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탐방봇
🤖탐방봇 리서치노트 : 선익시스템, 캐논토키의 독점구조를 균열내다
✅ 증착기, 디스플레이의 알파이자 오메가
- 디스플레이에서 증착 공정은 색의 삼원소 RGB를 표현하는 픽셀을 만드는 과정으로, 증착 장비의 진공 챔버 내에서 유기물 층(RGB)을 형성하는 공정
- 현재 IT용 8세대 OLED 투자가 디스플레이 업계에서 화두인데, 8세대 증착기는 공급가능한 업체 수도 제한적(글로벌 2개社; 일본의 캐논토키와 우리나라의 선익시스템)이고 증착기 가격도 어마무시한 공급자 우위 시장
- 8세대 증착기는 유기물 증착 과정에서 마스크 처짐이 문제가 되고 있어, 증착장비 기업은 해당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해야 함
- 이러한 높은 기술장벽으로 인해 공급가능한 업체 수가 제한적이고 장비 가격도 엄청나다는 점에서 디스플레이 업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장비로, 반도체에서 ASML의 노광장비와 비슷한 측면이 있음
✅ 선익시스템, 중국 BOE향 증착기 싹슬이 발주 성공?
- 키포스트의 3월 14일 유료기사에 따르면 동사 BOE사의 OLED 생산라인 증착장비 공급사로 선정했음
- BOE사는 현재 8세대 OLED를 30K까지 투자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 15K 증착기를 기준으로 캐논토키는 1조 초중반, 동사는 8,000억 원을 제시했는데 동사가 결국 캐논토키를 꺾고 선정된 것임
- 딜사이트에서는 3월 19일 기사를 통해 아예 BOE라인 전부인 30K 증착기(4대)의 수주 소식을 보도함
- 7.5K 증착기 한 대당 캐논토키는 8,000억을 제시했으나, 선익시스템은 3,000억 가량을 제시함
- 딜사이트와 키포스트를 종합해보면, 7.5K 증착기 1대 기준으로 동사의 증착기 3,000억원과 아바코의 물류자동화설비 1,000억을 BOE 사에게 총 4대 납품에 성공한 것으로 추정됨
- 이에 동사는 상반기에만 약 1.2조 원의 수주를 기록한 셈으로, 올해 하반기에서 내년 초 증착기 셋업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
- 연 매출 수 백억 원 수준이었던 동사가 무려 1.2조 원의 수주에 성공한 것은 분명 엄청난 의미가 있다 판단됨
- 시간이 갈수록 8세대 OLED 투자는 불가피하므로, 이번 BOE사의 싹슬이 수주는 동사에게 훌륭한 레퍼런스가 되어 여타 업체(LGD, CSOT, 비전 옥스 등)에게도 공급가능성이 열린 것으로 보임
✅ 왜 BOE는 선익시스템을 선택했을까
- 삼성디스플레이는 현재 15K 투자를 확정지었지만, 상황에 따라서 60K까지 투자를 높일 수 있음
- SDC는 캐논토키의 증착기를 공급받고 있는데, 캐논토키의 1년 CAPA가 2대 뿐이라 SDC는 수 년간 캐논토키의 CAPA를 독식할 가능성 있음
- 이 경우 BOE는 캐논토키의 증착기를 공급받지 못해서 OLED투자에 차질이 생길 리스크 있음
- 이러한 리스크를 배제하고 선제적인 가성비의 투자를 집행하기 위해 동사의 증착기를 선택했으리라 생각됨
- 특히 LG디스플레이와 광저우 LCD 공장 매각으로 선익시스템의 증착장비 허가도 이야기 나왔을 것으로 추정
✅ RISK
- 물론 여러 기사를 통해 BOE향 증착기 발주가 검증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바인딩 되어 있는 수주 계약이 나오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언제든지 딜이 변경될 수 있음
- 이 경우 위의 내용 모두가 사실상 무효화되는 것이기에 주의할 필요 있음
✅ 증착기, 디스플레이의 알파이자 오메가
- 디스플레이에서 증착 공정은 색의 삼원소 RGB를 표현하는 픽셀을 만드는 과정으로, 증착 장비의 진공 챔버 내에서 유기물 층(RGB)을 형성하는 공정
- 현재 IT용 8세대 OLED 투자가 디스플레이 업계에서 화두인데, 8세대 증착기는 공급가능한 업체 수도 제한적(글로벌 2개社; 일본의 캐논토키와 우리나라의 선익시스템)이고 증착기 가격도 어마무시한 공급자 우위 시장
- 8세대 증착기는 유기물 증착 과정에서 마스크 처짐이 문제가 되고 있어, 증착장비 기업은 해당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해야 함
- 이러한 높은 기술장벽으로 인해 공급가능한 업체 수가 제한적이고 장비 가격도 엄청나다는 점에서 디스플레이 업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장비로, 반도체에서 ASML의 노광장비와 비슷한 측면이 있음
✅ 선익시스템, 중국 BOE향 증착기 싹슬이 발주 성공?
- 키포스트의 3월 14일 유료기사에 따르면 동사 BOE사의 OLED 생산라인 증착장비 공급사로 선정했음
- BOE사는 현재 8세대 OLED를 30K까지 투자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 15K 증착기를 기준으로 캐논토키는 1조 초중반, 동사는 8,000억 원을 제시했는데 동사가 결국 캐논토키를 꺾고 선정된 것임
- 딜사이트에서는 3월 19일 기사를 통해 아예 BOE라인 전부인 30K 증착기(4대)의 수주 소식을 보도함
- 7.5K 증착기 한 대당 캐논토키는 8,000억을 제시했으나, 선익시스템은 3,000억 가량을 제시함
- 딜사이트와 키포스트를 종합해보면, 7.5K 증착기 1대 기준으로 동사의 증착기 3,000억원과 아바코의 물류자동화설비 1,000억을 BOE 사에게 총 4대 납품에 성공한 것으로 추정됨
- 이에 동사는 상반기에만 약 1.2조 원의 수주를 기록한 셈으로, 올해 하반기에서 내년 초 증착기 셋업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
- 연 매출 수 백억 원 수준이었던 동사가 무려 1.2조 원의 수주에 성공한 것은 분명 엄청난 의미가 있다 판단됨
- 시간이 갈수록 8세대 OLED 투자는 불가피하므로, 이번 BOE사의 싹슬이 수주는 동사에게 훌륭한 레퍼런스가 되어 여타 업체(LGD, CSOT, 비전 옥스 등)에게도 공급가능성이 열린 것으로 보임
✅ 왜 BOE는 선익시스템을 선택했을까
- 삼성디스플레이는 현재 15K 투자를 확정지었지만, 상황에 따라서 60K까지 투자를 높일 수 있음
- SDC는 캐논토키의 증착기를 공급받고 있는데, 캐논토키의 1년 CAPA가 2대 뿐이라 SDC는 수 년간 캐논토키의 CAPA를 독식할 가능성 있음
- 이 경우 BOE는 캐논토키의 증착기를 공급받지 못해서 OLED투자에 차질이 생길 리스크 있음
- 이러한 리스크를 배제하고 선제적인 가성비의 투자를 집행하기 위해 동사의 증착기를 선택했으리라 생각됨
- 특히 LG디스플레이와 광저우 LCD 공장 매각으로 선익시스템의 증착장비 허가도 이야기 나왔을 것으로 추정
✅ RISK
- 물론 여러 기사를 통해 BOE향 증착기 발주가 검증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바인딩 되어 있는 수주 계약이 나오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언제든지 딜이 변경될 수 있음
- 이 경우 위의 내용 모두가 사실상 무효화되는 것이기에 주의할 필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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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밸류아이알(Value IR) 채널
방광암 조기진단 제품 얼리텍 B가 작년 4월 FDA로부터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받은데 이어 한국 식약처로부터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받았습니다.
향후 국내 식약처 허가 및 FDA허가가 우선심사 적용으로 인해 가속화 될 것이며, 국내에서 신의료기술등재, 건강보험 적용 등 절차에서도 유리한 상황이 예상됩니다(연내 국내허가 예상)
https://www.fnnews.com/news/202403200920165177
향후 국내 식약처 허가 및 FDA허가가 우선심사 적용으로 인해 가속화 될 것이며, 국내에서 신의료기술등재, 건강보험 적용 등 절차에서도 유리한 상황이 예상됩니다(연내 국내허가 예상)
https://www.fnnews.com/news/202403200920165177
파이낸셜뉴스
지노믹트리의 방광암 조기진단 제품 ‘얼리텍-B’, 한국 식약처 혁신의료기기 지정
체외 암 분자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가 방광암 조기진단을 위한 체외분자진단법 '얼리텍-B'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혁신의료기기로 지정 받았다고 20일 밝혔다.혁신의료기기는 기존의 의료기기나 치료법에 비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현저히 개선되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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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blbio_official
안녕하십니까 에이비엘바이오입니다.
국내 최대 벤처캐피털 한국투자파트너스(주)가 지난 3월 13일부터 5영업일에 걸쳐 자사 지분을 처분함으로써,
공시 의무가 없는 5% 미만으로 지분을 축소함에 따라 상장 이후 지속되었던 오버행 이슈가 해결되었음을 전해드립니다.
오버행이란 주식시장에서 매물로 나올 수 있는 잠재적인 과잉물량을 의미하며, 대량의 주식이 시장에 풀릴 수 있다는 가능성만으로도 주가 상승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오버행 이슈가 해소됨에 따라, 올해 지속적으로 이어질 파이프라인 임상 결과 발표 등의 좋은 소식들이 그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으며 향후 투자 수급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유럽종양학회(ESMO 2023)에서 발표된 ABL111의 고무적인 임상 1상 중간 결과를 시작으로 올해는 ABL503, ABL202, ABL001, ABL105 등 더욱 활발한 임상 결과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며,
ABL301과 ABL103도 각각 미국과 한국에서 임상이 순항 중에 있습니다.
당사 역시 향후 발표될 우수한 임상 결과들이 기업 가치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언제나처럼 시장과 적극 소통할 것을 약속드리며, 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국내 최대 벤처캐피털 한국투자파트너스(주)가 지난 3월 13일부터 5영업일에 걸쳐 자사 지분을 처분함으로써,
공시 의무가 없는 5% 미만으로 지분을 축소함에 따라 상장 이후 지속되었던 오버행 이슈가 해결되었음을 전해드립니다.
오버행이란 주식시장에서 매물로 나올 수 있는 잠재적인 과잉물량을 의미하며, 대량의 주식이 시장에 풀릴 수 있다는 가능성만으로도 주가 상승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오버행 이슈가 해소됨에 따라, 올해 지속적으로 이어질 파이프라인 임상 결과 발표 등의 좋은 소식들이 그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으며 향후 투자 수급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유럽종양학회(ESMO 2023)에서 발표된 ABL111의 고무적인 임상 1상 중간 결과를 시작으로 올해는 ABL503, ABL202, ABL001, ABL105 등 더욱 활발한 임상 결과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며,
ABL301과 ABL103도 각각 미국과 한국에서 임상이 순항 중에 있습니다.
당사 역시 향후 발표될 우수한 임상 결과들이 기업 가치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언제나처럼 시장과 적극 소통할 것을 약속드리며, 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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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피에이치에이(시가총액: 2,344억)
📁 사업보고서 (2023.12)
2024.03.20 10:21:48 (현재가 : 11,160원, -0.36%)
잠정실적 : 2024-02-29
매출액 : 3,212억(예상치 : 0억)
영업익 : 92억(예상치 : 0억)
순이익 : 155억(예상치 : 0억)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3.4Q 3,212억/ 92억/ 155억
2023.3Q 2,675억/ 109억/ 117억/ -17%
2023.2Q 2,812억/ 165억/ 168억/ +26%
2023.1Q 2,647억/ 116억/ 175억
2022.4Q 2,909억/ 60억/ 28억/ -21%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32000012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43370
📁 사업보고서 (2023.12)
2024.03.20 10:21:48 (현재가 : 11,160원, -0.36%)
잠정실적 : 2024-02-29
매출액 : 3,212억(예상치 : 0억)
영업익 : 92억(예상치 : 0억)
순이익 : 155억(예상치 : 0억)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3.4Q 3,212억/ 92억/ 155억
2023.3Q 2,675억/ 109억/ 117억/ -17%
2023.2Q 2,812억/ 165억/ 168억/ +26%
2023.1Q 2,647억/ 116억/ 175억
2022.4Q 2,909억/ 60억/ 28억/ -21%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32000012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43370
Forwarded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 지난 주 당사의 삼성전자 톤업은,
- 1) 레거시 메모리의 낙수효과 및 갤럭시 출하량 상회에 따른 1Q24 실적 컨센서스 상향조정 예상 (당사 5.5조원 예상),
- 2) 시장 내 동사 반도체 경쟁력 관련 비관의 정점에 근접했기 때문이었습니다.
- 3) 삼성전자의 2024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지난해 3월부터 1년간 줄기차게 하락해왔습니다. 1Q24 잠정실적 발표 시점으로 상향 전환을 예상합니다.
* 금일 큰 의미없는 HBM 뉴스 플로우 만으로도 비관의 정점 (=언더웨이트 포지션)이기에 투자자들의 반향은 크게 느껴집니다. 향후 실적 기대감 만으로도 단기 트레이딩 기회는 이어지겠습니다.
* 다시한번 Bad Company, but Good Stock 구간인 점을 강조드립니다.
- 1) 레거시 메모리의 낙수효과 및 갤럭시 출하량 상회에 따른 1Q24 실적 컨센서스 상향조정 예상 (당사 5.5조원 예상),
- 2) 시장 내 동사 반도체 경쟁력 관련 비관의 정점에 근접했기 때문이었습니다.
- 3) 삼성전자의 2024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지난해 3월부터 1년간 줄기차게 하락해왔습니다. 1Q24 잠정실적 발표 시점으로 상향 전환을 예상합니다.
* 금일 큰 의미없는 HBM 뉴스 플로우 만으로도 비관의 정점 (=언더웨이트 포지션)이기에 투자자들의 반향은 크게 느껴집니다. 향후 실적 기대감 만으로도 단기 트레이딩 기회는 이어지겠습니다.
* 다시한번 Bad Company, but Good Stock 구간인 점을 강조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