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영리한 동물원
#더존비즈온
» POR Multiple과 OPM이 같은 흐름으로 움직이는 더존비즈온
» 최근 OPM이 낮아짐에 따라 Multiple도 낮아지는 모습을 보였음
» 그러나 작년부터 회사는 수익성 위주로 수주를 진행했고, 그 결과 올해부터 OPM이 조금씩 회복되는 중
» 올해 OPM은 10% 후반에서 긍정적으로 보면 20%까지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24년은 그 이상도 가능할 것으로 보임
» '23년 POR Multiple은 20x가 적당하겠지만 '24년을 가정한다면 25x까지도 바라봐야하지 않을까 생각 중
» 실적 발표 이후 급하게 올랐지만 주가가 워낙 바닥을 기던 상태에서 올라오고 있어서 사실 길게보면 크게 부담도 없음
» 참고로 미국 법인의 Hong lance yong 임원은 작년 말 38,100원일 때부터 올해 7월 27일 26,910원까지 지속적으로 장내 매수 진행
» 개인적으로 올해 추정 OP는 693억원(OPM 19.7%) 현재 시총(9,844)억 기준 POR Multiple 14.2x
» 20x 적용시 40.8% 상승여력
» 25x 적용시 76.0% 상승여력
» POR Multiple과 OPM이 같은 흐름으로 움직이는 더존비즈온
» 최근 OPM이 낮아짐에 따라 Multiple도 낮아지는 모습을 보였음
» 그러나 작년부터 회사는 수익성 위주로 수주를 진행했고, 그 결과 올해부터 OPM이 조금씩 회복되는 중
» 올해 OPM은 10% 후반에서 긍정적으로 보면 20%까지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24년은 그 이상도 가능할 것으로 보임
» '23년 POR Multiple은 20x가 적당하겠지만 '24년을 가정한다면 25x까지도 바라봐야하지 않을까 생각 중
» 실적 발표 이후 급하게 올랐지만 주가가 워낙 바닥을 기던 상태에서 올라오고 있어서 사실 길게보면 크게 부담도 없음
» 참고로 미국 법인의 Hong lance yong 임원은 작년 말 38,100원일 때부터 올해 7월 27일 26,910원까지 지속적으로 장내 매수 진행
» 개인적으로 올해 추정 OP는 693억원(OPM 19.7%) 현재 시총(9,844)억 기준 POR Multiple 14.2x
» 20x 적용시 40.8% 상승여력
» 25x 적용시 76.0% 상승여력
글로벌 파운드리 1위인 TSMC가 엔비디아의 AI(인공지능) 칩 패키징 수요를 소화하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AI 칩 수요 폭발이 지속되는 가운데, 결국 삼성이 반도체 패키징 시장에서 TSMC로부터 주도권을 뺏을 기회가 마련됐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이로써 후발주자 중 가장 기술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는 삼성의 파운드리 사업이 확대될지 주목된다.
4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최근 TSMC는 자사 반도체 패키징 서비스 공급 수준이 AI 칩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패키징이란 선로가 새겨진 반도체 칩들을 보호하고 이들의 기능이 잘 구현되도록 연결하는 막바지 작업을 뜻한다. 최근 글로벌 그래픽처리장치(GPU) 칩을 공급하며 AI 서버 시장의 폭발적인 확대를 견인하고 있는 엔비디아가 TSMC가 아닌 다른 업체로의 패키징 아웃소싱을 구상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삼성에게 기회가 왔다”고 평가했다. AI 칩 수요 증가로 인해 TSMC의 패키징 생산능력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그동안 강조돼 왔던 TSMC의 경쟁력에 큰 균열이 생길 것이라는 분석이다. 업계에선 TSMC가 현재까지 파운드리 업계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유지한 이유가 7나노미터 이하 첨단 칩 기술뿐 아니라 최첨단 패키징 기술까지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를 시행하며 고객사들을 만족시켰기 때문인 것으로 본다. 그런데 TSMC가 AI 칩 패키징 공급이 한계치에 다다르면서 고객사 불편이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한 주요 AI 업체들이 이런 상황을 마주하게 됐다.
TSMC는 ‘칩 온 웨이퍼 온 서브스트레이트(CoWoS)’ 기술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칩 고객사들을 이끌어 왔다. ‘CoWoS’는 2.5D(차원) 패키지 기술을 이르는 TSMC의 브랜드명이다. 최근 AI 업계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칩 또한 이 패키징 기술로 구현된다. 엔비디아 제품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기판 중앙에 올려놓고,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가장자리에 배치하는 방식으로 제작된다.
업계에선 TSMC가 제공하지 못하는 CoWoS 서비스를, TSMC의 오랜 파트너인 후공정(반도체의 검수와 포장) 기업인 ASE나 앰코에서 맡을 것이란 분석도 나왔다. 그러나 CoWoS의 기술적 난도를 생각할 때 생각보다 수율이 높지 않을 수 있다는 진단이 제기된다.
결국 삼성이 TSMC의 빈 자리를 빼앗아 AI용 고성능컴퓨팅(HPC) 관련 패키징 기술을 공급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삼성 반도체가 자사 HBM-2.5D 패키징 턴키 솔루션 공급하는 데 성공할 경우, 추후 엔비디아 등 AI 선도 기업들의 칩 생산 수주 폭도 대폭 늘어날 수 있다.
삼성은 TSMC의 아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패키징 기술 ‘반격 카드’를 최근 지속적으로 쏟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첨단 패키지 기술 강화와 사업부 간 시너지 극대화를 목적으로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 내 AVP(어드밴스드 패키지)사업팀을 신설했다. 현재 삼성은 HBM과 연산 기능 칩을 담은 ‘H-큐브’(2.5D 기술) 패키징 기술을 고객사들에 제공할 수 있다. 지난 4월 삼성 파운드리 사업부는 패키징 턴키 서비스를 시작해 설계사들의 칩 제작 편의를 최대한 높이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최첨단 패키지 협의체 ‘MDI(멀티 다이 통합) 얼라이언스’의 출범 역시 새롭게 알리며, 파트너사 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https://v.daum.net/v/20230804131346591
4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최근 TSMC는 자사 반도체 패키징 서비스 공급 수준이 AI 칩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패키징이란 선로가 새겨진 반도체 칩들을 보호하고 이들의 기능이 잘 구현되도록 연결하는 막바지 작업을 뜻한다. 최근 글로벌 그래픽처리장치(GPU) 칩을 공급하며 AI 서버 시장의 폭발적인 확대를 견인하고 있는 엔비디아가 TSMC가 아닌 다른 업체로의 패키징 아웃소싱을 구상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삼성에게 기회가 왔다”고 평가했다. AI 칩 수요 증가로 인해 TSMC의 패키징 생산능력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그동안 강조돼 왔던 TSMC의 경쟁력에 큰 균열이 생길 것이라는 분석이다. 업계에선 TSMC가 현재까지 파운드리 업계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유지한 이유가 7나노미터 이하 첨단 칩 기술뿐 아니라 최첨단 패키징 기술까지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를 시행하며 고객사들을 만족시켰기 때문인 것으로 본다. 그런데 TSMC가 AI 칩 패키징 공급이 한계치에 다다르면서 고객사 불편이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한 주요 AI 업체들이 이런 상황을 마주하게 됐다.
TSMC는 ‘칩 온 웨이퍼 온 서브스트레이트(CoWoS)’ 기술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칩 고객사들을 이끌어 왔다. ‘CoWoS’는 2.5D(차원) 패키지 기술을 이르는 TSMC의 브랜드명이다. 최근 AI 업계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칩 또한 이 패키징 기술로 구현된다. 엔비디아 제품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기판 중앙에 올려놓고,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가장자리에 배치하는 방식으로 제작된다.
업계에선 TSMC가 제공하지 못하는 CoWoS 서비스를, TSMC의 오랜 파트너인 후공정(반도체의 검수와 포장) 기업인 ASE나 앰코에서 맡을 것이란 분석도 나왔다. 그러나 CoWoS의 기술적 난도를 생각할 때 생각보다 수율이 높지 않을 수 있다는 진단이 제기된다.
결국 삼성이 TSMC의 빈 자리를 빼앗아 AI용 고성능컴퓨팅(HPC) 관련 패키징 기술을 공급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삼성 반도체가 자사 HBM-2.5D 패키징 턴키 솔루션 공급하는 데 성공할 경우, 추후 엔비디아 등 AI 선도 기업들의 칩 생산 수주 폭도 대폭 늘어날 수 있다.
삼성은 TSMC의 아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패키징 기술 ‘반격 카드’를 최근 지속적으로 쏟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첨단 패키지 기술 강화와 사업부 간 시너지 극대화를 목적으로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 내 AVP(어드밴스드 패키지)사업팀을 신설했다. 현재 삼성은 HBM과 연산 기능 칩을 담은 ‘H-큐브’(2.5D 기술) 패키징 기술을 고객사들에 제공할 수 있다. 지난 4월 삼성 파운드리 사업부는 패키징 턴키 서비스를 시작해 설계사들의 칩 제작 편의를 최대한 높이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최첨단 패키지 협의체 ‘MDI(멀티 다이 통합) 얼라이언스’의 출범 역시 새롭게 알리며, 파트너사 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https://v.daum.net/v/20230804131346591
언론사 뷰
“삼성에 AI 칩 본격 주문?” TSMC만으로 역부족 엔비디아, 결단 내리나 [비즈360]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글로벌 파운드리 1위인 TSMC가 엔비디아의 AI(인공지능) 칩 패키징 수요를 소화하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AI 칩 수요 폭발이 지속되는 가운데, 결국 삼성이 반도체 패키징 시장에서 TSMC로부터 주도권을 뺏을 기회가 마련됐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이로써 후발주자 중 가장 기술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는 삼성의 파운드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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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최근 시장에서 관심도가 부쩍 높아진 보로노이
이데일리에서 특집기사 올라왔네요.
[보로노이 대해부] 1편
‘기술이전’ 대표주자로 급부상한 바이오벤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098806635704040&mediaCodeNo=257&OutLnkChk=Y
[보로노이 대해부] 2편
Kinase 표적치료제로 기술수출 실적 확대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02086635704040&mediaCodeNo=257&OutLnkChk=Y
[보로노이 대해부] 3편
임상 진입 파이프라인 증가…유증 실시한 까닭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05366635704040&mediaCodeNo=257&OutLnkChk=Y
이데일리에서 특집기사 올라왔네요.
[보로노이 대해부] 1편
‘기술이전’ 대표주자로 급부상한 바이오벤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098806635704040&mediaCodeNo=257&OutLnkChk=Y
[보로노이 대해부] 2편
Kinase 표적치료제로 기술수출 실적 확대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02086635704040&mediaCodeNo=257&OutLnkChk=Y
[보로노이 대해부] 3편
임상 진입 파이프라인 증가…유증 실시한 까닭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05366635704040&mediaCodeNo=257&OutLnkChk=Y
이데일리
[보로노이 대해부]①'기술이전' 대표주자로 급부상한 바이오벤처
코로나19가 세계를 강타하면서 제약·바이오 산업의 중요도가 커졌다. 급성장세를 거듭하는 제약·바이오 산업은 자동차, 반도체 등에 이어 한국의 차세대 미래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 확실시된다. 이데일리의 제약·바이오 프리미엄 뉴스 서비스 ‘팜이데일리’에서는 한국을 이끌...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Anakin의 투자노트
> 잠깐 소나기를 피할 곳은
=> 약 2달간 실적보다는 멀티플 싸움이었습니다. 특히 시장을 주도했던 이차전지, 반도체 모두 미래에 대한 방향성은 분명하지만 당장의 목표가 설정에 있어서는 멀티플이 중요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에 따라 코스닥 밸류에이션 또한 Fwd P/E 기준으로는 사상 최고치, P/B 기준으로도 역대 3위까지 오르는 등 밸류에이션이 치열한 구간이었습니다.
=> 결국 초전도체 테마까지 수급이 붙고, 어제는 진단키트까지도 수급이 붙었습니다. 미수금이 단기적으로 7천억원을 넘어서기까지 했습니다. 잠깐의 숨고르기 장세를 예상합니다.
=> 숨고르기 장세에서는 단연 실적을 볼 수밖에 없습니다. 대표적으로 2달간 횡보를 마치고 상승한 원텍, 비올과 같은 미용기기나 높아진 컨센을 더 상회한 씨앤씨인터내셔널과 같은 화장품 ODM섹터, 그리고 jyp를 중심으로 실적호조가 예상되는 엔터섹터입니다.
=> 결국은 미용기기, 화장품, 엔터인데, 이들의 공통점은 1) 이익 기반, 2) 수출 기반으로 이익과 멀티플이 함께 좋아지는 섹터들입니다. 또한 모두 2개월 정도(이차전지와 반도체가 치고박는구간) 쉬었기 때문에, 이번 실적시즌을 기점으로 다시 한번 주가들이 신고가 영역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테크는 끝난 것인가?
=> 전혀 아닙니다. 코스피의 12m Fwd EPS를 본다면, 단연 반도체를 중심으로 이익 개선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결국 실적장세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시장이 한번 더 레벨업할 때, 반도체를 소외시킬 수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 수요에 대한 우려가 있긴하지만, 결국 시간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재고를 줄일 때까지 업계 1위가 감산에 나서는 상황에서, 결국 수급밸런스의 개선은 찾아올 수밖에 없다는 판단입니다.
=> AI반도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AI GPU 수요가 너무 큰 상태여서 게이밍 GPU까지 동원되어서 사용되는 상황입니다. 구글과 메타는 생성형AI 수익화에 좀 더 빨리 성공하면서 주가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8월말 실적발표 예정인 엔비디아의 서프라이즈 가능성도 매우 높다고 판단됩니다.
=> 즉, 반도체 또한 잠시의 숨고르기일 뿐, 결국 고정가격 상승과 AI수요 대응을 위한 업체들의 capa 증설 본격화로 다시 우상향 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약 2달간 치열하게 상승해왔기 때문에 지금은 숨고르기 구간으로 판단하며, 현재는 '실적 중심', '소비재 중심'으로의 순환매 구간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 약 2달간 실적보다는 멀티플 싸움이었습니다. 특히 시장을 주도했던 이차전지, 반도체 모두 미래에 대한 방향성은 분명하지만 당장의 목표가 설정에 있어서는 멀티플이 중요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에 따라 코스닥 밸류에이션 또한 Fwd P/E 기준으로는 사상 최고치, P/B 기준으로도 역대 3위까지 오르는 등 밸류에이션이 치열한 구간이었습니다.
=> 결국 초전도체 테마까지 수급이 붙고, 어제는 진단키트까지도 수급이 붙었습니다. 미수금이 단기적으로 7천억원을 넘어서기까지 했습니다. 잠깐의 숨고르기 장세를 예상합니다.
=> 숨고르기 장세에서는 단연 실적을 볼 수밖에 없습니다. 대표적으로 2달간 횡보를 마치고 상승한 원텍, 비올과 같은 미용기기나 높아진 컨센을 더 상회한 씨앤씨인터내셔널과 같은 화장품 ODM섹터, 그리고 jyp를 중심으로 실적호조가 예상되는 엔터섹터입니다.
=> 결국은 미용기기, 화장품, 엔터인데, 이들의 공통점은 1) 이익 기반, 2) 수출 기반으로 이익과 멀티플이 함께 좋아지는 섹터들입니다. 또한 모두 2개월 정도(이차전지와 반도체가 치고박는구간) 쉬었기 때문에, 이번 실적시즌을 기점으로 다시 한번 주가들이 신고가 영역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테크는 끝난 것인가?
=> 전혀 아닙니다. 코스피의 12m Fwd EPS를 본다면, 단연 반도체를 중심으로 이익 개선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결국 실적장세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시장이 한번 더 레벨업할 때, 반도체를 소외시킬 수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 수요에 대한 우려가 있긴하지만, 결국 시간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재고를 줄일 때까지 업계 1위가 감산에 나서는 상황에서, 결국 수급밸런스의 개선은 찾아올 수밖에 없다는 판단입니다.
=> AI반도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AI GPU 수요가 너무 큰 상태여서 게이밍 GPU까지 동원되어서 사용되는 상황입니다. 구글과 메타는 생성형AI 수익화에 좀 더 빨리 성공하면서 주가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8월말 실적발표 예정인 엔비디아의 서프라이즈 가능성도 매우 높다고 판단됩니다.
=> 즉, 반도체 또한 잠시의 숨고르기일 뿐, 결국 고정가격 상승과 AI수요 대응을 위한 업체들의 capa 증설 본격화로 다시 우상향 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약 2달간 치열하게 상승해왔기 때문에 지금은 숨고르기 구간으로 판단하며, 현재는 '실적 중심', '소비재 중심'으로의 순환매 구간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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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Yeou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요것도 봐야될거같은데.. 정부비중 높고 CCTV AI분석
[CEO열전]안재천 트루엔 대표 "AI카메라, 중대재해도 예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46407?sid=101
이후 IP카메라를 활용한 사업에 집중했다. 공공·정부 보안 CCTV 비중이 전체 매출 중 85%에 달한다. 하지만 안 대표는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바로 AI다. 이에 지난 2019년부터 AI 부서를 설립해 연구·개발(R&D)에 나서고 있다. 향후 AI·IoT 융합 영상보안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
예를 들어 AI 기능을 탑재한 카메라는 사람과 자동차, 오토바이, 동물 등에 대한 최상의 이미지를 제공한다. 개인정보 침해 요소 방지를 위해 지정 객체 모자이크 처리도 가능하며 무단횡단이나 불법 주·정차, 역주행, 불법유턴, 꼬리물기 등 불법 교통상황도 선별 감지한다. AI 알고리즘을 통해 원하는 객체의 자동 추적 기능도 제공한다. 차량번호 인식 기능도 강화해 감지된 차량의 번호판을 정확하게 추출할 수도 있고 진행 방향에 따른 객체 수를 셀 수도 있다.
[CEO열전]안재천 트루엔 대표 "AI카메라, 중대재해도 예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46407?sid=101
이후 IP카메라를 활용한 사업에 집중했다. 공공·정부 보안 CCTV 비중이 전체 매출 중 85%에 달한다. 하지만 안 대표는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바로 AI다. 이에 지난 2019년부터 AI 부서를 설립해 연구·개발(R&D)에 나서고 있다. 향후 AI·IoT 융합 영상보안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
예를 들어 AI 기능을 탑재한 카메라는 사람과 자동차, 오토바이, 동물 등에 대한 최상의 이미지를 제공한다. 개인정보 침해 요소 방지를 위해 지정 객체 모자이크 처리도 가능하며 무단횡단이나 불법 주·정차, 역주행, 불법유턴, 꼬리물기 등 불법 교통상황도 선별 감지한다. AI 알고리즘을 통해 원하는 객체의 자동 추적 기능도 제공한다. 차량번호 인식 기능도 강화해 감지된 차량의 번호판을 정확하게 추출할 수도 있고 진행 방향에 따른 객체 수를 셀 수도 있다.
Naver
[CEO열전]안재천 트루엔 대표 "AI카메라, 중대재해도 예방"
“사람이 다치는 것은 사회적 문제죠. 로봇이 작동하는 곳에 사람이 들어가면 위험할 수 있는데, 인공지능(AI) 카메라로 사람인지 로봇인지를 미리 분석하면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중대재해가 발생할 수 있는 작업장
🤬2
Forwarded from Buff
서남, "우리는 현재 상온상압 초전도체를 개발했다고 주장하는 기관과 어떤 연구협력이나 사업교류도 없었다"
원출처: http://www.i-sunam.com/wp/
당사의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식회사 서남은 초전도 응용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2004년에 설립된 기술집약적 벤처 기업입니다.
2009년부터 2세대 고온초전도 선재를 제조하고 있으며, 최근 몇 년간 초전도 케이블 및 한류기, 초전도 핵융합 응용분야의 상용화를 통해 시장의 요구에 대응하는 고품질 제품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기업입니다.당사는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0년 기술특례로 KOSDAQ 시장에 상장했으며, 이후로도 투명한 경영과 연구개발에 매진해오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 연구진의 상온/상압 초전도체 개발소식으로 인해 저희 회사가 많은 분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저희는 한국초전도저온학회 및 초전도산업협회, 한국전기산업진흥회에 가입되어 한국의 초전도 전기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회사로, 상온 상압 초전도체가 우리나라에서 개발된것이 사실이라면 초전도를 연구하고 실용화를 갈망하는 연구자의 입장에서 매우 기쁘고 축하할 일일 것입니다. 또한 초전도체라는, 일반인분들께는 다소 생소한 기술이 큰 주목을 받게 된점에 대해서도 기쁘게 생각 합니다. 초전도체는 현재도 많은 산업분야와 의료분야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최근 주식시장에서 저희 회사가 관련주로 여겨져 집중되고있는 상황은 조금 우려스럽습니다.
당사의 초전도 기술은 REBCO 물질을 기반으로 한 2세대 고온초전도선재로, 절대온도 93K(섭씨 -180도) 이하에서 초전도 특성이 발현되는 물질이며, 당사는 해당 제품을 만들고 응용하는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현재 상온상압 초전도체를 개발했다고 주장하는 연구기관과는 어떠한 연구협력이나 사업 교류가 없었음을 안내드립니다.
저희 회사의 2세대 고온초전도선재는 전기응용분야의 패러다임을 바꿀 혁신 소재로 이미 실용화된 기술입니다.
당사는 우리의 기술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일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식회사 서남
원출처: http://www.i-sunam.com/wp/
당사의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식회사 서남은 초전도 응용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2004년에 설립된 기술집약적 벤처 기업입니다.
2009년부터 2세대 고온초전도 선재를 제조하고 있으며, 최근 몇 년간 초전도 케이블 및 한류기, 초전도 핵융합 응용분야의 상용화를 통해 시장의 요구에 대응하는 고품질 제품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기업입니다.당사는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0년 기술특례로 KOSDAQ 시장에 상장했으며, 이후로도 투명한 경영과 연구개발에 매진해오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 연구진의 상온/상압 초전도체 개발소식으로 인해 저희 회사가 많은 분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저희는 한국초전도저온학회 및 초전도산업협회, 한국전기산업진흥회에 가입되어 한국의 초전도 전기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회사로, 상온 상압 초전도체가 우리나라에서 개발된것이 사실이라면 초전도를 연구하고 실용화를 갈망하는 연구자의 입장에서 매우 기쁘고 축하할 일일 것입니다. 또한 초전도체라는, 일반인분들께는 다소 생소한 기술이 큰 주목을 받게 된점에 대해서도 기쁘게 생각 합니다. 초전도체는 현재도 많은 산업분야와 의료분야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최근 주식시장에서 저희 회사가 관련주로 여겨져 집중되고있는 상황은 조금 우려스럽습니다.
당사의 초전도 기술은 REBCO 물질을 기반으로 한 2세대 고온초전도선재로, 절대온도 93K(섭씨 -180도) 이하에서 초전도 특성이 발현되는 물질이며, 당사는 해당 제품을 만들고 응용하는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현재 상온상압 초전도체를 개발했다고 주장하는 연구기관과는 어떠한 연구협력이나 사업 교류가 없었음을 안내드립니다.
저희 회사의 2세대 고온초전도선재는 전기응용분야의 패러다임을 바꿀 혁신 소재로 이미 실용화된 기술입니다.
당사는 우리의 기술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일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식회사 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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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Nihil's view of data & information
중국의 1위 태양광용 실리콘 생산업체인 통웨이(Tongwei)와 태양광 웨이퍼/셀/모듈 1위 업체인 융기실리콘의 증설현황을 보면 중국 태양광 산업이 얼마나 빠르게 Capa를 확장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통웨이의 경우, 2022년 말 기준 26만톤의 태양광용 실리콘 capa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 36만톤을 증설 중에 있고(이중 23년 3분기 12만톤 완공), 2024-26년까지 80 - 100만톤의 Capa를 갖출 예정입니다.
융기실리콘도 웨이퍼/셀/모듈 생산라인을 빠르게 증가시키고 있으며, 2023년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Capa확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국은 현재 태양광 산업에서 대규모 Capex가 집행되고 있는 상황이며 이러한 흐름은 최소 2025/6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중국에 태양광 셀공정용 장비인 건식진공펌프와 스크러버를 납품하고 있는 엘오티베큠과 지앤비에스 에코의 태양광 관련 매출은 향후 수년간 성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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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웨이
2022년 통웨이의 고순도 실리콘 생산능력은 26만톤이며, 현재 32만톤을 건설 중에 있음.
이중 1단계 12만톤 2023년 3분기 생산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때 통웨이의 Capa는 38만톤에 달할 예정.
현재 증설되고 있는 32만톤 외, 내몽골 지역에서 20만톤, 윈난 20만톤의 프로젝트도 추진될 예정.
회사의 계획에 따르면 2024년 – 2026년 통웨이의 누적 생산능력은 80 - 100만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
융기실리콘
2022년 기준, 융기실리콘의 웨이퍼/셀/모듈 생산능력은 각각 133/50/85Gw였으며, 전년대비 26.67%/35.14%/41.67% 증가하였음.
2023년 기준 웨이퍼/셀/모듈 예상 Capa는 각각 190/110/130Gw에 달할 전망임.
통웨이의 경우, 2022년 말 기준 26만톤의 태양광용 실리콘 capa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 36만톤을 증설 중에 있고(이중 23년 3분기 12만톤 완공), 2024-26년까지 80 - 100만톤의 Capa를 갖출 예정입니다.
융기실리콘도 웨이퍼/셀/모듈 생산라인을 빠르게 증가시키고 있으며, 2023년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Capa확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국은 현재 태양광 산업에서 대규모 Capex가 집행되고 있는 상황이며 이러한 흐름은 최소 2025/6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중국에 태양광 셀공정용 장비인 건식진공펌프와 스크러버를 납품하고 있는 엘오티베큠과 지앤비에스 에코의 태양광 관련 매출은 향후 수년간 성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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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웨이
2022년 통웨이의 고순도 실리콘 생산능력은 26만톤이며, 현재 32만톤을 건설 중에 있음.
이중 1단계 12만톤 2023년 3분기 생산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때 통웨이의 Capa는 38만톤에 달할 예정.
현재 증설되고 있는 32만톤 외, 내몽골 지역에서 20만톤, 윈난 20만톤의 프로젝트도 추진될 예정.
회사의 계획에 따르면 2024년 – 2026년 통웨이의 누적 생산능력은 80 - 100만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
융기실리콘
2022년 기준, 융기실리콘의 웨이퍼/셀/모듈 생산능력은 각각 133/50/85Gw였으며, 전년대비 26.67%/35.14%/41.67% 증가하였음.
2023년 기준 웨이퍼/셀/모듈 예상 Capa는 각각 190/110/130Gw에 달할 전망임.
보로노이 대해부
보로노이는 임상 2a상 이전에 기술이전하는 방식의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바이오벤처다. 대부분 매출이 기술이전을 통해 발생하고 있다. 보로노이는 2019년 5월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 이후 김현태 경영 부문 대표와 김대권 연구개발 부문 대표가 회사를 이끌고 있다.
김현태 대표는 보로노이의 지분 39.62%를 보유한 최대주주이자 이사회 의장이다. 김현태 대표는 보로노이 지분을 사비로 취득해 최대주주가 된 이후 외부 투자 유치도 적극적으로 펼치면서 바이오사업을 본격화한 인물이다.
김현태 대표는 바이오 관련 이력이 전혀 없는 증권맨 출신이다. 김현태 대표는 2003년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2005년 서울대에서 경영대학원(MBA) 과정을 수료했다. 같은해 유안타증권의 전신인 동양증권 국채운용 사원으로 입사한 그는 2007년~2009년에는 삼성자산운용에서 해외펀드운용팀장을 맡았다. 이후 KB증권, 한화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등에서 자산운용팀장을 역임하다 2016년 10월 보로노이에 합류했다.
김대권 대표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에서 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태평양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전략기획팀장,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선임연구원, 산은캐피탈 바이오벤처투자 차장을 거쳐 2019년 보로노이 대표로 선임됐다. 전사적인 연구개발(R&D)을 총괄하고 있는 김대권 대표는 바이오연구소, 임상개발팀, 의약화학연구소, AI연구소를 이끌고 있다.
눈에 띄는 점은 김현태 대표가 2016년 10월 거의 대부분의 보로노이 지분을 자비로 취득하며 최대주주 자리에 오르고 신규 대표이사로 취임했다는 점이다. 상장예심청구를 신청할 무렵 김현태 대표의 지분율은 44%에 달했다.
업계 관계자는 “바이오업계에선 대표이사더라도 직접 사비를 들여 회사 지분을 사들이는 일이 흔치 않다”며 “일반적으로 적은 자본을 들여 창업한 후 기업가치를 높여 벤처캐피탈(VC)로부터 투자를 받는 식으로 본인 자금을 별로 들이지 않는 게 일반적”이라고 언급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098806635704040&mediaCodeNo=257&OutLnkChk=Y
Kinase란 세포 안팎에서 신호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단백질로, 인체 내에 550여 종류가 있다. Kinase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으면 질병이 발생하게 된다. Kinase 표적치료제는 비정상적인 Kinase에 선택적으로 결합해 기능을 억제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낸다.
2020년 말 기준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Kinase 표적치료제는 65개다. 보로노이는 Kinase의 종류가 550여 종인데다 다양한 돌연변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신약개발 수요는 여전히 높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2001년 혈액암 치료제 ‘글리벡(Gleevec)’ 출시 이후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 8개의 Kinase 신약이 출시되는 등 FDA의 Kinase 신약 승인건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 Kinase 표적치료제 시장은 2020년 약 60조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2025년에는 100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국내외 기술이전 5건 이룬 비결은?
보로노이는 비임상~전기임상 단계에서 Kinase 표적치료제의 국내외 기술이전을 5건 성사시킨 업체다. 2020년 10월 미국 나스닥 상장사 오릭 파마슈티컬스에 기술수출한 것을 시작으로 2021년에는 HK이노엔, 미국 브리켈 바이오텍(현 프레시 트랙스 테라퓨틱스), 미국 피라미드 바이오사이언스 등 3곳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9월에는 미국 메티스 테라퓨틱스에 기술수출을 이뤘다. 계약 규모를 비공개한 HK이노엔 건을 제외하면 기술이전 계약금 규모만 총 22억7270만달러(약 2조7906억원)에 달한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02086635704040&mediaCodeNo=257&OutLnkChk=Y
보로노이는 매년 인공지능(AI)이 제시한 4000개 이상의 새로운 물질을 합성하고, 최대 1만8000두 이상 설치류 실험을 하는 등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실험이 상당히 많다. 이를 통해 매년 업데이트되는 데이터만 최대 500개이며, 누적 데이터 수만 55만개 이상이다.
임상에 진입하는 파이프라인이 증가하면서 이에 따른 연구개발비 상승도 부담이다. 보로노이는 최근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VRN11’의 임상 1상을 개시했으며, 내년에는 HER2+ 변이 유방암 치료제 ‘VRN10’의 임상 1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보로노이는 해당 파이프라인의 임상 비용 등 연구개발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6월 536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주주 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이다. 최대주주인 김현태 보로노이 대표는 청약에 100% 참여한다. 보로노이는 이번 조달 자금을 VRN10과 VRN11 연구개발에 각각 251억원, 284억원 사용할 계획이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05366635704040&mediaCodeNo=257&OutLnkChk=Y
보로노이는 임상 2a상 이전에 기술이전하는 방식의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바이오벤처다. 대부분 매출이 기술이전을 통해 발생하고 있다. 보로노이는 2019년 5월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 이후 김현태 경영 부문 대표와 김대권 연구개발 부문 대표가 회사를 이끌고 있다.
김현태 대표는 보로노이의 지분 39.62%를 보유한 최대주주이자 이사회 의장이다. 김현태 대표는 보로노이 지분을 사비로 취득해 최대주주가 된 이후 외부 투자 유치도 적극적으로 펼치면서 바이오사업을 본격화한 인물이다.
김현태 대표는 바이오 관련 이력이 전혀 없는 증권맨 출신이다. 김현태 대표는 2003년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2005년 서울대에서 경영대학원(MBA) 과정을 수료했다. 같은해 유안타증권의 전신인 동양증권 국채운용 사원으로 입사한 그는 2007년~2009년에는 삼성자산운용에서 해외펀드운용팀장을 맡았다. 이후 KB증권, 한화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등에서 자산운용팀장을 역임하다 2016년 10월 보로노이에 합류했다.
김대권 대표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에서 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태평양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전략기획팀장,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선임연구원, 산은캐피탈 바이오벤처투자 차장을 거쳐 2019년 보로노이 대표로 선임됐다. 전사적인 연구개발(R&D)을 총괄하고 있는 김대권 대표는 바이오연구소, 임상개발팀, 의약화학연구소, AI연구소를 이끌고 있다.
눈에 띄는 점은 김현태 대표가 2016년 10월 거의 대부분의 보로노이 지분을 자비로 취득하며 최대주주 자리에 오르고 신규 대표이사로 취임했다는 점이다. 상장예심청구를 신청할 무렵 김현태 대표의 지분율은 44%에 달했다.
업계 관계자는 “바이오업계에선 대표이사더라도 직접 사비를 들여 회사 지분을 사들이는 일이 흔치 않다”며 “일반적으로 적은 자본을 들여 창업한 후 기업가치를 높여 벤처캐피탈(VC)로부터 투자를 받는 식으로 본인 자금을 별로 들이지 않는 게 일반적”이라고 언급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098806635704040&mediaCodeNo=257&OutLnkChk=Y
Kinase란 세포 안팎에서 신호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단백질로, 인체 내에 550여 종류가 있다. Kinase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으면 질병이 발생하게 된다. Kinase 표적치료제는 비정상적인 Kinase에 선택적으로 결합해 기능을 억제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낸다.
2020년 말 기준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Kinase 표적치료제는 65개다. 보로노이는 Kinase의 종류가 550여 종인데다 다양한 돌연변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신약개발 수요는 여전히 높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2001년 혈액암 치료제 ‘글리벡(Gleevec)’ 출시 이후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 8개의 Kinase 신약이 출시되는 등 FDA의 Kinase 신약 승인건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 Kinase 표적치료제 시장은 2020년 약 60조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2025년에는 100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국내외 기술이전 5건 이룬 비결은?
보로노이는 비임상~전기임상 단계에서 Kinase 표적치료제의 국내외 기술이전을 5건 성사시킨 업체다. 2020년 10월 미국 나스닥 상장사 오릭 파마슈티컬스에 기술수출한 것을 시작으로 2021년에는 HK이노엔, 미국 브리켈 바이오텍(현 프레시 트랙스 테라퓨틱스), 미국 피라미드 바이오사이언스 등 3곳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9월에는 미국 메티스 테라퓨틱스에 기술수출을 이뤘다. 계약 규모를 비공개한 HK이노엔 건을 제외하면 기술이전 계약금 규모만 총 22억7270만달러(약 2조7906억원)에 달한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02086635704040&mediaCodeNo=257&OutLnkChk=Y
보로노이는 매년 인공지능(AI)이 제시한 4000개 이상의 새로운 물질을 합성하고, 최대 1만8000두 이상 설치류 실험을 하는 등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실험이 상당히 많다. 이를 통해 매년 업데이트되는 데이터만 최대 500개이며, 누적 데이터 수만 55만개 이상이다.
임상에 진입하는 파이프라인이 증가하면서 이에 따른 연구개발비 상승도 부담이다. 보로노이는 최근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VRN11’의 임상 1상을 개시했으며, 내년에는 HER2+ 변이 유방암 치료제 ‘VRN10’의 임상 1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보로노이는 해당 파이프라인의 임상 비용 등 연구개발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6월 536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주주 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이다. 최대주주인 김현태 보로노이 대표는 청약에 100% 참여한다. 보로노이는 이번 조달 자금을 VRN10과 VRN11 연구개발에 각각 251억원, 284억원 사용할 계획이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05366635704040&mediaCodeNo=257&OutLnkChk=Y
이데일리
[보로노이 대해부]①'기술이전' 대표주자로 급부상한 바이오벤처
코로나19가 세계를 강타하면서 제약·바이오 산업의 중요도가 커졌다. 급성장세를 거듭하는 제약·바이오 산업은 자동차, 반도체 등에 이어 한국의 차세대 미래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 확실시된다. 이데일리의 제약·바이오 프리미엄 뉴스 서비스 ‘팜이데일리’에서는 한국을 이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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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일(현지시간) 미국 최고의 암 치료 및 연구 기관인 시티 오브 호프 국립 메디컬 센터는 전임상 연구에서 모든 고형 악성 종양(암 종양)을 죽일 수 있는 표적 화학 요법 약물을 개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발표에 언급된 전임상 연구는 셀 케미컬 바이올로지 저널에 논문 형태로 게재되었습니다. 앞서 언급한 약물(AOH1996)은 종양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데 사용되는 경구용 저분자 PCNA(증식 세포 핵 항원) 억제제입니다.
전임상 시험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연구자들은 70개 이상의 암 세포주와 여러 정상 세포 그룹에서 AOH1996을 테스트했으며, 이 임상시험 요법은 손상된 DNA를 가진 세포가 분열하는 것을 차단하고 결함이 있는 DNA의 복제를 방지했습니다.
그 결과 AOH1996은 건강한 줄기세포의 생식 주기를 방해하지 않고 암세포의 사멸(또는 세포 사멸)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티 오브 호프 국립 의료 센터에서 제공한 임상시험 사진에 따르면 약물 투여 전과 후에 암세포의 상태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동물 실험을 통해 약물의 가능성을 확인한 AOH1996은 약물의 안전성과 권장 복용량 등을 테스트하는 임상 1상 시험 단계에도 진입했습니다. 미국 임상시험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이 임상시험 단계는 내년 3월 말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즉, 약 1년 정도 지나면 실제 환자에게서 약물 사용에 대한 데이터를 볼 수 있게 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760739?cds=news_media_pc
발표에 언급된 전임상 연구는 셀 케미컬 바이올로지 저널에 논문 형태로 게재되었습니다. 앞서 언급한 약물(AOH1996)은 종양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데 사용되는 경구용 저분자 PCNA(증식 세포 핵 항원) 억제제입니다.
전임상 시험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연구자들은 70개 이상의 암 세포주와 여러 정상 세포 그룹에서 AOH1996을 테스트했으며, 이 임상시험 요법은 손상된 DNA를 가진 세포가 분열하는 것을 차단하고 결함이 있는 DNA의 복제를 방지했습니다.
그 결과 AOH1996은 건강한 줄기세포의 생식 주기를 방해하지 않고 암세포의 사멸(또는 세포 사멸)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티 오브 호프 국립 의료 센터에서 제공한 임상시험 사진에 따르면 약물 투여 전과 후에 암세포의 상태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동물 실험을 통해 약물의 가능성을 확인한 AOH1996은 약물의 안전성과 권장 복용량 등을 테스트하는 임상 1상 시험 단계에도 진입했습니다. 미국 임상시험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이 임상시험 단계는 내년 3월 말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즉, 약 1년 정도 지나면 실제 환자에게서 약물 사용에 대한 데이터를 볼 수 있게 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760739?cds=news_media_pc
Naver
"모든 종류 암 종양 죽이는 약 개발했다"
지난 8월 1일(현지시간) 미국 최고의 암 치료 및 연구 기관인 시티 오브 호프 국립 메디컬 센터는 전임상 연구에서 모든 고형 악성 종양(암 종양)을 죽일 수 있는 표적 화학 요법 약물을 개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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