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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립토 세계에서의 태양은 ‘비트코인’ 하나뿐인가 >>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세여도 ETH/BTC(이하 ‘이더 사토시’)의 상승세가 매섭다. 2018년 5월 이후, 3년 7개월만에 이더 사토시 기준 0.085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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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차트를 보면 방금 언급한 이더 사토시의 지난 4년간의 흐름과 관련 지표들이 표시되어있다. 이것은 기술적 분석 차원에서 크립토 시장에 어떤 의의를 갖는지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나름대로 분석한 것이며 그것을 이제 본 채널을 통해 공유해보고자 한다.
{하나} ‘RSI 지수 봉우리’를 주목하라!
2018년부터 이더 사토시 기준 RSI 지수상으로 과매수 수준(70이상)에 근접했거나 봉우리를 만든 건 총 7번이다(보라색 동그라미).
뭐,, 당연한 말일수도 있지만 여기서 기억해야할 사실은 대체로 과매수 수준에 도달하고 나서 이더 사토시는 아래로 꼴아박았다는 거다.
참고로 현재 이더 사토시는 과매수 수준에 돌입하면서 또 한번의 봉우리를 형성중이며, 전례에 따르면 조만간 봉우리를 만들고 꼴아박아야 마땅하다.
물론 과거와 다르게 이더의 위상이 한껏 올라간 점을 참작해야할 필요가 있긴 하다ㅎ
{둘} ‘비트코인 도미넌스 저점’을 확인하라!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거의 대부분 이더 사토시와 정 반대 움직임을 보여왔다. 특히,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45%미만일 경우, 이더 사토시는 정점을 찍은 경우가 대다수였고 이후 꼴아박았다. 실제로 2018년 1월과 5월, 그리고 2021년 5월에 그랬다.
참고로 현재 이더 사토시는 또 하나의 봉우리를 만들고 있는데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45%미만이다. 여기서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2018년 1월과 5월에 그랬던것처럼 반등을 한다면 이번에도 이더 사토시는 조정이 올까.
{셋} ‘주봉 100일 이평선’을 관찰하라!
이더 사토시의 중장기 흐름을 보기 위한 주요 추세선으로 나는 주봉 100일 이평선(이하 ‘100일 이평선’)을 선정했다. 그 이유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모든 이평선 중에서 지지와 저항의 흔적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 부연 설명을 하자면, 2018년 7월말 이더 사토시는 지지를 받으려 했지만 결국 지지받지 못하고 무너지면서 9월초까지 겁나게 급락했다.
그렇게 100일 이평선 밑으로 흐르면서 이후 무려 1년 반 동안 이더 사토시는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그러다 2020년 초부터 살짝 상승전환을 하다가 100일 이평선 밑으로 흐른지 딱 2년후인 2020년 7월 초, 거래량 실린 장대양봉으로 100일 이평선 위로 돌파했고 이후 100일 이평선을 한차례 지지받았다.
이때부터 100일 이평선은 포물선을 그리며 위로 고개를 쳐들기 시작했고 이것을 발판삼아 현재까지 100일 이평선 및 이더 사토시 모두 쭉쭉 상승해왔다.
{넷}. 주봉 50일 이평선과 100일 이평선의 교차(크로스)’를 주시하라!
이더 사토시 주봉 차트상으로 수많은 이평선들을 관찰했지만, 이더 사토시의 추세전환에 있어 가장 유의미한 ‘이평선 간 교차(크로스)’는 50일 이평선과 100일 이평선에 있었다.
실제로 2018년 12월 50일 이평선이 100일 이평선 밑으로 흐르고 나서(=데드 크로스) 우연인듯 필연적으로 하락하면서 이더 사토시도 RSI지수도 바닥을 박박 기었다. 그러다가 2020년 들어 이더 사토시가 살짝 살아나면서 50일 이평선이 100일 이평선 위로 돌파하고 나서는(=골든 크로스) 상승세가 더욱 탄력을 받았다.
흥미로운 점은, 이러한 ‘주봉 50일 이평선과 100일 이평선 사이의 데드/골든 크로스’의 현상은 이더 외 일부 타 코인에서도 나타난다는 거다. 다만, 이 크로스효과가 유효하려면 A)당시 시장 분위기가 좋아야하고 B)골든 크로스 당시 해당 종목상 호재가 있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받쳐줘야한다.
이더 사토시의 지난 4년간의 흐름과 관련 지표들(feat.비트코인 도미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