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000660)가 인공지능(AI)용 서버에 필수적으로 탑재되는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더블데이터레이트(DDR)5 매출이 내년 2배 성장할 것이라는 목표치를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생성형 AI 열풍으로 차세대 D램 시장이 빠르게 커가는 가운데 주도권을 놓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최근 진행된 주요 기관투자가 및 증권사 애널리스트 대상의 비공개 기업설명회(IR)에서 2024년 SK하이닉스 내 두 제품군의 사업 규모가 2배 이상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AI 서버용 메모리 반도체를 불황 극복의 핵심 열쇠로 지목하고 ‘집중 홍보’에 나선 셈이다.
HBM과 DDR5의 가격과 수요는 생성형 AI 열풍을 타고 성장하고 있다. D램 여러 개를 수직으로 연결한 고성능 메모리인 HBM은 기존 D램 제품 대비 5~6배 가격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신 D램 규격인 DDR5 제품 기존 제품인 DDR4보다 역시 15~20% 높은 선에서 가격이 형성돼 있다.
SK하이닉스의 HBM 판매 비중은 물량으로는 1% 안팎이지만 매출 기준으로 보면 10%가량까지 커진다. HBM3와 DDR5 사업 규모가 두 배 확대되면 매출 증가와 손익 개선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SK하이닉스가 올 상반기 6조 원이 넘는 적자를 본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시장에 고부가 메모리를 통한 실적 반등 의지를 내비쳤다고 해석되는 대목이다. 발표에서 해당 시장에서 SK하이닉스가 높은 점유율을 갖고 있다는 내용도 지속적으로 강조됐다.
박명수 SK하이닉스 부사장은 “HBM2E에서부터 품질 우위로 시장을 선점했고 HBM3로 성공을 이어가고 있다”며 “DDR5 시장에서는 양산 공급 능력 측면에서도 올해 하반기까지도 ‘1등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HBM의 경우 잠재 고객을 발굴하고 있고 협업 중인 파트너 숫자가 비약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전반적인 시장 성장세에 대해서도 낙관적인 견해를 내놓았다. 전체 서버용 메모리 시장에서 AI 서버용(HBM, DDR4·5 포함) 비중이 올해 17%에서 5년 후에는 38%까지 높아지고 AI 서버 효과로 기인한 신규 D램 수요는 향후 5년간 누적 400억 기가바이트(GB)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여기에 생성형 AI가 생활에 자리 잡는 초기 5년이 지나면 이를 활용하는 수요처와 기기가 늘어나면서 D램 시장에 끼치는 영향이 3~5배까지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SK하이닉스는 차차세대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도 밝혔다. 6세대 HBM 제품인 HBM4 양산 목표 시점으로는 2026년을 제시했다. 현재 SK하이닉스는 차세대 제품인 HBM3E 양산 시점인 내년 상반기로 확정한 상태다. 기술적으로는 SK하이닉스가 최초 개발한 패키지 기술인 ‘매스 리플로 몰디드 언더필(MR-MUF)’에 칩과 칩을 포개는 기술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 차세대 후공정 기법인 ‘하이브리드 본딩’으로 SK하이닉스는 HBM4 제품에 이를 적용할 것이라고 공개했다. 기존 공정인 ‘논컨덕티드필름(NCF)’ 대비 열 방출 효율을 높이고 배선 길이를 줄여 입출력단자(I/O) 밀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이를 통해 현재 최고 12단인 적층 단수도 16단까지 높아진다.
이규제 SK하이닉스 패키징개발 부사장은 “두 가지 기술 각각의 특장점은 시장에서 선택이 될 것이고 시장에서 선택된 게 자사의 핵심 경쟁력을 더욱 부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SK하이닉스를 비롯해 고부가 D램을 둘러싼 반도체 업계의 기술·물량 경쟁은 날이 갈수록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말 HBM3 양산에 나서는 삼성전자(005930)는 충남 천안사업장에 배치된 HBM 설비 생산능력을 두 배가량 늘리기 위해 수천억 원의 투자를 예정하고 있다. 4분기부터는 현재 SK하이닉스가 HBM을 독점 공급 중인 엔비디아에도 삼성전자의 HBM3가 공급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16867?sid=101
20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최근 진행된 주요 기관투자가 및 증권사 애널리스트 대상의 비공개 기업설명회(IR)에서 2024년 SK하이닉스 내 두 제품군의 사업 규모가 2배 이상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AI 서버용 메모리 반도체를 불황 극복의 핵심 열쇠로 지목하고 ‘집중 홍보’에 나선 셈이다.
HBM과 DDR5의 가격과 수요는 생성형 AI 열풍을 타고 성장하고 있다. D램 여러 개를 수직으로 연결한 고성능 메모리인 HBM은 기존 D램 제품 대비 5~6배 가격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신 D램 규격인 DDR5 제품 기존 제품인 DDR4보다 역시 15~20% 높은 선에서 가격이 형성돼 있다.
SK하이닉스의 HBM 판매 비중은 물량으로는 1% 안팎이지만 매출 기준으로 보면 10%가량까지 커진다. HBM3와 DDR5 사업 규모가 두 배 확대되면 매출 증가와 손익 개선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SK하이닉스가 올 상반기 6조 원이 넘는 적자를 본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시장에 고부가 메모리를 통한 실적 반등 의지를 내비쳤다고 해석되는 대목이다. 발표에서 해당 시장에서 SK하이닉스가 높은 점유율을 갖고 있다는 내용도 지속적으로 강조됐다.
박명수 SK하이닉스 부사장은 “HBM2E에서부터 품질 우위로 시장을 선점했고 HBM3로 성공을 이어가고 있다”며 “DDR5 시장에서는 양산 공급 능력 측면에서도 올해 하반기까지도 ‘1등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HBM의 경우 잠재 고객을 발굴하고 있고 협업 중인 파트너 숫자가 비약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전반적인 시장 성장세에 대해서도 낙관적인 견해를 내놓았다. 전체 서버용 메모리 시장에서 AI 서버용(HBM, DDR4·5 포함) 비중이 올해 17%에서 5년 후에는 38%까지 높아지고 AI 서버 효과로 기인한 신규 D램 수요는 향후 5년간 누적 400억 기가바이트(GB)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여기에 생성형 AI가 생활에 자리 잡는 초기 5년이 지나면 이를 활용하는 수요처와 기기가 늘어나면서 D램 시장에 끼치는 영향이 3~5배까지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SK하이닉스는 차차세대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도 밝혔다. 6세대 HBM 제품인 HBM4 양산 목표 시점으로는 2026년을 제시했다. 현재 SK하이닉스는 차세대 제품인 HBM3E 양산 시점인 내년 상반기로 확정한 상태다. 기술적으로는 SK하이닉스가 최초 개발한 패키지 기술인 ‘매스 리플로 몰디드 언더필(MR-MUF)’에 칩과 칩을 포개는 기술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 차세대 후공정 기법인 ‘하이브리드 본딩’으로 SK하이닉스는 HBM4 제품에 이를 적용할 것이라고 공개했다. 기존 공정인 ‘논컨덕티드필름(NCF)’ 대비 열 방출 효율을 높이고 배선 길이를 줄여 입출력단자(I/O) 밀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이를 통해 현재 최고 12단인 적층 단수도 16단까지 높아진다.
이규제 SK하이닉스 패키징개발 부사장은 “두 가지 기술 각각의 특장점은 시장에서 선택이 될 것이고 시장에서 선택된 게 자사의 핵심 경쟁력을 더욱 부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SK하이닉스를 비롯해 고부가 D램을 둘러싼 반도체 업계의 기술·물량 경쟁은 날이 갈수록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말 HBM3 양산에 나서는 삼성전자(005930)는 충남 천안사업장에 배치된 HBM 설비 생산능력을 두 배가량 늘리기 위해 수천억 원의 투자를 예정하고 있다. 4분기부터는 현재 SK하이닉스가 HBM을 독점 공급 중인 엔비디아에도 삼성전자의 HBM3가 공급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16867?sid=101
Naver
[단독] SK하이닉스 'AI 칩' 자신감…"내년 HBM·DDR5 매출 2배 늘것"
SK하이닉스(000660)가 인공지능(AI)용 서버에 필수적으로 탑재되는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더블데이터레이트(DDR)5 매출이 내년 2배 성장할 것이라는 목표치를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생성형 AI 열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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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전일 미국 기술주 급락에 대한 3가지 요인 정리 : TSMC, 나스닥 특별조정, 채권금리
어제 뉴욕증시 기술주들이 일제히 급락했습니다. 기술주 하락에 대한 해외 의견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1) 테슬라, 넷플릭스, TSMC 등 실적 실망감
- 테슬라와 넷플릭스는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세부 내용을 보면 폭발적인 성장이라고 보기 어려운 측면이 많아 차익실현 강화
- TSMC의 경우 2분기 순이익이 예상치는 상회했으나 YoY 23% 감소. AI 관련 수요 증가세가 관찰되고 있으나 경기 사이클 하락을 완충하기에는 역부족(not enough)이라고 발언. 미국 애리조나 가동 1년 지연 가능성 언급
2) 24일(월) 나스닥100 특별 비중조정(special relance) 앞둔 매물 출회
- 현재 나스닥 100 종목은 Tech 상위 5개 종목이 43%를 차지하고 있음 (Microsoft: 12.67%, Apple: 12.04%, Nvidia: 7.36%, Amazon: 6.88%, Meta Platforms: 4.49%)
- 이번 특별 비중조정은 상위 5~7종목의 비중을 10% 상당 줄이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D-DAY 이틀 앞두고 QQQ, TQQQ 등 수많은 ETF들이 매물을 쏟아낼 예정
- 나스닥100 지수가 특별 리밸런싱을 했던 것은 1998년, 2011년에 이어 세 번째
- 실제 어제 급락한 대부분의 종목들이 시총 상위주였기 때문에 24일 리밸런싱이 끝나면 오히려 더 오를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음
-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 : Starbucks, Mondelez International, Booking Holdings, Gilead Sciences, Intuitive Surgical, Analog Devices, Automatic Data Processing
3) 미국 6월 경기선행지수 하락세 지속, 국채금리 반등
- 미국 잉여 가계저축 3분기 말 고갈 예상, 반면 고용지표 견고해 7월 FOMC 금리인상 후 1회 인상 가능성도 여전히 잔존 (선물시장 12월까지 2회 인상 확률 27% 반영)
- 최근 2년물 미국채 금리 4.6%까지 하락했으나 전일 다시금 4.85%까지 재반등
https://finance.yahoo.com/news/tsmc-says-ai-demand-not-023718346.html
어제 뉴욕증시 기술주들이 일제히 급락했습니다. 기술주 하락에 대한 해외 의견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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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슬라, 넷플릭스, TSMC 등 실적 실망감
- 테슬라와 넷플릭스는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세부 내용을 보면 폭발적인 성장이라고 보기 어려운 측면이 많아 차익실현 강화
- TSMC의 경우 2분기 순이익이 예상치는 상회했으나 YoY 23% 감소. AI 관련 수요 증가세가 관찰되고 있으나 경기 사이클 하락을 완충하기에는 역부족(not enough)이라고 발언. 미국 애리조나 가동 1년 지연 가능성 언급
2) 24일(월) 나스닥100 특별 비중조정(special relance) 앞둔 매물 출회
- 현재 나스닥 100 종목은 Tech 상위 5개 종목이 43%를 차지하고 있음 (Microsoft: 12.67%, Apple: 12.04%, Nvidia: 7.36%, Amazon: 6.88%, Meta Platforms: 4.49%)
- 이번 특별 비중조정은 상위 5~7종목의 비중을 10% 상당 줄이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D-DAY 이틀 앞두고 QQQ, TQQQ 등 수많은 ETF들이 매물을 쏟아낼 예정
- 나스닥100 지수가 특별 리밸런싱을 했던 것은 1998년, 2011년에 이어 세 번째
- 실제 어제 급락한 대부분의 종목들이 시총 상위주였기 때문에 24일 리밸런싱이 끝나면 오히려 더 오를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음
-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 : Starbucks, Mondelez International, Booking Holdings, Gilead Sciences, Intuitive Surgical, Analog Devices, Automatic Data Processing
3) 미국 6월 경기선행지수 하락세 지속, 국채금리 반등
- 미국 잉여 가계저축 3분기 말 고갈 예상, 반면 고용지표 견고해 7월 FOMC 금리인상 후 1회 인상 가능성도 여전히 잔존 (선물시장 12월까지 2회 인상 확률 27% 반영)
- 최근 2년물 미국채 금리 4.6%까지 하락했으나 전일 다시금 4.85%까지 재반등
https://finance.yahoo.com/news/tsmc-says-ai-demand-not-023718346.html
Yahoo Finance
TSMC says AI demand 'not enough' even as Q2 profit beats expectations
Investing.com -- 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 (NYSE:TSM) (TW:2330), or TSMC, logged a higher-than-expected second-quarter profit on some resilience in chip demand, but warned that a boom in artificial intelligence will not be enough to offset a broader…
에이텍모빌리티
서울시와 교통카드 회사 티머니는 “다음 달 1일부터 우이신설선 12개 역에 태그리스 시스템을 개통하기로 했다”며 “지하철에 태그리스 시스템을 상용화하는 것은 서울이 세계 최초”라고 20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77105
서울시와 교통카드 회사 티머니는 “다음 달 1일부터 우이신설선 12개 역에 태그리스 시스템을 개통하기로 했다”며 “지하철에 태그리스 시스템을 상용화하는 것은 서울이 세계 최초”라고 20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77105
Naver
[단독] 교통카드 안 찍고 지하철 타는 시대...서울시 ‘태그리스’ 도입
서울시, 세계 최초 상용화 내달 1일 서울 우이신설선에 ‘태그리스’ 결제 시스템 도입 다음 달 1일부터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을 타는 승객은 개찰구(게이트)에서 교통카드를 찍지 않아도 된다. 개찰구를 통과하기만 해도
네이버가 자체 개발 초대규모 AI(인공지능) ‘하이퍼클로바X’를 기반으로 한 대화형 에이전트 클로바X를 8월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하이퍼클로바X는 8월 공개되는데, 이에 앞서 네이버는 기술채널 채널 테크에서 응용 서비스 출시 계획을 공개했다.
우선 대화형 에이전트 ‘클로바X’가 베타 서비스로 8월 출시된다. 클로바X는 입력하는 질문에 답변을 생성해 제공하는 것을 넘어, 창작·요약 등 글쓰기 능력을 활용해 개인 생산성 도구로 이용할 수 있다. 나아가 다양한 서비스를 플러그인 형태로 연동해 필요한 기능을 호출할 수 있다.
9월에는 생성형 AI 기반 검색 서비스 ‘큐:(Cue:)’도 베타 서비스 형태로 공개된다. 사용자 대상 베타 서비스를 시작으로 연내에는 네이버 검색에도 일부 적용될 예정이다.
큐:는 네이버가 가진 양질 콘텐츠를 바탕으로 복합적인 의도가 포함된 문장형 긴 질의를 이해하고 검색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사용자는 키워드가 아닌 문장형으로도 검색 가능하며, 향후 네이버 서비스와 연계로 쇼핑·예약 등도 쉽게 처리할 수 있다.
네이버는 기존에도 AI를 검색에 적용해 검색어 교정 서비스 등을 제공해왔으나, 이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
하이퍼클로바X는 네이버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창작자, SME(중·소상공인) 등 파트너를 위한 도구에도 적용된다.
네이버 콘텐츠 제작 툴 ‘스마트에디터’에 하이퍼클로바X를 결합한 새로운 글쓰기 도구가 9월부터 일부 블로그 창작자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새로운 글쓰기 도구는 글쓰기 좋은 소재를 추천하고, 키워드를 선택하면 적절한 초안을 써주거나 사용자가 쓴 글을 더 좋은 표현으로 편집하도록 돕는다.
10월부터 네이버는 본격적인 B2B(기업간거래) 시장 확장에 나선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서비스 중인 하이퍼스케일 AI 도구 클로바 스튜디오에 하이퍼클로바X 모델이 탑재된 버전을 8월 일부 기업에 선공개하고, 10월 공식 출시한다.
생성형 AI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 고객에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는 ‘하이퍼클로바X를 위한 뉴로클라우드’도 10월 선보인다.
성낙호 네이버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 AI 기술 총괄은 “지난 2년 동안 초대규모 AI 기술을 성공적으로 사업화한 경험을 기반으로 사용자, SME, 기업 고객 등 플랫폼 파트너와 더 확장된 AI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며, 이번 라인업 공개가 생태계 참여자를 위한 ‘사전 안내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7/0003753075?sid=103
하이퍼클로바X는 8월 공개되는데, 이에 앞서 네이버는 기술채널 채널 테크에서 응용 서비스 출시 계획을 공개했다.
우선 대화형 에이전트 ‘클로바X’가 베타 서비스로 8월 출시된다. 클로바X는 입력하는 질문에 답변을 생성해 제공하는 것을 넘어, 창작·요약 등 글쓰기 능력을 활용해 개인 생산성 도구로 이용할 수 있다. 나아가 다양한 서비스를 플러그인 형태로 연동해 필요한 기능을 호출할 수 있다.
9월에는 생성형 AI 기반 검색 서비스 ‘큐:(Cue:)’도 베타 서비스 형태로 공개된다. 사용자 대상 베타 서비스를 시작으로 연내에는 네이버 검색에도 일부 적용될 예정이다.
큐:는 네이버가 가진 양질 콘텐츠를 바탕으로 복합적인 의도가 포함된 문장형 긴 질의를 이해하고 검색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사용자는 키워드가 아닌 문장형으로도 검색 가능하며, 향후 네이버 서비스와 연계로 쇼핑·예약 등도 쉽게 처리할 수 있다.
네이버는 기존에도 AI를 검색에 적용해 검색어 교정 서비스 등을 제공해왔으나, 이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
하이퍼클로바X는 네이버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창작자, SME(중·소상공인) 등 파트너를 위한 도구에도 적용된다.
네이버 콘텐츠 제작 툴 ‘스마트에디터’에 하이퍼클로바X를 결합한 새로운 글쓰기 도구가 9월부터 일부 블로그 창작자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새로운 글쓰기 도구는 글쓰기 좋은 소재를 추천하고, 키워드를 선택하면 적절한 초안을 써주거나 사용자가 쓴 글을 더 좋은 표현으로 편집하도록 돕는다.
10월부터 네이버는 본격적인 B2B(기업간거래) 시장 확장에 나선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서비스 중인 하이퍼스케일 AI 도구 클로바 스튜디오에 하이퍼클로바X 모델이 탑재된 버전을 8월 일부 기업에 선공개하고, 10월 공식 출시한다.
생성형 AI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 고객에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는 ‘하이퍼클로바X를 위한 뉴로클라우드’도 10월 선보인다.
성낙호 네이버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 AI 기술 총괄은 “지난 2년 동안 초대규모 AI 기술을 성공적으로 사업화한 경험을 기반으로 사용자, SME, 기업 고객 등 플랫폼 파트너와 더 확장된 AI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며, 이번 라인업 공개가 생태계 참여자를 위한 ‘사전 안내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7/0003753075?sid=103
Naver
네이버판 챗GPT ‘클로바X’ 내달 나온다…초대규모 AI 응용서비스 공개
네이버가 자체 개발 초대규모 AI(인공지능) ‘하이퍼클로바X’를 기반으로 한 대화형 에이전트 클로바X를 8월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하이퍼클로바X는 8월 공개되는데, 이에 앞서 네이버는 기술채널 채널 테크에서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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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주식돋보기
○ 삼성파운드리 + 짐켈러 협력, IP/DSP 업체 정리 (2023-07-21)
- 가온칩스 : 삼성 공식 DSP(디자린 솔루션 파트너), ARM 파트너사, 하이엔드 공정, 설계자동화(EDA)툴 기술 확보
- 칩스앤미디어 : 시스템반도체 설계자산(IP) 개발/판매, 비디오 IP, 고해상도로 업스케일링 슈퍼 레졸루션 매출 본격화
- 오픈엣지테크놀로지 : 시스템반도체 설계 IP, 고성능 메모리 시스템 IP, 신경망 AI 플랫폼 IP for 엣지컴퓨팅 전세계 유일하게 제공
- 코아시아 : 삼성파운드리 공식 SAFE DSP 선정, ARM사의 ADP 공식 선정
- 에이디테크 : ASIC 설계/제조, 반도체 ODM업체, TSMC기반 시스템반도체 칩도 개발, 자체 IP 및 저전력 라이브러리 개발 인프라 보유
- 참고 : 하반기 기대 팹리스 '파두' 8월8일 상장 예정
- 가온칩스 : 삼성 공식 DSP(디자린 솔루션 파트너), ARM 파트너사, 하이엔드 공정, 설계자동화(EDA)툴 기술 확보
- 칩스앤미디어 : 시스템반도체 설계자산(IP) 개발/판매, 비디오 IP, 고해상도로 업스케일링 슈퍼 레졸루션 매출 본격화
- 오픈엣지테크놀로지 : 시스템반도체 설계 IP, 고성능 메모리 시스템 IP, 신경망 AI 플랫폼 IP for 엣지컴퓨팅 전세계 유일하게 제공
- 코아시아 : 삼성파운드리 공식 SAFE DSP 선정, ARM사의 ADP 공식 선정
- 에이디테크 : ASIC 설계/제조, 반도체 ODM업체, TSMC기반 시스템반도체 칩도 개발, 자체 IP 및 저전력 라이브러리 개발 인프라 보유
- 참고 : 하반기 기대 팹리스 '파두' 8월8일 상장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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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오는 26일 2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20일 안내했다. 이날 오후 2시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 언론을 대상으로 컨퍼런스콜도 진행한다.
증권가에서는 현대차가 지난 2분기 매출 40조3769억원, 영업이익 3조8668억원의 실적을 거뒀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지난해 2분기보다 각각 12.2%, 29.8% 증가한 수치다.
https://www.smarttoday.co.kr
증권가에서는 현대차가 지난 2분기 매출 40조3769억원, 영업이익 3조8668억원의 실적을 거뒀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지난해 2분기보다 각각 12.2%, 29.8% 증가한 수치다.
https://www.smarttoday.co.kr
Forwarded from PP의투자
#삼진제약
진짜 AI의 시대네요.
음, 상속 이슈때문에 주가가 눌려있는 회사인데, 한번 소개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올려봅니다.
장기적인 관점으로는 아주 좋아질 수 있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삼진제약은 이수민 전 SK케미칼 팀장을 연구센터장으로 인수하면서 회사가 변하고 있는 구간.
AI 신약개발도 국내 제약사 중에서 가장 협업을 많이 진행하고 있고, 이수민 연구센터장이 SK에 글로벌 탑 AI 회사들과 협업을 했던 것들을 삼진제약에서 하고 있어서, 제약계에서는 모두 인정받고 있는 상황.
상속 이슈로 시장에서 소외를 받고 있는 알짜 제약사인데..다른 관점으로 보면 신약 AI에 제일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제약사.
실제로 삼진제약은 해외 탑티어 AI 회사들과 가장 많은 협업을 진행 중.
영업이익 기준으로 올해 300억, 내년 410억, 25년 470억이 컨센인데, 시총은 3,100억. 개인적으로는 실적은 당연히 좋아질 회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승계때문에 주가가 눌려있지만, 사실 국내 제약사 중에서 가장 잘 하고 있는 회사가 삼진제약이다.
일단 내용 공유차원에서 먼저 간단하게 올려보는데, 자세한 내용은 회사와 미팅 후에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표적인 기업으로 삼진제약이 꼽힌다. 삼진제약은 지난해에만 심플렉스, 사이클리카, 온코빅스, 연세리브로 등과 AI 신약개발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다.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3/07/20/2023072000164.html
https://m.medigatenews.com/news/2801854874
https://m.newspim.com/news/view/20230602000791
진짜 AI의 시대네요.
음, 상속 이슈때문에 주가가 눌려있는 회사인데, 한번 소개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올려봅니다.
장기적인 관점으로는 아주 좋아질 수 있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삼진제약은 이수민 전 SK케미칼 팀장을 연구센터장으로 인수하면서 회사가 변하고 있는 구간.
AI 신약개발도 국내 제약사 중에서 가장 협업을 많이 진행하고 있고, 이수민 연구센터장이 SK에 글로벌 탑 AI 회사들과 협업을 했던 것들을 삼진제약에서 하고 있어서, 제약계에서는 모두 인정받고 있는 상황.
상속 이슈로 시장에서 소외를 받고 있는 알짜 제약사인데..다른 관점으로 보면 신약 AI에 제일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제약사.
실제로 삼진제약은 해외 탑티어 AI 회사들과 가장 많은 협업을 진행 중.
영업이익 기준으로 올해 300억, 내년 410억, 25년 470억이 컨센인데, 시총은 3,100억. 개인적으로는 실적은 당연히 좋아질 회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승계때문에 주가가 눌려있지만, 사실 국내 제약사 중에서 가장 잘 하고 있는 회사가 삼진제약이다.
일단 내용 공유차원에서 먼저 간단하게 올려보는데, 자세한 내용은 회사와 미팅 후에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표적인 기업으로 삼진제약이 꼽힌다. 삼진제약은 지난해에만 심플렉스, 사이클리카, 온코빅스, 연세리브로 등과 AI 신약개발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다.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3/07/20/2023072000164.html
https://m.medigatenews.com/news/2801854874
https://m.newspim.com/news/view/20230602000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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