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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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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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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임상시험 수탁기관(CRO)인 드림씨아이에스가 지난해부터 진행해 왔던 전략적 투자(SI)의 성과가 가시권에 진입했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드림씨아이에스는 사업보고서를 통해 협력사인 지투지바이오의 우선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 지투지바이오에 대한 전략적 투자가 진행됐음을 의미한다.

앞서 드림씨아이에스는 약물전달시스템(DDS : drug delivery system) 기반 신약개발 전문 기업인 지투지바이오와 전략적 투자, 임상시험 및 임상시험 전략, 해외진출 및 라이센싱 등을 골자로 하는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지투지바이오는 글로벌 빅파마와 장기약효지속 기술을 적용한 당뇨병치료제에 대한 공동연구 및 평가 후 기술이전을 추진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으며, 최근 미국의 글로벌 제약사(시가총액 기준 세계 20위이내 기업)와 미립구를 이용한 약효지속기술을 제공하는 내용의 포괄적 협력 계약 (Master Service Agreement, MSA)을 체결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드림씨아이에스는 협력관계에 있는 지투지바이오의 성공적인 임상시험과 상업화 성공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유정희 드림씨아이에스 대표이사는 "경색된 제약 바이오 투자시장에서 상생을 목적으로 하는 전략적 투자의 성공은 다시금 제약 바이오 투자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윤활유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투지바이오가 그 선봉에 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드림씨아이에스는 임상 CRO 기업으로는 국내 최초로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바 있다. 지난해 인허가 컨설팅 전문기업인 메디팁을 가족 회사로 편입시키며, 사업영역을 크게 확장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099051?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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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지바이오는 지난 23~26일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제83회 미국당뇨병학회(ADA)에서 GLP-1 유사체를 이용한 당뇨병·비만치료제와 관련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최근 밝혔다.
 
GLP-1 유사체를 이용한 당뇨병 및 비만치료제 중에서 가장 리딩 제품은 지난해 연간 10.8조 규모의 매출을 달성한 주 1회 제형의 세마글루티드 주사제 오젬픽이다. 오젬픽은 노보노디스크가 현재 시가총액 3,589억 달러(약 466조 원)를 달성하며 글로벌 제약 시가총액 3위로 올라서게 한 효자 품목이다.
 
GLP-1 매출 성장을 이끌 수 있는 핵심 요소는 복약 편의성 개선이다. 초기제품 ‘빅토자’, ‘삭센다’의 1일 1회 피하주사 불편함을 개선한 주 1회 주사제 '트루리서티', ‘오젬픽’, ‘위고비’가 개발되면서 GLP-1 시장은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당뇨와 비만치료와 같은 장기간 관리를 해야 하는 만성질환의 경우 환자의 복약 편의성이 개선될수록 GLP-1 시장은 더욱 가파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현재 1주 지속형 제품이 크게 성공한 이후 1개월 이상 지속형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많은 관계자들은 1개월 이상 지속형 제품 개발이 완료되면 기존의 주 1회 지속형 주사제 대비 1개월 이상 지속형 주사제는 높은 경쟁력을 가지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투지바이오가 ADA서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18%의 고함량 세마글루티드가 함유된 미립구를 쥐(랫트)와 미니피그에 피하주사한 후 약물의 혈중 농도를 관찰한 결과, 급격한 초기 방출 없이 28일간 일정농도 이상을 유지하며 약물이 지속적으로 방출되어 두 달 가까이 체내에 남아 있었다.
 
이번 학회에서 발표된 지투지바이오의 18% 수준의 미립구내 약물 함량은 상업화된 1세대 GLP-1 유사체 미립구인 '바이듀레온'의 약물 함량이 5%인 점과 타 경쟁사가 10% 이하인 점을 감안하면 우수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미립구내 약물 함량이 높을수록 약물의 생체이용률도 높아져 더욱 적은 양의 미립구로도 체내에 일정한 약물 농도를 유지할 수 있어, 고함량 미립구 제조기술은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일 수 있는 미립구 상업화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이다.
 
초기방출 억제 고함량 미립구 제조 기술 이외에도 거의 모든 미립구 주사제에서 발생되는 주사 부위의 염증반응은 미립구 주사제의 상업화에 커다란 장애요소이다. 지투지바이오의 두번째 발표에 따르면 세마글루티드 미립구(GB-7001)는 일반적인 미립구와 비교했을 때, 주사 부위 부작용이 대폭 감소하였다. 이같은 주사 부위 부작용 개선 효과는 약물이 함유되지 않은 미립구는 물론, 세마글루티드와 유사한 계열의 당뇨병 치료제인 티제파티드(일라이릴리사의 1주 주사제 '마운자로'의 약효성분) 약물 함유 미립구에서도 동일하게 작용됨을 발표하였다.
 
지투지바이오 이희용 대표는 "최근 미립구 기준 배치당 최대 20 kg (1개월 당뇨병치료제 기준 배치당 약 40만 바이알 수준)의 파일럿 제조시설 구축을 완료하고 글로벌 상업화를 위한 스케일-업 단계에 돌입했다"며 "지난 1월 장기지속 당뇨병치료제에 대한 업무협약(Collaboration Agreement)을 체결한 글로벌제약사와 최근 글로벌 기술이전에 대한 계약조건 협의와 기술실사 일정을 논의하는 단계이다."라고 밝혔다.

http://www.whosaeng.com/145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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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대표 최완규)는 지난 21년 12월 30일 프로앱텍과 당뇨 비만치료용 GLP1-알부민 컨쥬게이트에 대한 물질 및 제조공정 관련 공동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프로앱텍(대표 조정행)은 기존 오리지널 펩타이드 의약품의 특정 위치에 유사아미노산을 도입해 생체분자와 클릭화학반응을 이용해 높은 수율로 펩타이드-생체분자 결합체를 제조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SelecPepTM)을 보유하고 있는 2017년에 설립된 바이오벤처기업이다.
이번 출원 완료한 특허는 당뇨, 비만에 효능이 입증된 GLP1(Glucagon like peptide1;글루카곤 유사 단백 약물의 특정 위치에 알부민을 높은 수율로 결합한 약물로 기존 허가된 빅토자펜주 및 삭센다펜주(주성분: liraglutide) 대비 반감기를 약 3.2 배 증대시킨 약물이며, 주 1회 제형인 오젬픽이나 위고비(주성분:semaglutide) 보다 더 긴 반감기를 보여, 지속형 GLP1 제제 개발 가능성을 보였다.
앞서 양사는 2020년 5월 28일 당뇨 비만치료 바이오신약 공동연구개발에 대한 협약을 체결한바 있으며, 1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당뇨 비만 치료용 후보물질을 개발했으며, 이번 성과로 공동특허출원을 완료한 것이다.
한국비엔씨와 프로앱텍은 이번 특허 출원을 완료한 당뇨 비만치료용 후보물질을 기반으로 지속형 당뇨 및 비만치료제 개발에 주력함으로써 글로벌 진출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20년에 빅토자펜주는 3조2천억원, 삭센다펜주는 1조원의 판매액을 보였다. 2021년 6월부터 판매되기 시작한 1주 1회 피하주사형 비만치료제인 위고비는 2022년에 1조원, 2025년에 5조원의 판매액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비엔씨는 2007년 설립해 히알루론산필러, 상처치료 생체재료, 조직수복용 생체재료 제조판매 사업을 하는 회사로 2019년에 코스닥시장에 상장했고 2020년에 상부안면주름 일시적 개선에 사용되는 보튤리눔톡신(제품명:비에녹스주)의 수출용품목허가를 획득하고 임상3상시험중이다. 또 코로나-19 치료후보물질인 안트로퀴노놀의 미FDA에 승인된 임상2상시험을 라이센서인 대만의 골든바이오텍사를 통해 최근에 종료했다. 현재 세종시에 의약품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GMP승인을 진행중이다.

http://www.bokuennews.com/news/article.html?no=21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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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스는 “세마글루티드 탑재 마이크로니들 패치제인 DW-1022가 주사제 대비 동등한 생체 흡수와 효과를 보여 준다면 기존 위고비 주사제의 단점인 통증 유발과 2차 감염 및 의료폐기물이 발생하는 단점 등을 개선할 수 있고, 합성펩타이드 세마글루티드의 우수한 품질과 기존 유전자 재조합 원료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점에서 환자들의 삶의 질과 경제적인 이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000806635705352&mediaCodeNo=257&OutLnkChk=Y
[한올바이오파마 투자 포인트]

1. 주요 약물 바토클리맙이란?

- Anti-FcRn기전 자가면역질환치료제 바토클리맙은 차세대 면역질환 치료제로 기존 치료제인 휴미라/스카이리치/린보크 대비 시장성과 확장성이 뛰어나며 현재 출시된(동일계열 First-in-class) 약물들의 매출액 증대와 시장성이 확대되고 있음.

2. 바토클리맙 기술이전 현황

- 글로벌판권은 이뮤노반트
(총액 7천억규모)
매출액 대비 로열티는 최소 9프로~12프로 정도로 파악되고 있으며 현재 진행중인 임상은 다음과 같다.

< 중증근무력증 3상>
글로벌 시장규모 4조원대
24년 하반기 임상결과 도출

<갑상선안병증 3상>
글로벌 시장규모 3조원대
21년 임상 진행 중 부작용으로 인해 중단 되었다가 22년도에 재개하였으며 부작용을 개선한 임상 1상도 진행 중 임.


- 중국판권은 하버바이오메드
(총액 1100억규모)
중국또한 중증근무력증 임상3상이 진행되었고 23년초에 성공적인 임상 마무리로 24년도에 시장시판이 예정되어있음

3. 바토클리맙이 가지고 있는 강점

- 항 FcRn 시장은 우리나라 바이오기업들이 진출하는 항암제 시장규모보다 최소 5배이상 큰 규모로 글로벌 티어 회사들을 보자면
argx(아르헨익스 시총 40조)
hznp(호라이즌파마 시총 33조)로 평가 받을 정도로 매우 매력적이며 확장성이 큰 시장이 항Fc-Rn 시장임

- 위 경쟁사들보다 한올바이오파마가 뒤늦은 후발주자임에도 우리가 투자해야할 포인트는 피하주사제형으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 국내 바이오 투자자라면 많이 들어보았을 피하주사제형으로 임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출시된 약물과 동일 효능 안전성을 유지한 채로 3상까지 진행 되었고 중국은 허가를 앞두고 있는 상태.

- first-in-class로 진출되어 있는 약물이 있더라도 편의성을 개선시킨 후발주자가 등장한다면 기존시장성이 담보되어있는 상태에서 한올바이오파마가 기존 약물과 동일 효능 편의성을 대폭 개선시켰기 때문에 매출액 증대는 필연적이라고 판단 됨.

4. 2024년이 기다려지는 한올

-글로벌 3상 긍정적인 결과 + 중국에서의 시판을 통해 로열티를 받을것이고 항암제 대비 자가면역질환의 확장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기 때문에 현재의 주가는 매우 저렴한 구간이지 않나 생각되고 신용거래가 되는 점도 장점으로 보고 있음.

- 한올바이오파마에겐 2024년은 새로운 빅파마의 탄생이 되는 원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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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바이오 탐방 전 체크한 부분

- 임상단계로보면 글로벌리 FIRST 수준이지만시가총액은 1100억대
- NRDO라 저평가 받을 수 있으나 자체개발물질도 준비중
- 보로노이 8천억수준 브릿지바이오 1,150억 보로노이는 ai묻어있으니 속도와는 좀 별개인부분존재
- 6월 주가 급락은 RCPS 매도물량때문. 워낙 거래가 없던 종목이었다보니 얼마 되지도 않는 매도를 밀어 팔다보니 기관쪽 로스컷 물량 나오며 급락함.
- 연내 패키지딜로 L/O 나올 수있음. 현재단계는 텀싯 협상수준으로 이후 본계약
- 블루프린트 중화권 대상으로만 7천억 L/O라 당사는 그 이상으로 보는게 합리적
- 임상단계는 가장 앞서나가는 수준인데 시총은 많이 낮아져있어서 관심가지는중.
- RCPS물량 부담이 될 수도있지만,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점은 리픽싱 최저가가 7,000원 수준이라 현주가는 매력도 높아보임
- 파이프라인 가치 대비 현재 시가총액 매력도 高
- 탐방이후 추가 자세한 내용 업데이트 예정.
실시간으로 혈당 측정이 가능하다는 점을 활용해 CGM을 헬스케어 서비스와 연동해 활용하는 경우도 있다. 카카오헬스케어는 CGM을 활용한 혈당관리 기능을 주요 서비스로 내세운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올해 4분기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아이센스, 덱스콤 등 국내외 CGM 업체들과 손을 잡았다. 아이센스는 지난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CGM ‘케어센스 에어’의 의료기기 품목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업체들이 CGM 관련 측정기와 헬스케어 서비스를 잇따라 출시하는 이유는 기존 자가혈당측정기보다 측정 방식이 편리한데다 실시간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자가혈당측정기는 측정 때마다 손끝 등을 찔러 채혈해야 해 환자가 통증을 느낄 수밖에 없어 번거로웠다. 이에 비해 CGM은 부착 시 통증이 거의 없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등을 통해 혈당 수치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채혈 당시의 혈당만 측정할 수 있는 자가혈당측정기와 달리 실시간으로 혈당을 볼 수 있는 것도 차별점이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306200913390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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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빠삐코
유료전환 기념

#에이프릴바이오

[기업소개]
- 에이프릴바이오는 신규 상장 업체로 SAFA라는 고유의 플랫폼을 가지고 있는 회사
- 2021년에 글로벌 제약사 룬드벡에게 5천억 정도의 기술이전을 한 레코드가 있음. (계약금은 200억 규모로 기수령)
- 유한양행이 2대주주. 유한양행을 대상으로도 L/O을 진행해서 임상을 앞두고 있음.
- 우리나라 바이오텍 중에 기술력을 인정받은 ABL바이오, 알테오젠, 레고켐바이오의 공통점은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있다는 것이고, L/O 경험이 있다는 것인데 우리도 그런 측면에서는 기술력이 있다고 할 수 있음.


[투자포인트]
1. 차세대 항체 플랫폼 SAFA body 기반 지속적 기술수출 타진
> 위에서 말씀드린 룬드벡에게 5천억 L/O 한것 외에도 추가적 기술수출을 위해 노력중.

2. APB-A1 임상 1상 완료. SAFA 플랫폼에 대한 첫번째 컨셉입증
> 룬드벡에게 L/O한 APB-A1 1상이 6월달 완료. 하반기 발표
> 스폰서가 룬드벡이라 그 쪽에서 먼저 발표를 하겠으나, 상장사라 아마 자세히 발표 할 것
> 이번 임상 데이터가 좋으면, 추후에 우리 플랫폼의 L/O를 하기가 더 쉬워지기 때문에 중요한 임상으로 보고 있음.

3. APB-R3 임상 1상 진입 및 완료, 파이프라인 가치 상승.
> 올해 3월에 호주에서 임상을 시작했고, 하반기에 임상이 완료될 것.
> IPO 때에는 모두 전임상이였는데, 올해 임상 1상이 두개가 끝나면서 파이프라인 가치가 많이 상승할 수 있는 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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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빠삐코
[파이프라인]
APB-A1 : 룬드벡에게 L/O. 6월 임상종료. 결과 발표는 룬드벡이 자체적으로 진행
APB-R3 : IL18 타겟으로, 올해 3월달에 호주에서 30명 모집해서 1상진행해서, 8~9월에 종료 될 것으로

> 나머지 파이프라인도 전임상 단계지만, 내년이나 내후년엔 또 다른 품목으로 1상할 계획
> 현재 진행되고 있는 APB-R3나 R4는 자가면역질환이 타겟인데 반해서 APB-BS2나 R5 이런것들은 항암제로 항암제 시장으로도 넓히려고 하고 있음
> 특히 R5의 경우 유한양행이 L/O한 이중항체 플랫폼이고, 우리쪽 SAFA 플랫폼에 우리쪽 항체와 유한양행쪽 항체 하나씩 붙여서 진행중. 오스코텍처럼 양행이 잘해주면 수혜 볼 수 있는 물질임.
> 맨 밑에 있는 APB-D1의 경우 레고켐에서 창업한 인투셀이라는 회사가 우리와 함께 ADC를 개발하고 있는 물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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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보조금 혜택을 받기 위해 배터리 소재 생산을 중국 본토에서 한국으로 옮기려는 움직임을 주도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T는 이경섭 포스코홀딩스 이차전지소재사업추진단장(전무)과의 인터뷰 기사에서 포스코가 급격히 성장하는 미국 전기차 시장을 겨냥해 배터리 소재의 온쇼어링(자국내 생산) 움직임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이 단장은 서울 포스코 본사에서 한 인터뷰에서 포스코가 "그 어떤 것도 중국에서 생산되거나 원료를 공급받지 않는" IRA 요건을 충족하는 소재 공급망을 구축하려 한다고 말했다.


그는 "북미 시장을 위해 필요한 니켈은 호주에서 조달하고 제련 공정은 한국 내 시설에서 이뤄지게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IRA 시행으로 미국에서는 배터리용 핵심 광물의 일정 비율 이상을 미국이나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맺은 나라에서 채굴·가공한 전기차에만 보조금을 주고 있다.

이 단장은 그러나 중국 기업들이 니켈과 흑연 가공 등의 분야에서 "우위에 있어" 공급망에서 계속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완전한 탈중국은 매우 어렵고 막대한 비용이 든다"고 덧붙였다.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6월 중국 CNGR(중웨이·中偉)과 이차전지용 니켈 및 전구체 생산을 위해 12억달러 규모의 합작투자계약(JVA)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5월에는 포스코퓨처엠과 중국 화유코발트가 포항에서 리튬이온배터리용 양극·음극재를 공동 생산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세계 희토류의 약 90%를 생산하는 중국은 수십 가지 광물 공급망을 통제하고 있으며,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같은 한국 배터리 기업들은 여전히 특정 주요 광물의 조달과 정제를 중국 업체들에 의존하고 있다고 FT는 전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813048200009?input=1195m
대기업의 로봇시장 진출이 잇따른다. 삼성·현대차·HD현대·두산 등에 이어 한화도 최근 참전 준비를 끝냈다. 로봇이란 하나의 키워드로 묶기엔 이들이 추구하는 방향성은 제각각이다. 뛰어든 기업이 늘수록 로봇 시장도 지금보다 훨씬 세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 확대를 위한 규제 완화와 세분되는 시장 상황에 부합한 정책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화는 오는 10월 한화로보틱스를 출범시킨다. 한화로보틱스는 ㈜한화 FA사업부 협동로봇 및 무인운반차(AGV) 사업이 분리돼 설립된다. ㈜한화와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각각 68%, 32%의 지분을 보유한다. 작업자의 업무를 돕는 협동로봇의 경우 산업용에서 서비스용으로 제품군을 확대한다. 늘어나는 스마트팩토리 수요에 대응해 AGV 보급량을 점진적으로 늘리겠단 복안이다.

현재까지 나온 로봇 시장에 대한 전망치는 제각각이다. 한화그룹은 올해 2조원인 글로벌 로봇시장이 2027년 8조5000억원으로 성장할 것이라 내다봤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세계 로봇시장이 2021년 444억달러(59조원)에서 매년 평균 32%씩 성장해 2025년 1772억달러(약 236조원)까지 늘어난다고 봤다. 보스턴컨설팅그룹은 2030년 시장규모를 1600억달러(약 213조원)으로 추산했다.

로봇시장의 범위를 어디까지 설정하느냐에 따라 조사기관별로 전망치를 상이하게 내놨으나, 공통적으로 2030년까지 가파른 성장세를 점쳤다.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빚어진 구인난과 인건비 상승, 로봇 기반의 공장 자동화 시설 수요 확대, 지속적인 인구 감소에 따른 중장기적 대비책 마련 등이 로봇 수요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한 업계 관계자는 "한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기술력을 갖췄지만 노동계의 지속된 반발로 자동화 설비 도입이 상당히 늦어져 온 게 사실"이라면서 "최근 기업가에선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는 판단 아래 협동로봇을 비롯한 산업용 로봇이 빠르게 설치되고 있고, 사회 전반에 다양한 로봇의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뛰어드는 기업도 느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한화가 뛰어든 협동로봇의 경우 국내 기업들 가운데선 두산로보틱스가 두각을 보인다. 두산그룹 내에서 2016년 두산밥캣에 이어 7년 만에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회사다. 하반기 IPO를 앞두고 기업가치가 1조원을 웃돌 것이란 관측이 나올 정도로 전망이 밝다. 일본의 화낙, 리테일에서 조선소로 영역을 확대하는 덴마크 유니버설로봇 등 글로벌 기업이 주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존재감을 키운다.

레인보우보로틱스의 경우 삼성전자가 큰 관심을 갖는 회사다. 삼성전자는 올 1월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 10.22%를 확보한 데 이어 3월에도 4.77%를 추가 매입했다. 지분 14.99%를 매입하는 데 총 868억원을 썼다. 지분을 최대 59.9%까지 확보할 수 있는 콜옵션 계약을 체결했으며, 윤준오 삼성전자 부사장이 레인보우로보틱스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되기도 했다.

HD현대는 협동로봇 사업을 축소하고 산업용로봇에 힘을 준다. 지난 3월 HD현대로보틱스 중국 강소법인은 장쑤성 남부 창저우시에 산업용로봇 본체·제어기 생산공장을 완공하고 가동에 돌입했다. 2019년 하공지능(哈工智能)과 현지 로봇사업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저장성 하이닝시에 스마트 로봇공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독자 공장 운영은 처음이다. 국내에서는 대구공장을 중심으로 1984년부터 국내 산업용로봇 1위 자리를 40년째 지키고 있다.

한 로봇기업 관계자는 "산업용 로봇은 제조현장에서 균일한 생산성을 유지해주는 장치고, 협동로봇은 인간을 보조하는 역할"이라면서 "협동로봇은 공장 외에도 닭을 튀기고 커피를 만들며 서빙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쓰임새를 자랑하는 데 관련 규제·정책은 이를 뭉뚱그려 취급하는 게 현실"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산업용로봇 근처 통행을 막기 위해 설치해야 할 철조망을 협동로봇에도 요구하는 게 다반사"라면서 "기업의 효율·수익성을 키울 수 있게 보다 세밀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2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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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브라더들

장대양봉 뽑은 이후 거래죽이면서 재부각시기가 슬슬 오는듯
재료 좋고 봐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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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 마켓 리포트
📌 2023년 8월 18일 이루다 경영권 매각 추진 재공시 기한

📁 이루다

풍문 내용 : 경영권 매각 추진
발생일 : 2023-07-20
재공시 : 2023-08-18
해명 내용 : 본 공시는 2023년 07월 20일 한국경제에서 보도한 "미용 의료기기社 '이루다' 경영권 매각 추진" 기사에 대한 해명공시입니다.
위 사항에 대한 진행사항을 당사의 최대주주에게 확인한 결과, 매각 주관사를 선정한 사실은 없으며, 경영권 지분 매각과 관련하여 잠재매수인의 인수 제안에 대해 검토는 하고 있으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돤 사실은 없으며, 공개매수에 대하여 잠재매수인과 논의한 사실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공시링크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720900170
#코난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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