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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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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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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우양 : 핫도그 (서천)

23년 10월 확정치 수출데이터입니다.

https://news.1rj.ru/str/Brain_And_Body_Research
이실직고ㅋㅋ
Forwarded from 뺀지뤼의 SKLab.(스크랩)
임직원 및 주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공모주 청약을 마치고 오는 17일 한국거래소 상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청약에 참여해주신 주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3분기 실적을 공시하면서 임직원 및 주주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메시지가 있어서 펜을 들었습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3분기 매출 2400억 원, 영업이익 마이너스 69억 원을 기록했다고 오늘 공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분기 누적 매출은 7641억 원, 영업이익은 86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대표이사로서 상장을 앞둔 시점에서 분기영업실적이 마이너스를 기록하게 된 점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3분기에는 광물 가격 하락, 낮은 할인율로 계약한 니켈 중간재 재고 부담으로 수익성이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니켈메탈 가격은 하향 안정화되고 있고 악성 재고가 완전 소진됐습니다.



임직원 및 주주 여러분,

시장의 관심은 4분기와 내년 전망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미국의 고금리 영향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유럽 지역의 친환경 정책이 지연되며 최근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는 주춤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현재 당사도 이런 시장환경에서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단기적으로 시장의 성장통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나 장기적인 시장의 방향성은 여전히 흔들림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은 광물가격 하락세가 멈추고 글로벌 전기차 OEM들의 생산 캐파 조정이 마무리되는 시점이 배터리 소재회사들의 실적 반등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희망적인 부분은 앞서 언급한 고가에 구입한 원재료가 모두 소진됐다는 점입니다. 광물 가격 하락폭도 축소되고 있습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현재 신규 판매망 확보를 위한 고객사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매출처 다변화는 시장의 요구이지만 내부적으로 지속 성장을 위한 내부 임직원들의 요구이기도 합니다.

특정 가족사에 대한 의존도가 높을 경우 리스크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IPO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바탕으로 생산 시설을 늘려 매출처 다각화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저희는 25년 30%, 27년 50%의 외부판매 계획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현재 외부판매 계획은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기존 제시된 외부판매비중보다 상향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상장을 통해 조달된 공모자금을 활용, 국내 전구체 생산시설을 확대함으로써 IRA 대응을 보다 견고히 하고,

이를 통해 강화된 시장 내 위치를 통해 적극적인 신규 고객을 확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임직원 및 주주여러분,

언젠가는 먹구름 뒤에 감춰진 햇살이 드러납니다. 위기는 어쩌면 옥석을 가릴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중저가 원재료를 구입해 고가의 원재료로 만드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K 배터리 전구체 사업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중국 회사들이 지배하는 전구체 시장에서 한국 전구체 대표 기업이라는 사명감으로 기술개발과 생산 캐파 확충에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의 상장 과정에서 보여주신 주주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대표
김병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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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이형 브라더들 뚫어뻥 준비중
#종근당
서울 충정로에 우뚝 선 종근당빌딩은 한동안 이곳의 랜드마크였다. 오렌지색의 독특한 이 건물은 1980년 준공된 이후 한참 동안 인근에서 가장 규모가 큰 중요한 건물로 대접받았다. 대형 스크린에 번쩍이는 '펜잘' 광고를 내보낸 이 빌딩은 종근당의 위상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듯했다.

종근당의 부침은 제약산업과 궤를 같이한다.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이 1941년 종근당을 설립한 이후 이 회사는 꾸준히 성장했다. 해방과 전쟁을 거치며 의약품 관련 산업이 급성장했고 다른 제약사들이 그렇듯 종근당도 성장했다.

1970~80년대 우리나라에 이렇다 할 산업이 없을 때 제약사들의 위상은 지금보다 훨씬 높은 곳에 있었다. 하지만 영업만 잘하면 먹고살 만하던 환경은 제약사들에 독이 됐다. 의사, 혹은 약사들을 상대로 불법영업을 하면 매출성장이 보장된 시절이다.

2000년대 들어 정부가 리베이트 영업을 단속하면서 제약사의 입지가 좁아졌다. 어렵지 않게 매년 매출성장을 기록한 것도 옛말이 됐다. 제약사들이 연구·개발에 눈을 돌린 것도 이때쯤부터다.

가장 먼저 성과를 낸 것은 한미약품이다. 2015년 이후 한미약품은 몇 건의 조단위 기술수출 결과를 발표한다. 이후 일부는 기술수출이 반환되긴 했지만 한미약품은 연구·개발을 이어갔다.

이번 대형 기술수출을 발표하기 전까지 매년 매출의 10% 정도를 연구·개발에 쏟아부은 종근당은 별다른 성과를 내놓지 못했다. 캄토벨, 듀비에 등 두 개의 신약을 개발하고 합성신약, 바이오신약 등 수많은 신약후보물질(파이프라인)을 보유했지만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마음이 조급해질 법 하지만 종근당은 차분히 때를 기다린 듯하다.

종근당은 지난 6일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와 신약후보물질 'CKD-510'에 대한 13억500만달러(약 1조7300억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했다. 종근당의 이번 기술수출은 중요한 의미를 몇 가지 지녔다. 먼저 계약상대방이 노바티스라는 글로벌 제약사란 점이다. 그리고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이 8000만달러(약 1061억원)로 전체 계약의 6%에 달한다는 점이다. 그만큼 신약후보물질의 가치를 높이 평가받았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계약은 종근당의 연구·개발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입증받은 사례로 볼 수 있다. 더 나가 제약사의 경쟁력을 보여준 것으로도 평가된다. 바이오기업에 밀려 한물갔다는 평가를 되돌려 아직은 제약사가 제약·바이오산업의 맹주임을 보여준 것으로도 읽힌다.

제약사들은 바이오기업보다 신약개발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좋은 배경을 가지고 있다. 우선 제약사의 안정적인 매출은 신약개발에 필요한 자금줄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수십 년 동안 쌓은 연구·개발능력과 인적자원은 신약개발의 자양분이 된다. 신약개발을 뚝심 있게 밀어붙일 수 있는 오너경영체제도 신약개발엔 도움이 될 것이다. 수천억 원의 개발비용을 투자하는 것이 쉬운 일일 리는 없기 때문이다.

신약개발을 주도해온 이장한 회장의 경영스타일을 생각하면 아마도 이번에 벌어들인 수천억 원의 기술수출료는 종근당의 또 다른 신약후보물질 연구·개발에 투자될 것이다. 선두에 선 리더가 큰 그림을 그리고 따르는 사람들이 이를 잘 실행하면 성공확률이 높아질 것이다. 수십 년을 기다린 이장한 회장의 뚝심을 생각하면 종근당이 또 다른 성공을 거둘 확률이 매우 높아 보인다.

종근당은 어두운 터널을 견디고 견뎌 결국 빛을 봤다. 이런 성공경험은 종근당이 더 큰 성공을 거두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그리고 종근당의 와신상담은 다른 신약개발 기업에도 큰 힘이 될 것이다.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언젠가 성공할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가 맞다는 것이 또다시 입증됐기 때문이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11071045229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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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토끼
귀여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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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렙
따봉 * 5
따봉증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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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훈이형 자리들이 다 좋음
언제든지 땡길준비완료된듯
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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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