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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조철희] 1월 스마트폰 출하량: 빠르게 줄어드는 재고

● 1월 출하량은 전년대비 17.8% 감소, 아직은 아쉬운 수요

- 1월 스마트폰 출하량은 9,030만대로 전년대비 17.8% 줄어듬
- 아직은 글로벌 스마트폰 소비가 크게 살아나지는 못하고 있고, 중국에서 춘절로 인해 영업일 수가 적었던 영향
- 점유율 1위는 애플이었는데 중국 공장 재가동으로 상대적으로 양호한 출하를 기록. 삼성과 샤오미 출하량은 부진

● 세트 회사들의 전례 없이 강한 재고 감소 노력, 1월도 크게 줄었다

- 지난해 4분기에만 글로벌 스마트폰 채널 재고는 1,900만대가 감소. 또한 1월에 추가로 390만대가 줄어들면서 세트업체들의 유례없는 재고 감소 진행 중
- 아직 소비자들의 스마트폰 구매가 본격적으로 살아나지 않고 있지만, 채널 재고 감소가 공격적으로 진행 되는 것은 긍정적

● 중국과 유럽에 거는 기대

- 중국 내수 소비는 안정적으로 개선. 1월 제조업 및 서비스 PMI는 50p를 상회. 춘절 연휴 기간 박스오피스 매출액도 늘어나고, 국내 여행객도 증가
- 오프라인 활동이 늘면서 자연스레 IT H/W 세트에 대한 소비도 증가할 전망
- CAICT 집계 중국의 22년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대비 23.1% 감소. 올해부터 리오프닝과 기저효과로 1분기 중 스마트폰 출하량이 반등할 것
- 주요 스마트폰 회사들은 1분기까지 재고 조정을 이어가겠지만, 개인들의 소비가 2~3월부터 늘어나면서 기업들의 생산 활동 증가를 부추길 것. 유럽 경기도 당초 예상 대비 양호

● 업황 개선 신호들 일부 포착, 저마다 사정은 달라도 개선은 시간 문제

스마트폰 supply chain 중 재고 수준은 반도체가 가장 높고, PCB, MLCC 순으로 낮은 것으로 파악. 특히 MLCC 회사들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가동률을 낮춰가며 재고량을 줄여왔고, 고객사들도 부품 재고 수준을 낮춤. 최근 중화권 MLCC 중개상들 중 일부는 다시 MLCC 발주를 시작하고 있어 부품 중 가장 빠른 업황 회복 조짐. 중국 스마트폰 관련주로 삼성전기(TP: 200,000원)가 top pick. 지난 4분기 기준 삼성전기의 MLCC 재고일수는 50일 이하(가동률 60% 이하)로 적정 수준. 지난해 2분기 가동률이 약 80%이었음을 고려하면 업황 부진에 발 빠르게 대응. 중국 스마트폰 수요 회복 시 IT H/W 내에서 가장 빠른 실적 개선이 예상

리포트: http://bit.ly/3EtThbN
전기전자/2차전지 텔레그램: https://bit.ly/2SEXAbh
[한투증권 전기전자/2차전지 조철희]
2월27일 IT 주요뉴스

● [MWC23] D-1 샤오미·화웨이 모바일 유럽 대공습 예고…삼성 '맞불'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2023 개막을 하루 앞두고 올해 행사규모는 예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 삼성전자와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 간의 신경전에 주목
-특히, 이번 MWC에서 샤오미13 시리즈 외에도 화웨이의 메이트50 시리즈, 아너의 매직5와 매직5 pro, 오포의 파인드N2 플립이 유럽 시장에 선보여질 예정
Link: https://bit.ly/3EEmP6u

● 애플 '보급형 헤드셋' 나오나…"2025년 출시 전망"
-애플 분석 전문가 궈밍치 TF증권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25년 보급형 및 고급형 2세대 VR,MR 헤드셋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함
-폭스콘이 보급형 모델을, 고급형은 또 다른 협력업체인 페카트론과 럭스쉐어의 합작회사가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힘
Link: http://bit.ly/3y0nCuF

● 삼성·애플이 비운 러시아 시장, ‘어부리지’로 샤오미가 차지
-CNN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22년 기준 점유율 2%)와 애플(1%)이 러시아 시장에서 출하를 중단하자 중국 샤오미가 러시아 스마트폰 판매 1위를 차지(중국업체 총 점유율 40% → 95%)
-자동차 시장도 비슷한 양상. 러시아 시장 내 중국업체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 대비 7% 증가한 반면 기아, 현대차 점유율은 하락
Link: https://bit.ly/3kslQiT

● 핀란드, 유럽 주요 배터리 공급망 급부상
-핀란드가 유럽에서 유일하게 니켈, 리튬, 코발트 등 배터리 소재 광물 자원을 모두 보유한 국가로 글로벌 파트너십 유치 프로그램인 '배터리 프롬 핀란드' 등을 추진 중
-가장 주목받는 기업은 '피니시 미네랄 그룹'. 회사는 '중웨이구펀' 등 다수의 중국업체들과 협력을 강화 중. EU의 핵심원자재법(CRMA)이 내달 발표 예정인만큼 국내기업도 핀란드 배터리 소재 산업을 모니터링 할 필요
Link: https://bit.ly/3IYxgVf

●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시장, 연평균 27.6% 급성장…각국 쟁탈전 치열
-IMARC에 따르면,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시장 규모가 5년간 연평균 27.6% 성장한 9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유럽부흥개발은행(EBRD)와 EIT이노에너지 간 협력, 미국 에너지부의 레드우드 머트리얼스 조건부 대출 보증 등 각국에서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산업에 적극 투자 중인 것으로 파악
Link: https://bit.ly/3ZkiDRi

● 삼성전기, 자율주행용 반도체기판 개발…"전장 라인업 확대"
-삼성전기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인 ADAS에 적용 가능한 전장용 FCBGA를 개발했다고 밝힘. 하이엔드급 전장용 반도체 기판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도약하겠다는 전략
-해당 기판은 서버용 하이엔드 기판에서 축적한 미세회로기술을 전장용에 신규 적용, 기존 부분 자율주행 단계용 기판 대비 회로 선폭과 간격을 줄여 여권 사진 크기에 1만여 개 이상 범프 구현
Link: https://bit.ly/3EAbunR

● LG이노텍 전장부품 '유럽 수출 치트키' 획득…UL 사이버보안 인증
-LG이노텍이 미국 인증 기관 UL로부터 사이버 보안 인증규격인 'CAP'를 부여받음. 이번 인증으로 회사는 완성차 고객에게 사이버 보안 성능을 갖춘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됨
-완성차 업체가 유럽경제위원회(UNECE) 회원국에 자동차를 수출하려면 해당 인증이 반드시 필요. UNECE에는 유럽연합, 한국, 일본 등 56개 국가가 참여 중
Link: https://bit.ly/3SLzavL
[한투증권 전기전자/2차전지 조철희]
2월28일 IT 주요뉴스

● '반값 테슬라' 나올까…3월1일 '투자자의 날' 머스크 입에 관심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다음 달 1일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장기 계획 청사진인 '마스터 플랜3'를 발표할 예정. 테슬라 공장 증설 및 설비 투자 계획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
-가장 주목할만한 점은 차세대 전기차 제조 플랫폼 기반의 '반값 전기차 계획'. 월가에선 머스크가 2만 5천 달러짜리 반값 전기차를 제시했지만, 각종 변수를 고려할 시 3만 달러 신차 계획이 합리적일 것으로 판단
Link: https://bit.ly/3KI3jK5

● 이재용의 미래기술 드라이브 … 이번엔 '전고체 배터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SDI 수원사업장을 방문해 전고체 배터리 개발 현황을 점검. 이 회장은 지난 해 BMW 경영진 방한 때 이 회장과 BMW 회장이 전고체 배터리에 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확인
-이 회장이 방문한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라인인 일명 'S라인'은 2,000평 규모로 조성 중이며, 올해 상반기 라인 준공을 마치고 하반기에는 소형 배터리 시제품을 제작한다는 계획
Link: https://bit.ly/3ECKkNu

● LG엔솔·GM, 美 미시간주 3공장 건설 순항. 내년 3분기 파일럿 생산 목표
-LG에너지솔루션과 GM의 합작공장 '얼티엄셀즈'의 미국 제 3공장 건설 프로젝트가 순항 중인 것으로 파악. 3공장의 철골 구조물 설치가 마무리된 것을 기념하는 '토핑 아웃' 행사가 개최
-이에 차질 없이 일정을 소화해 내년 3분기 파일럿 생산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 해당 공장의 연간 생산능력은 50GWh으로 25년 본격 양산을 시작할 예정
Link: https://bit.ly/3ZHgTC3

● 中 BOE, 아이패드 패널 공급 탈락하나… 삼성·LG, 2파전 양상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BOE가 내년 출시될 애플 아이패드용 패널 공급 경쟁에서 제외될 것으로 알려짐. SDC와 LGD 2파전 구도가 만들어질 것
-애플이 아이패드(24년 출시 예정)에 OLED를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첫 주문량은 SDC와 LGD에 비슷하게 분배될 것으로 예상. SDC는 가격 경쟁력, LGD는 기술력을 앞세워 수주 경쟁 이어갈 것
Link: https://bit.ly/3KGWKYs

● 애플워치, 작년 5천만대 판매 돌파...삼성과 격차 벌려
-지난해 애플워치의 연간 출하량은 전년대비 17% 증가하며 처음으로 5천만대 이상을 기록. 애플은 전세계 스마트워치 시장 매출에서 약 60%를 차지하며 삼성전자와 격차를 더욱 확대
-전세계 스마트워치 출하량은 1~3분기 성장세였지만, 4분기에는 인플레이션과 인도 시장 성장 둔화로 감소. 가장 두드러진 양상으로는 '가격 양극화'
Link: https://bit.ly/3EIlagd

● ‘대륙의 실수’ 수준이 아니다…‘트리플 라이카 렌즈’ 샤오미13프로
-중국 스마트폰 업체 샤오미가 MWC2023에서 새 고가형 스마트폰 '샤오미13'과 '샤오미13 프로'를 공개. 퀄컴의 '스냅드래곤8 2세대'를 탑재했고 독일 라이카와 '트리플 렌즈 카메라'를 공동 개발
-가격은 각각 999유로(139만원), 1229유로(180만원). 고가형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애플이 이미 92% 가량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후발주자인 샤오미의 시장 균열이 쉽지 않을 것이란 평가
Link: https://bit.ly/3EI4A06

● Tesla achieves new production rate milestone at Gigafactory Berlin(Eletrek)
-테슬라가 기가팩토리 베를린에서 모델Y 차량을 주당 4,000대 생산하겠다는 목표를 발표. 일반적으로 테슬라가 새 공장에서 신차 물량을 확대할 때 주당 5,000대를 목표로 삼음
-다만, 21년 말 기가팩토리에서 생산을 시작한 이후, 공급망 위기로 인해 22년 모델Y 차량을 주당 3,000대 정도 생산. 최근 테슬라는 두 달 후부터 주당 4,000대를 지속적으로 양산할 것이라고 언급
Link: http://bit.ly/3ZkO3Hi
[중국 2월 PMI 예상치 상회]

-2월 관방 제조업, 비제조업 PMI 모두 예상치 상회

-2월 제조업 PMI 52.6(예상치 50.6, 전월 50.1). 2개월 연속 확장 국면. 2012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

-2월 비제조업 PMI 56.3(예상치 54.9, 전월 56.3). 서비스업 회복 지속의 영향

-1월에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비제조업 PMI가 반등한데 이어 2월에 제조업 PMI도 반등

-2월 제조업 PMI 중 생산(56.7), 신규 주문(54.1), 신규수출주문(52.4) 등 세부 지표도 모두 기준선(50) 상회
중국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소비 증가로 이어지겠죠!
[2월 차이신 PMI도 예상치 상회]

-2월 차이신 제조업 PMI 51.6(예상 50.2, 전월 49.2)

-민영 중소기업까지 포함한 차이신 PMI 회복은 관방 PMI보다 더디지만, 오랜만에 기준선을 넘어서며 예상치를 상회

-생산, 수요, 고용 모두 이전대비 회복되는 모습을 보임

-특히 고용은 11개월 만에 개선되는 모습을 보임
[한투증권 전기전자/2차전지 조철희]
3월2일 IT 주요뉴스

● 테슬라, 기가팩토리 결국 멕시코로
-테슬라의 새로운 기가팩토리가 멕시코에 세워질 전망. 테슬라의 생산기지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나온 건 이번이 처음
-멕시코 내 공장 위치를 두고 입장 차 있었으나 멕시코 정부가 테슬라에 양보한 것으로 파악. 테슬라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진 않는 상황
Link: http://bit.ly/3KMzp7F

● LG엔솔-日 혼다, 美 배터리 공장 착공…2025년 말 양산
-LG에너솔루션과 일본 혼다의 JV인 'L-H Battery Company'의 기공식을 개최. 2024년 말 완공, 25년 말 양산을 목표
-투자금액은 44억 달러(약 5조 8,000억원)으로 연간 생산능력은 40GWh. 해당 공장에서 생산된 배터리는 북미 혼다 공장에 독점 공급
Link: https://bit.ly/3KMzqsf

● ‘전기차 가격 낮춰라.’ 포드. 스텔란티스, 주력 모델에 저렴한 LFP 배터리 장착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 사업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 LFP 배터리 채택을 늘리고 있음. 스텔란티스는 전기차 가격을 낮추기 위해 유럽 출시 전기차에 LFP 배터리 적용키로 결정
-포드도 올해부터 유럽용 포드 머스탱 마하-E에 LFP 배터리를 장착. 24년부터는 글로벌 시장 출시용 F-150 라이트닝 픽업트럭에도 LFP 배터리를 장착할 예정
Link: http://bit.ly/3YcdzO7

● SK온 "포드 배터리 화재, 설계상 근본적 결함 아니다"
-SK온이 포드 사의 전기 픽업트럭 화재 사건과 관련해 화재 원인이 배터리 설계상 근본적 결함에 의한 것이 아니라고 밝힘
-현재 포드와 화재 원인을 규명하고 개선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언급
Link: https://bit.ly/3IG3mDH

● 3월 애플 아이폰14 OLED 출하량 35% 급감
-시장조사업체 DSCC에 따르면, 3월 애플 아이폰14 OLED 패널 출하량이 전년 동기대비 35% 급감할 전망. 지난해는 전년 동월 물동량을 상회했으나 올 2월 전작보다 감소, 3월에는 감소 폭이 더 커질 것
-프로 라인업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나 수요 불확실성, 기저효과 등으로 월별 OLED 출하량이 2월부터 감소세. 한편, 올 1분기 패널 물량 기준 점유율은 SDC가 큰 폭으로 감소, LGD의 점유율은 상승할 것으로 예상
Link: http://bit.ly/3SHsmiG

● 글로벌 폴더블폰 판매 줄고 라이벌 늘고, DSCC "삼성전자 점유율 줄어"
-시장조사업체 DSCC에 따르면, 22년 4분기 폴더블폰 판매가 주춤해진 가운데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점유율은 감소. 23년 4분기 96% 대비 감소한 83%를 기록
-오포, 화웨이 등 중국 업체들의 폴더블폰 출시가 이어진 영향. 23년 1분기에도 폴더블폰 출하량 침체는 지속될 것(전년 동기 대비 3% 감소)
Link: http://bit.ly/3Zapj4V

● 아이폰15에 USB-C 쓴다더니, '애플인증 없으면 전송속도 제한' 논란
-애플이 지난해 USB-C 표준을 따르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아이폰15 라인업에 애플 공식 인증(MFi)을 받지 않은 USB-C 케이블 사용 시 데이터 전송 속도 제한이 발생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
-MFi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애플의 공식 인증 절차를 거쳐할 것. 다만, 기업에는 애플 인증 정책을 강요하고 소비자에게는 특정 제품 사용을 강제하는 것이라는 논란 유발
Link: http://bit.ly/3SDa0z3

● 애플, 6.1인치 OLED 탑재한 아이폰SE 개발
-Macrumors에 따르면, 애플이 6.1인치 OLED를 장착한 4세대 아이폰SE 개발 작업을 다시 시작. 애플 전문가 궈밍치는 4세대 아이폰SE에는 자체 개발한 5G 칩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
-궈밍치는 2개월 전만 해도 아이폰SE 신모델 출시 계획을 포기했다고 주장했으나, 기존 전망을 뒤집은 것으로 파악. 중국업체 BOE의 디스플레이가 사용될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
Link: https://bit.ly/3kCtreY
[한투증권 조철희/김정환] 2차전지/소재: 월간 data: 미국이 성장 주도

● 1월 글로벌 탑재량은 전년대비 18% 증가, 다소 천천히 출발

-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월 2차전지 회사들의 탑재량은 33.0GWh으로 전년대비 18% 늘음
- 연중 최대 성수기인 12월대비로는 52% 감소. 시장점유율은 CATL이 1위(33.9%), BYD가 2위(17.6%)를, 그리고 LG에너지솔루션은 3위(13%)를 기록
- BYD가 전월대비 3.6%p 상승한 반면 CATL과 LG에너지솔루션은 각각 5.6%p, 3.1%p 하락. 삼성SDI와 SK온은 각각 5위(5.5%), 6위(4.7%)를 차지

● 미국 전기차 전지 탑재량 88% 늘며 성장 주도

- 1월 주요 지역/국가별 전기차용 전지 탑재량은 미국이 88% 증가, 유럽은 18% 증가, 중국은 flat으로 집계
- 미국에서는 CATL의 전지가 탑재된 테슬라 전기차의 판매량이 늘어 2위를 차지했지만 LG에너지솔루션도 얼티엄셀즈의 양산 시작으로 물량이 빠르게 늘어날 전망
- 유럽의 1월 전기차 판매 약세에도 삼성SDI의 탑재량은 전년동월대비 53% 증가했는데, 북미향 물량 증가뿐만 아니라 Gen5, 원통형 전지 판매 증가 때문

● BYD가 1위, 다시 점유율 높이는 테슬라

- 1월에 BYD는 총 15.5만대(+65% YoY, -35% MoM)를 팔아 전기차 시장 점유율 1위(m/s 23.0%, +4.8%p MoM)를 기록
- 테슬라는 9.6만대(+63% YoY, -44% MoM)로 2위(m/s 14.3%, +1.2%p MoM)로 시장대비로 양호한 판매량을 기록했고, 1월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연간 점유율 12.1%를 상회

● 수주모멘텀이 이끄는 상반기, 2차전지 회사와 엘앤에프가 탑픽

- 탑픽은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엘앤에프. IRA 영향으로 자동차 OEM - 2차전지 회사 - 소재 회사 간의 대규모 계약들이 체결되고 있음
- 연초에는 소재 회사들이 먼저 대규모 수주를 시작했는데, 2차전지 회사들도 미국에서 IRA로 인한 수주 모멘텀이 부각될 것
- 엘앤에프는 자동차 OEM(테슬라)에 양극재 공급 계약을 맺으면서 기존 유럽에 집중돼있던 공급 지역의 다변화에 성공.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는 자동차 OEM들이 가격 인하로 방어하고 있어 납품 물량도 안정적일 것
- 소재 가격 하락이 단기 실적에 부담을 줄 수 있지만, 올해 상반기 수주 모멘텀은 향후 10년간의 먹거리를 정하는 중요한 이슈

리포트: http://bit.ly/3IGUAFF
전기전자/2차전지 텔레그램: https://bit.ly/2SEXAbh
[한투증권 전기전자/2차전지 조철희]
3월3일 IT 주요뉴스

● 삼성전자, 폴더블폰 물방울 힌지 신뢰성 테스트 돌입
-삼성전자가 하반기 출시될 폴더블 신제품에 적용하기 위한 물방울 형태 힌지 최종 신뢰성 테스트에 돌입. 한달여간 진행될 예정. 최종 컨셉이 정해지면, KH바텍 등을 통해 5월 즈음부터 부품 생산에 들어갈 것
-구체적으로 앞으로 한달간 기본 20만회, 한계 30만회 등 폴딩 테스트를 진행할 것. 또한, 갤럭시Z폴드5의 디지타이저도 하나로 연결하는 기술에 대한 신뢰성 테스트를 진행할 것으로 추정
Link: http://bit.ly/3J8GgHr

● “0→100% 휴대폰 완충까지 단 5분” 샤오미 ‘미친 속도’ 실체가…
-샤오미의 중저가 브랜드 레드미(홍미)가 5분 안에 4,100mAh 배터리를 0%에서 100%까지 충전할 수 있는 기술력 공개. 200W 초고속 충전 기술을 공개한 지 4개월 만에 300W 초고속 충전 기술을 선보인 것
-샤오미는 추후 신형 스마트폰에 300W 배터리 기술력을 적용한다는 방침. 중국 리얼미, 비보도 최근 들어 최신 배터리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음. 다만, 발열 및 폭발 등 배터리 안정성에 대한 우려 존재
Link: https://bit.ly/3SGL0qF

● 인텔, 최상위 13세대 모바일칩 노트북 출시..."상반기 350종 공급"
-인텔이 모바일(노트북)용 13세대 코어 프로세서 특징과 이를 탑재한 노트북 완제품을 공개. 해당 프로세서는 오는 6월 말까지 총 350종 이상의 제품에 공급될 것이라 밝힘
-HX시리즈, H/U/P 시리즈 등 총 4개의 제품군으로 구성. 한편, 최원혁 인텔코리아 상무는 올 상반기 국내 PC 시장이 역성장할 것이라 예상
Link: https://bit.ly/3kCLpxX

● 애플, 아이폰 배터리 교체비용 인상…아이패드·맥도 적용
-Macrumors 등에 따르면, 애플이 지난 달 예고한대로 아이폰, 아이패드, 맥 배터리 교체 비용을 인상. 애플케어 플러스를 가입하지 않은 아이폰13과 이전 아이폰 모델, 아이패드, 맥에 1일부터 적용
-국내에도 적용 시작. 기존 3만 600원을 인상하겠다는 계획을 수정해 3만 4,000원 인상된다고 고지. 유일하게 아이폰14 시리즈의 교체 비용만 기존 13만 1,400원을 유지
Link: https://bit.ly/3ZfTRlE

● 애플에 더 이상 모뎀 공급하지 않을 가능성 높다 퀄컴 CEO의 전망
-아몬 퀄컴 CEO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23 시리지 AP 공급사인 퀄컴이 애플에 더 이상 모뎀을 공급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짐. 애플이 자체 모뎀을 개발하는 것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
-다만, 아몬 CEO는 이것에 대한 결정은 애플에 달려있다고 언급. 이는 애플이 당초 계획과 달리 아이폰14에도 퀄컴 모뎀을 공급받았기 때문
Link: https://bit.ly/3J5N6xj

● 테슬라 투자자의 날, '반값 전기차' 발표는 없었다
-테슬라는 차세대 전기차 조립 비용을 절반 수준으로 낮추겠다는 목표 제시. 다만, '반값 자동차'에 대한 구체적 언급은 부재
-2030년 연 2,000만 대 생산이라는 목표 재확인. 기가팩토리에 제조 공정을 효율화한 '언박스 프로세스'를 도입할 것이라 발표. 차세대 모델의 조립 비용은 모델 3, 모델 Y의 절반 수준에 이를 것
Link: https://bit.ly/3ZkSOkI

● 삼성SDI, 中시안 공장 각형 배터리 생산라인 신설 추진
-삼성SDI가 중국 시안에 생산라인 교체를 모색. 60Ah 각형 배터리셀 신모델을 생산할 것으로 보이며, 투자액은 공개되지 않음
-올해부터 중국 정부가 전기차 보조금을 폐지하면서 삼성SDI 등 한국 기업들의 수혜가 예상
Link: https://bit.ly/3ILy6TV

● BYD to manufacture EV batteries in Wenzhou(Digitimes)
-올해 1분기에 Wenzhou 정부가 주요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그 중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가 BYD의 배터리 공장 설립일 것이라 밝힘
-BYD는 24년 양산 예정인 공장에 65억 위안을 투자하여 연간 20GWh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될 것
Link: http://bit.ly/3ILyAJJ
[중국 양회] 23년 GDP 성장률 5% 정도(around 5%)로 제시

-리커창 총리가 마지막 업무 보고에 나서

-23년 경제 성장률은 5% 수준으로 제시
[한투증권 전기전자/2차전지 조철희]
3월6일 IT 주요뉴스

● [단독]볼보 CEO 내주 방한… 국내 배터리사와 협업 논의 가능성
-전기차 브랜드로의 전환을 선언한 볼보자동차의 짐 로언 CEO가 다음 주 방한하는 것으로 확인. 국내 전기차 배터리 업체들과의 협업 논의가 이뤄지질 지 주목
-현재 C40 리차지에는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가 탑재된 것으로 전해지지만, 공격적인 라인업 확장을 위해서는 배터리 업체와의 추가적인 협업이 필요한 상황
Link: http://bit.ly/3ZtbsGX

● “삼성 갤럭시S23 심상찮더니” 놀란 애플, 신형 아이폰14 첫 인하
-국내에서 애플의 아이폰14의 실 구매가격이 내려감. 삼성전자가 신제품 갤럭시23의 돌풍을 일으키자 애플도 신형 아이폰에 보조금을 높여 견제에 나선 것으로 풀이
-LG유플러스는 3일부터 아이폰14 일반형 및 플러스 최대 공시지원금을 기존 22만 9,000원에서 45만원으로 인상. SKT와 KT도 조만간 인상에 나설 것
Link: http://bit.ly/3kPnaN6

● 보급형이 80만원?…'갤럭시A' 가격 인상 전망에 술렁
-삼성전자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A34, A54 모델'이 3월에 출시될 예정. 전작보다 20% 가량 가격이 인상될 것으로 예상
-글로벌 시장 내 큰 점유율을 차지하는 갤럭시 A시리즈의 가격 인상으로 점유율 수성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다는 우려 제기. 한편, A시리즈에 힘을 싣기 위해 올해 '갤럭시 A74 모델'은 출시하지 않을 전망
Link: https://bit.ly/3mngVjX

● ‘개나리’ 아이폰 나오나…아이폰14 옐로 출시할 듯
-Macrumors에 따르면, 애플이 빠르면 이달 중으로 아이폰14의 새로운 색상을 발표할 계획. 애플 홍보팀이 이달 5~11일 중에 새로운 색상과 관련한 제품 설명회를 계획 중인 것으로 밝힘
-기존 5가지 색상에 노란색(옐로) 모델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 애플은 최근 들어 신제품 라인업 출시 이후 제품 주기 중간에 판매량을 확대하기 위해 다음 해 봄에 새 색상을 추가해왔음
Link: https://bit.ly/3Zm0we1

● 폭스콘, 인도에 대형공장 건립…'탈중국' 속도
-애플 최대 위탁생산업체인 폭스콘이 인도에 공장을 건립한다고 보도. 7억 달러를 투자해 인도 카르나타 주에 건설할 계획. 폭스콘 신공장 설립으로 약 1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미중 갈등이 심화됨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중국 외 시장 진출에 나서는 흐름. 인도와 베트남이 새로운 생산 기지로 급부상 중
Link: https://bit.ly/3yjhX2Y

● LG전자, 에너지 효율 높인 '인버터 DD모터' 누적 생산 1억대 돌파
-LG전자의 인버터 DD모터 누적 생산량이 올해 2월 말 기준 누적 1억 1천200만 대를 넘어선 것으로 파악. 생산 20주년인 2018년 초 누적 생산량 7천만 대를 기록한 후 5년 만에 4천만 대 이상을 추가 생산
-지난해부터 건조기 제품에도 인버터 DD모터를 확대 적용. 우수한 모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가전제품 생산. 또한, 전력 손실을 줄이기 위한 모터 고효율 기술을 지속 개발 중
Link: https://bit.ly/3Zp4R03

● 200만원→130만원 '뚝'…메타 신상 VR 헤드셋 파격 할인, 왜?
-메타가 지난해 내놓은 신상품 VR 헤드셋 가격을 대폭 인하. 최신 고급 제품인 메타 퀘스트 프로 모델 가격을 기존 1,499.99달러에서 999.99달러로 인하. 보급형에도 할인이 적용
-지난해 10월 야심차게 출시됐으나, 시장에서는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다는 평가. 실제로 수익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으며 리업리티 랩 사업 부문의 지난해 실적은 부진
Link: https://bit.ly/3ydfoQ7

● 캐나다 온타리오, 광업법 개정 시동…LG엔솔·스텔란티스 '함박웃음'
-캐나다 온타리오 주정부가 광산 개발 시간 및 비용 절약 등 핵심 광물의 생산을 촉진하는 법안을 마련. 전기차, 배터리 업계의 광물 조달을 지원하려는 의도가 담김
-이에 LG에너지솔루션과 스텔란티스 전기차 배터리 합작공장의 원재료 확보가 용이해질 전망
Link: https://bit.ly/3ZJsCQe
[한투증권 조철희] 삼성SDI, GM과 MOU 체결 관련 comment

●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삼성SDI는 GM과 미국에 2차전지 생산 JV 설립을 위한 MOU를 3월 8일에 맺을 예정

● 연 30~50GWh 생산 규모, 투자 방식, 공장 위치 등 세부 조항을 두고 마지막 협상을 벌이고 있음

● 예상 양산 시작 시점은 2026년. 각형, 원통형 배터리를 생산해 GM 전기차 공장에 납품할 전망

● GM 입장에서는 기존 LG에너지솔루션에 집중됐던 2차전지 공급망을 다변화 한다는 장점이 있음. 배터리 폼팩터도 중대형 파우치형(LG에너지솔루션)에서 중대형 각형, 소형 원통형으로 다양해 짐

● 삼성SDI도 북미에서 스텔란티스에 이어 두번째로 대형 고객사를 확보. 2025년 기준 예상 연 생산 capa가 150GWh인데, 30~50GWh 규모의 단일 고객사 증설은 중장기 실적 성장 측면에서 큰 의미를 가짐

● 기존에는 수익성 위주의 수주전략으로 증설에 다소 보수적이었음. 그러나 미국 IRA 이후 1) 배터리 회사들의 협상력이 강화되며 전반적인 OPM이 상승한 것으로 추정, 2) 또한 삼성SDI도 신모델 출시로 마케팅 강화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강화됨. 즉 내외부 환경이 삼성SDI의 수주전략을 보다 공격적으로 변화시킴

● GM이외에도 언론에 노출된 Volvo, BMW 등 다수의 OEM으로부터 추가 수주 가능성 높음. 수주 확정 시, 상대적으로 느린 증설로 경쟁사 대비 낮았던 valuation이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 삼성SDI를 2차전지 내 top pick으로 유지

전기전자/2차전지 텔레그램: https://bit.ly/2SEXAbh
[한투증권 전기전자/2차전지 조철희]
3월7일 IT 주요뉴스

● Tesla cuts U.S. Model S and Model X prices between 4% and 9%(Reuters)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최근 전기차 가격 인하가 수요를 자극했다고 밝힌 지 며칠 만에 미국에서 가장 비싼 전기차 2개 모델의 가격을 인하했다고 밝힘
-이는 연초 이후 다섯 번째 진행된 가격 인하로 최고급 모델인 전기세단 모델S와 전기 SUV 모델 가격을 각각 5%, 9% 할인
Link: http://bit.ly/3F1PaDU

● VW's Scout Motors to make electric trucks and SUVs in South Carolina(Digitimes)
-폭스바겐 EV 오프로더 브랜드 'Scout' 공장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 들어설 예정. 신규 공장에는 20억 달러가 투자되며 26년부터 본격 생산에 돌입할 전망
-폭스바겐은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EV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할 예정. Electrek에 따르면 해당 공장에서 Audi EV 제조를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확히 확인된 바는 없음
Link: http://bit.ly/3Jglg1r

● LG엔솔, 테슬라 공급 초읽기…4680 배터리 양산 투자 돌입
-LG에너지솔루션이 4680 배터리의 대량 생산에 돌입. 최근 장비 업체를 대상으로 견적요청서 제출을 요구한 것으로 파악
-테슬라가 자체 생산과 동시에 4680 배터리를 LG엔솔과 파나소닉으로부터 공급받기로 했는데, 현재 LG엔솔은 본격 대량 생산 단계에 진입. 라인 투자 일정을 고려하면 연내 양산이 예상. 경쟁사 파나소닉은 24년 중 양산을 계획
Link: https://bit.ly/3L1H3Lw

● 애플 아이폰에 삼성전자 생산 5G 반도체 안 쓴다, TSMC 3나노 공정 활용
-애플이 내년 출시하는 아이폰16 시리즈부터 자체 기술로 개발한 5G 통신 모뎀 반도체를 활용할 것. 해당 반도체는 TSMC의 3나노 파운드리 공정을 통해 생산
-현재 아이폰에는 삼성전자가 위탁생산하는 퀄컴의 5G 모뎀이 탑재되는데 TSMC가 향후 삼성전자 수주 물량을 대거 빼앗아올 가능성이 커짐
Link: http://bit.ly/3JdU2IL

● “전체가 화면” 삼성 작정하고 만든 새로운 ‘접는폰’ 이런 모습?
-아이스유니버스에 따르면, '갤럭시Z 플립5'의 외부 화면의 크기가 전작보다 2배 이상 커질 전망. 중국 오포의 '파인드 N2 플립'의 외부 화면보다 클 것이며, 기기 외부 전체가 디스플레이로 덮힌 형태의 디자인일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보도
-또한 삼성전자가 중국업체들의 추격을 따돌리기 위해 'Z플립5'와 'Z폴드5' 출시를 예년보다 앞당길 것으로 예상
Link: https://bit.ly/3ydWMj5

● 스마트폰 출하량 하반기 반등…5년간 연평균 2.6% 증가 전망
-IDC에 따르면,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올 하반기부터 회복돼 향후 5년간 연평균 2.6% 증가할 것으로 전망. 27년 출하량이 13억 7,100만대에 달할 것이며 스마트폰 ASP는 지난해 415달러에서 27년 376달러로 하락할 것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 전망치는 11억 9,280만대로 지난해 대비 1.1% 감소한 수치. 한편,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은 올해 2,200만대로 지난 해 대비 50% 늘어날 것으로 전망
Link: https://bit.ly/3kRzk8a
[한투증권 전기전자/2차전지 조철희]
3월8일 IT 주요뉴스

● 중국이 만들던 그 배터리, 미국이 생산 확대 나선다
-미국 내 포드(CATL 협력)를 비롯해 신규 투자에 나서는 배터리 업체들이 LFP 배터리 생산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
-전기 픽업트럭 업체 리비안, ABF, ONE, IM3 등 미국 내 신규 플레이어들도 모두 LFP 배터리를 생산할 계획. 테슬라의 모델3 기본형 모델에 LFP 배터리를 성공적으로 활용한 사례가 다른 완성차 업체들의 도입을 부추긴 것으로 풀이
Link: http://bit.ly/3JmBu9p

● 中독점 중저가 LFP 뛰어든 K배터리
-삼원계 배터리에 집중했던 국내 배터리 3사가 LFP 배터리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음. SK온은 3사 중 처음으로 LFP 배터리 시제품을 이번 달 선보일 예정. 양산 시점은 확정되지 않음
-LG에너지솔루션은 보급형으로 LFP, 망간 리치 등 신규 소재를 적용할 전망. 중국 난징 생산라인을 ESS용 LFP로 전환할 계획이며 내년 미국 미시간 공장에 신규 LFP 라인 구축할 계획. 삼성SDI는 삼원계 배터리 고도화에 집중하되, 코발트 프리 배터리(NMX)로 수요 확보에 나설 것
Link: http://bit.ly/3JuQXEt

● '리튬판 OPEC' 뜬다
-캐나다 시굴·개발업협회(PDAC) 연례 총회'에서 글로벌 리튬 매장량의 60% 이상을 보유한 남미국가들이 OPEC과 유사한 리튬 기구 설립을 추진할 전망이라 밝힘
-아르헨티나는 칠레, 볼리비아, 브라질과 리튬 협의체 설립을 모색하고 있음. 이들은 리튬 공급을 넘어 리튬을 활용한 전기차 및 배터리 사업 진출 의지도 내비치고 있음
Link: https://bit.ly/3L7SjGb

● 레드우드 폐배터리 재활용률 95% 입증
-미국 폐배터리 재활용 회사 '레드우드 머티리얼즈'가 공언했던 금속 회수율 95%를 달성하며 기술력을 입증함
-레드우드는 포드, 볼보, 토요타, 폭스바겐 등 업체로부터 전기차 폐배터리를 제공받으며 1268개 배터리를 수거하였고 리튬 등 핵심 원료 회수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짐
Link: https://bit.ly/3yq7enr

● 삼성전자, 중저가 AP 보급형 갤럭시 시리즈에 탑재
-삼성전자가 중저가 AP인 엑시노스 1380,1330을 앞세워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릴 것으로 예상.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A54, A34에 적용될 전망
-다만 업계는 중저가 시장은 미디어텍이, 프리미엄 시장은 퀄컴이 주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저가 AP 출시만으로는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음
Link: https://bit.ly/3mAfL4y

● 삼성, 10년만에 OLED 재도전… ‘10년 왕좌’ LG와 맞대결
-삼성전자가 10년 만에 OLED 시장에 재진입하면서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LG와 맞대결을 치를 것으로 전망
-특히 이번주 양사가 올해 OLED TV 신제품을 잇따라 공개할 예정인 점이 주목할만한 요소. 다만, 업계에서는 양사 OLED TV의 최대 밝기 등 사양이나 사용 환경이 다른만큼 직접 비교는 다소 무리가 있다는 평가도 존재
Link: http://bit.ly/3SZZLVJ
[한투증권 전기전자/2차전지 조철희]
3월9일 IT 주요뉴스

● VW prioritises North American battery plant over Europe as it seeks €10bn from US(FT)
-폭스바겐이 미국에서 인센티브로 100억 유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되면서 동유럽 배터리 공장 증설을 보류하고 북미 증설을 우선시 하는 것으로 파악
-현재 북미나 유럽의 공장 위치에 대한 결정은 내려진 바 없음. 다만, VW 부품 사업부 책임자에 따르면 유럽에 비해 북미에서 배터리 공장 계획을 '훨씬 더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힘
Link: http://bit.ly/3L2EsRy

● 유럽집행위원장, LG가 투자한 '라이사이클' 전격 방문
-북미를 순방 중인 폰데어라이엔 EU 진행위원장이 캐나다 폐배터리 재활용 회사 '라이-사이클'의 거점 시설을 방문. 이날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캐나다와 유럽 간 원자재 파트너십 강화에 뜻을 모음
-유럽의 핵심원자재법(CRM)과 관련해 전략적 협력을 도모할 것. 라이사이클은 북미와 유럽 내 스포크와 허브를 구축 중이며 계획된 시설이 모두 가동될 시 연간 6만 5,000톤 규모의 처리용량을 보유할 전망
Link: https://bit.ly/3J2ZiOd

● EU, 핵심원자재위 설립 추진… 中 의존도 탈피 나선다
-EU 집행위가 오는 14일 CRMA 초안을 발표할 것이라 보도. 이를 위해 '유럽 핵심원자재위원회'라는 원자재 확보 중앙기관을 만들어 조율, 원자재 거래 시스템 마련 등의 역할을 수행할 것
-회원국 간의 과도한 경쟁을 막아 가격 경쟁력을 높이려는 의도로 풀이. CRMA 법안 내 광산 개발, 원자재 처리 공장 등 신규 프로젝트 인허가를 간소화하는 방안이 포함된 것이 주목할만한 점
Link: http://bit.ly/3YB3ied

● 베스트셀러 프리미엄 스마트폰 아니다…아이폰 뜨고 갤럭시S 실종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가장 많이 판매된 스마트폰 상위 10개 모델 중 애플이 무려 8개를 차지.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아이폰13 기본형 모델(전체 중 28%)
-애플 이외에 2개 자리는 삼성전자 보급형 모델인 갤럭시 A13과 A03. 해당 모델들은 개발도상국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풀이. 23년에는 재고 정리 및 출시 최적화에 집중하면서 상위 모델 중심으로 스마트폰 점유율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Link: https://bit.ly/3IYATsP

● 애플, 아이폰15 패널 양산 준비...프로 모델만 120Hz 주사율 지원
-올 가을 출시 예정인 아이폰15 시리즈의 디스플레이 패널 대량 양산이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 프로 모델에만 120Hz/LTPO 주사율이 지원되면 일반 모델에는 지원되지 않음
-아이폰15 표준 모델에는 올해 처음으로 노치가 사라지고 다이내믹 아일랜드 기능이 탑재될 예정. 다만 프로모션 디스플레이와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 지원은 빠질 것
Link: https://bit.ly/3ZSrZ7h

● 삼성디스플레이, 당분간 폴더블 OLED 시장 독차지할 듯
-유비리서치에 따르면, 27년 삼성디스플레이가 폴더블폰용 OLED를 5천 90만대 출하하며 세계시장의 82.9%를 차지할 것
-삼성디스플레이가 폴더블 OLED 시장을 독주할 것. 중국 CSOT과 비전옥스는 27년까지 연간 100만대 이상 출하하기 어렵다는 분석. LGD도 고객사를 확보하지 못하면 폴더블폰용 패널을 언제 양산할 지 알 수 없다고 지적
Link: https://bit.ly/3IZo6qb

● Zhen Ding remains focused on high-end PCB and IC substrate offerings(Digitimes)
-Zhen Ding Technology는 23년 누적으로 2월까지 전년 대비 약 10% 증가. 판매 결과는 회사의 판매 예측과 일치
-Zhen Ding은 ABF 기판과 같은 고급 세그먼트에 집중하면서 제품을 다양화할 것. 3월 13일 투자자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
Link: http://bit.ly/41TpFyA
[한투증권 조철희] 삼성SDI: 빨라지는 증설 속도, 이제 저평가 이유 없다

● 자의든 타의든, 결론은 공격적으로 바뀐 수주 전략

- 수주 행보가 공격적으로 바뀜. 내실(수익성) 위주의 수주전략으로 보수적인 성장 전략을 펼쳐왔었지만, 2022년 하반기부터 자의든, 타의든 수주 행보가 공격적으로 변함
- 전략 변화의 배경에는 1) IRA로 2차전지 회사들의 협상력이 제고돼 수주 타겟 영업이익률이 10% 이상으로 높아졌고, 2) EBITDA보다 낮은 CAPEX를 진행해왔기 때문에 경쟁사들 대비 상대적으로 자금 여력도 있으며, 3) 차세대 모델 개발(원통형 46파이 전지, 중대형 Gen 6 전지)로 수주 물량을 확보해야 하는 필요성도 높음

● 증설 속도, 이제는 남들만큼 빨라질 것

- 2026년 예상 capa(원통형+중대형)를 기존 170GWh에서 230GWh로 상향.
- 이는 22년말부터 연평균 30%(기존 21%)가 늘어나는 것. 기존대비 60GWh 추가 상향의 근거는 최근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GM(MOU 체결 가능성), Volvo(수주 논의 중), BMW 등으로부터 올해 추가 수주 가능성이 높기 때문임
- 현재 수주 시 설비 가동 시작 시점은 2026년이 될 것. 향후 4년간의 생산설비 CAGR은 주요 2차전지 회사들(LG에너지솔루션, CATL, SK온) 추정 평균인 29%와 유사. 느린 성장에 대한 우려가 빠르게 해소될 것

● 목표주가 105만원으로 상향, 이제는 상대적 저평가 이유 없다

- 목표주가를 105만원(SoTP, 표1)으로 23.5% 올림. 수주모멘텀을 근거로 2차전지 사업부에 적용한 EV/EBITDA multiple을 기존 17.5배에서 21.8배(LG에너지솔루션, CATL의 평균 multiple)로 상향
- 삼성SDI를 포함한 국내 회사들은 향후 5년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미국 2차전지 시장의 최대 수혜가 예상. 참고로 중국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던 2018~2021년 CATL의 12MF EV/EBITDA multiple은 평균 20.3배(13~43배)였음

리포트: http://bit.ly/3ZztwiD
전기전자/2차전지 텔레그램: https://bit.ly/2SEXAbh
[한투증권 전기전자/2차전지 조철희]
3월10일 IT 주요뉴스

● 미래 고객 놓치나…GM 전기차 생산 지연
-GM이 신규 전기차 모델인 GMC 허머 EV와 캐딜락 리릭의 출고가 예상 대비 느려지면서 전기차로의 전환에 고전하고 있는 상황
-경쟁사 포드에 미국 내 전기차 시장 점유율이 뒤쳐진 가운데 생산 속도 지연이 자칫 잠재 고객의 이탈로 이어질 가능성 존재
Link: https://bit.ly/41X1Tli

● 앞다퉈 한국 찾는 럭셔리車 CEO… 배터리 협력 모색도
-최근 글로벌 고급차 업체 경영진들이 잇따라 방한. 한국 시장이 더욱 성장할 여지가 있다는 판단. 뿐만 아니라 슈퍼카 역시 전동화 전화이 관건인 만큼 국내 배터리사와 협력을 모색하기 위함으로 풀이
-지난 8일 방한한 홀마크 벤틀리 CEO가 국내 배터리 업체와 만남을 가질 것으로 전망됐으나, 성사되지 않음. 조만간 재방문하여 기술 협력을 모색할 것. 오트보쉬 롤스로이스 CEO의 방한 행보도 주목할 필요
Link: http://bit.ly/3J7uGLg

● LG엔솔, 인터배터리서 LFP·전고체 전지 공개
-인터배터리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LFP 배터리를 공개. LFP는 ESS 존에서 공개하며 국내 전시회에서 LFP셀을 공개하는 것은 처음
-뿐만 아니라, 전고체 전지와 고에너지 밀도의 경량 리튬황 전지 등 차세대 전지 기술도 공개
Link: https://bit.ly/3FbK2gK

● 中 비야디, 전기 상용차 시장 진출... 3년간 26조 3000억원 투입
-중국 1위 전기차 업체 비야디가 25년까지 200억 달러를 투입해 중국, 유럽, 일본 등에서 상용차 모델을 선보일 예정. 올 1~2월 버스를 제외한 상용차 판매량이 전년 대비 10배 이상 확대
-비야디 측은 '블레이드 배터리'로 전기 상용차 시장에서 승부를 볼 계획. 블레이드 배터리는 모듈을 없애고 배터리팩에 담아 차 중량과 공간을 최소화하고 에너지 밀도를 높인 LFP 배터리임
Link: https://bit.ly/3ylSuGt

● 파우치만 하지 않아…SK온, 각형·LFP 배터리 공개
-인터배터리에서 SK온이 각형 배터리 실물 모형을 선보인다고 발표. 그간 파우치 배터리만 공급했으나 연내 각형 시제품 생산에 돌입할 예정
-이 밖에도 코발트 프리 배터리, LFP 배터리, 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공개가 기대할 만한 요소
Link: https://bit.ly/3ZUUNMc

● '내년 첫 출시' 애플 OLED 아이패드, 200만원 웃돌 가능성
-내년 처음 출시할 애플의 OLED 아이패드 가격이 200만원을 웃돌 가능성이 존재. 현재 아이패드 대비 60% 이상 높은 가격. 다만 가격 추정치는 변할 수 있음.
-LGD와 SDC가 납품할 예정인 OLED가 아직 개발 단계라 가격도 결정되지 않은 상황. OLED 아이패드의 패널 가격, 출하량 전망에 따라 LGD,SDC,BOE의 IT용 8세대 OLED 투자에도 영향을 미칠 것
Link: http://bit.ly/3J1CKgM

● 인도 공략 공 들이는 애플… 조직개편하고 매장 직접 운영
-애플에서 인도와 중동, 지중해, 동유럽, 아프리카 등을 총괄하던 휴그 아세만 부사장이 퇴임하면서 애플이 인도에 더 초점을 맞추기 위한 조직 개편에 나설 것
-다른 지역과 묶여 있던 인도를 따로 분류해 인도의 중요성을 간접적으로 암시. 또한, 인도에 직접 매장을 운영키로 하고 올해 중 오프라인 애플스토어 오픈을 위한 채용에 나선 것으로 알려짐
Link: http://bit.ly/3YOIP69

● Mexico sees industrial revival as Tesla and other big companies settle in(Digitimes)
-Reuters에 따르면, 멕시코 내 테슬라 기가팩토리를 건설하겠다는 공식 발표 이후에 멕시코 정부는 테슬라가 멕시코에 배터리 공장을 지을 것을 제안했다고 밝힘
-다만, 멕시코는 미국 IRA 인센티브에 필적하는 혜택을 제공할 수는 없을 것. 한편, Nuevo Leon 주지사인 Garcia는 테슬라 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 내 투자 발표를 기다리는 업체가 두 곳 정도 있다고 발표
Link: http://bit.ly/3mGek4U

● CATL takes over Sichuan mining company to hold more lithium resources(Digitimes)
-CATL은 최근 구조조정 중인 중국 리튬 광산 회사 Sinuowei Mining을 인수. 이번 인수 건으로 CATL이 배터리 원재료 생산과 가격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 것
-CATL은 인수가 공식화 된 후 2년 이내에 Sinuowei가 생산을 재개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임을 밝힘
Link: http://bit.ly/3T3TYi2
[한투증권 조철희] 성일하이텍: 컨퍼런스 후기 - 커지는 시장, 준비된 회사

● 세계 최고 수준의 2차전지 리사이클링 회사

-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처리/후처리를 동시에 수행하는 리사이클링 회사. 세계적으로도 5개 회사(유미코어, 중국의 3사)만이 전/후처리를 내재화
- 전처리(리사이클링센터)는 2차전지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불량품을 회수 후 분쇄, 블랙파우더를 만드는 공정. 후처리(하이드로센터) 과정에서는 습식 추출법을 통해 블랙파우더에서 리튬, 코발트, 니켈 등을 뽑아냄
- 성일하이텍은 총 8개의 전처리 공장(한국, 중국, 헝가리, 말레이시아, 인도 등)과 2개의 후처리 공장(한국)을 보유하고 있고, 2030년까지는 글로벌 각지에 각각 30개, 5개 확보를 목표

● 시장은 커질 수 밖에

- 전기차 수요가 늘어나면서 리사이클링 시장도 함께 커지고 있음. SNE에 따르면 22년 4억달러 시장 규모가 30년에는 56억달러로 커질 것. 2차전지 생산량이 늘면서 리사이클링 원재료인 폐배터리(생산 중 불량품)가 많아지고, 2025년부터는 사용 후 배터리도 늘어나기 때문
- 한국은 물론 미국(IRA), 유럽(CRMA) 등 주요 국가들도 원재료 현지 생산을 장려하고 있는데, 리사이클링을 통해 생산된 원재료 등은 현지 생산으로 인정되는 점도 호재

● 실적은 2024년부터 점프업, 2025년 이후도 지속 성장할 것

- 글로벌 각지에서 전처리 공정을 통해 만들어진 블랙파우더는 한국에 소재한 후처리 공장으로 보내지는데, 후처리 공장 가동률이 90% 이상에 육박해 증설 전까지는 매출액 증가가 어려움. 현재 후처리 1, 2공장 capa의 3배에 달하는 3공장을 건설 중(올해 하반기 phase 1, 25년 하반기 phase 2 완공)에 있음
- 따라서 큰 capa 변화가 없는 2023년 실적은 2022년(매출액 2,699억원, 영업이익 481억원)과 유사할 전망. 2024년부터는 신공장 가동과 함께 매출액이 빠르게 늘어날 것
- 국내 2차전지 회사들이 발빠르게 진출하고 있는 미국, 유럽 등지로 전/후처리 공장 추가 진출도 준비 중에 있어, 현재 계획된 3공장이 가동되는 2025년 이후에도 가파른 매출액 증가 기조는 유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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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조철희] 심텍: 꽃샘추위만 지나자

● 4Q22 review: 기대보다 좀 더 안좋았던 실적

- 22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3,280억원(-16.3% YoY, -30.9% QoQ), 영업이익 326억원(-57.9% YoY, -72% QoQ)을 기록. 컨센서스(매출액 3,880억원, 영업이익 651억원)를 각각 15.5%, 49.9% 하회했고, 우리 추정치에는 16.5%, 26.3% 못 미침
- 고객사인 메모리 회사들의 주문량이 지난해 연말부터 빠르게 줄어들면서 모듈PCB 및 패키징기판 전 사업부에 걸쳐서 매출액이 부진했고, 단가 인하도 동시에 나타난 것으로 판단

● 2023 preview: 1분기 적자 후 개선 시작, 다만 눈높이는 낮추자

- 1분기에는 낮아진 패키징기판 사업부 가동률(50% 이하)로 매출액 2,131억원, 영업적자 296억원을 기록할 전망. 고객사의 재고조정으로 발주 물량이 부진한 상황에서 비수기 영향까지 겹쳤기 때문
- 그러나 2분기부터는 수주 물량을 기반으로 매출액이 점진적으로 늘어나면서 흑자 전환할 것. 23년 연간 추정 실적은 매출액 1.3조원(-21.5% YoY), 영업이익 1,006억원(-71.2% YoY). 우리의 기존 추정치를 각각 15.3%, 49.5% 하향 조정
- 패키징기판 매출액 추정치를 17.3% 하향 조정했는데, 메모리 관련(MCP 등) 업황이 예상 보다 더 부진할 것으로 판단. 그러나 비메모리 FC-CSP, SiP 관련 패키징 기판은 전년과 유사한 매출액을 기록하며 선방할 것

● 2분기 개선 방향성 확인 후 매수 추천

- 목표가 4만원(12MF PBR 1.8배)을 유지. 목표주가 산정방식을 PBR valuation(기존 PER)으로 변경. 목표 PBR 1.8배는 고부가가치 패키징기판 사업부 매출액이 본격적으로 늘어난 2019년 이후의 평균 PBR. 올해 실적 추정치는 세트 업황 부진으로 큰 폭으로 하향하지만, 하반기부터 업황이 점진적으로 회복되면서 심텍의 실적도 순차적으로 개선될 전망. 주가도 지난해 고점대비 52.7% 하락했고, 현재 12MF PBR은 1.2배로 2020년 이후 저점에서 거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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