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코스피 대어로 꼽히는 두산(000150)로보틱스가 다음 달 상장(IPO)을 위해 개인투자자를 모집하는 공모에 나선다. 두산의 핵심 자회사인 두산로보틱스는 이달 중 한국거래소의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한 후 10월까지 코스피에 입성한다는 계획을 확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거래소는 이번 주 상장위원회를 개최하고 두산로보틱스의 예심을 진행해 결론을 내릴 방침이다. 업계 핵심 관계자는 “거래소 상장위원회가 18일 열려 두산로보틱스의 상장 추진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앞서 두산로보틱스는 6월 초순 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상장 예심 청구서를 제출한 바 있다. 거래소는 두산로보틱스가 제시한 미래 영업이익 등 실적의 현실성을 최종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로보틱스가 거래소 심사 통과 후 이달 중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하면 신고서 효력 발생(15영업일), 기관 수요예측, 공모가 확정, 일반 청약 등 절차를 거쳐 10월께 코스피 상장을 마무리할 수 있다. IB 업계의 한 관계자는 “예상 손익 검증이 늦어지더라도 다음 주에는 심사 통과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대표 상장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006800)과 한국투자증권은 다음 달을 목표로 일반 투자자 청약을 받을 수 있게 준비 중이다.
두산로보틱스의 기업가치는 최대 2조 원 수준으로 거론된다. 2021년 말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와 한국투자파트너스로부터 400억 원을 투자받으며 인정받은 기업가치는 4400억 원이었다. 업계에서는 시가총액이 2조 7000억 원인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의 매출이 두산로보틱스의 3분의 1 정도인 것을 감안해 최소 1조 원 이상의 몸값은 인정받을 것으로 전망한다.
두산로보틱스는 국내 시장점유율 1위의 협동로봇 기업으로 올 초 식음료 산업에 특화된 E시리즈까지 내놓으며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개별 회계 기준 지난해 매출은 45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1.6% 성장했다. 올 1분기 매출 역시 10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5% 늘었고 2분기 두산의 실적 발표에서 상장 전 법률 이슈 등으로 두산로보틱스 매출 등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증권가에서는 두산로보틱스가 2분기 지난해 동기 대비 약 10% 성장한 것으로 추정했다.
다만 두산로보틱스가 아직은 적자 기업인 것이 기업가치 산정에 변수가 될 수 있다. 두산로보틱스는 협동로봇 양산을 시작한 2018년 이후 매년 100억 원 안팎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영업손실 누적액은 611억 원에 달한다. 올해 코스닥의 첫 대어였던 팹리스 기업 파두(440110)가 기관 수요예측과 일반 청약에서 예상 밖 흥행 부진을 겪은 것도 두산로보틱스의 어깨를 짓누르는 요소다.
두산로보틱스는 가파르게 커지고 있는 로봇 시장에 기반한 회사의 성장성을 투자자들에게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두산 보유 지분이 90.91%에 달하는 두산로보틱스가 구주 매출을 전혀 일으키지 않고 신주 발행으로만 IPO를 진행하는 것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대목이다. 상장 예정 주식 수의 25%를 공모하는 두산로보틱스가 기업가치 1조 원으로 상장할 경우 2500억 원을 투자금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앞서 보스턴컨설팅그룹은 글로벌 협동로봇 시장 규모가 지난해 6600억 원에서 2026년 1조 9300억 원으로 연평균 27%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두산로보틱스가 조 단위 몸값으로 증시 입성에 성공할 경우 두산의 주가 역시 재평가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로보틱스 기업가치를 1조 5000억 원으로 가정할 경우 두산의 적정 기업가치는 최소 2조 6000억 원”이라며 “현재 두산의 시가총액은 로보틱스의 가치를 전혀 반영하지 않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26565?sid=101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거래소는 이번 주 상장위원회를 개최하고 두산로보틱스의 예심을 진행해 결론을 내릴 방침이다. 업계 핵심 관계자는 “거래소 상장위원회가 18일 열려 두산로보틱스의 상장 추진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앞서 두산로보틱스는 6월 초순 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상장 예심 청구서를 제출한 바 있다. 거래소는 두산로보틱스가 제시한 미래 영업이익 등 실적의 현실성을 최종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로보틱스가 거래소 심사 통과 후 이달 중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하면 신고서 효력 발생(15영업일), 기관 수요예측, 공모가 확정, 일반 청약 등 절차를 거쳐 10월께 코스피 상장을 마무리할 수 있다. IB 업계의 한 관계자는 “예상 손익 검증이 늦어지더라도 다음 주에는 심사 통과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대표 상장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006800)과 한국투자증권은 다음 달을 목표로 일반 투자자 청약을 받을 수 있게 준비 중이다.
두산로보틱스의 기업가치는 최대 2조 원 수준으로 거론된다. 2021년 말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와 한국투자파트너스로부터 400억 원을 투자받으며 인정받은 기업가치는 4400억 원이었다. 업계에서는 시가총액이 2조 7000억 원인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의 매출이 두산로보틱스의 3분의 1 정도인 것을 감안해 최소 1조 원 이상의 몸값은 인정받을 것으로 전망한다.
두산로보틱스는 국내 시장점유율 1위의 협동로봇 기업으로 올 초 식음료 산업에 특화된 E시리즈까지 내놓으며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개별 회계 기준 지난해 매출은 45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1.6% 성장했다. 올 1분기 매출 역시 10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5% 늘었고 2분기 두산의 실적 발표에서 상장 전 법률 이슈 등으로 두산로보틱스 매출 등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증권가에서는 두산로보틱스가 2분기 지난해 동기 대비 약 10% 성장한 것으로 추정했다.
다만 두산로보틱스가 아직은 적자 기업인 것이 기업가치 산정에 변수가 될 수 있다. 두산로보틱스는 협동로봇 양산을 시작한 2018년 이후 매년 100억 원 안팎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영업손실 누적액은 611억 원에 달한다. 올해 코스닥의 첫 대어였던 팹리스 기업 파두(440110)가 기관 수요예측과 일반 청약에서 예상 밖 흥행 부진을 겪은 것도 두산로보틱스의 어깨를 짓누르는 요소다.
두산로보틱스는 가파르게 커지고 있는 로봇 시장에 기반한 회사의 성장성을 투자자들에게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두산 보유 지분이 90.91%에 달하는 두산로보틱스가 구주 매출을 전혀 일으키지 않고 신주 발행으로만 IPO를 진행하는 것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대목이다. 상장 예정 주식 수의 25%를 공모하는 두산로보틱스가 기업가치 1조 원으로 상장할 경우 2500억 원을 투자금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앞서 보스턴컨설팅그룹은 글로벌 협동로봇 시장 규모가 지난해 6600억 원에서 2026년 1조 9300억 원으로 연평균 27%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두산로보틱스가 조 단위 몸값으로 증시 입성에 성공할 경우 두산의 주가 역시 재평가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로보틱스 기업가치를 1조 5000억 원으로 가정할 경우 두산의 적정 기업가치는 최소 2조 6000억 원”이라며 “현재 두산의 시가총액은 로보틱스의 가치를 전혀 반영하지 않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26565?sid=101
Naver
[단독]코스피 올 ‘첫 대어’ 두산로보틱스 내달 공모 나선다
올해 첫 코스피 대어로 꼽히는 두산(000150)로보틱스가 다음 달 상장(IPO)을 위해 개인투자자를 모집하는 공모에 나선다. 두산의 핵심 자회사인 두산로보틱스는 이달 중 한국거래소의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한 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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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셀트리온그룹 3사는 지난달 12일 ‘셀트리온그룹 합병 절차 돌입’ 보도 관련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을 재공시했다. 공시 내용은 첫 답변 공시 내용과 거의 동일하다. 사업회사간 합병에 대한 검토를 진행 중이지만 현재까지는 구체적인 합병 대상과 시기, 방법, 형태 등이 최종 확정되지는 않았다는 내용이다. 추후 진행 사항에 대해서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기로 했다.
다만 최근 소식통에 따르면 셀트리온그룹이 당초 알려진 3사 합병이 아니라 셀트리온제약을 제외한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2사 합병안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확정된 내용은 아니지만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2사 합병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대해 셀트리온그룹 관계자는 “합병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30815/120709457/1
다만 최근 소식통에 따르면 셀트리온그룹이 당초 알려진 3사 합병이 아니라 셀트리온제약을 제외한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2사 합병안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확정된 내용은 아니지만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2사 합병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대해 셀트리온그룹 관계자는 “합병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30815/120709457/1
동아일보
셀트리온그룹, 2분기 수익성↓… ‘셀트리온제약’ 제외한 2사 합병안 거론
올해 2분기 셀트리온그룹 3사 전체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제약은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거두면서 수익성을 대폭 개선했지만 비중이 높은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발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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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반도체 구조 패러다임을 바꿀 '후면전력공급(BSPDN)' 기술을 상용화한다. 후면전력공급은 반도체를 작동시키는 전력을 웨이퍼 뒷면에서 공급하는 것으로, 아직까지 전 세계 구현 사례가 없는 혁신 기술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후면전력공급 기술 상용 일정을 구체화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기태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최근 열린 한 포럼에서 “2027년 1.4나노(㎚) 공정에 BSPDN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BSPDN을 개발하고 있다는 건 알려졌으나 구체적인 상용 시점과 적용 대상이 공개된 건 처음이다. 기술 개발에 상당한 진척을 거뒀으며, 반도체를 위탁생산하는 파운드리 특성상 고객사와의 BSPDN 탑재 논의가 진전돼 일정이 구체화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후면전력공급은 지금까지 적용 사례가 없는 혁신 기술이다. 반도체를 구동하려면 전력이 필요한데, 기존에는 회로가 그려진 웨이퍼 상단에 전력 공급선이 함께 배치됐다. 공정상의 편의성 때문이다.
그러나 회로가 미세화하면서 회로와 전력선을 한면에 새기기 어려워졌다. 또 회로 간격이 좁아지면서 간섭이 발생하고 이는 반도체 성능에 악영향을 미치게 됐다. 후면전력공급은 이같은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전력선을 웨이퍼 뒷면에 배치, 회로와 전력 공급 공간을 분리했기 때문이다. 전력 효율과 반도체 성능을 동시에 높일 수 있어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TSMC, 인텔 등 파운드리 업계가 기술 확보에 뛰어들고 있다. 일본 도쿄일렉트론(TEL), 오스트리아 이브이그룹(EVG) 등이 BSPDN 구현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후면전력공급 적용 시점과 대상은 2027년 1.4나노 공정이지만 시장 요구에 따라 일정은 당겨 질 수 있다. 삼성은 수요가 확보되면 2나노 공정에도 BSPDN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후면전력공급 기술을 적용한 반도체 양산 시점은 고객사 일정에 따라 변동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1.4나노보다 앞서 2025년 2나노 공정 양산을 목표하고 있다. 삼성은 현재 후면전력공급 기술 적용에 대한 고객 수요 조사도 병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가 후면전력공급 계획을 수면 위로 드러내면서 기술 주도권을 차지하려는 파운드리 업계 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현재는 삼파전이 유력하다. 후면전력공급 기술에 가장 앞섰다고 평가되는 인텔은 내년에 해당 기술을 적용, 반도체를 양산할 계획이다. 2나노급으로 알려진 인텔 20A 공정이다. 인텔은 후면전력공급 기술 우수성을 강조하기 위해 '파워비아'라는 독자적인 브랜드도 만들었다. TSMC 역시 2나노 이하 공정에서 이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TSMC는 2026년을 목표로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125996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후면전력공급 기술 상용 일정을 구체화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기태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최근 열린 한 포럼에서 “2027년 1.4나노(㎚) 공정에 BSPDN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BSPDN을 개발하고 있다는 건 알려졌으나 구체적인 상용 시점과 적용 대상이 공개된 건 처음이다. 기술 개발에 상당한 진척을 거뒀으며, 반도체를 위탁생산하는 파운드리 특성상 고객사와의 BSPDN 탑재 논의가 진전돼 일정이 구체화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후면전력공급은 지금까지 적용 사례가 없는 혁신 기술이다. 반도체를 구동하려면 전력이 필요한데, 기존에는 회로가 그려진 웨이퍼 상단에 전력 공급선이 함께 배치됐다. 공정상의 편의성 때문이다.
그러나 회로가 미세화하면서 회로와 전력선을 한면에 새기기 어려워졌다. 또 회로 간격이 좁아지면서 간섭이 발생하고 이는 반도체 성능에 악영향을 미치게 됐다. 후면전력공급은 이같은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전력선을 웨이퍼 뒷면에 배치, 회로와 전력 공급 공간을 분리했기 때문이다. 전력 효율과 반도체 성능을 동시에 높일 수 있어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TSMC, 인텔 등 파운드리 업계가 기술 확보에 뛰어들고 있다. 일본 도쿄일렉트론(TEL), 오스트리아 이브이그룹(EVG) 등이 BSPDN 구현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후면전력공급 적용 시점과 대상은 2027년 1.4나노 공정이지만 시장 요구에 따라 일정은 당겨 질 수 있다. 삼성은 수요가 확보되면 2나노 공정에도 BSPDN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후면전력공급 기술을 적용한 반도체 양산 시점은 고객사 일정에 따라 변동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1.4나노보다 앞서 2025년 2나노 공정 양산을 목표하고 있다. 삼성은 현재 후면전력공급 기술 적용에 대한 고객 수요 조사도 병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가 후면전력공급 계획을 수면 위로 드러내면서 기술 주도권을 차지하려는 파운드리 업계 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현재는 삼파전이 유력하다. 후면전력공급 기술에 가장 앞섰다고 평가되는 인텔은 내년에 해당 기술을 적용, 반도체를 양산할 계획이다. 2나노급으로 알려진 인텔 20A 공정이다. 인텔은 후면전력공급 기술 우수성을 강조하기 위해 '파워비아'라는 독자적인 브랜드도 만들었다. TSMC 역시 2나노 이하 공정에서 이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TSMC는 2026년을 목표로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125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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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반도체 혁신기술 '후면전력공급' 꺼낸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구조 패러다임을 바꿀 '후면전력공급(BSPDN)' 기술을 상용화한다. 후면전력공급은 반도체를 작동시키는 전력을 웨이퍼 뒷면에서 공급하는 것으로, 아직까지 전 세계 구현 사례가 없는 혁신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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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YM리서치
본느 - 역시나 미국 인디 화장품 브랜드 수혜 ODM 업체
https://m.blog.naver.com/goharder/223184306081
쌀것같아 형님과 쏠수있어 누님의 세계관이 드디어 맞닿았네. 글쓴님 내용과 의견에 동의합니다. 본느 고객사 잘 살펴야합니다❣️
https://m.blog.naver.com/goharder/223184306081
쌀것같아 형님과 쏠수있어 누님의 세계관이 드디어 맞닿았네. 글쓴님 내용과 의견에 동의합니다. 본느 고객사 잘 살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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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느 - 리한나의 펜티 뷰티 (Fenty) 와 미국 인디 수혜. 시가총액 800억
https://m.blog.naver.com/ssupershy/223179196948 위 블로거의 글에서 최근 씨엔씨 인터내셔널이 주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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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렙
에혀ㅜㅜ https://v.daum.net/v/20230815212601420
이런건 카카오에서도 좀 막아야 하는거 아닌가? 인지도 사람들은 검색하면 가짜 사칭인들이 대부분 나오는거같던데..
Forwarded from YM리서치
https://news.1rj.ru/str/ym_research/1775
YM리서치팀에서 말씀드린 사항이 생각보다도 더 빠르게 다가오고 잇습니다
Nvidia는 모건 스탠리의 목표가 상향과 사우디/UAE의 AI용 GPU(H100) 수천개 구매발표로 7% 이상 상승 했습니다. 위 두가지가 이야기하는 바는 폭발적 수요로 인하여 지속적이며, 꾸준한 성장이 AI반도체에서 계속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이에 맞추어 마이크론, AMD 뿐 아니라, 일본의 후공정 소부장 업체들(이비덴, 신코덴키, DISCO 등)의 주가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계속 말씀드리지만, 반도체가 현재 똑같은 상황이 아닙니다.
PC➡️, 모바일↘️, 서버➡️, AI서버⬆️⬆️
레거시 메모리/비메모리는 계속해서 감산을 통해 공급을 줄여나가야하지만, HBM과 AI은 계속해서 투자를 해야합니다.
우리는 현재 반도체 패러다임의 전환이라는 국면에 서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말씀드리지만, 반도체 섹터는 AI(HBM)을 위한 후공정 소부장 위주로 봐야합니다.
🏆국내 후공정 소부장들 살펴보기
1️⃣ 한미반도체 (시총 4조 4500억)
국내 HBM 증가에 최대 수혜 회사.
HBM을 넘어 2.5D Package 까지 TC본더 고객 확대 기대.
단순HBM을 넘어선 Advanced Packiging 까지 후공정의 확대를 전반적으로 누릴 수 있을 업체.
2️⃣이오테크닉스 (시총 1조8천억원)
후공정에서 레이저를 빼놓을수는 없고, 글로벌에서도 Top Tier업체.
주요신규개발품목(UV Driller 등)은 현재는 약한 수혜이나, 향후 크게 증가 가능.
특히 계속해서 HBM용 후공정 장비개발 성공소식은 국산화채택에 기대를 증가.
3️⃣ISC (시총 1조 5천억)
데이터센터/AI를 넘어서, 전장용 칩까지 포트폴리오 확대.
상반기는 비메모리 업황으로 인하여 부진, 하반기 본격적 실적개선 예상.
현재 복잡/다양해지는 반도체라는 메가트렌드의 강력한 수혜.
4️⃣대덕전자 (시총 1조 4천억)
후공정의 키는 Advanced Packging 패키징. FC-BGA도 큰 수혜.
역시 상반기는 비메모리 업황으로 인하여 부진.
글로벌 기판사들 모두 본격적 하반기 개선을 예상.
5️⃣에스티아이, 피에스케이홀딩스 (시총 4천억/ 5500억)
두 회사 기존사업뿐 아니라, 후공정에 들어가는 Reflow장비를 생산.
모두 SK/삼성의 밸류체인으로, 기존 사업의 실적을 바탕으로 추가적 밸류상승 요소가 충분.
6️⃣프로텍 (시총 4500억)
후공정 선단공정인 LAB장비 보유.
기존부터 삼전/닉스/ASE/앰코 등을 고객으로 후공정 장비들을 납품.
7️⃣티에프이 (시총 2500억)
삼성전자의 HBM 반격과 함께 나아갈 티에프이.
2Q 실적도 기대 부합.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 참조.
https://news.1rj.ru/str/ym_research/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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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리서치
✨ 실적 시즌 이후 내년을 위해 봐야하는 섹터 - ③
작성 : 와이엠리서치 텔레그램(t.me/ym_research)
🥰 반도체
8월까지 여러 반도체 회사들의 컨콜을 종합해보면
PC➡️, 모바일↘️, 서버➡️, AI서버⬆️
이렇게 정리가 가능합니다. 의외로 모바일보다 PC에서 턴이 먼저 나온 것은, 모바일보다 하락세가 더 빨리 나왔고 골이 더 깊었기 때문에 바닥을 더 먼저 찍었다고 보입니다. 모바일은 아직 하락세를 빠져나오지 못한 상황이고 내년도도…
작성 : 와이엠리서치 텔레그램(t.me/ym_research)
🥰 반도체
8월까지 여러 반도체 회사들의 컨콜을 종합해보면
PC➡️, 모바일↘️, 서버➡️, AI서버⬆️
이렇게 정리가 가능합니다. 의외로 모바일보다 PC에서 턴이 먼저 나온 것은, 모바일보다 하락세가 더 빨리 나왔고 골이 더 깊었기 때문에 바닥을 더 먼저 찍었다고 보입니다. 모바일은 아직 하락세를 빠져나오지 못한 상황이고 내년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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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쌀것같아
https://m.blog.naver.com/goharder/223184306081
지난 주에 본느에 대해서 탐방을 다녀온 내가 친절히 알려줬으니
이제 누가 맞는지 한 번 해보자고.
시간은 나의 편이니 ~~ 우하하 ㅎㅎ
지난 주에 본느에 대해서 탐방을 다녀온 내가 친절히 알려줬으니
이제 누가 맞는지 한 번 해보자고.
시간은 나의 편이니 ~~ 우하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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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느 - 리한나의 펜티 뷰티 (Fenty) 와 미국 인디 수혜. 시가총액 800억
https://m.blog.naver.com/ssupershy/223179196948 위 블로거의 글에서 최근 씨엔씨 인터내셔널이 주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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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쌀것같아
https://blog.naver.com/goharder/223183200549
이번에도 주식 어렵게 할래? ㅎㅎ
답지는 다른 데에 있는 게 아니다.
다 나와 있 다
눈깔이 삐어서 못 볼 뿐
푸하하
이번에도 주식 어렵게 할래? ㅎㅎ
답지는 다른 데에 있는 게 아니다.
다 나와 있 다
눈깔이 삐어서 못 볼 뿐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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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느 - 3사분기는 더 좋을 거다. 왜냐고?
<엘앤케이바이오>
[기업개요]
- 정형외과용 의료기기인 척추 임플란트 전문 기업
- 2Q23 매출액 80억원(+168% Y/Y), 영업이익 12억원(흑전) 기록(2개 분기 연속 흑전)
[투자포인트]
1) 과거 Life Spine과 소송에 휘말리며 매출 감소와 소송에 따른 비용 증가로 실적이 악화 되었으나, 신제품 PathLoc-TM에 대해서는 판매 관련 이슈 없는 것으로 판결(일리노이 지방법원)
2) 즉, 소송 비용이 대폭 감소하며 2023년을 기점으로 하는 턴어라운드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이번 유상증자로 CB를 조기 상환하는 등 재무 구조 개선까지 달성
3) 코로나 이후 미국 수술 케이스 증가로 작년부터 매출 성장은 시작되었으며,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매출과 이익 모두 크게 개선
4) PathLoc-TA, 엑셀픽스-XTP 등 신규 제품 라인업까지 준비되어 있어 장기적으로도 턴어라운드 가능성을 높게 판단
[리스크 요인]
- PathLoc-TM의 매출 성장세 지속과 신제품의 매출 발생 여부
보고서 링크: https://url.kr/zi7rhk
[기업개요]
- 정형외과용 의료기기인 척추 임플란트 전문 기업
- 2Q23 매출액 80억원(+168% Y/Y), 영업이익 12억원(흑전) 기록(2개 분기 연속 흑전)
[투자포인트]
1) 과거 Life Spine과 소송에 휘말리며 매출 감소와 소송에 따른 비용 증가로 실적이 악화 되었으나, 신제품 PathLoc-TM에 대해서는 판매 관련 이슈 없는 것으로 판결(일리노이 지방법원)
2) 즉, 소송 비용이 대폭 감소하며 2023년을 기점으로 하는 턴어라운드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이번 유상증자로 CB를 조기 상환하는 등 재무 구조 개선까지 달성
3) 코로나 이후 미국 수술 케이스 증가로 작년부터 매출 성장은 시작되었으며,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매출과 이익 모두 크게 개선
4) PathLoc-TA, 엑셀픽스-XTP 등 신규 제품 라인업까지 준비되어 있어 장기적으로도 턴어라운드 가능성을 높게 판단
[리스크 요인]
- PathLoc-TM의 매출 성장세 지속과 신제품의 매출 발생 여부
보고서 링크: https://url.kr/zi7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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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 마켓 리포트
📌 2023년 9월 4일 독일 IAA 모빌리티 개최(LG전자 전장사업 전략 발표)
📁 LG이노텍, LG전자, 현우산업, 대성파인텍, 오비고
주완 LG전자 사장이 다음 달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모터쇼 'IAA 모빌리티 2023'에서 전장사업 전략을 발표한다. 전장사업이 LG전자의 주요 사업이자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전 세계에 알리는 자리다.
LG전자 전장사업은 ▲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VS사업본부) ▲ 전기차 파워트레인(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 ▲ 차량용 조명 시스템(ZKW) 등 3개 사업을 중심으로 10년간 연평균 30% 수준의 성장세를 보여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30809?sid=101
📁 LG이노텍, LG전자, 현우산업, 대성파인텍, 오비고
주완 LG전자 사장이 다음 달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모터쇼 'IAA 모빌리티 2023'에서 전장사업 전략을 발표한다. 전장사업이 LG전자의 주요 사업이자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전 세계에 알리는 자리다.
LG전자 전장사업은 ▲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VS사업본부) ▲ 전기차 파워트레인(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 ▲ 차량용 조명 시스템(ZKW) 등 3개 사업을 중심으로 10년간 연평균 30% 수준의 성장세를 보여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30809?sid=101
Naver
LG전자 조주완 사장, 내달 'IAA 모빌리티'서 전장사업 비전 소개
'지난 10년간 연평균 30% 성장'…주요 사업 자리매김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다음 달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모터쇼 'IAA 모빌리티 2023'에서 전장사업 전략을 발표한다. 14일 LG전자 글로벌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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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8/16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전략, 키움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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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Three Point>
a. 국내 휴장이었던 지난 2거래일 동안 미국 증시는 엔비디아 주가 강세에도 시장금리 상승, 중국발 악재 등으로 약세(2거래일 누적 등락률 다우 -0.9%, S&P500 -0.6%, 나스닥 -0.1%)
b. 중국를 둘러싼 평가는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것이 맞지만, 역설적으로 더이상 나빠질 여지가 적어지고 있다는점에도 주목
c. 국내 증시도 휴장기간 대외 호재, 악재성 재료를 동시에 반영하면서 변동성 장세를 이어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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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미국이 과거 대비 중국향 수출 의존도와 중국 증시와의 동조화가 높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중국발 악재가 글로벌 전반적인 증시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는 모습.
이런 관점에서 전일 발표된 중국의 7월 소매판매(2.5%YoY, 컨센 4.0%), 산업생산(3.7%YoY, 컨센 3.8%) 모두 부진하게 나왔다는 점은 증시의 부담 요인.
컨트리가든(2,250만달러 이자 상환 실패), 시노오션(2,094만달러 이자 상환 실패) 등 주요 부동산 업체의 디폴트 위기가 출현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마찬가지.
또 글로벌 펀드 수급을 제공하는 EPFR 데이터에 의하면, (그간 연속적인 유입에 따른 차익실현도 있겠으나) 8월 9일 기준으로 중국(-10.2억달러) 등 아시아(-18.4억달러)향 수급이 4주만에 순유출로 전환한 것 역시 국내 증시와 외환시장의 외국인 수급에 비 우호적일 수 있음(4주 누적으로는 아시아 순매수 +75.6억달러).
2.
하지만 현재의 뉴스플로우 상 분위기와는 달리, 시장에서는 중국이 더 이상 나빠질 여지가 적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중국의 경기 서프라이즈 지수는 지난 7월 17일 -93pt대로 역대급 저점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8월 15일 기준 -54pt대로 반등했다는 점이 시장의 기대치 변화를 뒷받침해주고 있음.
전일 인민은행이 오전 MLF(중기 유동성 지원창구) 금리 인하, 오후 MLF(단기 유동성 지원창구) 금리 인하를 단행했으며, 증시 활성화를 위해 2008년 이후 처음으로 주식 인지세 인하를 논의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볼 필요.
즉, “낮아질 대로 낮아진 경기 기대 + 당국의 대응 강화”의 조합은 증시 입장에서 지수 하단이 추가로 내려가는 방지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판단.
3.
지난 14일 국내 증시는 연휴 휴장을 앞둔 경계심리 속 개별 수급 요인에 따른 바이오, 2차전지 중심의 매도 물량 출회로 코스닥을 중심으로 약세를 보이면서 하락 마감(코스피 -0.8%, 코스닥 -1.2%).
금일에는 엔비디아 등 AI 관련주 강세, 미국 소비지표 호조 vs 시장금리 상승, 중국 경기 둔화 등 국내 휴장 기간 동안 발생한 대내외 상하방 요인들을 반영하면서 변동성 확대 장세를 이어갈 전망.
장중에는 대외적으로 중국 관련 뉴스플로우, 중국 증시 및 위안화 환율 변화에, 대내적으로는 2차전지주들의 FOMO 현상 해소 이후 여진 물량 들을 소화해 나갈 것으로 예상.
중국 이슈의 경우, 과거에도 중국 정부의 추가 부양에 대한 기대가 실망으로 바뀐 경험들이 다수 있었던 만큼, 이번에도 추가 부양을 통한 빠르고 탄력적인 경기 반등에 자금을 공격적으로 베팅하는 것은 지양.
그 대신에, 앞서 언급했듯이 최악의 상황은 막아낼 것이라는 이들 정부의 대응 의지가 높다는 점에 주안점을 두는 것이 적절.
더 나아가, 2분기 실적시즌을 치르는 과정에서 코스피 영업이익 전망(12개월 선행 영업이익 YoY, 6월말 -15.6% -> 7월 말 -9.2% -> 8월 현재 -4.7%)의 개선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
중국 단체관광 허용으로 인한 국내 중국 소비테마주들의 기대감도 잔존해 있다는 점도 감안 시, 결국 이번 중국발 불확실성이 국내 증시에 미치는 부정적인 전이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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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Three Point>
a. 국내 휴장이었던 지난 2거래일 동안 미국 증시는 엔비디아 주가 강세에도 시장금리 상승, 중국발 악재 등으로 약세(2거래일 누적 등락률 다우 -0.9%, S&P500 -0.6%, 나스닥 -0.1%)
b. 중국를 둘러싼 평가는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것이 맞지만, 역설적으로 더이상 나빠질 여지가 적어지고 있다는점에도 주목
c. 국내 증시도 휴장기간 대외 호재, 악재성 재료를 동시에 반영하면서 변동성 장세를 이어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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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미국이 과거 대비 중국향 수출 의존도와 중국 증시와의 동조화가 높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중국발 악재가 글로벌 전반적인 증시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는 모습.
이런 관점에서 전일 발표된 중국의 7월 소매판매(2.5%YoY, 컨센 4.0%), 산업생산(3.7%YoY, 컨센 3.8%) 모두 부진하게 나왔다는 점은 증시의 부담 요인.
컨트리가든(2,250만달러 이자 상환 실패), 시노오션(2,094만달러 이자 상환 실패) 등 주요 부동산 업체의 디폴트 위기가 출현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마찬가지.
또 글로벌 펀드 수급을 제공하는 EPFR 데이터에 의하면, (그간 연속적인 유입에 따른 차익실현도 있겠으나) 8월 9일 기준으로 중국(-10.2억달러) 등 아시아(-18.4억달러)향 수급이 4주만에 순유출로 전환한 것 역시 국내 증시와 외환시장의 외국인 수급에 비 우호적일 수 있음(4주 누적으로는 아시아 순매수 +75.6억달러).
2.
하지만 현재의 뉴스플로우 상 분위기와는 달리, 시장에서는 중국이 더 이상 나빠질 여지가 적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중국의 경기 서프라이즈 지수는 지난 7월 17일 -93pt대로 역대급 저점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8월 15일 기준 -54pt대로 반등했다는 점이 시장의 기대치 변화를 뒷받침해주고 있음.
전일 인민은행이 오전 MLF(중기 유동성 지원창구) 금리 인하, 오후 MLF(단기 유동성 지원창구) 금리 인하를 단행했으며, 증시 활성화를 위해 2008년 이후 처음으로 주식 인지세 인하를 논의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볼 필요.
즉, “낮아질 대로 낮아진 경기 기대 + 당국의 대응 강화”의 조합은 증시 입장에서 지수 하단이 추가로 내려가는 방지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판단.
3.
지난 14일 국내 증시는 연휴 휴장을 앞둔 경계심리 속 개별 수급 요인에 따른 바이오, 2차전지 중심의 매도 물량 출회로 코스닥을 중심으로 약세를 보이면서 하락 마감(코스피 -0.8%, 코스닥 -1.2%).
금일에는 엔비디아 등 AI 관련주 강세, 미국 소비지표 호조 vs 시장금리 상승, 중국 경기 둔화 등 국내 휴장 기간 동안 발생한 대내외 상하방 요인들을 반영하면서 변동성 확대 장세를 이어갈 전망.
장중에는 대외적으로 중국 관련 뉴스플로우, 중국 증시 및 위안화 환율 변화에, 대내적으로는 2차전지주들의 FOMO 현상 해소 이후 여진 물량 들을 소화해 나갈 것으로 예상.
중국 이슈의 경우, 과거에도 중국 정부의 추가 부양에 대한 기대가 실망으로 바뀐 경험들이 다수 있었던 만큼, 이번에도 추가 부양을 통한 빠르고 탄력적인 경기 반등에 자금을 공격적으로 베팅하는 것은 지양.
그 대신에, 앞서 언급했듯이 최악의 상황은 막아낼 것이라는 이들 정부의 대응 의지가 높다는 점에 주안점을 두는 것이 적절.
더 나아가, 2분기 실적시즌을 치르는 과정에서 코스피 영업이익 전망(12개월 선행 영업이익 YoY, 6월말 -15.6% -> 7월 말 -9.2% -> 8월 현재 -4.7%)의 개선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
중국 단체관광 허용으로 인한 국내 중국 소비테마주들의 기대감도 잔존해 있다는 점도 감안 시, 결국 이번 중국발 불확실성이 국내 증시에 미치는 부정적인 전이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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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반도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전기차 생산이 늘면서 차량용 반도체 수요의 폭증이 예상되면서 시장을 놓고 ‘전쟁’이 벌어졌다. 내연기관 자동차에는 200∼300개 정도의 반도체가 들어간다. 반면 전기차에는 600~1000개의 반도체가 필요하다. 삼성전자·TSMC·퀄컴 등의 기존 반도체 업체뿐 아니라 LG전자, 현대자동차그룹까지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15일 산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다음 달 5~10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국제모터쇼 ‘IAA 모빌리티 2023’에 나란히 참가한다. IAA 모빌리티는 세계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공급 업체들이 모여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행사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IAA 모빌리티 행사장에 모습을 보이는 건 처음이다.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은 전시공간을 마련해 차세대 차량용 반도체 제품과 관련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LG전자는 별도 전시관을 마련하지 않지만, IAA 모빌리티 개막 전날에 프레스 콘퍼런스를 열어 모빌리티 비전을 발표한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처음으로 미래의 차량 내 경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고도화한 모빌리티 생태계를 제안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통의 전자 업체들이 모터쇼에 눈길을 주는 건 차량용 반도체가 중요한 미래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어서다. 시장조사기관 옴디아는 전 세계 차량용 반도체 시장의 규모가 지난해 635억 달러(약 81조원)에서 오는 2026년 962억 달러(약 123조원)까지 팽창한다고 추산한다.
현대차그룹도 차량용 반도체 ‘전쟁터’에 뛰어들고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 ‘텐스토렌트’에 5000만 달러를 투자했다. 텐스토렌트는 ‘반도체 설계의 전설’로 불리는 짐 켈러가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3월에 AI 반도체 설계 스타트업 ‘딥엑스’와 로보틱스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기도 했다. 지난 6월엔 차량용 반도체 스타트업인 ‘보스반도체’에 20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달에 인텔의 아일랜드 캠퍼스를 방문해 반도체 생산 공정을 둘러보기도 했다.
퀄컴도 적극적이다. 지난 2021년 스웨덴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및 부품회사 ‘비오니어’를 인수한 데 이어 올해 5월 이스라엘의 차량용 통신반도체 기업 ‘오토톡스’를 사들였다. 퀄컴의 올해 2분기 차량용 반도체 분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4억3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퀄컴은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더 작고, 더 성능 좋은 차량용 반도체를 개발하려는 초미세공정 경쟁이 뜨겁다. 삼성전자는 오는 2025년 현대차그룹에 5㎚(나노미터) 공정 기반 반도체인 차량용 프리미엄 인포테인먼트 프로세서 ‘엑시노스 오토 v920’을 공급할 예정이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인 대만 TSMC도 최근 독일 공장 설립계획 및 유럽 기업들과의 반도체 조인트벤처 계획을 발표하면서 28㎚급 공정뿐 아니라 12㎚, 16㎚ 공정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31145?sid=101
15일 산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다음 달 5~10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국제모터쇼 ‘IAA 모빌리티 2023’에 나란히 참가한다. IAA 모빌리티는 세계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공급 업체들이 모여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행사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IAA 모빌리티 행사장에 모습을 보이는 건 처음이다.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은 전시공간을 마련해 차세대 차량용 반도체 제품과 관련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LG전자는 별도 전시관을 마련하지 않지만, IAA 모빌리티 개막 전날에 프레스 콘퍼런스를 열어 모빌리티 비전을 발표한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처음으로 미래의 차량 내 경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고도화한 모빌리티 생태계를 제안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통의 전자 업체들이 모터쇼에 눈길을 주는 건 차량용 반도체가 중요한 미래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어서다. 시장조사기관 옴디아는 전 세계 차량용 반도체 시장의 규모가 지난해 635억 달러(약 81조원)에서 오는 2026년 962억 달러(약 123조원)까지 팽창한다고 추산한다.
현대차그룹도 차량용 반도체 ‘전쟁터’에 뛰어들고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 ‘텐스토렌트’에 5000만 달러를 투자했다. 텐스토렌트는 ‘반도체 설계의 전설’로 불리는 짐 켈러가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3월에 AI 반도체 설계 스타트업 ‘딥엑스’와 로보틱스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기도 했다. 지난 6월엔 차량용 반도체 스타트업인 ‘보스반도체’에 20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달에 인텔의 아일랜드 캠퍼스를 방문해 반도체 생산 공정을 둘러보기도 했다.
퀄컴도 적극적이다. 지난 2021년 스웨덴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및 부품회사 ‘비오니어’를 인수한 데 이어 올해 5월 이스라엘의 차량용 통신반도체 기업 ‘오토톡스’를 사들였다. 퀄컴의 올해 2분기 차량용 반도체 분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4억3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퀄컴은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더 작고, 더 성능 좋은 차량용 반도체를 개발하려는 초미세공정 경쟁이 뜨겁다. 삼성전자는 오는 2025년 현대차그룹에 5㎚(나노미터) 공정 기반 반도체인 차량용 프리미엄 인포테인먼트 프로세서 ‘엑시노스 오토 v920’을 공급할 예정이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인 대만 TSMC도 최근 독일 공장 설립계획 및 유럽 기업들과의 반도체 조인트벤처 계획을 발표하면서 28㎚급 공정뿐 아니라 12㎚, 16㎚ 공정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31145?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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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반도체 시장 고속성장… 현대차·LG도 참전한다
차량용 반도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전기차 생산이 늘면서 차량용 반도체 수요의 폭증이 예상되면서 시장을 놓고 ‘전쟁’이 벌어졌다. 내연기관 자동차에는 200∼300개 정도의 반도체가 들어간다. 반면 전기차에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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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이오벤처가 연구개발(R&D)을 통해 확보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혁신 신약개발에 나서고 있다.
신약을 개발하는 데는 10년 이상의 시간과 막대한 비용이 필요해 규모 있는 제약바이오 업체가 아니라면 성과를 내기 어려웠다. 최근 주목받는 바이오벤처들은 새로운 모달리티로 신약 개발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15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 '케미버스'로 희귀질환 치료제 상용화에 도전하고 있다.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사용하면 신약 개발의 발목을 잡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케미버스는 파로스아이바이오가 개발한 빅데이터·AI 기반 신약 플랫폼이다. 신약개발 과정 중 특히 기초 연구 개발에 필요한 단계별 활용성을 갖춘 9개의 독립 모듈로 구성돼 있다. 신규 타깃 발굴부터 약물 디자인, 독성예측 등을 통한 후보물질 도출 및 적응증 확장 연구 개발 등 자체 신약 개발에 활용한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케미버스를 활용해 신약 후보물질 'PHI-101'을 발굴했고, 현재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AML)로 다국적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다. AI 신약개발 회사 중 임상 단계에 접어든 파이프라인을 확보한 것은 글로벌 수준에서도 많지 않다. 또 PHI-101는 지난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받았다.
파로스아이바이오 관계자는 "고도화된 AI 기술을 이용한 R&D 생산성 및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며 "현재 진행하고 있는 PHI-101의 조기상용화를 통해 지속성장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피노바이오는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및 표적항암 바이오텍으로 최근 제약바이오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ADC에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ADC는 특정 단백질을 표적, 약물을 직접 전달하는 신규 모달리티로, 기존 화학 요법에 비해 효능이 높고 약물 독성이 적은 데다 조직 손상을 줄일 수 있다.
피노바이오는 안정성이 높은 캠토테신 계열 약물을 기반으로 하는 3세대 ADC 링커-페이로드 플랫폼인 'PINOT-ADC'를 보유하고 있다. 피노바이오는 ADC 플랫폼을 토대로 한 항암제 파이프라인 R&D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혈액암 및 고형암 표적항암제 'NTX-301'와 허혈성 시신경병증 점안제 'NTX-101'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NTX-301은 2021년 미국 아키라바이오에 총 184억원 규모로 기술이전 하는데 성공했다. NTX-301은 현재 혈액암 미국 임상 1a상 단계에 있고 고형암으로 적응증을 확대하기 위해 미국 임상 1b/2a상도 병행하고 있다.
ADC 시장과 피노바이오의 성장 가능성에 큰 기업들도 손을 내밀고 있다. 피노바이오는 지난 2021년에는 에스티팜, 지난해에는 셀트리온, 올해 3월에는 안국약품, 4월에는 롯데바이오로직스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아리바이오는 최초의 다중기전 경구용 치매 치료제 AR1001의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AR1001은 경구용이라는 점이 특징적이다. 아리바이오는 까다로운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에 대응해 임상수탁기관(CRO) 한 곳에 턴키로 맡기지 않고 알츠하이머 치료제 임상 경험이 있는 분야별 전문회사들을 통해 가동되고 있다.
임상 2상까지 결과에 따르면 AR1001은 다중기전으로 복잡한 양상인 치에 다양하게 작용해 여러 유형의 치매에 대응할 수 있다. 하루에 1알을 먹으면 되는 경구용으로, 월 2회 병원에서 2시간 이상 투여가 필요한 항체주사제 대비 복용 편의성이 높은 것이 장점이다.
전 세계적인 고령화 현상 속에서 치매치료제의 수요는 앞으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리바이오 관계자는 "AR1001는 단순한 증상완화제가 아닌 1차 치료제로서의 기술 차별성이 높고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57323?sid=105
신약을 개발하는 데는 10년 이상의 시간과 막대한 비용이 필요해 규모 있는 제약바이오 업체가 아니라면 성과를 내기 어려웠다. 최근 주목받는 바이오벤처들은 새로운 모달리티로 신약 개발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15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 '케미버스'로 희귀질환 치료제 상용화에 도전하고 있다.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사용하면 신약 개발의 발목을 잡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케미버스는 파로스아이바이오가 개발한 빅데이터·AI 기반 신약 플랫폼이다. 신약개발 과정 중 특히 기초 연구 개발에 필요한 단계별 활용성을 갖춘 9개의 독립 모듈로 구성돼 있다. 신규 타깃 발굴부터 약물 디자인, 독성예측 등을 통한 후보물질 도출 및 적응증 확장 연구 개발 등 자체 신약 개발에 활용한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케미버스를 활용해 신약 후보물질 'PHI-101'을 발굴했고, 현재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AML)로 다국적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다. AI 신약개발 회사 중 임상 단계에 접어든 파이프라인을 확보한 것은 글로벌 수준에서도 많지 않다. 또 PHI-101는 지난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받았다.
파로스아이바이오 관계자는 "고도화된 AI 기술을 이용한 R&D 생산성 및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며 "현재 진행하고 있는 PHI-101의 조기상용화를 통해 지속성장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피노바이오는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및 표적항암 바이오텍으로 최근 제약바이오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ADC에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ADC는 특정 단백질을 표적, 약물을 직접 전달하는 신규 모달리티로, 기존 화학 요법에 비해 효능이 높고 약물 독성이 적은 데다 조직 손상을 줄일 수 있다.
피노바이오는 안정성이 높은 캠토테신 계열 약물을 기반으로 하는 3세대 ADC 링커-페이로드 플랫폼인 'PINOT-ADC'를 보유하고 있다. 피노바이오는 ADC 플랫폼을 토대로 한 항암제 파이프라인 R&D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혈액암 및 고형암 표적항암제 'NTX-301'와 허혈성 시신경병증 점안제 'NTX-101'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NTX-301은 2021년 미국 아키라바이오에 총 184억원 규모로 기술이전 하는데 성공했다. NTX-301은 현재 혈액암 미국 임상 1a상 단계에 있고 고형암으로 적응증을 확대하기 위해 미국 임상 1b/2a상도 병행하고 있다.
ADC 시장과 피노바이오의 성장 가능성에 큰 기업들도 손을 내밀고 있다. 피노바이오는 지난 2021년에는 에스티팜, 지난해에는 셀트리온, 올해 3월에는 안국약품, 4월에는 롯데바이오로직스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아리바이오는 최초의 다중기전 경구용 치매 치료제 AR1001의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AR1001은 경구용이라는 점이 특징적이다. 아리바이오는 까다로운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에 대응해 임상수탁기관(CRO) 한 곳에 턴키로 맡기지 않고 알츠하이머 치료제 임상 경험이 있는 분야별 전문회사들을 통해 가동되고 있다.
임상 2상까지 결과에 따르면 AR1001은 다중기전으로 복잡한 양상인 치에 다양하게 작용해 여러 유형의 치매에 대응할 수 있다. 하루에 1알을 먹으면 되는 경구용으로, 월 2회 병원에서 2시간 이상 투여가 필요한 항체주사제 대비 복용 편의성이 높은 것이 장점이다.
전 세계적인 고령화 현상 속에서 치매치료제의 수요는 앞으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리바이오 관계자는 "AR1001는 단순한 증상완화제가 아닌 1차 치료제로서의 기술 차별성이 높고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57323?sid=105
Naver
혁신 모달리티 업은 바이오벤처, 블록버스터급 신약 노린다
국내 바이오벤처가 연구개발(R&D)을 통해 확보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혁신 신약개발에 나서고 있다. 신약을 개발하는 데는 10년 이상의 시간과 막대한 비용이 필요해 규모 있는 제약바이오 업체가 아니라면 성과를 내기 어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가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를 위해 엔비디아의 고성능 반도체 칩을 수천개씩 사들이고 있다. 중동 국가들도 생성형 AI 개발을 위한 인프라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다. 이에 힘입어 엔비디아 주가는 7%가량 올랐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엔비디아의 AI 반도체 ‘H100’을 최소 3000개 구매했다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킹압둘라과학기술대학(카우스트)이 올해 말까지 칩을 공급받아 자체 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사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카우스트는 엔비디아의 ‘A100’도 200개 확보했고, 슈퍼컴퓨터 ‘샤힌3’을 연내 가동하는 게 목표다. 엔비디아의 H100·A100 등은 AI 연산·추론 작업을 위한 칩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AI 반도체’로 불린다.
UAE 역시 수천개의 엔비디아 칩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UAE의 국영 연구기관 기술혁신연구소(TII)는 자체 오픈소스 LLM ‘팰컨’을 개발 중이다. FT는 “걸프만 국가들이 엔비디아 칩을 대량 구매하는 배경에는 최근 AI 반도체를 서둘러 확보하려는 글로벌 테크 기업들의 움직임이 있다”고 분석했다.
앞서 FT는 중국 빅테크들이 미국의 수출 규제가 본격화하기 전에 총 50억 달러(약6조6000억원)에 이르는 AI 반도체 주문을 엔비디아에 넣었다고 보도했다. 알리바바·바이두·텐센트·바이트댄스(틱톡 모회사)는 10억 달러 어치의 A800 10만개를 주문했고, 올해 안에 받을 예정이다. A800은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용 GPU다. A100의 다운그레이드 버전이다. 이들은 내년에도 40억 달러 가량의 A800을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한 상태라고 FT는 전했다.
생성형 AI 열풍이 지속되면서 AI 반도체 수요는 급증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AI 반도체 시장에서 점유율 90% 이상을 차지하는 절대강자다. 모건스탠리는 엔비디아를 ‘최선호(top pick) 종목’으로 유지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공개했다. 최근 하락세를 보였던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7.09% 올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31139?sid=101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엔비디아의 AI 반도체 ‘H100’을 최소 3000개 구매했다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킹압둘라과학기술대학(카우스트)이 올해 말까지 칩을 공급받아 자체 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사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카우스트는 엔비디아의 ‘A100’도 200개 확보했고, 슈퍼컴퓨터 ‘샤힌3’을 연내 가동하는 게 목표다. 엔비디아의 H100·A100 등은 AI 연산·추론 작업을 위한 칩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AI 반도체’로 불린다.
UAE 역시 수천개의 엔비디아 칩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UAE의 국영 연구기관 기술혁신연구소(TII)는 자체 오픈소스 LLM ‘팰컨’을 개발 중이다. FT는 “걸프만 국가들이 엔비디아 칩을 대량 구매하는 배경에는 최근 AI 반도체를 서둘러 확보하려는 글로벌 테크 기업들의 움직임이 있다”고 분석했다.
앞서 FT는 중국 빅테크들이 미국의 수출 규제가 본격화하기 전에 총 50억 달러(약6조6000억원)에 이르는 AI 반도체 주문을 엔비디아에 넣었다고 보도했다. 알리바바·바이두·텐센트·바이트댄스(틱톡 모회사)는 10억 달러 어치의 A800 10만개를 주문했고, 올해 안에 받을 예정이다. A800은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용 GPU다. A100의 다운그레이드 버전이다. 이들은 내년에도 40억 달러 가량의 A800을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한 상태라고 FT는 전했다.
생성형 AI 열풍이 지속되면서 AI 반도체 수요는 급증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AI 반도체 시장에서 점유율 90% 이상을 차지하는 절대강자다. 모건스탠리는 엔비디아를 ‘최선호(top pick) 종목’으로 유지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공개했다. 최근 하락세를 보였던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7.09% 올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31139?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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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UAE, AI 반도체 사재기 나선 까닭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가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를 위해 엔비디아의 고성능 반도체 칩을 수천개씩 사들이고 있다. 중동 국가들도 생성형 AI 개발을 위한 인프라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다. 이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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