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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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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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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tock Trip
0818 Qoo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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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23.08.18 13:43:20
기업명: 솔트룩스(시가총액: 3,666억)
보고서명: 유상증자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제3자배정-상환전환우선주)

종속회사명 : 주식회사 플루닛
주요사업: 인공지능 기반 제품 개발 및 서비스업

* 자금목적
시설자금: -
영업양수: -
운영자금: 50억
채무상환: -
타법인 취득: -
기타: -

* 기타사항
-본 공시는 당사의 종속회사인 주식회사 플루닛의 유상증자에 관한 공시 입니다. - 금번 증자는 지배회사 자기자본의 11.13%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직전사업연도(2022년)말 기준) - 상기 발행회사는 보고일 기준 당사가 보통주 지분 65.3% 보유한 종속회사 입니다. - 종속회사의 자산총액 및 지배회사의 연결자산총액은 직전사업연도말 (2022.12.31)기준 금액입니다. - 상기 일정은 진행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81890015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04100
1
2023.08.18 13:45:28
기업명: 한국카본(시가총액: 5,834억)
보고서명: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보고자 :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주)
관계 : 주주

* 보유주식
직전 보고서 : 0
이번 보고서 : 5.00%

* 계약체결 주식
직전 보고서 : 0
이번 보고서 : 0

변동방법 : 장내매도 및 장내매수
변동사유 : 단순투자목적의 주식매매
신규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81800015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7960
#폴라리스오피스

반격나올만한자리로보임
국내 대표 신선식품 새벽배송 플랫폼 오아시스마켓을 운영하는 오아시스가 일반 상장 외에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와의 합병을 통한 우회상장도 검토하면서 상장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지난 2월 공모주 청약을 앞두고 돌연 상장을 철회한 지 약 6개월 만이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오아시스는 최근 공동대표주관사인 NH투자증권(005940)의 제안을 받고 스팩 합병을 통한 우회상장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상장 과정에서 확보 가능한 자금 규모나 상장 후 목표 기업가치 달성 등에 대한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오아시스 내부 사정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오아시스가 여러 방법 중 하나로 스팩 합병을 통한 상장을 검토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아직 정해진 내용은 없다"며 "스팩 합병의 경우 NH투자증권에서 적극적으로 권유하면서 논의가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팩 합병 상장은 까다로운 기업공개 공모 절차 대신 비교적 빠르고 쉽게 증시에 입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한 번 상장에 실패한 경험이 있거나, 인지도가 낮은 중소기업들이 주로 활용한다.

특히 최근 상장 시장이 가라앉으면서 상대적으로 스팩 합병 상장이 각광 받고 있다. 일반 상장은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공모자금 규모가 달라지지만, 스팩합병 상장은 이미 스팩이 보유한 현금이 투입되기 때문에 기업이 안정적인 자금 조달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오아시스는 직상장과 스팩합병 중 어떤 방식이 가장 높은 시가총액을 달성할 지 저울질하고 있다. 오아시스는 올해 초 상장 추진 과정에서 예상 시가총액이 프리IPO(상장 전 자금조달) 때 평가된 기업가치보다 떨어진다는 이유로 상장을 철회한 바 있다. 오아시스는 지난해 투자 유치 과정에서 약 1조 원 수준의 기업가치 평가를 받았다.

오아시스이 스팩합병 상장을 선택할 경우 2021년 5월 코스피에 입성 엔에이치스팩19호(NH19호)와 합병할 가능성이 높다. NH19호가 상장 당시 확보한 공모 금액은 960억 원에 달하며, 현재 시가총액은 약 1000억 원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 스팩 상장은 일반적으로 스팩의 5배 이상 시총이 기대되는 기업과 합병해야 자금 조달이 원활하다.

다만 대어급 기업의 스팩 상장이 성공한 사례가 드물기 때문에 일반 상장 가능성도 여전히 열려 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오아시스 실적이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시장 분위기가 회복되면 일반 상장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아시스 측은 "상장을 위한 여러 방법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결정된 내용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오아시스가 NH투자증권의 스팩 합병 상장에 나서게 된다면 함께 공동대표주관사를 맡은 한국투자증권은 또다시 상장 업무에서 배제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스팩 합병 과정에서는 공모를 진행하지 않기 때문에 공모주 인수 업무를 담당할 증권사가 필요하지 않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에도 삼프로TV가 엔에이치스팩25호와 합병을 결정하면서, 공동주관사 지위를 내려놓은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27885?sid=001
4🆒1
텍사스 전력 가격 6,000% 급등

Texas Power Prices Surge 6,000% as Grid Calls for Conservation (2023.08.28._Bloomberg) 텍사스 현물 전기 가격이 60배 이상 치솟으며 가격 상한선인 5,000달러를 향해 치솟았고, 주 전력망은 올여름 사상 최악의 전력 공급 상황에 직면했다. 전력망 실시간 가격은 텍사스 전기 신뢰성 위원회(전력망 운영업체로 알려진 Ercot) 데이터에 따르면 목요일 오후 3시 45분(현지 시간)에 메가와트시당 약 4,750달러로 수요일 같은 시각 전력망 평균 75달러에서 상승했다. 블로그와 그린 쇼크에서 자주 언급되는 텍사스는 매년 폭염과 한파에 정전 또는 정전에 가까운 일을 반복적으로 겪는 곳입니다. 올해 역시 정전까지는 아니더라도 전력수급의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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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tock Trip
08.19 Rakuten

주간순위 (스킨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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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운지·김록호 연구원은 반도체 제조에 이용되는 레이저 장비 업체 이오테크닉스가 삼성전자 HBM(고대역폭 메모리 반도체) 사업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오테크닉스의 레이저 어닐링 장비가 삼성전자의 반도체 미세공정에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현재 테스트 중인 레이저 스텔스 다이싱 장비의 양산이 시작된다면 올해 4분기부터는 삼성전자에 납품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OSAT(반도체 후공정)에서도 그루빙 장비 등으로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는 분석입니다. 목표주가는 기존 10만7000원에서 20만8000원으로 대폭 상향했는데 지난 16일 리포트 발간 이후 주가는 10% 이상 올랐습니다.

지난달 27일 삼성전자의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이오테크닉스 주가는 27.1% 급등했다. 삼성전자 HBM 수혜주로 주목받았기 때문이다. 이오테크닉스는 레이저 어닐링 장비를 납품하고 있는데 이 장비는 디램 1z nm(3세대 10나노) 이하 공정에서 사용된다. 1z nm 또는 1a nm(4세대 10나노) 공정 생산능력이 확대 될 경우 레이저 어닐링 장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부터 레이저 장비(그루빙+스텔스)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이오테크닉스는 해외 업체가 독점하던 레이저 그루빙 장비와 레이저 스텔스 다이싱 장비를 국산화했다. 레이저 장비 시장 규모는 2022년 기준 약 5000억원으로 추정된다. 이오테크닉스는 내년 레이저장비 매출만 연간 700억원 이상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


엔비디아 VS AMD…AI칩 경쟁 최대 수혜자는 '여기'

차용호·남대종 연구원은 반도체 후공정 장비(소켓)를 생산하는 ISC가 AI(인공지능)칩 업체들의 치열한 경쟁속에서 최대 수혜자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엔비디아와 AMD의 AI칩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면서 서버·AI 매출 비중이 70%를 넘는 ISC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이란 분석입니다.

목표주가는 기존 7만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감산이 심화하고 있지만 ISC는 비메모리 비중이 77%라는 점에서 메모리 관련 이슈가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봤습니다.

최근 AI칩 생성을 위한 CoWoS(칩 온 웨이퍼 온 서브스트레이트) 생산라인의 급격한 병목현상으로 인해 엔비디아는 CoWoS가 불필요한 AI칩인 L40S를 공개했다. AMD는 엔비디아의 AI칩 H100과 경쟁할 MI300을 올해 4분기부터 본격 양산하겠다고 발표했다. TSMC는 CoWoS 생산능력을 내년 2배 이상 늘릴 것으로 예상하지만 MI300도 CoWoS 패키징으로 생산돼 병목현상이 유지될 것으로 판단한다.

ISC는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2000억원 중 1000억원을 증설에 투자한다. 고객사들의 전용 라인을 포함해 매년 1000억원 추가 매출 규모를 내년 1분기부터 순차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AI칩 업체들의 치열한 경쟁 속 수혜자가 될 것이다

목표주가는 11만원으로 기존 대비 57% 상향한다. 최근 메모리 감산 심화와 경쟁사의 메모리 고객사 확보를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ISC의 2024년 비메모리 매출 비중은 77%, 이 중 서버·AI향 비중은 70%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돼 메모리 관련 이슈가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한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82015003456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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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반도체 설계 업체 ARM이 내달 미국 나스닥 상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추정 기업가치는 640억 달러(약 86조원)로 올해 하반기 IPO(기업공개) 시장의 최대어가 될 전망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8일(현지 시각)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일본 소프트뱅크가 내달 나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ARM 지분 중 비전펀드가 갖고 있던 25%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2016년 320억 달러(약 42조원)에 ARM을 인수한 소프트뱅크는 이듬해 이 회사의 지분 25%를 비전펀드1에 매각했는데 이를 다시 사들인 것이다.

이번 인수는 소프트뱅크가 내달 ARM의 나스닥 상장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소프트뱅크는 ARM을 약 640억 달러 기업 가치로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외신들은 “상장시 올해 IPO 중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ARM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설계회사다. ARM은 스마트폰의 두뇌에 해당하는 모바일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설계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퀄컴 등 글로벌 시스템 반도체 기업들이 대부분 이 회사의 설계를 바탕으로 제품을 만든다.

한편 이번 ARM 상장을 계기로 IPO 시장이 활성화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ARM 상장이 성공하게 되면 기존에 상장을 추진하다 보류했던 미국 최대 식료품 배달기업인 인스타카트, AI 데이터 스타트업인 데이터브릭스, 신분 확인 스타트업 소큐어 등이 상장을 재추진할 것이라고 파이낸셜타임즈가 보도했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3/08/20/UGB6TZX3NBCITBCHYZM44O25JM/?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주말동안 아일리아 문제로 좀 시끄러운 것 같습니다. 일단 무슨 일이 있었는지 살펴보고, 찬반 의견을 나누어 소개시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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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혜민 허)
[키움 허혜민] 리제너론 고용량 아일리아 FDA 승인

지난 6월 FDA로부터 보완요청서류(CRL) 수령 받은 지 2~3개월 만에 미국 FDA 고용량 아일리아 승인

첫 3개월 동안 4주마다, 이 후 습성 고령 황반변성 및 당뇨병성 황반 부종의 경우 8~16주, 당뇨병성 망막병증 8~12주 마다 투여
(vs 표준 아일리아 복용량은 2mg이지만, 고용량은 8mg)

경쟁약물 로슈의 바비스모는 4개월마다 투여. 바비스모 올해 상반기에만 약 $1.1bn 매출 달성.
아일리아는 올해 상반기 $2.9bn 달성했지만, 전년동기대비 4% 감소.

https://www.marketwatch.com/story/regeneron-pharmaceuticals-gets-fda-ok-for-high-dose-eylea-eye-treatment-66f1ae41

리제너론 시간 외 +0.68% 상승

(참고)
국내 아일리아 시밀러 개발사:
셀트리온(미국 허가 신청, PFS 제형), 고용량 개발 검토 중.
삼성바이오(3상 종료, 리제너론이 특허심판 청구)
삼천당제약(3상 종료, PFS제형, 파트너계약 미확정 재공시일 10/27)
알테오젠(3상 종료, PFS 대만 특허 등록)
*아일리아 매출 PFS 제형 75% 이상.

아일리아 미국 ‘24/5/17, 유럽 ‘25/5월 만료
Forwarded from Tom's Bio Analysis
[Tom's Bio Analysis / 제리]

지난 번 리제네론이 FDA로부터 CRL을 받은 게 6월 말이었는데요, 생각보다 빠르게 고용량 허가가 나왔습니다. 한 달 좀 넘는 짧은 기간 동안 빠르게 보완해서 결국 허가를 받아내는군요. 이건 리제네론의 역량이 뛰어나다는 것을 증명하는 또 하나의 예시가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습성 황반변성(wAMD)와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치료제 개발사 및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개발사들에게는 분명한 악재입니다.

이전의 코멘트에서 경쟁 약물 관련 리스크는 두 가지라고 말씀드렸습니다: 1. 바비스모 처방량 추이, 2. 아일리아 고용량 허가

하나씩 봅시다.

바비스모의 장점은 결국 투약 편의성을 늘렸다는 것이 핵심인데요. 이거는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투약 편의성을 증가시키는 기술을 보유한 것과는 다른 이야기 입니다. 허가를 받았을 때를 두고 얘기하는 겁니다). '그깟 투여 주기 늘어나봤자 뭐 얼마나 차이 나겠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실제로 실적은 무섭게 성장 중입니다. 작년 첫 출시 이후 올해는 매출 레벨이 달라져 1분기 CHF 432M, 2분기 CHF 525M을 기록하였습니다. 출시 1년차, 반기 매출이 약 1.5조 수준입니다. 신경이 안 쓰일 수가 없습니다.

두 번째는 아일리아 고용량 허가 관련입니다. 리제네론이 아일리아 고용량 허가를 받기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한 것은 이러한 바비스모의 투약 편의성의 의미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아일리아 고용량(8mg) 투여 요법 특허는 2039년까지입니다. 이제 리제네론이 그리는 그림은 이러할 것입니다: 1. 고용량 침투율을 빠르게 증가시킨다, 2. 그럼으로써 현재 개발 완료된 저용량 바이오시밀러들의 의미를 퇴색시킨다, 3. 또한, 바이오시밀러 개발사들의 고용량 임상 진행 및 허가까지 또 벌어진 시간을 바탕으로 매출을 방어한다. 특히, 고용량 침투율 관련해서는 휴미라와 유사한 추이를 목표로 하고 있을 것입니다. 만약, 그것이 현실화된다면 현재 개발 완료된 바이오시밀러들은 아무 의미가 없게 됩니다. 목표로 하는 매출도 확 줄어들 것이고요, 그로 인해 시밀러개발사-파트너사 간의 계약 규모에도 작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추가로 코멘트 드리고 싶은 것은 고용량 출시로 인하여 특히 미국 진출 시 PBM 품목 리스트에 등재시킬 때가 진짜 문제일 것으로 보입니다. 언제나 강조 드리고 있는 것이지만 승인과 판매는 전혀 다릅니다. 승인을 받으면 그 때부터가 시작인 것입니다. 미국 진출 시 PBM과의 협상과 계약을 통해 보험 등재를 시키지 않으면 사실상 목표하는 매출을 달성할 확률은 거의 0%에 수렴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고용량이 허가가 나왔으니 현재 시점에서는 시밀러 개발사들이 협상 우위는 아니게 되었네요.

이제는 각 경쟁사들의 행보에 따라 기업 가치가 달라지겠네요. 국내에도 삼바, 셀트, 삼천당 등이 아일리아 시밀러를 준비 중인데요. 삼바와 셀트 같은 경우는 아일리아 시밀러가 다양한 포트폴리오 중의 하나이지만 삼천당의 경우는 아일리아 시밀러 자체가 기업 가치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율이 상당하기 때문에 우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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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PP의투자
#삼천당제약

리제네론의 아일리아 고용량 FDA 승인실패 뉴스
이게..참..누구는 긍정적인거다, 누구는 부정적인거다 말을 하는데..
내용을 정확히 뜯어보면, 고용량 용법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필러제조 협력사의 문제인 것.
결국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걸 해결해서 고용량 처방 자체는 승인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면 부정적이냐 긍정적이냐? 아무 영향 없어보인다.
고용량 아일리아가 승인이 나서 처방이 많아지게되면 삼천당도 간단한 임상을 통해서 금방 할 수 있다고 회사에서도 얘기를 했기때문에, 삼천당 입장에서는 좋은 것.
근데 그럼 승인실패 했으니까 부정적이냐? 아니다.
애초에 삼천당은 고용량 아일리아와는 당장은 상관이 없다.
승인되면 금방 따라할 수 있으니까 좋은거고, 안 되어도 영향이 없기에 부정적인 건 없는거다.

이게 통과되어야 긍정적이라고 얘기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그 의견에 동의는 전혀 되지않지만 개인의 생각이니 존중한다.
그런데 논리가, 눈에 주사 바늘을 직접 찌르는 방식으로 치료가 되기에 투약 주기가 아주 중요하다고..
그리고 아일리아보다 투여간격이 길어진 바비스모가 출시되며 경쟁에서 밀릴 걸 염려하는 것 같다.

전에도 몇번 언급했지만,

"아일리아는. 지금도. 전체 환자의 40%는. 바비스모와 동일한 16주 주기로 맞습니다."

​물어보자.
전체 환자의 40%한테는 바비스모나 아일리아나 동일하게 16주 주기로 주사를 맞아야한다.
이 환자들한테 투여주기가 바비스모와 아일리아를 선택하는데 영향을 주는가? 아니다.
그럼 연간 2천만원 주고 바비스모를 맞을까, 아니면 1400만원(바이오시밀러 약가 30% 할인을 가정)주고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를 맞을까?
너무 당연한 선택 아닐까.
전체의 40%만 가져온다고 해도 연간 매출이 4조다.
투여주기? 중요하다. 근데 본인이 이미 16주 주기로 아일리아를 맞는 환자라고 생각했을때, 바비스모를 맞을까, 그것보다 30%는 저렴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를 맞을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거라 생각한다.

파트너사들은 고용량 문제 없고, 바비스모도 문제없다고 보고있는데, 우리가 제약쪽에서만 몇십년을 구른 파트너사보다 더 잘 알까?
결국 계약이 나오느냐 안 나오느냐인데, 기다리면 당연히 나올걸 가지고 왜 자꾸 이상한 소리를 만들어내고, 하는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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