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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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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에서 풀린듯.

1) 선익+아바코 컨소시움
선익증착기 관련하여 온갖 추측과 단타가 꼬여있는 것 같은데, 뉴스들이 하나하나 나오면서 정보들을 파악해보면
- 선익이 증착기 한대 수주할때마다 선익 증착기 3천억, 아바코는 1천억 수주
- 15k 규모에 two-stack tandem 수주시 선익컨소시움 두대 수주.
- 30k 규모면 4대이고, 선익컨소시움이 모두 수주한듯.
- 그리하여 선익은 1조2천억 규모, 아바코는 4천억 규모 수주.

2. LTPO 스퍼터
여기에 더불어, 선익은 LTPO 백플레인을 도입한다고 함.
선익컨소시움에서 아바코가 맡은 것은 물류, 챔버쪽인 것으로 파악했는데, LTPO 스퍼터 언급은 없었음.
만약 LTPO 제조장비까지 수주할 수 있다면 수주 규모는 더 늘어날 수 있을듯.
LGD에 TFT백플레인 제조장비는 아바코 6~7, ULVAC 3~4 정도로 수주하고 있음.
만약 BOE가 LGD의 장비라인업을 베껴간다면, 아바코가 LTPO 증착기도 수주할 가능성이 높음.

3. 아바코 수주잔고
2월 IR 기준으로 아바코의 24년 신규수주 가이던스는 3천억+@ 였고, @에 해당되는게 BOE향 수주였음. 그 당시 @라고 언급한 이유는 업체 선정 및 수주가 확실치 않기 때문.
아직 기사정도지만, 만약 4천억 수주가 맞다면, 24년 신규수주는 7천억 규모가 될 것으로 생각됨. LTPO 까지 수주가능하면 더 늘어날 예정.

아바코는 순현금기업 (무차입경영) 에 이미 작년에 자사주 매각을 통해 자금조달하여 공장을 늘려놓은 바가 있어서, 자금조달 니즈도 없음.
현재 시가총액은 2600억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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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탐방봇
🤖탐방봇 리서치노트 : 선익시스템, 캐논토키의 독점구조를 균열내다

증착기, 디스플레이의 알파이자 오메가
- 디스플레이에서 증착 공정은 색의 삼원소 RGB를 표현하는 픽셀을 만드는 과정으로, 증착 장비의 진공 챔버 내에서 유기물 층(RGB)을 형성하는 공정
- 현재 IT용 8세대 OLED 투자가 디스플레이 업계에서 화두인데, 8세대 증착기는 공급가능한 업체 수도 제한적(글로벌 2개社; 일본의 캐논토키와 우리나라의 선익시스템)이고 증착기 가격도 어마무시한 공급자 우위 시장
- 8세대 증착기는 유기물 증착 과정에서 마스크 처짐이 문제가 되고 있어, 증착장비 기업은 해당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해야 함
- 이러한 높은 기술장벽으로 인해 공급가능한 업체 수가 제한적이고 장비 가격도 엄청나다는 점에서 디스플레이 업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장비로, 반도체에서 ASML의 노광장비와 비슷한 측면이 있음

선익시스템, 중국 BOE향 증착기 싹슬이 발주 성공?
- 키포스트의 3월 14일 유료기사에 따르면 동사 BOE사의 OLED 생산라인 증착장비 공급사로 선정했음
- BOE사는 현재 8세대 OLED를 30K까지 투자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 15K 증착기를 기준으로 캐논토키는 1조 초중반, 동사는 8,000억 원을 제시했는데 동사가 결국 캐논토키를 꺾고 선정된 것임
- 딜사이트에서는 3월 19일 기사를 통해 아예 BOE라인 전부인 30K 증착기(4대)의 수주 소식을 보도
- 7.5K 증착기 한 대당 캐논토키는 8,000억을 제시했으나, 선익시스템은 3,000억 가량을 제시함
- 딜사이트와 키포스트를 종합해보면, 7.5K 증착기 1대 기준으로 동사의 증착기 3,000억원과 아바코의 물류자동화설비 1,000억을 BOE 사에게 총 4대 납품에 성공한 것으로 추정됨
- 이에 동사는 상반기에만 약 1.2조 원의 수주를 기록한 셈으로, 올해 하반기에서 내년 초 증착기 셋업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
- 연 매출 수 백억 원 수준이었던 동사가 무려 1.2조 원의 수주에 성공한 것은 분명 엄청난 의미가 있다 판단됨
- 시간이 갈수록 8세대 OLED 투자는 불가피하므로, 이번 BOE사의 싹슬이 수주는 동사에게 훌륭한 레퍼런스가 되어 여타 업체(LGD, CSOT, 비전 옥스 등)에게도 공급가능성이 열린 것으로 보임

왜 BOE는 선익시스템을 선택했을까
- 삼성디스플레이는 현재 15K 투자를 확정지었지만, 상황에 따라서 60K까지 투자를 높일 수 있음
- SDC는 캐논토키의 증착기를 공급받고 있는데, 캐논토키의 1년 CAPA가 2대 뿐이라 SDC는 수 년간 캐논토키의 CAPA를 독식할 가능성 있음
- 이 경우 BOE는 캐논토키의 증착기를 공급받지 못해서 OLED투자에 차질이 생길 리스크 있음
- 이러한 리스크를 배제하고 선제적인 가성비의 투자를 집행하기 위해 동사의 증착기를 선택했으리라 생각됨
- 특히 LG디스플레이와 광저우 LCD 공장 매각으로 선익시스템의 증착장비 허가도 이야기 나왔을 것으로 추정

RISK
- 물론 여러 기사를 통해 BOE향 증착기 발주가 검증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바인딩 되어 있는 수주 계약이 나오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언제든지 딜이 변경될 수 있음
- 이 경우 위의 내용 모두가 사실상 무효화되는 것이기에 주의할 필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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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암 조기진단 제품 얼리텍 B가 작년 4월 FDA로부터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받은데 이어 한국 식약처로부터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받았습니다.
향후 국내 식약처 허가 및 FDA허가가 우선심사 적용으로 인해 가속화 될 것이며, 국내에서 신의료기술등재, 건강보험 적용 등 절차에서도 유리한 상황이 예상됩니다(연내 국내허가 예상)

https://www.fnnews.com/news/202403200920165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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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blbio_official
안녕하십니까 에이비엘바이오입니다.


국내 최대 벤처캐피털 한국투자파트너스(주)가 지난 3월 13일부터 5영업일에 걸쳐 자사 지분을 처분함으로써,
공시 의무가 없는 5% 미만으로 지분을 축소함에 따라 상장 이후 지속되었던 오버행 이슈가 해결되었음을 전해드립니다.

오버행이란 주식시장에서 매물로 나올 수 있는 잠재적인 과잉물량을 의미하며, 대량의 주식이 시장에 풀릴 수 있다는 가능성만으로도 주가 상승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오버행 이슈가 해소됨에 따라, 올해 지속적으로 이어질 파이프라인 임상 결과 발표 등의 좋은 소식들이 그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으며 향후 투자 수급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유럽종양학회(ESMO 2023)에서 발표된 ABL111의 고무적인 임상 1상 중간 결과를 시작으로 올해는 ABL503, ABL202, ABL001, ABL105 등 더욱 활발한 임상 결과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며,
ABL301과 ABL103도 각각 미국과 한국에서 임상이 순항 중에 있습니다.

당사 역시 향후 발표될 우수한 임상 결과들이 기업 가치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언제나처럼 시장과 적극 소통할 것을 약속드리며, 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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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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