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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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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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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놓치는 부분이나 회사의 IR과 실체가 다를 경우 이를 가능한 알리려고 했던게 작년초 텔레그램 채널 개설의 목적이었고,
보도된 적 없거나 여의도 투자자들도 몰랐던 여러 기업들의 뒷이야기들을 적으려 노력했었고, 특정 기업을 감정적으로 안티한 적도 없습니다.
알테오젠 주가가 여기서 급락하거나, 반등을 못한다는 것이 아니라 다른 면도 생각해보고, 수급이 몰렸을때의 이후 모습도 생각보자는 취집니다.


■ 키트루다가 sc제형으로 변경되면, 투약 시간이 줄어들고, 효과나 편의성 장점을 머크 IR이나 알테오젠 투자자들은 꼽는데요.
저보고 업계 생리를 모른다고 하시는데, 암환자가 대형병원 항암주사실에서 키트루다를 맞는데 얼마의 시간이 걸리는지는 아시나요?
- 통상 '20분' 정도입니다. 환자가 컨디션이 안좋거나 통증이 심하면 30분 정도도 걸리죠.
- 한국 뿐만 아니라 해외 선진국 병원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키트루다 등 면역이나 타켓 항암제가 등장하면서 정기적 투약환자들이 늘면서 주사실 공간이 부족하기에 SC제형의 니즈가 있다는 논리도 있죠.

■ 이 20~30분을 줄이기 위해 더 비싸지는 SC 제형을 쓴다?
- 국내도 마찬가지지만 급여가 젹용되는 적응증은 다행이지만, 여타 신약이 없는 항암환자들은 2차 치료제로 키트루다를 쓰고 있고, 점점 임상과 경험이 축적되면서 많은 암환자들이 키트루다 병용을 맞고 있습니다. 비급여로죠.
- 국내 기준으로 키트루다는 1회 400초반에서 ~ 500만원 정도 비용이 듭니다. 여기에 백금계 항암제 파크리탁셀과 카보플라틴등 화학 항암제를 추가해서 맞는데, 이 둘 표준치료제는 보험 급여가 되니 환자 부담비용이 20만원 정도면 충분할 겁니다.
- 환자는 암이 발생한 부위와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3~4회에서 재발이 치명적인 환자의 경우 많으면 8차까지 키트루다 처방을 받습니다. 이럴 경우 비급여 환자의 경우 대략 본인부담금이 1차로 4천만원이 발생합니다.
실손이나 암보험이 있는 환자면 다행이겠지만, 여러보모 부담이 되는 금액입니다.
- 그리고 투자자들이 늘 간과하는 처방 결정은 환자가 아닌 의사가 하게 되는데, 투자자들은 논리로 설명하지만, 비용의 경우 의료진이 쉽게 환자에게 떠넘기는 것은 현장에서 쉽게 일어나는 결정이 아닙니다.

■ 환자는 기본 수액과 부작용 방지제등을 먼저 처방받고, 이후 항암제를 투약 받기에 매번 이 투약 시간이 꽤 걸립니다.
짧으면 1회에 2시간 정도겠지만, 길면 6~7시간도 걸립니다. 하루를 다 잡아먹죠.
위에 적었듯 이 투약에 있어, 실제 시간과 환자 불편이 발생하는 것은 키트루다가 아닌
파크리탁셀 카보플라틴 등 표준치료제들입니다.
용량도 키트루다 대비 3~4배 많지만, 유입이 되는 과정에서 혈관 통증이나 구토감, 어지럼증, 심장 주위 불편감 등이 있어서
환자 상태를 살피며 속도 조절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파크리탁셀 등은 한 병을 맞는데 기본 1시간만에 맞으면 베스트지만, 1시간 반에서 2시간이 통상적인 시간입니다. 부작용 증상이 더 많은 카보플라틴도 동일하고요.
실제 현장에서 SC제형 변경으로 의료 시스템의 부하를 줄여줄 수 있는 것은 키트루다가 아닌 이런 치료제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환자가 집에서 스스로 관리유지 요법을 하는 휴미라 SC 제형과 키트루다는 처방이나 니즈가 다른 시장입니다.


■ 한 가지 더 짚고 싶었던 것은, 타 산업과 동일하게 설파되는 수주 논리인데요.
머크와 계약이 되면 기존에 추진되던 타 제약사과의 적응증들도 쉽게 풀려간다는 주장들이죠.
이는 할로자임의 선례가 있었기에 그 길을 밟아갈 것이란 기대감 때문인데요.
안된다는게 아니라, 개장전이니 짧게 표현하자면,
빅팜과 하는 프로젝트1의 노력이 "100"이 들었으니, 이후부터는 이보다 적게 풀려가고 연달아 계약이 터진다고 투자자들은 받아들이는데, 두번째 세번째 프로젝트들도 계약 성사와 상업화까지 동일하게 매번 "100"의 노력들이 계속 들어가게 되는 것이 개발 현장의 실제입니다.
이 부분을 투자자들은 간과하게 되고, 이에 따라 수급과 뉴스가 몰리는 특정 시점마다 주가에 사이클이 생기는 이유입니다.
이번 장에서는 애널리스트 분들도 북과 꾕가리를 치고 있네요.


#알테오젠 #할로자인 #머크 #키트루다 #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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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엄민용
받)

현대차증권 제약/바이오 엄민용 정기방
특정 채널에서 알테오젠 68,000원 매도의견과 관련해 글이 도네요. SC개발 취지의 요점을 잘못 잡고 있습니다.

블록버스터들은 특허가 만료된 후 시장에 바이오시밀러가 진입하는 것을 막기 위한 SC제형이 필요한 것이지

저 논리라면 전세계 모든 바이오의약품이 투약편의성 때문에 SC로 바꿔야겠죠 블록버스터들만 SC를 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머크의 니즈는 시밀러 방어 및 IRA 약가인하 방어를 위한 IV 시장 교체 입니다. 매출 방어죠.

결론적으로 머크를 포함한 BMS, J&J, Roche 들은 블록버스터 제품들의 시밀러진입을 방어하기위해 SC 전환을 하려는 것이다.

Barclays healthcare conference에서 키크루다 ‘28년 40조 시장 중 50% (단독요법 + 경구제 병용)을 SC로 대체하는게 우선적인 목표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중요한 것은 블록버스터 의약품들의 시밀러진입 방어 목적으로 개발되는 이유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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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잡담방 (바바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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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 3인방 한올, 알테, 유한 뭐 사지? By삼천당아저씨❤️
Anonymous Poll
16%
한올
24%
알테
21%
유한,오스코
28%
안삼 왜삼?
12%
다삼
텐렙
이미 반영중인 상황 반대로 매수기회일지도
해당종목들의 위치에 따라서 기사의 뉘앙스와 여파에 따른 액션이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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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실시간 연속혈당측정기(CGM) '덱스콤 G7'에 대한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덱스콤G7은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관리에 반드시 필요한 의료기기다. 센서와 트랜스미터가 일체형으로 구성됐으며 크기가 기존 모델인 덱스콤G6 대비 60% 작아졌다.

시스템 예열 시간도 30분으로 대폭 축소됐고 정확도(MARD)도 향상돼 더욱 더 정확한 혈당 확인이 가능하다.

덱스콤 연속혈당측정기는 혈당을 자동으로 측정한 뒤 스마트폰과 같은 스마트장치에 전송해 손끝 채혈의 고통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또한 혈당에 급격한 변화가 예측될 때는 사전에 경고 알람을 보내주는 기능이 있어 저혈당을 환자가 실시간으로, 그리고 사전에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면, 운동 등 자가 혈당 측정이 불가능한 시간대에도 자동으로 혈당값이 측정되고, 환자 본인뿐 아니라 가족 등 최대 10명에게 공유할 수 있어 일상에 집중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혈당 농도뿐 아니라 변동 추이, 변동 폭도 세심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어 체계적인 혈당 관리가 가능하다.

아울러 ▲환자 맞춤형 경고음 설정 ▲간소화된 어플리케이션 ▲낱개 포장 출시 등을 통해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을 도모하고 사용 편의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온스는 내년 1분기 덱스콤G7 국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출시에 맞춰 올바른 혈당 관리를 위한 환자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 의료진에 대한 정보 제공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며, 서포터즈 운영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환자들의 접근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당뇨 환자분들과 가족들이 덱스콤G7의 국내 출시를 기대하시는 만큼 덱스콤 본사, 수입사 사이넥스와 협의를 거쳐 내년 1분기 선보일 계획"이라며 "덱스콤G7 출시로 당뇨 관리의 편의성을 한층 높여 당뇨병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3101208382777043
Forwarded from Jang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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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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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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