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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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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I MASTERS
'애플 인텔리전스' 애플의 Ai전략 공개예정 in WWDC

현지(미국) 시간으로 10일(우리나라 11일 새벽 2시부터) 미국에서 세계 개발자 콘퍼런스(WWDC)가 열릴 예정인데요🔥

이 중 가장 주목되는 이슈는 애플이 AI 시스템에 대해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AI관련해서는 비교적 조용(?)했던 애플인만큼 더욱 기대가 되네요😎😎

시리(Siri)를 더 개선한 내용이라던데?
- 굳이 ChatGPT와 직접 경쟁하는 챗봇대신,
- 2011년부터 아이폰에 탑재된 시리의 업그레이드가 될 것
- 맥락을 더 잘 이해하고 질문에 응할 수 있는 기능을 개선(기존에는 잘 못알아들었다고)
- 대규모 언어 모델을 사용해 개별 문서 열기, 이메일 전송 및 삭제 등 정밀한 앱 기능 제어를 가능하게 함

애플은 원래 '지켜보는 후발주자' 성향이 강하다고
- 매번 성공한 방식은 아니지만,
- 아이패드는 후발주자로 성공했으며, 폴더블 폰은 이제 지켜봐야 함
- 위와 같은 예로 AI 후발주자로써 시리를 활용하는게 아니냐는 추측

✍️ 물론 공개가 되어봐야 알겠지만 지금 추측되는 수준의 시리 업데이트를 가지고 AI시장에 뛰어든다는 포인트는 오히려 악재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최근 엔비디아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애플의 시총과 경쟁하는 상황속에서 애플은 어떤 발표를 하게 될지 너무 기대됩니다🙏🙏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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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자율주행에 대한 단상]

자율주행이 될 것인가에 대해 혼자 누워서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여러 기술의 상호보완적인 부분같은 거의 카오스이론급의 말들은 빼고..

시장성을 메인으로 두고 고민했는데 원래 자율주행과 전기차가 함께 가고 있던 시점에선 컴퓨팅 파워 때문이라도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이슈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기존 자동차 회사들의 차별화 요소가 엔진이라는 내연 기관에서 비롯 되었기 때문에 저 시장을 준비할 시간을 벌 필요도 있었고 무엇보다 심리적(이라 쓰고 실제 물리력 행사도 했죠) 저항선도 있어서 보기와는 다르게 일부러 더딤을 만들어냈죠.

거기에 더해 공유경제라는 패러다임이 자동차시장을 흔들기 시작합니다. 자율주행 = 운전 안해도 대고 운전 경험(BMW 광고가 대표적) 의미없음. 전기차 = 엔진 기반의 모든 가치가 없어짐. 게다가 공유 경제로 카쉐어링?

당시 컨퍼런스나 세미나를 가면 아주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막 던지는 수준의 예측과 전략이 난무했죠. 전기차는 디지털과 같지만 기존 차량은 아날로그라서 경험의 간극을 신규업체들이 기술로 극복하는 것이 정말 어려웠었습니다. 여러 이슈들이 있지만 중국이 돈을 쏟아붇고 JVC를 통해 기술을 이전 받으며 차를 그리 많이 생산하면서도 극복하지 못하는 경험의 벽이 있었거든요. 근데 저런 신기술이 시장을 이끌면서 기존 플레이어들이 갈피를 못잡고 소위 삽질을 시작합니다. (이 상황에서 미래를 내다보신다는 구루님들이 돈을 참 많이 벌었죠..쳇)

테슬라가 나오고 old vs NEW의 구도를 만들고 천문학적인 돈이 뿌려집니다. 안타깝지만 결과만 보면 현재까지는 거의 no return market이죠. 방향성이 없고 하나만 걸려라였던 듯 합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자동차 시장은 극히 보수적이고 그들만의 리그 격이어서 신기술 침투에 대해 오히려 경험이 부족하자 않았나 합니다.

헌데 전기차의 양산 성공으로 인해 기존 자동차업계의 Block력과 방향성이 많이 변경되었습니다. 엔진으로는 이제 어렵고 공유경제는 한 때의 유행처럼 흘러갔으니 차별화 포인트가 이제 UX를 포함한 자율주행 혹은 운전자 보조 기술인 ADAS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로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 생각에는 1-2년 전부터 업계가 이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혼란스런 메세지와 기술 방향성이 존재합니다만 화살표가 한 방향임은 분명한 듯 해요. RFI만 살펴봐도 상당히 현실적입니다. 아직 물음표가 있는 기술이나 방향성은 전통의 방식인 POC로 돌리고 있거든요.

저는 이제 이 시장을 Startup vs OLD로 보지 않습니다. OLD가 Sorting 되는 과정으로 보이거든요. 누가 남고 누가 도태될지는 기술로만 보면 좀 알 듯 하지만 세상, 참... 기술로만 되는 거는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도태된다고 해도 길게는 십 년이상 걸릴 수 있으니 그 과정에서 작은 기업들은 여전히 혜택을 볼 겁니다.

로보택시는 될 겁니다.(이런 확정적인 멘트 좋아하지는 않지만 시간의 문제로 봅니당) 기존 플레이어인 대기업들이 주도하고 있지만 Startup들도 충분히 시장침투가 가능할 듯 합니다. 로보셔틀, 물류는 전통의 OEM보단 Startup이 유리할 듯 합니다. 시장성이 부족해보이는데 독과점이나 Sevice charge로 보면 괜찮을 수도 있어서 대기업님들은 간보고 있는 듯 합니다. Startup은 생존이고 BEP가 높지 않으니 유리하지 않을까 하네요.

길게 썼는데 이 시장의 기술기업이라면 어디를 Target할지 "명확히" 해야 합니다. 시장이 분류되고 있어서 universal tech는 없어지고 있거든요.

넥스트칩 부사장 유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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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큐 날려주신 형님들~ 부스트 한번씩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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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텐렙
https://news.1rj.ru/str/boost/Ten_level
텔레프리미엄쓰시는 부자형아들 채널 부스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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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NEW스뉴
1. 성시경님의 유튜브 채널 중 '만날텐데'라는 코너에 이정재 배우님이 출연한 편을 봤다. 전반적으로 편안한 내용이었는데 마지막 쿠키에 있는 조언이 인상적이었다.

2. <오징어 게임>이 해외에서 성공하고, 스타워즈 시리즈에 출연하고 하는 일들이 본인에게 큰 행복감이 있는 것보다 '그냥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구나'하는 정도였다는 것. 본인 필모에 재미난 작품이 생긴 것.

3. 새롭게 씨앗을 뿌리고, 한번 다시 열심히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때는 '해외에서 성공하자, 각광받자' 이런 마음이 아니라, 본인이 하는 일에 집중하면서 정말 좋은 결과물, 내가 만들 수 있는 최선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4. 내가 죽기 전에 정말 손에 꼽을 작품 몇 개는 더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 그리고 그런 마음에 늦은 때는 없다는 것.

5. 한 분야에서 성공하고 큰 업적을 만들어낸 배우의 이 말이 마치 '방망이 깎던 노인'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6. 본 영상에서 성시경님이 이정재 배우에게 '다른데 한 눈 안팔고 연기, 작품에만 집중하는게 신기하다'라고 말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정재 배우 대답이 자기도 자기가 그런 사람인줄 몰랐다는 것

7. 즉, 어떤 특정한 목적을 둔 것은 아니지만, 스스로 하는일에 집중하고 본질을 잃지 않고, 배우로써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해 연기와 연출에 집중했더니 그런 기회와 결과들이 찾아왔다는 것이다.

8. 모든 일이 그런듯 하다. 사회적 성공이나 돈이 목적이 될 수도 있지만, 결국 한 분야에서 뭔가를 만들어내려면 내가 하는 일의 본질이 무엇인지, 나는 그걸 밀고나갈 수 있는 꾸준함과 집중력을 갖고 있는 사람인지 파악하는게 제일 중요하다.

9. 이런 기준을 세우고 행하려면 스스로가 굉장히 단단한 사람이 되어야겠구나 생각했다. 그렇지 않으면 조그마한 유혹에도 흔들리고 목적이 변할게 뻔히 보이기 때문이다.

10. 내 능력으로 작은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그것을 기반으로 조금 더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고, 그렇게 축적하고 단단해지는 과정을 온전히 느끼고 즐기는 그 매순간이 성공이고, 어쩌면 성공이라는 단어보다도 더 소중하다는 것이다.

11. 그리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을 결과물들을 만들기 위해 계속 깎고 다듬으며 내 자신과 나의 능력을 돌보는 것. 그것이 후회없는 삶을 살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https://brunch.co.kr/@tommyhslee/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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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검색왕 #목표가상향

엄민용연구원이 알테오젠을 탑픽으로 밀고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목표가는 보수적 수치로 산출된것이다.

30만원 리포트의 주요가정은
키트루다SC 전환률 50%, 로열티 3%이다.

50%전환, 3%로열티가 30만원이면
80% 전환, 5%로열티 시 얼마라는 말인가?

해당 30만원 리포트에
50%전환, 5%로열티 시 42만원의 적정주가가
산출되어 있으니
80%전환시에는 키트루다SC 단일품목의
정정가치가 50만원 이상인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

엄민용 연구원은 키트루다 전체 매출 또한 보수적으로 잡아놓았는데, 연매출 300억달러 달성시기를 2027년으로 가정해놓았다.
아마도 연간 300억 달러 매출은 2024년(올해)달성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이렇게 볼때 2027년의 매출 규모는 리포트보다 더욱 커지게 된다.

그래도 이것까지 모두 반영하지는 않겠다,
이걸 반영하지 않더라도 키트투다SC 단일 품목의 가치는 최소 50만원 이상이기 때문이다.

돌이켜보면 엄민용연구원이 엄청 공격적인, 낙관적인 리포트를 작성했던것이 아니라 최대한 보수적인 리포트를 작성했었다는 뜻이다,

리포트에 거론되지도 않은 아일리아, 성장호르몬, 말단비대증, 테르가제, 허셉틴 파이프라인의 가치는 번외로 하더라도, 전세계최초의 ADC SC 계약이 이뤄진다면 목표가 상향은 당연히 따라올것이다.

또한 사노피의 SC선정 품목이 예상대로 듀피젠트라면?!
적정주가는 도대체 얼마가 돼야하는가??

할로자임의 주력 로열티원인 다잘렉스의
2023년 매출 97억4400만달러,
시총은 9조(할로 주가는 여기서 매우 더 많이 올라야 정상/상세설명은 기회가 될때..)

알테오젠의 주력 로열티원이 될
머크의 키트루다 2024년 300억달러,
대충 따져도 27조네??
지금시총 14조인데...??


여기에다 ADC, 듀피젠트까지 붙여서 숫자로 나타내면, 현주가 대비 너무 괴리가 크니 나도 더 못쓰겠네...
엄민용연구원이 30만원 리폿 쓸때의 마음이 이해가 가는군요.

https://m.blog.naver.com/alteking/223473929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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