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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와소음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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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루트
● 기버 이론
● 게임을 이어나가면 본성을 역행하려 노력해야 함
● 장인정신 버리기 (한가지 일만하라는 유전자의 역행)
● 하나의 일 대신 3~4개의 얕은 기술을 습득해야 함 (유튜브,인스타,블로그)
● 메타인지 (아는것을 제대로 아는것), 독서와 실행력
#역행자
원화가 강세에 개인이 팔고, 기관과 외국인 사는 국면이 전개 될 때는 대형주가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업종대표주(대형주) 중에서, 실적이 좋아지고있지만 주가는 제자리인 종목 중 하나인 삼성바이오로직스
관심 가질 필요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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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가진 최고의 능력 양대산맥은 '냉철함'과 '공감'이 아닐까 싶다. 두 가지는 가장 다르다고 할 정도로 반대되는 능력이지만, 알고 보면 인간이 정신적으로 가장 성숙했을 때 동시에 쥐게 되는 능력일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두 가지 능력 모두 우리의 정신이 가장 생생하게 살아있을 때 가장 정확하게 발현되는 능력 같기 때문이다.

냉철함이 얼마나 대단한 능력인지는 두 말 할 필요 없을 정도이다. 냉철함은 두 아이를 가진 사람이, 한 아이가 눈 앞에서 죽더라도 패닉에 빠지지 않고 다른 한 아이를 안고 도망칠 수 있는 능력이다. 절체절명의 위기 상태에서 주저앉지 않고 무엇을 해야할지 아주 빠르고 정확하게 판단해서 자기가 해야할 일, 할 수 있는 일을 모든 요소를 고려하는 직관으로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다.

마지막 10초에 1점 차이로 이기는 농구선수나 천재일우의 순간을 붙잡는 도박꾼이나 일생 일대의 위기 속에서도 결국 바늘 구멍 같은 출구를 찾는 사람의 능력은 이런 초인적인 냉철함과 관련 있다. 선불교에서 깨달은 자가 한 순간의 통찰력으로 단 하나의 제스쳐로 진리를 관통하는 그런 순간, 그는 투명하게 깨어 있고, 누구보다 냉철하다. 인생의 여러 순간들, 거의 상시적인 위기라 할 만한 여러 고비나 고난 속에서 가장 정확한 길로 인도하는 것이 바로 이런 냉철함이다.

그러나 냉철하다는 것은 단순히 '도구적 이성'만을 발달시킨 상태는 아닐 듯하다. 일종의 사이코패스처럼 고도로 특정 방향으로의 이성만 발달할 경우, 오히려 복합적인 판단력이나 통찰력이 떨어질 수 있다.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조건이 '다른 인간'이라고 한다면, 혹은 달리 말해 인간에게 가장 결정적인 환경이 '타인'이라고 한다면, 인간이 최고도의 냉철함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공감능력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우리가 인생에서 최선의 판단을 한다는 것은 혼자 사막에서 판단하는 게 아니라, 언제나 무수한 사람들과의 상호 관계 속에서 가장 적절한 결정을 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가장 냉철한 사람은 가장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일 수 있다. 자기 자신과 타인과의 관계성을 고도의 공감능력으로 이해하기 때문에, 그 발판을 딛고 냉철함의 대지 위로 올라설 수 있는 것이다.

법적 분쟁은 언제나 차갑고 기계적인 논쟁의 영역일 것 같지만, 실제로는 왜 당사자가 당시 그런 행위를 하였는지에 대해 가장 정확하게 설명하려면 공감능력이 매우 깊이 필요하다. 실제로 우리 법률의 근간인 헌법들은 온갖 인간의 감성적인 권리들(기본권)로 뒤덮여 있다. 기본권은 냉철하지 않고, 오히려 따뜻하다. 인간 삶을 고도로 배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권리들인 것이다. 그래서 법의 정점에도 사실은 따뜻함과 차가움이 함께 있다.

마찬가지로 예수가 성전의 장사치들의 좌판을 뒤엎고 채찍질을 할 때, 그는 가장 냉철한 판단력으로 그렇게 했을 것이지만, 그때야말로 그들로 인해 고통받은 사람들에게 누구보다 깊이 공감할 때였을 것이다. 그러니까 사실 냉철함과 공감은 반대되는 능력이 아니라, 함께 있을 때 최고의 능력이 되는 최고의 짝인 것이다. 그래서 어느 한 쪽을 지닌 사람이 다른 한 쪽을 잃는 게 아니라, 사실 가장 잘 길러진 공감능력은 우리를 가장 정확한 냉철함으로 인도하고, 가장 잘 연마된 냉철함은 그 속에 가장 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정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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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의 법칙이랄 게 있다면, 나에게 이득이 될 만한 인맥을 관리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길지 않은 내 인생이나마 뒤돌아보면, 삶은 오히려 약간의 '이타성'을 첨가할 때 더 의미있는 경험들을 하게 되는 듯하다. 달리 말하면, 내가 무엇을 얻을 만한가, 보다는 내가 무엇을 줄 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 초점을 맞출 때, 삶은 뻗어나간다.

물론, 삶에는 나를 위해 애쓰는 일들이 이익을 주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삶이 더 뻗어나가려면 결국 이타성을 첨가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생각해보면, 우리가 하려는 거의 모든 일들은 타인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일이다. 나 혼자만 좋은 글을 써서 성공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글쓰는 일을 통해 타인의 마음을 울리고 타인에게 유익한 것을 주고자할 때, 그는 타인들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작가'가 된다. 모든 상품이나 서비스는 먼저 내가 아닌 그 누군가를 위한 것이다.

결국 인생을 살아간다는 건 자기의 이익을 쌓으며 자기 행복을 위한 것이라는 대전제를 완전히 부정할 생각은 없다. 그러나 그 '자기 이익'이 더 '큰 것'이 될 때, 그래서 약간의 이타성이 함유되어 타인의 기쁨을 '함께'하는 것이 될 때, 우리는 아마 더 나은 행복, 더 나은 삶, 더 크고 총체적인 의미에서의 자기 이익을 실현할 수 있을 듯하다.

그러니까 무엇이 나에게 이득이 될까, 라는 마음으로 무언가의 뒤꽁무니를 쫓아다니기 보다는, 내가 무언가를 줄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내가 누구를 기쁘게 할 수 있을까, 라는 마음으로 나의 기여가 인정받을 곳을 찾아다닐 필요도 있는 것이다. 결국에 우리에게 필요한 자리는 바로 그런 자리다. 내가 누군가를 기쁘게 함으로써 나도 기뻐할 수 있는 그 상호성이 살아숨쉬는 자리 말이다. #정지우
움직이는 육신은 움직이는 상태로 있으려 하고, 쉬고 있는 육신은 수많은 핑계를 생각해낸다.

“살면서 편안한 상태는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는 거야. 자네가 자기 삶을 선택하고, 원하는 걸 얻는다면, 그건 좋은 거지.”

저항은 어떤 목표의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힘이다. 그것은 인간의 타고난 게으름, 꾸물거림, 산만함, 핑계, 생산적인 일 말고 다른 것으로 이끌리는 열망이다. 시급한 일은 우리의 주의를 끌고, 반대로 중요한 일은 저항을 받는다.

수행하기 어려운 게 아니라 시작하기가 어려워서다. 하루 동안 하는 모든 작업은, 저항의 강도 측면에서는 비슷비슷해 보인다. 특히 미루기 쉬운 작업들이 그렇다. 우리는 행동 하나를 함으로써 저항을 이겨낸다.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매일 가장 달갑지 않은 작업을 처음으로 하라고 조언한다. 어느 날 ‘개구리를 먹어야’ 한다면, 다른 일과를 하기 전에 개구리 먹는 일에 먼저 최선을 다하라고 말이다. 개구리 두 마리를 먹어야 한다면, 더 보기 흉한 것을 먼저 먹으라고 그는 제안할 것이다.

움직이는 육신은 움직이려고 하고, 휴식을 취하는 육신은 핑계를 수없이 찾아낸다.

일은 결국, 시작이 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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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shorts/ePMfZe1WoyE
동산이든, 부동산이든 자산이 없는 사람일수록 투자를 투기라 비하한다.
그리고 자산이 폭락할거라 외친다.
그렇게 하지 않고는 자기 현실을 정당화 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인플레이션이 오면 물건이 더 비싸진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물건이 비싸지는 것이 아니라 돈의 값어치가 떨어지는 것이다. 돈이 가치의 보관 기능을 잃는 것이다.
#ThomasM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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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버는 것에는 리스크를 감수하고, 낙천적 사고를 하고, 적극적 태도를 갖는 등의 요건이 필요하다.

그러나 돈을 잃지 않는 것은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과는 정반대의 재주를 요한다.

겸손해야 하고, 또한 돈을 벌 때만큼이나 빨리 돈이 사라질 수 있음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한다.

투자든, 커리어든, 사업이든 상관없이 생존이 여러분의 전략에서 기본 중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

- 모건 하우절 《돈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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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한 번 오면 영원히 다시 오지 않는 것
1.시간(Time)
2.말 (Words)
3.기회(Opportunity)

누구나 항상 갖고 있어야 하는 것
1.희망 (Hope)
2.평화 (Peace)
3.정직(Honesty)

인생에서 가장 고귀한 것
1.사랑(Love)
2.친구 (Friend)
3.자신감 (Self- confidence)

인생에서 결코 확실하지 않은 것
1.성공(Success)
2.꿈 (Dreams)
3.행운 (Fortune)

인생에서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하여
1.성실(Sincerity)
2.노력 (Hard Work)
3.열정 (Compassion)

인생에서 나를 파괴하는 것
1.자존심(Pride)
2.욕심(Greed)
3.화(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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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 물가 > 임금
18, 19년에는 무슨일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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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산업은 다른 산업들과는 투자의 원리가 매우 다르다.
그 해의 매출액이나 영업이익, 순이익이 아니라 그 해의 신규수주 및 수주계약 가격에 의해 회사의 업황과 이익을 판단해야한다.

이게 어려운 이유는, 지금 수주한 선박의 계약이 아무리 좋아도 그것이 조선소의 이익으로 현실화되려면 2년~2년반을 기다려야 하는데 그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누가 알겠는가?

증권투자자에게 2년반은 일반인의 250년처럼 기나긴 시간이다.

문제는 그 2년반 후에 이익이 현실화되더라도 그 때의 수주현황이 좋지않으면 소위 피크아웃이 되어버려서 조선소의 기업가치는 뚝 떨어져 버린다.

그래서 조선소가 높은 가치평가를 받으려면 수주현황이 좋아야하고 또한 그 수주가 이익으로 현실화될 때의 수주현황도 좋아야만한다.

즉, 조선소의 수주 호황이 3년 이상 지속되어야 좋은 수주가 실제 주가의 효과적인 상승으로 이어진다.

그런데 3년 후에도 조선 수주가 호황이 이어질지 누가 알겠는가?

이것이 조선주 투자가 어려운 첫번째 이유다.

두 번째로 선박의 발주는 실수요자가 아니라 다단계 방식으로 연결된 투기적 자본가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선박은 자동차보다 훨씬 비싼 재화다.
그래서 소모품이 아니라 생산재에 속하고, 그 덩치가 너무 크기 때문에 부동산에 가깝다.
발주와 매매 등의 거래는 투기적 성향이 강하다.
2년 이상의 선물거래의 성격을 띄고있다.
지금 발주해도 물건을 2년반 뒤에 받는 것이고 그때 경기 상황을 잘 예측해야 수익을 낼 수 있다.

선물거래의 특성상 투기적 성향을 띄지 않을 수 없다.
선박이 발주될 때 모두가 금융기관으로부터 보증과 대출을 받게된다. 선박 하나의 가격이 수천억원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조선소, 발주자, 용선자 가 모두 정해져야하고 모두가 금융기관으로부터 보증과 대출을 받는 복잡한 거래를 한다.

결국 선박의 발주는 장기적으로 해운 경기가 호전될 것을 예상할 때 이루어지고
선박 가격이 장기적으로 상승한다고 예측될 때 발주가 활발하게 나오게 된다.
근본적으로 speculation 에 기반하는 것이다.

이만하면 충분히 머리가 아파졌는가?

#Bongsoo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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