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장관은 전쟁을 겪고도 빠른 경제 성장을 일궈 낸 우리나라의 경험과 기술력이 우크라이나에 전반에 우호적인 여론이 형성돼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젤렌스키 대통령이 키이우를 찾은 한국 재건협력 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원전, 방산, 자원개발, 재건 등 4대 분야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919_0002456579&cID=10401&pID=10400
실제로 젤렌스키 대통령이 키이우를 찾은 한국 재건협력 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원전, 방산, 자원개발, 재건 등 4대 분야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919_0002456579&cID=10401&pID=10400
newsis
"지구상 어디든 간다"...정부, 우크라 재건 참여 '드라이브'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200조 시장으로 추산되는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참여에 박차를 걸겠다는 뜻을 밝혔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산업용 로봇 1위 HD현대로보틱스는 자율주행, AI 기반 인지 기술, 멀티 제어, 원격 관제 기술 등 IT 분야 연구개발(R&D)에 본격 착수했다.
HD현대로보틱스는 자동차 조립용 산업로봇이 주력 사업부였지만 최근 서빙로봇·방역로봇 등 자율주행이 기반이 되는 로봇을 만들기 위해 IT 분야로 연구 영역을 확대하는 것이다. 최근 출시한 서빙·방역로봇 외에도 궁극적으로는 단거리 배송로봇까지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아파트 단지나 주택가에서 배달 음식을 나르는 모바일 로봇도 수년 후 나올 예정이다. HD현대로보틱스는 자율주행을 하는 동안 진동을 대폭 줄인 서빙로봇 연구에 속도가 나고 있다. 최근에는 로봇 본체와 음식을 놓는 선반 사이에 진동 흡수 부재를 써 진동을 음식에 전달되지 않게 하는 기술을 확보했다. HD현대로보틱스 측은 “이 모바일로봇은 일반 도로를 (자율)주행하며 음식을 배달할 수 있고 정해진 목적지에 물건을 배달하는 로봇도 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국내 협동로봇 1위 두산로보틱스도 협동로봇 다음 단계로 모바일로봇을 낙점했다. 두산로보틱스는 자율주행 기반 모바일로봇 시장 진입을 단기적인 목표로 설정하고 연말 기업공개(IPO)로 공모한 자금 중 일부를 자율주행 로봇 기업 인수에 쓴다는 계획이다.
두산로보틱스의 한 관계자는 “협동로봇이 각종 공장이나 창고에서 물류 자동화에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멈춰 있는 협동로봇에 이동성을 추가해 협동로봇 활용처를 확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를 위해 기계 중심 연구에서 비전 AI 등 소프트웨어 사업화도 진행한다는 전략이다.
10월 출범 예정인 한화로보틱스도 모바일로봇에 힘을 주고 있다. 한화모멘텀 내 공장자동화 사업부에 속해 있던 한화로보틱스는 시존 협동로봇과 무인운반차량(AGV) 사업에 대한 시너지를 내 2026년에는 자율주행 기반 건물 관리 로봇, 전기차 충전 로봇 등을 시장에 내놓는다는 목표를 세웠다.
올 초 삼성전자로부터 투자를 받은 레인보우로보틱스 역시 기존 협동로봇에서 나아가 자율주행 기반 서빙로봇 상용화를 올해 안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산업용이나 협동로봇은 특정 공정에 고정돼 사용된다는 공간의 한계가 명확하다”며 “반면 움직이는 모바일로봇은 적용 공간이 확대되면서 활용할 수 있는 분야가 크게 넓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산업로봇이나 협동로봇처럼 한곳에 고정돼 팔만 움직이는 로봇을 생산하던 기업들이 움직이는 모바일로봇 개발에 열을 올리는 것은 AI나 비전 기술이 발전하면서 공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협동로봇이 공정 자동화 등 생산 중심 로봇이었다면 모바일로봇은 이에 더해 배달·서빙과 같은 소비 시장까지 확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국내 IT 인프라 저변이 우수한 것도 모바일로봇 개발이 빨라지는 이유다. 산업로봇이나 협동로봇 분야는 독일이나 일본처럼 정밀 기술 분야가 우수한 국가들이 산업을 선도했지만 모바일로봇은 비전·AI와 같이 우리나라가 상대적으로 강점이 있는 소프트웨어 기술이 중요해 주요 기업들도 팔을 걷어붙이고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는 평가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주요 선진국에서 일어나는 만성적인 인력 부족 현상도 사람처럼 움직이는 로봇 개발을 자극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서빙로봇 시장은 2021년 600억 원에서 올해 2000억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는 계열사 식음료 매장에서 서비스 로봇을 도입하기 시작했고 쿠팡도 물류창고 내 자율운반 로봇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만성적인 노동력 부족에 시달리는 미국도 최근 최저임금이 크게 오르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모바일로봇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최저임금은 15.5달러(약 2만 원)로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실리콘밸리 소재 로봇 스타트업인 베어로보틱스의 하정우 대표는 “(자율주행 기반) 서비스로봇은 매우 빠르게 도입이 늘어나고 있으며 물류창고에서 쓰이는 로봇은 미국과 중국이 도입률에서 세계 선두권을 달리고 있다”며 “시간이 갈수록 더 나은 일자리와 편한 환경을 추구하기 때문에 로봇으로 인해 변화된 ‘3D업종’은 변화가 더 가속화될 수밖에 없다”고 전망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40246
HD현대로보틱스는 자동차 조립용 산업로봇이 주력 사업부였지만 최근 서빙로봇·방역로봇 등 자율주행이 기반이 되는 로봇을 만들기 위해 IT 분야로 연구 영역을 확대하는 것이다. 최근 출시한 서빙·방역로봇 외에도 궁극적으로는 단거리 배송로봇까지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아파트 단지나 주택가에서 배달 음식을 나르는 모바일 로봇도 수년 후 나올 예정이다. HD현대로보틱스는 자율주행을 하는 동안 진동을 대폭 줄인 서빙로봇 연구에 속도가 나고 있다. 최근에는 로봇 본체와 음식을 놓는 선반 사이에 진동 흡수 부재를 써 진동을 음식에 전달되지 않게 하는 기술을 확보했다. HD현대로보틱스 측은 “이 모바일로봇은 일반 도로를 (자율)주행하며 음식을 배달할 수 있고 정해진 목적지에 물건을 배달하는 로봇도 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국내 협동로봇 1위 두산로보틱스도 협동로봇 다음 단계로 모바일로봇을 낙점했다. 두산로보틱스는 자율주행 기반 모바일로봇 시장 진입을 단기적인 목표로 설정하고 연말 기업공개(IPO)로 공모한 자금 중 일부를 자율주행 로봇 기업 인수에 쓴다는 계획이다.
두산로보틱스의 한 관계자는 “협동로봇이 각종 공장이나 창고에서 물류 자동화에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멈춰 있는 협동로봇에 이동성을 추가해 협동로봇 활용처를 확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를 위해 기계 중심 연구에서 비전 AI 등 소프트웨어 사업화도 진행한다는 전략이다.
10월 출범 예정인 한화로보틱스도 모바일로봇에 힘을 주고 있다. 한화모멘텀 내 공장자동화 사업부에 속해 있던 한화로보틱스는 시존 협동로봇과 무인운반차량(AGV) 사업에 대한 시너지를 내 2026년에는 자율주행 기반 건물 관리 로봇, 전기차 충전 로봇 등을 시장에 내놓는다는 목표를 세웠다.
올 초 삼성전자로부터 투자를 받은 레인보우로보틱스 역시 기존 협동로봇에서 나아가 자율주행 기반 서빙로봇 상용화를 올해 안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산업용이나 협동로봇은 특정 공정에 고정돼 사용된다는 공간의 한계가 명확하다”며 “반면 움직이는 모바일로봇은 적용 공간이 확대되면서 활용할 수 있는 분야가 크게 넓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산업로봇이나 협동로봇처럼 한곳에 고정돼 팔만 움직이는 로봇을 생산하던 기업들이 움직이는 모바일로봇 개발에 열을 올리는 것은 AI나 비전 기술이 발전하면서 공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협동로봇이 공정 자동화 등 생산 중심 로봇이었다면 모바일로봇은 이에 더해 배달·서빙과 같은 소비 시장까지 확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국내 IT 인프라 저변이 우수한 것도 모바일로봇 개발이 빨라지는 이유다. 산업로봇이나 협동로봇 분야는 독일이나 일본처럼 정밀 기술 분야가 우수한 국가들이 산업을 선도했지만 모바일로봇은 비전·AI와 같이 우리나라가 상대적으로 강점이 있는 소프트웨어 기술이 중요해 주요 기업들도 팔을 걷어붙이고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는 평가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주요 선진국에서 일어나는 만성적인 인력 부족 현상도 사람처럼 움직이는 로봇 개발을 자극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서빙로봇 시장은 2021년 600억 원에서 올해 2000억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는 계열사 식음료 매장에서 서비스 로봇을 도입하기 시작했고 쿠팡도 물류창고 내 자율운반 로봇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만성적인 노동력 부족에 시달리는 미국도 최근 최저임금이 크게 오르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모바일로봇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최저임금은 15.5달러(약 2만 원)로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실리콘밸리 소재 로봇 스타트업인 베어로보틱스의 하정우 대표는 “(자율주행 기반) 서비스로봇은 매우 빠르게 도입이 늘어나고 있으며 물류창고에서 쓰이는 로봇은 미국과 중국이 도입률에서 세계 선두권을 달리고 있다”며 “시간이 갈수록 더 나은 일자리와 편한 환경을 추구하기 때문에 로봇으로 인해 변화된 ‘3D업종’은 변화가 더 가속화될 수밖에 없다”고 전망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40246
Naver
"협동로봇 다음은 자율주행봇"…빅3 각축전, 더 뜨거워진다
로봇 대중화가 빨라지는 가운데 주요 로봇 기업들이 멈춰서 작업하는 협동로봇 상용화에 이어 움직이는 자율주행 기반 모바일로봇을 미래 로봇 시장으로 점찍고 물밑 경쟁을 시작하고 있다. HD현대로보틱스·두산(00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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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투 제약/바이오 위해주 (한투증권 오의림)
Novo의 위고비 원료물질 생산 공장에 대한 FDA지적사항 공개
Calyton, North Carolina에 위치한 semaglutide(위고비 물질명)생산 공장에대한 FDA의 보고서가 공개.
지난 7월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현장실사 결과 다수의 지적사항이 발견됨.
내용은,
1. 생산 배치간 동일성 재현 실패
2. 재현 실패 원인 검증 미흡
3. 확인된 실패 원인은 미생물 오염
4. IPC(In Process Control)에서 미생물 오염에 대한 기준 미설정
5. 정제 과정중 미생물 오염 확인
뉴스를 정리하는 지금 이순간도 믿기 어려운 수준의 지적사항......
당분간 위고비 공급 정상화는 힘들듯
https://www.fiercepharma.com/pharma/inside-form-483-novo-nordisks-north-carolina-semaglutide-plant
Calyton, North Carolina에 위치한 semaglutide(위고비 물질명)생산 공장에대한 FDA의 보고서가 공개.
지난 7월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현장실사 결과 다수의 지적사항이 발견됨.
내용은,
1. 생산 배치간 동일성 재현 실패
2. 재현 실패 원인 검증 미흡
3. 확인된 실패 원인은 미생물 오염
4. IPC(In Process Control)에서 미생물 오염에 대한 기준 미설정
5. 정제 과정중 미생물 오염 확인
뉴스를 정리하는 지금 이순간도 믿기 어려운 수준의 지적사항......
당분간 위고비 공급 정상화는 힘들듯
https://www.fiercepharma.com/pharma/inside-form-483-novo-nordisks-north-carolina-semaglutide-plant
Fierce Pharma
Inside the FDA's Form 483 findings at Novo Nordisk's North Carolina semaglutide plant
Novo Nordisk’s shares continued to trend downward Tuesday after reports surfaced that the FDA had recently flagged manufacturing shortfalls at the Danish drugmaker’s Clayton, North Carolina product | After inspecting Novo’s Clayton, North Carolina, fac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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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타점 읽어주는 여자(타자)
[9/20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전략, 키움 한지영]
-----
<Daily Three Point>
a. 미국 증시는 유가 및 금리 상승, FOMC 대기심리 등으로 소폭 하락 (다우 -0.3%, S&P500 -0.2%, 나스닥 -0.2%)
b. FOMC 베이스 시나리오는 점도표 변화 x + 경제전망 소폭 상향 + 원론적 매파발언
c. 국내 증시도 제한된 주가 흐름 속 테마주 장세가 이어질 전망. 120일선 지지여부도 관건
-----
1.
이번 FOMC에서 관전 포인트는 금리 동결 여부가 아니라 1) 점도표 변화, 2) 경제 전망 변화, 3) 파월 의장 발언 수위 변화에 있을 것.
점도표는 6월 FOMC에서 중간값을 기존 5.1%에서 5.7%로 상향하긴 했지만, 현재는 고금리 부담 누적, 연준 내부적인 의견 대립 격화 등으로 점도표의 추가 상향은 쉽지 않아 보임.
경제전망은 6월 FOMC에서 ‘23년 성장률 (3월 0.4% -> 6월 1.0%)과 코어 PCE(3.6% -> 3.9%)는 상향 조정, 실업률(4.5% -> 4.1%)은 하향조정하는 등 매파적인 변화를 주면서 증시에 부정적인 여진을 차주까지 유발하기도 했음.
6월 FOMC 이후에도 미국 경제 지표들이 견조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시장에서도 9월 FOMC에서도 소폭의 경제 전망 상향이 이루어질 것으로 대비하고 있는 모습.
파월 의장 발언의 경우, 8월말 잭슨홀에서 데이터에 기반한 금리 결정, 코어 물가 중시 등의 스탠스를 표명하면서 시장이 감당 가능한 수준의 매파적 발언을 했다는 점이 잭슨홀 이후 증시에 안도감을 제공했던 경험이 있음.
최근 국제유가 90불대 상향돌파로 인한 에너지 인플레이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기에, 이번 기자회견에서 코어 물가가 아닌 헤드라인 물가 상승에 대한 코멘트 변화 여부도 관건이 될 것으로 판단.
.
2.
따라서, 금리 동결을 전제로 관전포인트를 반영해 당사가 제시하는 Base case와 Best, Worst case를 도출해보면,
1) Best case(20%): 점도표 변화 없음 + 경제전망 변화 없음 혹은 하향 + 긴축 종료 암시 등 시장 친화적 발언
2) Base case(70%): 점도표 변화 없음 + 컨센에 부합하는 경제전망 상향 + 코어 인플레이션 중시 발언 및 추가 인상 가능성만 열어놓는 발언
3) Worst case(10%): 점도표 상향 + 컨센을 상회하는 경제전망 상향 + 유가 상승 등에 따른 헤드라인 인플레이션 대응 의지 재차 피력 및 추가 인상 예고성 발언
이렇게 세가지 시나리오로 압축해 볼 수 있음.
Base case 수준의 결과가 나온다면 주식시장은 (연휴로 인한 단기 수급 불안이 있을지라도) 10월 이후부터는 실적시즌에 주목하면서 중립 이상의 주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3.
전일 국내 증시는 외국인의 대규모 선물 순매도 속 유가 상승 부담, FOMC 경계심리 등으로 반도체, 2차전지 등 주력 업종을 중심으로 약세 압력을 받으면서 하락 마감(코스피 -0.6%, 코스닥 -0.8%).
금일에도 미국 10년물 금리 전고점 돌파 부담, 9월 FOMC 대기 심리 등으로 제한적인 주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뚜렷한 주도 업종은 보이지 않은 채 지수는 갇혀 있겠지만, 그 안에서 원전, 위성통신, 로봇, 비만치료제 등 주요 테마주간 순환매 장세가 전개될 것으로 판단.
또 전일 코스피 종가는 2,559pt를 기록하며 중기 추세선인 120일선(2,558pt)을 하향 이탈을 다시 앞두고 있는 상황.
차트는 보조지표이자 후행지표이긴 하지만, 증시 추세를 판별할 때 이를 투자자들도 다수 존재하므로 120일선 하향 이탈은 일부 투자자들로 하여금 추세 반전의 불안감을 갖게 만들 수 있음.
따라서, 대외적으로는 FOMC, 대내적으로는 반도체 및 2차전지 등 주도 업종들의 단기 수급 불안도 해결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긴 하지만, 기술적인 관점에서 120일선 지지 여부도 금일 시장의 관심권에 놓여있을 전망.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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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Three Point>
a. 미국 증시는 유가 및 금리 상승, FOMC 대기심리 등으로 소폭 하락 (다우 -0.3%, S&P500 -0.2%, 나스닥 -0.2%)
b. FOMC 베이스 시나리오는 점도표 변화 x + 경제전망 소폭 상향 + 원론적 매파발언
c. 국내 증시도 제한된 주가 흐름 속 테마주 장세가 이어질 전망. 120일선 지지여부도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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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 FOMC에서 관전 포인트는 금리 동결 여부가 아니라 1) 점도표 변화, 2) 경제 전망 변화, 3) 파월 의장 발언 수위 변화에 있을 것.
점도표는 6월 FOMC에서 중간값을 기존 5.1%에서 5.7%로 상향하긴 했지만, 현재는 고금리 부담 누적, 연준 내부적인 의견 대립 격화 등으로 점도표의 추가 상향은 쉽지 않아 보임.
경제전망은 6월 FOMC에서 ‘23년 성장률 (3월 0.4% -> 6월 1.0%)과 코어 PCE(3.6% -> 3.9%)는 상향 조정, 실업률(4.5% -> 4.1%)은 하향조정하는 등 매파적인 변화를 주면서 증시에 부정적인 여진을 차주까지 유발하기도 했음.
6월 FOMC 이후에도 미국 경제 지표들이 견조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시장에서도 9월 FOMC에서도 소폭의 경제 전망 상향이 이루어질 것으로 대비하고 있는 모습.
파월 의장 발언의 경우, 8월말 잭슨홀에서 데이터에 기반한 금리 결정, 코어 물가 중시 등의 스탠스를 표명하면서 시장이 감당 가능한 수준의 매파적 발언을 했다는 점이 잭슨홀 이후 증시에 안도감을 제공했던 경험이 있음.
최근 국제유가 90불대 상향돌파로 인한 에너지 인플레이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기에, 이번 기자회견에서 코어 물가가 아닌 헤드라인 물가 상승에 대한 코멘트 변화 여부도 관건이 될 것으로 판단.
.
2.
따라서, 금리 동결을 전제로 관전포인트를 반영해 당사가 제시하는 Base case와 Best, Worst case를 도출해보면,
1) Best case(20%): 점도표 변화 없음 + 경제전망 변화 없음 혹은 하향 + 긴축 종료 암시 등 시장 친화적 발언
2) Base case(70%): 점도표 변화 없음 + 컨센에 부합하는 경제전망 상향 + 코어 인플레이션 중시 발언 및 추가 인상 가능성만 열어놓는 발언
3) Worst case(10%): 점도표 상향 + 컨센을 상회하는 경제전망 상향 + 유가 상승 등에 따른 헤드라인 인플레이션 대응 의지 재차 피력 및 추가 인상 예고성 발언
이렇게 세가지 시나리오로 압축해 볼 수 있음.
Base case 수준의 결과가 나온다면 주식시장은 (연휴로 인한 단기 수급 불안이 있을지라도) 10월 이후부터는 실적시즌에 주목하면서 중립 이상의 주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3.
전일 국내 증시는 외국인의 대규모 선물 순매도 속 유가 상승 부담, FOMC 경계심리 등으로 반도체, 2차전지 등 주력 업종을 중심으로 약세 압력을 받으면서 하락 마감(코스피 -0.6%, 코스닥 -0.8%).
금일에도 미국 10년물 금리 전고점 돌파 부담, 9월 FOMC 대기 심리 등으로 제한적인 주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뚜렷한 주도 업종은 보이지 않은 채 지수는 갇혀 있겠지만, 그 안에서 원전, 위성통신, 로봇, 비만치료제 등 주요 테마주간 순환매 장세가 전개될 것으로 판단.
또 전일 코스피 종가는 2,559pt를 기록하며 중기 추세선인 120일선(2,558pt)을 하향 이탈을 다시 앞두고 있는 상황.
차트는 보조지표이자 후행지표이긴 하지만, 증시 추세를 판별할 때 이를 투자자들도 다수 존재하므로 120일선 하향 이탈은 일부 투자자들로 하여금 추세 반전의 불안감을 갖게 만들 수 있음.
따라서, 대외적으로는 FOMC, 대내적으로는 반도체 및 2차전지 등 주도 업종들의 단기 수급 불안도 해결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긴 하지만, 기술적인 관점에서 120일선 지지 여부도 금일 시장의 관심권에 놓여있을 전망.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5902
Kiw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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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상향
[현대차증권 제약/바이오 엄민용]
알테오젠(196170)
BUY/TP 115,000(유지/상향)
머크 IV로 불가능했던 영역을 SC로 확장하는 임상 개시!
머크가 지난 새벽 키트루다SC 임상 2상을 등록, 혈관주사로 못하던 더 긴 투약 주기로 확대?!
- 최근 동사의 주가 상승이 눈에 띄는 가운데 현지시간 19일 새벽 머크가 동사의 ALT-B4 피하주사(SC) 기술로 개발 추정 중인 키트루다SC에 대해 굉장히 중요하고 새로운 버전의 키트루다SC 임상 2상을 미국임상정보사이트(Clinicaltrials.gov)에 새롭게 개시 (NCT06041802)
- 주목할만한 점은 기존 키트루다 혈관주사(IV)로 3주 간격 투약하던 편평세포암 적응증을 키트루다 피하주사(SC)로 임상 2상을 한다는 점, 보통 용법용량을 변경할 경우만 임상 2상을 개시
- 결국 머크는 기존 3주 간격 IV제형들을 모두 SC제형을 통해 6주 간격 투약으로 확장할 가능성! 이는 IV제형의 투약을 축소시키고 키트루다SC 6주 간격으로 불편했던 편의성을 완전히 재편
-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27개월 부작용 관찰 기간 동안 총 18번의 키트루다SC를 투약해 기존 3주 간격 IV로 획득한 편평세포암 적응증을 키트루다SC 6주 간격으로 검토하는 것
- 기존 키트루다IV 3주 간격 투약 임상에서 약물반응기간(DoR) 12주 이상이 31%까지 낮은 상황, IV로는 6주 간격이 불가했을 것?! 키트루다SC의 장점인 투약 시 체내 흡수 및 유지시간 확대를 통해 DoR 개선하는 임상 2상 및 유효성 평가 진행할 것으로 추정 (피하주사는 혈관주사 대비 투여 후 initial burst가 없어 체내 부작용이 적은 것이 장점)
기존 편평세포암 완전관해 11~17%, 1차 치료제 처방 중인데 새롭게 임상 2상 개시한 이유는?!
- 머크 키트루다는 IV 제형으로 1) 재발성/전이성 편평세포암(r/m cSCC)과 2) 국소진행성 절제불가 편평세포암(LA cSCC) 대상 임상 2상을 완료, 각각 완전관해(CR) 11%, 17%, 객관적반응률 (ORR) 35%, 50% 결과를 발표한 바 있어 1차 치료제로 FDA 승인 및 처방되고 있는 상황
- 새롭게 개시된 임상 2상의 1차 지표가 객관적반응률(ORR)인 것으로 보아 새로운 용량 또는 투약주기에 대한 유효성 평가가 이루어짐, 약물반응기간(DoR) 및 부작용이 2차 지표로 설정되어 있어 기존 키트루다IV 와는 다른 SC 투약주기 또는 용량이 시도된다고 추정할 수 있음
- 머크와 키트루다SC의 품목독점 계약 변경이 될 경우 기존 계약 4.7조원 규모 가치가 재평가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이며, 독점 변경 후 기존 투약 주기에서 확장된 투약 주기를 출시함으로서 추가로 바이오시밀러 진입을 막는 에버그리닝(Ever-Greening) 전략을 더욱 공고히 할 가능성
2차 계약사 품목 독점 변경과 산도즈 SC, ADC SC 가능성 등 본업 파이프라인 재평가 시점
- 최근 ADC SC 개발 또한 빅파마와 협의 중임을 밝혀 기업가치 키트루다SC에서 점점 확대 중인 상황으로 직접 동사가 언급한 만큼 가시화 기대, 기업의 파이프라인 가치 재평가 필요 시점
- 머크 키트루다SC 품목독점 변경될 시 기존 4.7조원 계약의 가치 재평가, 산도즈 바이오시밀러SC 등 SOTP 밸류에이션 통해 목표주가 115,000원 상향, 투자의견 BUY, 업종내 Top pick 유지
* URL: https://zrr.kr/M4So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TP상향
[현대차증권 제약/바이오 엄민용]
알테오젠(196170)
BUY/TP 115,000(유지/상향)
머크 IV로 불가능했던 영역을 SC로 확장하는 임상 개시!
머크가 지난 새벽 키트루다SC 임상 2상을 등록, 혈관주사로 못하던 더 긴 투약 주기로 확대?!
- 최근 동사의 주가 상승이 눈에 띄는 가운데 현지시간 19일 새벽 머크가 동사의 ALT-B4 피하주사(SC) 기술로 개발 추정 중인 키트루다SC에 대해 굉장히 중요하고 새로운 버전의 키트루다SC 임상 2상을 미국임상정보사이트(Clinicaltrials.gov)에 새롭게 개시 (NCT06041802)
- 주목할만한 점은 기존 키트루다 혈관주사(IV)로 3주 간격 투약하던 편평세포암 적응증을 키트루다 피하주사(SC)로 임상 2상을 한다는 점, 보통 용법용량을 변경할 경우만 임상 2상을 개시
- 결국 머크는 기존 3주 간격 IV제형들을 모두 SC제형을 통해 6주 간격 투약으로 확장할 가능성! 이는 IV제형의 투약을 축소시키고 키트루다SC 6주 간격으로 불편했던 편의성을 완전히 재편
-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27개월 부작용 관찰 기간 동안 총 18번의 키트루다SC를 투약해 기존 3주 간격 IV로 획득한 편평세포암 적응증을 키트루다SC 6주 간격으로 검토하는 것
- 기존 키트루다IV 3주 간격 투약 임상에서 약물반응기간(DoR) 12주 이상이 31%까지 낮은 상황, IV로는 6주 간격이 불가했을 것?! 키트루다SC의 장점인 투약 시 체내 흡수 및 유지시간 확대를 통해 DoR 개선하는 임상 2상 및 유효성 평가 진행할 것으로 추정 (피하주사는 혈관주사 대비 투여 후 initial burst가 없어 체내 부작용이 적은 것이 장점)
기존 편평세포암 완전관해 11~17%, 1차 치료제 처방 중인데 새롭게 임상 2상 개시한 이유는?!
- 머크 키트루다는 IV 제형으로 1) 재발성/전이성 편평세포암(r/m cSCC)과 2) 국소진행성 절제불가 편평세포암(LA cSCC) 대상 임상 2상을 완료, 각각 완전관해(CR) 11%, 17%, 객관적반응률 (ORR) 35%, 50% 결과를 발표한 바 있어 1차 치료제로 FDA 승인 및 처방되고 있는 상황
- 새롭게 개시된 임상 2상의 1차 지표가 객관적반응률(ORR)인 것으로 보아 새로운 용량 또는 투약주기에 대한 유효성 평가가 이루어짐, 약물반응기간(DoR) 및 부작용이 2차 지표로 설정되어 있어 기존 키트루다IV 와는 다른 SC 투약주기 또는 용량이 시도된다고 추정할 수 있음
- 머크와 키트루다SC의 품목독점 계약 변경이 될 경우 기존 계약 4.7조원 규모 가치가 재평가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이며, 독점 변경 후 기존 투약 주기에서 확장된 투약 주기를 출시함으로서 추가로 바이오시밀러 진입을 막는 에버그리닝(Ever-Greening) 전략을 더욱 공고히 할 가능성
2차 계약사 품목 독점 변경과 산도즈 SC, ADC SC 가능성 등 본업 파이프라인 재평가 시점
- 최근 ADC SC 개발 또한 빅파마와 협의 중임을 밝혀 기업가치 키트루다SC에서 점점 확대 중인 상황으로 직접 동사가 언급한 만큼 가시화 기대, 기업의 파이프라인 가치 재평가 필요 시점
- 머크 키트루다SC 품목독점 변경될 시 기존 4.7조원 계약의 가치 재평가, 산도즈 바이오시밀러SC 등 SOTP 밸류에이션 통해 목표주가 115,000원 상향, 투자의견 BUY, 업종내 Top pick 유지
* URL: https://zrr.kr/M4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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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uff
인텔리안테크, 원웹 평판안테나 신제품 4종 1Q24부터 연달아 출시 공식 발표
Intellian and OneWeb Announce Innovative Flat Panel Series for Global LEO Connectivity
https://oneweb.net/resources/intellian-and-oneweb-announce-innovative-flat-panel-series-global-leo-conne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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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neweb.net/resources/intellian-and-oneweb-announce-innovative-flat-panel-series-global-leo-conne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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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정부와 재계에 따르면 무바달라와 KT 관계자들이 최근 만나 KT클라우드에 3억 달러를 투자하는 방안을 협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영섭 KT 회장이 선임된 뒤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어 이르면 연내 투자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무바달라는 KT클라우드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KT클라우드는 인터넷데이터센터(IDC)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KT 본사 사업부였다가 지난해 4월 분사됐다. 국내 IDC 1위 사업자로 최근 IDC 수요가 늘면서 성장 속도가 가파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투자는 UAE의 새로운 신성장 산업 확보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바달라는 2002년 설립된 국부펀드로, UAE의 탈(脫)석유화를 위해 정보기술(IT) 등 첨단산업 분야에 주로 투자해 왔다. 현재 운용자산은 2760억 달러(약 367조3560억 원)로 이 중 10% 이상을 IT 기업에 투자했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30920/121261800/1
무바달라는 KT클라우드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KT클라우드는 인터넷데이터센터(IDC)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KT 본사 사업부였다가 지난해 4월 분사됐다. 국내 IDC 1위 사업자로 최근 IDC 수요가 늘면서 성장 속도가 가파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투자는 UAE의 새로운 신성장 산업 확보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바달라는 2002년 설립된 국부펀드로, UAE의 탈(脫)석유화를 위해 정보기술(IT) 등 첨단산업 분야에 주로 투자해 왔다. 현재 운용자산은 2760억 달러(약 367조3560억 원)로 이 중 10% 이상을 IT 기업에 투자했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30920/1212618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