의 주식 밸류에이션에 대한 불안심리가 커질수 있죠.

게다가 여전히 고용시장이 탄탄해서 미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금리를 더 오래 더 높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여튼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는 말처럼 거의 공짜로 자금 조달했었던 기업들이 앞으로 재융자가 어려워질텐데 저신용 기업 주식 위주로 수익률이 하락한다면 미 증시에서 ‘꼬리가 몸통을 갉아먹는 상황’이 연출될수도 있습니다..

#실질금리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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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경 긴축에도 미국 경제가 식지 않자, 기업들은 사업을 확장하고자 사람을 더 뽑으려 하는데도 구하지 못하는 등 현재 노동시장 과열되고 있다고 합니다

통상 미국 경제가 매달 필요로 하는 신규 일자리는 7만~9만개인데, 최근 발표된 비농업 신규 고용이 20만개 이상이니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입니다
(실업률마더 3.6%로 완전고용수준ㅎㄷ)

게다가 인플레이션의 주범인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 대비 0.4%, 전년 동월 대비 4.4% 각각 증가하면서 고물가 시대가 지속될 우려까지 낳고 있죠

1.5조 달러에 달하는 재정적자 역시 ‘24년 대선까지는 표심 관리상 더욱 증가할 가능성이 큰데,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이 엇박자 날수록 어쩌면 도래할지도 모를 시장 충격은 더욱 더 커질수 있기에 너무 늦지 않게 안정화되길 바랄뿐입니다.

#긴축재정 #엇박자

⏰ 일일 시황 브리핑

🚩비트코인 동향 등
  - 전일 대비, 비트코인 가격은 0.41% 하락($30,100)했고, 거래량은 증가.
- 현재 도미넌스는, 비트 51.5%, 이더 19.6%, 알트 8.9%.
- 전체 코인 시총은 1.13조 달러로 감소, 알트 코인 시총은 0.54조 달러로 감소.

🚩상승코인 동향
지난 24시간 ‘상승율 탑5’(시총100위내)는
COMP, LEO, MKR, INJ, XRD.

🚩공포탐욕지수
  전일 55에서 56으로 변동, 현재 ‘탐욕’ 수준

🚩주요 헤드라인
- 암호화폐 개발자 수, 전년 대비 22% 감소
- 檢 “김남국과 매수 패턴 닮은 코인지갑 10개”… 사전정보 공유 의혹
- 바이낸스US 상당수 코인 역프 존재...BTC -8%
- 비트코인 92.5% 채굴 완료
- 바이낸스, 7월 시장 점유율 올해 최저치 기록

✅뱅크오브아메리카 리플 중대한 역할 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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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자체 보고서에서 비트코인도 아니고 이더리움도 아닌 ‘리플’이 언급되는군요ㅎ

사실 BofA는 이미 ’19년에 리플 원장(XRP Ledger)을 활용한 결제 시스템 특허를 신청한 바 있습니다.

물론 BofA가 우리가 알고 있는 리플이 아닌 자체 버전으로 구축하여 실시간 결제 자문, 은행간 실시간 정산 등에 활용하는 거지만 굳이 리플을 차용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아울러 미국 메이저 은행이 SWIFT에 의존하지 않는 실시간 결제의 대안을 지켜보고 있다는 점은 국제 송금 분야에서도 변곡점이 다가왔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습니다

#BofA #리플

✅존 리드 스타크, 그는 코인 무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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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SEC 위원들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아싸리 코인업계로 취직하던가 아니면 먼 발치에서 입만 털던가

존 리드 스타크는 후자의 경우로 SEC에 정보원이 있는것 아닐까,,라고 할 정도로 돌이켜보면 굵직한 예언을 해왔습니다

특히 SEC의 코인베이스 제소 한달 전에 이미 제소할거라고 발언한 적이 있고, 바이낸스(여기선 바이낸스US)에 대한 뱅크런을 몇달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예견(?)한 것은 ‘미국 법무부가 이미 비밀리에 바이낸스를 기소했다’라는 건데, 그래서인지 바이낸스 고위 임원들이 집단 사임을 한게 아닌가 싶네요

추가로 최근에 그는 ‘향후 암호화폐 기업 선택지는 등록 or 퇴출’이라고 했는데 이 역시 맞다면 SEC의 규제 공세는 이제 시작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것을 나쁘게 본다면 거시경제 요인 외에 규제 요인이 코인시장을 흔들릴 수 있다는 것이고 좋게 본다면 저점매수할 수 있는 기회는 여전히 있다는 것이겠죠

여튼 그의 발언을 모니터링하면서 규제의 향방을 미리 캐치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SEC리딩방

✅중국, 6월 소비자물가 +0%, 디플레 임박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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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이 대유행하는 현 시국에 ‘디플레이션’을 걱정하는 국가가 있으니 바로 “중국”입니다

디플레이션 여파, 소위 ‘D의 공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골치 아픕니다. 소비자와 기업은 가격이 더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해 지출이나 투자를 계속 억제한다면, 물가 하락의 소용돌이가 더욱 커질 수 있기 때무입니다.

이에 중국 정부는 내수 확대와 시장 개방을 위한 효과적인 정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일각에서는 특별국채 발행을 통해 180조원을 조달하고 이를 인프라 등 경기활성화 대책에 투입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중국의 고질적 병폐로 꼽히는 부채 문제로 인해 경기부양책 카드를 꺼내기 힘들것이라는 의견도 있어서 공식 의견이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할것 같습니다.

여튼 어디는 인플레이션으로 고통받고, 여기는 디플레이션으로 고통받지만, 부채가 문제라는건 매 한가지입니다. 과연 이 부채 시한폭탄은 언제쯤 터질런지 그것도 걱정이네요..

#중국 #디플레

⏰ 일일 시황 브리핑

🚩비트코인 동향 등
  - 전일 대비, 비트코인 가격은 0.83% 하락($30,400)했고, 거래량은 증가.
- 현재 도미넌스는, 비트 51.5%, 이더 19.6%, 알트 8.9%.
- 전체 코인 시총은 1.15조 달러로 증가, 알트 코인 시총은 0.55조 달러로 증가.

🚩상승코인 동향
지난 24시간 ‘상승율 탑5’(시총100위내)는
MINA, MATIC, KAVA, FTM, BNB.

🚩공포탐욕지수
  전일 56에서 57로 변동, 현재 ‘탐욕’ 수준

🚩주요 헤드라인
- a16z 추정 주소, $590만 상당 MKR 코인베이스로 전송
- 1000~1만 BTC 보유 고래, 한 달 간 $25.2억 BTC 매입
- 친리플 변호사 "리플·SEC 소송 판결 시간 더 필요...사안 중대성 고려해야"
- 전 CFTC 의장 "SEC·CFTC 감독 하 암호화폐 자율규제 조직 필요"
- CME 페드워치 "연준 7월 기준금리 25bp 인상 가능성 94.2%"

✅국가 발행 코인 유통, 2030년까지 24개국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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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DC는 크게 디지털 결제를 민간부문에 위탁하지 않는 ‘리테일형 CBDC’와 금융기관 간의 거래를 상정한 ‘홀세일형 CBDC’로 나뉩니다

현재 CBDC를 새로 도입하는 중앙은행은 대부분 이미 리테일형 CBDC이며, 홀세일형 CBDC도 몇몇 중앙은행이 발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CBDC 도입은 암호화폐의 결제 분야와 상충되기 때문에 절대 호재라고 보이지 않고,

CBDC는 저축이 안되고 사용 시간대를 제한할 수 있기에 그리고 돈 없는 사람을 경제적으로 옥죄는 기본소득제와 맞물려 있기에 이게 나오기 전까지 자산증식을 반드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CBDC #빅브라더

✅미국 대법원, SEC에 제동걸 유일한 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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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메이슨대학 로스쿨 부교수 J.W. 베렛은 최근 칼럼 에서,
보수 성향이 우세한 대법원이 의회 승인 없이 추진된 행정부의 주요 결정에 잇따라 위헌 판결을 내렸고 이는 현재 진행 중인 SEC와 암호화폐업계의 법정 싸움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행정부의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을 위헌으로 판결한 최근의 대법원 판결은 삼권분립 원칙을 중시하는 미국 대법원의 입장을 보다 분명히 보여주고있죠.

SEC에 대해서도, 과거 인터넷 혁명시 관대한 정책을 하면서 포용했으면서도 유독 암호화폐만큼은 깐깐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고,

만약 그 과정에서 암호화폐 관련 소송이 발생시 대법원은 SEC에 반하는 판결을 내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우선 수년째 진행중인 리플에 대한 판결을 통해 과연 대법원이 바이든 행정부와 당국에 어떤 의지를 보이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법원 #최종방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