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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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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Level (텐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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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tt.ly/ten_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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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큐 날려주신 형님들~ 부스트 한번씩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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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텐렙
https://news.1rj.ru/str/boost/Ten_level
텔레프리미엄쓰시는 부자형아들 채널 부스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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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NEW스뉴
1. 성시경님의 유튜브 채널 중 '만날텐데'라는 코너에 이정재 배우님이 출연한 편을 봤다. 전반적으로 편안한 내용이었는데 마지막 쿠키에 있는 조언이 인상적이었다.

2. <오징어 게임>이 해외에서 성공하고, 스타워즈 시리즈에 출연하고 하는 일들이 본인에게 큰 행복감이 있는 것보다 '그냥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구나'하는 정도였다는 것. 본인 필모에 재미난 작품이 생긴 것.

3. 새롭게 씨앗을 뿌리고, 한번 다시 열심히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때는 '해외에서 성공하자, 각광받자' 이런 마음이 아니라, 본인이 하는 일에 집중하면서 정말 좋은 결과물, 내가 만들 수 있는 최선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4. 내가 죽기 전에 정말 손에 꼽을 작품 몇 개는 더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 그리고 그런 마음에 늦은 때는 없다는 것.

5. 한 분야에서 성공하고 큰 업적을 만들어낸 배우의 이 말이 마치 '방망이 깎던 노인'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6. 본 영상에서 성시경님이 이정재 배우에게 '다른데 한 눈 안팔고 연기, 작품에만 집중하는게 신기하다'라고 말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정재 배우 대답이 자기도 자기가 그런 사람인줄 몰랐다는 것

7. 즉, 어떤 특정한 목적을 둔 것은 아니지만, 스스로 하는일에 집중하고 본질을 잃지 않고, 배우로써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해 연기와 연출에 집중했더니 그런 기회와 결과들이 찾아왔다는 것이다.

8. 모든 일이 그런듯 하다. 사회적 성공이나 돈이 목적이 될 수도 있지만, 결국 한 분야에서 뭔가를 만들어내려면 내가 하는 일의 본질이 무엇인지, 나는 그걸 밀고나갈 수 있는 꾸준함과 집중력을 갖고 있는 사람인지 파악하는게 제일 중요하다.

9. 이런 기준을 세우고 행하려면 스스로가 굉장히 단단한 사람이 되어야겠구나 생각했다. 그렇지 않으면 조그마한 유혹에도 흔들리고 목적이 변할게 뻔히 보이기 때문이다.

10. 내 능력으로 작은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그것을 기반으로 조금 더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고, 그렇게 축적하고 단단해지는 과정을 온전히 느끼고 즐기는 그 매순간이 성공이고, 어쩌면 성공이라는 단어보다도 더 소중하다는 것이다.

11. 그리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을 결과물들을 만들기 위해 계속 깎고 다듬으며 내 자신과 나의 능력을 돌보는 것. 그것이 후회없는 삶을 살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https://brunch.co.kr/@tommyhslee/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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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검색왕 #목표가상향

엄민용연구원이 알테오젠을 탑픽으로 밀고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목표가는 보수적 수치로 산출된것이다.

30만원 리포트의 주요가정은
키트루다SC 전환률 50%, 로열티 3%이다.

50%전환, 3%로열티가 30만원이면
80% 전환, 5%로열티 시 얼마라는 말인가?

해당 30만원 리포트에
50%전환, 5%로열티 시 42만원의 적정주가가
산출되어 있으니
80%전환시에는 키트루다SC 단일품목의
정정가치가 50만원 이상인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

엄민용 연구원은 키트루다 전체 매출 또한 보수적으로 잡아놓았는데, 연매출 300억달러 달성시기를 2027년으로 가정해놓았다.
아마도 연간 300억 달러 매출은 2024년(올해)달성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이렇게 볼때 2027년의 매출 규모는 리포트보다 더욱 커지게 된다.

그래도 이것까지 모두 반영하지는 않겠다,
이걸 반영하지 않더라도 키트투다SC 단일 품목의 가치는 최소 50만원 이상이기 때문이다.

돌이켜보면 엄민용연구원이 엄청 공격적인, 낙관적인 리포트를 작성했던것이 아니라 최대한 보수적인 리포트를 작성했었다는 뜻이다,

리포트에 거론되지도 않은 아일리아, 성장호르몬, 말단비대증, 테르가제, 허셉틴 파이프라인의 가치는 번외로 하더라도, 전세계최초의 ADC SC 계약이 이뤄진다면 목표가 상향은 당연히 따라올것이다.

또한 사노피의 SC선정 품목이 예상대로 듀피젠트라면?!
적정주가는 도대체 얼마가 돼야하는가??

할로자임의 주력 로열티원인 다잘렉스의
2023년 매출 97억4400만달러,
시총은 9조(할로 주가는 여기서 매우 더 많이 올라야 정상/상세설명은 기회가 될때..)

알테오젠의 주력 로열티원이 될
머크의 키트루다 2024년 300억달러,
대충 따져도 27조네??
지금시총 14조인데...??


여기에다 ADC, 듀피젠트까지 붙여서 숫자로 나타내면, 현주가 대비 너무 괴리가 크니 나도 더 못쓰겠네...
엄민용연구원이 30만원 리폿 쓸때의 마음이 이해가 가는군요.

https://m.blog.naver.com/alteking/223473929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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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News Update (2024.06.10)
[삼성증권 반도체 소부장/류형근]

■ SK하이닉스 ECTC 2024

1) HBM

- SK하이닉스는 ECTC에서 “MR-MUF로 만든 HBM이 TC-NCF로 만든 제품 대비 60% 튼튼하다”고 언급.

- 패키징 시, 외부 물리적 충격에 대한 영향을 덜 받아 수율이 높아질 수 있음을 시사.

2) VFO

- 수직 팬아웃 (VFO) 개발 현황 발표.

- VFO는 반도체 기판 없이 연산장치 위에 4개의 LPDDR 메모리를 수직으로 쌓는 FOWLP 방식에 해당.

■ 중국 반도체 (Tech Insights)

1) 중국 반도체 생산 능력

- Tech Insights에 따르면, 중국의 반도체 생산 능력은 2024년 6.31억 제곱인치에서 2029년 8.75억 제곱인치로 38.7% 증가할 전망.

- 2024년 연간 생산능력은 6.31억 제곱인치로 2018년 (3.1억 제곱인치) 대비 2배 이상 증가할 전망.

- 공격적인 웨이퍼 제조 장비 투자의 결과. 중국 기업들의 관련 지출은 2018년 110억 달러에서 2023년 300억 달러로 급증. 현재 12인치 중심으로 투자를 집행 중.

2) 최근 현황

- 미국의 제재에 맞서 자체 반도체 공급망 구성을 위해 노력. 2기 펀드에 이어 3기 펀드에서도 소부장 기술 투자를 강화할 계획.

- 중국 반도체는 현재 자국 내에서 대부분 소비. 중국 정부의 막대한 투자로 증가하는 생산능력은 내부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으나, 세계 반도체 가격 등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

■ 젠슨 황, TSMC의 파운드리 가격 인상 지지

- 외신 보도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TSMC의 AI 반도체 파운드리 가격 인상을 지지.

- TSMC가 웨이퍼 제조 등 수많은 공급망 문제를 처리하고 있으며, 현재 TSMC의 파운드리 가격이 너무 낮다는데 동의한다는 입장.

- TSMC는 오는 9-10월 가격을 확정할 예정.

- 향후 2년간 3nm 공정의 평균 단가는 11%, 4nm는 3% 인상될 전망. CoWoS의 경우, 20% 상승할 것으로 예상.

■ 고용량 eSSD

- 최근 생성형 AI 열풍으로 고성능/고용량 eSSD 수요가 급증. 그간 데이터센터에선 가격이 저렴한 HDD를 사용.

- AI의 확산 속, 데이터 처리 속도와 전력 소비, 발열 등이 데이터센터 운영에 중요한 요소로 부상. 이에, eSSD 제품이 각광.

- QLC 제품 개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 QLC의 경우, 저장 용량 확대와 동시에 칩의 크기를 줄일 수 있는 솔루션. 이론적으로, 기존 TLC 대비 집적도가 30% 가량 증가.

- 삼성전자: 2H24 QLC 기반 고용량 SSD를 양산 계획. QLC SSD는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 3배 수준 급증할 것.

- SK하이닉스: 자회사 솔리다임의 경우, 60TB eSSD 개발을 완료. SK하이닉스에서도 QLC 기반 60TB 제품을 개발하고, 내년에는 300TB까지 준비할 예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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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궈밍치) 기대되는 애플 WWDC 2024에 대한 나의 생각과 투자자들이 가장 자주 묻는 질문

투자자들은 일반적으로 Apple이 WWDC 2024에서 발표할 많은 AI 서비스와 기능에 중점을 둡니다. 다음은 지난 몇 달 동안 투자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입니다.

1. 시장에서는 WWDC 2024를 어떻게 보고 있나요?

시장에서는 Apple이 온디바이스 AI를 통해 사용자 행동을 재정의하고 하드웨어 교체 수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몇 주 동안 애플 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한 것은 WWDC 2024에 대한 시장의 긍정적인 감정을 나타냅니다.

2. AI 서비스 출시 이후 애플의 하드웨어 출하량은 다시 성장할 수 있을까?

관건은 AI 서비스가 '독특하고 지속가능한 경쟁우위'를 갖고 있느냐다. OpenAI가 출시한 macOS 데스크톱 버전의 ChatGPT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Windows 데스크톱 버전 이전에 출시되었지만 고유하지 않고(기능이 웹 버전과 거의 동일함) 장점이 지속 가능하지 않습니다(Windows 버전은 올해 말 출시 예정). 따라서 ChatGPT의 macOS 데스크톱 버전은 Apple의 하드웨어 출하량 증가에 기여하지 않습니다.

3. iOS 18의 AI 기능이 iPhone 교체 수요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까요?

최근 공급망 조사에 따르면 2H24 iPhone 16 출하량은 전년 대비 약 5%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2H23 iPhone 15 출하량 대비). 이는 Apple이 현재 iOS 18이 교체 수요를 촉진하는 데 제한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Apple이 WWDC 이후 시장 피드백을 바탕으로 출하량 추정치를 변경할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4. AI 서비스 도입으로 애플의 서비스 사업이 이익을 얻을 수 있을까?

온디바이스 - AI는 사용자에게 비용을 청구하기 어려운 반면, 클라우드 기반 AI 또는 통합 클라우드와 온디바이스 AI는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Apple 생태계 내의 기존 사용자가 고품질 AI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도록 설득하는 것은 AI가 하드웨어 교체를 주도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보다 쉽습니다.

5. Apple은 어떤 유형의 AI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인가요?

출시될 수 있는 서비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1) Siri의 사용자 경험이 대폭 개선되었습니다.
2) AI로 강화된 애플리케이션(번역, 검색, 사진 편집, 워드 프로세싱 등).
3) 인터넷 검색 서비스 강화를 위한 ChatGPT 등 챗봇 통합,
4) 인앱 챗봇/AI(브라우저 전환 없이 앱 내에서 AI 사용 가능)

6. OpenAI와 같은 회사와의 파트너십이 Apple의 경쟁 우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까?

많은 투자자들은 이러한 잠재적인 파트너십에 대해 높은 기대를 갖고 있지만 이는 협력 모델과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ChatGPT의 macOS 데스크톱 버전은 Apple과 OpenAI 간의 협업이지만 Mac 출시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핵심은 협업을 통해 개발된 AI 서비스/기능이 '독특하고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를 갖고 있는지 여부이다. 이는 Apple과 협력하는 파트너가 어떤 형태로든 독점적인 협력을 맺고 Apple이 서비스 품질과 향후 업그레이드를 보장하기 위해 파트너의 LLM(대형 언어 모델) 개발 진행 과정을 어느 정도 제어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협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AI 서비스/기능이 경쟁업체에 의해 쉽게 모방될 수 있어 경쟁 우위를 유지하기가 어려워집니다. 하지만 오픈AI 등 선두 기업의 경우 현재로서는 이러한 협력 조건을 받아들이기 어렵다. 또한 Apple은 OpenAI와 같은 기업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함으로써 협력을 통해 개발된 AI 서비스/기능이 특정 시장(예: 중국)에서 제공되지 않을 수 있다는 위험도 고려해야 합니다.

이 분석에 따르면 OpenAI와 같은 회사와의 Apple의 협력은 "AI 래퍼" 수준에 머물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Apple은 앱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하지만 실제 추론은 AI 모델 및 앱의 컴퓨팅 성능에 의존함). 협력회사). Apple의 디자인 역량을 고려할 때 AI 래퍼에 대한 탁월한 사용자 경험(예: 잘 디자인된 인터페이스, 사용 편의성 등)을 확실히 제공할 수 있습니다.

7. Apple이 자체 LLM을 개발하고 있나요?

최근 설문 조사에 따르면 Apple은 클라우드 기반 및 기기 내 LLM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Apple이 WWDC 2024에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초과하는 개발 진행 상황을 발표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클라우드 기반 LLM은 훈련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며, 온디바이스 LLM 개발은 현재 iPhone 16의 8GB DRAM으로 인해 제한됩니다.

8. WWDC 2024에서 Apple의 AI 전략 요약:

1) WWDC 이후 애플은 더 이상 AI 산업에서 후발주자로 여겨지지 않을 것이다.
2) AI는 Apple의 주요 애플리케이션 어디에나 있을 것이며, 이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에서 Apple의 장점을 보여줄 것입니다. Siri의 개선은 주요 하이라이트 중 하나입니다.
3) OpenAI와 같은 회사와의 협력은 주로 AI 래퍼 모델에 중점을 둘 수 있습니다.
4) iPhone 16의 8GB DRAM 제한으로 인해 온디바이스 LLM이 시장 기대치를 초과할 가능성이 낮고,
5) 현재 추정에 따르면 2H24 iPhone 16 출하량은 2H23 iPhone 15 출하량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되며,
6) 장기적으로 애플의 AI 투자는 하드웨어 교체 수요와 서비스 사업에 긍정적으로 기여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단기적으로 AI로 인한 상당한 매출 및 이익 성장을 달성하려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수 있다.

https://medium.com/@mingchikuo/%E6%8A%95%E8%B3%87%E4%BA%BA%E5%B0%8D%E8%90%AC%E7%9C%BE%E7%9F%9A%E7%9B%AE%E7%9A%84wwdc-2024%E6%9C%80%E5%B8%B8%E6%8F%90%E5%87%BA%E7%9A%84%E5%95%8F%E9%A1%8C%E8%88%87%E6%88%91%E7%9A%84%E6%83%B3%E6%B3%95-most-frequently-asked-questions-from-investors-and-my-thoughts-4031e16ae9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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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에서 투자전략을 담당하는 이경민입니다.


몇 번 말씀드려왔던 것 같은데… 시장이 참 과격합니다.

23년 하반기부터 외국인 선물 매매가 KOSPI 등락을 좌지우지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보는데요...


예를 들면 이러한 현상입니다.


23년 10월말… KOSPI 2,300은 지켜야해… 깨지면 힘든데… 라고 많은 분들이 생각하셨죠

저 또한 그랬구요… 그런데 여지없이 2,300을 깹니다. 그러면… 이러면 2,200선 지지력 테스트 불가피한데… 하니까…

그 다음날부터 급반전이 나오면서 2개월 동안 17% 급등, 직전 고점을 넘어 2,670선까지 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외국인 선물은 8.5조원 순매수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생각하죠… 전고점 돌파? 2,700은 가고 보겠지…

했더니… 다음날부터 또 급반전이 나오면서 딱 3주만에 외국인이 선물 6조원 이상 매도를 쏟아부으면서 2,430선으로 밀어냈습니다.

장대음봉이 나오면서 2,400선 지지력 확보도 자신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그 다음날부터 급반전…

다이렉트로 2,770선… 여기서 2,800은 가능하겠다 싶으니 또 급반전…

다시 외국인 선물 6조원 이상이 쏟아지면서 2,600선 이탈…

여기서 또 반전…

- -;;;;


정말 하루하루가 피곤한 상황입니다.

최근에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2,650선은 지키겠지… 싶었는데, 2,630선으로 밀어내고, 이틀 연속 장대 음봉이 나오면서 추가 하락 가능성을 높이더니 급반전이 나왔습니다.

이후 단 몇 일만에 2,720선 회복…


일단, KOSPI는 중요 지지권인 2,630선에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 1차 저항대도 넘어선 만큼 매수대응이 유효하다고 봅니다.

어??? 그럼 지난 주말 고용쇼크는? 게다가 이번주는 6월 FOMC가 있는데…

상승 끝난거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흠… 6월 FOMC에서 점도표 변화만 놓고 보면 그럴 수 있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현재 시장은 해석의 영역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장이 악재, 호재를 얼마나 선반영하고 있냐가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부정적 이벤트가 전개되더라도 이 전부터 선반영해왔다면, 최악의 이벤트가 분위기 반전의 트리거가되기도 합니다.

반대로 호재가 쏟아져도, 차익 매물 출회의 계기가 되기도 하고요…


저는 그동안 KOSPI를 비롯한 글로벌 금융시장이 연 내 1번 금리인하 가능성, 미미하기는 하지만, 어쩌면 금리인상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심리를 선반영해왔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지난 주말 고용지표도 6월 FOMC를 앞두고 맞은 강력한 예방주사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연내 1번 금리인하를 반영하고 있는 만큼, 6월 FOMC에 대한 해석은 글로벌 금융시장에 우호적일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판단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번주 주간 퀀틴전시 플랜에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번주 퀀틴전시 플랜 요약입니다.


[주간 퀀틴전시 플랜] 6월 FOMC + 5월 물가 = KOSPI 2,800선 가시권 진입

KOSPI 2,630선 지지력을 바탕으로 분위기 반전 성공. 단숨에 2,720선을 넘어서며 상승추세 모색 중

미국은 전형적인 Good Is Good 국면. 채권금리, 달러 하락 = 증시 상승동력. 중국은 Good Is Good 국면. 5월 PMI 확장국면 & 수출 모멘텀 강화 = 상대적 강세

지난 주말 미국 고용 서프라이즈로 인한 채권금리, 달러 반등에 주 초반 단기 등락 불가피.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로 판단. 비중확대 기회

미국 고용 서프라이즈로 또다시 연내 1번 금리인하 우려 증폭. 6월 FOMC 결과에 대한 긍정적인 해석이 가능한 이유. 점도표 하향조정에도 안도심리 유입 예상

확정실적 기준 PBR 1배 2,770선에서 2,820선으로 레벨업. 주 초반 KOSPI 2,700선 지지력 테스트 이후 2차 상승국면에서 KOSPI 2,800선 초중반까지 레벨업 전망


Issue 1. 미국 Bad Is Good Vs. 고용 서프라이즈. 6월 FOMC 긍정적 해석을 위한 초석 다지기

23년 12월 이후 통화정책 컨센서스 변화에 채권금리, 달러화는 물론 글로벌 금융시장이 일희일비. 6월 들어 ISM 제조업지수 부진, ADP 고용 예상 하회 등

경제지표 부진과 물가 관련 지표 둔화에 미국채 10년물은 4.28%, 달러화 104p까지 하락세 전개. 미국 증시 사상최고치 경신, KOSPI 2,720선 회복

지난 주말 미국 고용 서프라이즈 여파로 채권금리, 달러화 급반등. 4.836%까지 레벨다운되었던 12월 FOMC 내재금리 단 하루만에 다시 5%에 바짝 다가섬

다시 연내 1번 금리인하 우려 유입. 단기적으로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을 자극하는 변수지만, 6월 FOMC 결과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해석할 여지가 커졌다고 판단

24년 점도표가 3번 인하에서 2번 인하로 하향조정될 경우 투자자들의 안도심리가 강해질 수 있음


Issue 2. 한국, 중국 Good Is Good. 상대적 강세로 이어질 전망

반면, 한국, 중국은 Good Is Good 국면. 중국 서비스업 PMI 호조에 이어 수출 예상 상회. 한국 산업생산 급반등, 수출 증가율 두자리수대 지속

이번주 CPI, PPI 반등 예상. 다음주 중국 소비 개선 등 우호적인 펀더멘털 환경 지속. 4월 중순 이후 상대적 약세를 보였던 위안화, 원화 강세 반전 가능성

신흥국, 신흥 아시아 증시 상대적 우위 예상. 미운오리였던 KOSPI 백조로 변신 가능성 높아지고 있음


Inflection Point 1. 통화정책 컨센서스, 매크로, 변동성 지표는 이미 변곡점 통과

4월말부터 최근까지 연내 금리인하 1번 선반영. 점도표 변화가 불가피하지만, 24년 2번 금리인하(현재 3번)로 변경될 경우 안도감이 강하게 유입될 것으로 전망

4월 중순 이후 통화정책에 대한 불안심리가 고조되고 증폭되는 과정에서도 미국 채권금리와 달러화는 우하향 흐름. 통화정책 불확실성 선반영 영향

단기 매크로 리스크 인덱스 0.8를 상회한 이후 하락 반전. 단기 Risk Off 시그널 정점통과 확인. 멀지 않은 시점에 단기 Risk On 시그널 전환 가능


Inflection Point 2. 6월 12일. 6월 FOMC와 5월 CPI 사나리오 분석

중요 변곡점은 6월 12일. 6월 FOMC와 5월 CPI 결과 확인. 연준의 점도표 하향조정, 물가전망 상향조정 가능성 높은 상황. 5월 CPI 둔화 지속 여부 관건

24년 2번 금리인하(현재 3번)로 변경될 경우 투자심리 안도감 강화 예상. 24년 1번 금리인하시 단기 변동성 불가피,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력과 충격 강도는 제한적

파월 연준의장의 기자회견도 중립 또는 일부 비둘기파적인 스탠스 피력할 것으로 예상. 5월 CPI와 PPI 전월대비 상승폭 둔화 예상

24년 2번 금리인하 점도표와 함께 2개월 연속 물가 둔화 확인시 7월 FOMC 금리인하 기대 되살아날 수 있을 것

7월 금리인하 확률이 금리동결 확률에 근접하거나, 이를 상회할 경우 KOSPI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특히, 신흥국 증시)의 상승탄력이 강화될 전망


주간 대응 : 반도체(실적대비 저평가) + 2차전지(소재), 인터넷, 제약/바이오 등 성장주 분위기 반전. 6월 상승을 주도해 나갈 전망

그동안 필자는 KOSPI 2,700선 하회 시 성장주와 단기 낙폭과대주 중심의 대응 강조. 4월, 5월 흐름에서 벗어나 또다른 순환매 전개 조짐. 성장주 반전 가능성

매크로 환경의 변화(채권금리, 달러 하향안정)를 감안할 때 그동안 부진했던 2차전지, 인터넷, 제약/바이오 등 성장주가 6월 상승 주도 예상

인터넷 실적 전망 상향조정 뚜렷. 다양한 불확실성 변수에 주가가 억눌린데 따른 되돌림 예상. 2차전지도 12개월 선행 EPS 상승반전. 가격 메리트 & 실적대비 저평가

제약/바이오도 HLB 이슈를 뒤로 하고 실적 호전주 중심의 반등시도 가능. 반도체, 특히 삼성전자는 가격 메리트와 실적대비 저평가 매력 공존. 비중확대 전략 유효


행복한 하루, 즐거운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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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우주산업 3천840억 달러 규모…‘스타링크’ 등 위성산업 73% 차지해

보고서는 SIA(Satellite Industry Association)의 자료를 인용해, 2022년 기준 글로벌 우주산업 규모는 3천840억 달러고 위성산업이 73%를 차지한다고 전했다.

발사서비스, 위성제조와 같은 업스트림 시장보다 GNSS, 위성서비스 등의 활용 분야 시장이 큰 것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향후 위성이 소형 저궤도 인터넷 위성통신이나 정부 주도의 여러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수요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위성은 ▲저궤도 인터넷 통신 ▲지구관측 ▲항법위성에서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s://kidd.co.kr/news/236993