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성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는 “내년 주요국의 선거 일정과 글로벌 경제 상황 등을 감안하면 조만간 전쟁의 종료나 휴전에 대한 논의에 속도가 붙을 가능성이 있다”며 “특히 우크라이나 상황은 한국의 휴전 모델과 유사하기 때문에 윤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가치연대 강화라는 정치적 명분도 분명히 있겠지만, 그보다 상대적으로 전쟁 지원에 소극적일 수밖에 없었던 한국이 전후 사업에서 주도권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국익과 실리 차원의 외교로 해석할 여지가 오히려 더 크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307170500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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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찾아온 尹에 요청했다..."韓, 2000조 우크라 재건 참여"
윤석열 대통령의 15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전격 방문은 미국을 중심으로 한 자유민주주의 가치연대의 강화 요구에 대한 확실한 호응인 동시에 전쟁 이후 본격화될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한국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기 위한 포석을 마련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 G7·나토 연계…"韓역할에 호응" 이번 방문은 우크라이나의 초청에 따라 이뤄졌다. 지난 5월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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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가 탈(脫) 탄소 시대의 ‘새로운 석유’로 떠오르고 있다. 구리의 공급 부족이 친환경 경제로의 전환에 차질을 일으킨다는 분석마저 나온다. 산업계는 제품 생산에 필요한 구리량을 줄이는 기술을 개발하거나, 알루미늄 같은 대체 소재를 찾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구리 수요 증가분의 3분의 2는 전기자동차 차지였다. 내연기관차와 비교해 전기차에는 약 4배, 전기버스엔 약 18배의 구리가 들어간다. 미국 구리개발협회(CDA)는 전기차와 전기버스 1대를 생산할 때 투입하는 구리가 각각 83㎏, 369㎏에 이른다고 밝혔다. 내연기관차에서 요구하는 구리량은 8~22㎏이다.
구리의 핵심 특성은 높은 전기전도율이다. 구리가 전선의 핵심 원재료로 쓰이는 이유다. 고찬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구리는 배터리 속 전기에너지를 차량 내부 곳곳으로 옮기는 역할을 한다”고 16일 설명했다. 구리는 전기차뿐 아니라 인프라·산업용 전선, 풍력 발전 기기, 태양광 패널 등에도 폭넓게 쓰인다. 니콜라스 스노든 골드만삭스 분석가는 “구리 없는 탈 탄소는 없다. 구리는 새로운 석유”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구리 공급 부족의 가능성이 제기된다. 캐나다 광산업체 아이반호마인스의 설립자 겸 회장인 로버트 프리들랜드는 지난달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탈 탄소 정책, 중국의 지속적인 수요, 인도의 부상,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세계 재무장 등은 구리 가격의 장기 상승 요인이다. 구리 가격이 10배 뛸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컨설팅업체 맥킨지 역시 오는 2030년까지 구리 공급이 수요보다 600만t 부족할 것으로 추산했다
https://v.daum.net/v/20230717040518200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구리 수요 증가분의 3분의 2는 전기자동차 차지였다. 내연기관차와 비교해 전기차에는 약 4배, 전기버스엔 약 18배의 구리가 들어간다. 미국 구리개발협회(CDA)는 전기차와 전기버스 1대를 생산할 때 투입하는 구리가 각각 83㎏, 369㎏에 이른다고 밝혔다. 내연기관차에서 요구하는 구리량은 8~22㎏이다.
구리의 핵심 특성은 높은 전기전도율이다. 구리가 전선의 핵심 원재료로 쓰이는 이유다. 고찬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구리는 배터리 속 전기에너지를 차량 내부 곳곳으로 옮기는 역할을 한다”고 16일 설명했다. 구리는 전기차뿐 아니라 인프라·산업용 전선, 풍력 발전 기기, 태양광 패널 등에도 폭넓게 쓰인다. 니콜라스 스노든 골드만삭스 분석가는 “구리 없는 탈 탄소는 없다. 구리는 새로운 석유”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구리 공급 부족의 가능성이 제기된다. 캐나다 광산업체 아이반호마인스의 설립자 겸 회장인 로버트 프리들랜드는 지난달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탈 탄소 정책, 중국의 지속적인 수요, 인도의 부상,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세계 재무장 등은 구리 가격의 장기 상승 요인이다. 구리 가격이 10배 뛸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컨설팅업체 맥킨지 역시 오는 2030년까지 구리 공급이 수요보다 600만t 부족할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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脫탄소 시대 핵심 소재는 ‘구리’… “가격 10배 뛸 수도”
구리가 탈(脫) 탄소 시대의 ‘새로운 석유’로 떠오르고 있다. 구리의 공급 부족이 친환경 경제로의 전환에 차질을 일으킨다는 분석마저 나온다. 산업계는 제품 생산에 필요한 구리량을 줄이는 기술을 개발하거나, 알루미늄 같은 대체 소재를 찾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구리 수요 증가분의 3분의 2는 전기자동차 차지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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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정보 처리 전문기업 엠씨넥스는 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차의 ‘눈’을 담당한다. 기아가 국내 첫 레벨3 자율주행차(조건부 자율주행)인 ‘EV9 GT 라인’을 올 3분기 출시하는데, 여기 들어가는 센싱 카메라를 엠씨넥스가 공급할 예정이다.
엠씨넥스 창업자인 민동욱 사장(사진)을 지난 12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만났다. 그는 “자율주행차 센싱 카메라 및 전기차 부품 연구개발(R&D)에 연 200억원 이상을 투입한다”며 “이는 전장사업부 매출의 10%, 회사 전체 매출의 5~6%에 달하는 규모”라고 말했다. 국내 기업 연구개발비 평균(3~4%)의 2배에 가깝다. 민 사장은 “시중에 나와 있는 센싱 카메라의 해상도는 가장 높은 게 200만 화소인데 엠씨넥스는 올 연말 600만 화소 개발을 마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 사장은 휴대폰 제조사에서 일하다가 독립해 2004년 엠씨넥스를 창업했다. 휴대폰 카메라 모듈 제조가 엠씨넥스의 초기 창업 아이템이었고 지금도 회사의 캐시카우다. 그러나 민 사장은 사업 초기부터 다른 신사업을 개척하겠다는 의지가 강했다. 창업 이듬해 차량용 후방 카메라 개발을 시작한 이유다. 당시까지만 해도 차량용 카메라는 일부 고급차에만 들어갔고 전량 수입했다. 엠씨넥스는 적극적인 투자로 2006년 차량용 카메라를 국산화했다. 이는 자율주행차 센싱 카메라로 이어지는 밑바탕이 됐다.
엠씨넥스는 자율주행차뿐만 아니라 도심항공교통(UAM), 로봇 등 미래 신사업으로도 가지를 뻗고 있다. 최근 유럽 군용드론 업체의 공동 프로젝트 대상자로 선정됐고 미국 유력 로봇 전문회사의 개발 대행도 따냈다. 민 사장은 “애플이 최근 출시한 헤드셋을 비롯해 주목받는 신산업 가운데 시각정보 처리가 중요하지 않은 분야가 하나도 없을 정도”라고 강조했다.
엠씨넥스는 신사업 분야에서 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내년 레벨3 자율주행차 관련 매출은 전체 매출의 5~10%를 차지할 전망이다. 10년 내 이 비중이 절반 이상으로 높아질 것이라는 게 민 사장의 설명이다. 5~10년 정도가 흐르면 레벨5 자율주행차(완전 자율주행)가 나오면서 이 시장이 급격히 커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엠씨넥스는 베트남 닌빈에서 면적 8만7000㎡, 인원 5000명 규모의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해 투자하고 있다.
엠씨넥스의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는 전년 대비 128.5% 늘어난 245억원이다. 올 2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48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모바일 부문 실적 성장세가 둔화했지만 전장 부문에서 고속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며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따라 주가가 재평가될 것”이라고 했다.
https://v.daum.net/v/20230716173802340
엠씨넥스 창업자인 민동욱 사장(사진)을 지난 12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만났다. 그는 “자율주행차 센싱 카메라 및 전기차 부품 연구개발(R&D)에 연 200억원 이상을 투입한다”며 “이는 전장사업부 매출의 10%, 회사 전체 매출의 5~6%에 달하는 규모”라고 말했다. 국내 기업 연구개발비 평균(3~4%)의 2배에 가깝다. 민 사장은 “시중에 나와 있는 센싱 카메라의 해상도는 가장 높은 게 200만 화소인데 엠씨넥스는 올 연말 600만 화소 개발을 마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 사장은 휴대폰 제조사에서 일하다가 독립해 2004년 엠씨넥스를 창업했다. 휴대폰 카메라 모듈 제조가 엠씨넥스의 초기 창업 아이템이었고 지금도 회사의 캐시카우다. 그러나 민 사장은 사업 초기부터 다른 신사업을 개척하겠다는 의지가 강했다. 창업 이듬해 차량용 후방 카메라 개발을 시작한 이유다. 당시까지만 해도 차량용 카메라는 일부 고급차에만 들어갔고 전량 수입했다. 엠씨넥스는 적극적인 투자로 2006년 차량용 카메라를 국산화했다. 이는 자율주행차 센싱 카메라로 이어지는 밑바탕이 됐다.
엠씨넥스는 자율주행차뿐만 아니라 도심항공교통(UAM), 로봇 등 미래 신사업으로도 가지를 뻗고 있다. 최근 유럽 군용드론 업체의 공동 프로젝트 대상자로 선정됐고 미국 유력 로봇 전문회사의 개발 대행도 따냈다. 민 사장은 “애플이 최근 출시한 헤드셋을 비롯해 주목받는 신산업 가운데 시각정보 처리가 중요하지 않은 분야가 하나도 없을 정도”라고 강조했다.
엠씨넥스는 신사업 분야에서 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내년 레벨3 자율주행차 관련 매출은 전체 매출의 5~10%를 차지할 전망이다. 10년 내 이 비중이 절반 이상으로 높아질 것이라는 게 민 사장의 설명이다. 5~10년 정도가 흐르면 레벨5 자율주행차(완전 자율주행)가 나오면서 이 시장이 급격히 커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엠씨넥스는 베트남 닌빈에서 면적 8만7000㎡, 인원 5000명 규모의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해 투자하고 있다.
엠씨넥스의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는 전년 대비 128.5% 늘어난 245억원이다. 올 2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48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모바일 부문 실적 성장세가 둔화했지만 전장 부문에서 고속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며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따라 주가가 재평가될 것”이라고 했다.
https://v.daum.net/v/2023071617380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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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넥스 "해상도 3배 높인 자율차 '눈', 연내 내놓는다"
시각정보 처리 전문기업 엠씨넥스는 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차의 ‘눈’을 담당한다. 기아가 국내 첫 레벨3 자율주행차(조건부 자율주행)인 ‘EV9 GT 라인’을 올 3분기 출시하는데, 여기 들어가는 센싱 카메라를 엠씨넥스가 공급할 예정이다. 엠씨넥스 창업자인 민동욱 사장(사진)을 지난 12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만났다. 그는 “자율주행차 센싱 카메라 및 전기차
양극재 업체 주가가 너무 올랐기 때문에 최근 대안으로 떠오르는 게 실리콘 음극재와 CNT 도전재 업체다. 전기차 배터리 성능 개선 요구가 많아지면서 실리콘 음극재 수요도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리콘 음극재는 리튬이온전지에 대부분 사용되는 흑연계 음극재보다 에너지 밀도가 약 10배 높다. 전기차 주행거리를 늘리고 충전 시간 단축 효과가 있다. CNT 도전재는 실리콘 음극재의 단점인 부피 팽창을 완화하고 전기 전도성을 높여준다.
대표적 실리콘 음극재 종목으로는 대주전자재료가, CNT 도전재 종목으로는 제이오가 꼽힌다. 대주전자재료는 올 들어 33% 상승했다. 지난 2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제이오는 공모가(1만3000원) 대비 2.7배가량 올랐다.
대주전자재료는 올해 실리콘 음극재 부문의 매출이 전년 대비 87%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 회사는 현재 3000t 수준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2025년에는 2만t까지 증설할 계획이다.
제이오는 지난달 7일 CNT 생산시설 증설에 700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내년 12월까지 총 2000t 생산능력을 갖추는 것이 목표다. 제이오는 상장을 통해 마련한 자금 520억원을 신공장(2공장) 부지 확보에 사용했다. CNT 도전재 시장 확대를 위해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는 평가다.
https://v.daum.net/v/20230716174808502
실리콘 음극재는 리튬이온전지에 대부분 사용되는 흑연계 음극재보다 에너지 밀도가 약 10배 높다. 전기차 주행거리를 늘리고 충전 시간 단축 효과가 있다. CNT 도전재는 실리콘 음극재의 단점인 부피 팽창을 완화하고 전기 전도성을 높여준다.
대표적 실리콘 음극재 종목으로는 대주전자재료가, CNT 도전재 종목으로는 제이오가 꼽힌다. 대주전자재료는 올 들어 33% 상승했다. 지난 2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제이오는 공모가(1만3000원) 대비 2.7배가량 올랐다.
대주전자재료는 올해 실리콘 음극재 부문의 매출이 전년 대비 87%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 회사는 현재 3000t 수준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2025년에는 2만t까지 증설할 계획이다.
제이오는 지난달 7일 CNT 생산시설 증설에 700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내년 12월까지 총 2000t 생산능력을 갖추는 것이 목표다. 제이오는 상장을 통해 마련한 자금 520억원을 신공장(2공장) 부지 확보에 사용했다. CNT 도전재 시장 확대를 위해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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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2차전지 소재株…'숨은 강자' 대주전자·제이오도 있네
올해 하반기에도 2차전지 관련주가 유망할 것이란 예상이 많다. 전문가들은 증시 주도주 역할을 해 온 양극재 업체뿐 아니라 실리콘 음극재와 탄소나노튜브(CNT) 도전재(전류 전도 물질) 업체에도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대표적 양극재 업체인 에코프로비엠은 올 들어 200% 넘게 올랐다. 또 다른 양극재 업체인 포스코퓨처엠과 엘앤에프도 각각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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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엄브렐라(Umbrella Research) 리서치+ 유튭 옆집부자형 since 2020
LG전자는 전기차 충전기 전문 업체인 자회사 ‘하이비차저(옛 애플망고)’를 보유하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LG’ 브랜드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TV·가전제품으로 미국인들에게 친숙한 브랜드 이미지를 이용해 제품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미국 현지화를 위해 국제표준이자 LG전자가 채택하고 있는 CCS 방식 대신 테슬라의 충전 방식인 NACS를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https://m.sedaily.com/NewsView/29S5K16QZF#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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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LG전자, 전기차 충전기 美 생산기지 세운다…"1조 매출" 첫걸음
“2030년까지 전기차 충전 사업을 조(兆) 단위 규모로 육성하겠습니다.” (조주완 LG전자(066570) 사장) LG전자가 미국에서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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