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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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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PP의투자
박순재 대표님이 9월 13일날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위크 2023에서 하신 말씀.
"28년까지 ADC SC제형을 시장에 내놓는게 목표."
어..어? 키트루다SC가 25년 출시인데, 20년에 LO를 했다.
ADC SC 제형은..완전히 다른 얘기다.
간담회때 대표님이 하신 말씀
"ADC를 IV에서는 5.4mpk를 환자한테 투여하면 grade 3, 4 부작용이 생긴다. 못 쓴다는 얘기.
4.8로 낮추면 괜찮아서 휴면 용량을 그렇게 정한 것. 근데 5.4 mpk가 효과가 정말 좋다. 결국 독성 이슈때문에 못 했던건데, 이걸 SC로 하게되면 독성이 낮아진다."
정맥주사는 혈관을 타고 인체에 빠르게 전달되면서 Cmax. 즉 최고혈중약물농도가 높아지는데, 피하주사의 경우에는 흡수가 천천히 되기에 Cmax가 낮아진다.
대표님 말씀대로 ADC SC제형은 ADC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거다.
근데 이걸 이렇게 디테일하게 공개된 자리에서 얘기를 하실 정도면,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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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PP의투자
#알테오젠
길어서 가독성이 떨어져서 요약했는데도 기네요. 원글을 보실분은 아래 링크에서 보시면 됩니다.
https://blog.naver.com/prioritypass_/223249869426

​결론
추가로 나올 LO는 일단 가정에서 빼더라도, 키트루다와 다잘렉스SC 바이오시밀러에서만 28년에는 매년 1.5조의 로열티 매출이 기대된다.
알테오젠의 현재 시총 3.1조. 미친거 아니야?
개인적으로 최소한 할로자임은 잡아야한다고 생각한다!

1. 키트루다 독점 계약
박순재 대표님이 하신 말. "내가 양보하면 당장 다음주라도 할 수 있음, 양사의 의지는 올해내로는 합의를 하자."
박순재 대표님이 이런 말을 하는 걸 본적이 있나?
계약에 관해서는 굉장히 조심스럽게, 그리고 모호하게, 얘기를 하시면 편이면서,
연내에는 나올 것 같다..라고 얘기를 하면 조금 양보를 하더라도 그 약속을 지키려고 연내에 계약을 내시는 성향.
그런 분이, 왜 이렇게 얘기를 하셨을까? 왜? 그 배경이 사실 굉장히 중요하다.
도대체 무슨 상황일까?
머크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피하주사를 버렸다."
머크가 개발한 자체 피하주사는 3주 간격으로 2회 주사. 알테오젠의 히알루로니다아제와 결합한 주사는 6주 간격으로 1회 주사.
3월에 있었던 컨콜에서 머크는 자체 제형이 시장에 출시될 건지에 대한 질문에,
임상 3상 데이터가 올해 발표될텐데, 이것에 대한 코멘트는 우리의 노력을 알리는거라고 코멘트. 응? 뭔 딴 소리지?
그러면서, 히알루로니다아제와 결합된 두번째 프로그램(알테)을 우선시한다고 코멘트를 했다.
약물을 체내로 전달하는 효율성, 주사부위 반응 감소 그리고 6주마다 투약할 수 있는 능력때문에.
즉, 피하주사 제형에서 머크가 곧 데이터를 공개할 자체 제형은 시장에 출시되지 않을거고,
알테오젠의 제형이 키트루다SC 제형의 유일한 선택지가 되는 것.
자 그럼 상황을 보자.
머크의 키트루다는 28년에 특허가 만료가 된다.
그래서 머크는 25년에 키트루다SC를 출시해서, 현재의 혈관주사로 처방을 하는 키트루다를, 피하주사 처방으로 시장을 바꿔버리려고 하는 중.
예전에 알테오젠 코멘트에 올려놓은 것이 있다.
로열티를 시장 추정치의 하단으로 얘기하는 사람이 있길래, 나는 상단 이상을 본다고. 그때 시장 추정치가 1~3%. 정확히는 아래와 같이 코멘트.
"저는 키트루다 현재 상황을 고려해봤을때, 시장에서 예상하는 로열티 추정폭의 하단이 아니라 상단보다 더 높게 보고있습니다."
왜 그렇게 얘기를 했을까?

지금 아쉬운건 머크지 알테오젠이 아니다. 그런데 할로자임이 받은 5%보다도 적은 로열티를 받는다고? 왜?
알테 입장에서 그럴거면 타사에 키트루다 SC 바이오시밀러를 10% 이상에 넘겨버리면 될텐데?
산도즈에게 LO한 로열티가 12%인데, 유일한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니 보수적으로 30% 점유율을 가져온다 가정하고,
거기서 로열티로 12%를 받으면 그것만 약 4%다.
머크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본인들이 5%주고 독점으로 팔면, 매출의 5%를 제외하고는 키트루다 매출을 온전히 다 가져갈 수 있다.
그런데 바이오시밀러가 나와서 시장의 30%를 뺐긴다면?
키트루다는 적응증이 계속 늘어나면서 매출이 계속 성장할걸로 예상이 되는 약이고,
28년에는 40조 매출을 기대하는..28년에는 머크 전체 매출의 50%를 차지할걸로 기대되는 약이다.
GPM이 70%가 넘는데, 그럼 40조 매출에 28조 매출총이익이 남기다가, SC 제형의 50%로 전환되고 알테오젠에 로열티로 5%를 준다고 생각하면,
20조 IV매출, 20조 SC매출에 IV에서 14조, SC에서 13조를 남기는 구조로 바뀌는거다. 총 40조 매출에 27조가 남는게 되는 것.
알테오젠에 10%를 로열티로 준다고 해도 40조 매출에 26조가 남는다.
그런데 바이오시밀러가 나와서 30%를 가져가면?
머크는 20조 IV 매출, 14조 SC 매출에 23.8조가 남는다. 어라? 이익이 3.2조가 날라가네?? 로열티 10%를 줘도 2.2조가 이익이 줄어드는데?
알테 입장에서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를 높은 로열티로 넘겨버리면, 사실 머크에 넘기는거랑 차이가 없다.
근데 머크 입장에서는 치명타인데? 이 상황을 숫자로 풀어봤는데, 하단? 1%?
지금 상황에 대한 이해도가 얼마나 떨어지는 얘기인지 이제 이해가 갈까?
로열티로 5%를 줘도, 10%를 줘도, 머크입장에서는 알테오젠에 높은 로열티를 주는게 훨씬 나은 선택인거다. 물론 10%는 과하다고 생각.
그러니 박순재 대표님도 자신있게 본인이 양보하면 당장 다음주라도 할 수 있다고 얘기를 하신거고.
협상에서 알테오젠이 완전한 갑인걸 이 상황과 대표님의 발언으로 충분히 알 수 있지않나.


2. 추가 LO가 본격화되는 시기 도래.
10월 24일, 옵디보 SC제형 3상에 성공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애초에 옵디보가 몇개월 먼저 허가를 받는다고 키트루다의 대세를 꺽을수도 없다. 그럴거면 IV 시장에서 옵디보가 키트루다를 이겼어야 맞는데, PD-1 시장이 키트루다 60%, 옵디보 30%, 티센트릭이 5~6%.
근데, 대표님께 옵디보 시밀러를 할 수 있는지, 간담회에서 질문이 나왔는데, 대표님이 "할 수 있다."라고 답변.
옵디보 시밀러를 하려는 회사에게는 알테오젠이 유일한 선택지. 어라? 옵디보도?
박순재 대표님이 9월 13일날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위크 2023에서 하신 말씀.
"28년까지 ADC SC제형을 시장에 내놓는게 목표."
어..어? 키트루다SC가 25년 출시인데, 20년에 LO를 했다. ADC SC 제형은..완전히 다른 얘기다.
"ADC를 IV에서는 5.4mpk를 환자한테 투여하면 grade 3, 4 부작용이 생긴다. 못 쓴다는 얘기.
4.8로 낮추면 괜찮아서 휴면 용량을 그렇게 정한 것. 근데 5.4 mpk가 효과가 정말 좋다. 결국 독성 이슈때문에 못 했던건데, 이걸 SC로 하게되면 독성이 낮아진다."
대표님 말씀대로 ADC SC제형은 ADC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거다.
추가로 간담회에서 얘기하신 부분.
"MTA 계약을 맺고 논의 중인 회사도 많고, Term sheet 등을 얘기하고 있는 회사들도 많다. 계약은 차근차근 진행 될 것임."
"전 세계에서 제일 큰 CMO 계약을 맺어서, 그 사람들이 우리를 대행할 수 있는 체제로 가려고 한다. 전세계 제약사들이 다 거기에 맡기니까 앞으로 계약할때 좋을 것. 거의 협상 끝난 상황"
이제 세계 최대 CMO사가 대행도 해주고, LO가 얘기되고 있는 것들도 굉장히 많은데, 이것들이 현실화되는 시기가 이제 되었다고 생각.

3. 최소 할로자임은 잡자.
할로자임의 경우, 다잘렉스가 제형 특허가 문제가 되어서 SC제형으로 특허 연장이 유럽에서 안 되었다.
SC제형으로 특허 연장을 하길 원하는 빅파마들이 27년이면 물질 특허가 만료되는 할로자임을 택할 이유가 전혀 없어진다.
알테오젠의 제형 특허는 신물질을 가지고 만든 제형이여서, 특허연장을 하길 원하는 빅파마들은 앞으로 할로자임 것을 안 쓰고 알테오젠 것을 쓸 것.
게다가 생산성이 알테오젠의 b4가 할로자임의 ph20보다 10배가 더 높다.
생산성도 높고, 특허도 40년까지고, 앞으로 더 많은 LO가 나올 알테오젠이 할로자임보다 시총이 낮을 이유가..현재까지 나온 LO가 많다는 것 말고 있나?
그마저도 키트루다와 독점계약을 맺게되면, 앞으로 기대되는 이익이 알테오젠이 더 커질 것 같은데?
할로자임이 28년에 1조 매출을 얘기하는데 시총이 6조다. 근데..알테오젠은 키트루다에서만 로열티로 1조 매출이 나올 것 같은데..?
여기에 추가로, 산도즈에 LO한 다잘렉스SC 바이오시밀러가, 다잘렉스 28년 예상 매출 145억 달러 중 85%인 120억달러가 SC 매출로 나오고, 유일한 바이오시밀러로 아주 보수적으로 30%만 점유율을 가져온다고 하면, 36억 달러. 즉, 4.8조 매출이다.
여기서 알테오젠이 12% 로열티를 가져온다고하면, 다잘렉스SC 바이오시밀러에서 기대되는 로열티만 5천억이 넘는다.
솔직히 지금 알테오젠의 시총은 다잘렉스SC 바이오시밀러의 가치도 다 반영이 안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에 키트루다까지 감안하면..?
정말 최소한..할로자임 시총 6조는 잡는게 맞다고 생각.
2👍2
#플리토

쓸모가 많은 회사
대구빡을 슬슬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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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켐바이오
조용하게 52주 신고가 경신
Forwarded from 루시옐
#아이센스

한독과 의료기관 영업‧마케팅을 공동으로 벌이기로 잠정 합의, 임상현장에서의 영향력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한독의 경우 테넬리아(테네리글립틴) 등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 공을 들여왔던 만큼 전문의약품 시장의 입지를 굳건히 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이는 테넬리아의 특허만료에 따라 제네릭 품목이 진입한 상황에서 당뇨병 시장 입지를 확대하기 위한 복안으로 풀이된다.

다만, 한독이 내년 메드트로닉 CGM의 국내 판매를 맡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내년 계약만료 시점 전‧후로 교통정리 작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당뇨병학회 임원인 A대학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한독이 아이센스가 개발한 국산 CGM을 판매하기로 한 것으로 알고 있다"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56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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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X가미래다

X의 커뮤니티노트 기능은 과장광고(=X에 돈 내주는 고객님들)에도 무자비하게 달리는 것으로 유명. 일론머스크도 예외가 아니라서 얕은 수작에는 어김없이 커뮤니티노트가 출동한다.

😌일론: 스타십 핫스테이징할때 사진이에염 뿌잉
🤖노트: ㄴㄴ이거 렌더링된 이미지임(링크). 실제는 이렇게 생겻음(링크)

😌일론: Grok은 인터넷 연결 되어서 최신정보 보여줌. chatGPT이거 됨? 케케
🤖노트: Grok에겐 두 문장으로 물어보고, GPT에겐 한문장만 썼잖아. 이런 작은 차이에도 결과물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는 게 LLM임 (즉 공정한 비교가 아니라는 아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