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증권이 2일 HD현대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유지했다.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으로 이익의 질이 향상되고 있다며, 상장 및 비상장 투자유가증권의 가치가 안전마진 역할을 함과 동시에 4조2000억원의 상각전이익(EBITDA) 창출 능력 등으로 꾸준한 주가 재평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봤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HD현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17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185.4% 늘어난 7836억원으로 지난 3분기까지의 부진을 다소 만회할 전망"이라며 "그 동안 실적 부진을 보였던 현대오일뱅크가 유가 상승과 정제마진 확대로 수익성 제고와 함께 재고자산평가이익으로 전환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조선해양의 더딘 개선을 제외하고 나머지 자회사들의 전반적인 실적 호조로 이익의 질은 한층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며 "2023년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 늘어난 61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27.4% 줄어든 2조5000억원으로 수정 전망한다"고 했다.
그는 "한국조선해양, 현대건설기계, 현대인프라코어, 현대일렉트릭 등 상장사와 현대오일뱅크를 비롯한 비상장사의 지분가치는 14조7000억원으로 HD현대 시가총액 대비 우수한 지분가치를 확보하고 있다"며 "지주사의 중장기 방향성은 투자지주회사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부담 없는 주가 수준과 함께 전 사업부문의 양호한 실적과 자회사 상장 등을 바탕으로 향후 주가 재평가 가능성은 충분하다"며 "주가 하락 조정을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80597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HD현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17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185.4% 늘어난 7836억원으로 지난 3분기까지의 부진을 다소 만회할 전망"이라며 "그 동안 실적 부진을 보였던 현대오일뱅크가 유가 상승과 정제마진 확대로 수익성 제고와 함께 재고자산평가이익으로 전환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조선해양의 더딘 개선을 제외하고 나머지 자회사들의 전반적인 실적 호조로 이익의 질은 한층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며 "2023년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 늘어난 61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27.4% 줄어든 2조5000억원으로 수정 전망한다"고 했다.
그는 "한국조선해양, 현대건설기계, 현대인프라코어, 현대일렉트릭 등 상장사와 현대오일뱅크를 비롯한 비상장사의 지분가치는 14조7000억원으로 HD현대 시가총액 대비 우수한 지분가치를 확보하고 있다"며 "지주사의 중장기 방향성은 투자지주회사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부담 없는 주가 수준과 함께 전 사업부문의 양호한 실적과 자회사 상장 등을 바탕으로 향후 주가 재평가 가능성은 충분하다"며 "주가 하락 조정을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80597
Naver
HD현대, 이익의 질 향상된다…주가 재평가 가능성 충분-흥국
흥국증권이 2일 HD현대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유지했다.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으로 이익의 질이 향상되고 있다며, 상장 및 비상장 투자유가증권의 가치가 안전마진 역할을 함과 동시에 4조2000억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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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증권은 피엔에이치테크에 대해 IT와 TV 등 소재 매출이 다양화되면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했다.
흥국증권은 작년 4분기 피엔에이치테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104억원과 1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8% 감소다.
이의진 흥국증권 연구원은 "4분기 LG디스플레이의 아이폰15 패널 출하는 생산 승인 이후 정상 진행되나 4분기 소재 재고조정으로 인해 매출액은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다만 TV 소재인 장수명 B/H 매출이 다시 시작되며 올해 TV 소재 매출이 발생되기 시작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피엔에이치테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602억원과 11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50%, 8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아이패드향 신규 매출 발생과 함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출하 증가로 인한 소재 재진입 및 전기차(EV) 전환에 따른 전장용 OLED향 소재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며 "고객사의 아이폰 패널 출하 증가로 인한 매출액 성장 전망을 고려했을 때 상단 주가수익비율(P/E) 적용은 무리가 없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361504
흥국증권은 작년 4분기 피엔에이치테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104억원과 1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8% 감소다.
이의진 흥국증권 연구원은 "4분기 LG디스플레이의 아이폰15 패널 출하는 생산 승인 이후 정상 진행되나 4분기 소재 재고조정으로 인해 매출액은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다만 TV 소재인 장수명 B/H 매출이 다시 시작되며 올해 TV 소재 매출이 발생되기 시작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피엔에이치테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602억원과 11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50%, 8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아이패드향 신규 매출 발생과 함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출하 증가로 인한 소재 재진입 및 전기차(EV) 전환에 따른 전장용 OLED향 소재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며 "고객사의 아이폰 패널 출하 증가로 인한 매출액 성장 전망을 고려했을 때 상단 주가수익비율(P/E) 적용은 무리가 없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36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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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피엔에이치, 올해 소재 매출처 다양화로 실적 개선 기대"
흥국증권은 피엔에이치테크에 대해 IT와 TV 등 소재 매출이 다양화되면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했다. 흥국증권은 작년 4분기 피엔에이치테크의 매출액과
Forwarded from AWAKE - 마켓 리포트
✅ 방산
📌 2024년 상반기 북한 도발 가능성
📁 방위산업 - 한국항공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SNT중공업, 빅텍, 퍼스텍, 스페코, 한일단조, 제노코, STX엔진, 휴니드, 평화산업, 아이쓰리시스템
📁 드론 - 한컴위드, 제이씨현, 코콤, 디티앤씨, 덕산하이메탈, 네온테크, 퍼스텍
과거 북한이 유불리를 따져 선거에 개입하기 위한 '무력 도발' 카드를 꺼내왔던 만큼 올해도 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겁니다.
총선을 겨냥한 대남공작 활동을 벌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637217?sid=100
📌 2024년 상반기 북한 도발 가능성
📁 방위산업 - 한국항공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SNT중공업, 빅텍, 퍼스텍, 스페코, 한일단조, 제노코, STX엔진, 휴니드, 평화산업, 아이쓰리시스템
📁 드론 - 한컴위드, 제이씨현, 코콤, 디티앤씨, 덕산하이메탈, 네온테크, 퍼스텍
과거 북한이 유불리를 따져 선거에 개입하기 위한 '무력 도발' 카드를 꺼내왔던 만큼 올해도 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겁니다.
총선을 겨냥한 대남공작 활동을 벌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637217?sid=100
Naver
선거 앞두고 북 도발 가능성…불안정한 한반도 정세
지난해 북한은 군사 도발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총선과 미국 대선이란 정치적 이벤트에 맞춰 북한의 무력시위가 계속될 거란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는데요. 올 한해 한반도 안보 지형은 어떻게 펼쳐질지, 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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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검색왕 님
1. 2024년부터는 알테오젠 ADC플랫폼의 가치가 주목 받기를 기대해본다.
2. 알테오젠 히알루로니다제의 용도 특허가 공개되었다.
알테오젠은 물질특허, 조성물특허, 제형, 생산특허에 이어 용도특허까지
특허장벽을 꼼꼼히 쌓고 있다.
의약제품이 갖출수 있는 종류의 특허는 모두 꾸려놓았다.
특허가 완성된것으로 보인다.
https://m.blog.naver.com/alteking/223306663946
1. 2024년부터는 알테오젠 ADC플랫폼의 가치가 주목 받기를 기대해본다.
2. 알테오젠 히알루로니다제의 용도 특허가 공개되었다.
알테오젠은 물질특허, 조성물특허, 제형, 생산특허에 이어 용도특허까지
특허장벽을 꼼꼼히 쌓고 있다.
의약제품이 갖출수 있는 종류의 특허는 모두 꾸려놓았다.
특허가 완성된것으로 보인다.
https://m.blog.naver.com/alteking/223306663946
NAVER
<알테오젠>난소암 ADC 미국특허 취득, PH20 용도특허 출원 공개
알테오젠이 또다른 특허를 취득했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난소암 ADC 미국특허다. 한국, 일본에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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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4.01.02 09:32:45
기업명: LIG넥스원(시가총액: 2조 8,710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한국항공우주산업(주)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공지통신무전기 성능개량사업(KUH-1등)용 SATURN/HQ RADIO
공급지역 : 대한민국
계약금액 : 1,535억
계약시작 : 2023-12-29
계약종료 : 2027-12-20
계약기간 : 3년 12개월
매출대비 : 6.91%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102800082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79550
기업명: LIG넥스원(시가총액: 2조 8,710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한국항공우주산업(주)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공지통신무전기 성능개량사업(KUH-1등)용 SATURN/HQ RADIO
공급지역 : 대한민국
계약금액 : 1,535억
계약시작 : 2023-12-29
계약종료 : 2027-12-20
계약기간 : 3년 12개월
매출대비 : 6.91%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102800082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79550
#테크윙
반도체 테스트 핸들러 전문 기업 '테크윙'이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장 개화를 겨냥, 새로운 개념의 테스트 핸들러를 내놓는다. 상반기 고객사 품질인증(퀄)을 획득하면 기존에 없던 신규 시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판되고 있는 경쟁사 제품 대비 스펙과 가격 경쟁력이 월등한 것으로 평가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테크윙은 올해 본격적으로 개발하기 시작한 신규 HBM용 테스트 핸들러와 관련 고객사 시연을 진행하고, 내년 상반기 내 퀄 테스트를 거쳐 정식 입고한다는 방침이다. 테크윙은 이와 별도로 최근 OSAT(후공정외주가공) 고객사 향 비메모리 핸들러 약 60억원 가량의 PO(구매주문)를 확보하는 등 반도체 업사이클의 흐름을 타고 있다.
업계의 말을 종합하면 테크윙이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HBM용 테스트 핸들러는 가칭 '큐브 프로브(Cube Probe)'로 명명된다. 테스트 핸들러 성격이지만, 후공정 테스트 영역의 '프로브'의 이름이 붙은 것은 핸들러와 프로브 공정의 기능을 모두 탑재한 까닭이다.
보통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공정은 웨이퍼 테스트, 패키지 테스트, 모듈 테스트 단으로 나뉘는데, 프로브 공정은 웨이퍼 테스트 공정에 속하는 단계다. 전공정이 끝난 웨이퍼는 번인 테스트를 거쳐 프로브 카드(Probe card)로 소자의 전기적 특성을 체크하는 프로브 테스트를 진행하는데, 이후 패키징이 끝난 웨이퍼를 주검사 장비로 이송하고 양품, 불량품으로 분류하는 장비가 테스트 핸들러다. 테크윙은 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분야 1위 기업이다.
최근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HBM의 경우 D램을 적층하는 구조라 전기적 특성을 테스트하는 공정 역시 복잡할 수밖에 없다. 더구나 아직 시장이 개화하기 전이라 HBM에 맞춤한 별도의 테스트 핸들러 시장이 형성돼 있지 않은데, 테크윙이 개발하고 있는 큐브 프로브가 HBM 테스트 시장의 새 표준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테크윙의 큐브 프로브는 적층된 HBM의 전기적 특성을 검사하고, 테스트하는 데 최적화된 제품이다. 현재 프로브 카드가 탑재된 프로브 스테이션은 테스트를 위해 웨이퍼를 자르기 전 웨이퍼 한 장 단위로 전기적 검사를 한 뒤 로직 다이(die)에 탑재해 또 다시 테스트를 진행한다. 그 뒤 소잉(sawing)을 해 자른 단면에 대해 테스트를 진행하고 최종 샘플 테스트를 한 뒤 고객사로 출고된다.
큐브 프로브는 핸들러 성격이지만 프로브 검사까지 수행할 수 있는 프로브 스테이션 테스트 공정을 내재화했기 때문에 복잡한 테스트 공정을 최소화하는 효과가 있다는 평가다. 핸들러 내부에 프로브 검사와 양품 검사 기능이 탑재돼 있어 해당 스테이지에 대한 절감효과도 발생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HBM 관련 테스트 공정이 사실상 없기 때문에 엔비디아나 AMD 등 글로벌 HBM 엔드유저들이 HBM 메이커들에 테스트를 요구하고 있는데, 테크윙의 신규 테스트 핸들러가 출시되면 해당 시장을 공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일본 아드반테스트(ADVANTEST) 등에서 공급하고 있는 HBM 관련 테스트 핸들러 대비 para수나 가격 경쟁력 역시 월등한 것으로 평가된다. 잠재 경쟁사가 4para(한번에 4개의 칩을 테스트할 수 있는 스펙)에 머무르고 있는 데 반해 테크윙의 큐브 프로브는 최대 256para 수준의 스펙을 탑재했다고 알려졌다.
여기에 로더, 언로더, 캐리어 등의 부수 장비가 붙기 때문에 약 40억원 수준에 ASP(공급단가)가 형성돼 있다. 하지만 테크윙은 이 장비들이 일체화돼 있기 때문에 잠재 경쟁사 대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전언이다. 테크윙은 상반기 내 고객사 퀄 테스트를 거쳐 정식 양산공급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테크윙 관계자는 "아직 고객사와 협의 단계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개발상황을 밝히기 힘들다"면서 "다만 경쟁사 제품 대비 스펙과 가격 경쟁력이 우수하기 때문에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312290957090840106680
반도체 테스트 핸들러 전문 기업 '테크윙'이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장 개화를 겨냥, 새로운 개념의 테스트 핸들러를 내놓는다. 상반기 고객사 품질인증(퀄)을 획득하면 기존에 없던 신규 시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판되고 있는 경쟁사 제품 대비 스펙과 가격 경쟁력이 월등한 것으로 평가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테크윙은 올해 본격적으로 개발하기 시작한 신규 HBM용 테스트 핸들러와 관련 고객사 시연을 진행하고, 내년 상반기 내 퀄 테스트를 거쳐 정식 입고한다는 방침이다. 테크윙은 이와 별도로 최근 OSAT(후공정외주가공) 고객사 향 비메모리 핸들러 약 60억원 가량의 PO(구매주문)를 확보하는 등 반도체 업사이클의 흐름을 타고 있다.
업계의 말을 종합하면 테크윙이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HBM용 테스트 핸들러는 가칭 '큐브 프로브(Cube Probe)'로 명명된다. 테스트 핸들러 성격이지만, 후공정 테스트 영역의 '프로브'의 이름이 붙은 것은 핸들러와 프로브 공정의 기능을 모두 탑재한 까닭이다.
보통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공정은 웨이퍼 테스트, 패키지 테스트, 모듈 테스트 단으로 나뉘는데, 프로브 공정은 웨이퍼 테스트 공정에 속하는 단계다. 전공정이 끝난 웨이퍼는 번인 테스트를 거쳐 프로브 카드(Probe card)로 소자의 전기적 특성을 체크하는 프로브 테스트를 진행하는데, 이후 패키징이 끝난 웨이퍼를 주검사 장비로 이송하고 양품, 불량품으로 분류하는 장비가 테스트 핸들러다. 테크윙은 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분야 1위 기업이다.
최근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HBM의 경우 D램을 적층하는 구조라 전기적 특성을 테스트하는 공정 역시 복잡할 수밖에 없다. 더구나 아직 시장이 개화하기 전이라 HBM에 맞춤한 별도의 테스트 핸들러 시장이 형성돼 있지 않은데, 테크윙이 개발하고 있는 큐브 프로브가 HBM 테스트 시장의 새 표준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테크윙의 큐브 프로브는 적층된 HBM의 전기적 특성을 검사하고, 테스트하는 데 최적화된 제품이다. 현재 프로브 카드가 탑재된 프로브 스테이션은 테스트를 위해 웨이퍼를 자르기 전 웨이퍼 한 장 단위로 전기적 검사를 한 뒤 로직 다이(die)에 탑재해 또 다시 테스트를 진행한다. 그 뒤 소잉(sawing)을 해 자른 단면에 대해 테스트를 진행하고 최종 샘플 테스트를 한 뒤 고객사로 출고된다.
큐브 프로브는 핸들러 성격이지만 프로브 검사까지 수행할 수 있는 프로브 스테이션 테스트 공정을 내재화했기 때문에 복잡한 테스트 공정을 최소화하는 효과가 있다는 평가다. 핸들러 내부에 프로브 검사와 양품 검사 기능이 탑재돼 있어 해당 스테이지에 대한 절감효과도 발생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HBM 관련 테스트 공정이 사실상 없기 때문에 엔비디아나 AMD 등 글로벌 HBM 엔드유저들이 HBM 메이커들에 테스트를 요구하고 있는데, 테크윙의 신규 테스트 핸들러가 출시되면 해당 시장을 공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일본 아드반테스트(ADVANTEST) 등에서 공급하고 있는 HBM 관련 테스트 핸들러 대비 para수나 가격 경쟁력 역시 월등한 것으로 평가된다. 잠재 경쟁사가 4para(한번에 4개의 칩을 테스트할 수 있는 스펙)에 머무르고 있는 데 반해 테크윙의 큐브 프로브는 최대 256para 수준의 스펙을 탑재했다고 알려졌다.
여기에 로더, 언로더, 캐리어 등의 부수 장비가 붙기 때문에 약 40억원 수준에 ASP(공급단가)가 형성돼 있다. 하지만 테크윙은 이 장비들이 일체화돼 있기 때문에 잠재 경쟁사 대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전언이다. 테크윙은 상반기 내 고객사 퀄 테스트를 거쳐 정식 양산공급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테크윙 관계자는 "아직 고객사와 협의 단계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개발상황을 밝히기 힘들다"면서 "다만 경쟁사 제품 대비 스펙과 가격 경쟁력이 우수하기 때문에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312290957090840106680
더벨뉴스
테크윙, 내년 상반기 신개념 HBM 핸들러 내놓는다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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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의 메모리 판매 가격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일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메리츠증권은 2일 SK하이닉스에 대해 “(올해) 메모리 시황 회복 시나리오는 여전히 유효할 것”이라며 이 같이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적정주가는 기존 16만7천 원에서 18만5천 원으로 올렸다.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SK하이닉스의 DRAM과 NAND 가격은 전분기 대비 각각 17%, 25% 올랐을 것으로 추정된다.
하이닉스가 재고를 당장 소진하기보다 출하를 제한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을 썼기 때문이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하이닉스가 4분기 내 추구한 ‘출하 제한’ 전략이 중장기적으로 더욱 긍정적일 것으로 평가한다”며 “이러한 출하 제한 덕분에 오히려 판가는 더욱 높게 상승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또 “여전히 AI(인공지능)와 서버 중심 하이엔드(고부가 제품) 수요 집중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더욱 우호적인 계약들이 HBM과 DDR5를 중심으로 올해 1분기 등장할 것”으로도 봤다.
SK하이닉스가 지난 2021년 11조 원가량을 들여 인수한 솔리다임(구 인텔 NAND 사업부)의 판가 반등세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부터 긍정적인 제품 믹스 효과에 기반해 향후 분기별 30% 이상의 가파른 판가 인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41680
메리츠증권은 2일 SK하이닉스에 대해 “(올해) 메모리 시황 회복 시나리오는 여전히 유효할 것”이라며 이 같이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적정주가는 기존 16만7천 원에서 18만5천 원으로 올렸다.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SK하이닉스의 DRAM과 NAND 가격은 전분기 대비 각각 17%, 25% 올랐을 것으로 추정된다.
하이닉스가 재고를 당장 소진하기보다 출하를 제한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을 썼기 때문이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하이닉스가 4분기 내 추구한 ‘출하 제한’ 전략이 중장기적으로 더욱 긍정적일 것으로 평가한다”며 “이러한 출하 제한 덕분에 오히려 판가는 더욱 높게 상승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또 “여전히 AI(인공지능)와 서버 중심 하이엔드(고부가 제품) 수요 집중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더욱 우호적인 계약들이 HBM과 DDR5를 중심으로 올해 1분기 등장할 것”으로도 봤다.
SK하이닉스가 지난 2021년 11조 원가량을 들여 인수한 솔리다임(구 인텔 NAND 사업부)의 판가 반등세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부터 긍정적인 제품 믹스 효과에 기반해 향후 분기별 30% 이상의 가파른 판가 인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41680
Naver
“메모리 판가 가파른 상승세…SK하이닉스 목표가↑”
SK하이닉스의 메모리 판매 가격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일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메리츠증권은 2일 SK하이닉스에 대해 “(올해) 메모리 시황 회복 시나리오는 여전히 유효할 것”이라며 이 같이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메리츠증권은 2일 삼성전자가 올해 감산 폭을 줄이고 신규 주주환원 정책도 내놓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4천원에서 9만5천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선우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최근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D램 감산 폭을 줄여나가는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감산 폭은 35%에서 1분기 안에 15% 수준까지 축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면서 "올해 2분기부터는 감산 폭 축소에 따른 고정비 분배와 수익성 회복이 예상된다"고 짚었다.
주주환원 정책에 대해서도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의 3개년 주주환원 계획이 종료된 가운데 (올해 감산 폭 축소에 따른) 실적 개선 가시성 회복에 기반한 신규 주주환원 정책이 이달 말 실적설명회에서 공개될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4조4천억원 수준으로 직전분기의 2조4천억원보다 소폭 개선됐을 것으로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메모리 매출 극대화에 집중하며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영업손실이 직전분기 3조7천억원에서 6천억원으로 크게 감소했지만, 모바일경험(MX) 영업이익이 3조3천억원에서 2조3천억원으로 축소됐을 것"으로 짚었다.
이날 메리츠증권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도 기존 16만7천원에서 18만5천원으로 높이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SK하이닉스의 영업손실이 2천420억원 수준으로 직전 분기의 1조8천억원보다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SK하이닉스가 작년 4분기 재고를 당장 털기보다 '출하 제한' 전략을 구사했는데, 올해 모바일 등 관련 수요 회복이 구체화하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 안에 더 높은 가격으로 충분히 처리할 수 있게 됐다"며 "출하 제한 덕분에 오히려 판매가격이 더욱 높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41684
김선우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최근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D램 감산 폭을 줄여나가는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감산 폭은 35%에서 1분기 안에 15% 수준까지 축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면서 "올해 2분기부터는 감산 폭 축소에 따른 고정비 분배와 수익성 회복이 예상된다"고 짚었다.
주주환원 정책에 대해서도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의 3개년 주주환원 계획이 종료된 가운데 (올해 감산 폭 축소에 따른) 실적 개선 가시성 회복에 기반한 신규 주주환원 정책이 이달 말 실적설명회에서 공개될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4조4천억원 수준으로 직전분기의 2조4천억원보다 소폭 개선됐을 것으로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메모리 매출 극대화에 집중하며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영업손실이 직전분기 3조7천억원에서 6천억원으로 크게 감소했지만, 모바일경험(MX) 영업이익이 3조3천억원에서 2조3천억원으로 축소됐을 것"으로 짚었다.
이날 메리츠증권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도 기존 16만7천원에서 18만5천원으로 높이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SK하이닉스의 영업손실이 2천420억원 수준으로 직전 분기의 1조8천억원보다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SK하이닉스가 작년 4분기 재고를 당장 털기보다 '출하 제한' 전략을 구사했는데, 올해 모바일 등 관련 수요 회복이 구체화하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 안에 더 높은 가격으로 충분히 처리할 수 있게 됐다"며 "출하 제한 덕분에 오히려 판매가격이 더욱 높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41684
Naver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목표가 높아졌다
메리츠증권은 2일 삼성전자가 올해 감산 폭을 줄이고 신규 주주환원 정책도 내놓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4천원에서 9만5천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선우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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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4.01.02 09:49:11
기업명: 컨텍(시가총액: 2,241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계약내용 : 위성지상 안테나시스템 유지보수 및 운용관리 용역
공급지역 : 대한민국
계약금액 : 13억
계약시작 : 2024-01-01
계약종료 : 2024-12-31
계약기간 : 1년
매출대비 : 10.08%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102900102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451760
기업명: 컨텍(시가총액: 2,241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계약내용 : 위성지상 안테나시스템 유지보수 및 운용관리 용역
공급지역 : 대한민국
계약금액 : 13억
계약시작 : 2024-01-01
계약종료 : 2024-12-31
계약기간 : 1년
매출대비 : 10.08%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102900102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451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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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동이 작년 북미 시장에서 기존 주력제품 중소형 트랙터 지배력을 강화하면서도, 중대형 제품군 판매를 늘리며 성장했다"며 "작년 3분기 누적 북미 중대형 트랙터 수출은 전년 대비 58.9%로 394억원을 기록하며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북미 시장의 안정적인 점유율 확보에 힘입어 유럽 시장 확대도 나서는 중"이라며 "작년 3분기 누적 유럽 매출액은 전년 대비 38.1% 오른 627억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럽은 중대형 트랙터 비중이 72%인 시장"이라며 "중대형 트랙터로의 중심축 변화는 평균판매단가(ASP) 상향과 더불어 매출·수익성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작년 12월에 공시한 튀르키예 3500억원 규모 트랙터 공급계약은 유럽 매출의 외형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손 연구원은 자율주행·작업·정밀농업 기술 개발에 따른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관련주로 재평가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2020년 인텔과 엣지 컴퓨팅 기반 정밀농업 기술과 자율주행 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작년 10월 자율주행 3단계 자율주행 트랙터를 출시했다. 현재 4단계 완전자율주행 트랙터에 적용될 클라우드AI·엣지 컴퓨팅 기술 개발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작년 12월 포스코와 특수환경 임무수행 로봇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로봇 사업 성장성을 확인했다"며 "2024년부터 특수환경 임무수행 로봇과 로봇모어 출시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 연구원은 대동의 올해 목표 예상 매출액을 전년 대비 20.6% 성장한 1조7733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4% 오른 1288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공격적인 북미 중대형 트랙터 판매 증가와 유럽 지역 매출 확대 등에 힘입어 실적 성장을 기대한다"며 "2024년에는 로봇주로서 본격적인 주가 리레이팅이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v.daum.net/v/20240102082152058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동이 작년 북미 시장에서 기존 주력제품 중소형 트랙터 지배력을 강화하면서도, 중대형 제품군 판매를 늘리며 성장했다"며 "작년 3분기 누적 북미 중대형 트랙터 수출은 전년 대비 58.9%로 394억원을 기록하며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북미 시장의 안정적인 점유율 확보에 힘입어 유럽 시장 확대도 나서는 중"이라며 "작년 3분기 누적 유럽 매출액은 전년 대비 38.1% 오른 627억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럽은 중대형 트랙터 비중이 72%인 시장"이라며 "중대형 트랙터로의 중심축 변화는 평균판매단가(ASP) 상향과 더불어 매출·수익성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작년 12월에 공시한 튀르키예 3500억원 규모 트랙터 공급계약은 유럽 매출의 외형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손 연구원은 자율주행·작업·정밀농업 기술 개발에 따른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관련주로 재평가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2020년 인텔과 엣지 컴퓨팅 기반 정밀농업 기술과 자율주행 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작년 10월 자율주행 3단계 자율주행 트랙터를 출시했다. 현재 4단계 완전자율주행 트랙터에 적용될 클라우드AI·엣지 컴퓨팅 기술 개발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작년 12월 포스코와 특수환경 임무수행 로봇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로봇 사업 성장성을 확인했다"며 "2024년부터 특수환경 임무수행 로봇과 로봇모어 출시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 연구원은 대동의 올해 목표 예상 매출액을 전년 대비 20.6% 성장한 1조7733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4% 오른 1288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공격적인 북미 중대형 트랙터 판매 증가와 유럽 지역 매출 확대 등에 힘입어 실적 성장을 기대한다"며 "2024년에는 로봇주로서 본격적인 주가 리레이팅이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v.daum.net/v/2024010208215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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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온디바이스 AI 관련주로 재평가…실적 성장 기대-유안타
[아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유안타증권은 2일 대동이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관련주로 재평가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2만35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동이 작년 북미 시장에서 기존 주력제품 중소형 트랙터 지배력을 강화하면서도, 중대형 제품군 판매를 늘리며 성장했다"며 "작년 3분기 누적 북미 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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