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적 데이터를 비교하는 방법, ‘조작적 정의’
https://bit.ly/3dZq3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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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적 데이터를 비교하는 방법, ‘조작적 정의’ | 요즘IT
질적인 데이터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대표적인 학문이 심리학이다. 심리학의 연구 대상은 대부분 추상적인 개념이다. 도덕성, 우울, 분노 등의 감정은 모두 정량적으로 표현할 수 없는 개념들이다. 그러나 심리학은 이를 과학적 방법론으로 연구한다. 과학적으로 연구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수치로 나타내고 정도를 비교할 수 있어야 한다. 심리학이 추상적인 개념을 과학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을 ‘조작적 정의’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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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성 - 1위 네이버는 감소세 크고 2위인 유튜브 소폭 상승
20대 여성 - 1위 네이버는 점점 더 압도적, 4위 인스타 비율 급등
- [2022년 7월] #나스미디어 20대 NPR Target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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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7월] #나스미디어 20대 NPR Target Report
잘 된 친구들은 자기가 가진 걸 버리고 불확실성에 몸을 던진 거거든요.
근데 그걸 옆에서 보면 배가 아픈거죠.
막상 본인은 자기가 편하게 살고 있는 환경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걸 할 용기는 없어요. 제가 딱 그랬어요.
기회라는 것은 행동에 옮기는 사람들에게 오는 거고 그 기회라는 게 확실하면 모든 사람이 잡겠죠.
회사는 나빠졌는데 제가 회사에서 받는 게 많아지다보니까 변화를 못 줬어요. 주저 앉아 있었죠.
그때 생각을 좀 잘못한 게...
내가 가진 것과 새로운 기회를 교환한다고 생각했어야했는데,
내가 현재 가진 것을 버리는 거라고 생각하니까 새로운 기회를 못 잡았은 거죠
#한기용
근데 그걸 옆에서 보면 배가 아픈거죠.
막상 본인은 자기가 편하게 살고 있는 환경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걸 할 용기는 없어요. 제가 딱 그랬어요.
기회라는 것은 행동에 옮기는 사람들에게 오는 거고 그 기회라는 게 확실하면 모든 사람이 잡겠죠.
회사는 나빠졌는데 제가 회사에서 받는 게 많아지다보니까 변화를 못 줬어요. 주저 앉아 있었죠.
그때 생각을 좀 잘못한 게...
내가 가진 것과 새로운 기회를 교환한다고 생각했어야했는데,
내가 현재 가진 것을 버리는 거라고 생각하니까 새로운 기회를 못 잡았은 거죠
#한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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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커뮤니티 비즈니스가 대세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1. 앞으로의 비즈니스 중 대다수는 종교화될 것이다. (브랜드에 대한) 신자를 모으지 못하면 (앞으론) 물건을 (제대로) 팔 수 없을 것이란 말이다.
2. 그 배경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사람들이 고독해졌다’는 점과 ‘(세상이)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졌다’는 점이다.
3. (특히) 스마트폰이 생겨난 후, 사람들은 (더) 고독해졌다. 스마트폰이라는 소우주 때문에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밖에 보지 않는다. 그 결과, 취향이나 삶의 방식이 무시무시한 기세로 세분화되기 시작했다.
4. (다시 말해) 가족이 사이좋게 모여 텔레비전을 보던 시대, 학교나 회사에 가면 어젯밤 방영한 드라마에 관해 대화를 나누던 시대는 끝났다. 지금이 회사에서 바로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무엇을 좋아하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게 보통이다.
5. (이미) 사람들은 다양해졌다. 이것은 결코 나쁜 일이 아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사람들은 고독해졌다. 좋아하는 것을 서로 이야기하며 같은 생각을 공유하는 장소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공론장과 공감장의 상실)
6. 이 때문에 생겨난 것이 바로 (온오프라인) 커뮤니티다. 회사나 학교 같이 물리적으로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의 (전통적인) 커뮤니티는 해체되는 반면, SNS 등 인터넷을 통해 같은 취미나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과는 쉽게 이어질 수 있게 된 것이다.
7. 오바라 가즈히로가 쓴 ‘놀 줄 아는 그들의 반격'에 따르면, ‘성취, 쾌락, 몰입, 양호한 인간 관계, 의미'의 5가지 욕망 중 고도 경제 성장기 사람은 앞의 두 가지(성취와 쾌락)를, 지금 30대 이하의 사람들은 뒤의 세 가지(몰입, 양호한 인간 관계, 의미)를 중시한다고 한다.
8. 즉, 전에는 돈을 많이 벌고 비싼 와인을 마시는 것이 행복이었다면, 지금은 같은 것에 의미를 두는 사람들과 몰입하고 대화를 나누는 데서 행복을 느낀다는 것이다.
9. (따라서 커뮤니티를 제대로 만들려면) 의미에 공감하게 만들고, 같은 가치관에 몰입하게 만들어야 한다.
10. 그저 품질 좋은 물건이나 싼 물건을 만드는 것으로 의미를 만들어내는 시대는 끝났다. 그런 것들은 이미 한참 전부터 다 소비할 수 없을 정도로 넘쳐나고 있으니까.
- 미노와 고스케, <미치지 않고서야>
1. 앞으로의 비즈니스 중 대다수는 종교화될 것이다. (브랜드에 대한) 신자를 모으지 못하면 (앞으론) 물건을 (제대로) 팔 수 없을 것이란 말이다.
2. 그 배경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사람들이 고독해졌다’는 점과 ‘(세상이)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졌다’는 점이다.
3. (특히) 스마트폰이 생겨난 후, 사람들은 (더) 고독해졌다. 스마트폰이라는 소우주 때문에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밖에 보지 않는다. 그 결과, 취향이나 삶의 방식이 무시무시한 기세로 세분화되기 시작했다.
4. (다시 말해) 가족이 사이좋게 모여 텔레비전을 보던 시대, 학교나 회사에 가면 어젯밤 방영한 드라마에 관해 대화를 나누던 시대는 끝났다. 지금이 회사에서 바로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무엇을 좋아하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게 보통이다.
5. (이미) 사람들은 다양해졌다. 이것은 결코 나쁜 일이 아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사람들은 고독해졌다. 좋아하는 것을 서로 이야기하며 같은 생각을 공유하는 장소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공론장과 공감장의 상실)
6. 이 때문에 생겨난 것이 바로 (온오프라인) 커뮤니티다. 회사나 학교 같이 물리적으로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의 (전통적인) 커뮤니티는 해체되는 반면, SNS 등 인터넷을 통해 같은 취미나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과는 쉽게 이어질 수 있게 된 것이다.
7. 오바라 가즈히로가 쓴 ‘놀 줄 아는 그들의 반격'에 따르면, ‘성취, 쾌락, 몰입, 양호한 인간 관계, 의미'의 5가지 욕망 중 고도 경제 성장기 사람은 앞의 두 가지(성취와 쾌락)를, 지금 30대 이하의 사람들은 뒤의 세 가지(몰입, 양호한 인간 관계, 의미)를 중시한다고 한다.
8. 즉, 전에는 돈을 많이 벌고 비싼 와인을 마시는 것이 행복이었다면, 지금은 같은 것에 의미를 두는 사람들과 몰입하고 대화를 나누는 데서 행복을 느낀다는 것이다.
9. (따라서 커뮤니티를 제대로 만들려면) 의미에 공감하게 만들고, 같은 가치관에 몰입하게 만들어야 한다.
10. 그저 품질 좋은 물건이나 싼 물건을 만드는 것으로 의미를 만들어내는 시대는 끝났다. 그런 것들은 이미 한참 전부터 다 소비할 수 없을 정도로 넘쳐나고 있으니까.
- 미노와 고스케, <미치지 않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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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와 혐오와 경쟁과 분열과 비교와 나태와 허무의 달콤함에 길들지 말길, 의미와 무의미의 온갖 폭력을 이겨내고 하루하루를 온전히 경험하길, 그 끝에서 오래 기다리고 있는 낯선 나를 아무 아쉬움 없이 맞이하길 바랍니다.』
→ 길지 않으니 축사 전문(全文)을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https://naver.me/52MSfN4H
→ 길지 않으니 축사 전문(全文)을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https://naver.me/52MSfN4H
Naver
필즈상 허준이, 서울대 졸업식서 "무례, 혐오, 경쟁, 분열, 나태" 말했다
한국계 수학자 최초로 필즈상을 수상한 허준이 프린스턴 대학교 교수 겸 고등과학원(KIAS) 수학부 석학교수가 모교인 서울대학교 졸업식에서 축사를 했다. 그는 "취업 준비, 결혼 준비, 육아, 교육, 승진, 은퇴, 노
"우리는 대부분 자신만의 족쇄를 하나씩 차고있다. 그 족쇄엔 무거운 쇳덩어리가 하나씩 붙어있지. 그걸 떼어내면 로켓처럼 날아간다. 내게는 그 족쇄는 완벽주의 였었다.
우리에겐 또하나의 자라면서 사회적으로 중독된 마약이 있다. 사회적 압력이란 거지. 남들과 비슷한 행동을 하고 비슷한 생각을 하려는 습성.
내가 가장 후회하는 것은 유학을 가서 교수가 된 것이다. 내가 원하는 일이 아니라 모두들 따르는 방식으로 십년을 허송.
그뒤로도 아무 판단없이 또 십년을 교수로 뺑뺑이 돌고 나서야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가 2005년. 그때서야 내 인생은 비로소 내 의지대로 굴러가기 시작했다.
지금도 사람들은 내가 낭비한 20년에 가치를 부여해주려고 하지만, 그건 내 인생의 어마어마한 기회비용의 손실이었다."
2015년 9월 페북.
"비겁하게 사람들이 쭉 줄서있는 급식줄에 서서 인생이란 기회를 소모해 버린 거지.
비겁한 자에게 대박은 없다.
무엇을 하려느냐? 가 진짜 중요한 거다. 대한민국에서는 늘 그것을 고민할 시간은 절대 안 주고 너한테 주어진 숙제를 무조건 잘 하라고만 밀어붙인다.
중요하지도 않은 일을 잘 하는 게 중요한 게 절대 아니고, 중요한 일이 무언지를 깨닫는 게 가장 중요하다.
살아보니 인생은 기회이고, 기회는 잘 써먹어야 하는 것이다. 인생은 절대로 숙제가 아니다."
그러니 책도 많이 읽고
여행도 하고
걷기도 하고
글도 쓰고
쇼핑도 해야한다.
#김봉수
우리에겐 또하나의 자라면서 사회적으로 중독된 마약이 있다. 사회적 압력이란 거지. 남들과 비슷한 행동을 하고 비슷한 생각을 하려는 습성.
내가 가장 후회하는 것은 유학을 가서 교수가 된 것이다. 내가 원하는 일이 아니라 모두들 따르는 방식으로 십년을 허송.
그뒤로도 아무 판단없이 또 십년을 교수로 뺑뺑이 돌고 나서야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가 2005년. 그때서야 내 인생은 비로소 내 의지대로 굴러가기 시작했다.
지금도 사람들은 내가 낭비한 20년에 가치를 부여해주려고 하지만, 그건 내 인생의 어마어마한 기회비용의 손실이었다."
2015년 9월 페북.
"비겁하게 사람들이 쭉 줄서있는 급식줄에 서서 인생이란 기회를 소모해 버린 거지.
비겁한 자에게 대박은 없다.
무엇을 하려느냐? 가 진짜 중요한 거다. 대한민국에서는 늘 그것을 고민할 시간은 절대 안 주고 너한테 주어진 숙제를 무조건 잘 하라고만 밀어붙인다.
중요하지도 않은 일을 잘 하는 게 중요한 게 절대 아니고, 중요한 일이 무언지를 깨닫는 게 가장 중요하다.
살아보니 인생은 기회이고, 기회는 잘 써먹어야 하는 것이다. 인생은 절대로 숙제가 아니다."
그러니 책도 많이 읽고
여행도 하고
걷기도 하고
글도 쓰고
쇼핑도 해야한다.
#김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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