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Morning Meeting Note
저PBR 테마 복기
Morning Meeting Note 텔레그램 : https://news.1rj.ru/str/morning_note
저PBR 테마를 지난 1월 29일에 처음 이야기했을 때(https://news.1rj.ru/str/morning_note/91) 는 정부의 말을 잘 들을거같은 종목들, 즉 공사 위주로 생각.
그리고 두번째는 자사주가 많은 종목에 대한 아이디어(https://news.1rj.ru/str/morning_note/97)를 언급. 이 때도 단순히 저PBR, 자사주 많은 종목이 아니라 어느정도 돈을 버는 대형주 위주의 아이디어
그리고 지나고 복기해보면, 100점 중에 60점정도 되는 것 같음. 아이디어 자체가 틀렸다고는 할 수 없지만 종목 픽에서 잘못됨.
✅ 저PBR이 단기로 끝날 것 같진 않음
어제 오늘 양 일간 코스피에 1조 넘는 외인의 매수세가 찍히고 있음. 물론 수급이라는게 내일 당장 바뀔 수도 있지만 기관이나 외인 입장에서는 이런 주주친화정책을 끌고 오는게 좀 더 체감이 다른 것 같음.
특히세밀히 살펴보면 다르지만 일본의 케이스가 학습이 되어있고 신뢰가 떨어지는 소형 기업들이 아니라 주요 대형기업들, 삼성그룹이나 자동차나 은행의 주주정책이 바뀐다면? 으로 생각하면 쉽게 넘어갈 이슈가 아닐 수도 있음.
✅ 저PBR 대장섹터는 자동차와 대형은행
현재 대장섹터는 자동차와 대형은행으로 맞물림. 아이디어 자체는 언급된 항목들에 해당.
상대적으로 자동차 대장주인 기아가 조금 높긴하지만 저PBR에 좋은 이익흐름, 배당정책을 이미 가지고 있고 대형은행들은 특히 정부 기조에 민감하게 반응.
시장은 한 차원 더 높고 더 심플하게 접근한것 같고 늘 그렇듯 시장이 맞는 것 같음.
당분간 이 추세가 쉽게 바뀔것 같진 않음. 현재로선 가장 승률높은 게임은 이 2개 섹터에서만 노는 것.
다만, 액션을 떠나 앞으로시장이 어떻게 바뀔지도 몰라 계속 고민은 필요.
✅ 지주사 : 선별이 필요한 접근
지주사도 로직에서 좋음. 그러나 선별이 필요해보임. PBR이 0.3인 지주사가 있더라도 계열사 지분을 매각해서 올릴 수도 없고, 우리가 계열사 가치가 1조인데 시총이 3천억이에요. 사주세요 라는 로직은 먹히지 않음.
주주부양책이 나올 수 있는 회사로 수급이 몰릴텐데 가장 중요한건 자사주 매입(소각은 별개로) or 배당 2개임.
그러려면 돈이 필요하고 연결 이익이 아니라 별도 이익이 좋은 회사들이 좋음. 하나하나 파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대형 지주사들이 여기에 해당될 수 있음.
따로 종목에 대한 고민이 필요없이 그냥 주요 그룹 지주사만 보면 될 것 같음. 특히 이미 배당수익률이 높았던 지주사들은 여기서 조금만 더 주주친화책으로 바꾼다면 대형 자금이 많이 들어올 수 있음.
삼성전자의 삼성물산/삼성생명, SK, LG, GS, LS, 롯데지주, 한화 등에서 대장주만 할거면 삼성이랑 SK, 엣지를 낼거면 다른 대형그룹 지주사를 봐도 좋을것같음.
특히 PER과 PBR이 동시에 낮은 곳이 생각보다 엣지가 날 수 있음
✅ 보험
은행과 마찬가지 성격이지만 은행이 먼저 움직이고 따라서 움직이는게 보험. 생보, 손보 모두 주가는 좋지만 밸류에이션은 그 동안 실적 이슈로 눌려있던 생보가 조금 더 싼 편.
보험을 포함한 금융은 AZ라도 모두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냥 금융애널들 코멘트나 탑픽을 따라가는게 편함.
✅ 공기업부류
여전히 좋게 보지만 조금 떨어진 2군 아이디어. 그러나 정부 정책이 만약 나온다면 공기업 관련 종목들도 움직일 수 있음.
이미 언급한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지역난방공사 뿐만 아니라 KT, KT&G 등
대다수가 PBR과 PER이 낮아 주주환원책이 적극 나온다면 PBR 리레이팅이 나올 수 있음. 다만 유틸리티 어닝은 원자재 변동에 따라 변동성이 높은 것은 주의.
Morning Meeting Note 텔레그램 : https://news.1rj.ru/str/morning_note
저PBR 테마를 지난 1월 29일에 처음 이야기했을 때(https://news.1rj.ru/str/morning_note/91) 는 정부의 말을 잘 들을거같은 종목들, 즉 공사 위주로 생각.
그리고 두번째는 자사주가 많은 종목에 대한 아이디어(https://news.1rj.ru/str/morning_note/97)를 언급. 이 때도 단순히 저PBR, 자사주 많은 종목이 아니라 어느정도 돈을 버는 대형주 위주의 아이디어
그리고 지나고 복기해보면, 100점 중에 60점정도 되는 것 같음. 아이디어 자체가 틀렸다고는 할 수 없지만 종목 픽에서 잘못됨.
✅ 저PBR이 단기로 끝날 것 같진 않음
어제 오늘 양 일간 코스피에 1조 넘는 외인의 매수세가 찍히고 있음. 물론 수급이라는게 내일 당장 바뀔 수도 있지만 기관이나 외인 입장에서는 이런 주주친화정책을 끌고 오는게 좀 더 체감이 다른 것 같음.
특히세밀히 살펴보면 다르지만 일본의 케이스가 학습이 되어있고 신뢰가 떨어지는 소형 기업들이 아니라 주요 대형기업들, 삼성그룹이나 자동차나 은행의 주주정책이 바뀐다면? 으로 생각하면 쉽게 넘어갈 이슈가 아닐 수도 있음.
✅ 저PBR 대장섹터는 자동차와 대형은행
현재 대장섹터는 자동차와 대형은행으로 맞물림. 아이디어 자체는 언급된 항목들에 해당.
상대적으로 자동차 대장주인 기아가 조금 높긴하지만 저PBR에 좋은 이익흐름, 배당정책을 이미 가지고 있고 대형은행들은 특히 정부 기조에 민감하게 반응.
시장은 한 차원 더 높고 더 심플하게 접근한것 같고 늘 그렇듯 시장이 맞는 것 같음.
당분간 이 추세가 쉽게 바뀔것 같진 않음. 현재로선 가장 승률높은 게임은 이 2개 섹터에서만 노는 것.
다만, 액션을 떠나 앞으로시장이 어떻게 바뀔지도 몰라 계속 고민은 필요.
✅ 지주사 : 선별이 필요한 접근
지주사도 로직에서 좋음. 그러나 선별이 필요해보임. PBR이 0.3인 지주사가 있더라도 계열사 지분을 매각해서 올릴 수도 없고, 우리가 계열사 가치가 1조인데 시총이 3천억이에요. 사주세요 라는 로직은 먹히지 않음.
주주부양책이 나올 수 있는 회사로 수급이 몰릴텐데 가장 중요한건 자사주 매입(소각은 별개로) or 배당 2개임.
그러려면 돈이 필요하고 연결 이익이 아니라 별도 이익이 좋은 회사들이 좋음. 하나하나 파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대형 지주사들이 여기에 해당될 수 있음.
따로 종목에 대한 고민이 필요없이 그냥 주요 그룹 지주사만 보면 될 것 같음. 특히 이미 배당수익률이 높았던 지주사들은 여기서 조금만 더 주주친화책으로 바꾼다면 대형 자금이 많이 들어올 수 있음.
삼성전자의 삼성물산/삼성생명, SK, LG, GS, LS, 롯데지주, 한화 등에서 대장주만 할거면 삼성이랑 SK, 엣지를 낼거면 다른 대형그룹 지주사를 봐도 좋을것같음.
특히 PER과 PBR이 동시에 낮은 곳이 생각보다 엣지가 날 수 있음
✅ 보험
은행과 마찬가지 성격이지만 은행이 먼저 움직이고 따라서 움직이는게 보험. 생보, 손보 모두 주가는 좋지만 밸류에이션은 그 동안 실적 이슈로 눌려있던 생보가 조금 더 싼 편.
보험을 포함한 금융은 AZ라도 모두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냥 금융애널들 코멘트나 탑픽을 따라가는게 편함.
✅ 공기업부류
여전히 좋게 보지만 조금 떨어진 2군 아이디어. 그러나 정부 정책이 만약 나온다면 공기업 관련 종목들도 움직일 수 있음.
이미 언급한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지역난방공사 뿐만 아니라 KT, KT&G 등
대다수가 PBR과 PER이 낮아 주주환원책이 적극 나온다면 PBR 리레이팅이 나올 수 있음. 다만 유틸리티 어닝은 원자재 변동에 따라 변동성이 높은 것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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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주식전략》 이재만과 김두언 그리고 이경수 (퀀트 이경수)
이머징에 대한 리스크 온 + 한국 주주환원 정책으로 이머징 중에서도 한국에 외인 순매수 강도가 가장 가파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