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 #펄어비스
콘솔게임이 돈이 안될까?
사람들은 콘솔게임이 돈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https://zdnet.co.kr/view/?no=20210418095514
https://www.tg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970
하지만, 위 기사에서는 500만장이 팔렸다.
다시말해 퀄 좋고 입소문 난 게임은 출시하자마자 게이머들이 줄서서 사간다.
저런 게임 한장당 보통 7~8만원 수준이고, 초회 판 한정 에디션은 수십만원 짜리 패키지도 있다.
8만원을 기준으로 300만장을 판다면? 2400억
게임 한방에 2400억...
게임 하나 잘만들면 매출이 50%가 뛰어버립니다.
도깨비, 붉은사막, 검은사막모바일 중국 + 검은사막PC 중국
펄어비스 화이팅 !
콘솔게임이 돈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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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위 기사에서는 500만장이 팔렸다.
다시말해 퀄 좋고 입소문 난 게임은 출시하자마자 게이머들이 줄서서 사간다.
저런 게임 한장당 보통 7~8만원 수준이고, 초회 판 한정 에디션은 수십만원 짜리 패키지도 있다.
8만원을 기준으로 300만장을 판다면? 2400억
게임 한방에 24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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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화이팅 !
[투자마인드]
공포에 사서 환희에 팔라는 말이 있다.
사실 말이 쉽지, 정말로 공포가 닥치고, 주식 시장이 폭락하기 시작하면, 공포에 사는 것도 힘들다.
또한, 기존의 잔고가 30%~40% 마이너스가 되는 상황에서 기존 투자도 버티기 힘들다.
경험을 해 본 사람들은 잘 알 것이다.
작년 2~3월과 같이 코로나 대유행이 시작 되었을 때 그랬다.
과거, 2008년 금융위기 때도 그랬고, 1987년 블랙먼데이 때도 그랬다.
주식 시장은 연일 폭락하였고, 언론은 세상이 끝날 것 처럼 부정적인 보도를 뿜어냈다.
모든 전문가들이 시장을 떠난 다고 했다.
하지만 누군가는 사고, 누군가는 떠난다.
궁금한 것은, 공포에서 어떤 이유로 누군가는 사고, 누군가는 떠나는가에 대한 것이다.
단순히 긍정적인 사람을 들어오고, 부정적은 사람은 떠난 다고 결론을 내려도 되는 걸까?
아니다.
어떤 원리가 작동을 해서 이런 차이를 낳게 되는 지 궁금했고, 그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폭락장에 오면 90% 이상의 사람들은 떠나고 되고 10% 미만의 사람들이 남는다.
이 둘을 나누는 가장 큰 차이점은, 사실 그들의 순자산에서 주식투자가 차지하는 비중이다.
A와 B가 있다.
A는 5억을 투자중인데, 실제 자산은 50억으로 이 중에 일부만 투자하고 있다.
B는 5억을 투자중인데, 실제 자산은 2억으로 3억은 신용대출을 해서 5억의 투자금을 맞추었다.
공포가 닥치면, B 보다 A가 더 쉽게 버틸 수 있다.
이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그래서 여유있고, 과도한 부채가 없는 장기투자가 위기에 강하다.
자산가들은 그들의 일부 자산이 들어간 주식 시장이 일시적으로 하락한다고 해도 자금을 회수하지 않는다.
자본주의는 이렇게 위기를 통해서 자산가가 더 자산가가 되고 가난한 사람들이 더 가난해 지게 만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 비슷한 자금 규모로 투자하는 사람들도, 누군가는 추매하고 누군가는 떠난다.
그들 사이에서는 또 어떤 차이가 있는가?
두가지 추가 이유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첫째는 누가 더 자산 시장을 더 잘 이해하고 있냐는 것이다.
자본주의와 자산시장의 회복탄력성과 미국주식의 경우 120년의 우상향 스토리를 잘 기억하고, 이해한다면 폭락은 바겐세일 기간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성적인 접근이다.
두번째는 손실 회피 편향이라는 인간의 본능 때문이다.
감성적인 접근이다.
나에게 기대되는 이익의 정도와 손실의 정도가 같다고 하더라도 손실을 훨씬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한다.
각종 조사에 따르면 손실에 이익보다 3배 정도의 민감성을 보인다고 한다.
즉, 100만원을 받을래? 50% 확률 게임을 해서 맞추면 300만원을 받을래?
대신, 틀리면 기존의 100만원도 포기해야 한다 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100만원을 받는 것을 선택한다고 한다.
그럼 10억과 30억은 어떤가?
100억과 300억은?
50%의 확률로 기대되는 보상 200% 보다, 50% 확률로 기대되는 손실 100%가 더 크게 다가온다.
금액이 클 수록 더 확연하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에은 과감하게 O, X 를 선택한다.
왜냐면, 확률값에 의한 기대수익이 모험을 거는 것이 더 높기 때문이다.
RISK는 큰 더 수익을 얻기 위한 수업료라고 생각한다.
결론...
언제가는 2008년, 2020년이 반복될 것이다. 당신의 생각보다 빨리 올 수도 있고, 2030년 까지 오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내가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느냐가 그 위기를 현명하게 헤쳐나가는 것에 도움이 될 것이다.
과도한 부채를 쓰지 않는다.
자산 시장을 이해한다.
손실 회피 편향에서 벗어난다.
이 3개만 잘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다면 맘 편한 장기투자와 더불어, 공포에 매수하는 것도 아마도 가능할 것이다.
(그렇다고 결코 공포에 매수가 쉬운 일은 아니다)
공포에 사서 환희에 팔라는 말이 있다.
사실 말이 쉽지, 정말로 공포가 닥치고, 주식 시장이 폭락하기 시작하면, 공포에 사는 것도 힘들다.
또한, 기존의 잔고가 30%~40% 마이너스가 되는 상황에서 기존 투자도 버티기 힘들다.
경험을 해 본 사람들은 잘 알 것이다.
작년 2~3월과 같이 코로나 대유행이 시작 되었을 때 그랬다.
과거, 2008년 금융위기 때도 그랬고, 1987년 블랙먼데이 때도 그랬다.
주식 시장은 연일 폭락하였고, 언론은 세상이 끝날 것 처럼 부정적인 보도를 뿜어냈다.
모든 전문가들이 시장을 떠난 다고 했다.
하지만 누군가는 사고, 누군가는 떠난다.
궁금한 것은, 공포에서 어떤 이유로 누군가는 사고, 누군가는 떠나는가에 대한 것이다.
단순히 긍정적인 사람을 들어오고, 부정적은 사람은 떠난 다고 결론을 내려도 되는 걸까?
아니다.
어떤 원리가 작동을 해서 이런 차이를 낳게 되는 지 궁금했고, 그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폭락장에 오면 90% 이상의 사람들은 떠나고 되고 10% 미만의 사람들이 남는다.
이 둘을 나누는 가장 큰 차이점은, 사실 그들의 순자산에서 주식투자가 차지하는 비중이다.
A와 B가 있다.
A는 5억을 투자중인데, 실제 자산은 50억으로 이 중에 일부만 투자하고 있다.
B는 5억을 투자중인데, 실제 자산은 2억으로 3억은 신용대출을 해서 5억의 투자금을 맞추었다.
공포가 닥치면, B 보다 A가 더 쉽게 버틸 수 있다.
이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그래서 여유있고, 과도한 부채가 없는 장기투자가 위기에 강하다.
자산가들은 그들의 일부 자산이 들어간 주식 시장이 일시적으로 하락한다고 해도 자금을 회수하지 않는다.
자본주의는 이렇게 위기를 통해서 자산가가 더 자산가가 되고 가난한 사람들이 더 가난해 지게 만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 비슷한 자금 규모로 투자하는 사람들도, 누군가는 추매하고 누군가는 떠난다.
그들 사이에서는 또 어떤 차이가 있는가?
두가지 추가 이유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첫째는 누가 더 자산 시장을 더 잘 이해하고 있냐는 것이다.
자본주의와 자산시장의 회복탄력성과 미국주식의 경우 120년의 우상향 스토리를 잘 기억하고, 이해한다면 폭락은 바겐세일 기간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성적인 접근이다.
두번째는 손실 회피 편향이라는 인간의 본능 때문이다.
감성적인 접근이다.
나에게 기대되는 이익의 정도와 손실의 정도가 같다고 하더라도 손실을 훨씬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한다.
각종 조사에 따르면 손실에 이익보다 3배 정도의 민감성을 보인다고 한다.
즉, 100만원을 받을래? 50% 확률 게임을 해서 맞추면 300만원을 받을래?
대신, 틀리면 기존의 100만원도 포기해야 한다 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100만원을 받는 것을 선택한다고 한다.
그럼 10억과 30억은 어떤가?
100억과 300억은?
50%의 확률로 기대되는 보상 200% 보다, 50% 확률로 기대되는 손실 100%가 더 크게 다가온다.
금액이 클 수록 더 확연하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에은 과감하게 O, X 를 선택한다.
왜냐면, 확률값에 의한 기대수익이 모험을 거는 것이 더 높기 때문이다.
RISK는 큰 더 수익을 얻기 위한 수업료라고 생각한다.
결론...
언제가는 2008년, 2020년이 반복될 것이다. 당신의 생각보다 빨리 올 수도 있고, 2030년 까지 오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내가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느냐가 그 위기를 현명하게 헤쳐나가는 것에 도움이 될 것이다.
과도한 부채를 쓰지 않는다.
자산 시장을 이해한다.
손실 회피 편향에서 벗어난다.
이 3개만 잘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다면 맘 편한 장기투자와 더불어, 공포에 매수하는 것도 아마도 가능할 것이다.
(그렇다고 결코 공포에 매수가 쉬운 일은 아니다)
알루미늄 수급 불안으로 알루미늄 관련주들이 많이 올랐네요.
우리에게는 철강이 있죠. 철강도 소재입니다. 안쓰는데가 없죠.
철강, 건설은 저에겐 너무나도 편안한 투자입니다.
우리에게는 철강이 있죠. 철강도 소재입니다. 안쓰는데가 없죠.
철강, 건설은 저에겐 너무나도 편안한 투자입니다.
[국내주식] #주성엔지니어링
반도체 주는 정말 오랜만에 언급하는거같네요.
22년 하이닉스향 매출 증대가 기정사실로 보이며, 중국은 못해도 최소 올해정도 발생할 것으로 예상.
올해 매출이 3천억 초중반 감안하면 내년도는 반도체에서의 증익은 당연한 부분으로 판단됩니다.
디스플레이는 올해 수준 or 증익 가능 여부 정도 남아있습니다.
태양광에서는 최초로 내년에 매출 인식 및 추가수주 가능성, 그리고 신재생에너지 태양전지 장비 공급 가능한 국내 유일한 회사로의 밸류에이션 상향 등을 감안했을 때 현재 주가는 싸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내년도 매출액 4천억대에 영업이익 1천억대 충분히 가능해보입니다.
2022년 7가지 호재
반도체
1. 중화권 및 글로벌 대형 고객으로의 매출 확대
2. NAND 및 비메모리로의 기존 장비 확장
3. 신규 TSD CVD/ALD 장비의 매출 인식
디스플레이
4. 중화권 업체 확보에 성공
5. LG디스플레이 WOLED TV 및 중소형 OLED 신규투자 확대 중
태양광
6. 최근 수주 받은 EnCORE Group 향 태양광 장비 매출 인식
7. 신규 대규모 태양광 장비의 추가 수주가 기대 중
반도체 주는 정말 오랜만에 언급하는거같네요.
22년 하이닉스향 매출 증대가 기정사실로 보이며, 중국은 못해도 최소 올해정도 발생할 것으로 예상.
올해 매출이 3천억 초중반 감안하면 내년도는 반도체에서의 증익은 당연한 부분으로 판단됩니다.
디스플레이는 올해 수준 or 증익 가능 여부 정도 남아있습니다.
태양광에서는 최초로 내년에 매출 인식 및 추가수주 가능성, 그리고 신재생에너지 태양전지 장비 공급 가능한 국내 유일한 회사로의 밸류에이션 상향 등을 감안했을 때 현재 주가는 싸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내년도 매출액 4천억대에 영업이익 1천억대 충분히 가능해보입니다.
2022년 7가지 호재
반도체
1. 중화권 및 글로벌 대형 고객으로의 매출 확대
2. NAND 및 비메모리로의 기존 장비 확장
3. 신규 TSD CVD/ALD 장비의 매출 인식
디스플레이
4. 중화권 업체 확보에 성공
5. LG디스플레이 WOLED TV 및 중소형 OLED 신규투자 확대 중
태양광
6. 최근 수주 받은 EnCORE Group 향 태양광 장비 매출 인식
7. 신규 대규모 태양광 장비의 추가 수주가 기대 중
카카오의 급락에 대한 생각과 투자에 대한 생각
1. 이유있는 카카오의 급락
일단 오늘 시장의 가장 큰 이슈일 것으로 보이는 카카오와 네이버의 사례부터 한번 보자. 카카오와 네이버는 오늘 말 그대로 급락을 했고, 이는 주로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매/급매가 원인이었다. 몇가지 뉴스들이 있지만 결국 이 두 플랫폼 기업에 대한 투자 센티멘트를 움직인 뉴스는 아마도 아래의 뉴스일 것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4642369
이러한 급락을 애널리스트들께서는 수치적으로도 빠르게 정리해서 공유를 해주셨는데, 물론 이런 수치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이 회사들에 대한 투자 센티먼트가 크게 훼손된것이 주가 급락의 가장 큰 원인일 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네이버보다는 카카오에 주는 충격이 훨씬 큰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카카오는 표면적으로 보면 이번 정부들어서 가장 입법적인 혜택을 많이 받은 회사이기 때문이다. 물론 국민 대부분이 사용하는 플랫폼인데다가 MAU가 엄청크기 때문에 어떤 사업을 하든 강력한 플랫폼 업체로써의 확장성이 카카오 최고의 강점이자 해자이지만, 영위하는 대부분의 사업의 비지니스모델이 "기존의 컨텐츠나 서비스를 중개" 하는 것으로 부터 이득을 벌어들이고 있는 특징도 있다.
그리고 강력한 플랫폼 효과를 통한 신사업 진출(카카오뱅크, 택시호출)은 상당부분 현정권에서 허용되었기 때문에 사실상 현재 주가에 반영되어있는 시장 참여자들이 생각하는 카카오의 강점에는 "타 업체들 대비 신사업 진출에 유리한 측면" 도 크게 차지하고 있다고 봐야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플랫폼 업체의 독점에 대한 규제는 사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트렌드이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논의가 시작 된 이상 갑자기 손바닥 뒤집듯이 규제가 완화되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은 별로 없어 보인다. 그리고 아무리 그 전까지 정치인들이 카카오를 포함한 플랫폼 업체들에 대해서 우호적이었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정치인들은 대중의 표를 받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런 전세계적인 플랫폼 업체에 대한 규제 트렌드를 쉽게 거스리기 어려울 것이다.
어느정도 주가나 회사의 펀더멘털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은 확실한데 문제는 이 악영향이 어느정도 까지 주가에 반영되는지 여부일 것이다. 일단은 카카오가 우리나라 시장에 대한 독점 플랫폼 효과와 거침없는 신사업진출로 인해서 상당히 높은 밸류에이션(추정per 65, pbr 7.8)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꽤 큰폭의 밸류에이션의 하락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굳이 투자아이디어로 연결을 해보자면, 그 동안 카카오의 진출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던 기업 혹은 카카오의 라이벌 기업들은 반사효과가 있을 것 같다. 내 관심종목 중에는 카카오와 인증시장에서 경쟁하는 아톤 정도가 아마 여기에 해당하는 기업이 아닐까 싶다.
2. 영원한것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최근의 사례들
요즘 들어서 특히나 기존의 1위기업 혹은 해당 업종에서 독점혹은 과점에 준하는 점유율을 가지고 있던 고밸류에이션 회사가 급락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이 사례들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역시나 영원한 것은 없다는 것, 그리고 너무나도 당연히 고밸류에이션을 받고 있는 기업일 수록 투자에 조심해야 된다는 것이다.
1) 엔씨소프트
올해 2월 105만원 정도까지 갔던 주가가 유저들에 대한 회사의 실망스러운 태도, 리니지 게임 안에서의 정책 실패, 그로인한 기존게임의 매출 급락과 신규게임에 대한 실망까지 겹쳐서 60만원을 위협하는 수준까지 하락을 했다. 엔씨소프트가 그 동안 우리나라 1위 게임사로서의 위상과 높은 수익성으로 인해서 상당한 고평가를 당연하게 받아왔기 때문에 하락의 폭도 상당히 가팔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신규게임이 성공하지 않는다면 전성기에 비해서 현재 비교적 많이 낮아진 밸류에이션 수준도 유지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물론 앞으로 신규게임이 성공한다면 또 서서히 시장의 평가는 바뀔 것이다.
2) 티씨케이
티씨케이의 최근 하락도 매우 가팔랐다. 개인적으로는 반도체 부품섹터 투자를 할때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티씨케이에 대해서 좋게 평가하고 고평가를 당연시 하고 있어서 주가 퍼포먼스가 좋았을때도 투자 대상에서는 제외했었다.
최근에 티씨케이의 SiC링에 대한 독점적인 지위가 흔들릴수도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주가는 매우 빠르고 크게 하락을 했다.
사측에서는 특허소송 패소에 대해서 사업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지만, 워낙에 독점적인 지위와 높은 영업이익률에 따라 비교기업들에 비해서 매우 높은 밸류에이션이 정당화 되고 있었기 때문에 독점적인 지위가 흔들리는 것 처럼 보이자 비교기업들과 비슷한 밸류에이션 수준으로 내려 온 것으로 판단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3958413
3) 메디톡스
메디톡스도 비슷한 케이스로 구분 할 수 있을 것 같다. 미용수요가 전세계적으로 늘어나면서 보톡스를 판매하는 메디톡스는 한때 최고의 기업으로 평가를 받았다.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늘리면서 2010년 말 1.5만원이던 주가가 2018년 7월 무려 74만원까지 올랐으니 회사 성장 초기에 투자한 사람들은 엄청난 보상을 얻었을 것이다.
그런데 보톡스 판매에 대한 소송에 휘말리면서 최고점 대비 현재 주가는 1/5토막이 나있는 상황이다. 성장성과 이익률, 시장점유율로 인해서 상당한 고평가를 받고 있었지만, 매출비중이 한 제품에 과도하게 많은 상황에서 소송으로 인해서 판매가 어렵게 되자 순식간에 회사에 대한 사람들에 눈높이는 낮아지게 되었고, 그것이 주가로 나타나게 되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215&aid=0000983517
3. 결론
투자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시장에서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는 것들을 경계해야 된다는 것이다.
이러이러해서 이 회사는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받는게 당연해 라든지, 이러이러하기 때문에 이 회사는 계속 1등을 할꺼야 라는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시장의 상식에 대해서는 항상 비판적인 사고를 하는 것이 내 생각에는 항상 투자에 이롭다.
오히려 반대로 투자에 적용해보자면 별로 대단치 않은 이유로 저평가 받는 회사들도 많다.
그냥 시간이 조금 흐르면 해결될 문제나 아니면 쉽게 개선되는 문제를 가지고 있는 회사들이 억울하게 저평가를 받고 있는 경우를 발견한다면 굉장히 좋은 투자기회로 연결된다.
결국 주식투자는 '기대감'을 가지고 내기를 하는 게임이다. 그것이 어떠한 기대이든(모멘텀이든, 실적이든, 저평가해소이든)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보다 좋으면 주가는 상승하고, 기대보다 좋지 않으면 주가는 떨어진다고 봐도 무방한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높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회사들 보다는 별것 아닌 이유로 낮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회사들에 대한 투자는 항상 확률이 높을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 된다.
" 시장의 평가는 순식간에 바뀐다 "
1. 이유있는 카카오의 급락
일단 오늘 시장의 가장 큰 이슈일 것으로 보이는 카카오와 네이버의 사례부터 한번 보자. 카카오와 네이버는 오늘 말 그대로 급락을 했고, 이는 주로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매/급매가 원인이었다. 몇가지 뉴스들이 있지만 결국 이 두 플랫폼 기업에 대한 투자 센티멘트를 움직인 뉴스는 아마도 아래의 뉴스일 것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4642369
이러한 급락을 애널리스트들께서는 수치적으로도 빠르게 정리해서 공유를 해주셨는데, 물론 이런 수치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이 회사들에 대한 투자 센티먼트가 크게 훼손된것이 주가 급락의 가장 큰 원인일 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네이버보다는 카카오에 주는 충격이 훨씬 큰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카카오는 표면적으로 보면 이번 정부들어서 가장 입법적인 혜택을 많이 받은 회사이기 때문이다. 물론 국민 대부분이 사용하는 플랫폼인데다가 MAU가 엄청크기 때문에 어떤 사업을 하든 강력한 플랫폼 업체로써의 확장성이 카카오 최고의 강점이자 해자이지만, 영위하는 대부분의 사업의 비지니스모델이 "기존의 컨텐츠나 서비스를 중개" 하는 것으로 부터 이득을 벌어들이고 있는 특징도 있다.
그리고 강력한 플랫폼 효과를 통한 신사업 진출(카카오뱅크, 택시호출)은 상당부분 현정권에서 허용되었기 때문에 사실상 현재 주가에 반영되어있는 시장 참여자들이 생각하는 카카오의 강점에는 "타 업체들 대비 신사업 진출에 유리한 측면" 도 크게 차지하고 있다고 봐야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플랫폼 업체의 독점에 대한 규제는 사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트렌드이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논의가 시작 된 이상 갑자기 손바닥 뒤집듯이 규제가 완화되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은 별로 없어 보인다. 그리고 아무리 그 전까지 정치인들이 카카오를 포함한 플랫폼 업체들에 대해서 우호적이었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정치인들은 대중의 표를 받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런 전세계적인 플랫폼 업체에 대한 규제 트렌드를 쉽게 거스리기 어려울 것이다.
어느정도 주가나 회사의 펀더멘털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은 확실한데 문제는 이 악영향이 어느정도 까지 주가에 반영되는지 여부일 것이다. 일단은 카카오가 우리나라 시장에 대한 독점 플랫폼 효과와 거침없는 신사업진출로 인해서 상당히 높은 밸류에이션(추정per 65, pbr 7.8)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꽤 큰폭의 밸류에이션의 하락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굳이 투자아이디어로 연결을 해보자면, 그 동안 카카오의 진출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던 기업 혹은 카카오의 라이벌 기업들은 반사효과가 있을 것 같다. 내 관심종목 중에는 카카오와 인증시장에서 경쟁하는 아톤 정도가 아마 여기에 해당하는 기업이 아닐까 싶다.
2. 영원한것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최근의 사례들
요즘 들어서 특히나 기존의 1위기업 혹은 해당 업종에서 독점혹은 과점에 준하는 점유율을 가지고 있던 고밸류에이션 회사가 급락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이 사례들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역시나 영원한 것은 없다는 것, 그리고 너무나도 당연히 고밸류에이션을 받고 있는 기업일 수록 투자에 조심해야 된다는 것이다.
1) 엔씨소프트
올해 2월 105만원 정도까지 갔던 주가가 유저들에 대한 회사의 실망스러운 태도, 리니지 게임 안에서의 정책 실패, 그로인한 기존게임의 매출 급락과 신규게임에 대한 실망까지 겹쳐서 60만원을 위협하는 수준까지 하락을 했다. 엔씨소프트가 그 동안 우리나라 1위 게임사로서의 위상과 높은 수익성으로 인해서 상당한 고평가를 당연하게 받아왔기 때문에 하락의 폭도 상당히 가팔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신규게임이 성공하지 않는다면 전성기에 비해서 현재 비교적 많이 낮아진 밸류에이션 수준도 유지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물론 앞으로 신규게임이 성공한다면 또 서서히 시장의 평가는 바뀔 것이다.
2) 티씨케이
티씨케이의 최근 하락도 매우 가팔랐다. 개인적으로는 반도체 부품섹터 투자를 할때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티씨케이에 대해서 좋게 평가하고 고평가를 당연시 하고 있어서 주가 퍼포먼스가 좋았을때도 투자 대상에서는 제외했었다.
최근에 티씨케이의 SiC링에 대한 독점적인 지위가 흔들릴수도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주가는 매우 빠르고 크게 하락을 했다.
사측에서는 특허소송 패소에 대해서 사업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지만, 워낙에 독점적인 지위와 높은 영업이익률에 따라 비교기업들에 비해서 매우 높은 밸류에이션이 정당화 되고 있었기 때문에 독점적인 지위가 흔들리는 것 처럼 보이자 비교기업들과 비슷한 밸류에이션 수준으로 내려 온 것으로 판단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3958413
3) 메디톡스
메디톡스도 비슷한 케이스로 구분 할 수 있을 것 같다. 미용수요가 전세계적으로 늘어나면서 보톡스를 판매하는 메디톡스는 한때 최고의 기업으로 평가를 받았다.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늘리면서 2010년 말 1.5만원이던 주가가 2018년 7월 무려 74만원까지 올랐으니 회사 성장 초기에 투자한 사람들은 엄청난 보상을 얻었을 것이다.
그런데 보톡스 판매에 대한 소송에 휘말리면서 최고점 대비 현재 주가는 1/5토막이 나있는 상황이다. 성장성과 이익률, 시장점유율로 인해서 상당한 고평가를 받고 있었지만, 매출비중이 한 제품에 과도하게 많은 상황에서 소송으로 인해서 판매가 어렵게 되자 순식간에 회사에 대한 사람들에 눈높이는 낮아지게 되었고, 그것이 주가로 나타나게 되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215&aid=0000983517
3. 결론
투자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시장에서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는 것들을 경계해야 된다는 것이다.
이러이러해서 이 회사는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받는게 당연해 라든지, 이러이러하기 때문에 이 회사는 계속 1등을 할꺼야 라는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시장의 상식에 대해서는 항상 비판적인 사고를 하는 것이 내 생각에는 항상 투자에 이롭다.
오히려 반대로 투자에 적용해보자면 별로 대단치 않은 이유로 저평가 받는 회사들도 많다.
그냥 시간이 조금 흐르면 해결될 문제나 아니면 쉽게 개선되는 문제를 가지고 있는 회사들이 억울하게 저평가를 받고 있는 경우를 발견한다면 굉장히 좋은 투자기회로 연결된다.
결국 주식투자는 '기대감'을 가지고 내기를 하는 게임이다. 그것이 어떠한 기대이든(모멘텀이든, 실적이든, 저평가해소이든)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보다 좋으면 주가는 상승하고, 기대보다 좋지 않으면 주가는 떨어진다고 봐도 무방한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높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회사들 보다는 별것 아닌 이유로 낮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회사들에 대한 투자는 항상 확률이 높을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 된다.
" 시장의 평가는 순식간에 바뀐다 "
NAVER
네이버·카카오 주가 '뚝' 왜?…'빅테크 규제' 금융당국 "광고 아닌 중개"
8일 오전 국내 2대 인터넷플랫폼인 네이버(NAVER)와 카카오 주가가 급락세다. 금융당국과 여권이 빅테크(대형 인터넷 기업)의 사업 확장에 급제동을 건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1시38분 현재 네이버는 전
박명수씨가 쓴 자기계발서(?) pdf로 공개되어 있네요.
40페이지로 짧지만 자칭 버티기 인생 30년의 인사이트가 녹아있는 것 같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HPmfcTsyhj7ghKJWla4oXRBI9ENyOfk4/view?usp=drivesdk
40페이지로 짧지만 자칭 버티기 인생 30년의 인사이트가 녹아있는 것 같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HPmfcTsyhj7ghKJWla4oXRBI9ENyOfk4/view?usp=drivesdk
[투자마인드] 주식을 매도 하는 시점
주식을 매도하는 시점은, 다음의 두 가지 조건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이다.
- 기업의 펀더멘탈이 흔들릴때
- 더 큰 기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투자처가 있을 때
첫번째. 기업의 펀더멘탈이 내가 예상했던 방향으로 가지 않고, 문제가 생긴다고 판단된다면 매도를 할 수 있다.
테슬라를 예로 들어본다면, 전 세계의 정책과 인식이 전기차가 아니라 내연기관을 유지하거나 수소차로 넘어가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다.
혹은, 경쟁사에서 먼저 압도적인 기술력의 자율주행을 완성하는 경우나, 일론의 신변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있을 수 있다.
애플로 예를 들어 본다면, 스마트폰의 점유율이 의미 있게 떨어지는 경우, 파생되는 상품들의 매출도 동반 하락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경우를 조심해야 한다.
때문에, 주가는 팔로업 하지 않더라도 기업을 팔로업해야 한다. (보통 둘다 하게 된다)
두번째. 더 큰 기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처가 있는 경우이다. 우리 주변에 늘 존재할 수 있고, 늘 노력해서 찾아야 한다.
다양한 파이프라인은 만든다는 분산의 의미에서 보았을때도, 꾸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 (자산이 어느 정도 규모가 되기 시작하면 분산도 중요해진다)
단, 기본적으로 나는, 나 자신 보다 미국의 초일류 기업들이 더 일을 잘 할 거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이런 투자처를 찾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이미 찾은 분들고 있으니 힌트를 얻고 따라갈 수도 있다)
반대로, 절대 매도 시점으로 잡지 말아야 할 두가지의 기준이 있다.
- 주가의 흐름에 따른 매도
- 급전이 필요한 매도
이 두 가지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의 주식 투자자들이 매우 많이 하는 실수이기도 하다. (누군가에는 전략일 것이다)
주가가 폭락해서, 폭등해서 매도를 하거나, 예상치 못한 소비 등의 이유로 자금이 필요해서 매도를 하는 경우다.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멘탈 관리를 잘 해야 하며, 미국 주식 시장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 나의 소비 습관도 평소에 관리를 잘 해야 하고, 현금 흐름도 충분히 만들어야 하고, 레버리지도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지 체크해야 한다.
두 경우 모두 대부분 잘못된 결정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고, 복리의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없기 때문으로 이런 접근으로는, 미국 주식 장기 투자로 부자가 되기는 힘들어진다고 생각한다.
매도 기준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 보아야한다.
주식을 매도하는 시점은, 다음의 두 가지 조건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이다.
- 기업의 펀더멘탈이 흔들릴때
- 더 큰 기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투자처가 있을 때
첫번째. 기업의 펀더멘탈이 내가 예상했던 방향으로 가지 않고, 문제가 생긴다고 판단된다면 매도를 할 수 있다.
테슬라를 예로 들어본다면, 전 세계의 정책과 인식이 전기차가 아니라 내연기관을 유지하거나 수소차로 넘어가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다.
혹은, 경쟁사에서 먼저 압도적인 기술력의 자율주행을 완성하는 경우나, 일론의 신변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있을 수 있다.
애플로 예를 들어 본다면, 스마트폰의 점유율이 의미 있게 떨어지는 경우, 파생되는 상품들의 매출도 동반 하락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경우를 조심해야 한다.
때문에, 주가는 팔로업 하지 않더라도 기업을 팔로업해야 한다. (보통 둘다 하게 된다)
두번째. 더 큰 기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처가 있는 경우이다. 우리 주변에 늘 존재할 수 있고, 늘 노력해서 찾아야 한다.
다양한 파이프라인은 만든다는 분산의 의미에서 보았을때도, 꾸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 (자산이 어느 정도 규모가 되기 시작하면 분산도 중요해진다)
단, 기본적으로 나는, 나 자신 보다 미국의 초일류 기업들이 더 일을 잘 할 거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이런 투자처를 찾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이미 찾은 분들고 있으니 힌트를 얻고 따라갈 수도 있다)
반대로, 절대 매도 시점으로 잡지 말아야 할 두가지의 기준이 있다.
- 주가의 흐름에 따른 매도
- 급전이 필요한 매도
이 두 가지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의 주식 투자자들이 매우 많이 하는 실수이기도 하다. (누군가에는 전략일 것이다)
주가가 폭락해서, 폭등해서 매도를 하거나, 예상치 못한 소비 등의 이유로 자금이 필요해서 매도를 하는 경우다.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멘탈 관리를 잘 해야 하며, 미국 주식 시장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 나의 소비 습관도 평소에 관리를 잘 해야 하고, 현금 흐름도 충분히 만들어야 하고, 레버리지도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지 체크해야 한다.
두 경우 모두 대부분 잘못된 결정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고, 복리의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없기 때문으로 이런 접근으로는, 미국 주식 장기 투자로 부자가 되기는 힘들어진다고 생각한다.
매도 기준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 보아야한다.
피크아웃? 수요와 공급의 미스매치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71308
선진국은 코로나가 점점 끝이 보인다
경제활동을 재개하고 경기부양을 위해 곧 위드 코로나로 다가간다.
그런데 수요가 살아나는데 공급이 틀어지면 과연 내년 전 세계 공급망은 어떻게 될것인가?
내년에도 공급망은 불안정 할 것이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71308
선진국은 코로나가 점점 끝이 보인다
경제활동을 재개하고 경기부양을 위해 곧 위드 코로나로 다가간다.
그런데 수요가 살아나는데 공급이 틀어지면 과연 내년 전 세계 공급망은 어떻게 될것인가?
내년에도 공급망은 불안정 할 것이다.
KBS 뉴스
“美 코로나 면역 가진 인구 83%”…백신 접종률 웃돌아
미국에서 코로나19에 대한 면역을 가진 인구가 80%가 넘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CNN 방송은 미 질...
[투자마인드] 투자와 수험생활
투자와 수험생활은 둘 다 장기간의 불확실성에 노출된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래도 수험생활 보단 투자가 쉬운게 수험생활은 그 기간동안 즐거우나 괴로우나 쉬지않고 뭘 해야 할 작위의무가 발생하지만, 투자는 오히려 부작위의무, 즉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의 무거움을 견디는 작업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그 무거움이 중압감으로 다가오면 잘 될게 보이는 상황에서도 손이 안나간다.
어쨌든 불확실하고 불편한 상황에 놓여야 하니까.
이럴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어쨌든 투자란 기계의 'ON' 스위치를 켜고 기다리는 것 뿐이다.
일단 한번 자산을 사고 나면(ON) 어떻게든 유지보수 작업은 억지로라도 하게되고 어쩔수 없이 강제로, 긴긴 시간을 견뎌나가게 된다.
위대한 부동산 가치투자자는 인내심이 아니라 양도세중과 제도가 만들어 냈다.
즉 우리도 사기만 하면 제도와 세제가 우리를 위대한 가치투자자가 되도록 할 것이다. (= 팔지 못하고 강제장투 할 것이다)
긴 시간에 대한 중압감 때문에 손이 잘 안나가는건 어쩌면 과제를 크게 봐서 그럴 가능성이 있다.
그럴때는 스위치를 누르는 행위 자체(매수행위)에만 집중하면 두려움이 좀 사라질 것이다.
그러나 매수하기도 전에 우리는 장기보유의 괴로움을 매수행위에 묶어서 생각한다.
투자는 뒤돌아 보면 사서 후회한 것 보다 안사서 후회한게 훨씬 많다.
투자와 수험생활은 둘 다 장기간의 불확실성에 노출된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래도 수험생활 보단 투자가 쉬운게 수험생활은 그 기간동안 즐거우나 괴로우나 쉬지않고 뭘 해야 할 작위의무가 발생하지만, 투자는 오히려 부작위의무, 즉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의 무거움을 견디는 작업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그 무거움이 중압감으로 다가오면 잘 될게 보이는 상황에서도 손이 안나간다.
어쨌든 불확실하고 불편한 상황에 놓여야 하니까.
이럴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어쨌든 투자란 기계의 'ON' 스위치를 켜고 기다리는 것 뿐이다.
일단 한번 자산을 사고 나면(ON) 어떻게든 유지보수 작업은 억지로라도 하게되고 어쩔수 없이 강제로, 긴긴 시간을 견뎌나가게 된다.
위대한 부동산 가치투자자는 인내심이 아니라 양도세중과 제도가 만들어 냈다.
즉 우리도 사기만 하면 제도와 세제가 우리를 위대한 가치투자자가 되도록 할 것이다. (= 팔지 못하고 강제장투 할 것이다)
긴 시간에 대한 중압감 때문에 손이 잘 안나가는건 어쩌면 과제를 크게 봐서 그럴 가능성이 있다.
그럴때는 스위치를 누르는 행위 자체(매수행위)에만 집중하면 두려움이 좀 사라질 것이다.
그러나 매수하기도 전에 우리는 장기보유의 괴로움을 매수행위에 묶어서 생각한다.
투자는 뒤돌아 보면 사서 후회한 것 보다 안사서 후회한게 훨씬 많다.
개인적으로 보고있는 선행지표
빠니보틀. 곽튜브. 뜨랑낄로. 체코제 등등 대다수의 여행 유튜버들이 해외 다 나가서 활동 시작했다.
여행을 다시 시작했다.
단순히 여행을 시작했다는 것뿐 아니라 미국이나 유럽을 보면 실외에서는 마스크 안하는 분위기이고, 생각보다 일상을 보내고 있다.
어쩌면 코로나는 어떤 계기가 있어서가 사라지는게 아니라 그냥 마스크를 벗음으로서 종료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여타 질병처럼 인류와 동반해서 가지않을까 생각한다.
빠니보틀. 곽튜브. 뜨랑낄로. 체코제 등등 대다수의 여행 유튜버들이 해외 다 나가서 활동 시작했다.
여행을 다시 시작했다.
단순히 여행을 시작했다는 것뿐 아니라 미국이나 유럽을 보면 실외에서는 마스크 안하는 분위기이고, 생각보다 일상을 보내고 있다.
어쩌면 코로나는 어떤 계기가 있어서가 사라지는게 아니라 그냥 마스크를 벗음으로서 종료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여타 질병처럼 인류와 동반해서 가지않을까 생각한다.
[국내주식] #펄어비스
1. 대한민국 게임 시장 (Feat. MMORPG Business Model in Korea)
펄어비스의 가치를 파악하기에 앞서서 한국의 게임시장을 조금 이해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최근 게임 시장에 커다란 지각 변동이 있었기 때문에 이 부분을 터치하는 것이 필요할 듯하다. 게임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다들 아는것과 같이 전통적인 최강자 "엔씨소프트"의 아성에 금이 가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NC소프트는 <리니지>라는 파괴력있는 IP를 바탕으로 리니지, 리니지M, 리니지2M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기존 PC 게임의 유저들을 성공적으로 모바일 게임의 세계에 안착시켰다.
이러한 과정에서 "악마적인(?) 뽑기 과금체계"의 BM을 발전시켜 유저들로부터 엄청난 수익을 뽑아 내었고, 과하다 싶을 정도의 뽑기 형식 때문에 기존 유저들의 불만이 점점 커져만 갔다.
리니지2M에서 이러한 부분에 대한 해소를 기대하였으나, 더 악질적인 뽑기형태로 과금을 유도하는 상황이라 한동안 "불매운동"까지 일어날 정도로 사태가 악화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니지2M은 기존 리니지M과 달리 단체 전투 및 그래픽적으로 발전이 커서 신규 유저들을 불러 모으는데 성공할 수 있었고, 유저들을 '개돼지'로 여기면서도 여전히 리니지 신화가 지속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점점 스마트해져 가고 있는 기존 유저들의 불만이 커져 갔고, 후속작인 트릭스터M 과 블레이드&소울2도 스킨만 바뀌었을 뿐이지 동일한 BM을 따라가는 형식으로 만들었다가 폭망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게다가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 발할라 라이징>이 리니지를 꺾고 1위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오딘 또한 리니지2M과 동일한 MMORPG BM을 바탕으로 환상적인 그래픽을 자랑하는 게임인데, 상대적으로 과금 방식이 리니지 대비 "착한맛"이라 상당히 많은 유저들이 오딘으로 갈아탄게 아닐까 싶다.
NC소프트의 성공으로 대한민국의 게임은 이렇게 뽑기형태(확률형태) 과금 BM을 바탕으로 하는 MMORPG가 대세가 되었다.
하지만 MMORPG는 대한민국에서만 인기를 끄는 형태이고, 세계시장에서도 통용되는 것은 아니다.
펄어비스는 이번에 <도깨비>라는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면서 현실(검은사막)에 안주하지 않는 "가능성"을 시장에 보여준 것으로 보인다.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펄어비스 역시 "검은사막"에서 MMORPG를 잘 만드는 회사로 이미 인정 받은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형태의 "찍어내기"식 게임을 만든 것이 아니라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면서 시장의 관심을 받게 된 것이다.
1. 대한민국 게임 시장 (Feat. MMORPG Business Model in Korea)
펄어비스의 가치를 파악하기에 앞서서 한국의 게임시장을 조금 이해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최근 게임 시장에 커다란 지각 변동이 있었기 때문에 이 부분을 터치하는 것이 필요할 듯하다. 게임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다들 아는것과 같이 전통적인 최강자 "엔씨소프트"의 아성에 금이 가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NC소프트는 <리니지>라는 파괴력있는 IP를 바탕으로 리니지, 리니지M, 리니지2M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기존 PC 게임의 유저들을 성공적으로 모바일 게임의 세계에 안착시켰다.
이러한 과정에서 "악마적인(?) 뽑기 과금체계"의 BM을 발전시켜 유저들로부터 엄청난 수익을 뽑아 내었고, 과하다 싶을 정도의 뽑기 형식 때문에 기존 유저들의 불만이 점점 커져만 갔다.
리니지2M에서 이러한 부분에 대한 해소를 기대하였으나, 더 악질적인 뽑기형태로 과금을 유도하는 상황이라 한동안 "불매운동"까지 일어날 정도로 사태가 악화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니지2M은 기존 리니지M과 달리 단체 전투 및 그래픽적으로 발전이 커서 신규 유저들을 불러 모으는데 성공할 수 있었고, 유저들을 '개돼지'로 여기면서도 여전히 리니지 신화가 지속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점점 스마트해져 가고 있는 기존 유저들의 불만이 커져 갔고, 후속작인 트릭스터M 과 블레이드&소울2도 스킨만 바뀌었을 뿐이지 동일한 BM을 따라가는 형식으로 만들었다가 폭망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게다가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 발할라 라이징>이 리니지를 꺾고 1위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오딘 또한 리니지2M과 동일한 MMORPG BM을 바탕으로 환상적인 그래픽을 자랑하는 게임인데, 상대적으로 과금 방식이 리니지 대비 "착한맛"이라 상당히 많은 유저들이 오딘으로 갈아탄게 아닐까 싶다.
NC소프트의 성공으로 대한민국의 게임은 이렇게 뽑기형태(확률형태) 과금 BM을 바탕으로 하는 MMORPG가 대세가 되었다.
하지만 MMORPG는 대한민국에서만 인기를 끄는 형태이고, 세계시장에서도 통용되는 것은 아니다.
펄어비스는 이번에 <도깨비>라는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면서 현실(검은사막)에 안주하지 않는 "가능성"을 시장에 보여준 것으로 보인다.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펄어비스 역시 "검은사막"에서 MMORPG를 잘 만드는 회사로 이미 인정 받은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형태의 "찍어내기"식 게임을 만든 것이 아니라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면서 시장의 관심을 받게 된 것이다.
2. 펄어비스 투자 아이디어
1) 검은사막의 중국 판호 개방 : 중국에서 "흑색사막"이라는 이름으로 텐센트가 Publishing하는 조건으로 판호가 열렸다. 최근 중국 정부에서 게임을 "아편"에 비유하면서까지 제한하려는 움직임은 긍정적이지 않지만, 중국 판호 오픈은 펄어비스 수익 창출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임은 자명하다.
- 출시 예정일 '21년 Q4, 현재 중국에서 사전 예약을 받고 있는 상황. 보통 텐센트 통해 Publishing 되는 회사들은 중국 게임순위 3위 안에 들어설 정도로 꽤 잘팔려 왔었다. 신한금투 리포트에 따르면 3위 권 안에 들어가는 게임회사들의 일평균 매출액은 50억원 수준이라고 한다.
2) 신규 게임 라인업
- 붉은 사막 : PC와 콘솔 형태로 '22년 1분기 출시 예정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쳐)
https://www.youtube.com/watch?v=PGpDWpZ0QEM&t=153s
- 도깨비 : PC와 콘솔 형태로 '22년 출시 예정 (수집형 오픈월드 MMO), 엄청난 그래픽 퀄러티와 아기자기한 캐릭터, 그리고 한국의 전통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배경과 스토리 등으로 세계 시장에 어필할 수 있는 강점이 많아 보임. 최근 메타버스 테마와도 엮이고 있는 상황인데, 개인적으로는 포켓몬Go를 처음 접했을 때의 강렬함을 느낄 수 있었음.
https://youtu.be/FaRbQHlegaM
- Plan 8 : PC와 콘솔 형태로 '23년 출시 예정 (MMO Shooter), 배틀그라운드와 같은 슈팅 게임이지만 트레일러 영상만 보더라도 엄청난 고퀄이 느껴짐
https://www.youtube.com/watch?v=zTWREUFUWbY
이정도면 대한민국에서 게임을 제일 잘 만드는 회사임은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아마 출시일이 제대로 지켜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본다.
지금까지 행적을 봤을 때, 엔씨와 다르게 게임의 완성도를 항상 최우선시하는 회사이다보니, 주주들에게 그리 친절하지가 않다. 게임의 퀄리티를 높이고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에서 예상했던 출시일보다는 계속 밀릴 가능성이 크지만(최대 1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로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회사는 <펄어비스>가 최고가 아닐까 싶다.
1) 검은사막의 중국 판호 개방 : 중국에서 "흑색사막"이라는 이름으로 텐센트가 Publishing하는 조건으로 판호가 열렸다. 최근 중국 정부에서 게임을 "아편"에 비유하면서까지 제한하려는 움직임은 긍정적이지 않지만, 중국 판호 오픈은 펄어비스 수익 창출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임은 자명하다.
- 출시 예정일 '21년 Q4, 현재 중국에서 사전 예약을 받고 있는 상황. 보통 텐센트 통해 Publishing 되는 회사들은 중국 게임순위 3위 안에 들어설 정도로 꽤 잘팔려 왔었다. 신한금투 리포트에 따르면 3위 권 안에 들어가는 게임회사들의 일평균 매출액은 50억원 수준이라고 한다.
2) 신규 게임 라인업
- 붉은 사막 : PC와 콘솔 형태로 '22년 1분기 출시 예정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쳐)
https://www.youtube.com/watch?v=PGpDWpZ0QEM&t=153s
- 도깨비 : PC와 콘솔 형태로 '22년 출시 예정 (수집형 오픈월드 MMO), 엄청난 그래픽 퀄러티와 아기자기한 캐릭터, 그리고 한국의 전통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배경과 스토리 등으로 세계 시장에 어필할 수 있는 강점이 많아 보임. 최근 메타버스 테마와도 엮이고 있는 상황인데, 개인적으로는 포켓몬Go를 처음 접했을 때의 강렬함을 느낄 수 있었음.
https://youtu.be/FaRbQHlegaM
- Plan 8 : PC와 콘솔 형태로 '23년 출시 예정 (MMO Shooter), 배틀그라운드와 같은 슈팅 게임이지만 트레일러 영상만 보더라도 엄청난 고퀄이 느껴짐
https://www.youtube.com/watch?v=zTWREUFUWbY
이정도면 대한민국에서 게임을 제일 잘 만드는 회사임은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아마 출시일이 제대로 지켜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본다.
지금까지 행적을 봤을 때, 엔씨와 다르게 게임의 완성도를 항상 최우선시하는 회사이다보니, 주주들에게 그리 친절하지가 않다. 게임의 퀄리티를 높이고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에서 예상했던 출시일보다는 계속 밀릴 가능성이 크지만(최대 1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로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회사는 <펄어비스>가 최고가 아닐까 싶다.
YouTube
국산 게임의 마지막 희망이 될 것인가? '붉은 사막' 게임 플레이 - 최초 공개 트레일러 4K
게임명: 붉은 사막
개발사: 펄 어비스
플랫폼: 콘솔, PC
장 르: 스토리 중시 MMORPG
발매일: 2021년 겨울 예정
#국산게임#펄어비스#검은사막
개발사: 펄 어비스
플랫폼: 콘솔, PC
장 르: 스토리 중시 MMORPG
발매일: 2021년 겨울 예정
#국산게임#펄어비스#검은사막
3. 투자자로서 바라보는 펄어비스의 적정 가치
- 아직 중국 판호를 뚫은 <검은사막>의 실적이 찍히는 것도 아니고, 최대 기대작인 도깨비가 나오려면 1년 이상을 더 기다려야 할 듯한데 이러한 상황에서 펄어비스의 적정 가치를 평가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 특히, 예상치못한 '21년 2분기 영업이익 쇼크가 발생하였고, 이는 게임업계간 핵심 개발자들을 지키기 위해 출혈 경쟁이 지속됨에 따라 전체적인 고정비 상승에 기인한 것이었음을 감안하면 비용 구조가 악화될 수 있음을 쉽게 예상할 수 있으므로 더욱 그러하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053253
- 다행스럽게도(?) 중국 IP 판호가 터지면서 기존 매출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는 <검은사막>이 다시 재조명될 기회가 생겼으며, 검은사막이 중국 유명 게임 사이트에서 가장 기대되는 모바일 게임 3위에 오를 정도로 현지 반응이 괜찮은 점 감안해 봤을때, 보수적으로 생각해도 일평균 매출액 20억은 거뜬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 검사의 중국 매출이 20억 정도라고 가정해 봤을때, 1년 발생 매출은 7300억 수준이고 이중 텐센트 퍼블리싱 및 광고비 등을 제외하고 원작자 펄어비스가 가져갈 수 있는 수익은 35%정도이므로 2555억이다.
- 내년 초에 검은사막이 중국에서 제대로 open된다면 (올해 4분기에 되면 더 좋고), 보수적으로 봐도 예상 실적에 따른 현재기준 PER은 게임회사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떨어지게 된다.
여기에 붉은 사막 실적과 도깨비 등의 기대작들이 터뜨려 준다면...
- 앞으로 메타버스 테마가 얼마나 커질지 모르겠지만, 냉정하게 내년도 예상 실적 정도만 봤을 때(추정치가 맞다면) 현재 주가는 지나치게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본다.
과거 펄어비스가 받아왔던 Value가 PER 17정도 되었던 것 같은데 이 기준이면 현재 대비 거의 100%가량 상승폭을 기대할 수 있고, 여기에 도깨비가 포켓몬GO 수준으로 전세계적으로 터지는 게임이 된다면...그 가치는 상당할 것이라 생각되어진다.
- 아직 중국 판호를 뚫은 <검은사막>의 실적이 찍히는 것도 아니고, 최대 기대작인 도깨비가 나오려면 1년 이상을 더 기다려야 할 듯한데 이러한 상황에서 펄어비스의 적정 가치를 평가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 특히, 예상치못한 '21년 2분기 영업이익 쇼크가 발생하였고, 이는 게임업계간 핵심 개발자들을 지키기 위해 출혈 경쟁이 지속됨에 따라 전체적인 고정비 상승에 기인한 것이었음을 감안하면 비용 구조가 악화될 수 있음을 쉽게 예상할 수 있으므로 더욱 그러하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053253
- 다행스럽게도(?) 중국 IP 판호가 터지면서 기존 매출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는 <검은사막>이 다시 재조명될 기회가 생겼으며, 검은사막이 중국 유명 게임 사이트에서 가장 기대되는 모바일 게임 3위에 오를 정도로 현지 반응이 괜찮은 점 감안해 봤을때, 보수적으로 생각해도 일평균 매출액 20억은 거뜬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 검사의 중국 매출이 20억 정도라고 가정해 봤을때, 1년 발생 매출은 7300억 수준이고 이중 텐센트 퍼블리싱 및 광고비 등을 제외하고 원작자 펄어비스가 가져갈 수 있는 수익은 35%정도이므로 2555억이다.
- 내년 초에 검은사막이 중국에서 제대로 open된다면 (올해 4분기에 되면 더 좋고), 보수적으로 봐도 예상 실적에 따른 현재기준 PER은 게임회사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떨어지게 된다.
여기에 붉은 사막 실적과 도깨비 등의 기대작들이 터뜨려 준다면...
- 앞으로 메타버스 테마가 얼마나 커질지 모르겠지만, 냉정하게 내년도 예상 실적 정도만 봤을 때(추정치가 맞다면) 현재 주가는 지나치게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본다.
과거 펄어비스가 받아왔던 Value가 PER 17정도 되었던 것 같은데 이 기준이면 현재 대비 거의 100%가량 상승폭을 기대할 수 있고, 여기에 도깨비가 포켓몬GO 수준으로 전세계적으로 터지는 게임이 된다면...그 가치는 상당할 것이라 생각되어진다.
이투데이
게임업계 인력 쟁탈전 후폭풍…2분기 ‘어닝쇼크’ 부메랑 됐나
국내 게임업계가 대체로 부진한 2분기 성적표를 받았다. 주요 원인으로 유능한 개발 인재를 스카웃하기 위해 단행한 연봉 인상이 자충수가 아니었냐는
[국내주식] #JYP
엔터사 4개중에 이익성장이 제일 쳐지는 JYP를 고른 이유는 결국 오너가 제일 탁월한 사람이기 때문
기업의 방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산업의 방향이고 그 다음이 의사결정
https://youtu.be/Czf3SEeqIDc
엔터사 4개중에 이익성장이 제일 쳐지는 JYP를 고른 이유는 결국 오너가 제일 탁월한 사람이기 때문
기업의 방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산업의 방향이고 그 다음이 의사결정
https://youtu.be/Czf3SEeqIDc
최근들어 지지율 하락 속도가 가파르네요
(아프간 사태가 영향을 미친것으로 생각됩니다)
지지율이 낮아진다
= 주가 부양/각종 표심정책을 쓸 수 밖에 없다
= 주가 떨어지는 거 방치하기 어렵다
= 미/중갈등해소도 하나의 정책
= 실제로 지지율이 50%미만 떨어졌을 때
주가 상승률이 높았습니다
단, 지지율 35% 미만으로 내려가면
레임덕 우려로 증시가 오히려 하락
(미국증시는 민주냐 공화냐 보다 정권 안정을
더 중요하게 여김 > 불확실성을 싫어함)
지금 상황에서 지지율 35%까지
내려가는건 진짜 말도 안되는 악재 아니고서는 어렵겠지만 아무튼 지지율 하락에 정책 신경을 안 쓸 수는 없어보입니다.
(아프간 사태가 영향을 미친것으로 생각됩니다)
지지율이 낮아진다
= 주가 부양/각종 표심정책을 쓸 수 밖에 없다
= 주가 떨어지는 거 방치하기 어렵다
= 미/중갈등해소도 하나의 정책
= 실제로 지지율이 50%미만 떨어졌을 때
주가 상승률이 높았습니다
단, 지지율 35% 미만으로 내려가면
레임덕 우려로 증시가 오히려 하락
(미국증시는 민주냐 공화냐 보다 정권 안정을
더 중요하게 여김 > 불확실성을 싫어함)
지금 상황에서 지지율 35%까지
내려가는건 진짜 말도 안되는 악재 아니고서는 어렵겠지만 아무튼 지지율 하락에 정책 신경을 안 쓸 수는 없어보입니다.
✔️철강업종 by.제이피모건
우리는 한국 철강업체들의 최근 피어 대비 저조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 주목하고 근본적인 이유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부분의 아시아지역 철강업체들이 8월 이후 긍정적인 업황과 강한 수익성을 바탕으로 연중 최고치를 향해 반등하고 있는데 한국 철강업체들은 5월 정점 이후 조정을 받고 있다. 한국 철강업체들의 이익은 지난 4분기 동안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여 왔기 때문에 최근의 이러한 격차는 정당한 이유가 없다고 본다.
다른 철강업체들과 마찬가지로 한국 철강업체들도 중국의 철강 공급 통제로부터 이익을 보고 있다. 현재 한국 철강업체들은 가장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 철강업체와 비교해 볼때 15~25%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우리의 철강업종에 대한 적극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한국 철강업체들에게 차익거래의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포스코(TP 48만)와 현대제철(TP 7만5천) 에 매수의견을 유지한다
우리는 한국 철강업체들의 최근 피어 대비 저조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 주목하고 근본적인 이유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부분의 아시아지역 철강업체들이 8월 이후 긍정적인 업황과 강한 수익성을 바탕으로 연중 최고치를 향해 반등하고 있는데 한국 철강업체들은 5월 정점 이후 조정을 받고 있다. 한국 철강업체들의 이익은 지난 4분기 동안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여 왔기 때문에 최근의 이러한 격차는 정당한 이유가 없다고 본다.
다른 철강업체들과 마찬가지로 한국 철강업체들도 중국의 철강 공급 통제로부터 이익을 보고 있다. 현재 한국 철강업체들은 가장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 철강업체와 비교해 볼때 15~25%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우리의 철강업종에 대한 적극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한국 철강업체들에게 차익거래의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포스코(TP 48만)와 현대제철(TP 7만5천) 에 매수의견을 유지한다
[국내주식] #철강 한국 철강주들에게 기회의 시간이 다가온다.
1. 인프라 법안이 시행될 경우 미국 내 철강, 알루미늄 공급만으로는 수요를 충당하기 어려우니 관세를 철폐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공화당 측에서 나오고 있는 의견이라는 걸 감안해야겠지만 인프라 법안이 시행되면 엄청난 양의 철강과 알루미늄이 필요할 거란 건 알 수 있다.
2. 이미 다들 알고 있는 중국 증치세 환급 이슈
중국이 수출을 억제한다면 미국에서 필요한 철강들은 어디서 조달해야 할까?
국내로 들어오는 중국 물량이 줄어드는 것도 국내 철강사들에게는 호재
1. 인프라 법안이 시행될 경우 미국 내 철강, 알루미늄 공급만으로는 수요를 충당하기 어려우니 관세를 철폐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공화당 측에서 나오고 있는 의견이라는 걸 감안해야겠지만 인프라 법안이 시행되면 엄청난 양의 철강과 알루미늄이 필요할 거란 건 알 수 있다.
2. 이미 다들 알고 있는 중국 증치세 환급 이슈
중국이 수출을 억제한다면 미국에서 필요한 철강들은 어디서 조달해야 할까?
국내로 들어오는 중국 물량이 줄어드는 것도 국내 철강사들에게는 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