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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와소음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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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와소음 (투자)
[세이노의 가르침] 몇 번 소개드렸었는데... 원래 절판되어 없는 책인데, 작가님께서 인지없이 책을 내게되어서 저렴하게 판매하네요. 03/02 배송되는 예약판매 상품이며 6,480원이나 알라딘 앱으로 접속 후 3개 쿠폰 받으면 3,480원이네요 :) http://aladin.kr/p/wQO8i
세이노의 가르침 전자책을 무료 공개합니다. 종이책 발행일인 2023년 3월 2일에 맞추어 주요 서점에서 무료 전자책이 공개되고 데이원 블로그에서도 무료 다운로드 가능한 PDF와 epub 파일이 공개됩니다. 어떠한 암호도 걸려 있지 않은 파일이고 아무런 비용도 받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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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가 본 엔비디아의 미래
테크의 미래는 인공지능, 그중에서도 머신러닝(ML)이라고 합니다.
업종 불문하고 모든 기업이 ML이 필요하다면 가장 수혜를 받는 회사는 어디일까요?
30년 개발자 박종천님은 “단연 엔비디아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엔비디아는 GPU에서 파생된 AI 반도체를 설계하고 있을 뿐 아니라 누구나 디지털 트윈을 구현할 수 있는 인프라 ‘옴니버스'를 제공하고 있죠. 특히 옴니버스는 엔비디아를 새로운 회사로 탄생시킬 것이라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QHhX-0Y7YM

개인적으로 좋은 회사라고 생각은 하고있으나, 좋은 주식은 아님(아직 가격이 비쌈)
1. 엄청난 재고(30xx 시리즈 재고만 10억$ 이상)
2. 이더리움 POS 전환으로 인한 암호화폐 채굴 시장 종료
3.재고처리를 위해 신제품 출시를 미룰 경우 충성 고객 이탈 딜레마 → 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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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 전쟁의 위너는 중국이다.
원래 전쟁은 구경꾼이 가장 유리하다.

지금 세계의 화두는 미중전쟁인데, 코비드로 잠시 전쟁이 멈춘 뒤, 난데없이 러우 전쟁이 벌어졌다.
러우 전쟁은 오래된 서방과 러시아 간의 세력다툼의 결말이지만, 뜬금없이 주제를 이탈한 지방전쟁이다.

결과적으로 미중전쟁의 결말이 중국에게 매우 유리하게 기울어졌다.

러우 전쟁의 확실한 패자는 유럽이다.
러시아는 잃은 것과 얻은 것이 팽팽.
미국은 lng를 팔아서 수백조원의 돈을 벌게 되었지만, 중국에게 원자재 초강대국 러시아라는 강력한 동맹군을 만들어주었고, 미국의 강력한 동맹이던 유럽을 가난하게 만들어서 미국 유럽동맹은 위험해졌다.

앞으로의 세계는 미중전쟁과 맞물려서 원자재 수퍼사이클이 떠오를 것이다.

2000년 경에 3조 달러에 불과하던 미국의 부채가 지금은 30조 달러로 10배 증가했다. 특히 서브프라임 이후 10조 달러 부채가 30조 달러로 늘었다.

엄청 풀린 달러는 소비시장으로 흘러들지 못하고 자산시장에 풀려서 나스닥 지수가 10 배 상승했다.

이제 그 유동성이 시장에 풀리면서 commodity 가격이 크게 상승할 것이다.

"It's a shame that Western politicians are just waking up to the fundamental truth that he who controls the resources, controls the world."

미국이 lng 팔아서 셰일개스 살리기 위해 원자재를 중국에 몽땅 넘겨준 것은 소탐대실의 표본이다.

로마제국의 효과적 전략은 divide & conquer 였는데, 러우전쟁은 unite enemies and lose the big war 를 가져올 것이다.

앞으로 10년간, 달러는 약해지고 commodity 는 강해질 것이다.

#BongsooKim
주식시장에서의 위험은 다수의 낙관이 조장한 무차별적 위험수용이고,
주식시장에서의 기회는 다수의 비관이 조장한 극도의 위험회피다.

가격은 항상 이성적이지는 않기에,
가장 안전한 매수의 구간은 비관론이 지배당할 때일지 모른다.

지난 역사에서의 경험과 확률을 짚어보고, 현재의 적정 가치를 냉정히 따지는 이유는 합리적으로 판단의 소수에 서고 싶기 때문이다.
# 워렌 버핏이 전하는 5가지 교훈

워렌 버핏은 2022년 에너지(옥시덴탈), 반도체(TSMC) 등의 비중을 더 늘리며 S&P 지수를 넘어서는 퍼포먼스를 폭락장에도 계속 보이고 있다. 그가 90대에도 보이는 성과도 놀랍지만, 버핏의 가장 존경스러운 점은 역시 일관된 삶의 철학이다. 그는 투자 뿐 아니라 인생에 있어서도 언행일치의 모습을 보이는데, 장기적으로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알면 알수록 대단하게 느껴진다. 그는 직접 쓴 책이 없어서 인터뷰나 간접적인 책, 주주서한 등을 통해서 생각을 전하고 있는데, 그 중 다음의 5가지를 특히 기억하고 싶어서 정리해본다.

- 스스로에게 투자하라
버핏은 22년에도 과거 서브프라임시기와 같이 '최선은 당신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거듭 강조했다. 그는 "당신이 지금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은 무엇인가를 뛰어나게 잘하는 것이다. 그것은 세금도 인플레이션도 없다. 당신이 뛰어난 누군가가 된다면 세상은 대가를 당신에게 줄 것이다."라고 한다. 불확실한 생각에 접어들때마다 버핏의 이 조언은 더 꾸준히 스스로를 쌓아간다는 생각에 힘이 된다.

- 훌륭한 사람들과 함께하라
버핏은 "당신이 인생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행동은 훌륭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이다. 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면, 당신은 그 사람들처럼 행동하게 될 것이다.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면 곧 추락이 다가올 것이다."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그는 존경하는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시간을 보내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며, 스스로 청년기 벤저민 그레이엄에게 채용되었을때 급여 등의 조건은 확인도 하지 않았다.

- 검소하라
버핏은 100조가 넘는 재산을 가지고 있을때도 1958년에 구입한 평범한 주택에 살고, 치즈버거와 코카콜라를 즐긴다. 그는 '저는 자동차에는 관심도 없어요. 나의 목표는 사람들이 부러워하게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생활 비용과 생활 수준을 혼동하지 마십시오.'라고 했다. 이런 그의 검소함은 필요하지도 않은 소비와 투자를 하며 소중한 자원을 낭비하고 있지는 않은지, 내 삶을 돌아보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

- 시간을 소중히 여겨라
사치를 하지 않는 버핏이지만, 전용기는 돈을 많이 쓰는 유일한 물건(심지어 전용기 서비스인 넷젯에 투자하기도 함)이라고 한 적이 있다. 이동시간과 대기시간을 최소화하며 오히려 필요시 독서와 휴식도 취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출퇴근에 10분만 사용하며, 일정한 수면(하루 8시간)과 기상시간(매일 6:45)을 유지하고, 무의미한 회의나 초청은 모두 거부한다. 투자 기업을 선별할때도 시간을 적게 쓰는 편이지만, 그 이후에도 의사 결정에 낭비되는 시간은 최소화하며 위임을 극대화한다. 그는 늘 복리의 마법을 강조하지만, 특히 시간은 되돌릴수 없는 가치이므로 더 소중하게 쓰는 것만 같다.

- 행복하라
82세의 버핏은 어느날 한 대학생의 질문('지금 위치에서 과거를 돌이켜볼때 당신은 성공을 어떻게 정의하시겠습니까?')에 다음처럼 대답했다.
"사람들은 성공이란 원하는 것을 많이 얻는 것이고, 행복은 그것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내 나이가 되면 말입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을 사랑해주면' 그게 성공입니다."
스스로도 크게 감명받았지만, 다양한 모임에서 워렌 버핏의 이 이야기를 전했을때 공감하는 분이 많았다.

사실 수많은 금언과 해학이 가득한 지혜가 너무나 많은 버핏이지만, 역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그의 삶의 철학이 꾸준함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깨닫는다. 버핏에 관해서는 너무나 많은 자료가 나와있지만, 가장 편히 더 알아보시고 싶은 분에게는 2017년에 HBO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워렌 버핏이 된다는 것 Becoming Warren Buffett'를 특히 추천드린다.

#손종수
👍3
인플레이션을 완벽하게 헷지 하는 주식.
= 비자, 마스터 카드

카드 결제액 기준 수수료를 떼므로
물가가 올라 카드 결제액이 올라가면, 수수료 매출도 올라감

순이익률 이 엄청 높고,
신규 투자를 하지 않아도 매출이 나옴
오히려 투자할 필요가 없어 돈이 썩어남
즉, 비용 상승에 데미지가 없음

달러 이외에 전세계 화폐로 매출이 골고루 나와 환율에 영향이 없음
전세계 경제가 커지면 자동으로 매출이 커짐
👏4
대한민국 자본시장 대개혁

원래 PBR이 1 미만인 상황은 정상이 아니다.

기업은 청산가치 이외에도 계속기업으로서 조직, 노하우, 브랜드 등을 가지고 있기에 장부가치 1조원의 기업을 만들기 위해선 실제로 1조원 이상의 비용이 든다. 기업이 사업을 확장할 때 보통 맨땅에서 시작하지 않고 M&A를 하는 이유다.

사실 기업의 PBR이 1을 훌쩍 넘는 건 너무도 당연하기에 미국 기업의 데이터를 검색할 땐 PBR이 잘 표시되지도 않는다. 찾더라도 너무 높아 의미가 없거나,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을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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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PBR이 극단적으로 낮은 기업이 널린 우리나라는 그만큼 상방 포텐셜이 있다.

예를 들어 시가총액이 26조원으로 코스피 11위인 POSCO홀딩스의 PBR은 0.43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는 POSCO홀딩스가 보유한 아르헨티나 염호의 가치가 제대로 반영된 것이 아니다. 보유한 유형자산도 크게 감가상각되어 실질 가치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인 철강기업으로서의 유.무형 가치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POSCO홀딩스가 지분을 60% 보유한 포스코케미칼의 시가총액이 14.3조원이므로 이 지분의 시장가치만 해도 8.6조원이다.

정상적 상황이라면 현재보다 시가총액이 3배는 더 높아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만약 POSCO홀딩스의 시가총액이 3배 높아진다면, 52조원의 부가 생성된다.

시가총액이 22.3조원으로 코스피 15위인 삼성물산은 삼성그룹의 사실상 지주회사다. 보유한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의 지분은 경영권 지분이므로 ‘프리미엄’을 받아야 마땅하지만, 실제로는 절반도 반영하지 못하는 디스카운트 상태다.

여기에 대한민국 최고 경쟁력을 갖춘 건설과 상사, 패션과 레저, 래미안과 제일모직, 에버랜드 등 브랜드와 노하우, 용인의 토지나 골프장 등 실질 가치 역시 추가로 반영해야 마땅하다.

그러므로 삼성물산 역시 3배가 올라도 여전히 저평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만약 시가총액이 3배 는다면, 삼성물산만으로 약 45조원의 부가 생성된다.

SK는 시가총액이 14.4조원으로 21위다. 우리나라 지주회사는 일반적으로 보유 자회사 지분가치의 30% 남짓만을 반영하고 있다. SK도 마찬가지다. 3배 오를 수 있다고 가정하면 29조원의 부가 생성될 수 있다. LG 역시 비슷한 느낌으로 바라보면 되는데, 3배 오를 때 생성되는 부는 26조다.

SK스퀘어, HD현대, GS, 롯데지주, CJ, LS, 한화, 효성, DL, 한국앤컴퍼니 등 다수의 지주사, 중간지주사들도 비슷해서, 대략 보유 자산 실질가치의 30% 남짓한 수준에서 시가총액이 형성되어 있다. 그런데 지주사를 일일이 다루면 글이 너무 길어지기에 과감히 생략하기로 한다.

시가총액 8위, 12위, 17위인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는 순환출자 구조로 얽힌 데다가 승계가 끝나지 않은 상태로 언제든 일반주주의 부가 위태로워질 리스크가 있다. 세계적으로 자동차 기업의 평가가 후한 편은 아니지만, 그런 리스크가 없고, 정상적인 수준으로 주주환원만 되더라도 PBR이 1은 되었을 것이다. 이들 3개 기업의 PBR이 1만 되더라도 80조의 부가 생성된다.

얼라인파트너스가 캠페인 중인 7대금융지주 중 KB금융은 시가총액 23.3조원에 PBR이 0.46, 신한지주는 시가총액 22조원에 PBR이 0.47, 하나금융지주는 시가총액 15.2조원에 PBR이 0.42, 우리금융지주는 시가총액 9.2조원에 PBR이 0.33, BNK금융지주는 시가총액 2.3조원에 PBR 0.24, JB금융지주는 시가총액 2.1조원에 PBR이 0.47, DGB금융지주는 시가총액 1.3조원에 PBR이 0.25다.

그나마 얼라인파트너스의 캠페인으로 시장에 기대감이 퍼져 어느 정도 오른 게 이 수준이다. (물론 우리나라의 가계부채 문제가 심각하고, 앞으로 얼마나 부실채권이 발생할지 알 수는 없지만, 상대적으로 대형 금융지주는 안전한 편이라 하므로 큰 부실이 생기지만 않는다면) 여기서 2~3배 오르는 게 전혀 이상하지 않다. 7대 금융지주의 시가총액이 2배 오른다면 대략 75조원의 부가 만들어진다.

이상 POSCO홀딩스 + 삼성물산 + SK + LG + 현대차그룹 + 7대금융지주의 가치가 <보수적>으로나마 <정상적인 평가>를 받았을 때 생길 수 있는 부의 총액만 300조원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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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제대로 된 평가를 받는다는 건 <정상적인 주주환원>이 이루어지는 것을 전제로 한 소리다. 토지, 현금, 거의 수익이 나지 않는 자산을 처분하여 주주들에게 나누어주면 그 돈이 훨씬 ‘효율적’으로 활용될 것이다. 물론 허투루 쓰는 사람도 있겠지만, <평균적>으로는 더 <효율적>으로 쓰인다. 역사적으로 자본의 수익률은 6% 정도는 되므로, 6% 수준의 ROE는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역시 우리나라에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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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의 시가총액이 1,300조원 정도 된다고 하는데, 나는 여기서 상당한 금액이 빠질 것으로 예상한다. 약 300조원 빠진다고 가정하면, 이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적 피해는 300조원보다 더 커진다. 연쇄적으로 자산이 부실화되고, 건설사와 금융사가 어려워지며, 실업률이 올라가는 등 경제에 악순환이 생긴다.

그러나 이렇게 줄어드는 부는 (정치권이 의지만 다지면) <자본시장의 부를 증가시킴으로써 상쇄>시킬 수 있다.

앞서 대충 몇 개 대형주를 살펴보았는데, 전체 상장 주식을 놓고 계산하면 더 큰 부가 생성된다. 코스피의 PBR이 현재 0.9 수준인데, 이것의 2배 정도는 되는 게 글로벌한 기준에서 정상적인 주식시장이다. 코스피 시가총액은 1,896조원이므로 (코스닥은 논외로 치고) 코스피만 2배 올라도 부가 1.896조원 더 늘어난다.

이렇게 늘어난 부로 추가적인 세금이 걷히기 때문에 얼마 안 되는 상속, 증여세는 크게 감세하거나 심지어 없애도 무방하다.

특히, 자본시장을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은 높은 상속, 증여세를 내야 하는 <지배주주의 저항>인바, 상속, 증여세를 없애면 일거에 저항을 무력화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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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을 구하고, 대한민국 부동산과 PF를 구하기 위해 새해 벽두부터 대출, 세금 완화 등 각종 정책이 시행되었다. 그러나 부동산자산 가격이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것을 지연시켜 보아야 청년들이 결혼하기 어려워지고, 출산율이 낮아지며, 고질적인 부채 문제의 해결만 늦추어질 뿐 대단한 사회적 효용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코스피가 2배 상승하면, 국민연금이 투자하는 국내 주식만 120조원 수준이므로, 국민연금의 부가 120조 더 늘어난다. 대략 기금의 자산이 현재 915조원 수준이므로, 국민 노후 문제 해결이 훨씬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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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대한민국 자본시장을 대개혁함으로써 <모두가 사는 방법>이다.

#심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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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성공시키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될 때까지 하는 거다. 뭐든 바로 시도해 보고 안 되면 문제점을 찾아 다시 도전한다. 이 과정을 될 때까지 무한 반복하면 언젠간 반드시 성공하게 된다. 그전에 지쳐 포기하면 실패라 할 수 있지만, 계속 도전 중이라면 중간에 몇 번을 망했어도 아직 실패했다고 할 수 없다.

이것이 성공에서 자기 확신이 중요한 이유다. 스스로 성공할 거라 강하게 믿는 사람은 중간에 쉽게 포기하질 않는다. 성공할 때까지 밀어붙이다 보니 언젠가 되는 경험을 하게 되고 그것이 자기 확신을 강화하는 피드백이 된다. 고기도 먹어본 놈이 맛을 안다고 성공도 해 본 놈이 그 맛을 알고 강하게 추진할 줄 안다.

친구가 내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나는 뭘 얘기해도 다 재밌게 한다고. 이 말을 듣기 전엔 그렇게 생각해 본 적이 딱히 없었는데 친구의 칭찬에 세뇌당해서 진짜 미친 자신감을 가지고 내 언변에 확신을 가지기 시작했다. 내가 최고라고 믿으면서. 남들 듣기엔 어처구니없는 소리지만, 내겐 인생을 바꾼 칭찬이다.

자신을 믿지 않으면 꾸준할 수 없다. 세상엔 나를 흔들어 놓는 게 사방에 널렸다. 스스로 성공할 거란 자기 확신 없이 누가 나를 믿어주길 바라나. 남이 어떻게 보든 적어도 나만큼은 내 성공을 확신해야 한다. 이 확신이 안 생기는 일은 애초에 시작해선 안 된다. 강한 자기 확신은 꾸준함의 원천이자 성공의 필수 요소다.

#신상철
주식시장에 대하여
오늘부터 Defence에서 Offence로 전략 변경

축구에서 경기에 이기기 위해서는 일단 지지 않아야 합니다. 상대의 공격을 잘 방어하고 결정적인 기회에 공격으로 전환해서 골을 넣어야하죠. 이제 주식시장은 수비에서 공격으로 서서히 전환해야 할 시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핵심은 서서히인데, 그 시작은 오늘로 생각합니다. 서서히를 말씀드리는 이유는 올해는 계속 Offence의 점유율을 높이는 전략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12월 1일 2500포인트를 시작으로 한달이 조금 넘는 기간동안 대략 300포인트 정도 하락했습니다.

주식시장을 정통으로 관통하는 하락 이유는 경기침체였지만 하락을 부추긴 이유는 수급 이슈였습니다. 12월은 세금 이슈로 매도 우위인 시기이고, 기관들은 매수에 소극적인 태도였기 때문에 쉽게 하락했죠.

12월 19일부터 27일까지 개인들은 코스피에서 2.5조원을 매도했고, 이걸 금융투자가 2.7조원을 매수했습니다. 금융투자는 배당락일부터 매도를 진행했으며 오늘까지 4일간 1.9조원을 매도했습니다. 오늘 10시 30분 이후로는 금융투자의 매도세가 진정되면서 지수가 반등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논리는 경기침체를 반영하면서 실적추정치가 더욱 하락해야하고 시장은 이를 더 반영해야한다는 논리인데요. 경기침체에서 중요한 부분은 내구재 소비의 둔화에 있죠. 내구재 소비 둔화에 중요한 영행을 미치는 건 금리입니다. 미국 기준금리는 이제 4.5%에 도달했고, 12월 FOMC에서 FED의 최종 정책금리는 5.25%로 올라갔고, 높은 금리를 장기간 유지하겠다고 했으니, 장기간 유지되는 높은 금리로 인해 소비가 위축될 수 있겠죠. 이건 현재진행형이고 더욱 악화되는 건 당연한 방향입니다.

글로벌 10대 IB들이 생각하는 올해 미국이 경기침체가 발생할 확률이 70%에 이른다고 합니다. 경기침체는 올 겁니다. 깊은 침체냐 얕은 침체냐가 중요하겠죠. 저는 물론 얕은 침체를 전망하고 있고 70%의 확률을 얘기했다면 이정도는 시장도 인지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야죠.

얕은 침체를 전망하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미국 가계 잉여저축에 있습니다. 잉여저축은 22년 초부터 감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1.2조 달러 이상이 됩니다. 잉여저축이 소진되는 시점까지는 노동자들이 일터에 복귀하는 시점이 지연되고 그럼 임금상승률이 생각보다 안 떨어지고 소비는 생각보다 양호할 것입니다. 공식적인 경기침체는 소비와 고용으로 판단합니다.

고용이 좋고 소비가 좋으면 FED는 금리를 더 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금융안정을 이유로 눈치를 보는 시점까지는 왔고, 최소 0.5%에서 최대 1.5% 정도 안에서는 금리인상이 마무리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작년 한해동안 미국의 기준금리는 4.25%가 상승했습니다. 갑작스럽게 상승해서 기업과 가계에 주는 충격은 이제부터가 시작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주식시장 관점에서는 앞으로 어느 정도를 더 감당할 수 있는지를 알고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적어도 이자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기업을 가려내고, 이자비용으로 훼손된 시장 평균 ROE 대비 높은 ROE를 기록할 기업과 이자비용이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ROE가 상승할 기업을 가려낼 수 있으면 승산이 있는 영역으로 들어왔다는게 작년과 올해의 차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올해 주식시장은 해볼만한 시장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서서히 Offence의 영역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어떻게 공격을 할지가 중요합니다. 슛을 여러번 날려서 골을 만들 수도 있고, 한번의 결정적인 패스로 골을 만들 수도 있고, 여러번의 패스로 완벽한 골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주변의 눈치를 살피면서 공격을 해야할 시기로 판단합니다.

골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건 기업의 이익입니다. 매출과 이익 모두 성장하는 기업을 찾아야 합니다. 그러면서 비싸지 않아야 하구요. 상당히 어려울 수 있겠지만 적어도 해볼만한 타이밍은 되었습니다.

골을 넣기 위해서는 주변의 패스가 없으면 힘듭니다. 오늘부터 미국 시장을 통해서 힌트를 얻어보세요. 쉽게 패스를 받을 기회가 보일 수 있습니다.

#손종우
S&P500이 4000선을 다시 돌파했습니다. 최근 2개월동안 3번을 돌파했지만 이번 돌파는 의미가 있습니다.

작년부터 이어졌던 오랜 하락 추세선 위로 마감한 첫 날이자 경기선으로 인식되는 200일 이평선을 다시 한번 뚫었기 때문입니다.

1년이 넘게 유지되던 오랜 베어마켓의 종료 시그널에 시장은 환호했습니다. 다우지수는 250포인트 이상 상승했고 나스닥은 무려 2%가 넘게 오르며 장을 마감했습니다.

중국의 경기재개에 대한 기대는 중국 매출이 높은 애플과 테슬라와 같은 기술주의 강세를 초래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오랜만에 나타난 기술주의 초강세에 강세장을 놓칠까 조바심을 내는 FOMO가 발동하는 모습입니다.

시장의 강력한 모멘텀에도 수면 아래의 시그널은 그다지 밝지 못합니다. 미국의 가장 중요한 경기 선행지표를 종합해 발표하는 컨퍼런스보드의 경기선행지수는 미국 경제가 곧 경기침체에 빠질 것임을 강력히 시사했습니다.

기업 실적도 마찬가지입니다. 4분기 어닝시즌은 월가의 예상보다 더 악화된 기업 이익과 매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업 이익은 팬데믹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추정치는 지난주에만 -4.0%에서 -4.6%로 악화됐습니다.

유동성 문제가 생긴 시중 은행들에게 단기 긴급 유동성을 지원하는 연준의 할인창구 대출이 지난 4분기의 90억 달러에 이어 지난주에만 40억 달러를 넘어서는 등 가파르게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 역시 주시해야 할 시그널로 보입니다.
👍4
1900년대초,전기차가 먼저 대중화 될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기술 한계와 내연기관을 향한 운(luck)은 전기차 시대를 100년뒤로 하게 만들었다.

1900년대 초에 토머스 에디슨은 미래에는 전기 자동차가 주요 교통 수단이 될것으로 예상했다.
그래서 그는 니켈-철 에디슨 축전지를 이용하여 전기 자동차를 설계했다.

1899년과 1900년에 미국에서는 다른 어떤 유형의 차량보다 더 많은 전기 자동차가 판매되었다.
1903년 런던은 내연기관 차량보다 전기 자동차가 더 많았다고 한다.

그러나 Ford의 Model T의 등장으로 - 당시 1차 세계 대전 발발로 자동차 제조사들이 군사용으로 만들면서 재정확보와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했고 이때 텍사스에서 석유가 발견된 한편, 석유 시추 기술이 발전되면서 gasoline 가격이 드라마틱하게 하락하면서 내연기관 자동차의 가격이 저렴해져 시장을 뒤집게 되었다- 전기차의 시대는 끝이 났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이유로 전기차보다 내연기관차가 대중화되었다.

• Convenience: 가솔린 자동차는 전기 자동차보다 주유가 쉽고 주행 거리가 길어 장거리 여행에 편리.

• Greater Power & Speed: 내연기관은 전기 모터보다 더 큰 힘과 속도를 제공하여 소비자에게 더 매력적이었음.

• Government Policy: 세금 및 규제와 같은 정부 정책도 전기 자동차보다 휘발유 자동차를 선호.

• Customer Preference: 일반 대중은 가솔린 자동차가 전기 자동차보다 더 현대적이고 진보적이라는 이유로 선호.

• Support from the infrastructure: 석유 산업, 자동차 산업, 도로 인프라는 모두 휘발유 자동차를 지원하고 있었고 전기 자동차에는 그다지 투자하지 않았음.

우리가 새로운 기술을 발견하고 당장 그것이 상용화될것이라는 기대를 갖지만 상용화가 되어 사람들의 삶의 일부가 되기까지는 많은 연결된 산업, 제품, 생태계가 구축되어야 한다. 그러한 생태계는 내가 홀로 만들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함께 참여하여 만들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
또한 이런 노력의 기반위에 대단한 운도 따라야 한다.

그런 면에서 Elon Musk는 내연기관을 뒤집기 위해서는 자신만 잘해서 되는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지한 증거가 여러곳에서 보인다.
전기차 보급을 위한 명분, 내연기관 대비 떨어지지 않는 성능, 대중화로 인한 가격 하락, 특허 공유로 인한 타 자동차 회사 참여, 소프트웨어를 통한 강점 만들기, 전 세계적인 환경 인식 변화등을 바꾸어야 전기 자동차가 대세가 될것이라는 생각을 한거 같다.

그렇지 않으면 대단한 것을 만들어 놓고도 무너지게 된다.
그러니 이 모든 것을 만들어서 사람들의 삶의 일부로 만든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
이런 관점에서 블록체인, chatGPT, 가상현실 등이 과연 그러한 것들을 극복하고 우리 삶에 침투할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Eddy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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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BEV 판매량과 일본차의 점유율 하락>

- 2022년 미국 BEV는 약 80만대 좀 넘게 팔렸습니다. 당연히 테슬라가 압도(65%)하고 다른 제조사들이 따라오는 형국이죠. 그런데 판매순위에서 일본차를 찾기가 힘듭니다. 닛싼의 리프가 겨우 13위 랭크 되었을뿐이죠.

- 이런한 결과는 일본차의 미국시장 점유율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판매 1위였던 도요타는 전년대비9.6% 감소하며 1위 자리를 내주었죠. 혼다, 닛싼은 각각 32%, 25% 감소했죠.

- 일본차의 부진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전기차 시대를 역행한 결과라는 것이 전문가들 분석입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테슬라 구매자들의 이전 브랜드를 조사한 결과 무려 38.2%가 일본차였습니다.

- 즉 일본 브랜드 중 선호하는 BEV가 없으니 테슬라로 넘어 왔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건 미국시장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국내 역시 지난 4년간 일본차 판매량이 65% 줄어들었습니다. 2019년 시작된 노재팬 보이콧을 감안해도 엄청난 숫자입니다.

-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패러다임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결국 기업이건 사람이건 변화에 대비해야 미래가 있습니다.

#김성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