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밈 토큰 ‘MAGA(Trump)’,
현재 상승 2파동 고점 찍고 조정중..
#밈토큰투자한다면 #적극고려

What's going on $LINK -Update

“마켓메이커가 보통 실력이 아님. 어쨌든 조용히 강하다!”

1/
- 매도벽은 $21.0에 구축, 매수벽은 $18.0에 구축
- 비록 새로운 매도벽이 구축됐지만 이전부터 있었던 매도벽이고 가격이 조금만 상승되면 눈녹듯 녹을듯
- 매수벽 역시 높아졌는데 이전에 없다가 구축된 매수벽이라 하락시 탄탄한 버팀목 역할이 될듯

2/
- 일반적으로 가격 상승을 위한 마켓메이킹은 현물증가(=현물 매수 우세)와 선물증가(=롱 증가)인 경우가 일반적임
- 하지만 간혹 더 고급진 마켓메이킹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가격 상승시 현물은 매수 우세였다가 도중에 매도 우세를 보이나 선물은 지속 고공행진함
- 이런 ‘현란한 마켓메이킹’이 LINK에서 발결되며 이는 지속 마켓메이킹을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내포되어있으므로 이 종목을 지속 주시할 필요가 있어 보임

#LINK

#BTC Dot-Line Report 다음주를 위해 돌아보는 주간점검
(금일무료)

점이 모여서 선을 만들어가듯 뉴스들이 모여서 시장의 흐름이 됩니다.
속도만을 중시하는 투자는 전체적인 흐름을 읽을 수가 없습니다.

투자자에게 필요한 것은 속도가 아닌 시장 흐름의 파악과 대비입니다. 일반적인 투자자들은 트레이더가 아닙니다.

금주를 돌아보며 다음주에 도움이되는 힌트들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

이번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주를 돌아보며 다음주도 꼭 성공투자 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사실 그냥 제가 혼자 보려고 뉴스나 데이터 정리하던거라 개인적인 견해가 좀 들어가 있어서 양해 부탁드립니다.)

닷라인리포트
https://naver.me/xznrrRxl

코인 섹터별 도미넌스 변화율 & 전체코인시총 update

’24.1월 하순엔 ‘이더 섹터 vs. 스테이블코인 섹터’의 경쟁구도였고 안타깝게도 당시엔 스테이블코인 도미넌스의 승리로 끝남

’24.2월 들어선 ‘비트코인 섹터 vs. 스테이블코인 섹터’의 경쟁구도였고
다행히 비트코인 섹터의 선방으로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상승하면서 승기를 잡음

이는 스테이블코인 섹터로 이탈하였던 자금이 고개를 돌려 비트코인 섹터로 유입됐다는 방증이며
현재는 오직 ‘비트코인 도미넌스’만이 상승하고있음

이 와중에 전체코인시총(TOTAL)까지 증가하였고 ‘더플 모멘텀(=도미넌스 상승 + 전체코인시총 증가)’ 효과 덕분에 비트코인 가격은 단기 급등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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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관전포인트는 ’24.1월 들어 깜짝 존재감을 보였던 이더 섹터가 비트코인으로부터 시장 지배력을 끌어올건지 여부임

비트코인 주도장임에도 알트 섹터가 힘을 쓰지 못하는 것은
더이상 비트코인 상승이 알트 시즌을 담보해주지 않는단 의미며
따라서 앞으론 이더가 힘을 낼때 알트 섹터 역시 꿈틀댈 것으로 사료됨

참고로 이더리움의 덴쿤 업그레이드는 ’24.3월(유동적) 예상되며,
현물 ETF 승인 기한은 ’24.5월부터 다시 줄줄이 도래할 예정임

#섹터별 #도미넌스

미국 증시 “시총1위”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역대 미 증시 시총 탑)
출처

투자자들은 왜 시가총액 1위 기업에 주목할까요?

시가총액 1위 기업의 변화에 따라 미래에 어떤 기업이 시장 트렌드를 주도할 것인지 예측하고 한 발 앞서 투자하는 거죠

참고로 전세계 시가총액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곳이 바로 미국 주식시장이며, 미국 주식시장의 역대 시가총액 1위 기업 변천사를 통해 가까운 미래에 어떤 기업이 시장을 선도하기 될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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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1950년대}
1920년대. 미국은 'Roaring Twenties', 즉 '광란의 20년대'라고 불릴 만큼 경제·사회 양면에서 큰 성장을 이룹니다

이때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을 살펴보면 에너지 및 제조업 회사 제너럴 일렉트릭(GE)과 자동차 회사 제너럴 모터스(GM), 철강 회사 US 스틸, 대표 소비주인 코카콜라 등이 자리했습니다

그러나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미국은 '검은 목요일'로 불리는 1929년 10월 24일을 기점으로 1933년까지 사상 초유의 대공황을 겪게 됩니다

그리고 미국은 1939년 9월부터 1945년 9월까지 6년간 이어진 세계 2차대전을 소화하며 장기간 침체기를 보낸 뒤 1946년 종전이 선언되고 사상 최대 규모의 인프라 투자가 이루어지고 나서야 다시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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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1990년대}
회복을 마치고 접어든 1960년대는 그동안 미국 경제를 견인했던 자동차와 인프라 산업에서 컴퓨터 산업으로 시장 주도권이 넘어가는 과도기였습니다

통신 업계 거물인 AT&T와 미국 기업 최초로 시가총액 100억 달러를 돌파한 제너럴 모터스로부터 컴퓨터 제조사 IBM이 왕관을 넘겨 받았는데요,
컴퓨터 산업 집권기는 상당히 오랫동안 이어졌습니다

컴퓨터 산업의 부흥기를 이끈 IBM은 1968년부터 1994년까지 무려 27년 동안 시가총액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1990년대에도 컴퓨터 산업의 강세는 계속됐지만 산업 내에서 큰 변화가 발생합니다. IBM이 주도하는 하드웨어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주도하는 소프트웨어 시장으로 트렌드가 넘어간 겁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우리에게 친숙한 'Windows' 운영체제와 'Oiffce' 소프트웨어를 앞세워 시가총액 1위 자리를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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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2020년대}
2000년대 중반에는 주식시장 전통 강자인 정유 기업들 치고 올라왔는데요. 석유왕 록펠러가 설립한 스탠더드오일의 후신인 엑손모빌이 2005년부터 6년간 1위 자리를 지켜냈습니다

당시 전 세계적으로 자동차와 항공, 수송 부문이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에너지 수요가 급증했고, 이에 따라 엑손모빌, 셰브론 등 정유주들 시가총액도 불어났습니다

그러나 엑손모빌의 집권기는 2010년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자동차 산업의 주축이 석유 수요의 핵심이었던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넘어가면서 석유 산업에 대한 전망에 먹구름이 드리웠기 때문인데요

엑손모빌에 이어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것이 바로 애플입니다

아이폰에 이어 아이팟, 맥북, 애플워치, 아이패드 등 여러 제품이 출시할 때 마다 대성공을 거뒀고, 이에 더해 애플스토어, 아이튠즈, 애플TV 등 서비스 부문에서도 천문학적인 매출을 올리며 시가총액이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났습니다

2000년대 초 50억 달러에 불과했던 시가총액은 23년이 지난 지금 3조 달러 수준으로 무려 600배나 성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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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앞으로 어떤 기업들이 시장을 주도하게 될까요?

월가 전문가들의 의견을 취합해 2030년에 시가총액 1위에 오를 수 있는 기업 3곳을 추려봤습니다

1) 마이크로소프트
:향후 AI 산업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AI 업계 선두주자 마이크로소프트의 시가총액도 급증할 것

2) 아마존
: 전자상거래, 아마존웹서비스 등 아마존이 영위하는 사업 대부분이 AI 기술과 시너지를 낼 수 있어 향후 AI 산업 성장에 큰 수혜를 볼 것

3) 엔비디아
90%에 달하는 AI 반도체 시장 점유율을 기반으로, AI 산업이 성장함에 있어서 기업들의 엔비디아 의존도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을것

#미국증시시총

What's going on $BTC

“어느새 비트 대장님은 5만 달러가 코 앞”

1/
- 매도벽은 $50,000 및 $52,000에 구축, 매수벽은 저 심해 어딘가에 구축
- 매도벽 하나만을 남겨둔 채 가격이 5만 달러 임박

2/
- 현물 우세와 롱 증가로 작정하고 가격을 들어올리는 중
- 여태껏 선물OI는 초과열이었으나 그런건 개의치 않고 더 많은 롱 포지션을 쏟아붇는중ㅎㄷ

#BTC #좋음과동시에 #뭔가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