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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와소음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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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마인드 확립 & 매크로와 크립토 등 다양한 투자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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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그거 너무 비싸잖아"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9280794i
1997년의 인터넷, 2009년의 아마존, 그리고 2021년의 비트코인을 비교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 Amazon(아마존) 고평가 논란
- 비트코인은 돈의 인터넷
- 비트코인 생태계는 아직 초기 단계
- 어쩌면 이미 와있는 미래
[투자마인드] 비가 온다고 예보가 나왔으니 우산을 챙기세요.
시장의 들어오는 모든 뉴스플로우가 좋지 않으면 결국 잃을게 많은 이들부터 던지게됩니다.
레버리지를 사용한 투자, 아파트 잔금으로 투자, 결혼자금으로 투자 등...

항상 조정이 오면 느끼는 것이지만, 이럴 수록 사람들은 '시장' 그 자체에 더 많은 관심을 쏟습니다.
국채금리가 어떻게 될지, 지수가 어떻게 될지 등 다양한 채널에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많은 에너지를 쏟아붓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당연한 것이 공포가 커지면 커질 수록, 더 빠질것 같아서, 위험해보여서, 그동안 많이 벌었기 때문에 등등 다양한 이유로 매도는 매도를 부르고 시장상황에 투자자들이 더욱 더 예민해집니다.

시장을 당연히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만 그냥 자신이 가지고 있는 종목.
즉, 기업자체에 더 관심을 쏟는게 더 우수한 성과를 가져온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해주었습니다.​

시장이 좋지 못하다고 해도 선방하는 종목이 있고 더 많이 빠지는 종목도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기준을 세워야 정신을 잃지 않을 겁니다.
잃을게 많은데 공포를 이겨낼 베짱도, 공부도 안되어있는 종목이 있을것이고, 강제로 존버하면서 떡상하기만을 기도하는 종목이 있겠죠.

주식비중을 미리 현명하게 줄여놓고 현금을 많이 확보한 분들에게는 이번 하락이 기회의 출발점이 될지도 모르고, 저처럼 주식만 들고있는 욕심으로 그득한 투자자는 전전긍긍하게 되는 장세의 시작이 될지도 모릅니다.

손실폭에 집착하는 시선을 버리고, 내가 가진 종목의 3분기 성과는 어떠할지, 길게는 내년, 내후년의 성과는 어떨지, 아니면 장기적으로 몇년 후에도 좋은 회사일지 고민해봐야합니다.

비가 온다고 예보가 나왔으니 우산을 챙기세요.
지난 30년 동안 돈을 잘 버는데(=이익이 늘어나는데=EPS가 증가하는데) 지수가 8% 이상 하락한 적은 단 4번에 불과하며 그마저도 3개월 내 마무리 되었다.

이익이 늘어나면서 200일 이평선을 깨고 내려간 적은 없다.
제 아무리 돈 잘버는 S&P500이지만 장기 트렌드 저항선을 뚫기에는 피로도가 너무 크므로, 쉬었다 가도 무방 (급락은 어렵다고 봄 - 돈을 잘 벌고 있으므로) - 삼성증권
[코인]
1. Smart Contract 시장
- 과거에는 world computer라는 개념적인, 투기 시장의 한계가 있었다면,
지금은 명확한 용처(applicaiton), 사용자, 자본(Capital)을 기반으로 수천조 달러의 경제 활동이 존재하는 시장
- 이더 생태계내 700조 자산이 확보되어 있고, 분기 거래액이 2500조 ㅛ(시총 450조),
18개월 전 대비 규모 면에서 200배가 성장함

2. Smart Contract의 Valuation
- 이더는 하기 3가지 자산 특성이 동시에 가지는, 전례 없는 특수 자산으로, 큰 Value가 형성됨
1) Store of value : 구매 파워를 가지고 있는/가치를 저장하는/전송이 가능한 (ex: 달러)
2) Capiatal Asset : 배당등의 자본 이익을 발생시키는(ex: 주식, 채권)
3) Commodity : 자체적으로 소모될수 있고 다른 자산으로 변환 되는(ex: Oil같은 원자재)

** 비트코인과 골드는, 1)과 3)의 두가지 속성 보유
US Treasury securities는, 1)과 2)의 두가지 속성 보유

- 일반적인 시장의 ‘자산’ 평가 기준
1) Fundamental
a 양적 : KPIs(total value locked, 거래 볼륨, 거래 비용)
b 질적 : 경쟁력, 개발자 관심도, 커뮤니티
2) Willingness to pay
. 생략 (전체 글 맥락에서 불필요 원문 참조)

- 멀티 속성의 자산 자체가 흔치 않고, 프로젝트들이 여전히 초기 단계인점, 미래 불확실성 상존으로, 정확한 자산 평가 쉽지 않음, 단 모든 투자자들이 인정하는 것은, 어떤 플랫폼이 승리하건 간에, Smart Contract 시장은 수천조의 거대한 시장이 될 것

3. Smart Contract의 경쟁
- 1)주요 플랫폼들이 메인넷에 도달하고, 2) 어플리케이션들이 해당 메인넷 기반으로 급성장하기 시작하고 3) 메인넷간에 ‘브릿지’ 들이 런칭되면서, 이제는 이론적으로 어떤 메인넷이 우수하다 비교가 의미가 없어짐

- 경쟁의 핵심은, 누가 1) 사용자 2) 개발자 3) 자본을, 크게 확보하는지에 있음
- 이더가 스케일링 솔루션을 출시하면서 숨고르기 할 동안, 다른 경쟁자들도 하기와 같은 활동으로 강력하게 성장중
1) 강력한 디파이 마이닝 보상으로, ‘사용자’를 끌어들이는 인센티브 프로그램 (아발란체)
2) 강력한 디파이 TVL 유치 플젝 보상으로, ‘개발자’(플젝)를 끌어들이는 인센티브 프로그램(팬텀)
3) 암호화폐 외부의 개발자 커뮤니티에 접근하면서, ‘개발자’(플젝)를 끌어들이는 해커톤 진행(솔라나)

- 누가 최종 승자가 될 것인가?
. 이 수천조 시장은, 단일 업체가 아닌, 몇 소수 메이저 업체들이 리딩하며 나눠가지는 형태가 될 것
비 블록체인 시장에서, 5개 메이저(Apple, Amazon, Microsoft, Google, Facebook)가 시장을 리딩하는 것처럼.

- 이더리움
1) 오래 되고/크고/다양한 개발자 커뮤니티, 치열하게 검증된 여러 프로토콜 댑 및 활발한 커뮤니티를 통해서 , 아마도(maybe) 지배적이고 리딩하는 플랫폼이 될 것.
2) NFT, 디파이등 계속해서 새로운 풀뿌리 혁신의 본거지가 될 수 있음
3) 어플리케이션 레벨에서, 최초로 제도권 기관 투자를 유치할 수 있음
4) 최로로 mass retail adoption 발생 가능(by 거래소와 brokerage integrations)
#Bitcoin 의 변동성은 좋은 것입니다.

가격이 안정적 상승을 계속 유지한다면 화폐 체계가 비트코인으로 대체될 뿐 계급간 부의 이전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변동성을 통해 스스로를 위장하고, 진정 진가를 알아보는 사람들에게 더 큰 기회와 보상을 줍니다.

비트코인을 진정 필요로 하는 것은 Fiat 사기극에 동참하는 기득권이 아니라, 그들에게 착취당하는 약자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비트코인은 부의 체계를 흔들어 뒤섞고 있습니다.
실적이 좋다는 것은 전년, 전년동기대비와 비교를 해봐야 한다.
시장의 의견도 들어봐야한다.
시장대비(컨센대비) 실적이 좋게 나왔는가? 낮게 나왔는가?
어닝서프라이즈인가? 어닝쇼크인가? 그렇다면 왜 이런 실적이 나왔는가?
주식은 나만 투자하는게 아니다. 따라서 시장의 의견도 중요하다.
거기에 투심이 영향을 받는다. 밸류에이션은 결국 투자자들이 만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모든것이 만족해도 주가가 이미 내가 투자하기도 전에 올라가버리면 패스한다.
아무리 좋은기업이라도 주가가 비싸면 나쁜 종목이 되어버린다.
반면, 나쁜 기업이라도 주가만 만족시켜준다면 그 많은 악재에도 불구하고 매력은 있다고 생각한다.

주식시장이 합리적인 것 같아도 비합리적일 때가 더 많은 것 같다.
비합리적이기 때문에 저평가, 거평가가 일어난다. 그래서 변동성에는 투자 기회와 위기가 동시에 존재한다.
어느 곳이 빛을 받으면 고평가가 일어나고, 거기에 수급이 몰리면 어느곳은 그늘이 지면서 저평가가 일어난다.
사람들 심리가 주가가 싸면 안사려고 한다. 인간의 본성인 것 같다. 그래서 훈련해야한다.
본성과 역행하도록... 비싼거에 손이가고 자꾸 사고싶어지는 본성을 억제하고 싼 주식에 손이 가도록 훈련하는 것, 그것이 중요한 것 같다.

올초에 아무도 여행, 항공에 관심이 없었따.
지금은 오히려 올해 주가가 오르지 않은 쪽, 근데 성장하는 쪽.
올해 수확한다는 관점이 아니라 내년, 내후년 시간지평을 열어도 괜찮은쪽에서 기회를 찾아야한다.
거일반삼법 : 부분을 들어서 전체를 장악하라.
다산은 말한다. 시시콜콜히 다 배우려 하지 마라. 한 모서리를 들어 전체를 뒤집을 수 있어야 한다. 하나를 들어 열을 아는 공부를 해라. 하나를 배워 하나만 아는 공부는 공부가 아니다. 큰 공부를 하려면 안목이 열려야 한다. 식견이 툭 터져야 한다. 앞뒤가 꽉 막힌 채 책만 붙들고 있어서는 아무 소용이 없다. 통째로 보고 핵심을 잡아야 한다. 무심히 지나치는 사소한 것에서도 의미를 붙들어라. 삼라만상이 모두 책이다. 네 오성을 활짝 열어라.

정리를 습관화하라.
다산은 끊임없이 자식과 제자들에게 읽고 공부한 것을 간추려서 정리해둘 것을 요구했다. 정리하는 습관을 몸에 배게 하고 핵심을 파악하는 역량을 기르며, 한 분야의 지식이 다른 부분으로까지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그 자신도 초록하고 정리하고 메모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촉류방통법 : 묶어서 생각하고 미루어 확장하라.
다산은 말한다. 갈래를 나누고 종류별로 구분하라. 그렇게 해야 무질서 속에서 질서가 드러난다. 안 보이던 것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런 다음 묶어서 생각하고 미루어 확장하라. 그저 그러려니 해서는 안 된다. 보이지 않는 질서를 찾아내야 한다. 계통을 확립해야 한다. 산만해서는 안 되고 집중해야 한다. 흩어져서는 안 되고 집약해야 한다. 지리멸렬, 각개격파로는 적을 물리칠 수가 없다. 일사불란하고 명약관화해야 한다.

수사차록법 : 생각이 떠오르면 수시로 메모하라.
다산은 말한다. 부지런히 메모해라. 쉬지 말고 적어라. 기억은 흐려지고 생각은 사라진다. 머리를 믿지 말고 손을 믿어라. 메모는 생각의 실마리다. 메모가 있어야 기억이 복원된다. 습관처럼 적고 본능으로 기록해라.

#다산선생지식경영법
[Research Report] #1 분산투자 관점에서 본 상관관계의 중요성과 한계
https://bit.ly/3D7P7TV

Key Summary
- 공짜 없는 세상에서 유일한 공짜가 있다면?
- 상관관계, 분산 투자의 핵심.
- 하지만 만병통치약은 아닌 상관관계.
- 변동성의 상대적 크기, 수익률의 평균까지 고려해야 안정적 포트폴리오 구성 가능
- S&P 500 수익률에 비해 작은 평균과 변동성 때문에 사라진 분산투자 효과
- 상품별 비중 조절을 통한 분산투자 효과 누리기

[Research Report] #2 어떤 자산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할까?
https://bit.ly/3Fb5916

- Key Summary
- 이 자산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해도 되나?
- 포트폴리오의 기대 수익과 위험
1) 포트폴리오의 기대 수익
2) 포트폴리오의 위험 (변동성)
3) 포트폴리오 기회 조합
- 포트폴리오의 수익, 위험을 결정짓는 요인
1) 암호화폐 기대 수익률 변화에 따른 포트폴리오 기회 조합 변화
2) 암호화폐 위험 변화에 따른 포트폴리오 기회 조합 변화
3) 두 자산 상관관계에 따른 포트폴리오 기회 조합의 변화
- 간단한 부등식을 통한 분산투자 효과 여부 확인
[투자마인드]
주가가 기업의 실적과 일치하는 것은 매우 드물다.
주가를 움직이는 것은 매우 단기적인 요소들이 많다.
기업의 실적은 주가보다 장기적인 요소들에 의해 움직인다.
한편 기업의 실적 또한 단기적인 흐름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기업의 경영능력과 전투력은 가장 장기적인 요소에 의해 좌우된다.
안정적으로 최종 승자가 되고 싶다면 주가도 아니고 기업의 단기적 실적도 아니고 기업의 장기적 능력에 기반해서 투자하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다.
투기로 부자가 된 사람의 비율은 장기적 투자로 부자가 된 사람의 비율보다 극히 적다.
투기로 천 배 먹은 사람 본 적 있나?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은 만 배 수익을 넘어섰다.
복리의 마술은 투자 기간을 엄청 오래 가져가는 데에 있다.
경쟁력을 오래 유지하는 좋은 기업에 오랫동안 투자하는 것이 핵심이다.
변동성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상승 변동성을 얻으려면 하락 변동성도 떠안아야 하며, 장기적으로는 상승 변동성이 더 자주 발생한다.
따라서 변동성을 기꺼이 떠안아야 한다.
-캔 피셔, 주식시장의 12가지 미신-
평가손 또는 손실 실현으로 괴롭거나, 아예 도피하여 시장을 보지 않고 다른 일을 할 수도 있겠으나 이럴 수록 기본으로 돌아가 현재 상황을 냉정하게 바라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투자포트폴리오를 들여다보고

1. 지금도 충분히 싸게 거래되고 있는가
2. 앞으로 성장할 회사인가

를 바탕으로 충분한 인내심을 가지고 손실을 회복하거나, 이익이 날때까지 기다리거나, 교체매매 또는 현금을 늘릴 것인지 고려해 봐야 할 것입니다.

돌이켜보면 최근의 20년과 21년의 상승 흐름에 대한 기억이 더 가깝게 남아 있으나 그 전에 18년 봄부터 20년 3월까지의 시장 흐름은 정말로 어려운 구간이었고 하루 -3%이상 빠지는 날이 코스닥은 물론 거래소에서도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던 그런 시기였는데, 이 시기를 잘 이겨내고 버틴 사람들에게 넉넉한 보상이 주어졌다고 생각 합니다.
자산이든 지식이든 정신이든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임.
호기심 많고 의욕넘치는 똑똑한 친구들이 고연봉받고 어디어디로 모이더라 - 경험상 이런 것 중요...
성장주와 궤를 같이 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 암호화폐들의 가격도 굉장한 수준으로 떨어지기 시작했고, 레버리지 투자자들의 눈물을 쏙 빼는 청산까지 발생했다.
심지어 이런 매도세에 가세한 건 장기 보유자들의 매물들이 상당하다는 것.
SOPR : Spent Output Price Ratio

내가 1비트를 거래할 적에 받아온 금액 대비 내가 1비트를 보낼 때의 가격의 비율.
예를 들어, 내가 20k에 1비트를 받았고 나중에 40k에 1비트를 전송했다면, SOPR은 2가 되는 것.
SOPR의 급격한 증가가 눈에 띠게 보이는 이유는 그 다음 지표에서 설명할 ASOL을 통해 유추가 가능한데,
ASOL : Average Spent Output Lifespan
장기보유자들의 매물을 의미한다.

위 차트에서 ASOL이 갑자기 훅 치고 올라가는 이유는 장기보유자들이 매도를 크게 쳤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고,
장기 보유자들은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을 그대로 누려왔을 확률이 높다.

그래서 SOPR의 값도 크게 튄 것이다.

비트코인을 장기투자했단 것은 단순 단타 목적의 트레이딩 자금이 들어와 있었다기 보단 비트코인의 펀더멘탈을 보고 투자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런 진성 투자 계열의 비트 투자자들이 매도를 크게 친 이유와 시점을 보면, 이번 FOMC 회의와 연관되어 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금리인상에 관한 시그널은 이렇 듯 자산의 버블을 단숨에 치워버릴 정도로 강력한 방망이를 휘두르는 경향이 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