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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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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19일 펨트론에 대해 대형 고객사 확대와 고객사 내 투자 개선 등으로 올해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펨트론은 검사장비 제조기업이다. 2016년 반도체 코팅검사장비, 2020년 MEMS 검사장비, 2021년 Package AVI장비(Apollon) 등을 개발하며 검사장비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펨트론의 고객사가 과거 중소형 고객사에서 대형 고객사로 전환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규모의 경제효과 및 신규 매출처 확보가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또 그는 “지속적인 R&D로 검사장비 라인업이 확대되고 있다”며 “기존 SMT에서 반도체, 이차전지 등으로 영역을 확대 중이고 특히 반도체 패키징 관련 다양한 검사장비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어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그는 “Vision과 X-Ray 장비를 모두 보유하고 있어 내부와 외부 검사 및 상부와 하부를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기술력도 보유하고 있다”며 “이는 경쟁사와 차별화된 요인으로, 향후 매출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며 “올해도 실적 성장(매출액 866억원, 영업이익 152억원)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그는 “대형 고객사 확대, 고객사 내 투자가 전년대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반도체 패키징 관련 산업의 변화 및 투자 확대 추세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6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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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9일 지니언스에 대해 올해 정부 정책 확대에 따른 수혜 등 우호적인 사업환경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심의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 성수기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면서 "올해에도 지니언스는 공공 부문에서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민간 비즈니스 커버리지 확대를 지속함과 동시에 중동, 동남아, 미국 등 글로벌 사업 성과 또한 높여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NAC(네트워크 접근 제어) 제품의 꾸준한 성장에 더해 금융·민간 부문 EDR(엔드포인트 탐지·대응) 도입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NAC 제품을 포괄하는 제로 트러스트 차세대 보안 솔루션 지니안(Genian) ZTNA(Zero Trust Network Access) 또한 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봤다.

심 연구원은 "정부 정책 확대에 따른 수혜 또한 기대된다"며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올해 주요 예산 사업에 사이버보안펀드 조성 사업을 추가했으며, 제로트러스트 신보안체계 실증 확산, 사이버보안 통합 플랫폼 구축 등에도 예산을 신설·확대해 정보보호 산업 경쟁력 강화가 추진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망분리 제도 개선 또한 지니언스의 ZTNA, EDR 사업에 있어 기회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327776
대신증권은 19일 인터플렉스의 목표주가를 1만5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높였다. 18일 삼성전자의 갤럭시S24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링 관련한 신규 매출이 하반기에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판단에서다. 2024년 하반기 새로운 XR기기를 삼성전자를 출시, 추가 매출도 예상된다.

박강호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스마트 반지 형태의 웨어러블인 '갤럭시링'을 하반기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에 진출할 전망이다. 갤럭시링은 건강, 수면 등 다양한 신체 정보를 측정,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스마트폰과 연결성을 확대, AI(인공지능) 생태계 확장 측면에서 새로운 기기로 평가된다"며 "인터플렉스는 연·경성 인쇄회로기판 생산 전문업체다. 인터플렉스는 R/F PCB형태 메인 기판을 공급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갤럭시S24의 고가 모델인 울트라의 판매 비중이 높아지는 것도 인터플렉스에 호재다. 서클 투 서치 기능 활용 측면에서 S펜이 적용되는데, 인터플렉스의 디지타이저(연성PCB) 매출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서다.

이에 대신증권은 인터플렉스의 2024년 영업이익을 388억원으로 2023년 231억원을 추정한 것 대비 67.9% 늘어날 것으로 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1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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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화제였던 주커버그 AI 발언

- 메타 올해 H100 35만개 살 것 (~$10.5B)
- LLaMA 3 학습 중. 오픈소스일 것
- 우리도 AGI 개발하고 있음
- AI와 메타버스는 연결되어 있다.
안녕하세요! 한국투자증권 염동찬입니다.
연초라서 그런지 최근 인덱스 편입 이슈에 대해 여쭤보시는 분들이 많네요.
종목별 인덱스 편입 관련 내용 정리드리겠습니다.
 
1. KOSPI200 편입 이슈가 있는 종목
KOSPI200 편입 스케쥴: 6월/12월 선물옵션만기일에 정기변경
단, 15거래일 평균 시가총액이 50위 이내에 진입할 경우, 가장 가까운 선물옵션만기일에 특례편입
 
1) 포스코DX(A022100): KOSPI200 특례편입 가능성 높음. 인덱스 수요 550억원
2024년 1월 2일에 KOSPI로 이전상장하면서 KOSPI200 편입 대상이 된 기업입니다. 1월 17일 종가기준 15거래일 평균 KOSPI 시가총액 39위이며, 특례편입 요건은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직 공지만 안 나왔지, 특례편입은 확실시되는 상황입니다. 3월 선물옵션만기일에 편입될 예정입니다. MSCI에는 이미 편입이 된 상태이며, 유동비율은 35%로 적용받았습니다. 1월 17일 종가에 유동비율 35%로 반영된다고 가정하면 KOSPI200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0.30%입니다. KOSPI200 인덱스 펀드 규모가 18.7조원인 걸 감안하면, 인덱스 매수 수요는 550억원 정도입니다.
 
2) 엘앤에프(A066970): 특례편입 확신 어려움. 이전상장일과 시총 순위 변화 추적 필요
2023년 10월에 KOSPI 이전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고, 1월 16일에 승인이 나왔습니다. 승인은 나왔지만, 아직 이전상장을 하지는 않았고 상장일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KOSPI 기업과 비교하면 17일 종가 기준 15거래일 평균 시가총액 순위는 50위입니다. 이전상장 날짜는 알 수 없지만 특례편입을 노린다면 3월 전에는 이전을 해야합니다. 다만 시가총액 순위가 특례편입 경계에 있다는 점에서 3월 편입을 확신하기는 어려운 상태입니다. 6월 정기변경 때는 KOSPI200 편입이 가능하지만, 3월 특례편입 여부는 이전상장 날짜와 이전상장 이후 시가총액 순위 등을 고려해야 하는 상태입니다. 역시 MSCI에는 편입이 된 상태이며, MSCI는 유동비율을 70%로 산정합니다. 유동비율이 높기 때문에 KOSPI200에 편입될 경우 포스코DX보다 비중이 높아집니다. 0.48%로 예상하는데, KOSPI200 인덱스 펀드 수요는 900억원 발생합니다.
 
3) HLB(A028300): 3월 특례편입 가능성 낮음. 6월 정기변경 때 편입 가능성 고려.
KOSPI이전상장 주주총회 결의는 끝났지만, 상장예비심사는 신청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엘앤에프가 3개월 정도 시간이 걸렸고 비슷한 시간이 소요된다고 가정한다면 3월 특례편입은 어렵습니다. 15일 평균 시가총액 순위는 58위 정도입니다. 서둘러 일정을 진행해 3월 이전에 이전상장을 한다고 하더라도 특례편입을 확신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6월 정기편입 때 편입되는 스케쥴로 보시는 게 타당합니다.
 
4) 에코프로비엠(A247540): 이전상장 시점 불투명
에코프로비엠이 KOSPI로 이전상장하면 시가총액 12위 정도가 됩니다. 이전상장되면 바로 특례편입될 수 있는 순위입니다. 다만 지난 해 조회공시에서 이전상장 계획이 없다고 공시를 한 바가 있습니다(2023년 7월). 6개월 정도의 시간이 지났지만, KOSPI로 이전상장하기 위해서는 아직 이사회 결의, 주주총회 승인, 예비심사 청구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꾸준히 이전상장이 가능성 제기되는 종목이지만, 아직은 진행이 많이 되지 않은 상태인 만큼 이사회 결의나 주주총회 결정 등을 확인하고 대응해도 될 만큼의 시간이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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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아바이오 #나한익

친애하는 카나리아바이오주주여러분,너무도 당혹스러운 참담한 마음으로 주주 여러분께 이 글을 올립니다.난소암치료제 오레고보맙의 글로벌 임상3상 스폰서인 당사의 100% 자회사 카나리아바이오(구MHC&C)는지난 1월 16일 DSMB로부터 임상3상 중단 권고를 받았습니다.난소암 치료제, 오레고보맙의 임상2상 결과는 명확한 치료효과를 보였기에 더욱 확신을 가지고 글로벌 임상 3상을진행해왔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중간분석결과가 회사임직원 모두에게 너무나도 큰 충격이었습니다.또한 주주여러분께서도 큰 실망을 하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임상2상의 오레고보맙 투여군의 무진행생존기간 중간값은 42개월이었습니다. 현존하는 그 어떤 항암제도 이런 결과를달성하지 못했습니다. DSMB의 권고는 임상2상과 현저히 상이한 결과로큰 충격이었고받아드리기 어려운 심정입니다.회사는, DSMB의 권고에 대해 이의 제기가 가능한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중간분석에 활용된 원본 데이터의누락이나 시험자 코드 등,분석 결과에 영향을 준 오류가 있었는지 면밀히분석을 진행하고자 합니다.DSMB는 임상 중단을 권고하면서 동시에 지속적으로 추적관찰 하기를 권고했습니다. 면역항암제는 환자에게 보여지는임상약효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올라가는 특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레고보맙 임상2상에서도 이와 같은 현상이 나타났습니다.할 수만 있다면 DSMB의 중단 권고를 받아들이지않고 임상3상을 지속하고 싶은 이유입니다.향후 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글로벌임상3상(Flora-5)은 신규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이와 별도로 당사는 재발환자를 대상으로 오레고보맙의 효능을 확인하는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임상3상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 있습니다.저희는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받아 말기암 환자를 대상으로 응급임상을 진행하였고 매우 설득력 있는 시그널을확인했습니다.환자들의 반응에서 유추해 본다면 오레고보맙은 1) CA125 수치가 높고 2) 항암제에 대한 민감도가 높은 환자에서 잘 작동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런 특성을 감안한다면 이번에 진행한 HRD negative 신규환자 보다도 백금민감성 재발환자가 가장 적합한 환자군이라고 생각합니다.재발환자 대상 임상을 공동개발로 진행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미 일부지역의 판권을 소유하고 있는 A사에 이와 관련해 어제제안을 했습니다.A사 또는 다른 파트너사와 공동개발을 하게 된다면 오레고보맙이 난소암 치료제로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카나리아바이오는 오레고보맙 이외 체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체장암 신약 AR20.5는 최근 1상자료를 기반으로 FDA로 부터 희귀의약품지정(Orphan Drug Designation)을 받았기에 임상2상을 Pivotal study로 진행하고 통계적유의성을 확보한다면 바로 조건부 승인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카나리아바이오는 임상3상과 신약 유통까지 자력으로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해왔습니다. 현 상황을 고려한다면 이제는 Licenseout 전략을 고려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파이프라인의 Licenseout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보겠습니다.그동안 카나리아바이오를 믿고 황상 응원해 주신 주주분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한번 너무나 송구스러운 마음을 전합니다. 상심이 크셨을 주주분들의 고통을 생각하면서 회사 임직원 모두 속죄하는 마음으로 다시 일어나 달리겠습니다.

- 카나리아바이오대표이사 나한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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