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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기 맞은 국산 SC]②10년 내 블록버스터 55개 특허 만료...알테오젠, 예고된 대박

[이데일리 송영두 기자]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 특허 만료가 다가오면서 국내 자가주사제형(SC)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특히 알테오젠은 최근 알려진 머크와의 대형 계약 외에도 추가 기술이전 계약이 다수 체결될 수 있어 매출이 수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이다.

11일 제약바이오 업계 및 알테오젠(196170)에 따르면 미국 머크가 면역항암제 키트루다SC 제형 개발을 위해 알테오젠 하이브로자임(SC 제형 전환 플랫폼)의 기술이전 독점 계약을 체결한 후 글로벌 기업들의 문의가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테오젠은 머크의 독점 계약 전환으로 상당한 수익을 확보했다. 시장에서는 키트루다SC가 키투르다IV 매출의 50%를 대체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알테오젠의 로열티 비율을 5%로 추산하며, 연간 최대 5000억원 이상을 수취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따라서 머크 외 글로벌 기업들과 계약한 기술이전에 따른 마일스톤 및 로열티, 추가 기술이전 가능성 등으로 SC 제형 플랫폼을 통한 매출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키트루다는 지난해 매출 약 250억 달러(약 33조원) 규모로 글로벌 의약품 1위다. 물질특허 만료 시기는 2028년으로 경쟁사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이 한창이다. 이에 머크는 키트루다 시장을 방어하기 위해 SC 제형 개발에 착수한 것이다. 키트루다가 머크 전체 매출 약 42%를 차지하는 만큼 시장 방어를 위해 알테오젠 SC 기술을 도입했다는 분석이다.

따라서 블록버스터를 보유한 글로벌 기업들은 머크와 같은 시장 방어 전략으로 SC 제형 개발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알테오젠 보다 앞서 SC 제형 전환 플랫폼 기술을 개발한 할로자임의 경우 현재 BMS, 얀센, 릴리, 애브비, 아르젠엑스, 화이자, 다케다. 비브헬스케어, 호리즌, 알렉시온 등 10개 기업과 SC 제형 전환 기술(인핸즈) 이전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이를 바탕으로 특허만료가 예고된 다잘렉스(얀센), 허셉틴(로슈), 페스고(로슈), 비브가르트(아르젠엑스), 리브리반트(얀센), 티센트릭(로슈), 오크레부스(로슈) SC 제형이 개발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매년 10억 달러 이상의 매출액을 올리고 있는 55개 블록버스터 의약품 특허 만료가 향후 10년 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할로자임과 SC 제형 개발에 나선 의약품 외 오바지오(사노피), 아일리아(리제네론), 프롤리아(암젠), 퍼제타(로슈), 사이람자(릴리) 등 특허 만료를 앞둔 의약품이 수십개에 달한다. 여기에 할로자임 인핸즈 플랫폼 특허가 2030년 초에 만료된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알테오젠 하이브로자임 특허가 2040년까지 지속된다는 것을 고려하면 항후 알테오젠이 더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란 시각이 지배적이다.

진흥원 측은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은 향후 10년내 특허 만료 기간이 도래한다. 2025년까지 19개 의약품의 독점권이 실효되고, 2026년부터 2031년까지 독점권 실효 건수는 39건으로 늘어난다”며 “이들 의약품의 최대 시장 규모는 약 2700억 달러(약 354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알테오젠은 머크와의 독점 계약으로만 연매출 5000억원이 가능할 것으로 점쳐진다. 여기에 머크 외에도 산도즈(스위스), 인타스(인도) 등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글로벌 10대 제약사와 하이브로자임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해 향후 추가 마일스톤과 로열티 수취가 가능한 상황이다. 특히 할로자임과 계약을 맺은 글로벌 기업과도 추가 계약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아일리아를 비롯해 오크레부스SC 바이오시밀러, 옵디보SC 바이오시밀러를 개발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할로자임과 SC 제형 기술 계약을 체결한 글로벌 기업의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된 바 없지만, 일반적으로 개별 물질을 타깃한 계약을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알테오젠도 이들 기업과 추가 계약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할로자임 기술 특허가 2030년 초로 알려진 만큼 최근 할로자임과 계약했다는 기업들의 소식도 들려오고 있지 않다. SC 제형 변경 환경이 알테오젠에게 유리하게 형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알테오젠은 항체의약품뿐만 아니라 ADC나 저분자화합물 분야에서도 SC 제형 기술이 적용될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어, 향후 SC 제형 전환 기술의 적용 범위가 크게 확대될 가능성도 높다. 시장에 따르면 SC 제형 기술이전에 따른 로열티는 통상 해당 의약품 매출액의 2~5% 규모로 책정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허 만료가 임박한 퍼제타나 사이람자 등 연매출 5조원 규모의 블록버스터 제품에 알테오젠 기술이 쓰일 경우 5%의 로열티만 가정해도 연간 2500억원이 수취가 가능하다. 특히 할로자임의 특허 기간이 짧은 탓에 대체제가 없어 알테오젠의 기술 몸값이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로열티 규모가 5%를 넘길 가능성도 높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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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07:45:49
기업명: 제주맥주(시가총액: 879억)
보고서명: 최대주주변경을수반하는주식양수도계약체결

* 양도인
주식회사 엠비에이치홀딩스 및 대표이사(최대주주)

* 양수인
더블에이치엠/대한민국
- 주요주주 : 정승국
- 주요사업 : 자동차 수리 및 부품유통업

* 변경 후 최대주주
더블에이치엠
- 계약금액 : 102억
- 예상지분 : 14.79%

계약일자 : 2024-03-18
변경예정 : 2024-04-15

* 대금 지급일정 및 조건
1. 계약체결일 : 2024년 3월 18일

2. 계약내용:

(1) 총 양수도 금액 및 양도 주식수

- 10,156,089,000

- 8,643,480주


가-1. 양도인1 : 주식회사 엠비에이치홀딩스

- 양도주식수: 8,544,000주

- 1주당가액: 1,175원

- 양도가액: 10,039,200,000원


가-2. 양도인2 : 문혁기

- 양도주식수: 99,480주

- 1주당가액: 1,175원

- 양도가액: 116,889,000원



(2) 계약 당사자


가-1. 양도인1 : 주식회사 엠비에이치홀딩스

가-2. 양도인2 : 문혁기

나. 양수인 : 더블에이치엠

(3) 대금지급일정



가. 계약금 : 매매대금의 10%(1,015,608,900) 2024년 3월 18일 매도인에게 지 급



나. 중도금 : 2024년 4월 15일 매매대금의 50% (5,078,044,500)매수인이 중도금 지급, 의무를 이행함과 동시에 매도인이 보유한 대상주식의 60% 를 이전.


다. 잔금 : 2024년 5월 8일 개최예정인 임시주 주총회 하루전까지 40%(4,062,435,6 00) 잔금 지급, 동시에 매도인이 보 유한 대상주식의 40%를 이전


라 . 상기의 중도금 지급시 더블에이치엠이 제주맥주 주식회사의 최대주주가 됨.

3. 경영권 이전에 관한 사항
2024년 5월 8일 개최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더블에이치엠이 지정한 이사 및 감사가 선임됨으로써 당사의 경영권이 이전될 예정입니다.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31990002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76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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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렙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1887641
디스플레이 원판인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액정에 박막을 입히는 증착 공정. 공정이 이뤄지는 진공 체임버는 내부 온도가 최고 500도까지 올라간다. 진공로봇은 진공체임버 내부에서 웨이퍼를 옮기는 장비다. 가혹한 조건이지만 교체 연한인 2년이 지나기 전엔 고장이 나선 안 된다. 업계에서 진공로봇 생산 기업을 ‘로봇 전문기업’으로 인정하는 이유다.

티로보틱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진공로봇을 생산한다. 2008년 진공로봇 개발에 성공한 이후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등 대기업에 제품을 공급해왔다. 미국 반도체 장비 회사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에 12년간 장비를 납품했다.

최근엔 로봇 기술력을 이용해 자율주행 물류로봇(AMR) 분야에서도 실적을 내고 있다. 지난해 4월 SK온과 포드자동차의 합작법인 블루오벌SK와 계약해 미국에 295억원 규모 AMR을 납품하기로 했다. 같은 달 추가 공급 계약을 맺었지만 구체적인 물량은 밝히지 않았다.

성과는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지난해 티로보틱스는 전년 대비 17.7% 늘어난 66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84억원으로 전년 대비 262.1% 늘어났다. 연구·현장 인적 자원 투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안승욱 대표(사진)는 물류로봇사업과 관련해 “물류로봇을 수백 대 생산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만에 하나 오작동이라도 하면 고객사로부터 수백억원 규모 소송을 당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물류로봇사업 확대에는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티로보틱스는 10여 년 동안 연 300대씩 진공로봇을 공급했다”며 “11t짜리 진공로봇도 생산했는데, 1t 이하 물류로봇은 그에 비하면 사실 쉽다”고 했다.

올해는 유럽에 판매법인을 세운다. 판로를 개척하는 동시에 협력사를 찾아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안 대표는 “물류로봇사업은 일본 ZMP와 합작법인을 세우고 모션디바이스를 인수했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유럽에서도 유망한 협력사를 찾아 신규 시장을 공략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