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렙 – Telegram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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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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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후원링크
https://litt.ly/ten_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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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유통·레저업계에 따르면 중국 국경절 연휴가 시작된 지난달 29일 이후 서울 명동과 잠실은 물론 제주를 비롯한 지방에서도 중국인 관광객들이 북적였다. 중국 국경절 연휴 기간 한국을 찾은 중국인 단체 관광객 수가 통계로 잡힌 공식 숫자만 7만5000여명에 달해, 개별 방한까지 포함한다면 10만명을 웃돌 전망이다. 명동 화장품 로드샵에서 일하고 있는 30대 중국인 란 씨는 “중국의 황금 연휴를 맞아 관광객이 늘면서 평소보다 방문객과 매출이 20% 이상 늘었다”고 말했다.
유커의 귀환을 가장 반기는 것은 면세점이다.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이날 월드타워점에 유커 1000명이 방문해 쇼핑을 즐겼다. 1000명이 넘는 유커가 한꺼번에 한국에 방문하는 것은 2020년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이다.

https://v.daum.net/v/20231002182400809?from=newsbot&botref=KN&botevent=e
레이저티닙 마일스톤, 로얄티 구조 – by 리아멍거

추석 연휴 동안 얀센 MARIPOSA 1 임상 성공 소식으로 많은 기대가 올라오는 상황인거 같습니다.
구독자 분들이라면 제가 꾸준히 폐암학회와 레이저티닙을 주목하자고 했는데 결과도 긍정적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시장에서 이 결과를 주목하는 이유는 항암제는 더 우월한 효과가 입증되면 나눠먹기가 아닌 한순간에 대체가 가능한 시장의 특성 때문입니다.

성공적인 발표를 가정하고 마일스톤과 로열티 구조를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 레이저티닙 얀센과 12억 5,500만 달러(1조 6,000억) 규모로 기술 이전하였고,
현재 수취한 금액 2,000억으로 3상 완료 후 FDA 허가되면 1조 4,000억 수령합니다.
MARIPOSA 1 또는 MARIPOSA 2로 폐암 1차 or 2차 치료제로 FDA 승인이 된다면 2024년부터 얀센으로부터 유한양행 8,400억 오스코텍 5,600억을 기술료를 순자적으로 수령 하게 됩니다.

론칭마일스톤 (2024년부터 발생가능)
유한양행: 미국 런칭 마일스톤 900억, 유럽 500억으로 예상
오스코텍: 미국 런칭 마일스톤 600억, 유럽 330억으로 예상되며 이 후 국가별 론칭 진행에 따라 마일스톤 발생합니다.

매출 마일스톤
레이저티닙 10억불, 20억불, 30억불, 40억불 연간 매출 달성 시 수천억의 마이스톤이 배정. 빠르면 내년에 첫 단계 25년도에는 한 2~3단계까지 수용 가능합니다.

러닝 로열티 구조
권리: 글로벌 레이저티닙 판매 매출 15%를 유한양행, 오스코텍 로열티로 수령합니다.
유한양행과 오스코텍 6:4 / 제네스코와 5:5 (연결로 100% )
제네스코 유한양행이 지분 5%, 오스코텍이 75%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해외 매출 경우 유한양행 권리 지분 가치 65%, 오스코텍 권리 지분 가치 35%로 계산하여 글로벌 판매 매출의 로얄티를 추가로 수령하게 됩니다.

다소 러프한 가정이긴 하지만 유한양행 최근 컨콜에서 폐암1차시장 아미반타맙+레이저티닙 병용시 15조, 폐암 2차시장을 5조이상으로 총 20조 시장으로 예상했습니다.

FDA 승인 시 아미반타맙: 레이저티닙의 가격은 아마도 6:4 or 7:3의 비율이 되지 않을까(개인적 생각)싶으며 그러면 레이저티닙은 산술적으로 6-8조 시장 가치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저는 타그리소 렉라자 단독비교 데이터값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LSZER301에서 나온 데이터가 이번 MARIPOSA에서도 똑같이 입증 될 수 있을까 여부입니다.
타그리소 FLAURA보다 좋았던 아시안, L858R, 뇌전이환자군에게 좋았던 결과가 Meta analysis가 아닌 임상에서 같은 결과가 나온다면 단독 비교로도 렉라자가 경쟁 우위가 예상되는 부분이라 이 부분도 주목해서 데이터를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물론 위의 가정들은 성공적으로 임상데이터가 나왔을 경우를 가정한 부분입니다.
예상보다 데이터가 안 좋으면 당연히 시장에서는 실망하겠죠?
아직 데이터 발표까지는 시간이 남았으니 충분히 스터디 해보시면 좋을거 같네요.

같이 보면 좋은 글
https://news.1rj.ru/str/EarlyStock1/513 제가 폐암 학회를 주목하는 이유?
https://news.1rj.ru/str/EarlyStock1/546 SC제형이 모길래? 그리고 얀센의 전략
https://news.1rj.ru/str/EarlyStock1/557 미리 보는 MARIPOSA 2
https://news.1rj.ru/str/EarlyStock1/522 MARIPOSA-2 study 긍정적인 탑라인 발표
https://news.1rj.ru/str/EarlyStock1/569 MARIPOSA Study primary endpoint 만족

출처 :조기주식회 텔레그램(t.me/EarlyStoc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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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PP의투자
이번주 관심종목

이오플로우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620900453
https://news.medtronic.com/2023-05-25-Medtronic-to-acquire-wearable-insulin-patch-maker-EOFlow
Medtronic will also undertake a public tender offer to acquire up to all outstanding public shares at a price per share of KRW 30,000. The public tender offer will be subject to a minimum condition such that after the closings under the SPA, SSA and the public tender offer, which will occur on the same day, Medtronic will hold at least a majority of the shares outstanding on a fully diluted basis. With these transactions, Medtronic intends to acquire all outstanding shares in EOFlow and delist the company.
전부 공시와 메드트로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내용.
10월 25일이 거래종결예정일인데, 그러면 이번주~다음주쯤에는 공개매수가 나와야하지않을까 생각.
전에 채널에 언급했지만, 인슐렛은 원래 소송을 남발하는 회사고, 작년부터 관련 이슈는 있었다.
얘기가 이미 다 나온 상태에서 메드트로닉이 이오플로우를 인수한 것.
메드트로닉으로 인수가 되는 시점부터 메드트로닉의 유통망을 통해서 이오플로우 제품이 깔리기 시작하는 그림이 시작되기에,
사실 공개매수가격 30,000원도 너무 싸다고 생각.
시장이 흔들리는데, 지금같은 시기에 편하게 수익을 낼 수 있는 아이디어로 보인다.

유한양행&오스코텍
연휴간에 여러 채널들에서 전부 얀센 마리포사 1 임상성공 얘기가 엄청 많은데,
일단 뉴스로 갭으로 올라서 시작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장이 안 좋을때는 따라가면 물릴 가능성이 높으니 눌릴때 잘 보자는생각.

보로노이/퓨쳐켐/지아이이노베이션/티움바이오
최근에 한올바이오부터 유한양행&오스코텍까지 바이오에 긍정적인 뉴스들이 나오면서,
ESMO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수 밖에 없는 상황.
그래서 ESMO 참가기업에 더 집중해야할 것 같은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오를때 따라가기보다는 눌릴때 잘 보자.
개인적인 탑픽은 보로노이. 여기서 한발 더 나가서 미국주식 ORIC도 봐야한다고 생각.

한올바이오파마
연휴간에 이뮤노반트가 크게 조정을 받아서, 한올이 혹시나 내일 빠지면 매매로 기회를 봐야한다고 생각.

알테오젠
알테오젠에 대한 생각은 계속 남겨놨고, 그대로다.
비독점->독점 계약이..박순재 대표의 성향상 인터뷰에서 저렇게 말했을정도면 근시일내에 나올거라 생각.
독점 계약이 되면 할로자임보다 시총이 더 높아져야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빠지면 그냥 기회라고 생각하고 비중을 크게 늘려볼 예정.

삼천당제약
안 좋은 소리는 진짜 안 하고싶은데..삼천당은 IR을 너무 짜증나게 한다.
채널에도 언급했듯이, 회사나 계약 그리고 아일리아 시장에 대한 걱정은 전혀 없다.
시장이 어떻고, 할인이 어떻고, 계약이 어떻고, 그런 얘기를 하면서 안티를 하는건 그냥 현재의 상황과 아일리아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거라 생각.
바이오시밀러 출시 후에 얼마가 할인이 되고 하면서 휴미라, 허셉틴 등의 바이오시밀러 데이터를 들이대는데..
경쟁사가 10개가 넘는 바이오시밀러와 28년까지 경쟁사가 없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를 비교하는게 바보도 아니고 정상적인 비교라고 생각하는건가 싶다.
그냥 그러면 그렇게 생각을 하고 본인이 투자를 안 하면 된다.
투자아이디어와는 별개로..IR을 왜 이따위로 하는지는 진짜 이해가 안 된다.
기한이 임박했는데, 실사 레포트 같은 이슈가 있으면, 미리 연장공시를 하던가,
아니면 IR을 통해서 이런 이슈가 있어서 딜레이가 될 수 있다고 소통을 하던가.
5월이랑 똑같이 아무 문제 없다고 당장 나와도 이상할게 없다고 소통을 하더니,
연휴 전날 연장 공시를 내는 건 뭐하는건가싶다.
IR 하는 것만 보면 기분이 나쁜건 사실이지만, 투자아이디어에서 달라진건 하나도 없고,
주식을 감정적으로 접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결국 근시일내에 나올거라 보고있고, 시간이 갈수록 유럽, 미국, 경구용 인슐린 IND 모두 더 시기가 임박해지는거기에,
모멘텀은 더 강해지고 주가만 조정을 받았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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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독백)

사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수익을 가져다 주는 주식은 몇 안됨.

그럼에도 왜 여러 주식을 보느냐, 사람마다 관점의 차이가 있겠지만

1.더 좋은 투자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 처음부터 좋은 투자 아이디어를 찾았다면? 나같은 일반인은 처음부터 좋은 아이디어를 찾기 어렵기 때문에 계속 살펴봄. 그러나 가능하면 나름의 기준과 철학으로 처음부터 최대한 좋은 주식을 발견할 수 있다면 발굴 및 교체 비용을 아낄 수 있음.

2.트레이딩
- 하실 분 알아서 하시고.

3.감상용
- 그냥 주식 자체가 좋아서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감 느끼는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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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시황. 금리 부담에 밀린 아시아 증시

아시아 증시는 금리, 달러 상승에 약세
일본 -1.8%, 항셍지수 -3.16%, 호주 -1.28%
연준 인사들의 금리 유지 발언 부담으로
미국 10년물 4.695%, 2년물 5.11%까지 상승
호주 금리도 2011년 이 후 최고치로 상승

셧다운 사태 지연도 금리 올리는 요인으로
국채 발행 일정이 정상 가동된다는 이유

엔화는 달러당 149.95엔까지 상승하기도
150엔 앞두고 개입 경계감 작동하며 149.7로 밀림
당국자는 이틀 연속 환 시장 주시하고 있다고 언급
필요하면 대응할 준비가 있다고도 발언
일본 증시에서는 엔화 약세 불구 수출주도 하락
금리 상승이 더 큰 위협이라는 해석
유가 하락에 에너지주는 큰 폭으로 밀림

국제유가는 WTI 기준 88달러 초반까지 하락
고금리에 선적, 보관 비용 상승 부담
달러 강세 겹치며 상승에 부담을 갖는다는 해석
이라크 북부에서 지중해로 가는 송유관 재개 가능성도
이번주 재개 전망. 이라크는 확인해 주지는 않음

원/달러 환율은 1360원 부근에서 움직임
미국 선물은 현재 보합권 수준
[한투증권 유통/화장품 김명주]
23년 9월 1~30일 화장품 수출 데이터(잠정치)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kmj_retailcosmetics

1. 국가별 수출액 증감(% YoY)
- 전체: 7억 9,816만달러(+10.7% YoY)
- 중국 -20.7%, 미국 +104.8%, 일본 +16.5%, 홍콩 +44.2%, 베트남 +12.8%, 대만 +19.2%, 태국 +17.7%

2. 국가별 수출액 증감(% MoM)
- 전체: 7억 9,816만달러(+17.5% MoM)
- 중국 +42.9%, 미국 +21.5%, 일본 -1.0%, 홍콩 +15.9%, 베트남 -4.5%, 대만 +12.9%, 태국 +4.1%

3. 국가별 비중(%)
- 중국 34.9%, 미국 16.2%, 일본 9.2%, 홍콩 5.8%, 베트남 4.8%, 대만 2.4%, 태국 1.8%

4. 국가별 비중 전월대비 증감률(%p)
- 중국 +6.2%p, 미국 +0.5%p, 일본 -1.7%p, 홍콩 -0.1%p, 베트남 -1.1%p, 대만 -0.1%p, 태국 -0.2%p

* HS Code 33: 향료·화장품 기준

감사합니다.

김명주 드림
#마카오박 #갓카오박

10월 첫주 시장코멘트 : 국장 개장 임박


- VIEW : 연휴간 미국증시도 대체로 양호한 흐름을 보였으나, 금일 일본/항셍지수가 급락하며, 국장 개장이 임박했음을 간접 시사. 당분간 매크로(금리/달러/유가) 흐름에 민감도가 높아지는 국면인지라. 이러한 부분을 감안해서 종목단 매매판단과 스탠스를 조율하시는게 좋겠어요.


- 테크니컬 뷰 : 이번주는 S&P500지수의 변화주 + 코스피지수 변화주 조우 국면. 어떠한 흐름과 변화가 나올지는 1도 알 수 없지만. "2,3주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와 닮은꼴 흐름이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레 전망.(3370P 유효했어요)

이미 지수단 가격조정이 충분히 나온 상황에서, 반등을 염두하는 시나리오가 현실적이라는 판단(대안은 각자 준비하시야)


- 지수선물 매동으로 보는 국장(이번주 핵심) : 올해 외인들의 지수선물 매동상 유난히 광폭스러운 패턴이 3번째 목격되는 바. 지난 7월초와 8월중순, 그리고 지난 9월중순부터 지금까지 단기간에 지수선물을 -4조원~ Max -5조규모로 하방풀베팅 연출.

무엇에 대한 하방베팅인지 알 수 없으나, 이미 규모상 풀매도 수준이고. 향후 지수가 이 매동에 대한 "내성이 생겼다"는 흐름/판단이(환매수) 들거든. 두려움이 용기가 될 수 있어요. 매번 반복적으로 지수단 변곡점을 만들어왔으니까.


- 결론 : 위를 본다기 보다는, "썰리고 빠져도 이를 기회로 승화 시킬 수 있느냐" 에 대한 질문을 드리는 것.(내 보유종목보다 더 단단하고, 믿음직한 종목으로 일정부분 무게중심을 옮길 필요가 있을지도 고민하시야) 국장은 4분기에 늘 조심스러웠던 계절성이 있는데(양도세 이슈), 여기에 매크로와 해외증시까지 부담 가중되는 상황.


- 주간 관심종목 : 대체로 지난주에 언급드린 종목들 위주로 +2,3종목 봅니다. 반도체섹터부터 포트에 중심을 잡아놔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하나마이크론과 펨트론' 분알매수 관점에서 조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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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탁개장맞춰서 반겨주는 파란물결

여지없넹ㅋ
🤯6👏2
국가 수출경제 대들보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은 올헤 추석 연휴를 이용 천문학적인 5000억 달러(670조원)를 투입 국가 대변혁 프로젝트 네옴시티 건설을 추진중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스라엘, 이집트 등 중동 3개국을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명절 현장 경영’에 나섰다.

http://m.kookminnews.com/73375
미 국채금리가 16년만에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면서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지수는 연초 지수보다 더 떨어졌다.
3일(현지시간)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29% 하락한 3만3002.38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1월3일 기록한 3만3136.37보다 더 떨어진 것이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도 1.37% 내린 4299.45,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1.87% 오른 1만3059.47에 장을 마감했다.
10년물 국채금리가 치솟으면서 증시에는 위험회피 심리가 강해졌다. 10년물 국채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무려 11.7bp(1bp=0.01%포인트) 오른 4.8%를 가리키고 있다. 30년물 국채금리도 13.3bp 오른 4.929%를 나타내고 있다.

https://v.daum.net/v/20231004051032441
폴 나카소네 NSA 국장 겸 사이버사령관은 최근 워싱턴 DC 내셔널 프레스 클럽 행사에서 “미국 국가안보국은 해킹, 지적 재산권 도난 및 기타 보안 위협으로부터 AI 시스템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춘 새로운 AI 보안 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라며 “(AI 보안 센터는) AI에 대한 NSA의 모든 기존 작업을 통합하는 동시에 국방부, 국제 파트너, 학계 및 기술 업계와의 협력을 촉진할 것”이라고 했다.

나카소네 국장은 “미국의 국가 안보, 국방, 정보 분야를 이끄는 가장 최근의 전략에서 AI의 역할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오늘날 미국은 이 중요한 분야(AI)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이러한 선두를 당연시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어 그는 중국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수십 년 동안 우리의 지적 재산을 도용하고 착취하여 자신들의 이익을 증진해 온 적들은 우리의 AI 발전을 이용하고 우리의 (기술) 적용을 부패시키려고 할 것”이라고도 했다.

앞서 ‘스톰(Storm)-0558′이란 이름의 중국 기반 해커 그룹은 지난 7월 미 국무부와 상무부 등 25개 기관의 이메일 계정을 해킹했었다. 이를 의식한 듯 나카소네 국장은 “악의적인 외국 행위자들이 미국의 혁신적인 AI 역량을 훔칠 수 없도록 해야 한다”며 “AI 보안을 위해 AI 시스템에 대한 외부의 위협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이해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했다.

나카소네 국장은 누가 센터를 이끌어나갈지, 얼마나 많은 직원이 센터에 투입될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국방부는 (안보 등 관련) 업무에 AI 도구를 더 많이 도입하는 것을 모색하고 있고, 이에 따라 AI 보안이 국방부의 최우선 과제가 됐다”며 “그럼에도 국방부 내에서 AI 시스템을 (해킹 등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소수”라고 했다.

https://v.daum.net/v/20231004045826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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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보안 전문 업체 ‘한싹’(430690)이 이날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공모가격은 1만2500원으로, 상장 당일에는 변동성 완화장치(VI)가 적용되지 않는다.
2000년 세워진 한싹은 망 연계 자료 전송 솔루션 등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219억200만원, 영업이익 18억5100만원, 순이익 22억5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27억2400만원으로, 공모 후 발행주식총수 기준 이주도 대표(37.1%) 외 7인이 60.2%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지난달 19~20일 진행된 일반공모 청약에서 1437대 1의 경쟁률로, 3조3685억원의 청약 증거금을 모았다. 앞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는 840.74대 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 공모가를 희망 밴드(8900~1만1000원) 맨 위보다 높게 결정했다.
이주도 대표는 지난달 기업공개 간담회에서 “올해 대부분 보안 업체들의 상장이 기술상장이었지만, 우린 실적 상장한다는 점이 차별점”이라며 “상장 후 공모자금의 절반 이상은 연구개발에 재투자해 AI연구 센터 설비 등을 확장할 예정이며, 나머지 자금은 우수인력 확보를 위한 업무환경 및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newswell.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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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2차 방류를 위한 준비 작업을 3일 시작한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예정대로라면 5일 2차 방류가 시작된다.
도쿄전력은 바닷물에 희석한 소량의 오염수를 대형 수조에 넣은 뒤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 농도를 측정한다. 삼중수소 농도가 기준치 이하라는 게 확인되면 예정대로 방류한다. 도쿄전력은 1차 방류(8월 24일∼9월 11일) 때와 비슷한 양인 7800t의 오염수를 바닷물에 섞어 후쿠시마 앞바다에 버린다. 하루 460t씩 17일에 걸쳐 방류가 이뤄진다.

도쿄전력은 오염수의 시료에서 세슘 등 방사성 핵종 4종이 미량 검출됐으나 방류 기준치에는 미치지 못해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도쿄전력은 오염수 방류로 인한 일본 내 ‘풍평(수산물이 안전하지 않다는 소문) 피해’가 100억 엔(약 907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이날 보도했다.
수출 의존도가 높아 현재 자금난에 처한 수산물 사업자에 대해서는 긴급 조치를 시행해 일부 배상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일본이 8월 기준 중국에 수출한 어패류는 1년 전보다 75.7% 감소했다. 도쿄전력에는 오염수 방류를 시작한 8월 하순 이후 약 1개월간 200여 건의 배상 문의가 들어왔다. 홋카이도에서는 수산물 재고가 쌓여 창고가 부족하다 보니 가리비 어획량을 예년보다 40%가량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https://v.daum.net/v/2023100403021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