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패스(244460)가 유상증자와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임상 비용을 포함한 100억 원 규모의 운용 자금을 조달한다. 이에 따라 임상 완료 후 기술이전 가속화 기대와 함께 완전자본잠식 우려도 해소되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올리패스는 지난 4일 50억 원 규모의 제 3자배장 유상증자와 50억 원 규모의 CB발행을 공시했다. 증자 목적은 운영자금 조달로 주로 올리패스가 추진 중인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 'OLP-1002'의 임상 마무리에 활용될 전망이다. 유상증자와 CB 모두 전환가액(2085원)에 최저 조정가액은 1460원으로 설정됐다.
제3자 배정 유증 대상자는 스타앤파트너스을 포함한 개인 5명이다. 스타앤파트너스는 CB에도 참여해 총 60억 원을 투자하게 된다. CB를 전환우선주(CPS)로 전환하면 총 지분율은 8.7%까지 늘어나 정신 대표를 넘어 최대주주에 오를 가능성도 제기된다. 지난해 말 기준 정 대표의 지분율은 6.8%, 정 대표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11.09% 수준이다.
올래패스는 이번 운영자금 수혈을 통해 재무구조도 개선될 전망이다. 올해 상반기 자본은 13억 원으로 자본금 156억 원보다 적어 부분자본잠식 상태다. 이번 자본 유입에 따라 자본잠식률은 상장폐지 사유인 2회 연속 50% 이상과 비교하면 안정권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호주에서 진행 중인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 'OLP-1002' 2a상을 완료하고 기술이전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 지난달 90명을 대상으로 투약을 완료한 가운데, 한달 반가량 추적 관찰 중이다. 올리패스 관계자는 "이달 중 OLP-1002의 추적 관찰을 완료하면 곧바로 데이터 분석을 통해 기술이전 협상을 진행할 것"이고 설명했다.
한편, CB발행과 유증 소식에도 올리패스의 주가는 이례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장초반 14% 이상 급등하며 2520원까지 치솟았다가 이날 오전 10시 35분 기준 1.6% 상승 중이다. 거래량도 94만 주를 넘어서며 전날 전체 21만 8632주와 비교하면 벌써 5배 가까이 증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34278?sid=101
5일 올리패스는 지난 4일 50억 원 규모의 제 3자배장 유상증자와 50억 원 규모의 CB발행을 공시했다. 증자 목적은 운영자금 조달로 주로 올리패스가 추진 중인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 'OLP-1002'의 임상 마무리에 활용될 전망이다. 유상증자와 CB 모두 전환가액(2085원)에 최저 조정가액은 1460원으로 설정됐다.
제3자 배정 유증 대상자는 스타앤파트너스을 포함한 개인 5명이다. 스타앤파트너스는 CB에도 참여해 총 60억 원을 투자하게 된다. CB를 전환우선주(CPS)로 전환하면 총 지분율은 8.7%까지 늘어나 정신 대표를 넘어 최대주주에 오를 가능성도 제기된다. 지난해 말 기준 정 대표의 지분율은 6.8%, 정 대표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11.09% 수준이다.
올래패스는 이번 운영자금 수혈을 통해 재무구조도 개선될 전망이다. 올해 상반기 자본은 13억 원으로 자본금 156억 원보다 적어 부분자본잠식 상태다. 이번 자본 유입에 따라 자본잠식률은 상장폐지 사유인 2회 연속 50% 이상과 비교하면 안정권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호주에서 진행 중인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 'OLP-1002' 2a상을 완료하고 기술이전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 지난달 90명을 대상으로 투약을 완료한 가운데, 한달 반가량 추적 관찰 중이다. 올리패스 관계자는 "이달 중 OLP-1002의 추적 관찰을 완료하면 곧바로 데이터 분석을 통해 기술이전 협상을 진행할 것"이고 설명했다.
한편, CB발행과 유증 소식에도 올리패스의 주가는 이례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장초반 14% 이상 급등하며 2520원까지 치솟았다가 이날 오전 10시 35분 기준 1.6% 상승 중이다. 거래량도 94만 주를 넘어서며 전날 전체 21만 8632주와 비교하면 벌써 5배 가까이 증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34278?sid=101
Naver
올리패스, 100억원 규모 자금조달…"임상 완료 후 L/O 추진" [Why 바이오]
올리패스(244460)가 유상증자와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임상 비용을 포함한 100억 원 규모의 운용 자금을 조달한다. 이에 따라 임상 완료 후 기술이전 가속화 기대와 함께 완전자본잠식 우려도 해소되면서 주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자회사인 호주 천연가스 기업 세넥스 에너지(이하 세넥스)가 연이어 수주 잭팟을 터뜨리고 있다. 세넥스는 장기공급 계약 체결로 수익 구조를 탄탄히 확보하는 한편, 그린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전환 사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세넥스는 호주 건축 자재 제조업체인 CSR과 10억 달러(약 1조3000억원) 규모의 17페타줄(국제에너지 측정 단위) 가스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공급 기간은 2025년부터 최대 10년이다.
CSR의 이번 계약을 통해 석고보드, 단열재 및 벽돌을 제조하는 공장에 안전하고 안정적인 가스 공급을 보장받는다. 가스 계약의 세부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연방 정부의 기준 가격인 기가줄(GJ)당 12달러(약 1만원)로 추정된다.
줄리 코츠(Julie Coates)는 CSR 최고경영자(CEO)는 "석고 보드, 단열재 및 벽돌을 제조하는 공장에서 가스 공급은 일자리와 미래 투자에 대한 확실성을 제공한다"며 "안정적인 가스 공급을 확보하는 것은 제조 공장을 운영 외에도 미래에 투자할 수 있는 자신감을 준다"고 밝혔다.
CSR은 세넥스의 8번째 고객이 됐다. 앞서 세넥스는 호주 최대 전력 생산업체 AGL을 포함해 블루스코프, 리버티스틸 등 발전사 등 7개사에 천연가스를 공급하기로 했다. <본보 2023년 7월 31일 참고 포스코인터 세넥스, 잇단 대규모 수주... 와얄라 제철소와 가스 공급 계약>
이안 데이비스(Ian Davies) 세넥스 에너지 최고경영자(CEO)는 "제조업 부문의 안정적인 가스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가스 공급에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세넥스는 퀸즐랜드 수랏 분지에 위치한 아틀라스 가스전에서 증가할 생산 물량을 CSR에 납품한다.
세넥스는 10억 호주달러(약 8700억원) 이상 투자해 아틀라스와 로마 노스 가스전 확장을 추진했다. 오는 2024년까지 가스처리시설을 증설해 이듬해 연간 60페타줄의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었다. 60PJ은 LNG 약 120만t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이를 위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호주 파트너 핸콕에너지로부터 3억 호주달러(약 2600억원)의 지원금도 획득했다.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호주 내 아틀라스와 로마노스 가스전의 가스 처리 시설 증설이 완료되면 2025년 말 세넥스에너지의 생산 능력은 현재의 3배 수준인 60페타줄까지 확대된다.
그동안 호주 정부의 가격 상한제 제도로 인해 가스전 증설이 중단됐지만 호주 업체와 장기 가스 공급 계약을 맺으면서 가스전 증설의 재개 조짐이 보인다. <본보 2023년 6월 28일 참고 [단독] 포스코인터 세넥스 '또 대박'…호주 오로라와 10년 가스공급 계약>
세넥스는 호주 정부와 수익성 확보 방안을 찾고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아 증설을 재개할 계획이다.
세넥스는 1984년 설립 이후 호주 주요 천연가스생산 기업 중 하나로 성장해 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4월 호주 동부 2개의 육상가스전을 운영 중인 세넥스 지분 50.1%를 취득해 경영권을 확보했다.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59465
5일 업계에 따르면 세넥스는 호주 건축 자재 제조업체인 CSR과 10억 달러(약 1조3000억원) 규모의 17페타줄(국제에너지 측정 단위) 가스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공급 기간은 2025년부터 최대 10년이다.
CSR의 이번 계약을 통해 석고보드, 단열재 및 벽돌을 제조하는 공장에 안전하고 안정적인 가스 공급을 보장받는다. 가스 계약의 세부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연방 정부의 기준 가격인 기가줄(GJ)당 12달러(약 1만원)로 추정된다.
줄리 코츠(Julie Coates)는 CSR 최고경영자(CEO)는 "석고 보드, 단열재 및 벽돌을 제조하는 공장에서 가스 공급은 일자리와 미래 투자에 대한 확실성을 제공한다"며 "안정적인 가스 공급을 확보하는 것은 제조 공장을 운영 외에도 미래에 투자할 수 있는 자신감을 준다"고 밝혔다.
CSR은 세넥스의 8번째 고객이 됐다. 앞서 세넥스는 호주 최대 전력 생산업체 AGL을 포함해 블루스코프, 리버티스틸 등 발전사 등 7개사에 천연가스를 공급하기로 했다. <본보 2023년 7월 31일 참고 포스코인터 세넥스, 잇단 대규모 수주... 와얄라 제철소와 가스 공급 계약>
이안 데이비스(Ian Davies) 세넥스 에너지 최고경영자(CEO)는 "제조업 부문의 안정적인 가스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가스 공급에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세넥스는 퀸즐랜드 수랏 분지에 위치한 아틀라스 가스전에서 증가할 생산 물량을 CSR에 납품한다.
세넥스는 10억 호주달러(약 8700억원) 이상 투자해 아틀라스와 로마 노스 가스전 확장을 추진했다. 오는 2024년까지 가스처리시설을 증설해 이듬해 연간 60페타줄의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었다. 60PJ은 LNG 약 120만t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이를 위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호주 파트너 핸콕에너지로부터 3억 호주달러(약 2600억원)의 지원금도 획득했다.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호주 내 아틀라스와 로마노스 가스전의 가스 처리 시설 증설이 완료되면 2025년 말 세넥스에너지의 생산 능력은 현재의 3배 수준인 60페타줄까지 확대된다.
그동안 호주 정부의 가격 상한제 제도로 인해 가스전 증설이 중단됐지만 호주 업체와 장기 가스 공급 계약을 맺으면서 가스전 증설의 재개 조짐이 보인다. <본보 2023년 6월 28일 참고 [단독] 포스코인터 세넥스 '또 대박'…호주 오로라와 10년 가스공급 계약>
세넥스는 호주 정부와 수익성 확보 방안을 찾고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아 증설을 재개할 계획이다.
세넥스는 1984년 설립 이후 호주 주요 천연가스생산 기업 중 하나로 성장해 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4월 호주 동부 2개의 육상가스전을 운영 중인 세넥스 지분 50.1%를 취득해 경영권을 확보했다.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59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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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루] [단독] 포스코인터 세넥스, 1.3조짜리 천연가스 공급계약 '잭팟'
[더구루=길소연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자회사인 호주 천연가스 기업 세넥스 에너지(이하 세넥스)가 연이어 수주 잭팟을 터뜨리고 있다. 세넥스는 장기공급 계약 체결로 수익 구조를 탄탄히 확보하는 한편, 그린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전환 사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세넥스는 호주 건축 자재 제조업체인 CSR과 10억 달
Forwarded from 제약/바이오/미용 원리버 Oneriver
노을도 엔비디아한테 선택받은 적 있음. 다시 업뎃 뉴스
△UN(2016 ‘유엔과학기술혁신 포럼’ 주목 15개 이노베이터 선정)
△빌게이츠 라이트 펀드(라이트펀드 말라리아 진단플랫폼 개발과제 선정, 2020)
△엔비디아(2021년 엔비디아 기술 콘퍼런스 GTC ‘AI 스타트업 트렌드 톱5’ 선정, 현재 엔비디아 제품 사용) 등으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http://m.thebigdata.co.kr/view.php?ud=202309051103396709cd1e7f0bdf_23
△UN(2016 ‘유엔과학기술혁신 포럼’ 주목 15개 이노베이터 선정)
△빌게이츠 라이트 펀드(라이트펀드 말라리아 진단플랫폼 개발과제 선정, 2020)
△엔비디아(2021년 엔비디아 기술 콘퍼런스 GTC ‘AI 스타트업 트렌드 톱5’ 선정, 현재 엔비디아 제품 사용) 등으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http://m.thebigdata.co.kr/view.php?ud=202309051103396709cd1e7f0bdf_23
빅데이터뉴스
노을, 주가 급등…엔비디아·빌게이츠 인정받은 AI 질병검사 기술력 부각
노을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노을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5.27% 오른 8080원에 거래되고 있다.세계...
유바이오로직스가 국제백신연구소와 함께 가나 백신 제조사 DEK에 경구용 콜레라 백신 완제 생산 기술을 이전한다.
유바이오로직스는 국제백신연구소, 가나 백신 제조 전문 회사 DEK와 '경구용 콜레라 백신의 현지 원액 공급 및 완제 생산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유바이오로직스는 콜레라 백신 원액을 공급하고 DEK사가 완제를 맡는다. 이에 따라 백신은 이르면 2025년 말부터 공급될 것으로 예상됐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이번 DEK사 기술이전을 통해 아프리카 전역에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보급함으로써 콜레라 백신 부족 해소에 일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DEK사는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유니세프 공급이 아니라 가나 및 인근 아프리카 국가별 보건부(MOH)에 공급할 계획으로 유바이오로직스의 기존 공급시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국제백신연구소는 이번 협약에서 두 회사의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하여 완제 공정과 스케일업 생산 지원, 백신 제조 역량 강화를 위한 지식 및 기술이전 교육, 개발 및 생산을 위한 현지 역량 강화, 허가를 위한 규제 당국의 협조 등의 업무를 맡았다.
백신 제조 전문 회사인 DEK는 가나에 백신 완제 시설 구축을 통한 백신 주권 확보 목적으로 가나의 주요 제약사 키나파마가 2021년 설립했다.
유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콜레라 백신 기술이전은 아프리카 지역 내에 공중 보건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며 “원액 공급에 따른 매출 발생은 물론 및 완제 생산에 대한 기술이전 마일스톤 등을 지급받게 됨으로써 회사 수익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6380&key=
유바이오로직스는 국제백신연구소, 가나 백신 제조 전문 회사 DEK와 '경구용 콜레라 백신의 현지 원액 공급 및 완제 생산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유바이오로직스는 콜레라 백신 원액을 공급하고 DEK사가 완제를 맡는다. 이에 따라 백신은 이르면 2025년 말부터 공급될 것으로 예상됐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이번 DEK사 기술이전을 통해 아프리카 전역에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보급함으로써 콜레라 백신 부족 해소에 일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DEK사는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유니세프 공급이 아니라 가나 및 인근 아프리카 국가별 보건부(MOH)에 공급할 계획으로 유바이오로직스의 기존 공급시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국제백신연구소는 이번 협약에서 두 회사의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하여 완제 공정과 스케일업 생산 지원, 백신 제조 역량 강화를 위한 지식 및 기술이전 교육, 개발 및 생산을 위한 현지 역량 강화, 허가를 위한 규제 당국의 협조 등의 업무를 맡았다.
백신 제조 전문 회사인 DEK는 가나에 백신 완제 시설 구축을 통한 백신 주권 확보 목적으로 가나의 주요 제약사 키나파마가 2021년 설립했다.
유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콜레라 백신 기술이전은 아프리카 지역 내에 공중 보건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며 “원액 공급에 따른 매출 발생은 물론 및 완제 생산에 대한 기술이전 마일스톤 등을 지급받게 됨으로써 회사 수익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6380&key=
비즈니스포스트
유바이오로직스, 국제백신연구소와 가나에 콜레라백신 완제 생산기술 이전
Forwarded from Morning Meeting Note
로봇 산업 스터디(2) - 핵심부품 : 에스피지, 에스비비테크
Morning Meeting Note 텔레그램 : https://news.1rj.ru/str/morning_note
* 원래 어제 올리려다가 주가가 급등해서 조금 늦게 수정해서 업로드. 최근 주가가 많이 올랐기 때문에 매수 관점이라기보다 나중에 조정받을 때 매수할 수 있는 건덕지를 미리 공부해놓는다고 보면 될 것 같음.
최근 로봇주가 돌아가면서 강세임. 자기 혼자 섹터인 레인보우 혼자 튀기도 하고 협동로봇군이 대장이 되기도 하고, AGV나 스마트팩토리가 강세이기도 함. 손이 빠르고 눈치가 좋으면 잘 따라가겠지만, 그냥 이럴 때는 될만한 섹터에 버티고 앉아있는게 답일 수도 있음.
협동로봇도 그 나름대로 될만하고, AGV/AMR도 될만하고 삼성 관련 / LG 계열 / 두산도 답일 수 있지만 로봇산업이 정말 성장한다면 가장 유망하게 관심받을 곳은 감속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음.
□ 감속기 산업
감속기는 로봇 원가에서 약 30~40%, 높게는 50%까지 차지한다고 함.
감속기는 유성 / SH / SR 감속기 등으로 나뉨. SH 감속기는 초소형 정밀 감속기로 협동로봇에, SR감속기는 중대형 정밀 감속기로 산업용로봇, 유성감속기는 정밀도가 떨어지고 큰 힘을 내는 부품임. 그 동안 로봇용 감속기는 국내를 퐇마한 전세계에서 일본 제품이 사실상 독점해옴. 일본의 하모닉 드라이브(SH감속기)와 나브테스코(SR감속기)가 세계 로봇용 감속기 시장의 75%를 차지함.
정밀 감속기 생산 난이도가 높은 것은 모터에서 전달되는 에너지를 마이크로미터 단위로 변형과 파손이 없도록 설계되어야 하는 만큼 정밀도와 내구성이 필요함. 생산, 설계, 해석 기술이 모두 들어가기 때문에 진입 장벽이 매우 높음.
(참고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34825?sid=101)
□ 내재화 또는 지분투자
아래 뉴스를 보면 알겠지만 로봇 업체들과 미팅에서 항상 빠지지 않고 나오는 계획이 감속기임. 내재화에 대한 욕구는 크지만 위에서 말한데로 진입장벽이 너무 높은 곳임. 그러다보니 대기업의 감속기 지분투자에 대한 루머도 심심찮게 나오고 있음. 상장사 + 감속기로 에스비비 또는 에스피지가 기대되었지만 결국 아직까지 확인될 순 없음. 그러나 감속기에 대한 내재화와 투자욕구를 참고한다면, 큰 돈 따라가는게 편한 아이디어가 될 수도 있음.
레인보우로보틱스, 핵심부품 내재화 속도...내년엔 감속기 자체 생산 계획(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822000192)
대기업은 ‘로봇회사’ 쇼핑중…현대차, 코스닥 상장사 지분투자 저울질(https://www.etoday.co.kr/news/view/2228646)
□ 에스피지 투자 포인트
대표 기업인 에스피지는 유성, SH, SR의 3대 감속기를 모두 양산하는데 성공. 설립초기 일본제품이 국내 시장을 과점했던 기어드 모터를 에스피지가 일본 시장에 역수출 할정도로 업력도 길고 기술력도 높음.
대표 인터뷰에 따르면 SH감속기는 레인보우로보틱스를 비롯, 웨이퍼이송장비, 반도체 장비업체에 공급, SR감속기는 반도체 장비 업체 으로 공급. 국내 대기업이 협동 로봇 시장에 진출하면서 에스피지 사업기회도 많아질 것으로 코멘트.
현재 생산능력은 SH감속기 2만대, SR 감속기 8천대. 올해 중으로 SH 감속기 15만대, 25년까지 SR 감속기 8만대 생산 능력 갖추는 계획.
□ 에스비비테크 투자 포인트
현재 하모닉 타입 감속기 수요처는 산업용 로봇. 그러나 산업용 로봇은 기존 부품을 쉽게 바꾸지 않아 후발 주자가 경쟁하기 어려움. 에스비비테크는 이번에 상장하는 두산로보틱스를 포함한 국내 주요 협동로봇 기업과 테스트 및 양산화를 논의 중.
(에스비비테크 - 두산로보틱스 언급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87468?sid=101)
이에 대한 대처로 모터, 모터 드라이브와 결합한 구동 모듈 부문 매출을 확장. 서비스 로봇 분야도 개발 진행 중. 일상에서 보는 바리스타 로봇, 서빙로봇 등 서비스로봇이나 물류로봇, 웨어러블 로봇 등에는 소형, 경량화된 감속기가 많이 들어가게 됨.
추가적으로 에스비비테크는 전기차를 타겟으로 함. 기존 원가 문제로 적용이 힘들던 자동차에서 편의사양이 고급화되며 컴팩트한 하모닉 감속기의 특성을 활용한 개발 요구가 증가. 전기차용 편의사항 구동자치, 모빌리티 기기용 구동장치, 자동차용 조향제어 감속기, 액티브 서스펜션 제품 등으로 확대 계획.
또한 공급망 차질을 받으면 안되기 때문에 국산화가 중요한 방산이나 치과에서 활용되는 치 가공기에 적용을 확대 중.
에스비비 생산능력은 에스피지만큼 세분화되어 있진 않음. 올해 1월 감속기 생산 능력을 1.2만대에서 5.2만대 수준으로 증설. 차후 연 25만대까지 늘릴 계획.
(참고 1 :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800)
(참고 2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69585?sid=101)
Morning Meeting Note 텔레그램 : https://news.1rj.ru/str/morning_note
* 원래 어제 올리려다가 주가가 급등해서 조금 늦게 수정해서 업로드. 최근 주가가 많이 올랐기 때문에 매수 관점이라기보다 나중에 조정받을 때 매수할 수 있는 건덕지를 미리 공부해놓는다고 보면 될 것 같음.
최근 로봇주가 돌아가면서 강세임. 자기 혼자 섹터인 레인보우 혼자 튀기도 하고 협동로봇군이 대장이 되기도 하고, AGV나 스마트팩토리가 강세이기도 함. 손이 빠르고 눈치가 좋으면 잘 따라가겠지만, 그냥 이럴 때는 될만한 섹터에 버티고 앉아있는게 답일 수도 있음.
협동로봇도 그 나름대로 될만하고, AGV/AMR도 될만하고 삼성 관련 / LG 계열 / 두산도 답일 수 있지만 로봇산업이 정말 성장한다면 가장 유망하게 관심받을 곳은 감속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음.
□ 감속기 산업
감속기는 로봇 원가에서 약 30~40%, 높게는 50%까지 차지한다고 함.
감속기는 유성 / SH / SR 감속기 등으로 나뉨. SH 감속기는 초소형 정밀 감속기로 협동로봇에, SR감속기는 중대형 정밀 감속기로 산업용로봇, 유성감속기는 정밀도가 떨어지고 큰 힘을 내는 부품임. 그 동안 로봇용 감속기는 국내를 퐇마한 전세계에서 일본 제품이 사실상 독점해옴. 일본의 하모닉 드라이브(SH감속기)와 나브테스코(SR감속기)가 세계 로봇용 감속기 시장의 75%를 차지함.
정밀 감속기 생산 난이도가 높은 것은 모터에서 전달되는 에너지를 마이크로미터 단위로 변형과 파손이 없도록 설계되어야 하는 만큼 정밀도와 내구성이 필요함. 생산, 설계, 해석 기술이 모두 들어가기 때문에 진입 장벽이 매우 높음.
(참고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34825?sid=101)
□ 내재화 또는 지분투자
아래 뉴스를 보면 알겠지만 로봇 업체들과 미팅에서 항상 빠지지 않고 나오는 계획이 감속기임. 내재화에 대한 욕구는 크지만 위에서 말한데로 진입장벽이 너무 높은 곳임. 그러다보니 대기업의 감속기 지분투자에 대한 루머도 심심찮게 나오고 있음. 상장사 + 감속기로 에스비비 또는 에스피지가 기대되었지만 결국 아직까지 확인될 순 없음. 그러나 감속기에 대한 내재화와 투자욕구를 참고한다면, 큰 돈 따라가는게 편한 아이디어가 될 수도 있음.
레인보우로보틱스, 핵심부품 내재화 속도...내년엔 감속기 자체 생산 계획(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822000192)
대기업은 ‘로봇회사’ 쇼핑중…현대차, 코스닥 상장사 지분투자 저울질(https://www.etoday.co.kr/news/view/2228646)
□ 에스피지 투자 포인트
대표 기업인 에스피지는 유성, SH, SR의 3대 감속기를 모두 양산하는데 성공. 설립초기 일본제품이 국내 시장을 과점했던 기어드 모터를 에스피지가 일본 시장에 역수출 할정도로 업력도 길고 기술력도 높음.
대표 인터뷰에 따르면 SH감속기는 레인보우로보틱스를 비롯, 웨이퍼이송장비, 반도체 장비업체에 공급, SR감속기는 반도체 장비 업체 으로 공급. 국내 대기업이 협동 로봇 시장에 진출하면서 에스피지 사업기회도 많아질 것으로 코멘트.
현재 생산능력은 SH감속기 2만대, SR 감속기 8천대. 올해 중으로 SH 감속기 15만대, 25년까지 SR 감속기 8만대 생산 능력 갖추는 계획.
□ 에스비비테크 투자 포인트
현재 하모닉 타입 감속기 수요처는 산업용 로봇. 그러나 산업용 로봇은 기존 부품을 쉽게 바꾸지 않아 후발 주자가 경쟁하기 어려움. 에스비비테크는 이번에 상장하는 두산로보틱스를 포함한 국내 주요 협동로봇 기업과 테스트 및 양산화를 논의 중.
(에스비비테크 - 두산로보틱스 언급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87468?sid=101)
이에 대한 대처로 모터, 모터 드라이브와 결합한 구동 모듈 부문 매출을 확장. 서비스 로봇 분야도 개발 진행 중. 일상에서 보는 바리스타 로봇, 서빙로봇 등 서비스로봇이나 물류로봇, 웨어러블 로봇 등에는 소형, 경량화된 감속기가 많이 들어가게 됨.
추가적으로 에스비비테크는 전기차를 타겟으로 함. 기존 원가 문제로 적용이 힘들던 자동차에서 편의사양이 고급화되며 컴팩트한 하모닉 감속기의 특성을 활용한 개발 요구가 증가. 전기차용 편의사항 구동자치, 모빌리티 기기용 구동장치, 자동차용 조향제어 감속기, 액티브 서스펜션 제품 등으로 확대 계획.
또한 공급망 차질을 받으면 안되기 때문에 국산화가 중요한 방산이나 치과에서 활용되는 치 가공기에 적용을 확대 중.
에스비비 생산능력은 에스피지만큼 세분화되어 있진 않음. 올해 1월 감속기 생산 능력을 1.2만대에서 5.2만대 수준으로 증설. 차후 연 25만대까지 늘릴 계획.
(참고 1 :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800)
(참고 2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69585?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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