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알잘딱 시황분석’ 3편]
“지금 FOMO오는 분들에게 이 글을 헌정합니다(ft.마켓메이킹 종목 하나 투척)”

{발췌}
지난편 기고(16일 전)때 시장에 대한 전망과 시나리오, 그리고 대응방법까지 싹 다 공유해드렸고 운좋게 시장의 시간은 전망대로 빠르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투자자로서 흐뭇하지만 분석가로서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런 상승장에서도 소외감을 느끼는 분들을 어찌해야 할까”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비트코인 탑승을 놓치셨다면 다른 대안 종목을 찾아보시기 바라며 그 대안을 이번에 같이 논의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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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번에 번외로 기존에 언급한 종목의 ‘두목’이 또한번 수천만개의 물량을 마켓메이킹 자금으로 전송했습니다.
그리고 1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랠리 시동을 걸었는데 그에 대한 대응방법도 즉시 공유하도록 할게요 :)

👉https://naver.me/IFIFVTqr
#헷제아님 #진지함 #MM추적단

이번 가격 급상승으로 제대로 승기를 잡은 롱 포지션

지난 1년 동안, ‘롱과 숏의 거래량 차액’을 나타내는 Taker Buy&Sell CVD의 추세(30일 이평선)를 자체 쿼리로 제작한 결과, 삼각수렴에 갇혀있던 해당 지표가 최근 완벽한 상방 돌파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해당 지표가 상단 선을 상방돌파 후 지지까지 받으며 돌파했기 때문에 당분간 롱이 우위를 유지할 가능성이 큽니다

#BTC

“CryptoEXIT”에서는,,
다양한 ‘시리즈물’을 연재중이며, 그 중에서도 ‘중장기DCA종목 시리즈’가 현재 최장 시리즈입니다.

중장기 패턴상 언제나 그랬듯 현재 비트코인 가격이 먼저 치고 올라가는데요, 이번에 느끼셨듯이 비트코인 포함, 그 어떤 종목이든 내가 손을 쓰기도 전에 떠날수 있습니다.

따라서 멀리 바라볼때 비트코인과 함께 DCA할만한 종목*이 있는지 미리 함께 준비해봅시다!
*대충 추린게 아니라 기본적&기술적으로 딥하게 분석후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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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DCA종목을 찾아서” 시리즈

1/ 살것 없으면 이거나 사자
https://naver.me/Ix7nYsU6

2/ 근거있는 제2의 이더리움
https://naver.me/x95FBr9Q

[무료] 3/ 의외로 중장기 저평가된 코인
https://naver.me/xPvkOooq

4/ 올해 고래가 가장 많이 매집한 종목
https://naver.me/5Yaeagoq

5/ 강력한 내러티브 + 대형 투자사들 + 대형 마켓메이커들 = ?
https://naver.me/5VlnAUJm

[무료] 6/ 과거엔 전체코인시총 탑5! 현재는 바낸&코베&업비트 내 보유량 탑5!
https://naver.me/5GhsWfbH

7/ 탈중앙의 근본이자, 현생에서의 가치도 급등중인 종목
https://naver.me/xOIGK6YP

8/ 거래 플랫폼 기반 + 유럽 대표 마켓메이커 보유 + 세력의 맹렬한 매집
https://naver.me/GmfHdqJf

9/ 호불호가 갈릴, 그러나 필수불가결한 웹3의 아이콘
https://naver.me/F5CX8I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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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일부는 ‘무료’로 공개전환했으며, 나머지는 현재 “신규 할인 쿠폰 선착순 이벤트” 중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준비가곧돈이다

CME의 BTC 선물 미결제약정수가 사상 최고치(10만 BTC)를 경신했습니다.
참고로 이번이 경신한 CME의 선물 비중은 바이낸스의 그것과 이제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ㅎㄷ
미국이 노린게 이런 풍경이었던가..
#BTC 출처

🏪 ‘23.10.25. 크립토 시황 브리핑

< 전체시장동향 >
  - 비트코인 가격은 $33,900대에서 종가 마감
- 도미넌스는, 비트 54.0%, 이더 17.5%, 알트 10.6%
- 전체 코인 시총은 1.22조 달러, 알트 코인 시총은 0.56조 달러

< 상승코인동향 >
- 지난 24시간 ‘상승율 탑5’(시총100위내)는
MINA, CFX, DYDX, CSPR.

< 공포탐욕지수 >
- 현재 72로 ‘탐욕’ 수준

< 주요헤드라인 >
- 폭스 비즈니스 기자 “트레이딩 업계 임원, BTC 현물 ETF에 관심과 놀라움 표현"
- 미 상원의원 "스테이블코인 법안 상원 통과여부, 낙관적 전망"
- 아서 헤이즈 "BTC 급등, 인플레이션·현물 ETF·강세장 주기 영향"
- 비트와이즈 CIO "BTC 현물 ETF 회의론, 과거 기득권 ETF 반대론 연상시켜"
- 美 CFTC 위원 "암호화폐 투자, 단순한 유행 아냐"

#브리핑

🔰우리의 DCA종목을 찾아서 #10
BTC 진입을 놓쳤다면, 반드시 대안으로 삼아야하는 종목

{발췌}
비트코인 가격 흐름과 비슷하면서 더 높은 상승율을 기대한다면 이더 외에 몇몇 종목이 있으며 이 종목 역시 그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비트코인 진입을 놓쳤다면 이거라도 매수해라,,라는 말이 나올정도죠.

전체 매매량의 절반 이상이 우리나라에서 나올정도로 한국 투자자들이 선호함과 동시에 기막힌 방식으로 크립토의 지평을 넓히고 있는 본 프로젝트에 이번을 계기로 관심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https://naver.me/5wAA78MR
#지금은 #DCA타이밍

이번 상승으로 2022년도 CME 갭이 채워짐

이제 남은 갭은 20K ~ 21K가 남았습니다.

👉원문

#BTC #CME

🏪 ‘23.10.26. 크립토 시황 브리핑

< 전체시장동향 >
  - 비트코인 가격은 $34,400대에서 종가 마감
- 도미넌스는, 비트 54.3%, 이더 17.3%, 알트 10.6%
- 전체 코인 시총은 1.23조 달러, 알트 코인 시총은 0.56조 달러

< 상승코인동향 >
- 지난 24시간 ‘상승율 탑5’(시총100위내)는
PEPE, RLB, RPL, GRT, APT.

< 공포탐욕지수 >
- 현재 71로 ‘탐욕’ 수준

< 주요헤드라인 >
- 데이터 "BTC 도미넌스, 2021년 4월 이후 가장 높아
- BUSD 시가총액, 역대 최대치 대비 90% 감소
- 난센 "FTX·알라메다 주소서 LINK·ETH 등 바이낸스로 이체"
- 미 SEC 위원장 "BTC 현물 ETF 관련 규제기관의 다음 단계는? 지켜보는 중"
- 피델리티 디지털애셋 임원 "미카 발효 시 유럽 암호화폐 시장 진출 계획"

#브리핑

또서헤이즈의 글 "The Periphery"

내용은 예전이랑 똑같습니다.

- 미국 정부의 부채에 대한 부담은 점점 커진다. 따라서 전쟁 같은 돈을 많이 쓰는 일이 생기면 채권이 매도되고 수익률은 상승한다.
- 금이나 비트코인은 생산할 수 있는 것이 없는 자산이기 때문에, 오로지 미국 정부의 지출과 그로인한 인플레이션 때문에 가격이 상승한다.
- 지금 같이 미국/러시아/중국의 대리전으로 세계가 흘러간다면 각 정부는 더 많은 채권을 찍어내야하고, 인플레이션은 더욱 심각해질 것이다.

- 우리는 이상적으로 금융이 폭망하거나,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는 상황(완벽한 상황)을 기대하지만, 그런 경우는 거의 없다.
- 지금은 비트코인은 ETF 기대감으로 오르는게 아니라 세계의 불안정한 정세(세계대전)로 인한 상황을 헷징하기 위해 오르는 것이다.

- 이 상황에서 연준은 결국 감당 가능한 이율 내에서 채권 수익률을 조정하려고 할 것이고, 이렇게 되면 비트코인을 막을 수 없게 된다.

※ 이것이 트리거이며, 이제 단기 미국 국채에서 벗어나 암호화폐로 전환할 때이다.
첫 번째 펌핑은 항상 비트 코인, 그 다음은 이더리움, 마지막으로 똥 코인이다. (아서헤이즈가 너무나 사랑하는)
틀릴 경우를 대비해 작게 시작하겠지만, 완벽한 상황(Perfect setup)을 기다리며 언제까지나 방관할 수는 없다.
완벽한 상황은 보통 바로 눈앞에 있는데, 과거에 정신이 팔려서 눈치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https://cryptohayes.substack.com/p/the-periph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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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마지막 문장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소개해봅니다.

#BTC #또서헤이즈

🤔결국 이-팔 전쟁 확전 여부가 모든 것을 바꿀것

1973년에 OPEC이 대미 석유 수출을 중단한 사태를 계기로 도입한 미국의 비축유 시스템(SPR)은, 자연 재해, 안보 비상 등으로 석유 공급에 차질이 빚어질 경우를 대비해 도입함. 통상 전 세계가 10일가량 쓸 수 있는 7억배럴 남짓을 멕시코만 등 여러 곳에 분산해 쌓아놓음

문제는 미국이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며 유가 폭등에 대처하고자 비축유를 너무 쓴 나머지 40년만에 최저치인 3.5억 배럴 밖에 남지 않았다는 점임

BofA는 자사 보고서를 통해, 이란이 이-팔 전쟁에 개입할 경우 유가는 곧바로 120~130달러대로 뛸 것이고 최악의 경우 250달러까지 오를수 있다고 전망함

결국 OPEC의 의장 격인 사우디가 움직여야 유가가 안정될 것이나 그동안 사우디가 미국의 증산 요청을 꾸준히 무시했기 때문에 원유 증산할 것 같지는 않음.

#유가

✍️비트코인 현물 ETF 관련 내용 총정리 source

1. ETF의 대중화 과정
- ETF 전에는 하루 한 번만 접근할 수 있는 뮤추얼 펀드를 통해 투자
- 초기에는 ETF가 유동성 파멸 루프를 일으킬 수 있다고 여겨짐
- 오늘날, ETF는 대부분의 투자자가 시장에 접근하는 주요 수단이 됨
- 암호화폐에도 유사한 과정이 예상됨

2. SEC의 비트코인 현물 ETF 거부 이유
- 비트코인 ETF 승인을 위해 SEC는 시장 조작을 감시하고 기소할 수 있어야 함
- 과거에는 암호화폐에서의 감시가 불가능했음
- 현재는 SEC가 시장을 감시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존재: CME 비트코인 선물 시장, 체인 분석 등

3. 비트코인 현물 ETF의 시장 영향
- 매우 엄청나며 과소평가되었을 가능성이 큼
- 금 ETF의 등장으로 금은 개인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자산에서 기관 자산으로 바뀜
- 금 ETF 시장에 1,000억 달러가 유입되었음에도 실물 금 수요는 줄어들지 않았고, 금 가격은 11년 연속 상승함
- 마찬가지로 비트코인 ETF가 비트코인에 대한 리테일 수요를 방해하지 않을 것
- 승인은 업계의 신뢰성과 성숙을 가져올 것

4.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의 최대 수혜자
- 미국의 부: 3가지 버킷
(a) 자기 주도적 리테일: 개별적으로 거래하는 사람들(20%)
(b) 재정 어드바이저: 다른 사람의 투자를 돕는 사람들(40%)
(c) 기관 자본: 연금, 기부금 등(40%)
- 현재 (b), (c)는 고객/투자자가 암호화폐에 직접 노출되도록 할 수 없음(고객 대신 코인베이스 계좌 개설 불가)
- ETF는 포트폴리오에 크립토 자산 채택을 확산시키는 데 (b)와 (c)를 매우 잘 지원할 것

5. 비트코인 현물 ETF의 보안에 대한 회의론
- ETF 운영자가 키를 올바르게 관리하고 안전한 인프라(수탁자, 보험, 준비금 증명 등)를 구축하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는가?
- 승인 절차는 필요한 인프라에 대한 엄격한 검토를 보장하며, 투자자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규정이 마련되어 있음
- 보안 강화를 위한 레이어
(a)자격을 갖춘 관리인 (b)관리자 (c)감사인 (d)발행자 (e)공시

6. 다른 ETF의 타임라인
- 향후 이더리움 현물 ETF 출시 예상
- 다양한 ETF 래퍼: 단일/복수 자산, 모멘텀/헤지/레버리지 전략
- 역사적으로 가장 성공적인 ETF는 다각화된 지수 상품이었음

7. 코인베이스($COIN)는 계속 상승할까?
- 거래소의 중개 수수료 Zero 추세에 코인베이스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
- 그러나 찰스 슈왑은 Zero 수수료 중개 플랫폼이 시장에 나온 후에도 더 커짐
- 이는 상당한 자산 + 강력한 평판을 가진 투자자 기반을 통제하고 그 후 수익을 창출 할 수있는 능력 때문이었음
- 코인베이스도 비슷한 일을 하고 있으며, 비수수료 수익 증가에 기여하고 있음

🏪 ‘23.10.27. 크립토 시황 브리핑

< 전체시장동향 >
  - 비트코인 가격은 $34,100대에서 종가 마감
- 도미넌스는, 비트 53.9%, 이더 17.5%, 알트 10.6%
- 전체 코인 시총은 1.23조 달러, 알트 코인 시총은 0.56조 달러

< 상승코인동향 >
- 지난 24시간 ‘상승율 탑5’(시총100위내)는
FLOKI, GALA, RUNE, NEO, DOGE.

< 공포탐욕지수 >
- 현재 70으로 ‘탐욕’ 수준

< 주요헤드라인 >
- 오늘 $29.8억 상당 BTC 옵션 만기
- 김치프리미엄 0% 기록
- 테더 "엄격하게 규제 준수... 암호화폐 불법 자금 악용 반대"
- DYdX, 코스모스 기반 자체 개발 메인넷 공식 출시
-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SEC 제출된 BTC 현물 ETF 신청 서류, 8-10건 아닌 12개"

#브리핑

지긋지긋한 ‘BTC 저평가 구간’을 보내면서..

누군가 나에게 “비트코인 중장기 가치 평가에 있어 저평가 구간을 가장 친절히 제시해주는 지표중 하나가 뭐냐”라고 묻는다면, “2년 이평선”이라고 답 하겠음

실제로 해당 지표는 2011년, 2015년, 2019년, 그리고 2022~2023년에 모두 저평가 구간을 적절히 제시해주었음. 이렇게 보니 여기에서도 “4년 주기”가 발견되는데, 반감기 사이클도 그렇고 자연물리학적으로 “4년”이 의미하는 바가 적지 않다는 생각이 듦

참고로 가장 최근 사이클 기준으로는, 2022.5월 루나사태때 시작된 ‘저점 매수 구간’이 끝나지 않을것 같더니 최근 비트코인 가격 급등으로 은근슬쩍 끝나버렸음;
——

돌이켜보니 20,000달러 이하 매수는 하늘이 준 기회였지만, 그 저점 매수 구간이 시작될 당시 가격이 현재 가격과 비슷한 35,000달러라는 점이 그나마 위로라면 위로=_=

이쯤 되면 “혹시 가격이 다시 2년 이평선 밑으로 내려오지 않을까”라는 미련이 생길수 있지만 과거 패턴을 복기해보면 ’2020년 코로나 빔’과 같은 “블랙스완”이 오지 않는 한 그런 미련을 접어야 할듯

이에 앞으로 투자자들은 ‘2년 이평선(=저점 매수 구간)’이 아닌 ‘2년 이평선 5배수(=고점 매도 구간)’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수도 있음

현재 기준 ‘2년 이평선 5배수’는 150,000달러에 위치해 있으며, 역대 중장기 고점에 최소 이 지표에 터치 또는 상방돌파한 점을 감안한다면, 다음 상승장에서의 비트코인 가격은 최소 150,000달러로 기대해봐도 좋을듯

유난히도 길었던 ‘저점 매수 구간(2년 이평선 > 가격)’이 최근에 끝나서 좋기도 하지만 이제 원화채굴을 해도 저렴하게 매수할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진 듯 해서 아쉽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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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하는 점은, ‘2년 이평선’으로 확인되는 “저점 매수”기간 보다 ‘2년 이평선 5배수’로 확인되는 “고점 매도”기간이 대체로 더 짧다는 것임

즉, 비트코인 가치가 저평가 구간일때는 공포에 떨다가 정신차리고 매수할 시간이 충분한 반면, 고평가 구간일때는 환희에 취하다가는 매도할 기회를 날릴수 있다는 것임

여튼 이제는 비트코인 가치가 정상 궤도(?)에 올랐다고 볼때, 매수보다 어렵다는 매도에 더욱 집중하기를 바라며 이 글을 읽는 모든 투자자들이 향후 고점 매도를 잘 하셨음 함 :)

#BTC #바겐세일종료

미국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발표

대체로 예상치 부합

올 초 대비, 현재까지 BTC보다 더 높은 가격상승률을 기록한 종목들

INJ, CFX, RNDR, SOL, STX, MRK, BCH, BGB

#OUTPERP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