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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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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해당 채널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용도이고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후원링크
https://litt.ly/ten_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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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LG화학은 삼성에 퀄이 아직 안 난거죠?
“퀄이 안 난 것 같아요. 프로텍 같은 경우는 레이저 본딩에 대해서 여기 누가 댓글에 올려 놓으셔서 2.5D하고 플립칩하고 이런 어드밴스드 패키징 할 때 와피지 문제 때문에 매스 리플로우(Mass Reflow)를 점차 활용을 줄이는 추세이기 때문에 아마 프로텍의 LAB(Laser Assisted Bonder) 장비는 수요가 꽤 앞으로 계속 많을 것 같아요. 꽤 많은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댓글에 레이저쎌 어때요? 레이저쎌은 저희가 보도 후에 어쨌든 저희가 취재하기로는 TSMC에 넣은 2대 정도 뭐가 잘 안 돼서 안 쓰고 있다고 얘기하더라고요. 추가 주문이 없다라고 저는 들었는데. 우리 회사로 내용증명을 보내서 주문이 없는 건 맞지만, 주문이 없는 이유가 특색이 떨어져서가 아니고 시황이 안 좋아서 일시적으로 멈춘 거지. 아니다라고 해서 저희가 사실 일부 기사에는 그 내용을 삭제는 해줬습니다만, 저희가 듣기로는 퀄 통과, 하여튼 그렇게 좋은 상황은 아닌 것 같은 것으로 저희는 판단을 하고 있고 지금 실적만 봐도 주문이 없잖아요. 주문이 없는 건 팩트고 주문이 왜 없는가에 대한 것은 회사에서는 죽어도 아니라고 하니까. 회사 내용은 회사가 잘 알겠죠. 그러니까 저희가 그 내용을 받아들였는데. 일단 매출이 나야 얘기를 하는데 지금 회사에 매출이 없어요.”
-아니 그것도 두 분기 정도 지나보면 알겠죠.
“좀 더 지나보면 알겠고 그게 왜냐하면 그 장비는 계속 T사에서도 계속 필요로 하는 장비이기 때문에. “HBM 본딩하는데 프로텍 LAB가 들어간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BM 본딩에 프로텍 LAB에 대해서 프로텍 내부에서도 제품군이 여러 개가 있는 것 같아요. 면으로 이렇게 레이저를 쏴서 본딩 시키는 게 있는데. 이 애플리케이션을 이 회사에서도 고려는 하고 있는 것으로 저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삼성이나 하이닉스가 이것을 레이저로 본딩을 할지는 모르겠어요. 그건 그쪽의 선택이기 때문에 그런데 어쨌든 제가 프로텍의 과거에 한번 브리핑 들었을 때는 HBM용으로도 우리가 들어갈 수 있다라고 얘기를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러나 그것을 소자 업체들이 쓰느냐 안 쓰느냐는 또 다른 문제이기 때문에. 이거는 저도 그래서 그게 만약에 터진다고 그러면 이게 프로텍 입장에서 굉장한 호재죠. 엄청난 호재죠. 장비가 많이 들어갈 거거든요. 이렇게 되면. 근데 회사에서도 가능은 한데 지금 이게 과연 진짜 될지 들어갈지 하여튼 얘기는 있었던 것 같다라는 건 이거는 팩트니까 제가 그냥 말씀드리고 한미반도체 말고는 아직 확실한 국산은 거의 없는 걸로, TC 본더를 하이닉스에 넣고 있으니까요. 물량이 그렇게 많은지는 잘 모르겠어요.”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2285
👍5
반도체어렵다어려워
ㅡㅡ
🥱4👍1🤬1
받)
휴가시즌시작

즐휴되세요~
👍8🆒2👏1😁1
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Tom's Bio Analysis / 제리]

톡신 후속글입니다.

후속글이라고 해서 싸우자는 건 절대 아닙니다.

현재는 톡신 시장 자체가 불확실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메디톡스 only Long을 외칠 근거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 글의 핵심 메시지는 " '가정(if)'이 많이 들어간 아이디어에 나는 얼마나 동의할 수 있는가? "입니다.

메디톡스에 관심이 없으시더라도 한 번 쯤 읽으시면,
앞으로 반복적인 투자 판단을 함에 있어서 보다 나은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s://blog.naver.com/jerry_bio_analysis/223169924498
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가정(if) 이 많은게 두가지 부류가 있습니다.

1) 직렬식 가정 : 많으면 안좋음.

A가 B가 되어서, B가 C가 되고, C가 D가 되어면.... 결국 Z 가 된다
이런식의 직렬식 가정은 연결고리 중에 어디 하나 빠그라 지면 투자 아이디어 훼손 됩니다. 저도 이런거 안좋아합니다.

2) 병렬식 가정 : 좋음

만약 A가 되면 이만큼 벌고
만약 B가 되면 이만큼 벌고
만약 C가 되면 이만큼 벌고
...
만약 전부다 되면 이만큼 벌고

이건 어느 하나 빠그라져도 다른게 성공하면 업사이드가 열리는 시나리오,
즉 패를 여러개 가지고 있는 것과 같기 때문에 패가 많을수록 좋은거겠죠.

마지막으로 가정이 다 안되면, 다운사이드 얼마인가도 봐야겟죠.

끝.
https://m.blog.naver.com/englhk/223169897863

[제너셈] 사례로 보는 장비회사 투자 by 벤저민

최근에 지인들로 부터
기업 분석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몇번 받아서

올해 초 공부하고 투자했던
제너셈 사례를 공유해볼까 합니다.

안타깝게도 작은 비중밖에 태우지 못해서
큰 수익을 얻지는 못했지만

이 회사를 알게 된 이후
리서치를 통해 분석 레포트를 쓰고
주가가 상승하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투자자로서 큰 배움을 얻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직도 갈길이 멀지만...)

장비회사에 대한 투자는
내부자들만 할수 있다는
편견이 있는데

시장에 공개된 정보와
주담통화 만으로도
어느 정도 수준까지
회사의 실체를 파악하는게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분석글은
결과 위주로 쓰게되는 경우가 많은데
리서치하는 과정을 공유한다는 취지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편하게 작성해봤습니다

저의 분석 과정은 시총 600억의 회사가
1000억을 넘어설수 있을지
무관심 영역의 기업을 "발견"하는데
주력했던 리서치 였다면

동사의 현재 시총은 약 1300억으로
쏘싱귤과 EMI장비의 성장곡선
2~3천억으로 가기 위한 추가 성장동력
등에 대한 추가적인 리서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회사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현 시점에서 투자 여부는
아직 고민해본적이 없습니다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님을 밝힙니다

출처 :

조기주식회 텔레그램(t.me/EarlyStock1)
👍1
Forwarded from investor1992
제너셈 관련 기사

1. 제너셈, EMI 쉴드 적용 확대 추세…“미래 성장동력 확보”
http://www.sentv.co.kr/news/view/575277

2. 제너셈의 방어적 비관주의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006292359484320101285&lcode=00

3. '매출 성장' 제너셈, 레이저·자동화장비 '쌍끌이'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008201506110360101346&lcode=00

4. 한미반도체, 반도체 장비 특허 침해 '제너셈' 상대로 2심 승소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7559

5. '2대주주 변경' 제너셈, 투자유치 신호탄?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009071617397520104590&lcode=00

6. 제너셈, 전략장비 본격 출하 '짠물경영' 빛 보나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012041551126400101143&lcode=00

7. 한미반도체, 제너셈 상대 두 번째 특허침해 소송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0109

8. 한미반도체, 제너셈 상대 특허침해 소송 대법원 최종 승소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0727

9. 제너셈, 반도체 '주력 3종' 앞세워 보릿고개 돌파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5202307580800107553&lcode=00

10. '비메모리 진입' 제너셈, 테스트 핸들러 신흥강자 되나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8162137007920108528&lcode=00

11. 제너셈, 하나마이크론 향 공급 확 늘린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12301714424040101281&lcode=00

12. 제너셈, 후공정 장비 삼성전자 공급하나…데모 장비 납품 추진
https://www.ddaily.co.kr/page/view/2022021708582297614

13. 제너셈, 하나마이크론과 52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520000570

14. 'SK하이닉스 맞손' 제너셈, 사상 최대 매출 '기대감'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206031734485440102730&lcode=00

15. 제너셈 "손해배상 청구소송서 8000만원 지급 판결"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319366632363688&mediaCodeNo=257&OutLnkChk=Y

16. 제너셈, 한미반도체 특허소송 부담 털었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208161444441880102589&lcode=00

17. 제너셈, '수익구조 개선 작업' 통했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211171554279040107771&lcode=00

18. 대주주 증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1109000075

19. 제너셈, '세미콘 코리아'서 신규 모델 소개한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301310843309220103686&lcode=00

20. 제너셈, FC-BGA 수요 품는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302011817261400109346&lcode=00

21. 한복우 제너셈 대표 "불황은 기회, 신규 모델로 고객 다변화"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302021309276120105932&lcode=00

22. 제너셈, 주당 75원 현금 배당 결정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670326635509208&mediaCodeNo=257&OutLnkChk=Y

23. 제너셈, EMI실드 시장점유율 1위 탈환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304031526057240104396&lcode=00

24. 제너셈, EMI 쉴드 구조적 성장 구간 진입…수요 확대 지속
https://www.etoday.co.kr/news/view/2240001

25. 美 FAA, 스페이스X 스타십 발사 승인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45957?lfrom=kakao

26. 제너셈, FC-BGA 공정용 장비 국내 첫 공급 '축포'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305111533010560103872
😍2
Forwarded from Level Up Together
레이저티닙에 대한 투자 아이디어를 비전공자분들도 이해하실 수 있도록 풀어서 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한편, 무상공급에 대한 여러 기사나 글들을 보았지만 전체 의미 중 일부만 설명한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다루었으니 참고 바랍니다.
특히, 렉라자 무상공급을 단순히 "약 공짜로 풀면 제약회사 손해 아니야?" 라고 생각하셨던 분들에게는 마지막 내용이 더욱 도움되실 것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jerry_bio_analysis/223167127729
[재업]오스코텍/유한양행_Next 2차전지의 온기가 흐를 섹터를 찾아서
작성 : 머니스토리(https://news.1rj.ru/str/stockninvest)

폐암신약 레이저티닙으로 글로벌 플레이어로 도약 임박
레이저티닙 : 오스코텍/유한양행이 개발한 비소세포페암 신약(제품명 : 렉라자)

투자포인트
1. 최근 레이저티닙의 비소세포폐암 exon19, 21결손 1차치료제 등재(비급여)
2. 급여등재 전까지 무상제공 프로그램 진행 -> 임상데이터 빠르게 축적가능 -> 이를 이용하여 향후 국내 급여등재 임상데이터 활용
3. 글로벌 임상까지 타그리소 대비 우수성 입증시 연10-30조원 항암시장 빠르게 선점 가능(동양인 위주의 폐암EGFR변이 환자군 타겟이기때문에 가능)

ㅇ폐암(타겟)의 종류
폐암의 종류는 비소세포폐암(80%)과 소세포폐암(20%)으로 나뉨 이중 비소세포폐암을 타겟으로 함
의사들은 보통 정해진 가이드(프로토콜)에 따라 암의 기수 및 종류/전이여부에 따라 치료방법 결정

다만, 폐암의 경우 다양한 변이가 존재하여 치료제 역시 프로토콜에 따라 처방
대표적인 변이가 EGFR 엑손19결손, 엑손21결손, 엑손20결손, S768, L861Q, G719X 결손, ALK가 있음

ㅇ경쟁약물
글로벌 메이저 약물은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오시멀티닙)"이며 EGFR변이 엑손19결손, 엑손21결손의 경우 1차 표준치료제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 연간 매출은 약7조원 -> 2030년 예상 매출액 13조

이 시장을 뺏어오고자 J&J(얀센)/유한양행/오스코텍의 레이저티닙이 도전장을 낸 상황
이를 위해 국내 임상데이터가 매우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

ㅇ 레이저티닙의 오스코텍/유한양행/얀센(J&J)의 관계 정리
레이저티닙은 2015년 오스코텍이 전임상단계에서 유한양행으로 라이센스아웃하며 (4:6)
유한양행은 임상 1/2상을 진행하며 18년에 얀센(J&J)로 라이센스아웃(매출액 로열티 수령조건)
-> 얀센은 매출액 로열티 40%를 오스코텍에게 지급
국내 데이터기준 : 타그리소 대비 효능 우월, 뇌전이 데이터 우월, 부작용 수치 우월
해외 임상 : 얀센의 항암제인 아미반타맙과 병용 임상 진행중

ㅇ 레이저티닙 시장진입 현황
1차치료제(비급여)_폐암 진단을 받으면 제일 처음 시도해볼수있는 약물, 실패하면 2차치료제, 3차치료제로 넘어감
국내에서 21년1월 2차치료제로 허가, 21년 7월 급여승인(보험처리가능), 23년 6월 30일 1차치료제 허가 (비급여/신청진행중)
경쟁약물인 타그리소는 현재 1차치료제(2018년12월허가)이나 비급여로 레이저티닙과 동일한 상황
-> 타그리소는 글로벌임상에서 아시아인만 따로 떼서 본 하위 분석에서 대조군과 차이가 미미하다는 결론으로 심평원 추가논의 보류
-> 만약 레이저티닙의 아시아인 대상 데이터가 타그리소보다 유의미하게 좋다면 급여등재 가능성 높음

국내 1차치료제 급여 등재만으로도 당장 연매출 2천억(국내) 이상의 시장가치를 지니며, 글로벌로 확장하면 타그리소 연 30조 매출목표가 남의 일이 아니게 됨
국내 치료제가 글로벌 치료제로 도약 가능한 이유 :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50%이상이 아시아인에게서 발생
즉, 아시아인 대상 임상으로 탑클래스 물질이 글로벌 탑클래스 물질인것임

ㅇ 최근 이슈사항(무상지급 프로그램)
현재 국내 암환자의 항암제 직접 부담금액은 약가의 5%수준
레이저티닙 연간 7550만원, 타그리소 연간 7900만원

이와중에 최근 유한양행은 무상공급프로그램(EAP)발표
->표면적으로는 7500만원짜리를 무료로 준다고 우려할 수 있겠지만
1. 건강보험급여 확대 전까지 국내 신약으로 치료비 지원해준다는 상징성
2. 아시아인에 대한 실제 임상데이터를 빠르게 모을 수 있다는 장점
3. 경쟁약물인 타그리소 대비 정량적/정성적인 평가에 우위를 점하며 국내를 장악하면
글로벌(아시아)부터 확장을 하겠다는 전략적 판단

ㅇ 유한양행은 국내 점유를 늘리기 위한 사활을 건 세일즈 진행중
연세대 종양내과 조병철교수/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최창민교수 등 국내 폐암 권위자들이 최전방에서 레이저티닙을 적용한 항암진행중
또한, "레이저 심포지엄"이라는 국내 폐암 의료진들 대상으로한 대규모 세미나 개최 (올해 10월 부산에서 2차 진행 예정)
전방위적으로 국내 대학병원단위 폐암신약 레이저티닙 세일즈 진행중
(빠른 데이터 축적 가능한 상황)
👍3
효성중공업

목표가 19만원

업사이드 97퍼센트

4분기 영업이익 예상 약 1100억원.

쥑이네..
Forwarded from YM리서치
🌟바이오투자는 어떻게 해야할까

작성 : 와이엠리서치 텔레그램(
t.me/ym_research)

최근 바이오 섹터가 시장에서 관심을 받으면서, 주변에서 바이오 공부법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음
1차로 바이오 투자에 가장 기본적인 내용을 정리

- 우리나라 바이오섹터는 미국의 빅파마보다는 바이오테크 섹터와 비슷. 미국 빅파마와 비교해서 고밸류라고 주장하는 것은 맞지 않음. 바이오테크 기업들은 우리나라 바이오섹터와 흐름이 비슷
- 삼바 정도를 빅팜으로 볼 수 있고 그 외 종목들은 바이오테크라고 봐야함


[신약, 바이오시밀러]

- 2010년 중후반 바이오사이클의 주역이었던 것이 신약관련주. 한미약품의 당뇨, 항암 신약 LO(라이센스아웃)을 통해 포문을 열었고 그 뒤로 신라젠, HLB 등 수많은 바이오 종목들이 뜨고 사라졌음
- 바이오시밀러는 셀트리온을 대표로 하는 섹터. 기존 약품 시장이 클 경우 10~20%정도만 점유율을 가져와도 큰 실적을 가져올 수 있기에 난이도가 비교적 낮다고 시장에서 인식됨

- <시총 = 메인 파이프라인(신약)의 시장사이즈 * 침투율 * 임상단계 * 정성적 할인/할증>

- 시장 사이즈 : 환자수*약가 정도로 러프하게 계산 가능. 약가는 보험사와의 딜을 통해 결정. 비슷한 약과의 가격 비교 등으로 결정
- 침투율 : First in Class(해당 병증에 적용되는 최초의 약)의 경우 침투율이 높을것이고 대체약이 있으면 느릴것이고, 제네릭/시밀러의 경우는 보수적으로 계산
- 임상단계 : 각 단계 성공률 1상(52%), 2상(29%), 3상(58%), 허가승인(90%)로 승인에 가까워질수록 밸류가 높아짐 // 신약의 특성별로 생략가능한 임상이 있음(조건부 허가, 희귀질환지정 등)
- 정성적 할인/할증 : 바이오 투자를 어렵게 만드는 가장 큰 부분. 경기사이클, 바이오에 대한 시장 관심도, 회사의 IR 적극성, 화제성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짐. 정성적 평가인만큼 예측하기는 힘들지만, 반대로 바이오 종목의 업사이드를 크게 만들어주는 요소이기도 함.


- 여기서 가장 큰 팩터는 '임상단계'. 심하게는 '임상계획신청(IND)', '임상계획승인(NDA)'에도 주가가 크게 움직이는 경우가 있음
- 신약 임상이 굉장히 긴 시간을 필요로 하는 프로세스이기에, 한계단 한계단이 이슈가 되는 것. 이해가 안된다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일단은 그냥 받아들이자.

- 임상단계별 주가의 흐름을 공부해보고 싶다면 메지온과 헬릭스미스를 공부해보면 재미있을 것.
- 나무위키, 블로그, 카페등에서 타임라인/시장반응을 찾아보며 주가흐름과 비교해보면 어떤 흐름인지 이해할 수 있음.


[바이오 플랫폼]

- 최근 가장 핫한 바이오 아이템. 한 가지 기술을 통해 여러가지 의약품으로 확장하는 기술을 통칭.
-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 참조
http://www.bio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15
- 플랫폼으로 통칭하지만, 신약개발 플랫폼, 약물전달체계 플랫폼 등 여러가지 종류가 있음.

- 플랫폼의 강점은 '하나의 약품이 성공하면 플랫폼 전체의 성공 가능성도 함께 올라간다는 것'

- 플랫폼 기업의 시총도 기본적으로는 신약기업의 시총 계산방식과 비슷함
- 시총 결정요소에 추가되는 것이 LO 레퍼런스(LO에 대한 설명은 아래에 후술)

- 플랫폼 기업들의 대부분은 스타트업 수준이기에 임상진행 자금이 부족, 따라서 빅파마로 기술을 이전해서 임상을 대신 진행하는 방법을 택함
- 혹은, 약물전달체계의 경우 기존 의약품의 전달체계를 효율적으로 변화시켜 특허를 연장시킬 수 있기 때문에 빅파마에서 자사 의약품에 얹어 사용하기 위해 라이센스를 가져감

- 얼마나 대형회사에서 라이센스를 가져갔느냐와 계약총액 등을 통해 적정시총을 계산할 수 있음
- 임상 단계가 올라갈 수록 플랫폼의 성공 가능성이 함께 올라가기에 또 다른 LO가 나올 가능성도 높아짐

- 플랫폼 회사를 공부해보고 싶다면 대표적인 알테오젠이 가장 좋은 표본
- 센텀타이거님 글 참조
https://blog.naver.com/centum_tiger/222646634454


[LO, 라이센스 아웃]

- 기술매각. 신약 승인 과정에서는 많은 자금과 노하우, 협상능력 등 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형 회사로 기술을 매각해서 대형회사에서 임상을 대신 진행하고 나중에 판권을 가져가겠다는 계약

- 계약금, 단계별 마일스톤, 판매로열티로 이루어져있음.

- 1차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계약총액과 계약금 비율.
- 계약총액은 당연히 중요, 계약금은 계약 성사시 받는 금액으로, 가능성이 높은 약은 일시불을 더 지불하고라도 가져오려 하기 때문에 계약금이 크면 성공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음

- 마일스톤과 판매로열티의 크기도 물론 중요함. 약이 성공한다는 가정하에, 회사의 매출이 구체적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회사 시총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음

- 그 외에도 어떤 회사가 라이센스를 가져갔느냐도 중요. 빅파마향 LO의 경우 더 기술적 가능성을 더 인정받았다는 뜻으로, 할증받을 수 있음.


[관심종목]

신약(시밀러)개발 기업

메지온
- 공부는 잘하지만 수능전략 잘못짜서 작년 수능 망치고 절치부심하는 재수생
유한양행, 오스코텍 - J&J로 LO된 비소세포폐암 신약 임상완료 직전
삼천당제약 - 글로벌 의약품매출 순위 5위였던 아일리아 시밀러 임상완료, 판권 이전 계약중
보로노이 - 미국 기업들로 LO된 건만 4건, 한국회사로 LO건 2건으로 훌륭한 파이프라인 보유

바이오플랫폼 기업

알테오젠
- 약물전달 플랫폼, 빅파마포함 4곳에 LO, 추가로 아일리아 시밀러 임상 3상 진행중
레고켐바이오 - ADC(항체-약물 접합 플랫폼) LO 10건 완료

이 외에도 최근 핫한 종목들로 펩트론(제형변경), 인벤티지랩(제형변경), 신테카바이오(AI신약플랫폼), 파로스아이바이오(AI신약플랫폼), 지니너스(AI신약플랫폼) 등 이 있음

* 바이오 신규상장주의 경우 상장폐지가 많아 거래소에서 강력하게 필터링하고 있음. 최근 상장하는 기업들은 최소한 '사기'기업들은 아닐 가능성이 높기는 함. 그럼에도 섹터 특성상 변동성이 높으니 투자에 주의해야 함


[결론]

지금까지 살아남은 바이오 종목들은 다른 종목들이 쓸려가는 동안 나름대로의 길을 잘 걸어온 종목들. 시간이 흐르며 빛을 발할 종목을 잘 골라본다면 장기적으로는 꽤 괜찮은 투자대상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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