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렙 – Telegram
텐렙
16.8K subscribers
13K photos
185 videos
448 files
59K links
Ten Level (텐렙)

해당 채널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용도이고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후원링크
https://litt.ly/ten_level
Download Telegram
Forwarded from CTT Research
[CTT Research]

■ 시노펙스(025320) - 달라진 영업이익, 이제 시작이다!


- 1Q23 영업이익 71억(+84.1% y-y)으로 3년내 최대치 발표

1Q23 매출액은 781억(+9.3% y-y), 영업이익은 71억(+84.1% y-y)로 3년내 분기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발표

특히, FPCB 매출액은 4Q14 이후 최대치를 달성했는데, 폴더블폰 시장 성장으로 고난이도 M/L 및 대면적 제품 물량 증가와 갤럭시 중저가 시리즈에 5G 확대 적용으로 M/L FRC 물량이 증가한 효과

또, 웨어러블 제품 역시 매년 2배 이상 성장해 고단가인 M/L FPCB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영향

영업이익 증가의 주된 원인은 매출액 성장과 더불어 2021년 베트남 내 FPCB와 PBA 생산법인 합병으로 원가 및 수율개선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고, 합병 이후 고단가 제품 위주로 선별 수주하는 전략을 진행했기 때문

과거 저가 수주했던 물량이 끝나고 고마진 수주가 온전히 매출액으로 인식되는 효과가 이제서야 나타나는 것


- 전장용 FPCB 매출 증가로 Multiple Re-rating 기대

현재 전장용 FPCB 제품은 국내 최대 자동차 메이커에 전기차 배터리 연결 FPCB, 콘솔 스위치, CCP, RRC 등을 납품. 고객사의 최상위 모델 위주로 양산 공급 중인데 점차 하위 모델로 양산 범위를 넓혀 갈 것

전장용 FPCB 매출액은 1Q22 20억, 2Q22 27억, 3Q22 36억, 4Q22 37억으로 매분기 성장 중. 1Q23에는 40억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

전장용 FPCB는 면적과 길이가 크기 때문에 스마트폰용 대비 ASP가 10배 이상 높아 향 후 동사 실적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

2023년 전장용 FPCB 매출액은 250억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돼, 전체 FPCB 매출액의 10%를 넘어설 전망. 이에 전장용 FPCB 매출액 증가는 Multiple Re-rating 요인으로 작용할 것


- 높아진 영업이익률과 전장용 FPCB 매출 성장에 주목하자

2023년 매출액은 3,303억(+34.9% y-y), 영업이익은 327억(+154.5% y-y)으로 매출액 성장과 더불어 큰 폭의 영업이익 성장이 예상

고단가제품 수주에 집중하는 전략이 지속될 예정이고, ASP가 높은 전장용 FPCB 수주 증가가 새로운 매출액 성장의 동력이 될 것

영업이익률도 높아져 2023년은 실적 레벨업이 되는 한 해가 될 것

2023F PER은 9.4x로 높아진 영업이익률과 전장용 FPCB 매출액 성장을 감안하면 상당히 매력적인 Valuation


텔레그램 링크: t.me/CTTResearch

보고서 링크: https://han.gl/iosIfM
1
브로드컴이 애플과 5세대 이동통신(5G) 통신칩(FBAR) 공급 계약을 체결한 점은 코리아써키트에 호재라고 설명했다. 코리아써키트는 브로드컴에 5G 통신부품을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애플은 성명을 내고 브로드컴과 수년간 5G 무선주파수(RF) 반도체 개발을 위한 수십억달러 규모의 신규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정확한 계약 기간과 액수는 알려지지 않았다.


반도체 기판(FC-BGA)은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반도체 칩과 메인 기판을 연결해 전기적 신호와 전력을 전달하는 부품이다. 네트워크, 자동차 등 고밀도 회로 연결을 요구하는 고성능 반도체에 주로 쓰인다.

박강호 연구원은 "브로드컴 등 미국의 통신부품 기업에 FC BGA를 추가 납품하며 관련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며 "내년 이후 다른 통신부품에 FC BGA를 공급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공지능(AI) 시장이 개화하면 코리아써키트가 혜택을 볼 것이라고 예상했다. 삼성전기 등 시장 선두기업에 비해 경쟁력은 낮지만, 수요가 공급을 넘어서면 낙수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최근 엔비디아는 AI용 GPU에 FC-BGA를 채택하기도 했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53063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